짐을 보관하는 문제가 화두네요. 짐은 돌아 가면서 지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짐을 분실했다는 외국인 얘기들도 떠돕니다. 만일 혼자 가실 것이라면 패키지를 이용하시고요. 가이드가 짐 지켜줍니다. 블루라군 다 돌아볼 것이라면 패키지는 비추입니다. 왜냐하면 패키지는 관광이 주 목적이고, 평이해서 재미없는 액티비티와 주로 사찰관광이고, 음식점에다가 물건 팔면 가이드에게 커미션을 주는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상점을 들리는데, 시간 낭비가 심합니다. 블루라군은 조금 시시한 블루라군1만 1시간정도 들리는 게 전부입니다. 저희들은12월 30일 4박 6일, 그리고 설연휴에 3박 5일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개인 경험을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답변드리면 1. 소지품은 처음엔 방수팩을 들고 물에 들어가거나 물밖 소지품 주변에서만 놀았습니다 스테이션 1에서는 경계하며 놀았지만 상대적으로 시스템이 좋은 스테이션 3는 그냥 놀았습니다;; 2. 버기카는 열쇠로 시동을 겁니다. 3. 도난 위험은 언제 어디서나 있다고 봅니다. 제가 느낀 방비엥 여행은 유럽이나 다른 관광지보다는 치안과 도난 관련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핸들 얼라이.지리네.ㅋㅋㅋ
짐을 보관하는 문제가 화두네요.
짐은 돌아 가면서 지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짐을 분실했다는 외국인 얘기들도 떠돕니다.
만일 혼자 가실 것이라면 패키지를 이용하시고요.
가이드가 짐 지켜줍니다.
블루라군 다 돌아볼 것이라면 패키지는 비추입니다.
왜냐하면 패키지는 관광이 주 목적이고, 평이해서 재미없는
액티비티와 주로 사찰관광이고, 음식점에다가 물건 팔면
가이드에게 커미션을 주는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상점을
들리는데, 시간 낭비가 심합니다. 블루라군은 조금 시시한
블루라군1만 1시간정도 들리는 게 전부입니다.
저희들은12월 30일 4박 6일, 그리고 설연휴에 3박 5일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혹시 블루라군에서 구명조끼나 튜브 빌릴수 있나요?
네네 잇습니다
가격은 정확하진 않지만 2만킵 내외로 기억합니다^^
@@레오파파 짐 맡겨주는곳도 있나여?
영상 잘 봤습니다.
물에 들어갈때 소지품은 어떻게 보관하셨나요? 그냥 테이블 위에 올려놓아도 괜찮은가요?
그리고, 버기카는 열쇠로 시동거나요? 도난의 위험이 없는지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개인 경험을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답변드리면
1. 소지품은 처음엔 방수팩을 들고 물에 들어가거나 물밖 소지품 주변에서만 놀았습니다
스테이션 1에서는 경계하며 놀았지만 상대적으로 시스템이 좋은 스테이션 3는 그냥 놀았습니다;;
2. 버기카는 열쇠로 시동을 겁니다.
3. 도난 위험은 언제 어디서나 있다고 봅니다.
제가 느낀 방비엥 여행은 유럽이나 다른 관광지보다는 치안과 도난 관련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