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Ki chan Lee ; 미인 _Realmusic난장

[@들개랑리치도도]

아무리 프로지만 어떻게 노래를 방금 막 씨게 대차게 이별한 사람처럼 부를까...........

[@이순옥-g8f]

오늘따라 왜이리
서글퍼지네
라는 가사가
마음에 와닿네요
우울한 마음
달래며 출근하렵니다

[@블랙베리-v3b]

모든 동영상이 백퍼 라이브네요.진정한 가수죠.최고 최고

[@김진희-k2l8b]

옛날보다 지금이 더 매력적
최애가수

[@acerola9430]

기찬이형 우리나라 r&b의 레전드 형님처럼 강약 조절 잘하는 가수가 없음 언제나 최고!

[@박지훈-u3h]

지금 들어도 너무나 좋아요~^^♡

[@두기두기-r6k]

2007년...
그립다...

[@서은미-r2e]

정말멋있네요..

[@songofmemories]

안녕하세요^^ 이 곡 불러봤어요~
th-cam.com/video/ALv4DC2gNBA/w-d-xo.html
들어주시고 구독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홍미정-x7p]

지금들어도 참좋네요 변함없이

[@euneun2432]

7년전도 멋있네 갖고싶다

[@마동렬]

이기찬목소리짱입니다위로를받는노래입니나❤

[@애롱달롱]

지난 방송들 다시보니 거의 다 라이브시네요.
목 관리 잘하신듯~
노래 하는 모습 멋지네요

[@비밀-v5j]

왜 이제야 좋은 노래를 알았을까요~
잘 듣고 감니다

[@김나영-i9h]

멋지십니다 😊

[@샤_사랑]

와우, 이노래가 이렇게 매력적인 노래인지 ,,, 들을수록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울컥하네요,, 호소력짙은 목소리와 가사가 너무 좋아 요즘 매일 듣고있습니다~

[@장원형-h5b]

기찬오빠잘생겼다 노래두 엄청 잘해♡♡♡

[@도란도란-k2h]

가사실수가 너무자연스러워요
이노래만들으면
20대초반감성이 떠올라요 그시절이

[@ddegool]

3:18 가사 틀리셨네요 ㅋㅋㅋ 귀엽습니다

[@이화에월백하고-j3z]

콘서트가서 직접듣고
보고싶다♡

[@saebinnalee5778]

다음 앨범 꼭 기다릴게요

[@jeongyoonhee00]

노래 너무 좋네요ㅜㅜ 기찬님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려요❤

[@Angie-it6eq]

가사전달 감정전달~~최고예요..20대때 부른노래라 지금 라이브..조금 힘들죠~^^ 그래도 좋아요 😁 👍🇺🇸🇰🇷

[@피플테리어]

진짜 너무 좋다 .. 오랜만에 들으니 ㅠㅠ

[@humanh1]

Ki Chan Ssi,
Never stop singing. You are the best!

[@feelsogood-yn8nd]

저 장비에 라이브 봐라 이기찬 멋있다

[@miakim354]

오늘 저녁 중국집에서 밥 먹는데 이 노래 나와 옛날 남친 생각 나서 다시 들으러 왔어요..잊고 있던 노래였는데..다시 들으니 너무 좋네요

[@최효아-p2s]

갑자기돌아가신아빠가보고싶고눈물나요

[@yollaolla]

넘나넘나넘나 슬프다 ㅠㅠ

[@juliachoi1670]

너무멋있다 하❤❤

[@박순나-r6x]

마음은 세월을 비켜가나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이들수록
철이 안드는거 아닐까요?
나이와 반비례하는 속마음.

[@sendman7979]

아우. 잘해~

[@여왕님-v4l]

기찬오빠 매력적이야~~82년생 해경이가

[@김박사-c1z]

난 81 ㅎㅎ

[@최병진-n4m]

친구야!!!!

[@이진성-l6e]

난 98 진성쓰인디

[@조성국-l6s]

난91성국쓰

[@애롱달롱]

노래 부르는 모습 멋져요.

[@lenachoi8305]

항상 믿고 듣는 뮤지션😊

[@twinpeaks8680]

처음에 무슨 소리했길래 다들 웃었을까 ㅋㅋ

[@korea-gurye1]

첨나오시는 숙녀분 이쁘내요 ㅋㅋ

[@borimom7118]

농익은 지금의 목소리가 더 좋아요👍🏻

[@rudesis]

1:49 스...맵 님..?

[@crescent_moon1]

케케

[@mgc9414]

마지막 가사 실수한거 민경훈 생각나네 ㅋㅋㅋ

[@모카우유사랑해-g1r]

쌈자를 몰라~~

[@미니찌니맘]

이병헌이랑 많이닮았네요

[@Gracia_1-v3y]

마지막 가사 틀렸다 ㅋㅋㅋ

[@때구르르-f2e]

기찬이형도 많이 늙으셨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