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성령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눈 오늘의 성경 본문은 누가복음 1장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방송 56:26에서 약 16초 동안 (임마누엘 예수님과 함께하는 사도들 앞에서 거짓말하고 속인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안좋은 예를 언급할 때) 아무 생각없이, ’베드로’를(행 5장 3절) “사도 바울”이라고 말했던 것이 인식되면서 놀라 정정합니다.😅 [부연설명은 영상 뒤 1:23:38에 나옴] 방송 29:50 에서 사가랴가 말을 못하게 된 일에 관하여:나이들어 아브라함처럼 자녀를 얻을 수 없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 믿기 어려웠던 사가랴는 천사의 갑작스런 방문과 전해준 하나님의 좋은 메시지(그의 아내인 엘리사벳의 아기 못 낳는 수치심을 없애주시는 하나님의 돌보심 증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를 믿지 못했습니다. [참고] 은혜(노암)과 연합(헤벨)의 두 막대기 방송 1:30:29 [슥11장 6-7절, 우리말성경] 6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다. "내가 더 이상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사람들을 그 이웃의 손과 왕의 손에 넘겨줄 것이다. 그들이 이 땅을 치겠지만 내가 그들의 손에서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구해 주지 않을 것이다." 7 내가 잡아먹히게 될 불쌍한 양 떼를 기를 것이다. 내가 막대기 두 개를 가져다가 하나는 '은총’이라 부르고 또 하나는 '연합'이라 부르며 그 막대기로 양 떼를 돌보았다. 1:31:46 [계22:17, 우리말성경] 성령과 신부가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듣는 사람도 "오라"고 외치십시오. 목마른 사람은 오십시오. 원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값없이 받으십시오. [눅11:5-13, 우리말성경] 5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 누가 친구가 있는데 한밤중에 그가 찾아와 '친구여, 내게 빵 세 덩이만 빌려 주게. 6 내 친구가 여행길에 나를 만나러 왔는데 내놓을 게 없어서 그렇다네'라고 할 때 7 그 사람이 안에서 '귀찮게 하지 말게. 문은 다 잠겼고 나는 아이들과 함께 벌써 잠자리에 들었네. 내가 지금 일어나서 뭘 줄 수가 없네'라고 거절할 수 있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친구라는 이유만으로는 그가 일어나 빵을 갖다 주지 않을지라도, 끈질기게 졸라 대는 것 때문에는 일어나 필요한 만큼 줄 것이다. 9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10 누구든지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사람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 11 너희 가운데 어떤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2 또 자녀가 달걀을 달라는데 전갈을 줄 아버지가 있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정정] 성령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눈 오늘의 성경 본문은 누가복음 1장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방송 56:26에서 약 16초 동안 (임마누엘 예수님과 함께하는 사도들 앞에서 거짓말하고 속인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안좋은 예를 언급할 때) 아무 생각없이, ’베드로’를(행 5장 3절) “사도 바울”이라고 말했던 것이 인식되면서 놀라 정정합니다.😅
[부연설명은 영상 뒤 1:23:38에 나옴]
방송 29:50 에서 사가랴가 말을 못하게 된 일에 관하여:나이들어 아브라함처럼 자녀를 얻을 수 없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 믿기 어려웠던 사가랴는 천사의 갑작스런 방문과 전해준 하나님의 좋은 메시지(그의 아내인 엘리사벳의 아기 못 낳는 수치심을 없애주시는 하나님의 돌보심 증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를 믿지 못했습니다.
[참고] 은혜(노암)과 연합(헤벨)의 두 막대기
방송 1:30:29 [슥11장 6-7절, 우리말성경]
6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다. "내가 더 이상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사람들을 그 이웃의 손과 왕의 손에 넘겨줄 것이다. 그들이 이 땅을 치겠지만 내가 그들의 손에서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구해 주지 않을 것이다."
7 내가 잡아먹히게 될 불쌍한 양 떼를 기를 것이다. 내가 막대기 두 개를 가져다가 하나는 '은총’이라 부르고 또 하나는 '연합'이라 부르며 그 막대기로 양 떼를 돌보았다.
1:31:46 [계22:17, 우리말성경] 성령과 신부가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듣는 사람도 "오라"고 외치십시오. 목마른 사람은 오십시오. 원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값없이 받으십시오.
[눅11:5-13, 우리말성경]
5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 누가 친구가 있는데 한밤중에 그가 찾아와 '친구여, 내게 빵 세 덩이만 빌려 주게.
6 내 친구가 여행길에 나를 만나러 왔는데 내놓을 게 없어서 그렇다네'라고 할 때
7 그 사람이 안에서 '귀찮게 하지 말게. 문은 다 잠겼고 나는 아이들과 함께 벌써 잠자리에 들었네. 내가 지금 일어나서 뭘 줄 수가 없네'라고 거절할 수 있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친구라는 이유만으로는 그가 일어나 빵을 갖다 주지 않을지라도, 끈질기게 졸라 대는 것 때문에는 일어나 필요한 만큼 줄 것이다.
9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10 누구든지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사람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
11 너희 가운데 어떤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2 또 자녀가 달걀을 달라는데 전갈을 줄 아버지가 있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할렐루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