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봄 - 상록수 - 양희은.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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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아싸-r4w
    @아싸-r4w 4 ปีที่แล้ว +9

    상록수들을때마다 그리움의 눈물이 흐릅니다.
    고노무현대통령께서 좋아하셨던 곡, 독재정권시에는 금지곡이였던곡이였죠..
    고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같이 듣고 계시겠죠, 그분께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고 말씀하셨죠, 노래가사말처럼 깨우치고 나아가서 우리 민주주의가 이기기를 바랍니다💙

  • @이재원-r8h4c
    @이재원-r8h4c 4 ปีที่แล้ว +2

    젊은 시절의 양희은 그 양희은 대로... 지금의 양희은 또 그대로.... 상록수 처럼 그 자리에 있어 줘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날 사람들... 김민기.. 양희은 그리고 노무현... 이들은 잊혀지기가 힘들 겁니다...

  • @myGGoome
    @myGGoome 4 ปีที่แล้ว +4

    참좋다!

  • @강북지단
    @강북지단 6 ปีที่แล้ว +11

    ♥♥♥ 대한독립만세♥♥♥

  • @sunsim20
    @sunsim20 6 ปีที่แล้ว +6

    양희은씨 목소리 명불허전입니다

  • @MKSUNG
    @MKSUNG 4 ปีที่แล้ว +7

    이 좋은 노래가 한때 금지곡이였지요....그리고 지금은 대통령 한분을 미치도록 보고 싶어지는 노래입니다.....ㅠㅠ

    • @전다니엘-x2g
      @전다니엘-x2g 4 ปีที่แล้ว +1

      저도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분을 함께 기억할 수 있음이..

    • @tomkim792
      @tomkim792 2 ปีที่แล้ว

      앞으로 더 그리워 지겠죠

  • @김또또-d8s
    @김또또-d8s 6 ปีที่แล้ว +9

    대통령 내외분께서 감회가 남다르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