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풍력단지 예로 영국을 드셨는데, 최근 북해 풍량이 많이 줄어서 기존 전력 생산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풍력발전을 대체하느라 전기료가 엄청 비싸지고 있다는 뉴스도 있다라구요. 친환경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영국처럼 친환경 발전만 비중을 높여가는건 아직 기술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그래서 국가가 몰빵을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변동성을 줄여 플랫하게 만드는게 목표니까요. 바람이 적은 날에는 운좋게 일조량이 많을 수도 있죠. 일조량이 적은 날엔 다시 바람이 많이 불거나, 비가 오면 수문 방류량이 많아지거나 할 수 있고, 전기가 남는 야간에는 물을 되려 퍼올리거나, 또는 안정적인 지열 발전이나 조력 발전을 추가 하거나 하는 식으로요. 이도저도 상황이 다 안되는 운이 나쁜 날에는 여러 방식의 ESS 를 활용하거나 그것도 모자라면 화력 발전을 재가동하거나 이런식으로 운영해서 환경 피해는 최소화하면서 변동성을 많이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기저에서는 원전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변동이 큰 표면 부분이 핵심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풍력은 어느정도 검증된 에너지라 많이 세워서 나쁠건 없는 것 같습니다.
독일을 중심으로하는 에너지 선진국들에서는 ESS 도입 보다는 수소 에너지 체인으로 방향을 틀었더라구요. ESS의 단가를 낮추는것은 귀금속, 희토류가 많이 들어가는 2차전지의 특성상 힘들어서, 천연가스를 러시아의 북극해로부터, 우크라이나를 지나 독일까지 건설한 노르드 스트림 처럼, 대규모 풍력발전소가 설치된 북해에서 수소를 생산하여 독일 프랑스 주요 에너지 권역으로 파이프로 수소를 수송하는 방식을 추진 중입니다. 수소 에너지가 가진 장점으로, 앞으로 친환경 에너지가 늘수록 에너지의 수급에 변동성이 커지는데 (태양광이나 풍력이 일정하게 발전하지 않기 때문, 게다가 요즘 상업 건물, 공장에 태양광 패널을 많이 설치하여 중앙 전력거래소에서 기업으로 보낼때 그날 날씨에 따라서 왔다갔다함) 에너지 수요가 갑자기 치솟을때, 수소 에너지-연료전지를 통하여 급하게, 대량으로 전력공급을 해 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라 하더라구요.
섬이나 전력 수요가 적은 곳은 해상 풍력이 답일수도 있죠 제주도의 경우 과거에는 육지에서 전력을 공급 받았지만 이제는 역으로 송출한다고 하죠 신재생에너지로 인해서 전기가 남는다고 함 대규모 전력 수요가 있는곳은 스마트원전 농어촌과 섬지역은 신재생에너지가 답이라 생각됩니다 기존 원전은 점진적으로 해체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들어난 문제만 해도 수명은 끝났다고 봅니다 기존 원전에 해답이 있다면 스마트원전이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을 이유가 없죠
@@Ulsanman3 네, 저도 전력수요가 적은 곳에서는 해상풍력이 답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점차 원자력을 줄이면서 다른 혁신적인 에너지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핵융합 등).하지만 현재로서는 당장 원자력 발전이 우리나라 에너지 생산 비중의 29%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을 현재 에너지 생산 비중 6.6%에 불과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주도 중인 현 정부에서의 신재생에너지 델타 비율 값이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을 보아, 풍력발전이 원자력발전을 전부 대체한다는 것은 아직 시기 상조로 보이네요;;
헐 너는 원전이 무슨 전기를 우라늄 광석에 전선 꼽고 뽑아쓰는건줄 아는거야? 원전도 물 끓여서 그 증기가 터빈을 돌려서 말그대로 운동네어지를 전자기 유도를 이용하여 발전하는 방식인데? 왜 원전빠들은 지능에 문제 있는 애들이 많냐? 아니다 지능에 문제가 있으니 원전 빠는구나?
원전이 전력 생산이 안정적이라 좋긴한데 사고가 나면 답이 없고, 폐로 비용(해체에 30년 소요)도 많이 드는데다 생각과 달리 연료를 생산하는 과정도 그다지 친환경이지 않다고 하네요. 이런저런 환경 비용을 다 따지면 미국 유럽에서는 원전 비용이 신재생에 비해 약 1.5배 이상 비싼 구조라서, 서구권에서는 더 이상 원전을 선호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미국 정부가 발표한 발전 단가를 보면 1MW 당 원자력 99$, 태양광 69$, 풍력 52$로 원자력이 오히려 더 비싸졌어요. 뭐 미국이니까 그런거지만요. (한국은 아직까지 원자력이 가장 저렴)
@@spika5622 뭐 그 말씀도 맞습니다만, 미국이나 유럽이 저런식으로 나오면 우리나라도 결국 따라 갈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늘 미국이 하는데로 정책을 따라가서 이득을 많이 봤으니까요. 우리만 원전을 고수하다가 서구권에서 원전을 거의 다 폐로 한 후에, 국제무역기구 같은데서 앞으로 환경 생각해서 원전 연료 거래에 관세나 환경세 붙인다 내지는, 원전 연료 안판다 이런식으로 되면 그때가서 우리가 뭐 어쩌겠어요. 그리고 서구권에서 신재생 에너지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어서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가격 절감이 예상되는데 비용적으로 원전이 버틸 수 있을지도 알 수 없고요.
풍력발전의 단점으로 지적되는게, 야생 새들이 블레이드 받고 죽는거랑, 저주파 소음공해 발생, 그리고 관리 부실로 발생하는 화재들이 있죠. 유투브로 풍력발전 저주파 검색해 봤는데 실제 피해가 어느정도가 나오는지 체감될 정도는 아니라서… 주변에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라면 대규모 풍력발전소 건설에 좀 더 많은 고려가 필요하겠네요.
우리가 한국이 그렇다기 보다 세계가, 특히 선진국이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우리나라도 거기에 따라가게 되는 거구요. 서구권은 한국의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인류 문명의 지속가능한 발전" 이런것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한국이 너무 관심이 없는거죠 어찌보면) 예를 들면 지금 나오고 있는 전기차도 효율만 따지면 전혀 혁신적인 물건이 아니죠. 가격도 기존 차량보다 비싸고, 충전도 불편하고, 최고 속력도 느리고, 전기 효율성도 떨어지고. 어찌보면 바꿀 이유가 없는데 이상하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 효율성의 문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왜 다들 전기차로 가게 되는거겠습니까. 탄소 절감이니 뭐니 하는 것들 전부가 결국 인류 문명을 화석 연료로부터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바꾸고, 온실 가스를 줄여 다음 세대에 살기에 적합한 환경을 물려주려는데 있다는거죠. 그리고 여기서의 중요한 포인트는 서구권에서 보기에 원전은 그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해당하지 않고, 화석연료 처럼 대체 하여야 할 에너지, 즉 당장은 쓰지만 가능하면 쓰지 않고 싶은 에너지 정도로 본다는게 이슈인 겁니다. 결국 그러한 관점에서 전세계의 기술, 자본, 혁신, 정책을 이끄는 선두 선진국 그룹이 "원전은 제외해버리고" 신재생에너지를 추구하기 때문에 한국도 거기에 따라가게 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원전의 효율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이 꽤 있지만, 설사 5천만이 그래봐야, 엄청난 자본을 가진 선진국 10억이 그러지 않는다는 거에요. 전세계는 이미 세계화가 되어서 무역이라든가, 부품이라든가, 기술이라든가 이런게 다 연계되어 있고 그 속에서 경제성장이 이뤄지는 건데, 한국이 원전만을 추구하고, 신재생에너지를 무시해버리게 되면, 그 산업에 올라타지 못한 피해가 고스란히 한국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한국도 신재생에너지를 추구해야 하는 겁니다. 원전은 이미 사양 산업이에요. 원자력은 무기 쪽 외에는 서구권에서는 이미 관심에서 멀어져 있습니다. 잘못된 에너지 방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미 한국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전지 분야를 제외하고 경쟁력을 크게 상실하고 있습니다. 풍력, 태양광 등 주력 에너지 어느 것에서도 선도적인 기술력을 확보하지 못했어요. 우리는 자원도 없고 기술 뿐인데, 남들이 하려고 하는 방향을 같이 해야 그 기술로 경제 성장이 되는 겁니다. 어느 정도 답변이 되었나요?
@@OP-bu2eg 외국에서는 이미 원전 비용보다 신재생에너지가 저렴하기 때문에, 원전 기술이 있어도 외국에 판매가 안된다고요. 한국이 내리막 산업인 원전에 신경쓰는 사이, 성장 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놓쳐버렸어요. 그냥 반도체 시장 놓친거나 똑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따라가야 하는데.
@@lastppta1934 우리나라는 저런식으로 자연을 이용한 신재생이 안되는이유. 4계졀이 있고 변덕같은 날씨가 전국적으로 발행하니 사실상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움 이거하나만으로도 우리나라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주 전력사업은 불가능. 원자력 산업을 파는게 훨씬 이득. 원자력은 우주산업에도 이용이가능하고 에너지를 최소 자원으로 최대의 효율로 운용힐수있는 기술이기때문에 원자력 기술하나만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충분히 넘을수있는 기술.
@@음음-w5k 그건 산업 변화에 올라타지 못한 자의 변명일 뿐입니다. 국내에 원전 건설을 지역에서 찬성할지도 문제지만 설치한들 10개도 못지을게 뻔한데 신재생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이라 규모의 크기가 비교가 안된다고요. 수출로 먹고살아야 할 나라가 국내 국내 국내 어휴 꼰대 마인드 아닌가요? 솔직히 70년된 원전 기술가지고 언제까지나 우려먹으려는 윗분들의 꼰대 마인드가 전세계 에너지 시장을 놓치게 만든 주범입니다. 오징어게임이나 D.P처럼 넷플릭스라는 변화에 올라타야 되는건데. 그걸 못하고 반도체 만큼 큰 시장을 말아먹은 대한민국에 윗분들 반성해야 됩니다.
@@lastppta1934 아니 우주산업에 쓰이고 아직 원자력 에너지 기술은 아직 완성되지도않았고.이게 시대타령할 에너지산업인가요? 신재생 에너지가 최고다? 아뇨 절대. 결국 원자를 단순하게 현시대 원자력 발전소를 생각하는거 같으신데 원자 그자체를 이용하여 운용하는 기술입니다. 이기술 자체만으로 에너지 산업뿐만아니라 이걸 이용하고 연구할 가치도있을뿐더러 이걸 국가산업으로 발전시키기도 충분한 가치인데 이걸 그냥 에너지 산업 한정으로 치부해버리시네. 에너지산업은 그 원자연구의 부산물인것이고 그게 엄청난 효율로 에너지를 생산하는것인데. 이게 시대흐름이요? 가치라는걸 너무 좁게 보시고계시는거 같은데요?
자유의여신상의 높이는 42미터가 아니라 46미터입니다. GE는 '제네럴일렉트로닉스'가 아니라 '제너럴일렉트릭' 입니다. 해상풍력발전기가 '최대' 155미터라는 건 날개가 가장 높이 올라갔을때입니다. 영상 17초부분에서의 날개 끝 높이는 130미터 정도겠네요. 이걸 155미터라고 표시해놓고, 자유의여신상 3개를 그려놓은 건 오류입니다. 터빈까지의 높이가 여신상 2개의 높이와 비슷할겁니다. 비율이 다르지요. 언론사에서 운영하는 채널인만큼, 좀더 꼼꼼하게 부탁드립니다.
친환경 좋지 그런데 친환경 밀고 원전 없애는 미래에 장기적으로 전력 모자랄거 뻔해서 중국 러시아 전기 수입해올 계획 세우고 있더만 웃긴건 중국 러시아도 원전 돌리는 나라고 심지어 중국은 우리 서해쪽에 원전 계속 짓고 있고 미세먼지 주범인 화력발전도 엄청 돌리는 나라인데 말이야
취지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제 앞으로 자연재해가 더 많이 오고 강력해질텐데 안전상의 이유도 걱정이 됩니다. 해양쓰레기 문제도요. 소음이 발생하면 바닷속도 시끄러워지겠죠? 물론 이런것 감안해서 만들겠지만요. 무엇인가를 얻으면 무엇인가를 잃겠지만 거대한 물건보다 각 가정에 발전시설(배터리 포함)이 있는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태양전지판을 친황경적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패널은 재활용도 안되고 지상에 설치되어있가 강풍이 불거나 흐린날이 지속될경우 전력생산에 어려움을 겪겠지요. 지형적인 특성과 주변 환경을 보고 난개발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태양발전(친환경 발전)을 위해 멀쩡한 산을 깎아 설치한 사례를 봤습니다.(산림자원 훼손) 모두가 상생하면 엄청나게 좋겠지만 현실은 한쪽이 손해를 봐야합니다. 그러니 발전시설도 다시 한번 이라도 생각하고 주민의견(동네에서 5년이상 사신분. 지리적 특성? 생태계 관찰 등)을 듣고 설치했으면 좋겠습니다. 생태계는 생태계 전문가가 더 잘알겠지만 설명에 있어서는 더 잘 알겠죠. 하지만 "내가 00년도 부터 살았는데 최근에 들어서 부엉이 소리가 나더라고 " 이것도 자연스러운(?) 관찰을 하기때문에 나오는 것이 잖아요.
지방이 쓰레기통이라서가 아니라 땅값이 싸고 인구가 적으니까 거기에 짓는거죠 서울 한복판에 지으려면 알박기하는 투기꾼들이랑 거주민 보상주고 퇴거시키는데 한세월이고 땅값도 장난 아닙니다. 그러니 인구가 적고 땅값 싼 지방에 건설하는게 당연하죠 덤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지방에 저런 시설들을 지을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은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기에는 지리적 이점이 거의 없음 .... 4계절이 있는 국가인 만큼 기후도 일정치 않고 바람도 마찬가지이고.... 수소 경제도 결국 아직은 수소를 전기로 생산하는 아이러니인데 ... 과학자님들이 더 갈려나가야 하는데 과학자들 대접과 연구비 지원 등등 최악의 환경중 하나임...;; 무조건 성과내라는 연구 조건부터 개선하는게 더 빠를듯....
그래서 서해안에 건설하는듯. 발전 효율과 입지를 생각하면 오히려 남해안이 더 나을수도있는데 서해안으로 선택한거보면 태풍에 어느정도 대비한거같음. 근데 규모가 커지는만큼 해상에 있어서 접근성이 어렵고 해풍에 어느정도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입게되는 해상 풍력발전기의 유지 보수가 만만치 않아보임.
원전이 가장 저렴하고 효율적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 그건 한국만 그래요. 미국 유럽에서는 원전이 환경 비용, 정책 불이익 등으로 가장 비싼 에너지가 되고 있습니다. 서구권은 소위 말하는 ESG 경영을 하니까요. 미국 정부가 발표한 발전 단가를 보면 1MW 당 원자력 99$, 태양광 69$, 풍력 52$로 원자력이 오히려 훨씬 더 비싸요. 한국은 환경? 미래? 그게 뭐임? 하고 무시해서 원전이 가장 쌉니다....
당장 저번달에 미국에서 청정에너지 법안이 통과되면서 폐로 예정이던 일리노이주에 있는 원전 2기 수명 연장하는 예산이 승인됬는데요. 지난 5월에는 버지니아 주에 있던 원전 2기가 수명 연장됬고요. 환경을 생각하면 원전을 늘려야지 무슨 생산중에 중금속 나오고 설치에 환경문제 생기는 태양광이랑 풍력을 가져다 붙이십니까? 그것들이 그렇게 좋았으면 우리보다 태양광 패널 단가 저렴하고 생산량 많은 중국이 원전 주구장창 지어데지 않았을 거고 미국이 탄소 감축한답시고 원전들 수명연장하지는 않았겠죠 무엇보다 미국 자료 가져오셨는데 우리나라랑 미국 기후가 달라서 발전효율이 다르다는 것도 알아두셔야 하고요.
@@콜라맛별사탕 잘 생각해보세요. 님 말대로라면 이상하지 않나요? 원전이 청정에너지라면서요. 장점이 그토록 많은 원전을 왜 미국은 폭발적으로 늘리지 않나요? 신재생에너지 따위 집어치우고, 원전 10기 20기 막 건설해야 되는거 아니냐구요. 왜 안할까요? 님은 그걸 생각 안하고 있는 겁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현상이 있으면 이유를 찾고 이해를 한 후에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지 찾아봐야 되는거지, 내가 맞으니까 미국 유럽이 틀렸어 이런식으로 생각한다는게 말이 되냐구요. 미국이 수명연장 한것에서 이유를 찾지 말고, 왜 폭발적으로 건설량을 더 늘리지 않는지를 봐야 되는 거라구요. 지금 있는 원전, 수명 연장이야 할 수 있죠. 이미 지은거 활용하는건데. 참 같은걸 봐도 생각이 이렇게 다르네.
점점 신재생에너지와 환경에 신경을 쓰는 사회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ㅎㅎ 하지만 저 큰 풍력발전소의 지속력과 후에 처리를 생각했을 때에 또 걱정이 들기도 하네요.. 정부에서 직접 개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가정용으로 무엇들을 보급하거나 참여하게 한다면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그래 SBS 아주 옳게 정보 전달하네. 재생에너지가 나쁘면 도대체 미국 유럽 이런 나라들이 왜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릴까? 나쁘면 비중을 늘릴리가 없잖아. 안그래? 다른것보다 훨씬 나으니까 이걸 높이지. 유럽이 30년까지 40%까지 높인다하잖아. 그럼 당연히 우리나라도 똑같이해야지. 도대체 왜 이 나라는 원전을 더 짓는다고 하냐고, 정신이 나간거지 진짜.
친환경에너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 정책으로 해야만... 앞으로 세계시장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음. 무역시장에서 친환경에너지를 고려한다고 함. ... 유럽왈 : 이 시키들 우리가 비싼돈 들여서 탄소제로로 가고 비싼 전기요금을 지불하고 거기에 맞게 제품이 비용이 추가되는데 환경오염시키는 싼 전기를 생산해서 싼 제품을 만들어 우리에게 사달라고 하는거냐? 말이야 방구야? 지구의 하늘은 연결되어 있는거 몰라? 과도기적으로 탄소세를 부담하고 정책이 성공하면 아예 금지시킬 수도 있음. 이 지구 규모의 정책이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모르지만... 정부로써는 거기에 맞춰 전기생산 정책을 진행해야만 함. 그러니... 단점이 있다고 그만둘 수 없는 상황임. 그리고 단점없는 전기생산이 존재해?
제발 태양광 한다고 멀쩡한 산에 나무를 베거나, 농사짓던 농지를 사용하거나, 물위에 뛰워 놓거나 하지 말자. 도심 옥상에 설치를 하던 고속도로에 설치를 하던 그 자체로 그늘을 만들수도 있는데, 그리고 해양 풍력 이쁜색 칠한다고 하얀색으로 하지좀 말자. 새들 다 죽는다. 저 날개에 색칠 하나도 안하고 생태게 파괴중인거 좀 처리좀 하자... 태양광 풍력 둘다 엄청난 가능성이 있는데, 그걸 활용을 욕먹는쪽으로 하고있으니 원...
155m... 260m.... 해상 풍력발전기 크기가 앞으로 얼마나 더 커질까요...?🤔
몰라요
@@ABCV7 ㅋㅋㅋ
@@ABCV7 아니ㅋㅋㅋㅋㅋㅋ
한 300년 정도 뒤에는 여의도 만한 풍력 발전기를 우주에 만들어서 태양풍으로 전력을 생산하지 않을까요?
3.728km짜리 풍력발전기
대규모 풍력단지 예로 영국을 드셨는데, 최근 북해 풍량이 많이 줄어서 기존 전력 생산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풍력발전을 대체하느라 전기료가 엄청 비싸지고 있다는 뉴스도 있다라구요. 친환경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영국처럼 친환경 발전만 비중을 높여가는건 아직 기술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그래서 국가가 몰빵을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변동성을 줄여 플랫하게 만드는게 목표니까요.
바람이 적은 날에는 운좋게 일조량이 많을 수도 있죠. 일조량이 적은 날엔 다시 바람이 많이 불거나, 비가 오면 수문 방류량이 많아지거나 할 수 있고, 전기가 남는 야간에는 물을 되려 퍼올리거나, 또는 안정적인 지열 발전이나 조력 발전을 추가 하거나 하는 식으로요.
이도저도 상황이 다 안되는 운이 나쁜 날에는 여러 방식의 ESS 를 활용하거나 그것도 모자라면 화력 발전을 재가동하거나 이런식으로 운영해서 환경 피해는 최소화하면서 변동성을 많이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기저에서는 원전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변동이 큰 표면 부분이 핵심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풍력은 어느정도 검증된 에너지라 많이 세워서 나쁠건 없는 것 같습니다.
원전이 에너지효율도 가격도 환경적으로도 좋긴한데
핵융합이 답이다
좀있으면 싸울거같은데 기분탓이지?
@@황세현-s2d 글쎄.....
물론 저런 거대한 발전 단지들이 생겨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 가정 단위에서 직접 친환경발전을 하고 전기를 생산하고 나아가서는 전기를 저장하는 가정용 ESS를 적극 도입하게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근데...ESS가 정말 말이 많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에 안정성 검사를 통과한 ESS가 갑자기 불나버리는 경우도 있구요. 원인도 아직 불명이라는데 저는 아직은 가정용 ESS는 도입반대입니다.
독일을 중심으로하는 에너지 선진국들에서는 ESS 도입 보다는 수소 에너지 체인으로 방향을 틀었더라구요. ESS의 단가를 낮추는것은 귀금속, 희토류가 많이 들어가는 2차전지의 특성상 힘들어서, 천연가스를 러시아의 북극해로부터, 우크라이나를 지나 독일까지 건설한 노르드 스트림 처럼, 대규모 풍력발전소가 설치된 북해에서 수소를 생산하여 독일 프랑스 주요 에너지 권역으로 파이프로 수소를 수송하는 방식을 추진 중입니다. 수소 에너지가 가진 장점으로, 앞으로 친환경 에너지가 늘수록 에너지의 수급에 변동성이 커지는데 (태양광이나 풍력이 일정하게 발전하지 않기 때문, 게다가 요즘 상업 건물, 공장에 태양광 패널을 많이 설치하여 중앙 전력거래소에서 기업으로 보낼때 그날 날씨에 따라서 왔다갔다함) 에너지 수요가 갑자기 치솟을때, 수소 에너지-연료전지를 통하여 급하게, 대량으로 전력공급을 해 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라 하더라구요.
티끌모아 태산이 아니라 티끌은 모아도 그냥 티끌입니다
@@hyunj1332 ESS 화재는 리튬 셀의 문제로 보입니다. 그 많이 불나던 제품들이 충전량 80%이하로 제한하자 불이 안납니다.
이렇게 커다란 초대형 풍력발전기를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다니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자이로드롭과 비교해서 크기가 잘 와닿았습니다 흥미로운 영상이라고 생각되네요
영상에 나온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만든 발전기 품명이 뭔가요 ??
운동에너지를 전자기 유도를 이용하여 발전하며, 중력, 공기 저항을 받고, 단위면적당 에너지 생산량이 적어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인 풍력발전이 원자 질량결손으로 인해 발생하는 무한한 에너지를 완벽히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섬이나 전력 수요가 적은 곳은 해상 풍력이 답일수도 있죠 제주도의 경우 과거에는 육지에서 전력을 공급 받았지만 이제는 역으로 송출한다고 하죠
신재생에너지로 인해서 전기가 남는다고 함
대규모 전력 수요가 있는곳은 스마트원전 농어촌과 섬지역은 신재생에너지가 답이라 생각됩니다
기존 원전은 점진적으로 해체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들어난 문제만 해도 수명은 끝났다고 봅니다
기존 원전에 해답이 있다면 스마트원전이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을 이유가 없죠
@@Ulsanman3 네, 저도 전력수요가 적은 곳에서는 해상풍력이 답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점차 원자력을 줄이면서 다른 혁신적인 에너지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핵융합 등).하지만 현재로서는 당장 원자력 발전이 우리나라 에너지 생산 비중의 29%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을 현재 에너지 생산 비중 6.6%에 불과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주도 중인 현 정부에서의 신재생에너지 델타 비율 값이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을 보아, 풍력발전이 원자력발전을 전부 대체한다는 것은 아직 시기 상조로 보이네요;;
헐 너는 원전이 무슨 전기를 우라늄 광석에 전선 꼽고 뽑아쓰는건줄 아는거야? 원전도 물 끓여서 그 증기가 터빈을 돌려서 말그대로 운동네어지를 전자기 유도를 이용하여 발전하는 방식인데? 왜 원전빠들은 지능에 문제 있는 애들이 많냐? 아니다 지능에 문제가 있으니 원전 빠는구나?
@@DMTHOTH 그걸 누가 모릅니까?
@@DMTHOTH 그리고 수증기로 터빈을 돌려 발전 시키는건 태양열 발전도 마찬가지 인데요...?
차라리 원전을 더 짓는게 경제적, 친환경적으로 좋을 것 같은데 ㅋㅋㅋ
원전이 전력 생산이 안정적이라 좋긴한데 사고가 나면 답이 없고, 폐로 비용(해체에 30년 소요)도 많이 드는데다 생각과 달리 연료를 생산하는 과정도 그다지 친환경이지 않다고 하네요.
이런저런 환경 비용을 다 따지면 미국 유럽에서는 원전 비용이 신재생에 비해 약 1.5배 이상 비싼 구조라서, 서구권에서는 더 이상 원전을 선호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미국 정부가 발표한 발전 단가를 보면 1MW 당 원자력 99$, 태양광 69$, 풍력 52$로 원자력이 오히려 더 비싸졌어요. 뭐 미국이니까 그런거지만요.
(한국은 아직까지 원자력이 가장 저렴)
@@lastppta1934 미국처럼 삽만 뜨면 가스나오고 지평선 저멀리 보이는 넓은 땅이 있으면 태양광 효율도 좋고 간헐성문제도 해결 가능하죠 ㅋㅋ 근데 우리나라는?
@@spika5622 뭐 그 말씀도 맞습니다만, 미국이나 유럽이 저런식으로 나오면 우리나라도 결국 따라 갈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늘 미국이 하는데로 정책을 따라가서 이득을 많이 봤으니까요. 우리만 원전을 고수하다가 서구권에서 원전을 거의 다 폐로 한 후에,
국제무역기구 같은데서 앞으로 환경 생각해서 원전 연료 거래에 관세나 환경세 붙인다 내지는, 원전 연료 안판다 이런식으로 되면 그때가서 우리가 뭐 어쩌겠어요.
그리고 서구권에서 신재생 에너지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어서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가격 절감이 예상되는데 비용적으로 원전이 버틸 수 있을지도 알 수 없고요.
@@spika5622 제 생각에는 미국 유럽 따라가서 손해볼것 없다 입니다. 괜히 남들이 가지 않은 길 개척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lastppta1934 저쪽나라는 원전 더짓고있는데요
2:30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
대관령 등산갔다가 풍력발전소 지나갔는데 진짜 소음공해 개쩔더라
풍력발전의 단점으로 지적되는게, 야생 새들이 블레이드 받고 죽는거랑, 저주파 소음공해 발생, 그리고 관리 부실로 발생하는 화재들이 있죠. 유투브로 풍력발전 저주파 검색해 봤는데 실제 피해가 어느정도가 나오는지 체감될 정도는 아니라서… 주변에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라면 대규모 풍력발전소 건설에 좀 더 많은 고려가 필요하겠네요.
@@kgfdkr 소리 정말 엄청납니다! 풍력발전기 커서 멋있긴 한데. 가까이 가면 무섭고 소리 엄청나요. 아직은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큰게 더 좋은거였구나 ㅋㅋ 역시 큰게 최고야
엌ㅋㅋㅋㅋㅋㅋ 그치 큰게 최고야🙆🏼♀️
나만 저런 거 보면 무섭단 생각 드나... 애니에 나올 것 같은 거인 같아
풍력발전기를 가까이서 볼 일은 없으니까 이렇게나 거대한지 몰랐는데 자이로드롭의 2배 높이라니 어떻게 설치했는지 궁금하네요. 조금씩이나마 발전 방법을 친환경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 같아서 좋아요
친환경 머시기같은 소리하면서 산림깎고 태양광 설치하고 풍력발전기 설치하면서 환경 망치지 말고 탈원전이나 취소해라
탈원전으로 한전 적자 4조났다
원자재 가격 상승 검색해보세요
@@poongsin 팩트) 현정부는 일부러 값싼 석탄과 원자력을 막아서 그 부담을 발전사가 떠안은것이다
솔직히 톡 까놓고 이야기해서 쪼마난 국토에 사람은 많은데 친환경 에너지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나요?
원자력 관리 잘하면 안전하다는게 전문가들 의견인데 왜 자꾸 무리하는거에요?
우리가 한국이 그렇다기 보다 세계가, 특히 선진국이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우리나라도 거기에 따라가게 되는 거구요.
서구권은 한국의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인류 문명의 지속가능한 발전" 이런것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한국이 너무 관심이 없는거죠 어찌보면)
예를 들면 지금 나오고 있는 전기차도 효율만 따지면 전혀 혁신적인 물건이 아니죠. 가격도 기존 차량보다 비싸고, 충전도 불편하고, 최고 속력도 느리고, 전기 효율성도 떨어지고. 어찌보면 바꿀 이유가 없는데 이상하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 효율성의 문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왜 다들 전기차로 가게 되는거겠습니까. 탄소 절감이니 뭐니 하는 것들 전부가 결국 인류 문명을 화석 연료로부터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바꾸고, 온실 가스를 줄여 다음 세대에 살기에 적합한 환경을 물려주려는데 있다는거죠.
그리고 여기서의 중요한 포인트는 서구권에서 보기에 원전은 그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해당하지 않고, 화석연료 처럼 대체 하여야 할 에너지, 즉 당장은 쓰지만 가능하면 쓰지 않고 싶은 에너지 정도로 본다는게 이슈인 겁니다.
결국 그러한 관점에서 전세계의 기술, 자본, 혁신, 정책을 이끄는 선두 선진국 그룹이 "원전은 제외해버리고" 신재생에너지를 추구하기 때문에 한국도 거기에 따라가게 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원전의 효율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이 꽤 있지만, 설사 5천만이 그래봐야, 엄청난 자본을 가진 선진국 10억이 그러지 않는다는 거에요.
전세계는 이미 세계화가 되어서 무역이라든가, 부품이라든가, 기술이라든가 이런게 다 연계되어 있고 그 속에서 경제성장이 이뤄지는 건데,
한국이 원전만을 추구하고, 신재생에너지를 무시해버리게 되면, 그 산업에 올라타지 못한 피해가 고스란히 한국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한국도 신재생에너지를 추구해야 하는 겁니다. 원전은 이미 사양 산업이에요. 원자력은 무기 쪽 외에는 서구권에서는 이미 관심에서 멀어져 있습니다.
잘못된 에너지 방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미 한국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전지 분야를 제외하고 경쟁력을 크게 상실하고 있습니다. 풍력, 태양광 등 주력 에너지 어느 것에서도 선도적인 기술력을 확보하지 못했어요. 우리는 자원도 없고 기술 뿐인데, 남들이 하려고 하는 방향을 같이 해야 그 기술로 경제 성장이 되는 겁니다.
어느 정도 답변이 되었나요?
@@OP-bu2eg 외국에서는 이미 원전 비용보다 신재생에너지가 저렴하기 때문에, 원전 기술이 있어도 외국에 판매가 안된다고요.
한국이 내리막 산업인 원전에 신경쓰는 사이, 성장 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놓쳐버렸어요.
그냥 반도체 시장 놓친거나 똑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따라가야 하는데.
@@lastppta1934 우리나라는 저런식으로 자연을 이용한 신재생이 안되는이유. 4계졀이 있고 변덕같은 날씨가 전국적으로 발행하니 사실상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움 이거하나만으로도 우리나라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주 전력사업은 불가능.
원자력 산업을 파는게 훨씬 이득. 원자력은 우주산업에도 이용이가능하고 에너지를 최소 자원으로 최대의 효율로 운용힐수있는 기술이기때문에 원자력 기술하나만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충분히 넘을수있는 기술.
@@음음-w5k 그건 산업 변화에 올라타지 못한 자의 변명일 뿐입니다. 국내에 원전 건설을 지역에서 찬성할지도 문제지만 설치한들 10개도 못지을게 뻔한데
신재생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이라 규모의 크기가 비교가 안된다고요. 수출로 먹고살아야 할 나라가 국내 국내 국내 어휴
꼰대 마인드 아닌가요? 솔직히 70년된 원전 기술가지고 언제까지나 우려먹으려는 윗분들의 꼰대 마인드가 전세계 에너지 시장을 놓치게 만든 주범입니다.
오징어게임이나 D.P처럼 넷플릭스라는 변화에 올라타야 되는건데. 그걸 못하고 반도체 만큼 큰 시장을 말아먹은 대한민국에 윗분들 반성해야 됩니다.
@@lastppta1934 아니 우주산업에 쓰이고 아직 원자력 에너지 기술은 아직 완성되지도않았고.이게 시대타령할 에너지산업인가요? 신재생 에너지가 최고다? 아뇨 절대. 결국 원자를 단순하게 현시대 원자력 발전소를 생각하는거 같으신데 원자 그자체를 이용하여 운용하는 기술입니다. 이기술 자체만으로 에너지 산업뿐만아니라 이걸 이용하고 연구할 가치도있을뿐더러 이걸 국가산업으로 발전시키기도 충분한 가치인데 이걸 그냥 에너지 산업 한정으로 치부해버리시네. 에너지산업은 그 원자연구의 부산물인것이고 그게 엄청난 효율로 에너지를 생산하는것인데. 이게 시대흐름이요?
가치라는걸 너무 좁게 보시고계시는거 같은데요?
자유의여신상의 높이는 42미터가 아니라 46미터입니다.
GE는 '제네럴일렉트로닉스'가 아니라 '제너럴일렉트릭' 입니다.
해상풍력발전기가 '최대' 155미터라는 건 날개가 가장 높이 올라갔을때입니다.
영상 17초부분에서의 날개 끝 높이는 130미터 정도겠네요. 이걸 155미터라고 표시해놓고, 자유의여신상 3개를 그려놓은 건 오류입니다.
터빈까지의 높이가 여신상 2개의 높이와 비슷할겁니다. 비율이 다르지요.
언론사에서 운영하는 채널인만큼, 좀더 꼼꼼하게 부탁드립니다.
친환경 좋지 그런데 친환경 밀고 원전 없애는 미래에 장기적으로 전력 모자랄거 뻔해서 중국 러시아 전기 수입해올 계획 세우고 있더만
웃긴건 중국 러시아도 원전 돌리는 나라고 심지어 중국은 우리 서해쪽에 원전 계속 짓고 있고 미세먼지 주범인 화력발전도 엄청 돌리는 나라인데 말이야
진짜 저거 이동하는 차량 사진으로 봤는데 우주선 같더라고요😂😂
저 큰걸 설치하는 기술이 신기하다
에너지 정리
화력: 고효율,환경오염
풍력: 저효율, 친환경, 생태계 파괴
태양광: 저효율, 친환경, 지속적이지 않음, 생태계 파괴
원자력: 고효율, 친환경, 위험, 단가가 쌈(사고시 생태계 파괴)
수력: 고효율, 친환경, 생태계 파괴
수소: 고효율, 환경오염, 단가가 적당
태양열: 저효율, 친환경, 지속적이지 않음
핵융합: 고효율, 친환경, 단가가 쌈
바이오: 고효율, 환경오염, 단가가 쌈
파력 ,조력: 고효율, 친환경
강원도 놀러가서 별 본다고 풍력발전기 세워져있는 어딘가를 갔었는데 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랐었는데
쓩 쓩 쓩 안반데기
안반데기 최근에 별보러갔었는데 12시쯤부터 풍력발전기가 하나 둘 씩 돌아가기시작하더하고요 밤이여서그랬는지 사람이 꽤 빠져나가서그런지는모르겠지만 소름이 끼쳤습니다
거대한 소음발생기계
풍력발전기 저거 새 엄청 죽인다던데 날개 하나에다 페인트칠 해주세요....
새 눈때문에 그렇습니다
새눈이 양쪽에있어서 앞을잘못보는거죠
페인트 무게때문에 쉽지않음. 페인트가 균일하게 칠해진다 쳐도 페인트는, 특히 해상에서는 쉽게 삭음.
@@Megatondusik ? 이미 하고있어요
th-cam.com/video/55otDfURvz0/w-d-xo.html
이 영상처럼 해주길 말한겁니다
풍력발전기 설치비,유지보수 비용 더 늘어나니 쉽지 않다는거죠. 결국 전기요금에 영향을 미치는데 제조업 중심국가, 전기요금 상승에 민감한 국민들 생각하면 쉽지 않다는거죠. 고작 날개에 페인트칠하는거지만 그걸 결정하기 위해선 여러 문제가 얽혀있다는 말임
@@Megatondusik 영상에선 검는 페인트라 했지만 영상에 중간중간 나오는 풍력발전기들 처럼 끝에다 무슨색으로든 띠가 둘러진것도 같은 기능을 합니다. 지금 무리한걸 바란다 그렇겐 안됀다 주장하는걸로 들리는데 맞나요 관련자 십니까 뭐가 얼만큼 늘어나고
환경단체와 여론의 저항, 무리짓는 바닷새와의 충돌로 인한 기계속도 방해와 또는 고장의 위험, 혹은 이물질 묻음으로 인한 관리문제 등등 모든걸 포괄하여 장기적으로 봤을때 정말 손해가 확실한가요?
환경을 신경쓰는 여론이 많아짐에 기존엔 몰라서 그냥 설치했지 풍력발전을 떠올렸을때 반드시 추가 될 사항으로 상식처럼 알려졌으면 하는 입장인데
기존과는 다른것이기에 일관적으로 현실적으로 안됀다 어렵다로 주장하시네요. 알리자는 프로젝트와 적용된 사례들이 늘고있음에도요
관련자가 맞으신가요? 정말 장기적으로 봤을때 손해가 맞기에 변경이 불가능 한건가요? 풍력발전이 장기적인 프로젝트임에도요?
태양광을 위해 산을 밀고
풍력 발전을 위해 바다를 파괴하겟습니다
허허허허 또 있어요 전라도 평생 연금입니다, 48조 허허허허허 실재로 연설로 말함. ㅋ
친환경 친환경 거리면서 탈원전은 왜 하는지 1도 모르겠음
방폐장을 원하는 국민이 없어서..
버릴 곳이 없는데 쓰레기가 쌓이고 있음
@@poongsin 응 아냐 ~ ㅎㅇ도 국민이야
@@poongsin 응 아니야~원하지 않는 애들은 대깨문밖에 없어~
원전을 왜없애냐고
원전 보조금을 풍력에 써야 하니까 , 문제인이 .ㅋ
취지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제 앞으로 자연재해가 더 많이 오고 강력해질텐데 안전상의 이유도 걱정이 됩니다. 해양쓰레기 문제도요. 소음이 발생하면 바닷속도 시끄러워지겠죠? 물론 이런것 감안해서 만들겠지만요. 무엇인가를 얻으면 무엇인가를 잃겠지만 거대한 물건보다 각 가정에 발전시설(배터리 포함)이 있는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태양전지판을 친황경적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패널은 재활용도 안되고 지상에 설치되어있가 강풍이 불거나 흐린날이 지속될경우 전력생산에 어려움을 겪겠지요. 지형적인 특성과 주변 환경을 보고 난개발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태양발전(친환경 발전)을 위해 멀쩡한 산을 깎아 설치한 사례를 봤습니다.(산림자원 훼손) 모두가 상생하면 엄청나게 좋겠지만 현실은 한쪽이 손해를 봐야합니다. 그러니 발전시설도 다시 한번 이라도 생각하고 주민의견(동네에서 5년이상 사신분. 지리적 특성? 생태계 관찰 등)을 듣고 설치했으면 좋겠습니다. 생태계는 생태계 전문가가 더 잘알겠지만 설명에 있어서는 더 잘 알겠죠. 하지만 "내가 00년도 부터 살았는데 최근에 들어서 부엉이 소리가 나더라고 " 이것도 자연스러운(?) 관찰을 하기때문에 나오는 것이 잖아요.
저런 친환경 무한재생 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더 대대적으로 이루어 져서 사용할수록 오염되는 것이 아닌 사용할수록 지구가 다시 깨끗해 지기를 바랍니다.
무한재생이 아니라 유지보수가 무한이 겠지.
3억들여서 보여주기식 모형으로 행사하는건 비밀~
저거 모형인데ㅋㅋ 화력이나 원자력에 비해선 효율성 극악임
혹시... 그...신재생에너지의 의미와 장단점을 모르나?
혹시 초딩임? ㅋ
@@kpase3830 단점 말해봐,
@@downtowner4065 건축비용이 많이 들고 자연현상감소시 발전량 감소 등이 있음
@@downtowner4065 노곰뫄 ㅋ
풍력발전기 제작 기업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두산이요
블레이드는 휴먼컴퍼지트라는 회사에서 생산됩니다ㅎㅎ
영상에 나온 기준으로 국내기업 두산, 유니슨으로 보이고 해외는 GE인것같네여
좁은 나라에서 재생에너지 하자는 자체가 모순이죠,. 그걸 바다에서 하면된다고 해서 바다에 태양광 하닌 갈매기 똥으로 범벅되는 것도 모르고 1004개 풍력 발전소 지으면 평생 지원금이라고 지역주의 발언을 하는 지도자가 있으니.
원자력,석탄발전소 전부 지방에 짓고 전기는 서울에서 쓰는것도 문제임. 지방이 쓰레기통 인가요? 서울까지 가는 고압전선은 얼마나 많이들고, 지나가는 전선밑에 있는 마을은 또 무슨피해임(전자파, 소음) 제발 친환경만은 그 지역에서 쓰자
지방이 쓰레기통이라서가 아니라 땅값이 싸고 인구가 적으니까 거기에 짓는거죠
서울 한복판에 지으려면 알박기하는 투기꾼들이랑 거주민 보상주고 퇴거시키는데 한세월이고 땅값도 장난 아닙니다.
그러니 인구가 적고 땅값 싼 지방에 건설하는게 당연하죠
덤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지방에 저런 시설들을 지을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은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기에는 지리적 이점이 거의 없음 ....
4계절이 있는 국가인 만큼 기후도 일정치 않고 바람도 마찬가지이고....
수소 경제도 결국 아직은 수소를 전기로 생산하는 아이러니인데 ...
과학자님들이 더 갈려나가야 하는데 과학자들 대접과 연구비 지원 등등 최악의 환경중 하나임...;;
무조건 성과내라는 연구 조건부터 개선하는게 더 빠를듯....
저렇게 돌려서 그 에너지를 수소로 저장하면 그게 짱인데.
문과.
지잡대거나 중졸.
어우 진짜 재생에너지로 수소만들 생각하는 흑우가 아직도 있냐?
엄청 무거울 것 같은데 어떻게 돌아가는 고징?
바람이 그만큼 쌘가?
그래서 안돌아가는 바람에 전동기로 돌림... 전기 생산하는게 아니라 전기를 먹는...
허허 풍력발줜기 모형 만들어드립뉘다
저 큰게 바람에 돌아간다는게 신기하다
90일에서 10일... 대단하네
초등학교땨 첨에 봣을때 와 크다가 아니고 무섭다 생각햇는뎈ㅋㅋㅋㅋ
제일 걱정되는게 태풍을 견딜 수 있나? 영국 북해에는 태풍이 없는데
뭐 견디기만 하면 태풍 언제 오나 하며 오히려 바라겠지만....
그래서 서해안에 건설하는듯. 발전 효율과 입지를 생각하면 오히려 남해안이 더 나을수도있는데 서해안으로 선택한거보면 태풍에 어느정도 대비한거같음.
근데 규모가 커지는만큼 해상에 있어서 접근성이 어렵고 해풍에 어느정도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입게되는 해상 풍력발전기의 유지 보수가 만만치 않아보임.
그래도 점점 친환경적인 발명품이 나오는구나 빨리 저런게 많아져야 하는데
근데 저 아이디어는 원래부터 있던건데...
환경을 보호하겠답시고 오히려 파괴하는 짓인데?
풍력은 별로 타격 없음 태양, 수력이 문제임
자유의 여신상보다 큰 크기ㄷㄷ...
와.. 진짜 크당
저기 이거 군산 현대중공업 앞 바다에도 있어요.
아니 저거 조금만 파도치거나 태풍불면 발전기 디지는거아니에요?
날개에 맞아 죽는 새 때문에
날개없는 풍력발전기
개발했다 면서 왜? 더 커지는거죠?
이건 그냥 제가 정확히 모르고 하는 얘기지만 10km 떨어진 바다에는 철새 말고는 새는 별로 없지 않을까요. 앉아서 쉴데도 없으니....
그거 효율이 ㅈ도 안나오니까요. 수십년은 써야 이득이 되니까요. 전세계 과학자,공학자들 대가리가 빡대가리라 아직까지 화력 원자력 쓰는게 아닙니다.
새 문제는 주로 해안가나 육지에서만 발생합니다
먼 바다에서는 새가 쉴 공간과 물고기가 적어져 새가 많이 날아다니지 않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새들이 자주 날아다니는 부분은 피해서 설치를 할 수도 있죠
바다위 풍력발전기의 모습은 낯선데 꽤 예쁘네요
인공태양이라는 궁극적 발전원이 나타나기 전에는 우리나라같이 바다에 둘러싸인 나라는 해상풍력이 좋겠네요
인공태양 전에 탄소중립 이룰려면 원전 없이는 못합니다. 우리나라 같은 환경에서는 원전이 더욱 더 유일한 답. (좁은 국토, 높은 전기 사용량, 긴 장마 기간)
지열발전,파력발전이 소외되고 있어서 안됩니다
폐기물을 지상에 투척하면 안되겠고 바다면 괜찮겠지... 하는것과 하나도 다를게 없는 논리입니다. 오히려 바다에 건설할 경우 관리비가 급증하는데다 풍력발전은 전력을 높이기 위해 덩치를 무지막지하게 크게 만드는 식으로 나가기에 더욱 심각합니다.
모르겠다. 유럽은 기후변화때문에 풍력발전기들 빌빌거리던데
풍력발전기에 부딪혀 죽은 새들도 많다고 봤는데, 부딪히지 않게 안전장치도 해주세요
가능할까요..
@@user-tv4ep6ry3m 새가 잘 볼 수 있도록 색깔을 입히는 방법도 있다고 해요
이것보단 당연히 작았지만 한번 트럭으로 저 날개 옮기는걸 본적이 있었는데 진짜 트럭이 가도가도 날개가 안끝나길래 뭐지 했었음 ㅋㅋㅋ
원전이나 지어라 원전 터지는 영화보고 쫄려서 없애버릴려 했다는 게 말이되나 그러면서 북한에다가는 지어주려 한다는 개 더 충격이다.
1:33 자제가 아니라 자재겠지 여윽시 sbs 뉴스자막클라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전이 가장 저렴하고 효율적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 그건 한국만 그래요.
미국 유럽에서는 원전이 환경 비용, 정책 불이익 등으로 가장 비싼 에너지가 되고 있습니다. 서구권은 소위 말하는 ESG 경영을 하니까요.
미국 정부가 발표한 발전 단가를 보면 1MW 당 원자력 99$, 태양광 69$, 풍력 52$로 원자력이 오히려 훨씬 더 비싸요.
한국은 환경? 미래? 그게 뭐임? 하고 무시해서 원전이 가장 쌉니다....
당장 저번달에 미국에서 청정에너지 법안이 통과되면서 폐로 예정이던 일리노이주에 있는 원전 2기 수명 연장하는 예산이 승인됬는데요.
지난 5월에는 버지니아 주에 있던 원전 2기가 수명 연장됬고요.
환경을 생각하면 원전을 늘려야지 무슨 생산중에 중금속 나오고 설치에 환경문제 생기는 태양광이랑 풍력을 가져다 붙이십니까?
그것들이 그렇게 좋았으면 우리보다 태양광 패널 단가 저렴하고 생산량 많은 중국이 원전 주구장창 지어데지 않았을 거고
미국이 탄소 감축한답시고 원전들 수명연장하지는 않았겠죠
무엇보다 미국 자료 가져오셨는데 우리나라랑 미국 기후가 달라서 발전효율이 다르다는 것도 알아두셔야 하고요.
출처나 근거라고는 하나도 없는 뇌피셜 ㅋㅋ
초딩도 너처럼 말 안 하겠다
@@콜라맛별사탕 잘 생각해보세요. 님 말대로라면 이상하지 않나요?
원전이 청정에너지라면서요. 장점이 그토록 많은 원전을 왜 미국은 폭발적으로 늘리지 않나요?
신재생에너지 따위 집어치우고, 원전 10기 20기 막 건설해야 되는거 아니냐구요. 왜 안할까요? 님은 그걸 생각 안하고 있는 겁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현상이 있으면 이유를 찾고 이해를 한 후에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지 찾아봐야 되는거지, 내가 맞으니까 미국 유럽이 틀렸어 이런식으로 생각한다는게 말이 되냐구요.
미국이 수명연장 한것에서 이유를 찾지 말고, 왜 폭발적으로 건설량을 더 늘리지 않는지를 봐야 되는 거라구요.
지금 있는 원전, 수명 연장이야 할 수 있죠. 이미 지은거 활용하는건데. 참 같은걸 봐도 생각이 이렇게 다르네.
@@lastppta1934 미국에서는 셰일가스가 넘쳐나고 원전보다 싸게 팔려서 원전확대를 안 하는거다 멍청아
@@lastppta1934 좀 알아보고 와라
..근데 태풍오면 어쩌려고??
서해에도 설치하자
0:20 자막..
ESS기술이 발전해야할 것 같습니다...
환경을 위해서 환경을 파괴 하겟습니다
이거보니까 제주도 신창풍차해안도로 생각난다 여기 꼭 가보세요
이렇게 에너지 갈구할거면 원전은 왜 없앤거냐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몇 년만에 본전뽑냐?
즉 중국이 불법어업할 것 같은 위치에 토템으로 풍력발전기 박아놓으면 불법어업이 줄어든다는 소리군
풍력발전기를 안전한곳에 설치하지 중국선 많은 곳에 설치할까요?? 그냥 좋으라고 하는소리 같은데요
@@강혁-m4r 네 그냥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한 이야기에요
실제로 진행한다면 발전기 관리가 쉽고 전기도 가져오기 쉬운 가까운 위치에 설치하려고 하겠죠
그 위치에는 당연히 중국 어선은 없겠고요
자유의 여신상은 93m 입니다.
동해에는 못함 ㅋㅋㅋ
점점 신재생에너지와 환경에 신경을 쓰는 사회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ㅎㅎ 하지만 저 큰 풍력발전소의 지속력과 후에 처리를 생각했을 때에 또 걱정이 들기도 하네요.. 정부에서 직접 개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가정용으로 무엇들을 보급하거나 참여하게 한다면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이런 뉴스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탈소 배출 제로까지 아직 가야할 길이 머네요
그 영국은 요즘 바람이 안불어서 풍력발전을 못하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그래 SBS 아주 옳게 정보 전달하네. 재생에너지가 나쁘면 도대체 미국 유럽 이런 나라들이 왜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릴까? 나쁘면 비중을 늘릴리가 없잖아. 안그래? 다른것보다 훨씬 나으니까 이걸 높이지. 유럽이 30년까지 40%까지 높인다하잖아. 그럼 당연히 우리나라도 똑같이해야지. 도대체 왜 이 나라는 원전을 더 짓는다고 하냐고, 정신이 나간거지 진짜.
날개돌때 바람가르는 소리 장난아니게 크더라구요
카메라 설치하면 영해 감시도 가능 하겠다...중국 부품 조심 ...감시 카메라
저거 새한테 영향 안끼치겠지..?
영향 엄청 끼칩니다ㅠ
th-cam.com/video/Uz-lYIr2D6U/w-d-xo.html
th-cam.com/video/55otDfURvz0/w-d-xo.html
와 걍 크기 큰거보고 보기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한 바퀴에 얻는 전력량 보고 입싹닫음
일정기간 사용하면 유지비가 만만치 않을듯.. 울릉도에 설치 하자마자 고장난것 방치수준이던데 고쳤나모르겟네요
오 바다 생태계에도 좋다는게 맞다면 1석2조군요 문제는 새들이 부딫여죽거나 소음에 영향받을 동물에 대한 연구군요
기준성능 미달로 출력의 1/2로만 가동함
새만금간척지에 태양광은 최악의 사업이라고 kbs특집으로도 다뤘는데..농지를 태양광으로 도배했고 그렇게 만든 전기를 수요가 많은 경기권으로 보내려면 필요한 송전탑 건설과 보상문제 등에서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아 그래서 좀 더 큰 바람개비 몇개로 공장을 돌리겠다 이말임?
혈세낭비하지말고 원전지어라 에효
이러쿵 저러쿵해도 원자력이나 화력보다 훨씬 환경에 좋은게 사실 원자력 규제가 빡센 영국은 원자력보다 풍력이 더 발전 단가가 싸다
단가가 낮으먼 뭐합니까 생산 가능 전력은 제한적인데 ㅋㅋㅋㅋㅋ다시 원전 짓고 있잖아요
아직까지 원전 이길거없다
그 친환경으로 유명한 독일도 전기 부족하면 프랑스에서 수입하는데
프랑스 뭐로 전력생산한다? 원전임
@@user-ud1yd1fz7s 원전 못이기지... 다만 큰힘에는 큰폐연료봉이 따를뿐
이 사람은 어디서 선동을 당했길래 개소리 지껄이는거냐
같은 규모의 화력이던 원자력이던 발전소도 지어야 합니다.
막말로 시설의 가치는 0원..
2.4기가 만큼 풍럭발전기 몇개 설치 하는데?
1004개.
@@downtowner4065 ???
풍력발전기 밑에 가보면 한번씩
빙하 갈라지는? 소리가 나는데 그건 왜 그런건가요?
뀨구꿍꿍 하는 소리
불어오는 바람의 방향에 따라 Nacelle(직사면체모향)이 움직이는소리입니다. Yawing이라고도 합니다.
@@thinkingmonkey4390 아하 그 부분이 날개와 통째로 움직이는가보군요 감사합니다.
제주에도 있음
친환경에너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 정책으로 해야만...
앞으로 세계시장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음.
무역시장에서 친환경에너지를 고려한다고 함.
... 유럽왈 : 이 시키들 우리가 비싼돈 들여서 탄소제로로 가고 비싼 전기요금을 지불하고 거기에 맞게 제품이 비용이 추가되는데 환경오염시키는 싼 전기를 생산해서 싼 제품을 만들어 우리에게 사달라고 하는거냐? 말이야 방구야? 지구의 하늘은 연결되어 있는거 몰라?
과도기적으로 탄소세를 부담하고 정책이 성공하면 아예 금지시킬 수도 있음.
이 지구 규모의 정책이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모르지만... 정부로써는 거기에 맞춰 전기생산 정책을 진행해야만 함.
그러니... 단점이 있다고 그만둘 수 없는 상황임. 그리고 단점없는 전기생산이 존재해?
전라북도가 날로 좋아지고 있네요
앞으로도 더욱 기대가 큽니다.
스브스뉴스 화이팅!
전라북도 화이팅!!!
개인당 전력소비량 계속 증가해왔고, 전기차등의 보급으로 전력소비량 증가가 더 가속될텐데 무조건 친환경이 답은 아니죠.
제발 태양광 한다고 멀쩡한 산에 나무를 베거나, 농사짓던 농지를 사용하거나, 물위에 뛰워 놓거나 하지 말자. 도심 옥상에 설치를 하던 고속도로에 설치를 하던 그 자체로 그늘을 만들수도 있는데, 그리고 해양 풍력 이쁜색 칠한다고 하얀색으로 하지좀 말자. 새들 다 죽는다. 저 날개에 색칠 하나도 안하고 생태게 파괴중인거 좀 처리좀 하자... 태양광 풍력 둘다 엄청난 가능성이 있는데, 그걸 활용을 욕먹는쪽으로 하고있으니 원...
해상풍력발전기 소음 때문에 돌고래들이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고 들었어요
날개없는 풍력발전기 있다면서요 그거 좋던데 소개해놓구선.. 그거나 더 취재해줘요
전기모터로 돌려다면서요 3억들어서..ㅋㅋㅋ
저거 정비하는 작업자분들은 더 위험하겠네....
'나 때는 말이야, 발전소가 터지면 수백 년간 그 근처에 못 갔어'
@@sine_function 후쿠시마는 말이야, 벌써 먹어서 응원해
@@넝담크 ㅋ
0:59 이름이... 이재명?...
신기해 ~
아직은 원자력 발전에 비해 너무 비효율적인듯
대학교 졸업 직전학기때 교양으로 에너지산업 들었는데 다 배운 내용이네
새들 다 날개에 걸려서 죽을거 같은데...?
새가 날다가 날개에 부딪혀 죽으면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