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로의 어원은 고구려의 이라고 본다. 고구려가 고조선의 옛 땅을 회복한다는 의미의 에서 온 말이다. 동북아 최강국 고구려는 광대한 영토를 지키기 위해 곳곳에 성을 짓는데 그것을 즉 이라고 한다. 현재 벽이나 울타리와 같은 이라는 뜻으로 단어가 남아있다. 따라서 백제 역시 고구려의 다물 정신과 마찬가지로 을 같이 사용했다. 백제의 역시 에서 비롯된 것이다. 동아시아의 기록과 지명에서 다물은 담울, 담우로, 담라, 담로, 담, 담수, 담물 등 여러 가지로 존재한다. 제주도의 옛 이름인 도 담로에서 온 것이므로 백제의 담로국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의 대마도도 로 바뀐 백제의 담로국이다. 대마도 주민의 유전자는 오히려 한반도 사람들의 것과 같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 류큐제도 오키나와에는 이 있다. 남송 때의 조여괄이 지은 [제번지]에는 류큐제도의 이시가키시마에 이라는 지명이 있다는 기록이 있다. 는 의 음을 한자인 자로 적은 것이다. 따라서 은 이라는 뜻이다. 즉 이다.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북제서]에 의하면 571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에게 ‘사지절도독동청주자사’라는 직을 제수했다. 또한 [삼국사기]에 의하면 570년(위덕왕 17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시중거기대장군대방군공백제왕’으로 삼는다. 그리고 571년(위덕왕18년) 북제의 후주가 다시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도독동청주제군사동청주자사’로 삼았다. [독사방여기요]에 의하면 동청주의 치소는 불기성으로서 즉묵에서 서남쪽으로 50리에 있다고 적혀 있다. 그리고 동청주는 현재의 청도(칭다오)이다. 따라서 북제가 백제왕에게 동청주자사직을 준것은 백제의 청도(칭다오)에 대한 지배를 인정한 것이다. 그리고 광동성 혜주 혜양현에 담수항, 담물터가 있으며, 광동성 서쪽 뇌주에 담수채, 담물울이 있으며 해암도 바로 앞이다. 광동성 흠주, 광주만은 과거 담수만, 담물만으로 불리웠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고대 백제는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대만은 원래 담모라국 혹은 탐모라국이다. [수서] [백제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 대만은 남북 386km(965리), 동서 144km(360여리)이며 사슴항구라고 불리는 이란 항구가 있다. 그리고 명나라 때부터 대만 토착민들이 사슴 가죽을 복건성에 내다 팔았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대만에는 여전히 라는 지명이 있다. 역시 담로계 지명이다. [동서양고]에 필리핀 밀안항 남쪽에 이 있다고 적혀 있으며 현재 이곳은 필리핀 루론섬 서북쪽의 유감항의 남쪽으로 추정한다. 는 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므로 은 라는 뜻이다. 즉 담로항이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중부 아로국에도 담수항이 있었다. 원나라 [도이지락]에는 으로, 명나라 마환의 [영애승람]과 공진의 [서양 번국지]에는 으로 기록되어 있다. 담수항과 담양, 담안은 모두 같다. [순풍상송]에는 라고 적혀있다. 이곳은 카리만탄으로 추정된다. 은 으로 읽을 수 있는 담로계 땅 이름이다. 베트남의 은 과 발음이 유사한 전형적인 담로계 지명이다. [명사]에서는 태국을 섬라(siam)라고 지칭한다. [순풍상송]에는 부터 까지의 항로에 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Siam과 섬라 역시 나 에서 변한 것이다. [동서양고]에 주석을 붙인 [풍토기]에 근거하여 을 캄보디아의 로 본다. [일본서기]에는 라고 적혀있다. 말레이시아 은 과거 으로 불리었다. 남송 때 조여괄의 [제번지]에 이 처음 기록되며, 원나라 때 왕대연의 [도이지락]에도 이라는 지명이 있다. 정광유와 서성모의 [중국역사지도]에는 이 말레이 반도 동남쪽의 큰 섬 이라고 언급한다. 은 마을을 의미한다. 단마령의 는 한자 이다. 또한 는 또는 로 읽을 수 있다. 따라서 가 되므로 담로계 지명임을 알 수 있다. ‘티모르’라는 지명은 를 뜻하는 와 발음이 같을 뿐만 아니라 라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와 백제인들이 와서 담로를 세운 것으로 추측된다. 당시 백제 항해술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까지 갈 수 있다면 당연히 티모르도 충분히 갈 수 있다. [순풍상송]에는 석관산(실론, 스리랑카) 북쪽에 석성초라는 곳을 라고 기록하고 있다. 수(물 수)와 마(말 마)는 모두 을 훈독한 것이니 , 즉 이다. [도이지락]에는 싱가포르를 과거에 이라고 불렀다고 적혀있고, 명나라 모원의의 [무비지], [동서양고], [순풍상송]은 모두 을 이라 기록하고 있다. 은 영어로 Tamasek이나 Tumusik이라고 적는데, 당나라 중엽부터 싱가포르를 왕래했던 아라비아 상인들이 그곳을 타누마(Tanuma) 또는 티유마(Tiyuma)라고 부른 것을 볼 때 당나라 이전부터 이미 이 존재한 것이 분명하다. 백제는 대만 너머 동남아시아에 여러 개의 담로를 설치하고 예상보다 막강한 교역 권한을 지니고 있었다. 심지어 횡포에 가까운 전권을 종종 행사했다. [일본서기]에는 라고 적혀 있다.
책보고라는 유튜브 채넌에서는 고구려와 신라와 백제가 지금의 중국 대륙에 있었다고 말합니다 .중세의 우리민족의 삶의 터전이 대륙이었다는 것입니다 삼국의 일식 관측지가 중국 대륙이었다고 합니다. 경주도 중국에 있다고 합니다 . 삼국의 수도가 대륙에 있었기 때문에 일식 과측지가 거기서 나타나는 것이지요
동북 공정은 이런 컴플랙스에서 시작되는 겁니다 대륙백제는 설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김치 한복 동북공정도 묘족이 김치를 먹고 우리처럼 치우천황을 섬기고 상투를 틀었던 민족이지 중공 한족(존재 자체가 구라)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주변에도 널리 널리 퍼트려서 우리의 잃어버린 위대한 역사를 수호해야 합니다
대륙에는 우리나라 고서에 나오는 모든 지명이 현재에도 다 있습니다. 동북공정으로 흔적을지우기위해 일부 지역명을 옮기고 바꾼것도 있지만 다 존재합니다. 큰 지역명을 중공이 바꿔놓은곳도 세부마을명에 우리 정통사서의 방위각들이 일치하는 지역명의 흔적을 무조건 찾을수있구요 한반도에는 지명을 찾기어렵고 유적이나 지역명 방위각을 각주를 달아 비정해놓은거 밖에없습니다. 이성계가 군사를 이끌고 위화도회군하여 고려에 쿠대타로 조선을세우고 주원장과 동북공정하며 사대하기시작했고 이후 팔도개정하며 대륙에 있던 우리지명을 옮겨 새로 붙인이름들이기때문입니다. 가끔 중국에있는 우리의 코리아타운이라는 멍멍이소리를 하시는분이 있는데 기존의 교과서 역사를 지우고 생각하셔야합니다. 동북공정자체가 우리민족이 고향을 잊어버리고 우리의것은 자기들것이라 우기는것입니다 서남공정 서북공정(위구르)도 계속 진행되고있고 화하족은 옛부터 사천성 골짜기에서 몇십년도 못가고 망하는 국가로 살아온 존재들입니다. 지금 중국은 1949년에 생겼습니다. 청나라가 망하고 홍위병들이 권력을 쥐고 화하족의 부활을 꿈꿨죠 그리고 그땅을 이어받아 땅덩이가 커진체로 유지할수있었고 모든 문화혁명으로 알짜배기 동부땅에 자신의 조상문화가없고 다 한민족문화밖에 없기에 파괴한것이죠 삼국지는 뻥튀기된것입니다. 지금의 굵직한 대륙에 남아있는 자금성 장안성등 동부의 모든 대부분의성들이 과거의자료사진엔 고려양식의 큰해자와 일정한간격의 굵직한 치성들이 있습니다. 현재는 그흔적을 지우려 치성을 다 제거하였고요 그리파괴하고도 아직 많은 유적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 옛날에도 각국의 지도는 기밀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보시면 그 세부지역명을 어찌 기입할수있겠습니까 조선초에 만들어졌고 우리가 대륙의 주인이였고 양자강을따라 실크로드 무역을하며 아랍을 넘어 아프리카까지 왕래 할 수 있던겁니다
담로의 어원은 고구려의 이라고 본다. 고구려가 고조선의 옛 땅을 회복한다는 의미의 에서 온 말이다. 동북아 최강국 고구려는 광대한 영토를 지키기 위해 곳곳에 성을 짓는데 그것을 즉 이라고 한다. 현재 벽이나 울타리와 같은 이라는 뜻으로 단어가 남아있다. 따라서 백제 역시 고구려의 다물 정신과 마찬가지로 을 같이 사용했다. 백제의 역시 에서 비롯된 것이다. 동아시아의 기록과 지명에서 다물은 담울, 담우로, 담라, 담로, 담, 담수, 담물 등 여러 가지로 존재한다. 제주도의 옛 이름인 도 담로에서 온 것이므로 백제의 담로국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의 대마도도 로 바뀐 백제의 담로국이다. 대마도 주민의 유전자는 오히려 한반도 사람들의 것과 같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 류큐제도 오키나와에는 이 있다. 남송 때의 조여괄이 지은 [제번지]에는 류큐제도의 이시가키시마에 이라는 지명이 있다는 기록이 있다. 는 의 음을 한자인 자로 적은 것이다. 따라서 은 이라는 뜻이다. 즉 이다.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북제서]에 의하면 571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에게 ‘사지절도독동청주자사’라는 직을 제수했다. 또한 [삼국사기]에 의하면 570년(위덕왕 17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시중거기대장군대방군공백제왕’으로 삼는다. 그리고 571년(위덕왕18년) 북제의 후주가 다시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도독동청주제군사동청주자사’로 삼았다. [독사방여기요]에 의하면 동청주의 치소는 불기성으로서 즉묵에서 서남쪽으로 50리에 있다고 적혀 있다. 그리고 동청주는 현재의 청도(칭다오)이다. 따라서 북제가 백제왕에게 동청주자사직을 준것은 백제의 청도(칭다오)에 대한 지배를 인정한 것이다. 그리고 광동성 혜주 혜양현에 담수항, 담물터가 있으며, 광동성 서쪽 뇌주에 담수채, 담물울이 있으며 해암도 바로 앞이다. 광동성 흠주, 광주만은 과거 담수만, 담물만으로 불리웠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고대 백제는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대만은 원래 담모라국 혹은 탐모라국이다. [수서] [백제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 대만은 남북 386km(965리), 동서 144km(360여리)이며 사슴항구라고 불리는 이란 항구가 있다. 그리고 명나라 때부터 대만 토착민들이 사슴 가죽을 복건성에 내다 팔았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대만에는 여전히 라는 지명이 있다. 역시 담로계 지명이다. [동서양고]에 필리핀 밀안항 남쪽에 이 있다고 적혀 있으며 현재 이곳은 필리핀 루론섬 서북쪽의 유감항의 남쪽으로 추정한다. 는 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므로 은 라는 뜻이다. 즉 담로항이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중부 아로국에도 담수항이 있었다. 원나라 [도이지락]에는 으로, 명나라 마환의 [영애승람]과 공진의 [서양 번국지]에는 으로 기록되어 있다. 담수항과 담양, 담안은 모두 같다. [순풍상송]에는 라고 적혀있다. 이곳은 카리만탄으로 추정된다. 은 으로 읽을 수 있는 담로계 땅 이름이다. 베트남의 은 과 발음이 유사한 전형적인 담로계 지명이다. [명사]에서는 태국을 섬라(siam)라고 지칭한다. [순풍상송]에는 부터 까지의 항로에 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Siam과 섬라 역시 나 에서 변한 것이다. [동서양고]에 주석을 붙인 [풍토기]에 근거하여 을 캄보디아의 로 본다. [일본서기]에는 라고 적혀있다. 말레이시아 은 과거 으로 불리었다. 남송 때 조여괄의 [제번지]에 이 처음 기록되며, 원나라 때 왕대연의 [도이지락]에도 이라는 지명이 있다. 정광유와 서성모의 [중국역사지도]에는 이 말레이 반도 동남쪽의 큰 섬 이라고 언급한다. 은 마을을 의미한다. 단마령의 는 한자 이다. 또한 는 또는 로 읽을 수 있다. 따라서 가 되므로 담로계 지명임을 알 수 있다. ‘티모르’라는 지명은 를 뜻하는 와 발음이 같을 뿐만 아니라 라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와 백제인들이 와서 담로를 세운 것으로 추측된다. 당시 백제 항해술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까지 갈 수 있다면 당연히 티모르도 충분히 갈 수 있다. [순풍상송]에는 석관산(실론, 스리랑카) 북쪽에 석성초라는 곳을 라고 기록하고 있다. 수(물 수)와 마(말 마)는 모두 을 훈독한 것이니 , 즉 이다. [도이지락]에는 싱가포르를 과거에 이라고 불렀다고 적혀있고, 명나라 모원의의 [무비지], [동서양고], [순풍상송]은 모두 을 이라 기록하고 있다. 은 영어로 Tamasek이나 Tumusik이라고 적는데, 당나라 중엽부터 싱가포르를 왕래했던 아라비아 상인들이 그곳을 타누마(Tanuma) 또는 티유마(Tiyuma)라고 부른 것을 볼 때 당나라 이전부터 이미 이 존재한 것이 분명하다. 백제는 대만 너머 동남아시아에 여러 개의 담로를 설치하고 예상보다 막강한 교역 권한을 지니고 있었다. 심지어 횡포에 가까운 전권을 종종 행사했다. [일본서기]에는 라고 적혀 있다.
전주가 아래에 있고 나주가 위에 있으니 왕건과 나주성주가 담판을 하기가 가능하게 합니다. 지도에 양자강과 양주의 양자를 버들양에서 날릴양으로 바꾸었으니, 계속해서 관찰을 하여야 합니다. 문제는 과거의 지도는 사라지고 새로운 지도로 대체되고 있고 사람들의 관념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담로의 어원은 고구려의 이라고 본다. 고구려가 고조선의 옛 땅을 회복한다는 의미의 에서 온 말이다. 동북아 최강국 고구려는 광대한 영토를 지키기 위해 곳곳에 성을 짓는데 그것을 즉 이라고 한다. 현재 벽이나 울타리와 같은 이라는 뜻으로 단어가 남아있다. 따라서 백제 역시 고구려의 다물 정신과 마찬가지로 을 같이 사용했다. 백제의 역시 에서 비롯된 것이다. 동아시아의 기록과 지명에서 다물은 담울, 담우로, 담라, 담로, 담, 담수, 담물 등 여러 가지로 존재한다. 제주도의 옛 이름인 도 담로에서 온 것이므로 백제의 담로국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의 대마도도 로 바뀐 백제의 담로국이다. 대마도 주민의 유전자는 오히려 한반도 사람들의 것과 같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 류큐제도 오키나와에는 이 있다. 남송 때의 조여괄이 지은 [제번지]에는 류큐제도의 이시가키시마에 이라는 지명이 있다는 기록이 있다. 는 의 음을 한자인 자로 적은 것이다. 따라서 은 이라는 뜻이다. 즉 이다.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북제서]에 의하면 571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에게 ‘사지절도독동청주자사’라는 직을 제수했다. 또한 [삼국사기]에 의하면 570년(위덕왕 17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시중거기대장군대방군공백제왕’으로 삼는다. 그리고 571년(위덕왕18년) 북제의 후주가 다시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도독동청주제군사동청주자사’로 삼았다. [독사방여기요]에 의하면 동청주의 치소는 불기성으로서 즉묵에서 서남쪽으로 50리에 있다고 적혀 있다. 그리고 동청주는 현재의 청도(칭다오)이다. 따라서 북제가 백제왕에게 동청주자사직을 준것은 백제의 청도(칭다오)에 대한 지배를 인정한 것이다. 그리고 광동성 혜주 혜양현에 담수항, 담물터가 있으며, 광동성 서쪽 뇌주에 담수채, 담물울이 있으며 해암도 바로 앞이다. 광동성 흠주, 광주만은 과거 담수만, 담물만으로 불리웠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고대 백제는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대만은 원래 담모라국 혹은 탐모라국이다. [수서] [백제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 대만은 남북 386km(965리), 동서 144km(360여리)이며 사슴항구라고 불리는 이란 항구가 있다. 그리고 명나라 때부터 대만 토착민들이 사슴 가죽을 복건성에 내다 팔았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대만에는 여전히 라는 지명이 있다. 역시 담로계 지명이다. [동서양고]에 필리핀 밀안항 남쪽에 이 있다고 적혀 있으며 현재 이곳은 필리핀 루론섬 서북쪽의 유감항의 남쪽으로 추정한다. 는 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므로 은 라는 뜻이다. 즉 담로항이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중부 아로국에도 담수항이 있었다. 원나라 [도이지락]에는 으로, 명나라 마환의 [영애승람]과 공진의 [서양 번국지]에는 으로 기록되어 있다. 담수항과 담양, 담안은 모두 같다. [순풍상송]에는 라고 적혀있다. 이곳은 카리만탄으로 추정된다. 은 으로 읽을 수 있는 담로계 땅 이름이다. 베트남의 은 과 발음이 유사한 전형적인 담로계 지명이다. [명사]에서는 태국을 섬라(siam)라고 지칭한다. [순풍상송]에는 부터 까지의 항로에 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Siam과 섬라 역시 나 에서 변한 것이다. [동서양고]에 주석을 붙인 [풍토기]에 근거하여 을 캄보디아의 로 본다. [일본서기]에는 라고 적혀있다. 말레이시아 은 과거 으로 불리었다. 남송 때 조여괄의 [제번지]에 이 처음 기록되며, 원나라 때 왕대연의 [도이지락]에도 이라는 지명이 있다. 정광유와 서성모의 [중국역사지도]에는 이 말레이 반도 동남쪽의 큰 섬 이라고 언급한다. 은 마을을 의미한다. 단마령의 는 한자 이다. 또한 는 또는 로 읽을 수 있다. 따라서 가 되므로 담로계 지명임을 알 수 있다. ‘티모르’라는 지명은 를 뜻하는 와 발음이 같을 뿐만 아니라 라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와 백제인들이 와서 담로를 세운 것으로 추측된다. 당시 백제 항해술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까지 갈 수 있다면 당연히 티모르도 충분히 갈 수 있다. [순풍상송]에는 석관산(실론, 스리랑카) 북쪽에 석성초라는 곳을 라고 기록하고 있다. 수(물 수)와 마(말 마)는 모두 을 훈독한 것이니 , 즉 이다. [도이지락]에는 싱가포르를 과거에 이라고 불렀다고 적혀있고, 명나라 모원의의 [무비지], [동서양고], [순풍상송]은 모두 을 이라 기록하고 있다. 은 영어로 Tamasek이나 Tumusik이라고 적는데, 당나라 중엽부터 싱가포르를 왕래했던 아라비아 상인들이 그곳을 타누마(Tanuma) 또는 티유마(Tiyuma)라고 부른 것을 볼 때 당나라 이전부터 이미 이 존재한 것이 분명하다. 백제는 대만 너머 동남아시아에 여러 개의 담로를 설치하고 예상보다 막강한 교역 권한을 지니고 있었다. 심지어 횡포에 가까운 전권을 종종 행사했다. [일본서기]에는 라고 적혀 있다.
우리노랫 가락속에 심청전 흥부전 춘향전 가락속에 소상강 이야기가 나옵니다 소상강은 대륙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 동정호로 들어갑니다 창사시를 거처 흘러 들어갑니다 창사시가 우리조선에 군산이였습니다 왜 우리흥부전에 춘향전에 심청전에 소상강이 많이 들어갑니까? 우리가 그곳에서 살며 그 노랫소리에 소상강이 주무대입니다 동정호를 기점으로 남쪽은 호남이요 북쪽은 호북입니다 그리고 서쪽은 호서입니다 지금우리 충청도를 호서라하는데 호수가 동쪽 어디있습니까 지명을 이동하다보니 끼워박기 때문에 한반도로 축소 시킨 것입니다 우리의 삼국시대도 신라 고려 조선 모두 한반도가 아닌 대륙의 역사입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배운 역사는 모두거짖입니다 증거는 차고넘칩니다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기만당하고 학자들로부터 기만당하고 있습니다
2:15 계림시 동북부에 전주라는 이름의 도시가 있다. 놀랍게도 1백년까지 호남전주로 불리워졌다. 3:20 우리의 전주와 한자까지 동일한 전주 5:57 전주의 옛이름인 완산을 중국전주에서 찾았다. 15:00 우리가 사용하던 같은 방식 맷돌을 사용하는 중국전주 사람 15:54 전라도 일대에서만 사용하던 외다리 방아찧은 노인 41:11 주민의 증언, 900년 이상 된 옛지도에 백제라는 지명이 있었습니다. 43:56 송서기록, 백제국은 고구려와 함께 요동의 동쪽 천여리에 있었는데, 후에 고구려는 요동을 장악하였고 백제는 요서를 장악하였다. 그리고 백제가 다스렸던 곳은 진평군 진평현이다. 45:17 전주 이강 주강 용성강 백제향까지 백제 47:57 한반도라는 지역에 우리 역사를 스스로 가두지 않는다면 중국대륙진출의 모든 가능성을 바라볼 수 있다. 역사를 바라보는 사람만이 그 거대한 세계로 들어가는 연결의 고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백제가 이미 중국에서 영토를 다스렸기때문이지 즉 우리가 알고 있는 경기 충청 전라도지역만 백제가 아니라 중국본토를 백제가 다스렸다는 이야기다. 우리나라는 일제때 상당한 문화유적이 파괴됫고 민족의 자긍심을 없애기위해 고서들도 죄다 불태워졋기때문에 상고사를 문헌적으로 아는데 한계가 있다
재미가 아니라 중국 전주가 팩트이고 한국에 있는 지역명은 조선이 역사책 참고하여 방위각 및 지역 특성 비슷한 곳에 이름 가져다 붙인것 그 이상 그 이하 도 아님 대구에 제가 살고 있지만 팔공산도 조선초 지어진 지역명... 중국에 있거든요.. 우리 속담 장안(수도)의 화제, 티끌모아 태산(중국) 등등 여러가지를 이유로 알 수있죠 공자선생 또한 아버지가 동이족이니 동이족이고 중국 화화족에 유교 퍼트리려 돌아댕긴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끝
대륙에는 우리나라 고서에 나오는 모든 지명이 현재에도 다 있습니다. 동북공정으로 흔적을지우기위해 일부 지역명을 옮기고 바꾼것도 있지만 다 존재합니다. 큰 지역명을 중공이 바꿔놓은곳도 세부마을명에 우리 정통사서의 방위각들이 일치하는 지역명의 흔적을 무조건 찾을수있구요 한반도에는 지명을 찾기어렵고 유적이나 지역명 방위각을 각주를 달아 비정해놓은거 밖에없습니다. 이성계가 군사를 이끌고 위화도회군하여 고려에 쿠대타로 조선을세우고 주원장과 동북공정하며 사대하기시작했고 이후 팔도개정하며 대륙에 있던 우리지명을 옮겨 새로 붙인이름들이기때문입니다. 가끔 중국에있는 우리의 코리아타운이라는 멍멍이소리를 하시는분이 있는데 기존의 교과서 역사를 지우고 생각하셔야합니다. 동북공정자체가 우리민족이 고향을 잊어버리고 우리의것은 자기들것이라 우기는것입니다 서남공정 서북공정(위구르)도 계속 진행되고있고 화하족은 옛부터 사천성 골짜기에서 몇십년도 못가고 망하는 국가로 살아온 존재들입니다. 지금 중국은 1949년에 생겼습니다. 청나라가 망하고 홍위병들이 권력을 쥐고 화하족의 부활을 꿈꿨죠 그리고 그땅을 이어받아 땅덩이가 커진체로 유지할수있었고 모든 문화혁명으로 알짜배기 동부땅에 자신의 조상문화가없고 다 한민족문화밖에 없기에 파괴한것이죠 삼국지는 뻥튀기된것입니다. 지금의 굵직한 대륙에 남아있는 자금성 장안성등 동부의 모든 대부분의성들이 과거의자료사진엔 고려양식의 큰해자와 일정한간격의 굵직한 치성들이 있습니다. 현재는 그흔적을 지우려 치성을 다 제거하였고요 그리파괴하고도 아직 많은 유적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 옛날에도 각국의 지도는 기밀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보시면 그 세부지역명을 어찌 기입할수있겠습니까 조선초에 만들어졌고 우리가 대륙의 주인이였고 양자강을따라 실크로드 무역을하며 아랍을 넘어 아프리카까지 왕래 할 수 있던겁니다
저 어렸을 적 모습과 많이 비슷하네요... 제가 살았던 곳은 남원군 덕과면 사율리 동학골이라는 엄청 시골이었는데... 당시, 동네 사람들은 무명옷, 삼베옷, 짚신을 신고 지냈습니다. 국민학교 입학할 때, 학교에 무명옷에 버선, 짚신을 신고 갔다가 대부분 애들이 고무신, 양말, 운동화를 신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챙피하다고 학교에 안 간다고 떼 쓰던 기억이 선 합니다. 그런데, 중국 전주의 생활사가 제 어릴 적 동네의 모습과 거의 똑 같네요. 비옷(도롱이), 디딜방아, 연자방아, 절구, 맷돌, 이엉, 춤추는 모습, 피리 등등 솟대는 기억이 가물거려서 잘 모르겠으나, 마을 어귀에는 두 개의 큰 기둥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
부모님이 대륙에서 건너가신게 확실하군요. 1920년대 대륙에 있던 조선이 망하고 한반도로 이주했습니다. 님이 생각한 모습이 전통적인 전주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현재 중국 전주는 이름을 감추었고 계림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중국 계림(전주)도 님의 부모님이 살던 전주가 아니라 훨씬 서쪽인 베트남 지역이 대륙조선시절 전주였습니다.
@@롯데칠성사이다-s1t 우리 국민들이 알아야 할게 .. 중공 을 위해 독립운동 한 자들은 .. 독립운동이 아니라 반역질을 한 것입니다 ~?!! ~~ 서울에 세워진 독립문은 중공에서 독립하자고 기원하며 세워진 독립문의 의미를 국민들이 깊이 깨닳아야 합니다 .. 전교조 거짓교육에 세뇌되어 우리 젊은이들이 속아서 모를뿐입니다 ..~?!!~~ 하긴 사기 교육이니 젊은 국민들이 알수도 없겠지만요 .. 속이는 쪽이 더 잘못인거죠..~?!!~~ 하지만 알수 있는데도 속는다면 그것 또한 잘못입니다 ~~~ 속지 맙시다.. ~~~ 누가 뭐래도 우리 국민들은 중공 공산당 ..북한 노동당 체제 보다야..~ 일본 미국 자유와..법치와..인권.. 살아있는 선진국민 삶을 누리며 사는 것이 훨신 행복한 삶 입니다 ~!!~~중공 공산당 입맛에 맞는 세력.. 간첩 공작원들이 .. 중공의 입장에서 .. ~~~ 친일이라고.. 정쟁 프레임 씌위.. 세몰이를 일삼는 작전 공작에 몰두..~~~ 음해..매도용으로 악용하는 .. 세력 몰이에 속으면 바보 국민입니다 ~!!~~ 크게 넓게 봐야 합니다 ~~~ 우리 한국(조선) 선조들이 중공에게 얼마나 핍박 받으며 살아온 긴긴세월을 철폐 한지 100여년 ..70여년 인데 .. 지금 또 중공의 마각적 속내가 다 들어나는 대도 모른다면 어리석은 국민인 것입니다 ..~~~ 절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서 우리 국민들의 권익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 누가 중공 공산당.. 북한 노동당..체제를 바라겠습니까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살기좋은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서 건투를 빕시다 ... ~!!~~
백제인들이 활동하던 시대는 선진문물이 후진지역에 전파되던 시대였겠지요. 동이문명의 혜택을 입지 못한 지역을 백제인들이 개척했던 게지요. 마치 그리스인들이 시칠리아, 카르타고, 마르세이유 등을 개척했던 것처럼. 문명은 동에서 서로 흘렀습니다. 우리문화가 중국에 흘러들어 간게지요. 이것은 영토확장이나 정복과는 다른 겁니다. 삼성이 마닐라에 삼상지사를 세우고 주변주민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과 같지요. 다만 백제 22담로는 좀더 강한 정치적 형태를 띄지 않았을까요? 군사적 마찰이 심했던 거부의 흔적이 많지 않았거든요. 한심하게도 우리의 식민사대역사가 마치 모든 문명이 중국에서 전파된 것으로 왜곡조작하지요. 강단에서 이마니시류를 싸그리 몰아내고 홍산문화부터 차곡차곡 다시 짚어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 조상 특히 백제가 중국 요서 지역 까지 영토를 넓혔고 과거 전주 사람들이 중국에 고향을 만들었고 중국 땅 특히 오래된 피라미드가 많은데 중국사람들이 이집트 보다 뿌듯함을 느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팠는데 고려인의 유적과 유물 만 발견되어서 중국당국이 조선역사 라 칭하면서 닫고 나무를 심어서 못 파게 했대요
보안도 철저히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세계역사학자들을 불러서 자랑할려고 했죠 피라미드 안으로 들어갈때 한국역사학자는 들어오지 말라고 했다네요..ㅋㅋㅋ 그리고 들어가보니 지들 역사가 아니였지요 그래서 다른나라 역사학자들에게 비밀로 하기로 했다는데 (입 다물게 뭔가를 줬겠죠) 그런데 독일학자가 폭로해버렸죠 한국의 뭄화였다고 ㅋㅋㅋ
[백제허] 광동성 흠현의 서북방면 백팔십리에 위치한다. 동으로는 영산현과 경계를 접하고 있다. 백제허[百濟墟]에 허는 오래된 성을 말한다 百濟墟] 在廣東欽縣西北百八 十里。東與靈山縣接界。李佳 백제향 위원회 백제재정소 百济財政所 百济乡委员会 우리민요 성주풀이에 낙양성 (낙양이라는 지명은 한반도 없고 중국 대륙을 말함)십리허(오래된 성)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기 저 모양 될 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이 태어난 곳이 완산주인데 바로 그 완산 이라는 곳이 한반도에는 지금 것 추측해서 비정으로만 머물렀지만 이 다큐에서 완산 이라는 곳이 있군요. 한반도에 완산이 없으면 중국대륙에서 찾아야지 한심한 강단 역사학자들은 도대체 지금까지 무엇을 연구하고 감히 학자라고 지껄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백제의 전통, 전주와의 많은 공통점이 있지만, 그것을 실증할 수 있는 근거가없다면 . 오히려 중국의 동북 공정에 좋은 빌미를 제공하기만 할 뿐입니다. 그런 역사적 연구가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 방송이 벌써 18년전의 방송인데, 우리의 옛 역사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에 대해 여전히 우리들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중국과 일본의 틈바구니에서 그들에게 확실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중의 하나가 역사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그런 역사를 잘 모르고 있다면, 역사적 왜곡을 밥 먹듯 일삼고, 강력한 머니로 로비를 벌이는 일본과 중국에 과연 계속해서 대응할 수 있을까요? 부디 우리의 잊혀진 역사들이 수면위로 떠 올라,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그것이 올바르게 교육에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역사뿌리는 대륙역사인것은 분명합니다. 아래 자세하게 설명하신분도 계시고....하면 지금우리역사가 왜 이런 왜곡된 역사인것을 지금껏 우리나라 사람들의 98%가 모르고 살고 있는지에 대하여 일목 요연 하게 해설해주시는 분은 않계신것 같습니다. 고대사 책을 이것저것 읽어 보지만 연구내용은 거의 대동소이 합니다. 24사 연구 하시고 고구려.백제. 신라.가야. 왜 모두 대륙역사이고 반도백제은 존재했고 신라는 현경주에 존재하지 않았고 경주 출토유물은 흉노족의 유물이고....천문적으로도 현경주가 신라의 천년고도라고 비정하기는 어렵다라는 책도 본적이 있는데 답답 한것은 왜 현재 모든 국민들이 이런역사를 배우게 된것인지 제대로 된 책을 읽지 못 해는데...조선건국후 성리학자들의에 의해모든 고서가 불타고 일제강점기때 17년에걸친 총독부의 조선사 편수회의 철저한 역사왜곡... 많이 배우신 고대사 학자분들이 연구 하신 내용 혼자 알고 계시지 말고 서로 공유.토론하여 일치된 고대역사서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구한말 서구열강에 의한 침탈의 결과라고 합니다. 독립운동 막바지에 대륙의 개혁파와 보수파(왕정파) 합의실패로 보수파가 현 한반도로 역사, 언어, 지명, 일부 유물과 함께 이주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개혁파를 몰아내고 공산당이 로스차일드, 예수회 등 서구의 자본을 빌어 현 대륙을 장악한 것이라고 합니다. 대륙뿐만 아니라 세계사가 무지 왜곡되어 있다고 하네요.
사람이 동해서 지명을 붙였으면 대륙에서 한반도와 왔을까, 아니면 한반도에서 대륙에서 왔을까? 대륙에서 한반도로 왔을 확율이 크지 않니? 유럽에서 로마가 영국을 정복하고 바이킹이 영국을 정복했지, 영국이 프랑스(대륙)으로 진출한 것은 중세 시대 가서야니까, 이쪽도 그렇지 않느냐는거야
늦은감이 있지만 찾어야 할땅이 대륙 곳곳에서 한이서린 우리민족에 숨소리가 여기저기 서납니다 시간속/철수 김원태 시인 세월속을 끌고가는 시간속에 누가울고 웃고있다 하루의 일과를 표시하듯 달려가는 하늘에 그래프를 그리듯 채색으로 마술하듯 펼치는 노을이 숨차게 퍼진듯한 모습이 아름답다 맑은날 햇살이 튀어나와 눈빛을 세우드니 가울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충돌하며 춤을춘다 시선에 어둠이 깔려서 어둠으로 커튼치니 스위치를 꾹 눌러서 줄태워 보낸 전기가 등불빛을 끌고나와 거실에 살포시 뿌린다 화면에 달려가 충돌하는 눈빛에 부동산 정보가 시선으로 달려든다 유리문에 떨어지어 멍이든 빗물흔적 각인되어 얼룩흔적 잡은손 놓고서 밑으로 내려가 떨어진 흔적이다 변덕 심한 날씨가 젖은 구름 제치어 햇살 밀어 보내고 품에안은 젖은구름 탈탈털어 말끔하게 내려보냈다 일찍히 일으켜 세워논 등불이 요동치는 거실에는 블라인드 내려와 밖과 차단하고 운치가 더한층 뛰고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시계도 소리질러 알리며 달린다.
전주 KBS 대단하다 이런 프로도 만드네 전주 KBS에 박수를 보낸다.
담로의 어원은 고구려의 이라고 본다. 고구려가 고조선의 옛 땅을 회복한다는 의미의 에서 온 말이다. 동북아 최강국 고구려는 광대한 영토를 지키기 위해 곳곳에 성을 짓는데 그것을 즉 이라고 한다. 현재 벽이나 울타리와 같은 이라는 뜻으로 단어가 남아있다. 따라서 백제 역시 고구려의 다물 정신과 마찬가지로 을 같이 사용했다. 백제의 역시 에서 비롯된 것이다.
동아시아의 기록과 지명에서 다물은 담울, 담우로, 담라, 담로, 담, 담수, 담물 등 여러 가지로 존재한다. 제주도의 옛 이름인 도 담로에서 온 것이므로 백제의 담로국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의 대마도도 로 바뀐 백제의 담로국이다. 대마도 주민의 유전자는 오히려 한반도 사람들의 것과 같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 류큐제도 오키나와에는 이 있다. 남송 때의 조여괄이 지은 [제번지]에는 류큐제도의 이시가키시마에 이라는 지명이 있다는 기록이 있다. 는 의 음을 한자인 자로 적은 것이다. 따라서 은 이라는 뜻이다. 즉 이다.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북제서]에 의하면 571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에게 ‘사지절도독동청주자사’라는 직을 제수했다. 또한 [삼국사기]에 의하면 570년(위덕왕 17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시중거기대장군대방군공백제왕’으로 삼는다. 그리고 571년(위덕왕18년) 북제의 후주가 다시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도독동청주제군사동청주자사’로 삼았다.
[독사방여기요]에 의하면 동청주의 치소는 불기성으로서 즉묵에서 서남쪽으로 50리에 있다고 적혀 있다. 그리고 동청주는 현재의 청도(칭다오)이다. 따라서 북제가 백제왕에게 동청주자사직을 준것은 백제의 청도(칭다오)에 대한 지배를 인정한 것이다. 그리고 광동성 혜주 혜양현에 담수항, 담물터가 있으며, 광동성 서쪽 뇌주에 담수채, 담물울이 있으며 해암도 바로 앞이다. 광동성 흠주, 광주만은 과거 담수만, 담물만으로 불리웠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고대 백제는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대만은 원래 담모라국 혹은 탐모라국이다. [수서] [백제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 대만은 남북 386km(965리), 동서 144km(360여리)이며 사슴항구라고 불리는 이란 항구가 있다. 그리고 명나라 때부터 대만 토착민들이 사슴 가죽을 복건성에 내다 팔았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대만에는 여전히 라는 지명이 있다. 역시 담로계 지명이다.
[동서양고]에 필리핀 밀안항 남쪽에 이 있다고 적혀 있으며 현재 이곳은 필리핀 루론섬 서북쪽의 유감항의 남쪽으로 추정한다. 는 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므로 은 라는 뜻이다. 즉 담로항이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중부 아로국에도 담수항이 있었다. 원나라 [도이지락]에는 으로, 명나라 마환의 [영애승람]과 공진의 [서양 번국지]에는 으로 기록되어 있다. 담수항과 담양, 담안은 모두 같다.
[순풍상송]에는 라고 적혀있다. 이곳은 카리만탄으로 추정된다. 은 으로 읽을 수 있는 담로계 땅 이름이다.
베트남의 은 과 발음이 유사한 전형적인 담로계 지명이다. [명사]에서는 태국을 섬라(siam)라고 지칭한다. [순풍상송]에는 부터 까지의 항로에 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Siam과 섬라 역시 나 에서 변한 것이다.
[동서양고]에 주석을 붙인 [풍토기]에 근거하여 을 캄보디아의 로 본다. [일본서기]에는 라고 적혀있다. 말레이시아 은 과거 으로 불리었다. 남송 때 조여괄의 [제번지]에 이 처음 기록되며, 원나라 때 왕대연의 [도이지락]에도 이라는 지명이 있다. 정광유와 서성모의 [중국역사지도]에는 이 말레이 반도 동남쪽의 큰 섬 이라고 언급한다. 은 마을을 의미한다. 단마령의 는 한자 이다. 또한 는 또는 로 읽을 수 있다. 따라서 가 되므로 담로계 지명임을 알 수 있다.
‘티모르’라는 지명은 를 뜻하는 와 발음이 같을 뿐만 아니라 라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와 백제인들이 와서 담로를 세운 것으로 추측된다. 당시 백제 항해술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까지 갈 수 있다면 당연히 티모르도 충분히 갈 수 있다. [순풍상송]에는 석관산(실론, 스리랑카) 북쪽에 석성초라는 곳을 라고 기록하고 있다. 수(물 수)와 마(말 마)는 모두 을 훈독한 것이니 , 즉 이다.
[도이지락]에는 싱가포르를 과거에 이라고 불렀다고 적혀있고, 명나라 모원의의 [무비지], [동서양고], [순풍상송]은 모두 을 이라 기록하고 있다. 은 영어로 Tamasek이나 Tumusik이라고 적는데, 당나라 중엽부터 싱가포르를 왕래했던 아라비아 상인들이 그곳을 타누마(Tanuma) 또는 티유마(Tiyuma)라고 부른 것을 볼 때 당나라 이전부터 이미 이 존재한 것이 분명하다.
백제는 대만 너머 동남아시아에 여러 개의 담로를 설치하고 예상보다 막강한 교역 권한을 지니고 있었다. 심지어 횡포에 가까운 전권을 종종 행사했다. [일본서기]에는 라고 적혀 있다.
책보고라는 유튜브 채넌에서는 고구려와 신라와 백제가 지금의 중국 대륙에 있었다고 말합니다 .중세의 우리민족의 삶의 터전이 대륙이었다는 것입니다
삼국의 일식 관측지가 중국 대륙이었다고 합니다.
경주도 중국에 있다고 합니다 .
삼국의 수도가 대륙에 있었기 때문에 일식 과측지가 거기서 나타나는 것이지요
이 영상이 더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역사적 시야를 넓혀주네요.
동북 공정은 이런 컴플랙스에서 시작되는 겁니다 대륙백제는 설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김치 한복 동북공정도 묘족이 김치를 먹고 우리처럼 치우천황을 섬기고 상투를 틀었던 민족이지 중공 한족(존재 자체가 구라)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주변에도 널리 널리 퍼트려서 우리의 잃어버린 위대한 역사를 수호해야 합니다
동감합니다
책보고 꼭 보면 좋겠습니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무려 400개가 넘는 지역명이 중국 대륙 내에 그대로 있더군요. 지금이라도 일제 식민사관 반도사관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역사를 배워야 됩니다
신기해요 어떻게 똑 같을수 있죠
우리땅 맞네요@@yune5597
대륙에는 우리나라 고서에 나오는 모든 지명이 현재에도 다 있습니다. 동북공정으로 흔적을지우기위해 일부 지역명을 옮기고 바꾼것도 있지만 다 존재합니다. 큰 지역명을 중공이 바꿔놓은곳도 세부마을명에 우리 정통사서의 방위각들이 일치하는 지역명의 흔적을 무조건 찾을수있구요 한반도에는 지명을 찾기어렵고 유적이나 지역명 방위각을 각주를 달아 비정해놓은거 밖에없습니다.
이성계가 군사를 이끌고 위화도회군하여 고려에 쿠대타로 조선을세우고 주원장과 동북공정하며 사대하기시작했고 이후 팔도개정하며 대륙에 있던 우리지명을 옮겨 새로 붙인이름들이기때문입니다.
가끔 중국에있는 우리의 코리아타운이라는 멍멍이소리를 하시는분이 있는데 기존의 교과서 역사를 지우고 생각하셔야합니다.
동북공정자체가 우리민족이 고향을 잊어버리고 우리의것은 자기들것이라 우기는것입니다 서남공정 서북공정(위구르)도 계속 진행되고있고 화하족은 옛부터 사천성 골짜기에서 몇십년도 못가고 망하는 국가로 살아온 존재들입니다. 지금 중국은 1949년에 생겼습니다. 청나라가 망하고 홍위병들이 권력을 쥐고 화하족의 부활을 꿈꿨죠 그리고 그땅을 이어받아 땅덩이가 커진체로 유지할수있었고 모든 문화혁명으로 알짜배기 동부땅에 자신의 조상문화가없고 다 한민족문화밖에 없기에 파괴한것이죠 삼국지는 뻥튀기된것입니다.
지금의 굵직한 대륙에 남아있는 자금성 장안성등 동부의 모든 대부분의성들이 과거의자료사진엔 고려양식의 큰해자와 일정한간격의 굵직한 치성들이 있습니다. 현재는 그흔적을 지우려 치성을 다 제거하였고요 그리파괴하고도 아직 많은 유적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 옛날에도 각국의 지도는 기밀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보시면 그 세부지역명을 어찌 기입할수있겠습니까 조선초에 만들어졌고 우리가 대륙의 주인이였고 양자강을따라 실크로드 무역을하며 아랍을 넘어 아프리카까지 왕래 할 수 있던겁니다
전에도 본거지만 다시 보니 또 대단하다 전주KBS대단한 다큐를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요즘엔 이런 다큐가 없다는게 아쉽울쁀이다.
삼국 대륙설이 맞아 보입니다. '책보고' 많이 보면 좋겠어요. 삼국사기, 중국 역사책 등에 나오는 삼국시대 지명 중 400개가 넘는 지명을 중국 대륙에서 모두 그대로 찾을 수 있더군요. 백제 신라 고구려 모두 중국 대륙에 존재했던 게 맞는 듯요
네~ 대륙 백제를 봅니다~~~
우리 한국사 공부를 할 수록 대륙 삼국설이 맞다는 걸 깨닫습니다~~
전주도 있고 공주도 있고 금강도 있고 부안도 있고 광주등등 한반도 전 지명이 있지요.
조선 반도 동내 탁본
그곳이 고토임
대륙이 연결되있는데 우리나라가 한반도에서만 살진 않았겠죠. 이젠 알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방송 좋아요.감사합니다.
돼
@@dolgum826 되어 아님?
@@dolgum826모르면 댓글이라도 달지말지
@@dalhyung 되어의 줄임말이니까 돼있는데지 되있는데냐? 무식한 것들아
@@gollumrofl 이런 쑥맥들이 넘쳐나니 나라가 망해가지 ㅎ
백제 22담로라는 대제국이 있었다고 역사책에서 배웠는데, 그 담로중의 한곳이 중국의 전주가 있는 광서성 일대인것 같습니다. 역사는 알면 알수록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담로의 어원은 고구려의 이라고 본다. 고구려가 고조선의 옛 땅을 회복한다는 의미의 에서 온 말이다. 동북아 최강국 고구려는 광대한 영토를 지키기 위해 곳곳에 성을 짓는데 그것을 즉 이라고 한다. 현재 벽이나 울타리와 같은 이라는 뜻으로 단어가 남아있다. 따라서 백제 역시 고구려의 다물 정신과 마찬가지로 을 같이 사용했다. 백제의 역시 에서 비롯된 것이다.
동아시아의 기록과 지명에서 다물은 담울, 담우로, 담라, 담로, 담, 담수, 담물 등 여러 가지로 존재한다. 제주도의 옛 이름인 도 담로에서 온 것이므로 백제의 담로국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의 대마도도 로 바뀐 백제의 담로국이다. 대마도 주민의 유전자는 오히려 한반도 사람들의 것과 같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 류큐제도 오키나와에는 이 있다. 남송 때의 조여괄이 지은 [제번지]에는 류큐제도의 이시가키시마에 이라는 지명이 있다는 기록이 있다. 는 의 음을 한자인 자로 적은 것이다. 따라서 은 이라는 뜻이다. 즉 이다.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북제서]에 의하면 571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에게 ‘사지절도독동청주자사’라는 직을 제수했다. 또한 [삼국사기]에 의하면 570년(위덕왕 17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시중거기대장군대방군공백제왕’으로 삼는다. 그리고 571년(위덕왕18년) 북제의 후주가 다시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도독동청주제군사동청주자사’로 삼았다.
[독사방여기요]에 의하면 동청주의 치소는 불기성으로서 즉묵에서 서남쪽으로 50리에 있다고 적혀 있다. 그리고 동청주는 현재의 청도(칭다오)이다. 따라서 북제가 백제왕에게 동청주자사직을 준것은 백제의 청도(칭다오)에 대한 지배를 인정한 것이다. 그리고 광동성 혜주 혜양현에 담수항, 담물터가 있으며, 광동성 서쪽 뇌주에 담수채, 담물울이 있으며 해암도 바로 앞이다. 광동성 흠주, 광주만은 과거 담수만, 담물만으로 불리웠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고대 백제는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대만은 원래 담모라국 혹은 탐모라국이다. [수서] [백제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 대만은 남북 386km(965리), 동서 144km(360여리)이며 사슴항구라고 불리는 이란 항구가 있다. 그리고 명나라 때부터 대만 토착민들이 사슴 가죽을 복건성에 내다 팔았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대만에는 여전히 라는 지명이 있다. 역시 담로계 지명이다.
[동서양고]에 필리핀 밀안항 남쪽에 이 있다고 적혀 있으며 현재 이곳은 필리핀 루론섬 서북쪽의 유감항의 남쪽으로 추정한다. 는 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므로 은 라는 뜻이다. 즉 담로항이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중부 아로국에도 담수항이 있었다. 원나라 [도이지락]에는 으로, 명나라 마환의 [영애승람]과 공진의 [서양 번국지]에는 으로 기록되어 있다. 담수항과 담양, 담안은 모두 같다.
[순풍상송]에는 라고 적혀있다. 이곳은 카리만탄으로 추정된다. 은 으로 읽을 수 있는 담로계 땅 이름이다.
베트남의 은 과 발음이 유사한 전형적인 담로계 지명이다. [명사]에서는 태국을 섬라(siam)라고 지칭한다. [순풍상송]에는 부터 까지의 항로에 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Siam과 섬라 역시 나 에서 변한 것이다.
[동서양고]에 주석을 붙인 [풍토기]에 근거하여 을 캄보디아의 로 본다. [일본서기]에는 라고 적혀있다. 말레이시아 은 과거 으로 불리었다. 남송 때 조여괄의 [제번지]에 이 처음 기록되며, 원나라 때 왕대연의 [도이지락]에도 이라는 지명이 있다. 정광유와 서성모의 [중국역사지도]에는 이 말레이 반도 동남쪽의 큰 섬 이라고 언급한다. 은 마을을 의미한다. 단마령의 는 한자 이다. 또한 는 또는 로 읽을 수 있다. 따라서 가 되므로 담로계 지명임을 알 수 있다.
‘티모르’라는 지명은 를 뜻하는 와 발음이 같을 뿐만 아니라 라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와 백제인들이 와서 담로를 세운 것으로 추측된다. 당시 백제 항해술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까지 갈 수 있다면 당연히 티모르도 충분히 갈 수 있다. [순풍상송]에는 석관산(실론, 스리랑카) 북쪽에 석성초라는 곳을 라고 기록하고 있다. 수(물 수)와 마(말 마)는 모두 을 훈독한 것이니 , 즉 이다.
[도이지락]에는 싱가포르를 과거에 이라고 불렀다고 적혀있고, 명나라 모원의의 [무비지], [동서양고], [순풍상송]은 모두 을 이라 기록하고 있다. 은 영어로 Tamasek이나 Tumusik이라고 적는데, 당나라 중엽부터 싱가포르를 왕래했던 아라비아 상인들이 그곳을 타누마(Tanuma) 또는 티유마(Tiyuma)라고 부른 것을 볼 때 당나라 이전부터 이미 이 존재한 것이 분명하다.
백제는 대만 너머 동남아시아에 여러 개의 담로를 설치하고 예상보다 막강한 교역 권한을 지니고 있었다. 심지어 횡포에 가까운 전권을 종종 행사했다. [일본서기]에는 라고 적혀 있다.
본국이 아니고서는 그풍습에 전수 될수 없습니다
그냥 행정구역 아닙니까
대륙이 본토다.
동북공정은 이미 다 끝났습니다....
유물 다 파괴하고
도시이름 다 바꿔버렸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해선 안됩니다
계속 파해치고 복원해서 바로잡아야합니다
ㅠㅠ 맞아요. 그래도 책보고 같은 분이 유튜브에서 삼국 대륙설에 대한 연구 자료 많이 올리던데 많은 분들이 보면 좋겠습니다
한자도 간자체로 바꾸는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결국 못찾게하려는...
전주 뿐 아니고 청주 여수 순천 광양 제주 나주 경주 다 등등등 다 있습니다. 중국 대륙의 동쪽은 5천년간 동이족 땅이었기 때문이죠.
백제마을 신라마을도 있어요.일 중에 다있고 중 윗지방에도 백제지역있어요
상하이 골목엔 백제.신라사람 비석이 돌처럼 놓여 필요함 쓰이기도 하고 팔리던가 해요.거기도 이내용 맷돌 방아등 쓰고있죠
전주가 아래에 있고 나주가 위에 있으니 왕건과 나주성주가 담판을 하기가 가능하게 합니다. 지도에 양자강과 양주의 양자를 버들양에서 날릴양으로 바꾸었으니, 계속해서 관찰을 하여야
합니다. 문제는 과거의 지도는 사라지고 새로운 지도로 대체되고 있고 사람들의 관념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우리 역사는 오직 한반도에만 국한된 것 뿐이다. 사대주의와 식민사관으로 쓰여진 대한민국 국사 교과서...... 그리고 그 교과서로 배운 학생과 교사와 학자들이 다시 우리 자녀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치
담로의 어원은 고구려의 이라고 본다. 고구려가 고조선의 옛 땅을 회복한다는 의미의 에서 온 말이다. 동북아 최강국 고구려는 광대한 영토를 지키기 위해 곳곳에 성을 짓는데 그것을 즉 이라고 한다. 현재 벽이나 울타리와 같은 이라는 뜻으로 단어가 남아있다. 따라서 백제 역시 고구려의 다물 정신과 마찬가지로 을 같이 사용했다. 백제의 역시 에서 비롯된 것이다.
동아시아의 기록과 지명에서 다물은 담울, 담우로, 담라, 담로, 담, 담수, 담물 등 여러 가지로 존재한다. 제주도의 옛 이름인 도 담로에서 온 것이므로 백제의 담로국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의 대마도도 로 바뀐 백제의 담로국이다. 대마도 주민의 유전자는 오히려 한반도 사람들의 것과 같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 류큐제도 오키나와에는 이 있다. 남송 때의 조여괄이 지은 [제번지]에는 류큐제도의 이시가키시마에 이라는 지명이 있다는 기록이 있다. 는 의 음을 한자인 자로 적은 것이다. 따라서 은 이라는 뜻이다. 즉 이다.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북제서]에 의하면 571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에게 ‘사지절도독동청주자사’라는 직을 제수했다. 또한 [삼국사기]에 의하면 570년(위덕왕 17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시중거기대장군대방군공백제왕’으로 삼는다. 그리고 571년(위덕왕18년) 북제의 후주가 다시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도독동청주제군사동청주자사’로 삼았다.
[독사방여기요]에 의하면 동청주의 치소는 불기성으로서 즉묵에서 서남쪽으로 50리에 있다고 적혀 있다. 그리고 동청주는 현재의 청도(칭다오)이다. 따라서 북제가 백제왕에게 동청주자사직을 준것은 백제의 청도(칭다오)에 대한 지배를 인정한 것이다. 그리고 광동성 혜주 혜양현에 담수항, 담물터가 있으며, 광동성 서쪽 뇌주에 담수채, 담물울이 있으며 해암도 바로 앞이다. 광동성 흠주, 광주만은 과거 담수만, 담물만으로 불리웠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고대 백제는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대만은 원래 담모라국 혹은 탐모라국이다. [수서] [백제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 대만은 남북 386km(965리), 동서 144km(360여리)이며 사슴항구라고 불리는 이란 항구가 있다. 그리고 명나라 때부터 대만 토착민들이 사슴 가죽을 복건성에 내다 팔았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대만에는 여전히 라는 지명이 있다. 역시 담로계 지명이다.
[동서양고]에 필리핀 밀안항 남쪽에 이 있다고 적혀 있으며 현재 이곳은 필리핀 루론섬 서북쪽의 유감항의 남쪽으로 추정한다. 는 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므로 은 라는 뜻이다. 즉 담로항이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중부 아로국에도 담수항이 있었다. 원나라 [도이지락]에는 으로, 명나라 마환의 [영애승람]과 공진의 [서양 번국지]에는 으로 기록되어 있다. 담수항과 담양, 담안은 모두 같다.
[순풍상송]에는 라고 적혀있다. 이곳은 카리만탄으로 추정된다. 은 으로 읽을 수 있는 담로계 땅 이름이다.
베트남의 은 과 발음이 유사한 전형적인 담로계 지명이다. [명사]에서는 태국을 섬라(siam)라고 지칭한다. [순풍상송]에는 부터 까지의 항로에 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Siam과 섬라 역시 나 에서 변한 것이다.
[동서양고]에 주석을 붙인 [풍토기]에 근거하여 을 캄보디아의 로 본다. [일본서기]에는 라고 적혀있다. 말레이시아 은 과거 으로 불리었다. 남송 때 조여괄의 [제번지]에 이 처음 기록되며, 원나라 때 왕대연의 [도이지락]에도 이라는 지명이 있다. 정광유와 서성모의 [중국역사지도]에는 이 말레이 반도 동남쪽의 큰 섬 이라고 언급한다. 은 마을을 의미한다. 단마령의 는 한자 이다. 또한 는 또는 로 읽을 수 있다. 따라서 가 되므로 담로계 지명임을 알 수 있다.
‘티모르’라는 지명은 를 뜻하는 와 발음이 같을 뿐만 아니라 라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와 백제인들이 와서 담로를 세운 것으로 추측된다. 당시 백제 항해술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까지 갈 수 있다면 당연히 티모르도 충분히 갈 수 있다. [순풍상송]에는 석관산(실론, 스리랑카) 북쪽에 석성초라는 곳을 라고 기록하고 있다. 수(물 수)와 마(말 마)는 모두 을 훈독한 것이니 , 즉 이다.
[도이지락]에는 싱가포르를 과거에 이라고 불렀다고 적혀있고, 명나라 모원의의 [무비지], [동서양고], [순풍상송]은 모두 을 이라 기록하고 있다. 은 영어로 Tamasek이나 Tumusik이라고 적는데, 당나라 중엽부터 싱가포르를 왕래했던 아라비아 상인들이 그곳을 타누마(Tanuma) 또는 티유마(Tiyuma)라고 부른 것을 볼 때 당나라 이전부터 이미 이 존재한 것이 분명하다.
백제는 대만 너머 동남아시아에 여러 개의 담로를 설치하고 예상보다 막강한 교역 권한을 지니고 있었다. 심지어 횡포에 가까운 전권을 종종 행사했다. [일본서기]에는 라고 적혀 있다.
대륙 백제 고증 빼박 이네
틀림없는 백제의 흔적이다!!
우리노랫 가락속에 심청전 흥부전 춘향전 가락속에 소상강 이야기가 나옵니다
소상강은 대륙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 동정호로 들어갑니다 창사시를 거처 흘러 들어갑니다
창사시가 우리조선에 군산이였습니다
왜 우리흥부전에 춘향전에 심청전에 소상강이 많이 들어갑니까?
우리가 그곳에서 살며 그 노랫소리에 소상강이 주무대입니다
동정호를 기점으로 남쪽은 호남이요 북쪽은 호북입니다
그리고 서쪽은 호서입니다 지금우리 충청도를 호서라하는데 호수가 동쪽 어디있습니까
지명을 이동하다보니 끼워박기 때문에 한반도로 축소 시킨 것입니다 우리의 삼국시대도 신라 고려 조선
모두 한반도가 아닌 대륙의 역사입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배운 역사는 모두거짖입니다 증거는 차고넘칩니다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기만당하고 학자들로부터 기만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자료들을
왜 우리학계는 연구를 안하냐 이거다
우리 한국이
옛날에 엄청거대했다는 증거인데
강단 사학계가 이병도 똘마니 라서 그래요. 이들 처단해야 진정한 선진국입니다
연구를. 했고 논문내면 중국이랑 사이안좋아진다고 다 기각된다고함 역사학자들은 다알고있음
2:15 계림시 동북부에 전주라는 이름의 도시가 있다. 놀랍게도 1백년까지 호남전주로 불리워졌다.
3:20 우리의 전주와 한자까지 동일한 전주
5:57 전주의 옛이름인 완산을 중국전주에서 찾았다.
15:00 우리가 사용하던 같은 방식 맷돌을 사용하는 중국전주 사람
15:54 전라도 일대에서만 사용하던 외다리 방아찧은 노인
41:11 주민의 증언, 900년 이상 된 옛지도에 백제라는 지명이 있었습니다.
43:56 송서기록, 백제국은 고구려와 함께 요동의 동쪽 천여리에 있었는데, 후에 고구려는 요동을 장악하였고 백제는 요서를
장악하였다. 그리고 백제가 다스렸던 곳은 진평군 진평현이다.
45:17 전주 이강 주강 용성강 백제향까지 백제
47:57 한반도라는 지역에 우리 역사를 스스로 가두지 않는다면 중국대륙진출의 모든 가능성을 바라볼 수 있다.
역사를 바라보는 사람만이 그 거대한 세계로 들어가는 연결의 고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묘족이 치우천황을 시조로 삼는 동이족이고 산동에서 남으로 밀리고 다시 서로 밀리고 밀려 광주 광동광서에 자리잡았다는 건 익히 알려진 묘족들의 역사입니다
김인희 교수에 의하면 묘족은 고구려 멸망후 당나라에의해 강제로 끌려온 고구려인의 후예랍니다.
여기는 묘족이 아니고 요족이라고 하는데요...좀 다른 양반들 같아요...
@@seungeuiseo2534묘족은. 고구려보다 더. 오래된는데. 뭔헛소리나. 그사람이. 학자나. 김인희가. 뭘 아는데
무식하긴 김인희 교수의 책을 보기나 했어 책이나 보고 말해 @@강치우-c3s
더 자세한 내용은 제 채널에서 설명합니다
책보고님 여기서도 뵙습니다!
@@드라비다두다 반갑습니다 😁
고조선과 북부여 대백제는 정통성을 같이하며 땅이 어마어마하엿다
현재 중국 대륙 동쪽에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었어요. 그래서 의자왕 무덤과 흑치상지 무덤이 현재 중국 북망산 근처에 있어요. 우리가 화하족혼합인 중국한테서 되찾아 올 우리 옛땅이네요. 북경근처는 고구리 땅이고...
유튜브 책보고를 찾아가서 보시면 우리가 모르던
대륙백제를 만날수가 있읍니다.
중국최남단과 배트남 촤뷱단애 국경애 백제교라고 되있단다.이것을 어떻개 생각하냐...
한글좀 익혀라
@@dolgum826 일본사랑 이잖아요
황유복 교수는 식민사관에 쩌들어 우리가 중국에 있었음을 부정하고 마치 백제가 한반도에서 거꾸로 잠시 중국으로 진출한 듯 이야기한다.
우리는 중국 본토에서 살고 있었고 진평향을 잠시 접수한 것이 아니다.
황씨는 듕국성이다.문둥아.
맞아요. 대륙이. 본거지 맞습니다
@@박광수-v6m 등신아. 옛날의 중국이. 있었나. 한족자체가 허구인데
이놈의 한국사람들은 몽고도 제조상이라 하고 남쪽의 요족들도 제조상이라하고 티베트도 제조상 이라 하는되 대체 정체가 머냐?
@@김정호-v9n 짜장은. 잡종
백제가 경략했다는 요서 진평현이 요녕성 서부 내지 하북성 동부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광서에도 백제의 흔적이 남아있다니 놀랍습니다.
첨에는 그런갑다 했는데
전주한자, 완산, 기린봉…
ㅡㅡ이건 뭐 우연이라 할 수가 없는 일치인데..
백제 22담로 지역이네요.
묘족은 동이족의 후손이고
구이의 하나였던 레이는 백제의뿌리입니다..
중국고지도에도 양자강 하류에 경상도지명 많아여...신라도 다시 생각해야됩니다
삼국다 본사는 대륙이고 반도는 지사일듯
한국의시조가엄청납니다 엄청대한하니까 거기에남아있는 같은 시조의후손
백제가 이미 중국에서 영토를 다스렸기때문이지 즉 우리가 알고 있는 경기 충청 전라도지역만 백제가 아니라 중국본토를 백제가 다스렸다는 이야기다. 우리나라는 일제때 상당한 문화유적이 파괴됫고 민족의 자긍심을 없애기위해 고서들도 죄다 불태워졋기때문에 상고사를 문헌적으로 아는데 한계가 있다
ㅎㅎㅎ장 제 스 가. 나 는 백 제 사 람 이 다 햇 지
증말아가? 듣느니츠음인데. 정말이가?
정말이라면. 이거큰일인데. ㅡ ㅡ
참. 기가막힌다 ! 엽대까지. 본인이 앞장서서리. 쭝국을까내리기만 했는데 ㅡ ㅡ🤐🤐
@@motohyun9359배달시대부터 중국동부는 우리의땅.
@@motohyun9359장제스가. 백제땅에서. 났다고 했지. 중공이. 전부. 우리땅이고 우리의역사임. 묘족. 아까. 요족. 전부. 동이다. 동남아까지. 우리민족이. 뻣어있슾
삼국 대륙설은 진짜 사실이었다
우리 국민들 깨어나시라
모택동도 자신을 백제 후손이라 했습니다
백제가 저지역을 다스렷던곳이다 백제는 담로가 있있어 중국과 일본을 다스렷다 우리땅이다
옳소~!
재미가 아니라 중국 전주가 팩트이고 한국에 있는 지역명은 조선이 역사책 참고하여 방위각 및 지역 특성 비슷한 곳에 이름 가져다 붙인것 그 이상 그 이하 도 아님 대구에 제가 살고 있지만 팔공산도 조선초 지어진 지역명... 중국에 있거든요.. 우리 속담 장안(수도)의 화제, 티끌모아 태산(중국) 등등 여러가지를 이유로 알 수있죠 공자선생 또한 아버지가 동이족이니 동이족이고 중국 화화족에 유교 퍼트리려 돌아댕긴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끝
오메..전주 모악산 넘어.금산사 라는 사찰 명칭까지 똑같다니.....정말로 놀랍네요..정말.미스테리네요
대륙에는 우리나라 고서에 나오는 모든 지명이 현재에도 다 있습니다. 동북공정으로 흔적을지우기위해 일부 지역명을 옮기고 바꾼것도 있지만 다 존재합니다. 큰 지역명을 중공이 바꿔놓은곳도 세부마을명에 우리 정통사서의 방위각들이 일치하는 지역명의 흔적을 무조건 찾을수있구요 한반도에는 지명을 찾기어렵고 유적이나 지역명 방위각을 각주를 달아 비정해놓은거 밖에없습니다.
이성계가 군사를 이끌고 위화도회군하여 고려에 쿠대타로 조선을세우고 주원장과 동북공정하며 사대하기시작했고 이후 팔도개정하며 대륙에 있던 우리지명을 옮겨 새로 붙인이름들이기때문입니다.
가끔 중국에있는 우리의 코리아타운이라는 멍멍이소리를 하시는분이 있는데 기존의 교과서 역사를 지우고 생각하셔야합니다.
동북공정자체가 우리민족이 고향을 잊어버리고 우리의것은 자기들것이라 우기는것입니다 서남공정 서북공정(위구르)도 계속 진행되고있고 화하족은 옛부터 사천성 골짜기에서 몇십년도 못가고 망하는 국가로 살아온 존재들입니다. 지금 중국은 1949년에 생겼습니다. 청나라가 망하고 홍위병들이 권력을 쥐고 화하족의 부활을 꿈꿨죠 그리고 그땅을 이어받아 땅덩이가 커진체로 유지할수있었고 모든 문화혁명으로 알짜배기 동부땅에 자신의 조상문화가없고 다 한민족문화밖에 없기에 파괴한것이죠 삼국지는 뻥튀기된것입니다.
지금의 굵직한 대륙에 남아있는 자금성 장안성등 동부의 모든 대부분의성들이 과거의자료사진엔 고려양식의 큰해자와 일정한간격의 굵직한 치성들이 있습니다. 현재는 그흔적을 지우려 치성을 다 제거하였고요 그리파괴하고도 아직 많은 유적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 옛날에도 각국의 지도는 기밀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보시면 그 세부지역명을 어찌 기입할수있겠습니까 조선초에 만들어졌고 우리가 대륙의 주인이였고 양자강을따라 실크로드 무역을하며 아랍을 넘어 아프리카까지 왕래 할 수 있던겁니다
좋은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
대륙백제~한민족인 묘족?!~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아쉽~ㅠㅠ
조상님들 기억하겠습니다
생활양식 보세요, 그냥 전라도랑 똑같습니다. 그냥 판박이에요. 저기가 백제지역이었고, 그들의 유민이 지금의 전라도로 이주한거라고 봐야합니다.
강당사학자는 한국인인가?
중공인아니면 일본인일거라.
그렇지 않고 어떻게 한국의 역사를 축소시키는가?바꿔말하면 그들은 한국인이 아니기 때문이지 않을까.
얼이 빠져서 그렇습니다...
저 어렸을 적 모습과 많이 비슷하네요...
제가 살았던 곳은 남원군 덕과면 사율리 동학골이라는 엄청 시골이었는데...
당시, 동네 사람들은 무명옷, 삼베옷, 짚신을 신고 지냈습니다.
국민학교 입학할 때, 학교에 무명옷에 버선, 짚신을 신고 갔다가
대부분 애들이 고무신, 양말, 운동화를 신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챙피하다고 학교에 안 간다고 떼 쓰던 기억이 선 합니다.
그런데, 중국 전주의 생활사가 제 어릴 적 동네의 모습과 거의 똑 같네요.
비옷(도롱이), 디딜방아, 연자방아, 절구, 맷돌, 이엉, 춤추는 모습, 피리 등등
솟대는 기억이 가물거려서 잘 모르겠으나, 마을 어귀에는 두 개의
큰 기둥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
부모님이 대륙에서 건너가신게 확실하군요. 1920년대 대륙에 있던 조선이 망하고 한반도로 이주했습니다. 님이 생각한 모습이 전통적인 전주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현재 중국 전주는 이름을 감추었고 계림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중국 계림(전주)도 님의 부모님이 살던 전주가 아니라 훨씬 서쪽인 베트남 지역이 대륙조선시절 전주였습니다.
중국 전주는 한반도의 후백제와의 관련성을, 중국 백제향은 대륙백제와의 관련성을 언급하는 내용이군요. 잘 봤습니다~
중공 오랑케로으로 부터 .. 우리 영토인 만주땅를 찾아 오자 ~!!~~~
맨날 주뎅이로만 만주땅찾느니 북한땅찾느니 하면서 이빨만터네 ㅋ주뎅이로 못하는거없제?전세계땅도 수복할기세야 ㅋㅋ행동으로 좀 실천해봐 ㅋ
@@롯데칠성사이다-s1t 우리 국민들이 알아야 할게 .. 중공 을 위해 독립운동 한 자들은 .. 독립운동이 아니라 반역질을 한 것입니다 ~?!! ~~ 서울에 세워진 독립문은 중공에서 독립하자고 기원하며 세워진 독립문의 의미를 국민들이 깊이 깨닳아야 합니다 .. 전교조 거짓교육에 세뇌되어 우리 젊은이들이 속아서 모를뿐입니다 ..~?!!~~ 하긴 사기 교육이니 젊은 국민들이 알수도 없겠지만요 .. 속이는 쪽이 더 잘못인거죠..~?!!~~ 하지만 알수 있는데도 속는다면 그것 또한 잘못입니다 ~~~ 속지 맙시다.. ~~~ 누가 뭐래도 우리 국민들은 중공 공산당 ..북한 노동당 체제 보다야..~ 일본 미국 자유와..법치와..인권.. 살아있는 선진국민 삶을 누리며 사는 것이 훨신 행복한 삶 입니다 ~!!~~중공 공산당 입맛에 맞는 세력.. 간첩 공작원들이 .. 중공의 입장에서 .. ~~~ 친일이라고.. 정쟁 프레임 씌위.. 세몰이를 일삼는 작전 공작에 몰두..~~~ 음해..매도용으로 악용하는 .. 세력 몰이에 속으면 바보 국민입니다 ~!!~~ 크게 넓게 봐야 합니다 ~~~ 우리 한국(조선) 선조들이 중공에게 얼마나 핍박 받으며 살아온 긴긴세월을 철폐 한지 100여년 ..70여년 인데 .. 지금 또 중공의 마각적 속내가 다 들어나는 대도 모른다면 어리석은 국민인 것입니다 ..~~~ 절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서 우리 국민들의 권익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 누가 중공 공산당.. 북한 노동당..체제를 바라겠습니까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살기좋은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서 건투를 빕시다 ... ~!!~~
@@jmo477 여기서 독립운동가를 멕이네...민족반역자 친일파는 이나라를 일으켜 세우신 양반들이지??
백제의 본토는 대륙땅에 있다.
일제시대에 중국에 있던 지명을 한국으로 옮겨놓았다고 봅니다.
지금 모든기준은 한반도에서 시작해서 중국으로 간 것으로 보는데,
이 모든 역사적 일들을 현재 중국땅에서 일어났다고 보는 관점에서 접근해서 조사하다보면 쉽게 풀리지 않을까요?
일제시대가 아니라 동북공정은 조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대륙의 주인 조선의 후예 조선(한)인인 조선국이며 고려국 삼국이며 고조선 환인환웅의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뿌리고 정채성의 중심임 이게 없거나 모르면 나라가 악소국으로 남을 수 밖에 없음 돈 많아도 아무 필요없음
조상 뿌리 모르면 그걸로 무지래이 최급받음
와 비문을 식탁으로 사용한거 실화냐 ㅡㅡ;;
진짜 미쳐버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들 문화면. 저렇게 관리하지 않겠죠. 신라 금성이라 추정되는 성도 전혀관리 안하고 방치하더라고요. 으이고
@@강치우-c3s 문화 대혁명때 수많은 문화재가 파괴되고 불에 탔습니다.
@@koreahistory10000 다 파괴는 안 됐어요
@@강치우-c3s 네 , 다파괴는 안되고 아주 많이 파괴되고 불에 태워졌습니다.
@@koreahistory10000 산동성에. 고인돌도 다 파괴 했어요. 우리민족이. 산동 하북에 살았다는 증거푸민데요
백제인들이 활동하던 시대는 선진문물이 후진지역에 전파되던 시대였겠지요.
동이문명의 혜택을 입지 못한 지역을 백제인들이 개척했던 게지요.
마치 그리스인들이 시칠리아, 카르타고, 마르세이유 등을 개척했던 것처럼.
문명은 동에서 서로 흘렀습니다. 우리문화가 중국에 흘러들어 간게지요.
이것은 영토확장이나 정복과는 다른 겁니다. 삼성이 마닐라에 삼상지사를 세우고 주변주민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과 같지요.
다만 백제 22담로는 좀더 강한 정치적 형태를 띄지 않았을까요?
군사적 마찰이 심했던 거부의 흔적이 많지 않았거든요.
한심하게도 우리의 식민사대역사가 마치 모든 문명이 중국에서 전파된 것으로 왜곡조작하지요. 강단에서 이마니시류를 싸그리 몰아내고 홍산문화부터 차곡차곡 다시 짚어봐야 할 것입니다.
그러게요 지금의 중국을 보면 문물을 전해준것 같지ㅡ않구요
한족이 좀 멍청하잖어요
우리 조상 특히 백제가 중국 요서 지역 까지 영토를 넓혔고 과거 전주 사람들이 중국에 고향을 만들었고 중국 땅 특히 오래된 피라미드가 많은데 중국사람들이 이집트 보다 뿌듯함을 느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팠는데 고려인의 유적과 유물 만 발견되어서 중국당국이 조선역사 라 칭하면서 닫고 나무를 심어서 못 파게 했대요
보안도 철저히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세계역사학자들을 불러서 자랑할려고 했죠
피라미드 안으로 들어갈때 한국역사학자는 들어오지 말라고 했다네요..ㅋㅋㅋ
그리고 들어가보니 지들 역사가 아니였지요
그래서 다른나라 역사학자들에게 비밀로 하기로 했다는데 (입 다물게 뭔가를 줬겠죠)
그런데 독일학자가 폭로해버렸죠
한국의 뭄화였다고 ㅋㅋㅋ
@@ou0429 중국 서안의 진시황릉무덤도 고대 한국 동이족 문화이기에 파지 않고 동북공정이 완성될때까지 기다린다고 하네요. 진시황릉 무덤을 발굴햇다면 젠작에 했겠지요. ㅎ녀재까지도 할수가 없는게 한국 동이족 문화라서 그럽니다
감사합니다.
강강수월래
농악
거제농악중 전쟁을 위한 칠진농악이란것도 있지요
통신이 발달하지 않은때 바람도 없을때 멀리서도 들리고 볼수있는 농악으로
전투를 지휘하던 칠진농악
백제 유민의 후예....
흥미롭네요
고대사를 다시써야한다
부여 주몽 후예들이군
결국
우리 핏줄임
10년씩만 해도 400년정도 된 역사를 부도탑이 기록하네요.
지금도 임제종이란게 존재하지 않나요??
거기는 백제의 22담로 중 하나
고대 한국의 흔적을 중국당국 없애 버렸죠
[백제허] 광동성 흠현의 서북방면 백팔십리에 위치한다. 동으로는 영산현과 경계를 접하고 있다.
백제허[百濟墟]에 허는 오래된 성을 말한다
百濟墟] 在廣東欽縣西北百八
十里。東與靈山縣接界。李佳
백제향 위원회
백제재정소
百济財政所
百济乡委员会
우리민요 성주풀이에
낙양성 (낙양이라는 지명은 한반도 없고 중국 대륙을 말함)십리허(오래된 성)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기 저 모양 될 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대륙 백제 대륙신라의 증거가 저리많은데 자발적 노예들은 잘난척하며 환빠타령 하지.
현지 주민들도 우리가면 같은 형제들이라고 얼마나 반기는데. 다시 고토수복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요 반중한다면서 중국 수치사, 모택동 시진핑 약점 줄줄 이야기하면 중국사폄하한다고 기분나빠하면서 중국이 역사왜곡한다고 우리나라도 해야되냐 이런식으로 빼애액 거려요
그 패턴 어디 안가죠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이 태어난 곳이 완산주인데 바로 그 완산 이라는 곳이 한반도에는 지금 것 추측해서 비정으로만 머물렀지만 이 다큐에서 완산 이라는 곳이 있군요. 한반도에 완산이 없으면 중국대륙에서 찾아야지 한심한 강단 역사학자들은 도대체 지금까지 무엇을 연구하고 감히 학자라고 지껄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하야간에 중국과 한반도에
역사는 파면 팔수록 계속나오는군요 새로운게
동북에 " 광개토태왕태왕비
뿐만아니라 백제향 담징 ㅡ
등 등. 새로운게 자꾸만
나오는군여🌿🌿🌿🌿🌿
결론은 대륙에 백제가 있어지요 본거지가 대륙이고 지방이 한반도 입니다. 사실. 중국대륙은 우리의본거지입니다. 최소 조선초까지. 고려 조선유물도. 어어마하게 나옵니다. 백제는. 내이라했고. 내이가 살던곳은. 산동성입니다.
중국남조가 마한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중원에 있었음
그곳에 살고있는 사람들과 우리의 유전자가 어떨지 궁금하다
2개의 전주중 둘중 하나는 진짜고 나머지 하나는 무슨 이유든 고향을 떠난 유민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만든 지역이라는 말이네.그렇지 않고는 저렇게 비슷할순 없다. 짐작해 볼때 더 큰 전주가 진짜다
책보고님 영상보시면 역사왜곡이 엄청나게 됫습니다 처음에 조선이 새워지면서 그리됫고요 두번째는 일제시대때 그리된거에요 고구려 신라 백제 고려 땅은 실제로 엄청나게 컸습니다
명청이후 역사서적 대 개구라임@@김일성현
백제의 전통, 전주와의 많은 공통점이 있지만, 그것을 실증할 수 있는 근거가없다면 . 오히려 중국의 동북 공정에 좋은 빌미를 제공하기만 할 뿐입니다.
그런 역사적 연구가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 방송이 벌써 18년전의 방송인데, 우리의 옛 역사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에 대해 여전히 우리들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중국과 일본의 틈바구니에서 그들에게 확실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중의 하나가 역사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그런 역사를 잘 모르고 있다면, 역사적 왜곡을 밥 먹듯 일삼고, 강력한 머니로 로비를 벌이는 일본과 중국에 과연 계속해서 대응할 수 있을까요?
부디 우리의 잊혀진 역사들이 수면위로 떠 올라,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그것이 올바르게 교육에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책보고 같은 분이 유튜브에서 대륙설에 대한 연구 자료 많이 올리던데 많은 분들이 보면 좋겠습니다
후난성 벼씨기원이 한반도 청주 소하리 벼씨보다 늦다 일본이 남방계
아득히 먼 그 옛날 ......일본이 백제를 구다라 즉 큰 나라라고 불렀던 이유가 밝혀졌읍니디.
20년이 넘은 다큐인데 현실 학교 교육은 변한게 없다.
동북아 역사 커넥션..그 중에 조선,한국의 자국역사 축소.왜곡이 최고.
국영수과학은 학원에서 배우고 국사는 유튜브에서 배우고
학교 존립 이유는 무엇?
전주가 중국 계림시에 았다니 전주도 계림도 모두 우리 한국 지명 이름 그들도 우리 헌민족 형제임이 분명합니다
요즘은 중국 일본 눈치보니라 그런지 이런 역사프로그램을 안만든다. 참...
200년전 대륙 조선이 어느집단에의해 엘리트들만 쪽겨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군할아버지 형제한분이 아메리칸 조선을 세워셨다하네요
신기하다..
전주 외곽에 동산촌이 동산동 으로 바꼈는데 동산현도 있네 흐미
고산"이 있다는게 놀랍더라구요.
춘장들 강강 술래도
자기 것이 라고 하겠네
이시키는 왜또 오바하고지랄이냐.ㅋㅋ 경계심이 철통방어네 ㅋ
중국애 신라 백재 고구려 지명이 너무나 많다요..중국도 한국땅이란다....ㅇㅇㅇ
중국이 한국땅이라고 하는건 하나의 중국이라고 생각하시나요? ㅋ
저 땅은 한민족이 지배했던 땅인거죠
애-->에
백재-->백제
유적물만 보아도 한국의 전주가 오래되었는지 현중공땅의 전주가 오래된 오리지날전주인지 판단이 선다. 중국 고사서만 보아도 고구려.백제가 지배한 광활한 영토가 보이거늘.
홍산문명. 중국피라미드 등 중공이 왜 발굴금지하나. 그것이 조선.고려의 유적인게 탄로나니까
큰집에 작은집이 합류되거나 작은집에 큰집이 합류되거나 도찐개찐 바보야
@@김규호-u8z 바보네..중국것이면 왜 보안을 철저히 시킬까? 세계역사학자들 입막음 하고
피라미드에 들어갈때 왜 한국학자만 못들어오게 했을까?
지들거였으면 떠들고 난리였겠지
독일학자가 폭로해버림...중국ㅇ 문화가 아니라 한국의 문화였다고...
@@ou0429 섬서성 서안의 진시황제 황릉의 무덤을 지금까지 발굴을 안하는 이유는 중국 화하족이 아닌 동이족의 문화이기때문입니다. 동북동정 다 끝나면 그때 발굴 할예정이죠
정말이예요??? ㅠㅠ@@ou0429
어머나~~~~!이거시 뭔일이래요??^^똑같네 똑같어. 전주도플갱어~~~!
정말 대백제가 맏는걷같내요? 백제가 중국 배트남 일본등 을거느린 대 제국이였다는게~~이런 우리의역사을 외곡하고 자신들의 역사로 만들고있는대 우리는 국가차원에서 이런역사를 검증하고 알려야하지않을까요?
중국의 기원은 중원일 뿐. 현재 서해 맞닿아있는 지역들은 거의 백제가 통치했다는 증거가 많이나옵니다.
우리역사뿌리는 대륙역사인것은 분명합니다. 아래 자세하게 설명하신분도 계시고....하면 지금우리역사가 왜 이런 왜곡된 역사인것을 지금껏 우리나라 사람들의 98%가 모르고 살고 있는지에 대하여 일목 요연 하게 해설해주시는 분은 않계신것 같습니다. 고대사 책을 이것저것 읽어 보지만 연구내용은 거의 대동소이 합니다. 24사 연구 하시고 고구려.백제. 신라.가야. 왜 모두 대륙역사이고 반도백제은 존재했고 신라는 현경주에 존재하지 않았고 경주 출토유물은 흉노족의 유물이고....천문적으로도 현경주가 신라의 천년고도라고 비정하기는 어렵다라는 책도 본적이 있는데 답답 한것은 왜 현재 모든 국민들이 이런역사를 배우게 된것인지 제대로 된 책을 읽지 못 해는데...조선건국후 성리학자들의에 의해모든 고서가 불타고 일제강점기때 17년에걸친 총독부의 조선사 편수회의 철저한 역사왜곡... 많이 배우신 고대사 학자분들이 연구 하신 내용 혼자 알고 계시지 말고 서로 공유.토론하여 일치된 고대역사서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아요
아 ~우리가 중국내륙에있다가 한반도로 밀려난것이구나~~~~~~~~~~~~~~~슬프다~
구한말 서구열강에 의한 침탈의 결과라고 합니다. 독립운동 막바지에 대륙의 개혁파와 보수파(왕정파) 합의실패로 보수파가 현 한반도로 역사, 언어, 지명, 일부 유물과 함께 이주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개혁파를 몰아내고 공산당이 로스차일드, 예수회 등 서구의 자본을 빌어 현 대륙을 장악한 것이라고 합니다. 대륙뿐만 아니라 세계사가 무지 왜곡되어 있다고 하네요.
김정민 박사에 의하면 극심한 자연재해와 전쟁으로 북극성을 따라 삼국이 이동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한반도에는 백제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백제의 본토가 중국에 있었습니다. 반도사관은 명과 조선의 작품입니다.
천상천하 바보언어
나의 또 하나의 나
천상천하 무여불 >
청룡쌍두 천광지광 >
삼신상계 상중하 빛 >
아미타 미륵후광 >
하생부지 천생자 올림.
징검다리 건너온 길 ㅡ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치 고춧가루 고추장.. 머리가 아파온다..
신기하다.
대륙백제죠...
묘족은 치우의 민족입니다.
저 드들 방아 옛날 나 외가 집도 있섰는디 충청도여
625전 까지 위쪽 손잡 이
잡고 애들도 도와 줬는디
전주이씨 이안사가 별감과의 다툼을 피하고자 등진 고향. 근데 희한한건 그 높으신 집안을 따라 아무 상관없는(?) 백성들까지 180여 세대가 거의 다 따라붙어 이주했다는데…
자기마을 부잣집이 이사간다고 따라나서는 서민들이 여기말고 딴데도 있나? 이보다 더한 미스터리가 있을까??
자꾸 중국 중국 거리는데 중국은 중국 공산당 때부터 시작된 국명이고 그 역사는 100년 정도가 밖에 안되는 나라다. 그 전까지는 그냥 여러 소수민족에게 번갈아 가며 지배 당해왔던 나라였을 뿐이다.
중국이라는 단어는 이미 기원전부터 사용하던 명칭이었는데.. 무식해서 원
세계최초 제국국가는 백제였다는사실! 그것도모르는사람들이 역사를가르친다고? 삼국통일? 백제가했어야했다.
역사에 가정은 하나마나한 이야기 입니다. 최약소국 신라가 백제를 무너뜨리게된 배경이 있겠지만 백제가 신라를 무너뜨렸다면 그후엔 어떠했을지 또 아무도 모르거든요...
그렇군요!백제가 동남아를 지배햇다더니 그리고 신라는 청도(청해진)를 (지금도 장보고신이 돌본다는 ) 다스렷군요!
@@depfilta 맞어요!천문연구원에서 삼국사기 별운행기록이 산동지빙에서만 관측가능한 기록이라고 연구발표햇지요!
@@depfilta 일본놈들이 우리나라 역사서를 21만권이나 불태웠고 또 역사서를 지금 일본어딘가에 보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돌려주지않는다네요
@@depfilta 한국어와 일본어도 친척 언어입니다.
아직도 진짜 역사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ㅎㅎㅎ 재밋네 ㅎㅎ 식민사학과 중공의 역사조작이 무섭긴 하네요. 연관은 개뿔 ㅋㅋㅋ 사람이 이동해서 지명을 붙이는 거니까 당연한건데 ㅋㅋ 원래 지명이 있는게 아니라 사람이 이동해서 지명을 만드는거라구요 ~~~~~~
사람이 동해서 지명을 붙였으면 대륙에서 한반도와 왔을까, 아니면 한반도에서 대륙에서 왔을까? 대륙에서 한반도로 왔을 확율이 크지 않니? 유럽에서 로마가 영국을 정복하고 바이킹이 영국을 정복했지, 영국이 프랑스(대륙)으로 진출한 것은 중세 시대 가서야니까, 이쪽도 그렇지 않느냐는거야
@@패미박멸저 양반은 한반도에만 전주라는 지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대륙에도 있으니 인지부조화가 오는듯요.
지명이 '전주' 뿐인가? 고구려백제신라가 모두 중국대륙에 있었다.
중국한자일본모두대한민국이다 서해가 바다가 되서 그렇지
서해가 융기하면 진실이 나타나겠지요
유전자검사합시다
늦은감이 있지만 찾어야 할땅이
대륙 곳곳에서 한이서린 우리민족에 숨소리가 여기저기 서납니다
시간속/철수 김원태 시인
세월속을 끌고가는 시간속에 누가울고 웃고있다
하루의 일과를 표시하듯 달려가는 하늘에 그래프를 그리듯 채색으로 마술하듯
펼치는 노을이 숨차게 퍼진듯한 모습이 아름답다
맑은날 햇살이 튀어나와
눈빛을 세우드니
가울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충돌하며 춤을춘다
시선에 어둠이 깔려서 어둠으로 커튼치니 스위치를 꾹 눌러서 줄태워 보낸 전기가
등불빛을 끌고나와 거실에 살포시 뿌린다
화면에 달려가 충돌하는 눈빛에 부동산 정보가 시선으로 달려든다
유리문에 떨어지어 멍이든 빗물흔적 각인되어 얼룩흔적
잡은손 놓고서
밑으로 내려가 떨어진 흔적이다
변덕 심한 날씨가
젖은 구름 제치어
햇살 밀어
보내고 품에안은 젖은구름
탈탈털어 말끔하게
내려보냈다
일찍히 일으켜 세워논 등불이 요동치는 거실에는
블라인드 내려와
밖과 차단하고
운치가 더한층 뛰고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시계도 소리질러 알리며 달린다.
나의 짝사랑은 성씨와 황씨. 아들 사랑이 최곱니다.
한국에도 있겟지~ 그러나 그런댓글 달다가는 한국유저들이 가만 안 놔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