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식재료 한눈에 파악 가능.김치냉장 기능있어서 좋음.디자인적으로 깔끔
874리터 비스포크 앞툭튀ㅜㅠ
냉장고장 따려니까 앞으로 엄청 나와 34평 주방이 협소해보임ㅜ그래도…짜는게 이쁘긴 할듯…
4인가족인데 키친핏으로 바꾸고 살짝 작다는 느낌이 든건 사실입니다. 근데 다 적응하고나니 오히려 툭튀어나온 공간이 사라지니 그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키친핏잘샀다 생각해요. 요리하는거 좋아하는데 말씀처럼 쟁여놓지않고 쓰니 식재료 파악도 잘되는거 같아요. 다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단점도 있다해도 저도 키친핏으로 권해주고 싶네요.
저두요~~~ 냉툭튀아니어서 깔끔하구요. 그리고 ㅜㅜ 냉장고 안쪽에 들어가면 꺼내기도 번거롭고 지금 사이즈가 좋은거같아요
지금 이사가기 전에 냉장고가 말썽이라 바꾸려하는 키친핏으로 구입해서 대충 쓰다가 이사간후에 장이랑 짜서 넣어도 될까요? 이중으로 설치비 드나요?
저두요! 눈에 잘 보여서 좋아요 작긴한것같지만 김냉도 옆에 같이 써서 괜찮고ㅎㅎ 문열리는것도 전혀 불편하지않고 완전 잊고있었어요~~
큰 냉장고는 많이 들어가지만 깊에 들어있는것을 잘 꺼내서 사용하지않게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는 키친핏 너무맘에들어요❤
정확한 발음과 유창한 말 솜씨에 끝까지 잘 듣게 됩니다^^
저희는 4인가족. 똑같은 냉장고인데 2도어로 일반형 앞문 포켓 있는걸로 샀어요.
당연히 냉툭튀구요~ㅎㅎ
빌트인으로 할걸 그랬나 신경 쓰였었는데,빌트인 단점들보니 지금에 만족하렵니다~^^
2인 가구까지는 빌트인도 거뜬할것 같긴해요
안녕하세요, 에이버리가 회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냥 안 예뻐도 냉툭튀가 취향이네요.....
12월에 신축 입주예정자입니다.
지금 냉툭튀냐, 디자인이냐를 고민하다가 냉툭튀로 굳어집니다.
실용성으로 결정. 😂
저도 나이 먹은사람인데 지금바꾸면 마지막이다 생각하는대 2식구에다 김냉도 있고 현 냉장고가 690L 인데 키친핏은 610 L 더작아서 프리스탠딩으로 할까하다가 원래 용량도 있음키친핏으로 해도 되는데
설명잘해주셔서 구독했어요
m623gbb052와 042 가격차이가 엄청난데 (거의 80만원) 찾아보니 안에 내부만 약간 다르던데
뭐가 나을까요
안에 메달 화이트, 접이식 유무 등인데
냉장고 새로사려 찾아보니 일반 프리스탠딩 사면 앞툭튀가 되어 키친핏을 찾아보니 그냥 키친핏은 작은 놈을 비싸게 팔아먹는 마케팅 요령이네요.. 문이 덜열리는것도 너무 치명적인 단점이고.. 그나마 위아래가 냉장냉동이라 덜 열려도 양쪽 열어서 적응하겠지만 좌우 냉장냉동에 저정도 열리면 미치고 환장할 노릇일듯ㄷㄷㄷ 키친핏은 작은대신 3줄4줄 놓을 형편 아니면 거의 1인용일듯.. 프리스탠딩을 600리터대를 여러 모델 만들면 될텐데 하여간 비싸게 팔아먹는 상술은 대단하네요ㄷㄷㄷ
요즘 아파트들 냉장고장 냉장고칸만이 왜 만들어놓는건지 알수없어요..그냥 칸만 만들어두든지 하지~!
5:30 오른쪽 도어가 슬슬 닫히는 건
키친핏 냉장고의 단점이 아닙니다
냉장고가 전면으로 기울었거나
냉장고 뒤쪽 왼편이 낮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얇은 받침대 왼쪽에 고이면 안닫힐꺼에요!
냉장고 가구장에 냉장고를 맞추다보면
냉장고의 수평이 어긋날수도 있어요
냉장고 도어가 안 닫히게 수평을 맞추면 냉장고 장하고는 또 틀어져 보일 수 도 있구요
미관, 기능 중에 선택을 하거나
어느정도 타협을 하셔야해요
저라면 왼쪽에 얇은 받침대 하나
받힐 것 같긴합니다!
어디 유튜브에서 봤는데 설치해주시는 기사님이 원래 그렇게 나왔다고 얘기해주시던데.. 보통 사용하시는분들은 고장이라고 생각하는데 원래그렇게 나온거래영
오른쪽이 문이 닫히면 뒤쪽 반대편이 고이면 됨 맞고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뒤쪽이 낮네요 장이랑 맞추면 더 예쁘게 보입니다~!
05:17 4도어만 해당되는걸까요? 2도어를 찾았는데요 사진상으로는 활짝 열려요 S634MHH30Q입니다
냉각기가 위에 있어서 비싸고 성능도 떨어진다니... 이걸 이제야 봤네요..ㅠ
냉장고장 자체가싫은데 기본적으로되어있는게 싫타 선택적 자유를 줘야지
유지비차이가맗이날까요?그리구 문옆으로 많이 안열리는게 불편함을 많이느끼나요?그부분이젤걸리네요 문열때마다 스트레스받는건 아닐지 ᆢ
삼성제품 기준으로 키친핏을 넣으면 안튀어나오고 예쁠줄 알았는데 애초에 신축아파트에서 냉장고장을 프리스탠딩도 들어갈 크기로 짜다보니 키친핏을 넣더라도 양 옆에 공간이 휑하니 많이 남는게 아쉽네요. 냉장고장을 다시 짜거나 인테리어를 싹다 다시하지않고는 디자인적으로 예쁘기는 어렵겠네요. 근데 냉툭튀가 없어진것만으로도 깔끔해보이는..
궁금한게, 보통 1인가구는 밥 얼려놓거나 냉동식품 쌓아놓고 쟁여먹는경우가 많을것같은데 그런부분에서 빌트인은 공간 부족하다고 느끼진 않으신가요?
프리스탠딩 사이즈와 키친핏 사이즈 모두 양옆공간이 비는 정도는 똑같다보니 사이드 느낌은 똑같을겁니다ㅠ 1인기준이라고 하시면 냉동을 아무리 많이 드신다고 해도 충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반쪽으로 냉동, 냉장 있는거로 2인 가족 쓰고 있는데..괜찬아요.
저는 배달아예 안해요
@@ddongcan
신기하다고 말씀하는게 신기하네요.
저는해먹고..못해먹으면 그냥 대충먹어요.
꼭 외부 음식을 집으로 들어 와야 사는건 아녀요.
떡, 과일, 라면 다 외부에서 들어오니 그것 가지고도 충분해요
다 틀리네요..
힌지는 동일 형상이 아니어서 그렇지
구조가 특별히 다르지도 않아서 크게 비쌀 이유 없음
냉각기가 뭘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런 단어를 쓰지도 않음) 증발기를 말하는거면 동일 위치(냉동실)에 더 슬림한 타입으로 들어감
걍 빌트인처럼 보이게 하려고 도어 얇게, 몸체 깊이 줄인거 말곤 없는데
630l 냉장고는 일반적인 870l급보다 덜 만들고 덜팔리니까 상대적으로 생산단가가 높아서 용량대비 비싼거일 뿐..
똑같은 기능 (얼음정수기 및 노크온 없는)으로만 비교하면 가격 차이 크게 안납니다
도어 열림 각이 좁은건, 큰 단점이긴 함
근데 더 열리면 장 옆에 닿아버리니..
아마 권장 좌우 기준 장까지 간격은 저정도는 아니고 더 바짝 붙습니다
ㅎㅎㅎ그렇군요 저도 사실 냉장고는 자주 다뤄보는 제품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본 내용을 말씀드렸는데… 비싼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대량생산의 문제로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사실 뭐 비싼 이유가 이번 리뷰의 핵심이라기보다 일반 냉장고와 슬림형 냉장고의 장 단점을 생각해보고 용량도 살펴보는게 핵심이라 그런 부분이라도 도움 되었으면 하네요
싱크대를 깊게 만들면 만사 해결!
싱크대 600넘어가면 싱크대 가격은 안비싸지는줄 아시나보네 ㅎㅎ
싱크바디 깊어지면 안쪽꺼빼기힘들어서 불편하는건 덤이고
다들 뇌가 없어서 싱크 깊게 안만드는게 아니예요
그냥 장을 새로 짜세요. 870L 딱 맞게 들어가도록 ㅎㅎㅎ
1인가구가써야겠네 넘작네
냉톡튀 싫고 디자인이 깡패임
냉장고 잘 모르는 사람이 설명하면 저런설명을 하네요..
삼성 엘지 모두 키친핏이라고 별도 라인에서 생산하는거 아니고 혼류 생산합니다
그리고 냉장고가 작아지면서 내상 선반 바스켓 등... 자재 규격이 작아지면서 기본적인 단가도 내려갑니다. 잘 모르면서 잘못된 정보전달은 삼가하세요
Ddongchan/ 마진확보, 기존과 다른 감성에 어필하면서 더 많은 이익을 내야죠.삼성이 비포스크,엘지가 오브제 이름을 쓰면서 더 비싸게 받는것과 방향을 같이 하는..
@@ejlee086아 그렇군요
이해가 가네요 어떤제품을 사야될지 아직 결정 못했어요 가전투어 다닙니다 빨리 결정해야하는데 가격 용량 디자인 금액도 엄청비싸서
Kitchen fit 이라는 영어는 없어요! Counter depth ! 가 영어입니다! 왜 미국영어를 영어가 아닌말로 사용하는지요? 미국에서 못알아듯읍니다, 스펙? 파프리카? 한국식영어는 글쎄요!
키친핏이 영어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왜 여기서 갑자기 영어교실분위기로 바꾸세요
키친핏은 그냥 지어낸 고유명사에요
삼성 이라는 이름도 고유명사처럼
키친핏의 장점은 장까지 딱 맞춰서 짜넣어서 레이아웃이 정리될때 나온다고 생각해요 인테리어쪽에서 유행하는 히든도어나 무몰딩도 그런 장점을 택하는거고요 그리고 식구가 좀 있는 집에서는 김냉이 거의 필수고 김냉이 있으면 용량의 아쉬움도 줄어드니 용량은 크게 단점으로 부각될만한건 아닌것 같아요 솔직히 용량커서 많이 넣어두면 썩혀서 버리는 것도 많아지고 요즘 시대가 오늘 주문하면 내일 새벽배송오는 시대인데 굳이 냉장고에 꽉꽉넣어놓고 살 필요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