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참~ 살기 좋은 서울 산을 보았다 20240326 안산 백련산 고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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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서울 서쪽 안산 백련산 고은산을 돌아봤다
    처음 가본 곳이라 산속에서 길을 찾느라 주변을 제대로 살펴보진 못했지만
    대략적으로 서울 시민과 서울 산의 밀접한 관계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
    한마디로 산속에 체력단련 시설과 약수터가 곳곳에 퍼져 있어서 걸을 수만 있다면 물병 없이 등산과 체력단련, 건강관리가 가능한 시민들의 친근한 산이었다
    특히 안산의 황톳길 비닐하우스 설치는 선진국이 시민을 위해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지 좀 더 깊이 생각하게 해주었다
    For the citizen, Of the citizen, By the citizen~
    마치 말발굽 닮은 백련산과 고은산은 고향 뒷동산처럼 정겨움이 묻어 나는 좋은 구릉산이었다
    노년에 이런 뒷동산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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