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뭣도 모르고 혼자 하는바람에ㅠ 이런저런 퀘스트 도입부까진 깼었는데 그 뒷 내용을 알지 못할 때가 많았어요. 몹을 잡지 못한다거나 정보가 부족하거나 등등.. 사실 냉이님 채널을 계속 들여다 보는 것도 단순히 스토리에 대해 알게되는 것도 있지만 그때 미처 진행하지 못하고 썩혀뒀던 제 퀘스트들이 여기서 술술 풀리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더군요! 역시 추억팔이는 언제봐도 즐겁습니다:D 냉이님께 항상 감사드려요. 춥고 미세먼지 많은 요즘 건강 조심하셔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방송도 자주 켜주십쇼ㅎㅎ
핑크빈 최종보스시절의 시간의신전은 정말 마지막 맵이라는 위엄이 느껴지는 맵이였던게 정말 강한 사람만 갈수있는 구름 위에 있는 신비한 신전인데 깊이 들어갈수록 점점 분위기가 어두워지고 마지막 핑크빈 맵은 신들을 상대하며 웅장한 BGM이 깔리는게 너무 인상깊었는데… 그게 벌써 얼마나 오래전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저 때 당시 운영자한테 "제가 장로스탄의 편지 퀘스트 하러 지구방위본부 갔다가 돌아가는길에 에오스탑에서 자꾸 죽어서 나갈 방법이 없는데 어케 하나요?" 라고 누가 문의한 결과 돌아오는 답변이 "스스로 나올 방법을 찾는 것도 모험의 한 요소이자 재미입니다." 였던 걸로 기억... ㅅㅂ
편지를 전해주는 유저 입장 1. 스탄한테서 편지받고 오르비스행 배 탐 2. 배 타면서 크림슨발록 만나고 일단 한번 맞고 죽어봄 3. 시간 기다리고 다시 배타면서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거나 밥먹음 4. 루디브리엄 내려서 “나는 누구, 여긴 어디”시전 5. 일단 루디브리엄 브금 들으면서 힐링 6. 에오스탑 내려는 가 봄 7. 김박사 만나고 허탈감 직면 8.주변 몬스터 한대 때려봄, 미스 뜨는거 보면서 현실 직감 9. 그대로 캐릭터 봉인 10. 주사위 굴려서 새 캐릭터 육성 11. 무한반복…..😛
저땐 진짜 생각이 운영진이 생각이 없었던게 어느정도 레벨을 둬서 저렙은 못받게 해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다 받게 해버림 첫번째가 지구방위본부고 두번째가 마가티아가 새로운맵으로 나왔을때 수많은 뉴비가 캐삭 혹은 접게됨 마가티아는 강제로 이동시켜놓고 어떻게 빠져 나오는지도 안알려줌
개인적으로 네미의 도시락 배달에서 시작해서 오뚝이일꾼 1 ~ 10까지 사진 찍어오는게 귀찮았던것 같네요. 그리고 레벨 25때하는 코린의 기억? 그거도 나름 장로스탄의 편지하고 비슷한 과였는데 기억조각이 마티안에게서 나온다면서 25렙의 유저에게 41렙의 마티안을 잡아 기억의조각을 얻어오라는게 참,
백초마을 구영감한테 도라지랑 100년묵은 인삼? 도라지? 아이템 10개 "이상" 가져가는거랑, 스카두르의 모피 어쩌구 퀘스트로 헥터랑 화이트팽 꼬리 10개 "이상" 모아오라는거 생각나요 ㅋㅋㅋ 조금 가져가면 겨우 이거 가져왔냐고 꼽도 주고 보상도 랜덤으로 줬던거 같은데 많이 가져가면 보상이 달랐을지 좀 궁금하네용 꼬리 100개씩 가져갔을땐 천하장사 50개 받았던 기억이...
리프레가 맨 처음에 출시되고 하인즈가 타타모 만나러 리프레 가라고 주던 퀘스트가 있었습니다. 지방본만큼의 난관은 아니었지만 이 보상이 조금 골 때리는 기억이 나는데, 엘리니아 북쪽 숲인가 어디랑 리프레 동쪽 숲을 연결하는 포탈을 이용하는 마법의 씨앗을 줬습니다. 막상 리프레 다녀올 때는 문제가 없는 데 재미삼아 마법의 씨앗을 사용해 포탈을 이용하면 흰색 비틀한테 죽었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지구방위본부 나오려고 가지고잇던 장비템,무기,기타,hp포션 제외 다 팔아서 탈출하나에 올인했던 기억이..ㅋㅋㅋ 결국 탈출했는데 무기가 없어서 새로 키우고... 참고로 그 때 창고 이용하려면 주민번호 필요했는데 부모님 명의로 사용했었어서 주민번호 몰라서 창고이용도 못햇음...
뭔진 기억이 잘 안나는데 무슨 문서 같은거 상, 중, 하 구해오라 하는데 하나가 오르비스 가는 배 안에 갑자기 상자가 나와서 그거 깨려고 엄청 경쟁하고 인간들도 좀 많아서 깨기 힘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기가 오르비스 처음 나올때 생긴걸로 기억하는데 그때가 초딩때니깐... 18년전쯤이려나? 엘나스도 나오기 전이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
저도 어렸을때 지구방위본부 낚시퀘에 당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다행히도 전 순간이동의 돌이라는 캐시템이 하나있어서 어찌저찌해서 겨우 루디브리엄으로 텔포해서 탈출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그 계정으로 18년째 지금까지 멀쩡히 잘만 쓰고 있구요... 그때 순간이동의 돌을 쓰지 않았다면 어쩌면 제 메이플 역사는 많이 바뀌었을 지도 모르겠네용
지구방위본부 출시하자마자 렙 30대 초에 내려갔다가 갇혀버렸었는데 ㅋㅋ 일주일가량 갇혀있다가 레벨 40대 중반이던 친구 덕분에 겨우 탈출했었죠. 지구방위본부에 자진입대하고, 루디브리엄으로 돌격하고 싶지만 에오스탑 외부의 공군들에 의해 며칠을 본부로 역돌격만 했던 게 지금도 생생합니다. 탈출 직전엔 포션 살 돈조차 마르기 직전이었었죠 ㅋㅋㅋ
@@박지한-n6g 캐릭터 레벨은 낮은데, 몬스터가 플레이어보다 레벨 높아서 한대한대가 뼈아픈데 맵도 좁고 몹이 하늘을 날며 몸통박치기 해대서 못피하고 맞으며 올라가야 했고, 탑이 수십층이라 너무 길어서 어지간히 포션을 쌓아둔 게 아니면 돌파가 불가했는데 렙 40이하는 포션사면 0메소되고 사냥하고 또 포션사고 0메소되는 적자사냥 시대였음. 수십층 되는 탑을 돌파할 충분한 포션을 살 메소를 못모으던 때였고 한번 돌파 실패하면 포션 살 돈조차 없어 재도전 불가능했거든요. 그나마도 렙 30대 이야기지 1차전직 시기에 올라가면 몹에 한방이라 올라가는 도전도 못했고... 반면에 내려가는 건 그냥 자유낙하하면 되는 거라 쉬웠거든요
개인적으로 제로 스토리에서 자잘자잘한 서브퀘스트들을 좋아합니다. 특히 루디브리엄에서 오뚜기 일꾼들이 몰래 파업 결의를 하는 장면... 메이플 월드에서 또 좋아하는 퀘스트는 슬리피우드 영웅의 글라디우스 퀘스트입니다. 신기한 재료들을 모아서 검을 복원하는 게 진짜 모험하는 느낌이었어서 어릴 적에 많이 했던 기억이 나요. 아리안트 모래그림단 퀘스트도 재밌었고...
편지를 준 의도 : 모험하면서 언젠가 만나면 전해줘
편지를 받은 한국인 : 당일배송
맞는 말이긴 한데 저걸 홍보 한답시고 10렙 퀘로 만든게 ㄹㅇ 어이 없긴해
그런..의도였군하...
어릴적 별 생각없이 편지 전해주러 가다가 지방본에 유배 당한 적 있는 사람 손~
블록골렘이 너무 크고 우람해서 에오스탑을 다시 올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눈물머금고 캐삭후
3차전직후 다시도전해서깼었지..
손 도적다크사이트면 돌아갈수있을지 알았음 포션값이 ㅈㄴ비싸다는걸 깨닿기전까지
그때 한 2주 갖혀있었는데 지나가던분이 루디귀환 캡슐 하나를 던져주셨지
ㅅ 전사로 가서 유기했다가 멍청한 초등학교 2학년 시절 마법사로 또 들어감
장로 스탄의 편지 퀘스트는 퀘스트라기보다는 신지역 홍보였습니다.
비슷한걸로 리프레 출시되고 나서 나온 요정 숲의 전령, 아랫마을 출시되고 나온 잃어버린 카밀라의 편지가 있는데, 요정 숲의 전령은 렙제가 8이었지만 귀환 티켓을 보상으로 주었고, 카밀라의 편지는 커즈아이를 잡아야 나오도록 해서 저렙유저를 낚는 참사를 피했죠.
지방본은 그야말로 설계미스 또는 사탄의 기획이었군요
어쩐지 지구방위 본부에 병사가 점점 늘어나는거같더라니
@@TaBuLiAlmighty 지구방위본부에 자진입대한 것을 환영한다 아쎄이!
@@zxcv225 악! 마 티안의촉수로색다른전우애를즐기는게너무좋아 해병님!
@@TaBuLiAlmighty 아니 어째 많이 모아오라 시키더니
제 기억에도 지방본 나왔을때 여기도 함 가봐라~하는 뉘앙스였던거 같아요ㅋㅋㅋ
지구방위본부에 갇혔을 때 탈출한 방법이 있었는데 pc방에서 죽으면서 올라가는거였음. pc방에서 죽으면 현재 맵에서도 부활이 가능했는데 제일 꼭대기 부활이라 한 층씩 올라갔었던 기억이 남 ㄷㄷ
천재네...
난 진짜 답없다 생각했었는데
아... 선생님😢😢
헐 피시방.. 생각도못했네여 ㅋ 30 까지 열심히만든 첫본캐 퀘스트 하겠다고 갔다가 며칠내내 네이버검색하고 울다가 접었던기억😂
ㅘ..
옛날엔 뭣도 모르고 혼자 하는바람에ㅠ 이런저런 퀘스트 도입부까진 깼었는데 그 뒷 내용을 알지 못할 때가 많았어요. 몹을 잡지 못한다거나 정보가 부족하거나 등등..
사실 냉이님 채널을 계속 들여다 보는 것도 단순히 스토리에 대해 알게되는 것도 있지만 그때 미처 진행하지 못하고 썩혀뒀던 제 퀘스트들이 여기서 술술 풀리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더군요!
역시 추억팔이는 언제봐도 즐겁습니다:D
냉이님께 항상 감사드려요. 춥고 미세먼지 많은 요즘 건강 조심하셔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방송도 자주 켜주십쇼ㅎㅎ
핑크빈 최종보스시절의 시간의신전은 정말 마지막 맵이라는 위엄이 느껴지는 맵이였던게 정말 강한 사람만 갈수있는 구름 위에 있는 신비한 신전인데 깊이 들어갈수록 점점 분위기가 어두워지고 마지막 핑크빈 맵은 신들을 상대하며 웅장한 BGM이 깔리는게 너무 인상깊었는데… 그게 벌써 얼마나 오래전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인상깊었나보군요. 표현 어휘도 너무 풍부하고 좋네요
어렸을때 불쌍하다며 에오스탑 주문서 뿌려준 그 유저 분 정말 압도적 감사 ㅠㅠ
저 지구방위본부 김박사를 만나는 퀘스트는 지구방위본부로 텔포를 하게 해주는 아이템이 있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다만 지구방위본부에서 복귀하는 아이템을 따로 주지 못해 낮은 레벨에 갇혔던 기억이 있네요
저 때 당시 운영자한테
"제가 장로스탄의 편지 퀘스트 하러 지구방위본부 갔다가 돌아가는길에 에오스탑에서 자꾸 죽어서 나갈 방법이 없는데 어케 하나요?"
라고 누가 문의한 결과 돌아오는 답변이
"스스로 나올 방법을 찾는 것도 모험의 한 요소이자 재미입니다."
였던 걸로 기억...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낭만 가득해서 좋았긴한데............아니야 돌이켜 생각해보니까
초등학생이 개빡치면 PC방도 부술 수 있구나라고 느낀게 정상은 아니었지
있긴함 그건 도적의 다크 사이트 그거하나만으로 깰 수 있다 단 그걸 위해서 물약이나 의자가 필수다
어쩔다크사이트
아쎄이! 퀘스트 하나로 지구방위군에 자진입대 시켜줬으니 감사함을 담아 방위애 실시! 지구방위방위차차차! 따흐흑 뉴 비절단기지구방위본부 지구방위군님...
이건 매병문학이라고불러야되나
@@moment897 그런걸 고민하다니
새끼...기열!
악! 메딘 부사관님의 존함을 감히 여쭐 수 있는지의 여부를 알 수 있을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zxcv225 새끼...기합!
나는 고대의 서 퀘스트를 계속하다가 돌고 돌고 또 돌아서 결국 제이드가 답을 얼추 알고 있었고 스피루나 옆에 있는 ???가 모든 것의 열쇠였음을 알았을 때의 그 스토리의 깊이가 좋았다.
솔직히 지구방위본부 편지 전달 퀘스트는 시간이 좀 지나면 요구 레벨을 올려줬어야 했는데...
물론 전재산을 탑 등반하는데 필요한 포션에 쏟아붙고 파산해서 이런 걸 쓰는 건 아닙니다
지방본이 진짜 무서운거 탑 51층 올라가서 여기서 귀환서 쓰면 루디브리엄 가겠지? 하고 방심하다 절망을 맛보게됨
옛날메이플이래서 제가 기억하는것도 있을까? 하면서 시청했는데 이건없네요ㅋㅋㅋ
소개된 지구방위본부 퀘스트 처럼 유배 퀘스트가 있었는데 리프레가 처음 나오던시절 마법사 8-9?렙 퀘스트로 하인즈가 친구인 리프레촌장한테 뭘전해달라며 배이용권을 줄테니 다녀오라는 퀘스트가 있었는데요ㅋㅋ 문제는 이때 왕복이 아닌 편도만 줬었고 배를 타려면 최소 10렙이라고 정거장에서 말해준다는거죠.(돈 유무를 제외하고도) 그래서 리프레를 갔는데 돌아올수가 없는겁니다. ㅋㅋㅋ 보상으로 마법의 씨앗3개를 줬지만 당시 리프레 최소레벨몹이 72? 정도였고 마법의 씨앗의 용도는 설명도 잘안써있었고 사용처를 알게됐는데...리프레 왼쪽필드로 나가서 게이트를 사용해야돼서 많은 10렙전의 캐릭터들이 접거나 삭제됐었답니다...ㅋ..ㅋㅋ돈이 있는데도 레벨미달로 못돌아가는 사태가 발생했다는거죠...
아 기억합니다. 리프레 가이드 북인가 하는 읽을 수 있는 책도 줬었지요ㅋㅋㅋ 새로운 지역이 나오면 그 곳을 찾아 갈 수 있는 계기?를 주는 퀘스트가 하나씩 있었습니다. 아랫마을도 카밀라가 콩쥐랑 연락하는 퀘스트가 있었던 것 같네요ㅋㅋ
지구방위본부, 한 번 간 사람은 반드시 아쎄이가 될 수밖에 없다는 무서운 동네.
편지를 전해주는 유저 입장
1. 스탄한테서 편지받고 오르비스행 배 탐
2. 배 타면서 크림슨발록 만나고 일단 한번 맞고 죽어봄
3. 시간 기다리고 다시 배타면서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거나 밥먹음
4. 루디브리엄 내려서 “나는 누구, 여긴 어디”시전
5. 일단 루디브리엄 브금 들으면서 힐링
6. 에오스탑 내려는 가 봄
7. 김박사 만나고 허탈감 직면
8.주변 몬스터 한대 때려봄, 미스 뜨는거 보면서 현실 직감
9. 그대로 캐릭터 봉인
10. 주사위 굴려서 새 캐릭터 육성
11. 무한반복…..😛
저는 삿갓 퀘스트가 생각나네요 재료 모으는게 엄청 많진 않앗지만 워낙 이곳저곳의 지역들은 갓어야햇던 것으로 기억되어 옛 전사 캐릭들은 (기동성 1도 없음) 거의 종일 해도 못깻던 기억이.. 얘 마야야.. 몸 아프면 다니…!?
개인적으론 마야와 이상한 약이 기억에 남네요.
아르곤의 피를 얻겠다고 개미굴에서 죽치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북이나 인형을 저래 모아오라는 걸 보니 이건 순한맛이었네요.
장로 사탄은 아무 것도 가진 거 없는 초보자인 나에게 듬직하다며 온 칭찬세례를 퍼부어대서 퀘스트 거절할 생각도 안 들게 함ㅡㅡ
만지처럼 애송이소리 했으면 거절했을 건데 진성 악질 노인네
저땐 진짜 생각이 운영진이 생각이 없었던게 어느정도 레벨을 둬서 저렙은 못받게 해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다 받게 해버림 첫번째가 지구방위본부고 두번째가 마가티아가 새로운맵으로 나왔을때 수많은 뉴비가 캐삭 혹은 접게됨 마가티아는 강제로 이동시켜놓고 어떻게 빠져 나오는지도 안알려줌
"어리숙한" 플레이어들을 보고 자네 같은 젊은이를 찾고있었다 ㄷㄷ;
도를 믿으십니까 급인데 ㅎㄷㄷ
6:07 허헣 한가지가 빠졌네요.. 험난한 함정길을 뚫어라. 즉, 인내의숲, 끈기의숲, 슈미동전, 펫산책로 퀘스트 들도 다뤄주세요ㅎㅎ 직접 플레이 하시는 모습 기대할게요~!!ㅋㅋ
개인적으로 네미의 도시락 배달에서 시작해서 오뚝이일꾼 1 ~ 10까지 사진 찍어오는게 귀찮았던것 같네요. 그리고 레벨 25때하는 코린의 기억? 그거도 나름 장로스탄의 편지하고 비슷한 과였는데 기억조각이 마티안에게서 나온다면서 25렙의 유저에게 41렙의 마티안을 잡아 기억의조각을 얻어오라는게 참,
백초마을 구영감한테 도라지랑 100년묵은 인삼? 도라지? 아이템 10개 "이상" 가져가는거랑,
스카두르의 모피 어쩌구 퀘스트로 헥터랑 화이트팽 꼬리 10개 "이상" 모아오라는거 생각나요 ㅋㅋㅋ
조금 가져가면 겨우 이거 가져왔냐고 꼽도 주고 보상도 랜덤으로 줬던거 같은데 많이 가져가면 보상이 달랐을지 좀 궁금하네용
꼬리 100개씩 가져갔을땐 천하장사 50개 받았던 기억이...
슬리피우드 현상수배 퀘스트도 난이도높았죠...
뿔버섯 좀비버섯 이블아이 커즈아이 콜드아이 이런몹들 현상수배게시판에서
잡는퀘였는데 처음에는 99마리 잡아오라하고 그후에는 999마리잡고오라는퀘스트였는데 보상은 그렇게 안좋았던
이당시에 버섯왕국(지금같은 병맛스토리X
페페가 자기 왕빼았다고 탈환해달라는 스토리라쓰고 버섯노예가되는스토리)나온던때라
화가난 뿔버섯 이상한 좀비버섯들도 나왔는데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이런 아종 뿔버섯,좀비버섯들은 카운팅안되고
오리지널 뿔버섯,좀비버섯들만 카운팅되다보니 사실상 난이도가 높았던...
그리고 하는사람도 없었습니다.
이거 수행랩이 21쯤이였는데
이때는 커닝파퀘가 정설이였고
31랩때 버섯왕국 입장퀘
(버섯들이 이상하다고 잡고와라)후에
버섯왕국퀘스트깨고나서 루디브리엄 몬카나
31랩찍자마자 바로 몬카가서 35랩찍고 루디파퀘하던 루트가 일반적이였다보니
133/221/333/123/111 숫자외우고다녔던
2년 갇혀있다가 시그너스 출시하고 순간이동 시켜줬었나 해서 탈출했다
아랫마을 공양미인지 인절미인지 300개 가져오라는거 햄스터마릿수도 더럽게없엇는대..
리프레가 맨 처음에 출시되고 하인즈가 타타모 만나러 리프레 가라고 주던 퀘스트가 있었습니다. 지방본만큼의 난관은 아니었지만 이 보상이 조금 골 때리는 기억이 나는데, 엘리니아 북쪽 숲인가 어디랑 리프레 동쪽 숲을 연결하는 포탈을 이용하는 마법의 씨앗을 줬습니다. 막상 리프레 다녀올 때는 문제가 없는 데 재미삼아 마법의 씨앗을 사용해 포탈을 이용하면 흰색 비틀한테 죽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퀘스틑 테오와 마야 퀘스트네요 ㅋㅋ 낮은 레벨에 해당 퀘스트를 깨면 당시에 상당한 거금인 10만 메소를 주던 퀘스트였으니까요
그옛날 유배된 누나를 구하기 위해 캡슐2개를 사서 건내주고 구해온적이...
진짜 지구방위본부 나오려고 가지고잇던 장비템,무기,기타,hp포션 제외 다 팔아서 탈출하나에 올인했던 기억이..ㅋㅋㅋ 결국 탈출했는데 무기가 없어서 새로 키우고... 참고로 그 때 창고 이용하려면 주민번호 필요했는데 부모님 명의로 사용했었어서 주민번호 몰라서 창고이용도 못햇음...
빅뱅 전 아랫마을 생각나네요,,,, 심봉사의 정부미 300석ㅋㅋㅋ 빅뱅 직전에 퀘스트 하다가 빅뱅패치 되고나서는 한번에 1~5개 나와서 빨리 깼던 기억이…
사냥터 곳곳에 있던 현상수배 퀘스트 99마리 다음 잡아오라는 몬스터 수 확 늘어났었죠
알케스터가 주는 퀘스트 중에 화이트팽이 드롭하는 아이템 있었는데 드롭률이 낮은지 잘 안뜨더라고요
표지판에서 받는 퀘스트였는데 특정 몬스터 잡고 기억하고 있는 자에게 보고하는 퀘스트가 있었죠
처음은 99마리였고 보상도 그럭저럭 줬는데 그 다음부터는 반복퀘에 999마리 요구하는데 보상은 개같이 너프해서 줬던 기억이 납니다
냉이님... 혹시 한 적 없으시다면 나중에 벚꽃성이었나 그 옛날 테마던전 스토리도 풀어주실 수 있나요?
메이플 처음했을 때 미하일 키우면서 그거 하던 기억이 아직도 나서 뭔가 자세히 알고싶네요..!
뭔진 기억이 잘 안나는데 무슨 문서 같은거 상, 중, 하 구해오라 하는데 하나가 오르비스 가는 배 안에 갑자기 상자가 나와서 그거 깨려고 엄청 경쟁하고 인간들도 좀 많아서 깨기 힘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기가 오르비스 처음 나올때 생긴걸로 기억하는데 그때가 초딩때니깐... 18년전쯤이려나? 엘나스도 나오기 전이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
그 헤네시스에서 슬리피우드 가는 그 경비병.. 주니어네키 가죽...
많이 잡는 퀘스트 하니까 슬리피던전의 표지판도 첫 퀘스트 99마리 두번째 999마리 잡는 퀘스트가 있었죠. 추억이네요~
저는 다크사이트 쓰면서 지구방위본부를 탈출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초보자로 던전탈출 경력이 있습니다 ㅠㅠ
제목만 보고 바로 지방본 갇히는거 생각하고 뛰쳐왔슴다 ㅋㅋㅋ
하지만 이때의 무지성 감성... 참 그립네요
아.. 진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ㅋㅋㅋ 그놈의 유리구두랑 네펜꿀... 특히 저주받은인형은 엄청 오래전 기억으로는 한 05년도쯤? 개당 1000메소씩에 팔아서 울며 겨자먹기로 사서 깨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지구방위본부에서 사냥하다가 많은 뉴비들이 살려 달라는 비명 소리를 들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활성화 주문서를 던져주면서 다시 오지 말라고 혼내줬습니다.
8:44 자막하고 npc 자막 겁나 웃기넼ㅋㅋㅋ(나만)
이게 PTSD가 되어 다시는 퀘스트를 안하게 되었습니다.
인내의 숲 시리즈는 정말 전설이다. 저혈압도 인내의 숲 깨다보면 정상으로 돌아와있겠지?
어릴때 루디브리엄에 갇혀서 그 캐릭터로 탈출하려고 1년 넘게 마을에 있는 박스깨고 드랍되는 메소 모아서 배타고 나왔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7살때인가 8살때였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그땐 마을에 나무박스가 있었네요 요새는 없지않나ㅋㅋ 왜그랬지 그땐
세상에..ㅋㅋㅋㅋ 처절 그 자체 ㅜㅠ ㅋㅋㅋㅋ
지금도 힘든 인내의 숲이요.ㅠㅠ
저 편지는 사실 입영통지서입니다
옛날에는 퀘스트가 레벨업 쉽다고 느꼈는데 여러 캐릭 키우다 고렙 몬스터에 딜이 어느정도 나오니 사냥만 하게 되고 퀘스트는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냉이님 채널은 진짜 계속 나왔음 좋겠다 ㅜㅜ 넘 재밌어
옛날에는 플로리나 비치? 거기 한번 갔는데 몬스터 렙도 높고 포션도 귀한 시절이라 다시 다른 마을로 택시타고 가야했는데 택시비도 무료가 아니라 유료였음. 설상가상으로 메소도 택시비만큼 없어서 그 캐를 지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 플로리나 비치가 사라진것같더군요
정말 예전에 퀘스트중에 책 세권모아오는게.. 두권은 좀 쉬웠던거같은데 한권이 오르비스행 배에서만 드롭되고 백프로 나오는것도 아니라 경쟁도 좀있었던?? 근데 보상이 아마 장로스탄의 모자 하나였던거같아요 제이가 주는 퀘스트같았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물량퀘스트하면 웬만한건 다해봤는데.. 데비존 파퀘에서 도라지즙이랑 무슨즙이지?? 암튼 그런거 몇백개 모아가는 퀘스트도있었는데 파퀘안에 히든맵에서만 나오던 퀘스트템이라.. 하다중도포기했던거같아요
슈미의 잃어버린 동전이 젤 극혐이었는데.... 대체 뭐하는 년이길래 수많은 역경을 뚫고 저기서 동전을 잃어버렸을까? 했던기억이....
생각해보니 세계여행 내용을 다루시지 않으셨던거같은데, 언젠간 다뤄주시겠죠? 제가 어렸을때 어려워 했던 퀘스트가 세계여행 상해를 돌아다니면서 힘들어했거든요. 카밀라의 유리구슬도 돼지도감도 있지만 다루셨으니 ㅋㅋ.. 어렸을때는 모든 퀘스트가 힘들어서 친구들이랑 같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왕년해도 기억나고 별게 다 기억나네요.
5:45 최근에 궁모 퀘스트 했었는데 월로는 20분에 하나 영혼의 빛은 50분에 하나꼴로 나왔었네요
저 시절에 빈약한 1차쪼렙 캐릭터로 온리 피지컬로 에오스탑 등반 성공해서 생환한 유저 있다면 바로 프로팀에서 계약 오퍼 왔을지도...
저는 저기 퀘스트중 월로 말고 다 꺤적이 있습니다. 그시절의 저는 순수했고 무식했습니다.
기도하면서 깼던 장공퀘,,, 심장 졸이면서 했었죠
제 댓글은 서서 읽어주세요
저도 어렸을때 지구방위본부 낚시퀘에 당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다행히도 전 순간이동의 돌이라는 캐시템이 하나있어서 어찌저찌해서 겨우 루디브리엄으로 텔포해서 탈출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그 계정으로 18년째 지금까지 멀쩡히 잘만 쓰고 있구요... 그때 순간이동의 돌을 쓰지 않았다면 어쩌면 제 메이플 역사는 많이 바뀌었을 지도 모르겠네용
5차전직 막 나왔을 때는 22시간이 걸렸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후 김박사의 명대사 "편히 쉬게나"
저는 아쿠아리움 첨 나왔을때 친구랑 구경 가다 죽어서 엘라스에 갇혔는데 하필 그 캐릭터가 악마의문서 갖고있어서 기한 내 나가려고 별짓 다했는데 못간 기억이나네요. 제가 끙끙거리니까 어떤분이 오르비스 탑 주문서? 줬는데 1층 페페 깔린걸 못넘어감
하인즈가 리프레에 있는 촌장 타타모한테 편지 전달해주는 퀘스트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스탄보단 조금 나았음
그시절 국어공부를 열심히 했어야했던이유...
별건없고 유적발굴지 나왔을때 잡던 몹수 채우기가 기억에남네요
도대체 저걸 누가 기획해내고 저걸 OK이 한 디렉터는 도대체 ㅋㅋㅋㅋ 그냥 쳐 접으란거잖아
홍보를 위해 사람들 많이 모이는 초보자 마을에 퀘스트 배치 하는게 맞나?ㅋㅋㅋ
10:54 추억 보정 때문에 하신 말씀 같은데 저런거 지금도 있으면 욕 더 바가지로 먹을텐데 무슨 아쉬움? 이해를 전혀 못하겠네요.
어렸을때 동생을 접게 만든 장로스탄.. 아직도 기억나요 벌써 1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지구방위본부와 아쿠아로드 로빈슨 퀘스트가 떠오르네요. 2개의 퀘스트 중 어느 루트로 진행하냐에 따라 보상이 달랐던 기억이 납니다. 한 쪽의 퀘스트를 진행하면 다른 퀘스트는 진행할 수 없었구요.
길뚫말고 과거엔 현상수배 퀘스트로 처음엔 99마리 였다가 2번째는 999마리 잡고 기억하고 있는자에게 말하는퀘도 있엇죠;
대표적으로 초록버섯이랑 뿔버섯이였나 그것도 있엇죠;
드디어 아르웬 구두랑 네펜데스 영상을 만들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닷
다음은 돼지와 함께 땅문서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북치는 토끼 기어코 다 깼었는데 깨고나니 레벨은 40이었고, 좀비루팡은 레벨 40에도 잡기 어려웠던 몹이라 정말 의미 없었죠 ㅋㅋㅋ 맵디자인은 기깔났지만 퀘스트 보상이나 육성 같은 부분들은 참 그렇긴 했어요.
0:50 초창기 메이플에는
장로스탄말고
메이플아일랜드에 암허스트에
장로스탄과 똑같은 장로가 있었음...
다른이름이지만 ...그이후에 엔피씨 이미지 가 바뀌긴했지만...
아무튼 과거의 퀘스트들은 악질이였군요. 당시 개발진들 속이 배배 꼬였던게 틀림없습니다. 아님 갓텐츠 소모 갓절 이겠지만요
전 갠적으로는 푸퍼의 알이랑 포이즌 푸퍼 가시 모으는 퀘스트, 켄타 펫 퀘스트가 젤 짜증났던 것 같아요. 맵도 좁고 몇마리도 없는데 시간만 쓰는 퀘스트 같은..
메이플초창기에는 2가지의 사탄들이 있었지...
1가지는 장로사탄이고
다른 1가지는 사탄택시지...
형 항상 재밌는 컨텐츠 너무 좋다! 앙~
유리구두 파이어보어 몇번 잡았더니 떴던게 꽤 운좋았던 거구나
지구방위본부 납치사건도 진짜 옛날 일인데도 지금도 PTSD옴 ㅅㅂ ㅋㅋ
그래도 갇히게 만든 이슈가 있다보니 이런 추억 얘기도 재밌게 하게되네용ㅋㅋ
도적은 다크사이트 쓰고 왕복 가능해서 갇힌 누나 캐릭 빼보겠다고 마을 주문서 같은거 사가던 기억 나네ㅋㅋㅋㅋ
요즘 메이플 퀘스트를 보면 거의 다 그냥 사냥 노가다 퀘스트 뿐인 것 같아요.
저는 어릴 적 메이플을 하면서 판타스틱 베이비 훈장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키우던 몇 캐릭터로 판타스틱 테마파크 퀘스트는 꼭 클리어 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 훈장 얻을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잘봤어용~
그시절 개꿀퀘스트:"메이플멤버십"
텔레포트트나 순간이동의돌을 현질하도록 만든 퀘스트임ㅋㅋㅋ
근데 유리구두가 정말 유리라면 '파이어'보어가 가까이 가면 바로 녹아야 되는 거 아닌가? 이상 지나가던 진지충이었습니다 그대로 지나가겠습니다
추억이지만 맵으로 저렇게 버프 다 사라지고 추억으로 돌아가서 사냥해보는 것도 재밌긴하겠네요 토 나오겠지만
뭐더라.... 버섯왕국(?) 주황버섯 10000 마리(?) 퀘스트 있었던거 같은데....
그거 잡으면 뭐 줬나?????
지구방위본부 출시하자마자 렙 30대 초에 내려갔다가 갇혀버렸었는데 ㅋㅋ 일주일가량 갇혀있다가 레벨 40대 중반이던 친구 덕분에 겨우 탈출했었죠.
지구방위본부에 자진입대하고, 루디브리엄으로 돌격하고 싶지만 에오스탑 외부의 공군들에 의해 며칠을 본부로 역돌격만 했던 게 지금도 생생합니다.
탈출 직전엔 포션 살 돈조차 마르기 직전이었었죠 ㅋㅋㅋ
내려가는건 되는데 올라가는건 왜안됨?
@@박지한-n6g 캐릭터 레벨은 낮은데, 몬스터가 플레이어보다 레벨 높아서 한대한대가 뼈아픈데 맵도 좁고 몹이 하늘을 날며 몸통박치기 해대서 못피하고 맞으며 올라가야 했고, 탑이 수십층이라 너무 길어서 어지간히 포션을 쌓아둔 게 아니면 돌파가 불가했는데 렙 40이하는 포션사면 0메소되고 사냥하고 또 포션사고 0메소되는 적자사냥 시대였음. 수십층 되는 탑을 돌파할 충분한 포션을 살 메소를 못모으던 때였고 한번 돌파 실패하면 포션 살 돈조차 없어 재도전 불가능했거든요. 그나마도 렙 30대 이야기지 1차전직 시기에 올라가면 몹에 한방이라 올라가는 도전도 못했고... 반면에 내려가는 건 그냥 자유낙하하면 되는 거라 쉬웠거든요
저기 겨우 조금씩 올라가다 블록 골렘한테 당해서 접었던 기억이 ㅋㅋㅋ
제 기억상 지구방위본부는 헤네시스에서 텔포로 바로 보내주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때는 배타고 가는 것도 돈 들고 비싸서 관뒀던 기억이... 도시락배달과 함께 왜 레벨 10에 둔건지 의문인 퀘스트
개인적으로 제로 스토리에서 자잘자잘한 서브퀘스트들을 좋아합니다. 특히 루디브리엄에서 오뚜기 일꾼들이 몰래 파업 결의를 하는 장면...
메이플 월드에서 또 좋아하는 퀘스트는 슬리피우드 영웅의 글라디우스 퀘스트입니다. 신기한 재료들을 모아서 검을 복원하는 게 진짜 모험하는 느낌이었어서 어릴 적에 많이 했던 기억이 나요. 아리안트 모래그림단 퀘스트도 재밌었고...
어릴때 북치는 토끼 1000개 퀘스트는 보상이 별루인걸 듣고 안할까하다가 붉은채찍 나온다는 소식에 득하지 않을까해서 했었지...
그러나 결국 안나왔었엉ㅠㅠ
트리스탄한테 트리스탄의 후계자 퀘스트 받고 발록 50마리까지 잡다가 사람이 할짓이 아닌거 같아서 포기함
편지가 '봉인'된 편지인 이유를 몸소 체험하는 방법
메이플클래식은 도대체 언제내주느냐....
돼지와 함께춤을의 땅문서가 생각나네요
네펜데스의 꿀 걍 열심히 레벨링한다고 잡았다가 4개 쌓여있는거 보고 이거 뭐지 하고 놔뒀었는데 그렇게 안 나오는거였군요...(난 얼마나 그 식물들을 훼손하고 다녔던거지..)
메이플 운영자는 대단하네요.
똥갬을 접을 수 있도록 컨텐츠를 만들어주다니
퀘스트 스페셜 리스트인가? 퀘스트 799깨고 800개에 줬나?? 네펜데스 꿀이 비싸서 결국 못구한거 같은뎅 ㅋㅋ그 당시 훈장중에 옵션이 좋은편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