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 de discussion avec les jeunes 'Camp at the Cathedral'

Le soir du 28 juin 2024, « Camp at the Catherdal », un concert de discussion avec les jeunes préparatoire au voyage vers les JMJ de Séoul 2027, a eu lieu à la cathédrale de Myeongdong.
L'archevêque Peter Chung Sun-taek, l'évêque Paul Kyeong-sang Lee, l'évêque Job Koo Yobi et environ 600 jeunes se sont réunis au même endroit. Spécialement les jeunes ont partagé les joies et les difficultés de la foi et ont vécu l'église synodale tout en mangeant de la bière et de délicieuses collations dans une atmosphère confortable🫶
#Séoul2027 #JMJSéoul2027

[@roselainedemaria8614]

🇧🇷🇧🇷🇧🇷🇧🇷

[@user-ho5di4ow9k]

560명정도 치열한 접수로 이 자리에 온 청년들을 보니 희망이 보입니다. “나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도 언제나 그대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하느님만을 믿으며 함께 해요^^
2027 WYD 화이팅😊

[@serenako2695]

젊은이들의 토크 콘서트 어찌나 설렘과 두근두근~ 함께 고민하고, 주제 성구 나 너와 함께 있으리 라는 그 시간 행복했답니다 ㅎㅎ 우리 젊은이들 더 많은 참여로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릴 수 있길 희망하며 오늘도 하느님 감사합니다 🎉😂❤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님과 구요비 욥 총대리 주교님과 이경상 바오로 주교님과 함께라서 더~ 행복했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평온한 저녁되셔요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