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 아이패드 프로 13인치 언박싱 | 애플펜슬 프로•필름•펜촉•케이스 언박싱 | 아이패드 악세사리 추천 | M4 iPad Pro 13" Unbo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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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chaewon0_5sseu
    @chaewon0_5sse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언박싱 영상인데 잔잔한 힐링 영상 같아요ㅎㅎ

    • @gloriouschan
      @gloriouscha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딱 목표했던 바를 짚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gloriouschan
    @gloriouscha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 𝙩𝙞𝙢𝙚𝙨𝙩𝙖𝙢𝙥
    00:00 인트로
    00:04 🍎애플 펜슬 프로
    02:43 낼나 온오프 필름
    04:05 낼나 마이테크 애플펜슬 메탈 펜촉 2개입
    04:28 ESR 슬림 후면 백커버 태블릿 PC 케이스 (클리어)
    04:57 🍎아이패드 프로 13인치
    10:13 빠른 시작 (기본 설정) 오류 및 재설정
    12:41 아이패드 필기감 테스트
    13:05 쌩패드 + 기본 펜촉 조합
    15:10 종이 질감 필름 + 기본 펜촉 조합
    16:19 종이 질감 필름 + 하이테크st 펜촉
    18:17 아웃트로

  • @재천-z3t
    @재천-z3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혹시 아이패드 프로를 13인치 산 이유가 있나요???

    • @gloriouschan
      @gloriouscha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우선 저는 주로 아이패드를 필기와 노트 정리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 화면은 크면 클수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여러 창을 띄워 놓고 사용하기엔 11인치는 부족할 것 같기도 했고요. 또 요즘은 ott나 유튜브를 거의 아이패드로 시청을 하는 편이라서요.
      전 세대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조금 더 화면이 크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때마침 13인치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휴대성을 보완해 줄 업데이트가 이번 프로 세대에 있어서 큰 고민 없이 구매했습니다. 디스플레이 면에서도 큰 상향이 있어서 투자할 가치가 충분한 듯합니다☺ (몰입도나 선명도가 정말 압도적입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 @dadada1468
      @dadada1468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원래 화면은 클수록 좋습니다

  • @nguyenhongngoc937
    @nguyenhongngoc937 11 วันที่ผ่านมา

    xin chao gloriouschan

  • @k동동-x6t
    @k동동-x6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시 사셔도 13인치 사실껀가요? 11 13 너무 고민되요 가격도가격이구 ㅜ

    • @gloriouschan
      @gloriouscha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네, 저는 13인치 동일하게 구매할 것 같아요! 생각보다 큰 화면이 주는 만족감이 높더라고요. 써보기 전엔 몰랐는데 이젠 다시 11인치로 돌아가긴 힘들 것 같아요.
      가격적인 부담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저의 경우에는 맥북을 함께 사용하기도 하고 경험상 아이패드는 대용량에 큰 메리트가 없다 느껴 매직 키보드와 용량을 포기하고 13인치를 구매했습니다.
      장점은 정말 막연해서 결정에 더 도움이 되실 단점들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우선, 충격적이게도 케이스가 11인치보다 더 비쌉니다😂 또, 기기 자체는 가벼워도 감싸야 하는 면적이 넓어서 그런지 내구성이 좋은 케이스를 끼면 무게가 꽤 나갑니다. 무게가 가볍더라도 부피가 크기 때문에 휴대하는데 부담이 되는 건 변함이 없더라고요. 특히, 11인치보다 더 얇기 때문에 화면 휨과 같은 내구성 측면에서도 많이 신경 써야 합니다. (그렇다고 휴대가 어렵다는 말은 아닙니다. 저도 들고 다니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냥 가방 사이즈가 더 커질 뿐 무게는 전작 아이패드 11인치+케이스와 큰 차이가 없다 느꼈습니다.)
      정리하자면, 아이패드를 언제 어디서든 (지하철, 걸을 때, 이동 중 등등) 사용하실 계획이시라면 11인치가 더 좋을 것 같고, 구매의 주 목적이 영상 시청 (모니터 대용), A4 사이즈 이상의 문서, 논문 자료 분석, 독서 등 디스플레이에 더 치중되었다 하시면 13인치가 더 나은 선택지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크고 작은 거나 무겁고 가벼운 건 개인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직접 오프라인 샵 방문하셔서 더 끌리는 걸 확인해 보시는 게 제일 정확할 것 같아요!
      저도 고민이 많았어서 이입해서 쓰다보니 많이 길어졌네요🫣 제 답변이 고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하게 답글 남겨주세요.

    • @k동동-x6t
      @k동동-x6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gloriouschan 글쿤요 저도 그럼 가격의압박을 뒤로하고 13인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