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아져씨 누가 누구에게 배심감 서운함 이 생겼어? 남편 은 왜 바쁜 아내 를 도와 주지 안을까? 장사 를 같이 해야지. 아내 아프면 큰일 이예요 아져씨 큰일이다 쯔쯔쯔 아져씨 그 오랜세월 느긋함 던져버리고요 보니 까 잘하시네요 계속해서 같이 일 하세요 아내가 행복하여야 온집안이 행복 하죠 # 바쁜 저녁 시간에 도움 을 사람 채용하세요 골병 생기면 훗날 여행도 못 가요 일주일에 하루 공휴일로 하셔요
남편왈 서운함 배신감ㅋㅋㅋㅋ개웃긴다 저 집은 어머니 아프시면 와르르맨션 꼬라지 나겠다. 어머니도 누가 강제로 시킨것도 아닌데 '맏이니까..' 라는 사명감에 스스로를 너무 혹사 시키는것 같아 안타깝. 남편도 맏이인데요?ㅋㅋㅋ 저렇게 희생하며 살아도 결국 남는건 없어요 끝까지 저렇게 바쁘게 뒤돌아 볼 시간없이 살다 가는겁니다. 남은 생은 좀 즐기시길
잉꼬부부네요. 물 2잔줄까 ?! 남편 위트있네요. 난 막내라도 부모님 4년 병간호에 돈걱정없이 살게 해 드리고 시어머니 챙기고. 남편이 뭐 안해줘도 하나도 섭섭하지 않던데. 친정 부모님 다 모시고 아버지 하루도 안빠지고 병간호 해주고 엄마 돌아가신지 2달됐는데 엄마 매일 병원에 모시고 다니고 남편이 친정가족을 다 챙겨주니까 전 시댁을 챙기게 되요. 결혼 하기전부터 28년 전 한국에 계신 부모님 집 차 생활비 집 3채 운영비 전부 27년 해외체류하면서 다 챙겼는데 전 부모님땜에 공부하고 돈벌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부모님이 안계시니까 의욕이 없어요. 시어머니만 잘 챙기고 살아야죠.
친정엄마도 나이가 저리 많은데 추운데 감장사하고ㅠㅠ 시부모는 따뜻한 집에서 며느리가 가져다주는 밥먹고 일은 며느리가 다하고 딸이 번돈 왜 친정엄마 편히 못 모시냐 ㅠㅠ 친정엄마도 몸 안 좋아보이던데 ㅠㅠㅠ
그러고보니그렇네요..친정어머니 연세지긋하신데 저추운곳에서 감을..ㅜㅜ시부모님하고 너무달라서 갑자기 기분이묘하네요
저것도 병이다 내가 아님 안된다는 그런 책임감 내려놓으세요 동생도 일적으로 독립하시고 아들인데 엄마좀 도와주세요 남편분도 답답 하루만 바뀌어서 역활하람 동생도 남편도 못할텐데 양심도 없네 고기집이 얼마나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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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나 아니면 안된다정신이면 늙으면 골병듭니다
맞는 말이예요
물도 다 가져다주고 저것도 아내분이 다 해줘서 버릇 된거예요
본인몸을 혹독시키네요
독불장군도 아니고 성격을 좀 내려놓으시고 사셔야 될것같아요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아무도 모릅니다
진짜 빨대 제대로 꽂고 사는 남자네. 주는 밥 앉아서 편하게 먹고 놀고.... 효도라도 셀프로 해야지. 못하면 장모댁에 힘쓰는거라도 도와주던가. 염치가 없네.
동생도 돈줘가며 불러라. 본인 사업 본인이 해야지 하루 세네번부르면 그냥 알바써라
혼자해야 속이 풀리는 아줌마
이제는 혼자 자처해서 하지마세요
안하셔도 제삼자들을 다알아서 한답니다
내가 나를사랑해야 합니다
남동생? 그와중에 참....갑갑하다갑갑해;;;
남편분도...참... 저집은 진짜 주인공없음 온집안이 마비될 집이다....
남편분은 복덩어리 아내분을
얻으셨네요. 로또입니다.
워낙 씩씩하시고 책임감이
강한신 분이지만 왜 안 힘들겠습니까.
가족분들이 많이 많이 도와주시고
그 희생을 당연하다 생각마시고
감사하게 소중하게 여겨야겠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내가 나를 소중히하지 않으면 그누구도 소중히해주지 않아요.
엄마는 일만하는 소가 아닙니다ㅠ
나엿씀, .
벌써 도장찍고, .내 갈길 갓씀~~
나이들어도 자기집 청소는 할 수 있는데요.저희 외할머니도 혼자살고 싶다고 하셔서 94세까지 혼자 밥해드시고 청소하시고 다 하셨음
호구를 자처하지맙시다 내인생이 제일소중해요 죽기전에 이번생행복했다 하고 죽을수있기를!
걍 남편은 백수구만
어머니 진짜 능력자시다..
쉬어도 맘껏누리지못하고 걱정하시는모습이 안타깝네요 스스로 못누리시면 가족들도 당연하게 생각하게되요ㅜ 그리고 남동생분 알바라도 두세요. 돈몇푼아끼자고 누나 자꾸 부르지마세요.
경상도 남자는 왜 여자한테 물을 떠 달라할까요? 결혼20년동안 황당했지만 이젠 고쳤지만 정말 이해가 안돼요
그 하루를 편히 못쉬네. 누가 말려요. 자기가 좋아서 고생하는 걸. 이분은 이게 자기 적성이고 건강이다.
어머 아져씨
누가 누구에게 배심감 서운함 이 생겼어?
남편 은 왜 바쁜 아내 를 도와 주지 안을까?
장사 를 같이 해야지.
아내 아프면 큰일 이예요
아져씨 큰일이다 쯔쯔쯔
아져씨
그 오랜세월 느긋함 던져버리고요
보니 까 잘하시네요
계속해서 같이 일 하세요
아내가 행복하여야 온집안이 행복 하죠
# 바쁜 저녁 시간에 도움 을 사람 채용하세요
골병 생기면 훗날 여행도 못 가요
일주일에 하루 공휴일로 하셔요
본인의 팔자는 본인이 만드는 것..
본인부모님건강이 안좋아서 케어해야한다면 본인이해야지 어째 앉아서 대접받을생각을하는지
남편분 아내분은 철인이아니예요
동생도 제정신이아니네
나이가 45세인데 고생을 많이 해서인지
중년이 훌쩍넘어 보여서 안스럽네요.
너무 억척스러우면 혼자만 힘들어요.
좀 내려놓으시길 바래요...,
밥달라고 앉아있는 모습들 보니 속터지네
어머님은 일꾼이 아닙니다.식구들이라면 먼저 아껴줘야지 저렇게 이용하려하면 안됩니다.동생분 포장밤낮으로 연습하시고 남편분은 식당운영 혼자하시고 어머님은 가사일에 전념해보시면 어떨지요.결혼기념일 안챙겨서 부인을 속좁게 삐친 사람을 만드는것도 좋아보이지 않아요.안챙겨준걸 말로도 미안하다 하셨으면 더 좋았을걸요.
어떻게 저러구살지~~~노동의강도가 너무세다.
동생일까지 왜 해주죠??동생은 알아서 살아야지 당연한걸 알고 있잖아요 엄마가 없으니까 다 하네요 남편분도 잘해주시네요 일 분담하세요 그리고 월요일 가계 휴일날로 정하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것도 고려해보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제일 중요해요
남편이 본인 부모 집 청소는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저런 남편 진짜 ...
짧은 인생 돈도 중요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돈으로 살수없는 금보다도 귀중한것 같아요
어이구
보고있는 내가 다 무시라~~
오메~갈비집에 시부모님 식사에 천정엄마 감장사까지 맏딸에 맏며느리 일복이 터졌네요
다들 왜 가까이 살아서 누나를 힘들게 하넹 쓰리잡을 하시고 계시넹
손도 빠르시고 알아서 척척 넘 젊으시다고 막하시지 말고 몸도 아껴가면서 하세요
나이묵으면 병납니다
남편분 너무하시다
하시는 일도 없고 아내분 잘 만나서 복 받으셨넹
바쁜시간에 당구치고 계시넹 헐~대박이당 남편분 아내분 없으셔도
잘 하시넹 손이 조금 느려서 그러치 걱정 안하셔도 되겠네요
아주머니 나이들어 골병드시면 누가 나 안챙겨줘요ㅠ그때 되면 나만 서러워요 좋아서 해줬으면서 그때 안도와줬으면 됐지 시전합니다 본인 몸 챙기시며 할수있으실만큼만 하시면 조금있으면 다 알아서 돌아갑니다
100만원 아깝다는 생각이...자신이 선택한 삶인데.
솔직히 저건 말이안된다.
시부모 챙기면서 자기 살기도바쁠텐데 친정엄마는 모를까 동생가게까지 챙기는거는 오버임.
남동생도 염치없네.
설정이 과합니다~~ㅎㅎㅎㅎ
우리 둘째이모랑 우리엄마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정말 이기주의끝판이네요
남편 남동생 인생자체가 민폐고 무쓸모네요
내가 저 엄마라면 이혼합니다
정말 염증난다
가출을 딸하고 한거부터가 문제네.
가출의지 없음.
아유~~~~~~~~
와이프가 그리 바쁜데 남편은 뭐하는거임?엄마를 찾지마에 나온 남편들은 일안하고 와이프 덕에 너무 편하게 사네.
동생 남편 아들 하 다답답하네 이건 동생이아니라 아들이네 자기가해야지 부모님 돌보는것도 맏이만하고 다 하니 아내만힘들지 하
남편 분... 물이라도 셀프로 떠다 드시지.
손하나. 까닦안하는. 남편분들. 많습니다~~ 며느리는.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맏이는. 고단한 인생입니다~~
남편 버리고 살면 행복할 여성인데….
남편이 반푼이야?
직장인 시점에서보면
근무시간에 당구장 가는건데
미치신건가요?
여사님 가출 안하신게 부처다.
남편왈 서운함 배신감ㅋㅋㅋㅋ개웃긴다 저 집은 어머니 아프시면 와르르맨션 꼬라지 나겠다. 어머니도 누가 강제로 시킨것도 아닌데 '맏이니까..' 라는 사명감에 스스로를 너무 혹사 시키는것 같아 안타깝. 남편도 맏이인데요?ㅋㅋㅋ 저렇게 희생하며 살아도 결국 남는건 없어요 끝까지 저렇게 바쁘게 뒤돌아 볼 시간없이 살다 가는겁니다. 남은 생은 좀 즐기시길
아니 남편 진짜 염치가 없네 최대 빌런 심지어 남편 친구도 당구치고있어도 되냐고 하는데
아줌마 생각부터 바꾸세요.
맏딸.맏며느리...다해야하는지ㅠ
저두 맏딸.맏며리는 그러지않아요...
남동생.남편이 문제가 아니네요.ㅠ
맏딸이던 맏며느리던 적당히 하세요.본인건강 잃으면 다 소용없어요.본인도 챙기며 사세요.
남자가 어찌 매일 저러고 살까... 신기하네
막내아들에, 막내딸입니다.
너무 안좋아요.
주변이 다 늙고
우리도 늙었는데 항상 어린 줄 착각함
시어머님이 막내아들 따라 이사옴
막내는 저주받았음
맏딸 맏며느리라고다해야합니까? 각자 알아서하라하셔요~~부모돕는거야 해야겠지만 동생일까지는 안해도되죠
누울자리 보고 눕는다고 엄마가 슈머우먼이네요. ㅠ
저런 남편이랑 사니 차라리 ... 음~~음
100만원 큰 돈인데
기왕 가시는거 쫌 좋은데 다니시지 시장은 ㅎㅎㅎ
열심히 사시는 모습은
배울점이네요.
저 아줌마의 가출은
👏 👏 👏 👏 👏 👏 칠만하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나갔으면 저런 사람하고
몇년을 살았을까 생각만 해도 🤪
남편분 답답하신건 알지만 손님 안오는 한가한 시간에 가세요.
저녁 바뿐 시간은 아내와 함께 손님 접대하시고 ㅎㅎㅎ
제가 동생분 기분을 알아요. 제 남편도. 마음은 착하고 잘하는데 자기일하고 가정일 아니고는 사업이 너무 서툴러서 힘들어요.
사람을 좀 써요ㅋㅋㅋ
남편보니까 걍 안한거네 ㅋㅋㅋ
이분은 혼자서 식당/시어머니과일장사/동생떡을포장하면서 얼마나 힘들어시겠어요.남편은 잘안도와주고 너무 하시구만.가출하는거에요.다시돌아오면 제발도와주면서살면좋겠어요
와진짜 대박 저건 좀 노무 심하다…
본인이 쓰러지기 전에 생각 부족한 남자 쫓아내세요.
제발 전화 좀 받지마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근데 즐거운 나날들 지내고 있는 감정은 어떤걸까요?
수전노라서
뭐가 억울해 엄마는 매일하는데
속이 답답 ?
그래도 부모인데 어쩌겠노 ㅋ
요런 프로 좋네요
덕경이 형 나랑 스파가자... ㅠ
양가 부모님 어쩔수 없다 치고 남편이 하루 몇시간만 제대로 일해도 훨씬 나을텐데
아줌마 본인 스스로가
자신을 힘들게 하네요
좀 내려놔도 될텐데..
착해라착해!
응원하겠습니다
맞지는무슨 맞지야 에날사람들리 애많이날때 큰에가 형이라고 동생들돠주는거지 출가해서도 무슨맞이야 어머니랑 아들하고 합치고 딸자기일해도 살림해랴 바뿐데 뭘도와줘 일도팔자속이더라
일좀 가족들이 나눠서하지~~~~
ㅈㅅㅇ는 남편이네..
아줌마가 답답하네요
셔츠 드라이주지
깝깝하다
동생네도 시댁도 파트타임 도우미 쓰면 될텐데 오직 돈 모으는 일에만 초집중된 수전노 아줌마
어휴
엥?
저도 김해 사는데 ~상호 알고싶어요
아니 왜이렇게 악플들이 많아요 ..
틀린말 하나 없겠고, 안타까워 답답해 단 댓글이겠지만,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뜻깊게 보낸 하루를 평생의 아픔으로 만들지들 맙시다.
내식구는 욕해도 내가 하는 거에요.
김미경님 진심 이뻐지시네요
돈두 많은데 직접 쓰시지 ㅎ
이씨는 덕이 있고 강씨 남자는 재주가 있고..
사위가 아들처럼 착하네. 귀엽네요. 남편 괜찮네요
저런 사위 볼 바에 딸 결혼 안하는게 낫네요 ㅋㅋㅋ
잉꼬부부네요. 물 2잔줄까 ?! 남편 위트있네요. 난 막내라도 부모님 4년 병간호에 돈걱정없이 살게 해 드리고 시어머니 챙기고. 남편이 뭐 안해줘도 하나도 섭섭하지 않던데. 친정 부모님 다 모시고 아버지 하루도 안빠지고 병간호 해주고 엄마 돌아가신지 2달됐는데 엄마 매일 병원에 모시고 다니고 남편이 친정가족을 다 챙겨주니까 전 시댁을 챙기게 되요. 결혼 하기전부터 28년 전 한국에 계신 부모님 집 차 생활비 집 3채 운영비 전부 27년 해외체류하면서 다 챙겼는데 전 부모님땜에 공부하고 돈벌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부모님이 안계시니까 의욕이 없어요. 시어머니만 잘 챙기고 살아야죠.
맏이들 좀 보고 본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