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라늄도 가능? 무기를 더 강력하게 만들어줄 소재의 발견!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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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ค. 2024
  • 영화 속에 등장하는 꿈의 소재 비브라늄!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와 블랙팬서의 슈트를 만든 소재로 모든 공격을 막을 수 있는 환상의 소재로 등장하는데요
    만약 실제로 존재했다면 무기의 판도를 바꿀 엄청난 소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듯 문기에 쓰이는 소재는 무기의 성능을 좌우하기 때문에
    새로운 무기의 개발만큼 소재의 개발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래서 무기의 소재 개발이 아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 뉴스바바에서는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신소재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소재 #탄소섬유 #아라미드 #그래핀 #스텔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ShimCharlie
    @ShimCharlie 21 วันที่ผ่านมา

    뭐래냐... 탄소섬유가 뭐가 어쩌고 어째?
    탄소섬유는, 인장력이 강한 탄소섬유를 에폭시로 굳힌거고.
    그래서 탄소섬유와 에폭시의 일부 장점을 그대로 갖고 있기도 하지만,
    반대로 단점도 그대로 갖고있음.
    그래서 수명이 10년임.
    정확하게는, 10년씩 지날 때 마다 인장강도가 절반으로 줄어듦.
    이 사실을 알고도 카본 자전거를 탈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
    수명 10년임. 까딱 잘못하면 프레임 깨져서 죽음.
    방탄 헬멧도 마찬가지지.
    케블라 섬유 + 에폭시.
    이것도 10년 넘으면 갈아야 함.
    방탄유리의 경우 훨씬 심하지.
    폴리카보네이트는 자외선에 취약함.
    투명한 방탄유리는 3년에 한번 갈아야 하는 정도.
    국방뉴스가 말도 안되는 이런 루머 막 퍼트려도 되나???
    이러면 조회수에 환장한 유튜버들이랑 다를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