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현명하신 분입니다. 저도 아들이 결혼하기 전에는 어버이날에 깔끔하고 정성된 선물을 받았죠. 그런데 결혼한 후에 첫 어버이날에도 선물은 조차 없었습니다. 두 번째 해에도 그랬죠. 그래서 저는 손녀가 태어날 때 어린이날에 절대로 선물하지 말아야 되겠다는 생각까지 했었어요. 그러나 그 후에 정신을 차렸는지 선물을 하더라고요. 지금도 며느리는 맨날 힘들다. 힘들다 그런 말을 합니다. 자기들의 인생은 자기들이 사는 거지. 힘들다는 말을 왜 부모한테 하는지 모르겠어 냉정하고 현명한 판단 정말 잘하셨네요
정말 현명하신 분입니다. 저도 아들이 결혼하기 전에는 어버이날에 깔끔하고 정성된 선물을 받았죠. 그런데 결혼한 후에 첫 어버이날에도 선물은 조차 없었습니다. 두 번째 해에도 그랬죠. 그래서 저는 손녀가 태어날 때 어린이날에 절대로 선물하지 말아야 되겠다는 생각까지 했었어요. 그러나 그 후에 정신을 차렸는지 선물을 하더라고요. 지금도 며느리는 맨날 힘들다. 힘들다 그런 말을 합니다. 자기들의 인생은 자기들이 사는 거지. 힘들다는 말을 왜 부모한테 하는지 모르겠어 냉정하고 현명한 판단 정말 잘하셨네요
똑똑하세요
현명ㅡ하십니다
아니 명절이 아니어도 어른찾아갈때는 좋아하시는거 존비해 가는게 자식의 도리이것만
더구나 명절때 생일때 빈손방문 어이없네
용돈이라도 넉넉히 드리고오면 이런글이 안올라올텐데
아들? 빈 손님(며늘이가 요물이다) 엄마에
부끄러운 손님이 되지마세요 성숙하지않는 아들며눌 정신차리세요~~
아들? 빈 손님 엄마에
부끄러운 손님이 되지마세요 성숙하지않는 아들며눌 정신차리세요~~
아들? 빈 손님 엄마에
부끄러운 손님이 돼지마세요 성숙하지않는 아들며눌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