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금) 대물시네마 광고주 (1) 인터넷비교원 1670-2571 bit.ly/4eMxLj6 (2) 소비자들이 직접 검증한, 혈당에 괜찮은 제품 닥터엠당N smartstore.naver.com/mydrm/products/8236044676 (3) 룩백 올인원 로션 2개 29,000원 1+1 이벤트 lookback.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1
06:31 10시엔 대안뉴스, 금요일은 대물시네마! 09:56 오늘의 영화 '히든페이스', 원작과 비교하면 21:59 주연들은? 지휘가 30:27 스포일러 있습니다 36:54 김대우 감독, 뭔가 아쉬운 이유 49:02 이 영화 안 궁금해요? 54:07 설정은? 박지현은? 1:00:12 본.방.시.작. 고정 댓글 참조 1:06:06 둘이 무슨 사이야? 그리고 송승헌은? 1:14:05 10점 만점에 몇 점? 1:18:44 하이라이트만 봐요? 1:23:35 구독,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흠,,, 까밍 끄로댈’도 혼자 봤지. 근데 그 이뻤던 서문여고 학생들이 단체 관람을 홍홍❤❤... 그여자 주인공 광기 어린 그 때 제일 이뻤던 프랑스 여배우 광기를 진짜... 연기 잘한다고 본... 왜 서문여고 학생들은 라코스테 원피스같은 거만 입는.. 진짜 연기 잘하드라.. 그 발목 조각을 잘도 조무르는.
주인공의 이름에도 눈에 띄는 게... 성진...성공에 진입한다!! 또는 살필 성, 진짜 진 진실을 살핀다!! 수연과 미주.... 두 이름 뒷글자를 합치면 "연주" 즉 첼로를 연주하는! 그리고 앞에 글자를 합치면 수미....머리 수와 꼬리 미가 합친!! 즉...머리와 꼬리가 합친 한 몸이라는 것을!! 설마 감독님이 이걸 의도했나?? 전수경 음악 감독님이 슈베르트의 일생도 무척이나 경제적으로 암울했다는데... 어릴 때 형제가 죽고... 죽기 1년 전에 자기의 피아노가 생겼다고... 면접 보러 올 때 usb에 있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지금은 박물관에 가야 볼 수 있는 악기!! 박물관에 가둔!!! 그리고 미주를 유혹하는 피아노 곡이 즉흥환상곡 3번!! 슬퍼!!
밀실은 보고싶지 않은 cctv야!! 이 밀실(비밀의 방, 창고)가 아주 영화에서 큰 역할인 게 밀실 보면서...그 피의자 신분인들이 검사가 조사하는 방 건너편에.... 다른 검사들이 지켜보는데!!가 떠오르네요... 이번 영화 에서 근데.... 조여정이 갇힌 밀실은 집 안을 볼 수 있고 목소리도 들을 수 있는데....어떤 상황인지 못나가!! 반대로 밀실 밖은 자유롭고, 누가 자기를 감시하는 지도 몰라!! 밀실에 누가 갇혀도 있는지도 모르고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빛과 어둠, 두 공간이 주는 대비가 워낙 강렬하고....진짜로 미술감독님과 조명팀 역할이!! 이면서 숨겨진 공간 !! 반전의 공간 그리고 세 캐릭터에 이성과 본능의 충돌, 숨겨진 욕망을 노출하기!!
오늘 대물시네마를 보고 알게 된 점… 첫째, 송서미 왈 ‘야한 것 때문에 보자고 했지’ ㅋㅋㅋㅋ 맞음. 둘째, 영대 박사는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정신줄을 놓치면서 괴상한 발언과 이상한 몸짓을 한다. ㅋㅋㅋㅋ 셋째, 영대 박사가 나름 고차원적인 발언을 하거나 수준높은 이야기를 하면 송서미가 차단을 해서 바로 나락으로 끌고 간다.(거없도 마찬가지)ㅋㅋㅋㅋ 넷째, 송서미에게 찍히거나 걸리면 나락으로 갈 수밖에 없다.(벗어날 수 없음) ㅋㅋㅋㅋ 다섯째, 송서미의 지적처럼 박지현 배우와 야한장면 때문에 이 영화를 본 것 같은 합리적인 의심이 들고, 송서미의 경우 괜히 봤다는 심리가 나타난다. ㅋㅋㅋㅋ 끝으로 대물시네마는 다들 정신줄을 놓칠 때 보는 재미가 있다. ㅋㅋㅋㅋ 다들 수고했습니다. ㅋㅋㅋㅋ
컨텐츠의 솔직한 평이 누구한테는 상처로 갈순 있지만 이 셋조합의 뭘 보고 구성했는진 모르겠는데 사람을 그냥 싫어하는편은 아닌데 몇달 보다보니 느끼는건데 영화 주제의 코너인데 한명이 참 뭔가 하기싫은데 억지로 하는 느낌 영화에대한 지식이 없는것도 뭐 그렇다치는데 감상평까지도 일반인 그 이하의 수준이라 코너 분위기가 맥아리가 없다. 그나마 질문을 던져도 나오는 대답도 축쳐지고.. 거없이 그나마 농담이라도 억지로하며 이끌어가서 살아남는느낌 거없 진행능력 괜찮은거같다
나 모르게 바람을 피는 게 더 싫지 않나? 그냥 나는 바보가 되는건데.. 결혼관계라면 무자르 듯이 끊을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니까 그럴 수 있다쳐도 그런 사람과 관계를 이어 나간다는게 더 상처가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 결과적으로 보면 바람피는 사람은 그럼에도 나를 만나는 이유는 나에게 원하는 목적이 있을거고 나에게 원하는 걸 얻기 위한 최소한의 행동 이상은 안할거거든
결국 송승헌은 그영화의 다른 디테일보다는 베드씬읗 위한 몸만들기.베드씬을 위해서 이 영화를 선택한 느낌. 지휘자로서의 연기에는 일도 관심없었음! 본인이 지휘자연기를 그냥하면 되겠지하고 처음에는 생각했다가 아닌걸 깨달았다는 말을 한적있음 지휘자 연기를 그냥하면 되겠지라는 마인드 자체가.. 그얘기들을때 어이없었음 결국 본인이 하고싶은것만 잘하는 스탈 ㅎ
11월 22일 (금) 대물시네마 광고주
(1) 인터넷비교원 1670-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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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1 10시엔 대안뉴스, 금요일은 대물시네마!
09:56 오늘의 영화 '히든페이스', 원작과 비교하면
21:59 주연들은? 지휘가
30:27 스포일러 있습니다
36:54 김대우 감독, 뭔가 아쉬운 이유
49:02 이 영화 안 궁금해요?
54:07 설정은? 박지현은?
1:00:12 본.방.시.작. 고정 댓글 참조
1:06:06 둘이 무슨 사이야? 그리고 송승헌은?
1:14:05 10점 만점에 몇 점?
1:18:44 하이라이트만 봐요?
1:23:35 구독,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개봉날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재미있어서 보는내내 놀래면서 봤네요😊
포마드 바른 복부비만 개그맨 보다 유잼이긴 해요 😊😋
가운데 포스터가 상징적인 게! 가운데 금이 그어져있고...
왼쪽은 수연, 오른쪽에는 성진과 미주가 있는데!!
놀랍게 수연과 미주는 서로 쳐다보는데!!! 성진만 미주를 보고있어!!
이 영화를 이 포스터가 다 보여준다해도 손색없음!!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부탁드려요
세 분 케미 넘 재밌어요 ㅎ 대물시네마 애정합니다~
고품격 영화토크방송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ㅋㅋ
송승헌 배우님 히든페이스 멋있으시고 보이스 시즌4 에서도 데릭 조 형사님😍 너무 재밌게 잘 봤었는데, 그리고 시즌4 마지막회 엔딩이 시즌5 예고하면서 엄청 궁금하게 충격적이게 열린결말로 끝나고 작가님도 시즌5 까지가 세계관의 마무리 이어지면서 떡밥 밝혀진다고 하셨는데 보이스 시즌5 도 나와야 되는데 송승헌 배우님 ㅠㅠ 떡밥 풀어야 되는데 ㅠㅠ
김영대 음악평론가님, 거의없다 영화유튜버님, 송서미 기자님 '대물시네마 에서 새로운 소식 많이 기대할께요.
❤🎉
비만 탈모보다 유익하고
깔깔 웃을 수 있는 대물! ❤️
오 이 영화 궁금했었는데!!!!
난 꽤 재밌게 봤음! 배우들도 다 멋지고 매력적이고 연기도 좋았음
거울을 두드려 이 여자야!
흠,,, 까밍 끄로댈’도 혼자 봤지. 근데 그 이뻤던 서문여고 학생들이 단체 관람을 홍홍❤❤... 그여자 주인공 광기 어린 그 때 제일 이뻤던 프랑스 여배우 광기를 진짜... 연기 잘한다고 본... 왜 서문여고 학생들은 라코스테 원피스같은 거만 입는.. 진짜 연기 잘하드라.. 그 발목 조각을 잘도 조무르는.
드디어 송승헌이 볼만한 영화를 찍었구나
주인공의 이름에도 눈에 띄는 게... 성진...성공에 진입한다!! 또는 살필 성, 진짜 진
진실을 살핀다!!
수연과 미주.... 두 이름 뒷글자를 합치면 "연주" 즉 첼로를 연주하는!
그리고 앞에 글자를 합치면 수미....머리 수와 꼬리 미가 합친!!
즉...머리와 꼬리가 합친 한 몸이라는 것을!!
설마 감독님이 이걸 의도했나??
전수경 음악 감독님이 슈베르트의 일생도 무척이나 경제적으로 암울했다는데...
어릴 때 형제가 죽고... 죽기 1년 전에 자기의 피아노가 생겼다고...
면접 보러 올 때 usb에 있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지금은 박물관에 가야 볼 수 있는 악기!!
박물관에 가둔!!! 그리고 미주를 유혹하는 피아노 곡이 즉흥환상곡 3번!! 슬퍼!!
밀실은 보고싶지 않은 cctv야!!
이 밀실(비밀의 방, 창고)가 아주 영화에서 큰 역할인 게
밀실 보면서...그 피의자 신분인들이 검사가 조사하는 방 건너편에.... 다른 검사들이 지켜보는데!!가 떠오르네요...
이번 영화 에서 근데.... 조여정이 갇힌 밀실은 집 안을 볼 수 있고 목소리도 들을 수 있는데....어떤 상황인지 못나가!!
반대로 밀실 밖은 자유롭고, 누가 자기를 감시하는 지도 몰라!! 밀실에 누가 갇혀도 있는지도 모르고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빛과 어둠, 두 공간이 주는 대비가 워낙 강렬하고....진짜로 미술감독님과 조명팀 역할이!!
이면서 숨겨진 공간 !! 반전의 공간
그리고 세 캐릭터에 이성과 본능의 충돌, 숨겨진 욕망을 노출하기!!
대물 보다가 의미없는 색드립 거잡 보는 느낌임 😅
흥미 잃어서 오랫만에 뜬 영상 보는데 멍한 소리는 변함이 없네. 이제 한분은 보내드리자
인스타?에서 물건도 잘 판다메
볼때마다 흐름 깨는 저 분.. 미치겠다!
집중을 하셔라 제발. 방송 중에 정신가출 하지 말고 쫌!
화면을 멈추지 않고 담배피고 오겠음. 실젠 거지. 내가 비디오로 영화볼 때 어쩔 수 없이 자리 뜰 때도 안 세우던. 영화란게 신성했던. 진짜 영화는 두 번 보는거 아니다란 것과 함께.
송서미 교체시급 아니면 대안뉴스로 편성하시길. 영대박사가 내가 듣고싶은 얘기 시작하면 송서미가 급 나락으로 끌어내림. 당장재미있을지 몰라도 퀄러티개판되서 점점 안 들어오게되요.
거없님 눈치빠른 편인데 무슨애긴지 아실거에요.
👍
이 영화의 소득 : 박지헌은 찐이다. 암튼 찐이다.
와 진짜 박지현 끝내주더라
오늘 대물시네마를 보고 알게 된 점…
첫째, 송서미 왈 ‘야한 것 때문에 보자고 했지’ ㅋㅋㅋㅋ 맞음. 둘째, 영대 박사는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정신줄을 놓치면서 괴상한 발언과 이상한 몸짓을 한다. ㅋㅋㅋㅋ 셋째, 영대 박사가 나름 고차원적인 발언을 하거나 수준높은 이야기를 하면 송서미가 차단을 해서 바로 나락으로 끌고 간다.(거없도 마찬가지)ㅋㅋㅋㅋ 넷째, 송서미에게 찍히거나 걸리면 나락으로 갈 수밖에 없다.(벗어날 수 없음) ㅋㅋㅋㅋ 다섯째, 송서미의 지적처럼 박지현 배우와 야한장면 때문에 이 영화를 본 것 같은 합리적인 의심이 들고, 송서미의 경우 괜히 봤다는 심리가 나타난다. ㅋㅋㅋㅋ
끝으로 대물시네마는 다들 정신줄을 놓칠 때 보는 재미가 있다. ㅋㅋㅋㅋ 다들 수고했습니다. ㅋㅋㅋㅋ
14:20 자기 집에 갇히는 영화.
패닉 룸 있습니다.
예고만 봐도 송승헌 연기가 보이더라 인간중독 연기 보는 줄
올드보이가 명작인 이유. 반전을 버떻게 보여주는거
“예는 못들겠어요. 나는 감독이 아니니까.“ 순간 고품격 영화 평론 방송을 연신내 투썸플레이스 노가리 타임으로 전락시켜버리는 진행 멘트 지린다. 진짜 좀 방송 게스트 리뉴얼이 필요한듯.
대물시네마가 고품격 영화 평론이였음???ㅋㅋㅋ
그런걸 바라면 이동진형님 찾아 가시는게ㅋㅋㅋㅋ 분탕질하지마시고ㅋㅋ
컨텐츠의 솔직한 평이 누구한테는 상처로 갈순 있지만 이 셋조합의 뭘 보고 구성했는진 모르겠는데 사람을 그냥 싫어하는편은 아닌데 몇달 보다보니 느끼는건데 영화 주제의 코너인데 한명이 참 뭔가 하기싫은데 억지로 하는 느낌 영화에대한 지식이 없는것도 뭐 그렇다치는데 감상평까지도 일반인 그 이하의 수준이라 코너 분위기가 맥아리가 없다. 그나마 질문을 던져도 나오는 대답도 축쳐지고.. 거없이 그나마 농담이라도 억지로하며 이끌어가서 살아남는느낌 거없 진행능력 괜찮은거같다
그냥 에이브이 보는게 더 흥미진진함
댓글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겨들쏭 화이팅❤
나 모르게 바람을 피는 게 더 싫지 않나? 그냥 나는 바보가 되는건데.. 결혼관계라면 무자르 듯이 끊을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니까 그럴 수 있다쳐도 그런 사람과 관계를 이어 나간다는게 더 상처가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 결과적으로 보면 바람피는 사람은 그럼에도 나를 만나는 이유는 나에게 원하는 목적이 있을거고 나에게 원하는 걸 얻기 위한 최소한의 행동 이상은 안할거거든
나... 연인’ 혼자 보러 갔는데 ㅎㅎㅎ 저 진짜 야한 거 혼자 보러 간 거 아님. 진짜 감동이 감독이 그 때 존잘이라...
위키드 재밌던데.... 헐리우드 아니면 그런 물량공세 불가능함.
중국이나 인도가 하면 개촌스럽고 못봐줌.....
결론은 나나짱 바람피고 시포요 영대찡 ㅋㅋㅋㅋ
남자 혼자 영화관 가는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 인간들 아님?
야한 거(?) 보는게 어때서? 혼자보면 괜찮고? 같이 보면 이상한건가?
박지헌 씨와… 수십년이 지나도 바삭함을 잃지 않은 ‘삼양라면’이 이 영화의 핵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라면 진짜 안썩음
그만
결국 송승헌은 그영화의 다른 디테일보다는 베드씬읗 위한 몸만들기.베드씬을 위해서 이 영화를 선택한 느낌.
지휘자로서의 연기에는 일도 관심없었음!
본인이 지휘자연기를 그냥하면 되겠지하고 처음에는 생각했다가 아닌걸 깨달았다는 말을 한적있음
지휘자 연기를 그냥하면 되겠지라는 마인드 자체가..
그얘기들을때 어이없었음
결국 본인이 하고싶은것만 잘하는 스탈 ㅎ
제발..... 어의=임금 옷
송서미❤❤❤❤❤ 영대형😂😂😂 거없형 싸랑한디
거윽없다는 풍자
한구에와서 이런평가지 일본에선 흔한ntr물 ㅋ
송승쉣 연기못하는거 다 아는거잖아요 송승쉣 영화를 누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