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 헬기는 메인로터 회전 의 반작용으로 동체가 회전 반대방향으로 돌려는 성질이 있고 이를 상쇄시키기 위해 테일로터를 사용하거나 메인로터를 2개 쓰거나 하는데 해당 영상에선 테일로터 추력에 문제가 생겨 동체가 빙글빙글 도는 것으로 보입니다 4:19 밤비바켓이 담수 후에 물에서 뜨는 순간 물의 표면장력이 사라지면서 모든 무게가 한순간 헬기에 걸리기 때문에 위험한 건 맞지만 해당 영상은 아직 헬기가 담수하기 잔이고 유동력 침하(동력고착) 현상으로 보입니다. 속도가 적고 강하율이 많을 때 메인로터 부근에 와류고리 현상이 생겨 동력을 사용함에도 이를 양력으로 사용하지 못해 항공기가 추락하는 현상입니다. 바람이 많이부는 산악지역이나 위 영상처럼 담수를 위해 접근할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현상입니다 이상 현직 회전익조종사입니다
4:19 현직 육군항공 조종사 입니다. 밤비버킷을 이용할때 위험한경우 구간별로 많은데 영상을 고려할때 조종사가 아마도 배풍으로 담수를 접근한것으로 보이며 순간적으로 유동력침하(예전에는 동력고착)에 빠져서 로터 끝단의 하강풍에 의한 다운워시속에 빠진것으로 보입니다. UH-1H경우 single ENG의 경우 동력의 여유가 더 없기에 특히나 배풍 착륙에 민감한데 산불상황에서는 이거저거 따질 겨룰이 없어서 조종사들이 간혹 하는 실수?? 로 볼수 있습니다.
0:44 에서 나오는 플레어 발사같은경우 지상실험이나 에어쇼등을 위해서 발사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기종에서 플레어나 채프같은경우는 지상에서는 실수로 인한 발사를 방지하고자 지상에서는 작동하지않고 공중에서만 작동하게끔 장치를 만들어 놓습니다. 위 영상은 시연을 위해서 그 장치를 끄고 발사하는 것 같습니다. 2:41 에서 나오는 헬기가 도는 현상은 잘 보시면 접근하면서 방향을 전환할때 테일로터쪽에서 뭔가 부딪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마도 얇은 전선일거 같습니다. 테일로터추력상실은 상황이 발생하는 원인에 따라, 어떤 비행상태냐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 매우 다양하여 실제로 조종사가 겪게된다면 가장 어려운 비상상황이 될겁니다. 영상같은 경우는 전선에 의한 테일로터 추력상실으로 보이며, 테일로터가 지속적으로 돌아가고 있고, 항공기의 전진속도가 빠르지 않음에도 기체의 회전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는거로 보아 완전한 추력상실이라기보다는 부분적인(테일로터 중 하나또는 그 이상의 파손으로 인한) 추력상실로 개인적으로 추측합니다. 4:19 에서 나오는 현상은 다른 댓글에 유동력침하라는 좋은 의견도 있으나 유동력 침하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기종별로 특정한 전진속도 이하, 특정한 강하율 이상에서 나타나는데 동영상으로 보면 강하단계는 아니고 이미 강하종료 단계였으며, 소리로 들었을때 슈우웅 하며 엔진이 꺼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미션의 문제였다면 엔진의 힘이 미션에 걸리는 저항이 작아져서 소리가 더 고주파로 이이이이잉이 과 같이 크고 길게 나겠지만 영상은 짧으며 작아지는 형태로 보아서 엔진계통의 문제라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추가의견으로 담수 완료후 이륙시 지면효과가 사라지진 않습니다. 다만 적어지죠. 수면상공에서의 하버링시 지면효과가 정상적인 아스팔드 등과 같은 평지에 비해서 0.7정도로 측정되니 지면효과의 감소에 의한 무게증가는 맞습니다. 또한 평평한 수면보다 하버링시 수면상의 물보라가 치며 지면효과가 낮아지는것도 맞습니다. 다만 산불진화를 위한 담수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표면장력으로 설명하기보다는 부력과 물의 무게에 의해 설명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목욕탕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바가지를 가지고 놀때 물 안에서의 바가지 안에 담겨있는 물의 무게는 거의 느껴지지 않으나 물을 가득 담은상태에서 바가지를 물밖으로 꺼낼때 비로소 그 무게가 느껴진다는 것을 경험한적이 있을겁니다. 밤비바켓 안의 물이 물속에 있었기 때문에 물의 무게가 없다가 동력을 사용하며 수면 밖으로 꺼낼때 그때 하중이 항공기에 적용되는것이지요. 채널장님께서 고정해놓은 댓글의 회전익조종사 작성자님께서 작성하신 회전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좋은 의견 감사하며 앞으로도 같은 회전익 밥 먹으면서 항상 안전하게 비행하시길 바랍니다^^
0:42 지상 플레어는 적진에 착륙할때 사용이 즉시 되어야 하기 때문에 바로 기동이 됄수있게 장착한 시스템입니다 착륙시에 양옆에서 날아오는 재블린 미사일등을 방어하기 위한 시스템이며 전투헬기에는 필수로 장착되어야 하는 장치입니다 러시아 헬기가 이런 장치가 헬기에 장착되고 있었음에도 사용못하고 재블린에 다 파괴되어버렸죠 사용함과 안함의 차이는 어마무시하죠 목숨이 왓다갔다 하는 거니
@@rock-6733 용도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전차 미사일도 헬기나 저공으로 저속 비행하는 전투기를 격추할 수 있습니다. 윗 분도 "착륙 시에 양 옆에서 날아오는 재블린 미사일 '등'을 방어하기 위한 시스템" 이라고 적어주셨습니다. 재블린과 스팅어는 적외선 탐색기가 장착된 미사일이기 때문에 충분한 적외선만 나온다면 함선, 전투기, 헬기, 전차, 장갑차 등을 맞출 수 있습니다. 다만, 재블린은 HEAT 탄두를 사용하기에 명중시 스팅어의 고폭 탄두보다 파편이 적어서 큰 피해를 입히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알맞은 용도를 적어둔 것 입니다.
플레어는 지상시험인거 같네요. 일반인 상식선에서 추정해 보자면, 헬기에 플레어 시스템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실기체 장착 테스트가 필요하겠죠. 플레어도 일종의 화기이므로 먼저 지상에서 작동/ 발사 테스트 해보고, 공중에서도 또 시험을 해 보겠죠. 영상을 보면 비행장도 아니고 사막이나 맨땅 같은데서 발사한 것 같은데, 플레어탄은 결국 화약이 타는 힘으로 열과 빛을 내뿜는 거니 안전 문제로 일부러 저런 장소를 고른 거겠죠.
조종사는 아니지만... 항공덕후로서 한마디 하자면 지금 테일로터가 메인로터의 회전속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러하여 작용 반작용의 법칙으로 헬기가 도는데요, 이럴 경우 당장 착륙보다는 엔진의 출력을 천천히 감소시켜야 합니다(쓰읍 그게 그건가). 지금 엔진 힘이 테일로터까지 도달하기 전에 많이 빠지는것 같습니다.
2:39 헬기는 메인로터 회전 의 반작용으로 동체가 회전 반대방향으로 돌려는 성질이 있고 이를 상쇄시키기 위해 테일로터를 사용하거나 메인로터를 2개 쓰거나 하는데 해당 영상에선 테일로터 추력에 문제가 생겨 동체가 빙글빙글 도는 것으로 보입니다
4:19 밤비바켓이 담수 후에 물에서 뜨는 순간 물의 표면장력이 사라지면서 모든 무게가 한순간 헬기에 걸리기 때문에 위험한 건 맞지만 해당 영상은 아직 헬기가 담수하기 잔이고 유동력 침하(동력고착) 현상으로 보입니다. 속도가 적고 강하율이 많을 때 메인로터 부근에 와류고리 현상이 생겨 동력을 사용함에도 이를 양력으로 사용하지 못해 항공기가 추락하는 현상입니다. 바람이 많이부는 산악지역이나 위 영상처럼 담수를 위해 접근할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현상입니다
이상 현직 회전익조종사입니다
감사합니다
f
멋있다 ㄷㄷ
저렇게 착수해도 추력 살아 있으면 다시 이륙 가능?
@@COM0AS 컬렉티브조정간과 스로트조정간을 최대로 당기고 베테랑 조종수라면 지면효과를 사용해서 뜰수도 있을거같네요
그런데 영상을 보면 이미 주회전깃은 최대 피치각을 이룬것같고, 저정도 침수라면 테일로터에도 데미지가 들어갔을거같네요
2:21 도로 다까졌네
4:19 현직 육군항공 조종사 입니다.
밤비버킷을 이용할때 위험한경우 구간별로 많은데 영상을 고려할때 조종사가 아마도 배풍으로 담수를 접근한것으로 보이며 순간적으로 유동력침하(예전에는 동력고착)에 빠져서 로터 끝단의 하강풍에 의한 다운워시속에 빠진것으로 보입니다. UH-1H경우 single ENG의 경우 동력의 여유가 더 없기에 특히나 배풍 착륙에 민감한데 산불상황에서는 이거저거 따질 겨룰이 없어서 조종사들이 간혹 하는 실수?? 로 볼수 있습니다.
0:44 에서 나오는 플레어 발사같은경우 지상실험이나 에어쇼등을 위해서 발사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기종에서 플레어나 채프같은경우는 지상에서는 실수로 인한 발사를 방지하고자 지상에서는 작동하지않고 공중에서만 작동하게끔 장치를 만들어 놓습니다.
위 영상은 시연을 위해서 그 장치를 끄고 발사하는 것 같습니다.
2:41 에서 나오는 헬기가 도는 현상은 잘 보시면 접근하면서 방향을 전환할때 테일로터쪽에서 뭔가 부딪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마도 얇은 전선일거 같습니다.
테일로터추력상실은 상황이 발생하는 원인에 따라, 어떤 비행상태냐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 매우 다양하여 실제로 조종사가 겪게된다면 가장 어려운 비상상황이 될겁니다.
영상같은 경우는 전선에 의한 테일로터 추력상실으로 보이며, 테일로터가 지속적으로 돌아가고 있고, 항공기의 전진속도가 빠르지 않음에도 기체의 회전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는거로 보아 완전한 추력상실이라기보다는 부분적인(테일로터 중 하나또는 그 이상의 파손으로 인한) 추력상실로 개인적으로 추측합니다.
4:19 에서 나오는 현상은 다른 댓글에 유동력침하라는 좋은 의견도 있으나 유동력 침하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기종별로 특정한 전진속도 이하, 특정한 강하율 이상에서 나타나는데 동영상으로 보면 강하단계는 아니고 이미 강하종료 단계였으며, 소리로 들었을때 슈우웅 하며 엔진이 꺼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미션의 문제였다면 엔진의 힘이 미션에 걸리는 저항이 작아져서 소리가 더 고주파로 이이이이잉이 과 같이 크고 길게 나겠지만 영상은 짧으며 작아지는 형태로 보아서 엔진계통의 문제라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추가의견으로 담수 완료후 이륙시 지면효과가 사라지진 않습니다. 다만 적어지죠. 수면상공에서의 하버링시 지면효과가 정상적인 아스팔드 등과 같은 평지에 비해서 0.7정도로 측정되니 지면효과의 감소에 의한 무게증가는 맞습니다.
또한 평평한 수면보다 하버링시 수면상의 물보라가 치며 지면효과가 낮아지는것도 맞습니다.
다만 산불진화를 위한 담수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표면장력으로 설명하기보다는 부력과 물의 무게에 의해 설명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목욕탕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바가지를 가지고 놀때 물 안에서의 바가지 안에 담겨있는 물의 무게는 거의 느껴지지 않으나 물을 가득 담은상태에서 바가지를 물밖으로 꺼낼때 비로소 그 무게가 느껴진다는 것을 경험한적이 있을겁니다.
밤비바켓 안의 물이 물속에 있었기 때문에 물의 무게가 없다가 동력을 사용하며 수면 밖으로 꺼낼때 그때 하중이 항공기에 적용되는것이지요.
채널장님께서 고정해놓은 댓글의 회전익조종사 작성자님께서 작성하신 회전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좋은 의견 감사하며 앞으로도 같은 회전익 밥 먹으면서 항상 안전하게 비행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안전비행 하셔요 감사합니다!
@@banggusukpilot 항상 영상 잘 보고 있고, 나날이 발전하여 방구석 밖으로 나오시는 모습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안전비행하십시오!
이전 댓글 작성자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같은 항공종사인을 만나니 반갑네요 항상 안전비행 하세용😁
@@illdpkorbcnciq7066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비행하시고 행복하세요:)
0:42 지상 플레어는 적진에 착륙할때 사용이 즉시 되어야 하기 때문에
바로 기동이 됄수있게 장착한 시스템입니다
착륙시에 양옆에서 날아오는 재블린 미사일등을 방어하기 위한 시스템이며
전투헬기에는 필수로 장착되어야 하는 장치입니다
러시아 헬기가 이런 장치가 헬기에 장착되고 있었음에도 사용못하고 재블린에 다 파괴되어버렸죠
사용함과 안함의 차이는 어마무시하죠
목숨이 왓다갔다 하는 거니
재블린 대전차미사일이고 러시아 헬기들은 스팅어 미사일에 격추당했습니다
@@rock-6733 용도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전차 미사일도 헬기나 저공으로 저속 비행하는 전투기를 격추할 수 있습니다. 윗 분도 "착륙 시에 양 옆에서 날아오는 재블린 미사일 '등'을 방어하기 위한 시스템" 이라고 적어주셨습니다. 재블린과 스팅어는 적외선 탐색기가 장착된 미사일이기 때문에 충분한 적외선만 나온다면 함선, 전투기, 헬기, 전차, 장갑차 등을 맞출 수 있습니다. 다만, 재블린은 HEAT 탄두를 사용하기에 명중시 스팅어의 고폭 탄두보다 파편이 적어서 큰 피해를 입히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알맞은 용도를 적어둔 것 입니다.
항공클립 잘 보고 있습니다. 더많이 올려줍쇼
헬기 테일로터의 손상으로 추력이 떨어지며 메인 로터가 받는 반작용을 상쇄시켜주지 못하여 동체가 빙빙 도는 듯 합니다
1:03 왜 P-82가 생각나는 것이지
3:03 제로 노트...?
03:06 에 수호이로도 한전적이 있죠 관객들은 해당기술을 '중력 ㅈ까'라고 부르더군요...
falling leaf 비슷해보이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항공클립 너무 재미있네요
클립 언제오나 기다렸습니당ㅎㅎ
뭐아는거 하나없이 다 댓글달아달래...
영상이 명확하진 않지만 얼핏 보기에 테일로터의 일부 블레이드가 갑자기 떨어져 나간 듯.
처음에 제로노트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O:45는 적군이있을까봐 쏘고 가는겁니다
호수위에 갑자기 떨어지는거 아마도 밑으로 간 공기가 한바퀴 돌아서 로터위로 가서 빙빙 돌게 되면 급격히 양력이 감소하는 현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그게 아닌가 싶네요
볼텍스 링 스테이트 말씀하시는건가요
@@ASHSASHAHS 그것이군요!
4:12 육군항공 휴이 승무원 출신이여서 산불진화 많이 다녔습니다. 아마 하강풍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밤비버켓 물에 내리고 올라 올때 많이 가라 않을려고 합니다. 준위 조종사분들이 너무 고인물인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경우는 가볍게 빠져 나왔습니다....
플레어는 지상시험인거 같네요. 일반인 상식선에서 추정해 보자면, 헬기에 플레어 시스템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실기체 장착 테스트가 필요하겠죠. 플레어도 일종의 화기이므로 먼저 지상에서 작동/ 발사 테스트 해보고, 공중에서도 또 시험을 해 보겠죠. 영상을 보면 비행장도 아니고 사막이나 맨땅 같은데서 발사한 것 같은데, 플레어탄은 결국 화약이 타는 힘으로 열과 빛을 내뿜는 거니 안전 문제로 일부러 저런 장소를 고른 거겠죠.
플레어는 화약이 아니고 인이나 황린같은 공기와 만나면 고온의 열을 내는 화확물질을 씁니다
@@user-ik8ed9vj2y 그걸 발사할때는 안쓰나요?
바닥을 보면 유도선 있는 누가봐도 비행장인디..
그게 화약입니다.
땅에서 플레어쏘는 이유는 모르겠는데 대충은 연막으로 비행을 가려주는거 아닐까요?
첫번째 클립 이거 완전 RTB의 제로놑....읍읍!!!
첫번째꺼 제로노트?ㅋ
파업나갔다가 테이저건 맞으셨다는 소문이 있던데 항상 조심하세요ㅜㅜ
1:02 스트라토 런치 타고싶다
3:52 참고로 이거 그냥 뿌리는거 같지만 사실을 수압이..ㅡㅡ
이제는 뭐.. 땅에서 쏴도 있군요 ㅋㅋ
2:39 그래도 헬기 잘살린거같네여
3:32 세스나가 춤춰요
2:39 테일로터 차량 지붕 충돌 추정되네요. 흰색 밴 쪽인듯 합니다. 충돌이 맞을 경우, 너무 낮게 접근하게 원인이기에 이건 파일럿 과실이라고 보입니다.
군용 병력수송헬기같은데 플레어가 아니고 연막탄 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와 이번 영상도 역시 재밌구먼 ㅎㅎ 난 이런 비행체의 엄청난힘이나 크기 속도가 체감되는영상이 좋음
제가 알기론 안토노프사의 an 225가 제일 큰 비행기로 아는데 이 비행기가 신기룩을 세운건가요?
헬기 플레어는 그냥 고장난거 같은디ㅋㅋㅋ
저 플레어는 땅에서 뿌리는건 아마 오작동 아닌가 싶네요
2:47 왜냐하면 테일 로터에 결함이 생기면 방향 컨트롤이 않되서 그런 겁니다 :)
않되서 그런군요
헬기는 위쪽날게가 오른쪽이나 왠쪽으로 돌면서 오르는 원리이지만 날게가 돌면서
몸채가 돌아버린다 그걸막기위해서 꼬리날게가 있는것이다 하지만 저 헬기는 꼬리날게가 천천히 돌아서 이런형상이 나온것 같다
(설명을 못합니다...)
이륙전에 락온될 위험때문에가 아닐까요?
불끄는거 멀리서보면멋있던데요 신혼여행때보았어요
스트라토론치보다 안토노프225 므리야가 더 큰지않나요...?
조종사는 아니지만... 항공덕후로서 한마디 하자면 지금 테일로터가 메인로터의 회전속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러하여 작용 반작용의 법칙으로 헬기가 도는데요, 이럴 경우 당장 착륙보다는 엔진의 출력을 천천히 감소시켜야 합니다(쓰읍 그게 그건가). 지금 엔진 힘이 테일로터까지 도달하기 전에 많이 빠지는것 같습니다.
1번 기동 이번 블랙이글스에 나온 기동 아닌가요?
땅에서 플레어 쏜 이유는 진짜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아마 플레어에서 나오는 연기로 연막탄 효과를 위해 사용한거 같습니다
아마 보병 하차등의 상황때 보호를 위해 스런거 같습니다
플레어 테스트아님?
#321
Hmmmmm
f
헤헿
26빠
1빠
라고할뻔ㅋ
51빠.
7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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