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 통합군으로 재편해야...경영인 장관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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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 뉴스토마토 연중기획 '다시 민주주의'
이종찬 광복회장 대담
'윤석열 멘토'였던 구순 원로 찐조언!
기획: 김진양
연출: 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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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군도 개혁이 필요합니다.
장군이 너무 많은것도 동의합니다. 지역의 기초의원처럼 월급만 축내는 공직은 정리해야 합니다.
의법한 구데타 모의 참여서 즉결 총살로 법을 바꿔야죠
1/5로 줄여야 한다
軍도 이젠 바꿔야 합니다
별들이 너무마나요 똥별들
광복회장님 의견 백퍼 동감
물론 기득권들이 마나 쉬어 보이진 않치만요
장관부터 전문경영인으로 투철한 애국심잇는 분으로..
강력한 군 개혁이 절실합니다.
군사정권의 잔재인 국방장관은 직업군인 출신이 맡아야 하고 국방정책과 군 운영도 군인들이 주도해야 한다는 그런 시대착오적인 생각들은 바꿔야 합니다.
군인은 전투 및 작전임무에만 전념하도록 전투복 입은자 전투위치로 보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서방 국가들처럼 민간출신 문민국방장관을 기용해서 무소불위 군 수뇌부들을 견제하고 통제해야 합니다. 과거에도 줄곧 봤듯이 그밥에 그나물에 기수 및 선후배로 얽혀있는 현역군인과 예비역 장성들에게 국방개혁을 맡기면 절대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민주주의 근본인 문민통제의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일본은 이게 돼
태평양 전쟁에서 패전하고 육사 해사 공사 국군간호사관학교 해병대사관학교를 다 통합군으로 통폐합을 했어요
육사라는 이름부터 바꾸자. 사는 일본식표현
군관이라 하자
전두환 노태우때 나온게 통합군
지금의 군 병력 을 각군의수로 비교해보면 통합군은 육군의 놀이터가 될수도
장군 줄이는 거 찬성합니다. 이제
해군,공군이면 몰라도 육군은 줄여야합니다.
이젠 시대가 달라서 미사일,비행기가 대세입니다. 근데 통합군은 좀 아닌듯… 인구가 달라요…
이종찬님 육해군 개혁이 먼저가 아니라
검찰개혁이 먼저입니다 검찰 사법부 변호사 카르텔이 우리사회 문제이고 부패입니다
해군 공군이 반대 합니다. 육군은 데려다 쓸데가 없어요 특히 지휘관은 조종도 못하지 배를 어떻게 말이 쉽지 안됩니다. 장군만 줄이세요
전투기 1대가 사단 화력인데
글세요 육해공군을 통합한다고.... 통합하면 군이 너무 힘이 세질거 같은데
군대을 통합 같은소리 는 군대을 특수성을 알고 말해는것인지....
한심해서...
윤양아친 군대안가서 잘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