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TV파워강좌_송태근 목사의 요한계시록 (51회)_'천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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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6

  • @순전-k6i
    @순전-k6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다시 말하면 아담이 범죄함으로서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것인데 예수님께서 이를 회복하며 다시 에덴 동산 같은 나라를 둘째 아담이 회복합니다 이 것이 천년 왕국이며 이 천년이 차면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 @clkorea
    @clkorea  7 ปีที่แล้ว +4

    (본문 : 요한계시록 20:1-6)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 @작작은자
      @작작은자 4 ปีที่แล้ว

      목사님 다시한번 성경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어디에도 천년왕국이란 이야기는 없습니다
      계시록20장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천년동안 왕노릇 한다고 했지 어디에 왕국이란 단어가 있습니까///// 여기에서부터 미혹이 시작된것 입니다
      그래서 지식으로 가면은 망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성경을 풀어낼수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와 더울어 왕노릇 하니 .... 바로 산자와 죽은자 모두 그안에 성령이 왕노릇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그분이 우리 왕이 되시고 ..... 우리는 그의 백성이 되어 천년동안(예수님의 시간)동안 우리와
      예수님이 함께 먹고 마시며 그분은 우리의 주인이 되시고 우리는 그의 자녀로 산다는 의미이며..... 또한 그 나머지 죽은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한다는 것은 ....... 이미 죽어 천국에 있는자는 천국에서 예수님이 왕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살아서 지구에 있는자는 예수님께서 우리안에서 왕노릇하시고 .... 또한 그 영혼이 죽으면 천국내지 지옥에
      떨어지므로 성령은 옮겨다니시며 .....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안에 들어가셔서 ////정한기간 동안 왕노릇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년은 인간의 수가 아닌.....하나님의 수 임으로 인간의 기한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물체의 장소 개념이 아닌 ..... 우리의 심령의 장소를 말하는 것이며 .... 천년도 정확히 천년을 말하는 것이 아닌
      상징적인 개념입니다 ...... 천년이 차매 땅에서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전쟁이 일어 나는데/////// 여기에서 땅은 성도들을 의미하며
      우리 기독교인 중에서 미혹되어 ..... 천국갈 영혼들과의 전쟁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최대의 적은 공산주의 같지만 .....진짜 적은 바로 미혹된 기독교인들 입니다 .... 그들이 어차피 예수님과 12제자를 죽이고
      사도바울까지 죽인 유대인 .... 바로 이스라엘백성들 ....... 지금 우리 기독교인중에서 예수님을 믿되 다원화된 신앙..... 동성애 주장하는
      목사들.....WCC. NCCK가입한 현재 정통이라고 하는 개신교 목사들 ..... 칼빈주의 빠져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신학대 교수들 ......
      이들이 예수와 회개를 외치는 자를 죽일 것입니다 .... 그러니 지금은 말씀과 성령의 힘 아니고서는 저 간악한 루시퍼와 그 졸개들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
      다시 말합니다... 어디에도 천년왕국이란 말은 없습니다... 있지도 않은 연옥설을 주장하는 어거스틴이 미혹되어 지식으로 가는 천주교신부이며
      또한 우리가 천년왕국을 외친다면 연옥설을 주장하는 어거스틴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 정신차려야 합니다

    • @jppark7874
      @jppark7874 2 ปีที่แล้ว

      산자와죽은자 심판 후 여러분이 말하는 천국이나 지옥에 가는 거 아닌가요? 작작은자 님의 글을 보면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같아서…제가 잘못알고있나해서요

  • @장보고-z2q
    @장보고-z2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 주 한 아버지 한 성령으로 한 몸인 교회가 천년설을 가지고 서로
    자기 주장이 옳다고 치고 박고 싸우고 정죄하는구나 내가 보기엔 천국이
    한곳이면 안될것같다

  • @종국이-c4c
    @종국이-c4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5장43절,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

  • @jaehyunkim9255
    @jaehyunkim9255 4 ปีที่แล้ว +9

    어리석은 해석 어리석은 논리 어리석은 충고 ...... 씁씁한 한국교회의 현주소

    • @나의가는길
      @나의가는길 ปีที่แล้ว

      목에 힘은 엄청주고 설교하는데 맹인 봉사들 가짜들이예요

  • @hisservant9522
    @hisservant9522 3 ปีที่แล้ว +5

    목사님 질문입니다.
    1. 구약은 무천년 교리를 지지 합니까 ?
    2.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무천년 교리를 믿었습니까?
    3. 예수님은 무천년 교리를 말씀하셨나요?
4. 구약의 선자자들은 무천년주의자들인가요?
    5. 초대교회 신학자들은 무천년주의자들인가요
    무천년 교리를 수용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약속이 성취 될 하나님 나라가 없으며, 이런 약속들을 영적으로 교회 안에서 이루어졌거나 하늘에서 이루어졌다는것을 믿게하려면 성경 어딘가에 누군가는 그런 사실을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구약의 저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말 할때 무천년주의를 말했나요?

  • @안길산-u1g
    @안길산-u1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계시록 에는 천년이 6번 나오고 있슴니다 예수님 이 지상재림 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이땅을 에덴에 땅으로 회복시키시고 천년왕국을 세우실것임니다 이사야65장17절 새하늘과 새땅 제창조 이것이 이땅에 이루어질 천년왕국임니다 샬롬

  • @최정미-s2l
    @최정미-s2l 3 ปีที่แล้ว +4

    한국교회를 도덕적으로 비판하지마시고 성도들의 영적인 신앙각성을 위해 깨우시고 다가올 환란에대한 굳건한 믿음을 가르치세요

    • @nina726ify
      @nina726ify 2 ปีที่แล้ว +1

      도덕적으로 비판을 어떻게 안하나? 스스로 자성을 해도 소생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인 이마당에.
      목사의 본분이 뭔지 대체 모르는구만.

    • @TV-cs7xd
      @TV-cs7x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찬수 송태근 등등 이런 좌파목사들은 성경을 이리 저리 주절대지만 결국에는 윤리 도덕책으로 봅니다. 그들은 천년왕국 이런거 잘 몰라요. 민주당 꼬봉노릇, 종북이나 하는 자들입니다.

  • @옥토-w9g
    @옥토-w9g 3 ปีที่แล้ว +2

    전 역사적 후천년설을 믿습니다

    • @bluecamp2
      @bluecamp2 2 ปีที่แล้ว +2

      역사가 사장될 교리라고 증명합니다.
      세상은 더 악해지는데 어떻게 후천년설을 믿을수있죠? 어디, 섬에서 혼자 사 시나요?

  • @순전-k6i
    @순전-k6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경은 전체 내용의 거의 대부분이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약속한 왕국 건설입니다 물론 왕국은 예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구약이 바로 이 약속이고 신약이 바로 왕국 건설이지요 이 내용을 모르면 성경을 다 엉터리 해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 @종국이-c4c
    @종국이-c4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5장43절,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 @다사랑-p4r
    @다사랑-p4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천년이 상징으로 봐야한다?
    무저갱이 상태라고?
    이 교회에서 나오세요. 도대체 뭔소리여?

  • @perhapstoday1192
    @perhapstoday1192 3 ปีที่แล้ว +2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언약 '보세요!
    신랑 예수님이 신부를 데리러 곧 오십니다. 가나의 혼인잔치 비유에 얼마나 큰 비밀이 숨겨져있었는 지
    영화보고 깨우쳤습니다.
    성경말씀만 믿습니다.
    바이블 빌리버되길 소망합니다!
    전천년설을 지지하며
    환란 전 휴거를 사모합니다.
    작금의 세태를 보세요.
    국내정세ㆍ국제정세...
    성경말씀의 예언대로 이루어져가고 있네요.
    마라나타🙌

    • @TV-cs7xd
      @TV-cs7x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 @종국이-c4c
    @종국이-c4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14장30절,,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 @최정미-s2l
    @최정미-s2l 3 ปีที่แล้ว +3

    거짓선지자 그렇듯한말로 성도들을 미혹하네 깨어있어야합니다
    우리나라 교회가 부흥했던시대는 전천년설이 유행했을때입니다
    송태근목사님은 무천년설주장 목사님입니다
    분별해야할때입니다

  • @Eastwood1028
    @Eastwood1028 ปีที่แล้ว +1

    살아서 ... 해석.안하고 상징이라고?

  • @종국이-c4c
    @종국이-c4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14장29,,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루기, 전에,,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 @유순애-y6o
    @유순애-y6o ปีที่แล้ว +1

    실망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다면 전천년설이 맞지요

  • @강나이스-f3t
    @강나이스-f3t 2 ปีที่แล้ว

    음 ᆢ내가 왕 노릇 하고 있다는 얘기인데 ᆢ
    백성들이 없구나 ᆢ
    슬푸닷 ᆢ

  • @유정자-g6y
    @유정자-g6y 4 ปีที่แล้ว +1

    가소러운 생각이겠지만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는 말씀을 대입시키면 목사님의 생각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 @탱크-c4c
    @탱크-c4c ปีที่แล้ว

    역사적 전천년설, 무천년설은 개신교내 6:4 정도의 비율로 보지만
    무천년설이 점점 많아지죠
    둘중에 어떤걸 믿든 나중에 천국가면
    상급으로 가려지겠죠
    바른걸 믿은이들은 살아서 믿음의 유익과 축복 죽어선 상급

  • @손웅-x4c
    @손웅-x4c 3 ปีที่แล้ว +1

    계시된 말씀을 진리라 한다.
    역사, 교훈은 쓰여진 대로 알고 믿으면 되지만 예언은 읽어도 모르는 말이다.
    성경을 읽어보고 모르면 모른다고 하여야 한다. 만일 안다고 하면 거짓말하는 것이다.
    예언하신 말씀을 보면 비유로 말씀하여 모르게 했는데 때가 되면 봉함 된 책을 열어주신다.
    열린 말씀을 계시된 말씀이라 하니 그 계시 된 말씀을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라 한다.
    그러나 이러하다. 저러하다. 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니 듣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교회에서는 이 사람 이 말 하고 저 사람 저 말 하여 어지럽기 짝이 없다.
    주석이 그러하고 설교집이 그러하고 각종 교리 책들이 그러하다.
    그러면서 계시를 받아 증거 하니 이단이라 사이비라 하며 핍박하고 욕하였다.
    초림 때에 예수께서 계시 된 말씀을 증거 하니 이단이라 하며 욕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다.
    노아 때에도 노아가 방주를 지으면서 이 방주를 타야 구원받는다 하니 아무도 타지 아니하고 돌팔매질을 하였고 모두 물에 빠져 죽었다.
    모세 때에도 계시를 받아 가르쳤는데 믿지 아니하여 이스라엘이 멸망받았다.
    여호수아가 계시를 받아 가르치니 그 후손들이 믿고 따라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이제 주 재림 때가 되니 예수님이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을 열어서 새 요한에게 주니 새 요한이 받아먹고 다시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예언(가르침)하고 증거 하였다.
    그런데 역시 믿지 아니하고 이단이라 하며 신천지 30만 성도들이 믿지 않고 엉뚱한 짓을 하였다.
    12지파 장들이 가르쳐놓고 엉뚱한 짓을 하였으니 교인들을 모두 추수군으로 내어 보낸 것이다.
    천사를 추숫군이라 했는데 교인들이 추수군 행세를 하였으니 천사들은 구경만 하고 있었다.
    그러니 신천지인 들 중에도 인 맞은 자가 5사람도 안된다 할 것이다.
    천사들이 추수하도록 하였으면 바벨론이 벌써 무너지고 없을 것인데 엉뚱한 짓을 한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이 징계를 내렸으니 신천지 12지파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이제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같은 자를 불러 세울 것이니 모세 때처럼 바벨론을 정복하는 일을 할 것이니 바벨론 곧 예수교회는 없어지고 신천지가 지구를 덮을 것이다,

  • @김에녹-t7p
    @김에녹-t7p 5 ปีที่แล้ว +2

    목사님의정치철학도 지혜롭습니다 세상에서도 지혜로운왕같은제사장의삶을살도록최선을다하겠읍니다

  • @작작은자
    @작작은자 4 ปีที่แล้ว +1

    각종 날수에 맞추어서 시기를 분별하는 자들이여
    먼저 하늘이 무엇이며...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성경을 이해할 수있다
    하늘과 땅과 바다를 알지 못하면 절대 계시록을 이해할 수가 없다
    기본중에 기본이다 ...... 날수로 몇월 며칠 전3년반 후3년반 모두 하나님의 숫자이다
    인간의 숫자가 아니기에 숫자 놀음하면 큰일난다
    하늘은 하나님을 의미하며... 땅은 예수님 믿는 성도요.... 바다는 세상(믿지 않는 인간들을 의미하나니)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성경을 풀어볼려고 하니... 자기 생각... 누구에게 배운지식으로
    성경을 가르치니....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물없는 구덩이(지옥)에 떨어지나 .......
    진짜 목사되기를 서원하지 말고 ... 말씀을 깨닫고 천국가기위하여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구해야 한다
    그래서 다시 말하지만 천년이란 인간의 수가 아닌 하나님 시간이고... 이땅에서 왕노릇 한다는 것은
    땅이란 믿는 성도를 의미하므로 ... 믿는자에게서 예수님이 성령으로 왕노릇하시는 기간입니다
    그러나 이미 죽은자는 천국 주인 .... 창조주 예수님이 우리왕이 되시는 것이며......
    세상에 있는 땅이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주의영인 성령께서 우리와 같이 살고 .....
    그분은 우리왕이 되시며 ... 우리는 그분의 종으로 살다가 .... 천국에 가면 성령은 다시 새로운
    믿는 백성들을 찾아서 돌아 다니시다가 또한 예수님을 믿는자들에게 들어가시어... 정한시간(천년동안)
    천년동안 그안에서 왕노릇 한다는 것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고상한 지식으로 무장하여 .... 자가도 알지 못하면서 그것을 봉사인 성도들에게
    가르쳐서 자기도 지옥가고 성도들도 지옥에 보내는 악한 주의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풀되 먼저는 성령충만한 기도가 필요하며...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풀고...
    하늘과 땅에 의미.... 바다와 짐승의 비밀 그리고 땅에서(성도들)안에서 곡과 마곡백성이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 불로 살라지는 역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6장7절에 땅이 자주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 경작자에게 합한 채소를 내면 그땅은
    복을 받나니........ 바로 땅이 장소의개념이 아닌 믿는 성도들을 상징적으로 쓰여진 부분입니다
    그래서 땅이 .......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절대 숫자 놀음으로 성경을 해석하면 않됩니다 .... 성경에 각종 날수는 인간의 수가 아님 하나님의수로
    인간들이 관여할바가 아니며.... 성경의 뜻이 무엇이며 우리에게 어떠한 교훈을 주는지 알아서
    회개하고 구원을 얻으라는 책입니다.... 성경을 보고 깨닫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천국가라고
    이책이 지금 우리손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을 보시되 구원과 일치시켜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욕심으로 성경을 풀어서 멋있게 가르칠려고 하지말고 ..... 자기가 깨달은 지식으로... 누구에게 배워서
    가르치지 말고 .... 무릎으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것은 기도요 ... 그것은 세상의 물질 음란 정욕
    권세 유명세 모두 버리고 ..... 오직 영혼을 위해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것도 영혼때문에 죽으셨고.... 우리도 한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욕심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 아 멘.................

  • @최정미-s2l
    @최정미-s2l 3 ปีที่แล้ว +3

    이렇게 큰교회 목사님들이 평안하다 괜찮다 괜찮다고 만 가르치시니 성도들이 기도도안하고 양적으로 무더져있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일까? 사탄의 계략일까?

    • @김진설-i2h
      @김진설-i2h 2 ปีที่แล้ว

      답답한 마음 이해됩니다.
      모든 방언으로 번역해도 같은 뜻을 가지고 이해돼요.
      각나라 말로 해석된다는 것이고
      읽으면 이해된다는거죠.
      상징은 미혹의 영을 심어주는것과 같죠..
      다섯째 인을 떼실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이죠.

      지금이 이 시기라고 믿어요.
      여섯째 인을 떼시면 하나님의 인 맞은 사람의 수가 차고
      사람 사분의 일이 죽는 전쟁이 사작됩니다.
      땅끝 네 모퉁이 를 잡고있는 천사가 놓이면서 재난이 시작되는거죠.

  • @최정미-s2l
    @최정미-s2l 3 ปีที่แล้ว +4

    삼일교회 교인들은 정신차려야한다

  • @TV-ee5zx
    @TV-ee5zx 2 ปีที่แล้ว +1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본인이 하나님이 되는 겁니다. ㅡ성경은 누구나 읽고 이해할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기록하셨습니다.
    마귀의 교리가 여러가지네요..

  • @elnada5897
    @elnada5897 2 ปีที่แล้ว +2

    송목사님
    많이 애쓰십니다
    많이 지식인척 하셔야 되는지..
    그냥 말씀이 말씀을 증거케 하도록
    문맥과 본문에 충실하셨으면...

    • @nina726ify
      @nina726ify 2 ปีที่แล้ว

      적용이라는게 있는데 답답한 사람.

  • @장오라
    @장오라 4 ปีที่แล้ว +8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만....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용을 잡았다고 하는데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용을 제압했다고요?
    천년동안 차기까지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였다고 했는데 십자가 사건이후 사단은 계속 활동하고 지금도 그렇죠.
    목사님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는것 같습니다.
    목베임을 받고 짐승과 그의 우상에 경배하지 않은 사람들이 살아서 천년동안 왕노릇한다고 합니다. 지금이 아니고요.
    기록된 말씀과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4 ปีที่แล้ว

      복음서를 읽어보면 예수님께서 강한 자를 결박하고 약탈한다는 천국비유를 드셨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지상사역 때 천국복음을 선포하심으로 천국이 임할 때 이미 사탄이 무저갱에 결박되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 천국비유에도 강한 자를 먼저 결박하고 약탈한다고 하셨으니까요 . 게다가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길 사탄이 하늘로서 쫓겨났음을 말씀하셨습니다 . 사탄의 하늘 추방과 결박이 복음서에 나오기에 요한계시록의 사탄 무저갱 결박은 이미 초림 지상사역 때 일어난 사건으로 해석할 수 있는 근거가 있습니다 . 물론 , 사도 베드로는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삼키려고 한다고 하였으나 그럼에도 복음서의 말씀대로 사탄의 결박도 같이 성립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성령의 권능으로 만국에 복음이 선포되어 부르심받은 모든 사람이 모든 민족 가운데 믿음으로 구원이 일어나기에 만국을 미혹하지 못한다는 해석은 만국 복음 전도와 모든 민족들의 회심 구원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의 성취로 무천년설은 해석합니다 .
      그리고 결정적으로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님 재림 시 무덤에서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데 의인은 생명의 부활 , 악인은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하셨는데 분명한 것은 예수님 재림 때에는 모든 사람의 부활과 최후심판이 즉시 일어난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 요한복음에 분명하게 드러나니까요 .
      그러나 요한계시록 20장에는 의인의 영혼들만 살아나서 왕노릇하고 이것이 첫째 부활이라고 하였고 , 나머지 죽은 자들 ( 악인들 ) 은 살아나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
      첫째 부활이라고 하였기에 몸의 부활은 결코 아닙니다 . 그러므로 재림 때 일어나는 의인과 악인의 몸의 부활과 계시록 20 장의 첫째 부활은 서로 다른 것입니다 .
      그래서 전천년설은 성경 교훈의 일치성 구조에 비춰볼 때 조화가 안됩니다 . 그러므로 전천년설 역시 이것 때문에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

  • @sonthomas231
    @sonthomas231 2 ปีที่แล้ว +1

    성경해석에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어떤 숫자는 상징라고 하고 어떤 숫자는 문자 그대로 라고 하니, 도대체 어떤 근거로 그것이 상징이라고 하시는지... 1000년이라는 숫자가 여섯번이나 강조되며 반복이 되는데, 그 숫자가 상징이라니....저는 그렇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숫자를 상징으로 풀면 엄청난 오역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더 공부하시고, 냉정하게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더 공부를 해야 하지만, 계속 강조되는 뚜렷한 숫자를 상징이라고 돌려 버리기에는 큰 무리가 따릅니다.

  • @hisservant9522
    @hisservant9522 3 ปีที่แล้ว +1

    전천년설과 무천년설주이자들에게 가장 핵심 논쟁 되는 구절인 계20:4절은 우째 슬쩍 넘어가신다요?
    20:4에 왕노릇할자는 순교자들로 첫째 부활자 인데.. 무천녀주의자는 20:4절을 설명할길이 없으니 거듭난 자들을 첫째부활이라죠. 정말 비성경적인..
    부활이 거듭남 인가요?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3 ปีที่แล้ว

      1 . 아마도 전천년설을 믿으시는 것 같은데 아랫 글을 읽어보았을 때 이스라엘에게 성취될 예언이라고 하신 걸 보면 세대주의 전천년설 따르시는 것 같습니다 . 왜냐하면 개혁신학 교리에서는 오순절 성령강림 후 유대인과 이방인이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었다고 하셨기에 신약시대에는 교회만이 있을 뿐이며 이스라엘을 위한 별도의 약속은 없다고 봅니다 . 이스라엘은 예수님의 예표에 불과했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속사역을 이루심으로 실체를 완성하셨기에 첫 언약은 폐하여졌음으로 그림자에 불과한 이스라엘은 더 이상 요구되지 않습니다 . 로마서에서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구원받으면 불순종했던 이스라엘이 주님께로 돌아온다는 그 예언도 결국 신약시대의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교회의 지체가 되어 구원을 받기에 이스라엘 별도 , 교회 별도라는 경륜의 구별은 없습니다 .
      2 . 계 20 장 말씀에는 의인들만 살아서 왕노릇하고 이것이 첫째 부활이며 생명책에 이름없는 악인들은 천 년 동안 살지 못했다고 대조하였습니다 . 첫째 부활이 반드시 몸의 부활이라고 해석될 근거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 왜냐하면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님 재림 때 무덤에서 죽은 자들이 의인은 생명의 부활 , 악인은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하심으로 몸의 부활 때 의인과 악인이 최후심판을 받아 영생과 영벌로 나뉘어짐을 분명히 교훈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베드로 서신서나 바울 서신서를 봐도 예수님 재림 때는 하늘과 땅을 불태우심으로 재창조를 하시며 심판이 임한다는 것으로 일치되게 교훈합니다 . 사도들은 예수님 재림 후 지상 천년왕국 겪은 뒤 최후심판을 가르치신 바가 없습니다 . 오히려 재림 때 세상을 불태우시고 심판하신다는 것으로 분명히 교훈하셨죠 .
      그리고 복음서만 봐도 예수님께서 사두개인들의 죽은 자들의 부활 논쟁에 대해 답변하시며 모세율법의 "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 을 인용하여 거론한 세 분들이 살아있는 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 분명히 세 분은 이미 육체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고 영혼만이 하늘 낙원에 들어가셨습니다 . 그런데도 하나님은 살아있는 자들의 하나님이라고 하셨기에 이들이 살아있는 자들로 묘사된 것입니다 . 그리고 그것을 죽은 자의 부활로 증언하신 겁니다 . 몸은 이 땅에서 죽었으되 그들의 영혼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의로 말미암아 생명이 왕노릇하는 상태이기에 바로 그런 의미로 죽은 자의 부활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 물론 몸의 부활 때도 그 표현은 적용됩니다 . 로마서 5 ~ 6 장을 봐도 바울께서 이 땅에서 신자들이 믿음으로 의롭다함 받아 생명이 왕노릇한다고 표현하셨는데 이것은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으로 살리심을 받은 그 내용입니다 . 바울에 의하면 육신은 죄로 인해 죽은 것이로되 우리 속사람은 ( 마음 ) 의를 인하여 산 것이라고 대조하고 있는 그 내용입니다 .
      그렇기에 요한계시록 20장 본문만 보고서는 사도들의 교훈을 분명히 알지 못 합니다 . 신약성경 전체에서 드러나는 교훈의 일치성까지도 생각해야 계시록도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
      초대 교부들은 전천년설 가르치셨지만 그 후 아우구스투스 때부터는 무천년설로 가르쳤고 칼빈과 루터 및 종교개혁자들도 동일하게 무천년설에 따라 종말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 그리고 신학에서도 세 가지 의견 전부 다 수용하며 어느 한 가지 의견을 정통교리로 고백하지 않습니다 . 마치 예정론에 대해 전택설과 후택설로 서로 의견이 나뉘어져도 포용하는 것과 같은 경우일 뿐입니다 .

    • @bluecamp2
      @bluecamp2 2 ปีที่แล้ว +1

      거듭남 이 부활이 맞지요.. 물과 성령으로 새로 태어났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성경 안읽나요?

  • @최정미-s2l
    @최정미-s2l 3 ปีที่แล้ว +2

    상징만얘기하지마시고 로마얘기그만하시고
    성경에이있는 문자그대로 해석하세요
    계시록에 이말씀을 빼지도 더하지도 말라하셨어요

  • @옥토-w9g
    @옥토-w9g 3 ปีที่แล้ว

    목사님 다니엘서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역사가 증명하는 데요 일점일획도 안틀리고 다 이루어 졌는 데요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3 ปีที่แล้ว

      다니엘서는 구약시대 예언이기에 구약시대에 성취되는 바가 있습니다 . 신약성경에는 구약의 것들은 예표와 그림자라고 하셨고 예수님과 구속사역이 실체라고 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다니엘서 예언은 신약성경의 복음의 교훈에 따라서 해석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한 마디로 구약에서 언약과 예언이 주어져서 구약시대에 역사적으로 일어난 사건들은 한낱 그림자에 불과하며 신약시대에 이뤄지는 예수님의 구속사역으로 실체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

  • @nina726ify
    @nina726ify 2 ปีที่แล้ว

    역시 훌륭한 목사님.

  • @배문철-o7t
    @배문철-o7t 2 ปีที่แล้ว +1

    6일세상을 만드시고 7일째 안식
    6000년의 세상을 큰전쟁으로 심판하시고
    1000년을 안식통치
    반드시 있어야 할 천년왕국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진리를 밝히 보시길 바랍니다.

  • @mid30000
    @mid30000 2 ปีที่แล้ว +1

    개신교는 대부분 전통주의전천년설 또는 무천년설을 믿습니다. 칼빈5대교리를 믿는 장로교회는 후자를 믿고..감리교회 성결교회는 전통적전천년설을 믿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단들이 세대주의적전천년설을 믿습니다.저는 송태근목사님처럼 무천년설을 믿습니다.

  • @옥토-w9g
    @옥토-w9g 3 ปีที่แล้ว +2

    외국 물을 먹은 분들은 무천년으로 배우셨다고 하더군요

  • @손웅-x4c
    @손웅-x4c 3 ปีที่แล้ว +2

    계시 된 책을 받아먹었나요?
    계시 된 책을 받아먹지 아니하고 계시록을 언급하는 것은 먹은 것이 없는 자가 헛소리를 하는 것이다.
    이긴 자께서는 펴 놓인 책을 받아먹고 다시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가르칩니다.
    그러니 이긴 자를 함부로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반박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예수께서 그 죄를 물으실 것인데 그떼에는 유구무언일 것입니다.
    그 죄에 대가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못인데 그때에 뜨거워서 어찌 견디려고 그럽니까?
    그 불속에 마귀와 마귀에게 종노릇하던 짐승과 거짓선지자도 함께 뜨거움을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 @kclee9628
    @kclee962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학대학원 강의보다 더 낫습니다!

  • @기디온-f5n
    @기디온-f5n 4 ปีที่แล้ว +4

    말씀이 안맞아요
    왠 투표?
    잘 설명하는 하다가 그야말로 삼천포로 빠지시내요
    무엇을 전하려는 것인지..
    질문과 답이 엉뚱합니다
    성경이야기 하다가 왠 정치

    • @작작은자
      @작작은자 4 ปีที่แล้ว

      목사님 다시한번 성경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어디에도 천년왕국이란 이야기는 없습니다
      계시록20장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천년동안 왕노릇 한다고 했지 어디에 왕국이란 단어가 있습니까///// 여기에서부터 미혹이 시작된것 입니다
      그래서 지식으로 가면은 망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성경을 풀어낼수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와 더울어 왕노릇 하니 .... 바로 산자와 죽은자 모두 그안에 성령이 왕노릇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그분이 우리 왕이 되시고 ..... 우리는 그의 백성이 되어 천년동안(예수님의 시간)동안 우리와
      예수님이 함께 먹고 마시며 그분은 우리의 주인이 되시고 우리는 그의 자녀로 산다는 의미이며..... 또한 그 나머지 죽은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한다는 것은 ....... 이미 죽어 천국에 있는자는 천국에서 예수님이 왕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살아서 지구에 있는자는 예수님께서 우리안에서 왕노릇하시고 .... 또한 그 영혼이 죽으면 천국내지 지옥에
      떨어지므로 성령은 옮겨다니시며 .....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안에 들어가셔서 ////정한기간 동안 왕노릇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년은 인간의 수가 아닌.....하나님의 수 임으로 인간의 기한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물체의 장소 개념이 아닌 ..... 우리의 심령의 장소를 말하는 것이며 .... 천년도 정확히 천년을 말하는 것이 아닌
      상징적인 개념입니다 ...... 천년이 차매 땅에서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전쟁이 일어 나는데/////// 여기에서 땅은 성도들을 의미하며
      우리 기독교인 중에서 미혹되어 ..... 천국갈 영혼들과의 전쟁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최대의 적은 공산주의 같지만 .....진짜 적은 바로 미혹된 기독교인들 입니다 .... 그들이 어차피 예수님과 12제자를 죽이고
      사도바울까지 죽인 유대인 .... 바로 이스라엘백성들 ....... 지금 우리 기독교인중에서 예수님을 믿되 다원화된 신앙..... 동성애 주장하는
      목사들.....WCC. NCCK가입한 현재 정통이라고 하는 개신교 목사들 ..... 칼빈주의 빠져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신학대 교수들 ......
      이들이 예수와 회개를 외치는 자를 죽일 것입니다 .... 그러니 지금은 말씀과 성령의 힘 아니고서는 저 간악한 루시퍼와 그 졸개들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
      다시 말합니다... 어디에도 천년왕국이란 말은 없습니다... 있지도 않은 연옥설을 주장하는 어거스틴이 미혹되어 지식으로 가는 천주교신부이며
      또한 우리가 천년왕국을 외친다면 연옥설을 주장하는 어거스틴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 정신차려야 합니다

  • @최정미-s2l
    @최정미-s2l 3 ปีที่แล้ว +3

    이런목사님들은 지옥 심판 재림 이런얘기를 촌스러운얘기라 생각하시는거 같다
    복음의 진리를 퇴색하지마시고
    제대로 가르치세요

  • @기다림-z2o
    @기다림-z2o 2 ปีที่แล้ว +1

    목사라고 천국 가는것 아닙니다. 지옥은 영원 한 곳입니다. 이땅 잠깐 잘난척 하다가 영원히 지옥에서 보냅니다. 성경 다시읽고 전하세요

  • @칼빈-f6y
    @칼빈-f6y 4 ปีที่แล้ว +4

    목회자면 그냥 설교만 하세요.말씀듣는 성도들이 시험들수있잖아요

    • @nina726ify
      @nina726ify 2 ปีที่แล้ว

      지금 설교하는데?

  • @bluecamp2
    @bluecamp2 2 ปีที่แล้ว +3

    무천년주의가 가장 성경적인 종말론입니다.
    전천년주의자들은 초림의 십자가 능력과 예수님의 통치시작을 안믿는 모양입니다..오로지 문자적으로 재림이후만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적 통치하심을 안믿는거지요.
    무천년주의.. 두종류의 부활(영적,육적),한번의 재림.
    전천년주의...두번의 부활,두번의 재림 (비성경적)

  • @sotty39able
    @sotty39able 4 ปีที่แล้ว +4

    무천년설을 억지주장하시네~ㅋㅋ 상징적이라고? 왕노릇을 지금 하고 있타고?~ㅉ ㅉ요한계시록 20장에 천년이란 말이 7개나 나오고~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구악에 예수재림때의 환난날과 천년왕국의 관한말들이 대부분인데~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4 ปีที่แล้ว

      복음서를 읽어보면 예수님께서 강한 자를 결박하고 약탈한다는 천국비유를 드셨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지상사역 때 천국복음을 선포하심으로 천국이 임할 때 이미 사탄이 무저갱에 결박되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 천국비유에도 강한 자를 먼저 결박하고 약탈한다고 하셨으니까요 . 게다가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길 사탄이 하늘로서 쫓겨났음을 말씀하셨습니다 . 사탄의 하늘 추방과 결박이 복음서에 나오기에 요한계시록의 사탄 무저갱 결박은 이미 초림 지상사역 때 일어난 사건으로 해석할 수 있는 근거가 있습니다 . 물론 , 사도 베드로는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삼키려고 한다고 하였으나 그럼에도 복음서의 말씀대로 사탄의 결박도 같이 성립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성령의 권능으로 만국에 복음이 선포되어 부르심받은 모든 사람이 모든 민족 가운데 믿음으로 구원이 일어나기에 만국을 미혹하지 못한다는 해석은 만국 복음 전도와 모든 민족들의 회심 구원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의 성취로 무천년설은 해석합니다 .
      그리고 결정적으로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님 재림 시 무덤에서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데 의인은 생명의 부활 , 악인은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하셨는데 분명한 것은 예수님 재림 때에는 모든 사람의 부활과 최후심판이 즉시 일어난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 요한복음에 분명하게 드러나니까요 .
      그러나 요한계시록 20장에는 의인의 영혼들만 살아나서 왕노릇하고 이것이 첫째 부활이라고 하였고 , 나머지 죽은 자들 ( 악인들 ) 은 살아나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
      첫째 부활이라고 하였기에 몸의 부활은 결코 아닙니다 . 그러므로 재림 때 일어나는 의인과 악인의 몸의 부활과 계시록 20 장의 첫째 부활은 서로 다른 것입니다 .
      그래서 전천년설은 성경 교훈의 일치성 구조에 비춰볼 때 조화가 안됩니다 . 그러므로 전천년설 역시 이것 때문에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

    • @작작은자
      @작작은자 4 ปีที่แล้ว +1

      목사님 다시한번 성경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어디에도 천년왕국이란 이야기는 없습니다
      계시록20장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천년동안 왕노릇 한다고 했지 어디에 왕국이란 단어가 있습니까///// 여기에서부터 미혹이 시작된것 입니다
      그래서 지식으로 가면은 망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성경을 풀어낼수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와 더울어 왕노릇 하니 .... 바로 산자와 죽은자 모두 그안에 성령이 왕노릇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그분이 우리 왕이 되시고 ..... 우리는 그의 백성이 되어 천년동안(예수님의 시간)동안 우리와
      예수님이 함께 먹고 마시며 그분은 우리의 주인이 되시고 우리는 그의 자녀로 산다는 의미이며..... 또한 그 나머지 죽은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한다는 것은 ....... 이미 죽어 천국에 있는자는 천국에서 예수님이 왕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살아서 지구에 있는자는 예수님께서 우리안에서 왕노릇하시고 .... 또한 그 영혼이 죽으면 천국내지 지옥에
      떨어지므로 성령은 옮겨다니시며 .....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안에 들어가셔서 ////정한기간 동안 왕노릇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년은 인간의 수가 아닌.....하나님의 수 임으로 인간의 기한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물체의 장소 개념이 아닌 ..... 우리의 심령의 장소를 말하는 것이며 .... 천년도 정확히 천년을 말하는 것이 아닌
      상징적인 개념입니다 ...... 천년이 차매 땅에서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전쟁이 일어 나는데/////// 여기에서 땅은 성도들을 의미하며
      우리 기독교인 중에서 미혹되어 ..... 천국갈 영혼들과의 전쟁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최대의 적은 공산주의 같지만 .....진짜 적은 바로 미혹된 기독교인들 입니다 .... 그들이 어차피 예수님과 12제자를 죽이고
      사도바울까지 죽인 유대인 .... 바로 이스라엘백성들 ....... 지금 우리 기독교인중에서 예수님을 믿되 다원화된 신앙..... 동성애 주장하는
      목사들.....WCC. NCCK가입한 현재 정통이라고 하는 개신교 목사들 ..... 칼빈주의 빠져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신학대 교수들 ......
      이들이 예수와 회개를 외치는 자를 죽일 것입니다 .... 그러니 지금은 말씀과 성령의 힘 아니고서는 저 간악한 루시퍼와 그 졸개들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
      다시 말합니다... 어디에도 천년왕국이란 말은 없습니다... 있지도 않은 연옥설을 주장하는 어거스틴이 미혹되어 지식으로 가는 천주교신부이며
      또한 우리가 천년왕국을 외친다면 연옥설을 주장하는 어거스틴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 정신차려야 합니다

  • @ivanko217
    @ivanko217 3 ปีที่แล้ว +2

    인간아

  • @작작은자
    @작작은자 4 ปีที่แล้ว +1

    목사님 다시한번 성경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어디에도 천년왕국이란 이야기는 없습니다
    계시록20장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천년동안 왕노릇 한다고 했지 어디에 왕국이란 단어가 있습니까///// 여기에서부터 미혹이 시작된것 입니다
    그래서 지식으로 가면은 망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성경을 풀어낼수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와 더울어 왕노릇 하니 .... 바로 산자와 죽은자 모두 그안에 성령이 왕노릇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그분이 우리 왕이 되시고 ..... 우리는 그의 백성이 되어 천년동안(예수님의 시간)동안 우리와
    예수님이 함께 먹고 마시며 그분은 우리의 주인이 되시고 우리는 그의 자녀로 산다는 의미이며..... 또한 그 나머지 죽은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한다는 것은 ....... 이미 죽어 천국에 있는자는 천국에서 예수님이 왕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살아서 지구에 있는자는 예수님께서 우리안에서 왕노릇하시고 .... 또한 그 영혼이 죽으면 천국내지 지옥에
    떨어지므로 성령은 옮겨다니시며 .....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안에 들어가셔서 ////정한기간 동안 왕노릇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년은 인간의 수가 아닌.....하나님의 수 임으로 인간의 기한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물체의 장소 개념이 아닌 ..... 우리의 심령의 장소를 말하는 것이며 .... 천년도 정확히 천년을 말하는 것이 아닌
    상징적인 개념입니다 ...... 천년이 차매 땅에서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전쟁이 일어 나는데/////// 여기에서 땅은 성도들을 의미하며
    우리 기독교인 중에서 미혹되어 ..... 천국갈 영혼들과의 전쟁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최대의 적은 공산주의 같지만 .....진짜 적은 바로 미혹된 기독교인들 입니다 .... 그들이 어차피 예수님과 12제자를 죽이고
    사도바울까지 죽인 유대인 .... 바로 이스라엘백성들 ....... 지금 우리 기독교인중에서 예수님을 믿되 다원화된 신앙..... 동성애 주장하는
    목사들.....WCC. NCCK가입한 현재 정통이라고 하는 개신교 목사들 ..... 칼빈주의 빠져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신학대 교수들 ......
    이들이 예수와 회개를 외치는 자를 죽일 것입니다 .... 그러니 지금은 말씀과 성령의 힘 아니고서는 저 간악한 루시퍼와 그 졸개들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
    다시 말합니다..... 어디에도 천년왕국이란 말은 없습니다... 있지도 않은 연옥설을 주장하는 어거스틴이 미혹되어 지식으로 가는 천주교신부이며
    또한 우리가 천년왕국을 외친다면 연옥설을 주장하는 어거스틴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 정신차려야 합니다

    • @ejs4354
      @ejs435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답답하시네요 천년동안 통치하시니 천년왕국이죠

  • @최정현-t8c
    @최정현-t8c 5 ปีที่แล้ว +2

    계시록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인 실수는 용의 정체를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년 왕국도 예외 없이 실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서와 계시록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세 때 반입니다. 세 때 반이란 단 7:25에 등장하는 것으로 세 때 반이 무엇의 정체를 알려주는 가를 명백하 하고 있는데 세 때 반을 다른 방향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세 때 반은 넷째 짐승의 정체를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넷째 짐승은 그의 공통적인 견해로 로마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자는 로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용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다는 것은 로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용이 단 7장의 넷째 짐승이라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용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 있습니다. 그러니 로마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 있은 것입니다. 그런데 계시록이 묵시 문학의 무대 위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단 7장의 인물과 다른 것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용이 세 때 반이 권세를 준 표범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작은 뿔과 동일합니다. 곧 로마의 분열 시대의 왕입니다. 이 작은 뿔은 열뿔과 공존하며 표범은 단 7장에서 헬라입니다. 그러니 이 작은 뿔은 헬라 땅의 로마로 비잔틴 제국입니다. 그런데 로마교의 신학이 계시록을 알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안다면 천년 왕국은 간단합니다. 단 7:25-27에서 세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되면 성도 곧 유대인이 나라를 얻는다는 것이니 로마가 망할 때 유대인은 나라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로마가 망한 것은 이탈리아가 망한 것으로 제 2차 대전입니다. 그리고 유대인이 나라를 얻은 것이 현재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면 현재의 이스라엘이 천년기 나라로 천년 왕국이라는 것입니다. 이 천년 왕국은 곡이오기 전입니다. 곡은 겔 38-39장에 등장하는 것으로 곡이 오기 전에 유대인은 이방의 여러 나라에서 모여 들어온 때입니다. 곧 다윗의 나라의 회복입니다. 그러니 천년 왕국은 다윗의 나라가 회복된 현재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다 돌아오는 것은 곡의 전쟁 후라고 하였으니 현재의 모습입니다. 그러니 천년 왕국을 신비의 나라로 보는 것은 반유대주의가 만든 대체 신학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용 곧 이탈리아와 교황청의 미혹을 받은 곡이 이스라엘을 칠 것입니다. 이탈리아가 유럽 연합이니 서구가 같이 곡을 미혹할지도 모름니다.

    • @작작은자
      @작작은자 4 ปีที่แล้ว

      목사님 다시한번 성경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어디에도 천년왕국이란 이야기는 없습니다
      계시록20장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천년동안 왕노릇 한다고 했지 어디에 왕국이란 단어가 있습니까///// 여기에서부터 미혹이 시작된것 입니다
      그래서 지식으로 가면은 망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성경을 풀어낼수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와 더울어 왕노릇 하니 .... 바로 산자와 죽은자 모두 그안에 성령이 왕노릇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그분이 우리 왕이 되시고 ..... 우리는 그의 백성이 되어 천년동안(예수님의 시간)동안 우리와
      예수님이 함께 먹고 마시며 그분은 우리의 주인이 되시고 우리는 그의 자녀로 산다는 의미이며..... 또한 그 나머지 죽은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한다는 것은 ....... 이미 죽어 천국에 있는자는 천국에서 예수님이 왕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살아서 지구에 있는자는 예수님께서 우리안에서 왕노릇하시고 .... 또한 그 영혼이 죽으면 천국내지 지옥에
      떨어지므로 성령은 옮겨다니시며 .....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안에 들어가셔서 ////정한기간 동안 왕노릇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년은 인간의 수가 아닌.....하나님의 수 임으로 인간의 기한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물체의 장소 개념이 아닌 ..... 우리의 심령의 장소를 말하는 것이며 .... 천년도 정확히 천년을 말하는 것이 아닌
      상징적인 개념입니다 ...... 천년이 차매 땅에서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전쟁이 일어 나는데/////// 여기에서 땅은 성도들을 의미하며
      우리 기독교인 중에서 미혹되어 ..... 천국갈 영혼들과의 전쟁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최대의 적은 공산주의 같지만 .....진짜 적은 바로 미혹된 기독교인들 입니다 .... 그들이 어차피 예수님과 12제자를 죽이고
      사도바울까지 죽인 유대인 .... 바로 이스라엘백성들 ....... 지금 우리 기독교인중에서 예수님을 믿되 다원화된 신앙..... 동성애 주장하는
      목사들.....WCC. NCCK가입한 현재 정통이라고 하는 개신교 목사들 ..... 칼빈주의 빠져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신학대 교수들 ......
      이들이 예수와 회개를 외치는 자를 죽일 것입니다 .... 그러니 지금은 말씀과 성령의 힘 아니고서는 저 간악한 루시퍼와 그 졸개들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
      다시 말합니다.... 어디에도 천년왕국이란 말은 없습니다... 있지도 않은 연옥설을 주장하는 어거스틴이 미혹되어 지식으로 가는 천주교신부이며
      또한 우리가 천년왕국을 외친다면 연옥설을 주장하는 어거스틴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 정신차려야 합니다

    • @최정현-t8c
      @최정현-t8c 4 ปีที่แล้ว

      @@작작은자 나라가 없는데 어떻게 왕이 존재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 그 왕이 천년 동안 왕노릇하는 그 나라를 다른 이름으로 부르지 못하니 천년 왕국이라 하는 것입니다. 실제적으로는 천년기는 세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되고 임하는 때이니 단 7:23-27에 의거 성도 곧 유대인이 나라를 얻은 때를 말하는 것이지 님의 생각과 같이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예언은 유대인이 율법을 법한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졌다가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에 의하여 다시 고토로 돌아와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 예언의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예언서를 이해하려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러니 천년기는 아마갯돈 전쟁가 곡의 전쟁의 중간기로 환난의 중간기이지 이스라엘이 온전히 회복된 때가 아닙니다. 온전한 회복은 예루살렘 환난 후로 예루살렘 환난이 곡의 환난입니다.

    • @작작은자
      @작작은자 4 ปีที่แล้ว

      각종 날수에 맞추어서 시기를 분별하는 자들이여
      먼저 하늘이 무엇이며...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성경을 이해할 수있다
      하늘과 땅과 바다를 알지 못하면 절대 계시록을 이해할 수가 없다
      기본중에 기본이다 ...... 날수로 몇월 며칠 전3년반 후3년반 모두 하나님의 숫자이다
      인간의 숫자가 아니기에 숫자 놀음하면 큰일난다
      하늘은 하나님을 의미하며... 땅은 예수님 믿는 성도요.... 바다는 세상(믿지 않는 인간들을 의미하나니)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성경을 풀어볼려고 하니... 자기 생각... 누구에게 배운지식으로
      성경을 가르치니....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물없는 구덩이(지옥)에 떨어지나 .......
      진짜 목사되기를 서원하지 말고 ... 말씀을 깨닫고 천국가기위하여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구해야 한다
      그래서 다시 말하지만 천년이란 인간의 수가 아닌 하나님 시간이고... 이땅에서 왕노릇 한다는 것은
      땅이란 믿는 성도를 의미하므로 ... 믿는자에게서 예수님이 성령으로 왕노릇하시는 기간입니다
      그러나 이미 죽은자는 천국 주인 .... 창조주 예수님이 우리왕이 되시는 것이며......
      세상에 있는 땅이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주의영인 성령께서 우리와 같이 살고 .....
      그분은 우리왕이 되시며 ... 우리는 그분의 종으로 살다가 .... 천국에 가면 성령은 다시 새로운
      믿는 백성들을 찾아서 돌아 다니시다가 또한 예수님을 믿는자들에게 들어가시어... 정한시간(천년동안)
      천년동안 그안에서 왕노릇 한다는 것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고상한 지식으로 무장하여 .... 자가도 알지 못하면서 그것을 봉사인 성도들에게
      가르쳐서 자기도 지옥가고 성도들도 지옥에 보내는 악한 주의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풀되 먼저는 성령충만한 기도가 필요하며...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풀고...
      하늘과 땅에 의미.... 바다와 짐승의 비밀 그리고 땅에서(성도들)안에서 곡과 마곡백성이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 불로 살라지는 역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6장7절에 땅이 자주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 경작자에게 합한 채소를 내면 그땅은
      복을 받나니........ 바로 땅이 장소의개념이 아닌 믿는 성도들을 상징적으로 쓰여진 부분입니다
      그래서 땅이 .......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절대 숫자 놀음으로 성경을 해석하면 않됩니다 .... 성경에 각종 날수는 인간의 수가 아님 하나님의수로
      인간들이 관여할바가 아니며.... 성경의 뜻이 무엇이며 우리에게 어떠한 교훈을 주는지 알아서
      회개하고 구원을 얻으라는 책입니다.... 성경을 보고 깨닫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천국가라고
      이책이 지금 우리손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을 보시되 구원과 일치시켜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욕심으로 성경을 풀어서 멋있게 가르칠려고 하지말고 ..... 자기가 깨달은 지식으로... 누구에게 배워서
      가르치지 말고 .... 무릎으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것은 기도요 ... 그것은 세상의 물질 음란 정욕
      권세 유명세 모두 버리고 ..... 오직 영혼을 위해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것도 영혼때문에 죽으셨고.... 우리도 한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욕심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 아 멘.................

    • @최정현-t8c
      @최정현-t8c 4 ปีที่แล้ว

      @@작작은자 예언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군요. 예언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어입니다. 율법은 영적이 아니라 육적입니다. 그러므로 죽은 자들은 율법에서 벗어납니다. 그런데 이 율법의 예언을 영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은 역사가 답합니다. 그런데 이를 영적으로 이해하려고 하니 엉뚱한 해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언약이 가나안이란 육적인 것입을 명심하십시요.

    • @최정현-t8c
      @최정현-t8c 4 ปีที่แล้ว

      @@작작은자 예어니 무엇을 예하고 있느지 오해하고 있습니다. 예언은 영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늘과 땅 바다 그리고 물의 근원은 단 7장의 네 짐승의 일곱 머리와 열 뿔과 관련된 것으로 이와 별개의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연결을 끊는 것이며 특히 다니엘서 9:11에서 율법과 관련된 것임을 명시하고 있고 단 7:23-27에서 이스라엘이 율법의 저주가 끈날 때 나라를 얻는 것임을 명시하고 있는데 이를 영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어이없는 것입니다.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니 예언의 대상을 잃은 것입니다.

  • @문형안-k5m
    @문형안-k5m 2 ปีที่แล้ว

    음. 교회시대가 천국 왕국아닐까요, 은혜 받고 천국의 기쁨으로 살아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자유롭죠... 마귀를 무저갱에 던졌다. 악한 세력들이 마귀만 있는것이 아니라 귀신들...졸개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큰힘을 쓰지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