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네요. 병아리가 어미닭을 벗어나 처음 만나는 세상이 으시으시한 헛간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놀이터 같았으면 좋겠네요. 항아리이건 바께스이건 A4용지 크기의 케이지보다 훨씬 낫겠지만, 기왕 할 거면 닭이 좋아할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어떨지. 낡은 것에 맞춰 사는 삶, 사람에게나 닭에게나 좋지 않겠죠.
부화시간이 21일인가되니 2.3일 간격으로 안배하면 캐오스를 방지하고 제새끼를 구분 못하는 해프닝을 방지할수 있을거 같아요. 병아리는 먼저본게 엄마이니 인식하고 부르는 소리로도 인식합니다. 반응이 없고 한쪽구석에서 꾸벅꾸벅 조는 애들은 며칠 못살아요. 모잘라건 같으면 형제자매들이 자꾸 쪼아 일지매를 시킵니다. 닭굴이 좀 으스스한 느낌이 나 밤에 보기엔 좀... 닭은 좀 높은곳을 선호하니 좀 높여주시면 좋습니다. 닭은 쉽게 놀라니 장독에서 소음이 증폭되여 스테리스 받을거 같아요. 벼짚 광주리를 좀 높은데 배치하면 좋을거 같아요. 온도 습도를 맞추어주고 물을 먹기쉽게 배치해주세요. 안그러시면 쉽게 죽어요. 강냉이에 배추를 섞어주면 소화도 잘되고 잘 먹습니다. 풀밭에 내놓으면 에미가 땅을 헤집어 벌레를 잡아 새끼들에게 단백질을 보충시킵니다.
이렇게 엉망진창인 양계환경은 정말 처음 본다... 엄마닭도 병아리들도 불쌍하기 짝이 없다...
병아리는알에서나와.24시간동안은먹지안아도됩니다.강제퇴거는어설푼행동입니다.닭은벼마리나오면.깨어나지안은알이있으면.하루.이틀길게는3일까지더품습니다.강제퇴거는병아리를약하게만듬니다.알아서그정도면다나옵니다.~~
왕겨 라도 깔아야지 어미닭 병아리 불쌍해 요
와 깊은항아리로
닭은안길러봤지만 뭔가. 애미닭이. 속터지것다
그냥 지나가려다 한말씀 드립니다 뭔가 닭장이 어수선해 보이고 포란장도 영 아닌것같고 어디서 부터 말씀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바닥에는 왕겨라도 좀 깔아 주시면 좋겠네요
에고... 환경이 열악하네요ㅠ 진짜 바닥에 왕겨라도 푹신하게 전체적으로 깔아주고 닭들이 안정적으로 잡고 쉴수 있는 발싸이즈에 맞는 횟대라도 마련해 주셔야 될것같아요ㅠ 병아리 넘 귀여운데... 딱딱한 바닥에 저리 내쫒겨서 불쌍하네요ㅠ
10:20 장닭 아닌이상에야 쪼여도 별로 안아파요~
처음 쪼였을떄 예상외로 너무 위력이 없어서! 의아했었죠
그런가요? 전 처음 쪼이고 찢어져서 피가 많이 났었는데...
닭은둥지를만들면은엄미닭이부화시킨다병아리소리난네요
다 섞여있는데 제 어미의 품을 찾아 들어가는거 신기하네요
너무 귀엽네요.
저도 어미닭이 병아리까서 기르고 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힐링영상
병아리 넘 귀여워요~
이번편도 재밌었습니다~ 파이팅
지푸라기로 병아리들 품고있을곳을 만들어줘야 될것아니냐고요 어이구 뭐여 시맨트바닥에서 다들 다 죽으라는거여 ㅡㅡ
그냥 아기 첨 안아보는 정신 어수선한 총각 같네요~첨부터 바닥정도 높이에 닭장을 설치하고 세멘바닥 보다는 나무판자나 볏집등으로 포근하게 해야할것 같습니다~^^
자막 고마와요
저도 방문 감사합니다.
항아리를 들어내어서 바닥에 돌 받쳐 다시 설치하셔야할듯
암닭들의 병아리 육아 잘보고 응원합니다. 병아리 넘 귀엽고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병아리는 힐링입니다. ^^
닭을 저렇게 겁내면서 닭을 키운다는 게 의심스럽습니다, 닭이나 병아리에 대해 아는 것도 없어보이고 ...
😥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네요.
병아리가 어미닭을 벗어나 처음 만나는 세상이 으시으시한 헛간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놀이터 같았으면 좋겠네요.
항아리이건 바께스이건 A4용지 크기의 케이지보다 훨씬 낫겠지만, 기왕 할 거면 닭이 좋아할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어떨지.
낡은 것에 맞춰 사는 삶, 사람에게나 닭에게나 좋지 않겠죠.
부족한게 많은 닭장입니다. 계속 공부하면서 조금씩 개선하려 하고 있습니다.
정말 닥장이 이상하네요 항아리속에다 닥을넣는것 처음바요
항아리가 알을 낳기엔 어둡고 아늑하고 안정이고 참 좋은데... 병아리를 부화시키기엔 참 안좋은 구조더군요. 지금은 항아리 다 치워버렸습니다.
어미닭.병아리 ㅠ
환경안좋네요
집게로 해보세요 어미닭이 예민할때는 긴 집게가 최고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해 볼게요^^
사료하고 물이라도 좀 주세요.
바닥도 그렇고 애 안낳아 보셨어요?
대단하십니다.
3마리 동시에 포란을....
잘 봤습니다.
아쉬운점은 자막보다는 음성으로 설명해주시면 도움이될거같아요.
저도 녹음을 하고 싶은데 아직 녹음해서 들리는 제 목소리가 너무 어색해서 닭살 돋아요. ㅠ.ㅠ 그래도 노력중입니다. ^^
뭐하는 짓인지...보다가 복창 터져서 암 걸리겠다~~~유튜브 보다가 이정도로 암유발 스트레스 받기는 처음이네~~시청자 암걸리게 하려고 작정하고 만든 것이라 생각이 든다~~모자란~~~한참 모자란~~~~
부화시간이 21일인가되니 2.3일 간격으로 안배하면 캐오스를 방지하고 제새끼를 구분 못하는 해프닝을 방지할수 있을거 같아요. 병아리는 먼저본게 엄마이니 인식하고 부르는 소리로도 인식합니다. 반응이 없고 한쪽구석에서 꾸벅꾸벅 조는 애들은 며칠 못살아요. 모잘라건 같으면 형제자매들이 자꾸 쪼아 일지매를 시킵니다.
닭굴이 좀 으스스한 느낌이 나 밤에 보기엔 좀...
닭은 좀 높은곳을 선호하니 좀 높여주시면 좋습니다. 닭은 쉽게 놀라니 장독에서 소음이 증폭되여 스테리스 받을거 같아요. 벼짚 광주리를 좀 높은데 배치하면 좋을거 같아요.
온도 습도를 맞추어주고 물을 먹기쉽게 배치해주세요. 안그러시면 쉽게 죽어요.
강냉이에 배추를 섞어주면 소화도 잘되고 잘 먹습니다. 풀밭에 내놓으면 에미가 땅을 헤집어 벌레를 잡아 새끼들에게 단백질을 보충시킵니다.
ㅎㅎ
팁 드립니다
부화한 항아리 통으로
바닥 놓으면됩니다
바닥은 왕겨 40키로 7천원 정미소에서 파니
영상크기 닭장이면 3ㅡ4포 깔아 주시면 좋습니다ㅎㅎ
ㅡㅡ
저는 닭이 시끄럽고 새로운거 기르고 싶고
조용하고 지똥 지가 먹고
타조알하나의 무게 크기가 닭알 30개알 같은 타조알 낳는 타조 기릅니다 ㅎㅎ
네 이번에 닭장 정리하면서 항아리를 치워버리려고 하는데... 바닥에 놔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바닥에 모래라도 깔아줘야하지 않을까요,,,?
닭장 바닥에 모래를 깔면... 고양이 화장실 처럼 되려나요 ? ^^
유독 농장이나 조류 영상에 별의별 훈수댓글이많네요.. 누가 잘키우는법 알려달라고 물어나봤나..
둥지가 어정쩡하군요. 첨부더 바닥에서 부화하던지? 아님 더 높은 위치(깡촌 농부 집 아들 어리시절 부화 장소 기억)로, 해외에서,
제가 적당히 하려고 하니 그냥 있는 소 여물통을 이용하게됐네요. 안그래도 둥지는 손을 좀 봐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만 있습니다. ^^
에고 ~~~ 닭을 시멘트 바닥에서 키우다니 어이상실 단지는 왜 세워놓은겨 어미닭 한테 맡겨놓는거여 사람이 개입하면 안되여
제목처럼 적당히 구만
그냥놔두지외끄네죠
예전에 알아서 나오겠지 싶어 그냥 뒀다가 어미가 죽어버린 알 품느라 안 나오고 먼저 나온 병아리가 다 죽어버린 적이 있었거든요.
닭장좀 똑바로 만들어서 닭을 키워라 한심하다
9분: 병든 병아리로?
여러마리 부화를 하면 꼭 한 두마리는 건강하지 못하게 태어납니다. 그런 녀석은 자연스럽게 도태되어버립니다.
왜 병아리을 꺼내야 하나요 ? 나두면 지들이 몾나오나요 ?
항아리가 깊어서 못나오나봐요. 전에 그냥 뒀다가 몇일을 못나오고 그대로 죽어버린 적이 있어서요 ^^ 지금은 항아리 다 치워버렸습니다.
풀밭 마당에 풀어 줘야쥬
ㅎㅎㅎ닭을 키우기 전에는 저희 마당도 풀밭이었습니다. 닭을 풀어놓으면 풀이 못자라요. ^^
요즘 유튜브가 조횟수에 눈먼 사람들 온갖 동물학대 동영상 양산하네 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