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강론] 익숙함은 믿음이 아닙니다. 참된 믿음은 하느님을 바라보게 해 줍니다. 구원을 바라보게 만들고 변화를 일으킵니다.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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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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