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팔리던 수상한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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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ธ.ค. 2021
- 위 이야기는 사실과 아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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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 마술사김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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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캐릭 앞니 ㅈㄴ 비열해보여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제티…이젠 추억이지
아 저 수염둥이 아저씨요?
힙하긴해 ㅋㅋ
응 니얼굴이 더 웃김
배경이 저러니까 ㅈㄴ 졸렬해보임ㅋㅋㅋㅋㅋ
사실 자세히 들어보면 일어날 법한 이야기들인데
왜 준표쿤 입에서 나오는 일들은 언제나 새롭고 놀라울까
아니네
뭔 초등학생들이 카르텔을 세워서 총판을 하냐고
@@user-pc8zn8tf7t 태세전환 쥰내 웃기네ㅋㅋㅋㅋ
@@guest-fi2qo 영상 초반에 뭐 제티 팔아먹고 여까지 봤을땐 흔한 이야긴줄 알았는데
ㅅㅂ 3분 뒤에는 조폭 고용해서 카르텔 만들고 파벌 싸움을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어뜨케 있을법함ㅋㅋ 일진들이 "그래 돈은 니가 챙기고 우린 제티만 주면 도와줄게" 부터 만화책 되버림
이거 초등학교때 다들해보지않음?? 우리는 화폐단위로 제티 썼는데
진짜 썰이나 이야기 풀기만 하면 망할 수가 없는 채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표쿤 마술로 타고 들어와서 썰로 완성되는 채널ㅋㅋㅋㅋ
초등학교때는 웨폰마스터가 있고, 중학교는 마약왕에, 고등학교는 신체포기각서…
준표쿤.. 그는 도대체
대학교에는 피자좌랑 찌르기좌 있음
@@Comet_crusader 찌르기요
사회생활 못하는게 이상할 정도
거기다 저 어린나이에 저 달관한 표정 하며
보너스로 기차 타면 빌런 식당 가도 빌런 거리공연에도 빌런 빌런만 만나는건 사실 준표쿤이 빌런이 아니었을까.... 아직 각성만 안했을 뿐
파블로에스코바 ㅋㅋㅋㅋ
우리 중학교때는 매점이 없어 가끔 비정기적으로 암시장이 열렸는데
판매 목록이 제티,컵밥같은 매점에서 팔만한 것들부터 총, 주머니칼 등 불법적 목록까지 장사가 되는 그런 뒷세계가 있었다는거 ㅋㅋ
영상보니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잼썼는데
칼 ㄹㅇㅋㅋ 다이소 가면 1500원에 사는 낚시칼 3000원에 팔아서 다시 그 돈으로 낚시칼 사고 팔고 무한반복하던 놈도 있었ㅇㄷㅁㅋㅋㅋ
말하는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제티가 400원일 시대.. 학교에서 350원으로 매점까지 안가도 포켓 제티마냥 팔았던 선구자가 제 친구였죠.. 이 친구는 게다가 덩치도 커서 일진 놈들이 못건들고 희대의 마1약왕 이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캘리포니아에 전학 오니까 고등학교에서 진짜 마약상이 있더라구요.. ㄷㄷ;;
학교를 거칠수록 진화하는 마약왕
@@user-bb4sf9uo7x 성장형
그 학교가 혹시 은어 인가요?
@@jJ-wf7ol 왜 마약살사려고?
일진들 화장실에서 마약하고 그러던데
원래는 썰 틀어놓고 게임하거나 하는데 준표쿤껀 못그러겠어 ...
말 하나하나가 꿀잼이라 집중해서 봐야되거든 헤으응 ...
준표쿤 썰볼때마다 영화한편 본거처럼
머리에 스쳐지나가는게 항상 들을때 신기해
죽겠네 ㅋㅋㅋㅋㅋ
안물티비
@@user-pw5md4dx5c 그럼 안보면됩니다^^
그거시 마술
@@jollim_7890 아이거 유명한 드립임ㅋㅋ
@@user-ch1zp7zu4e 저 드립이 유명하든 말든 이 상황에 굳이 쳐야 할까요
존나 무서운게 실제 마약유통구조랑 거의 흡사함
05:49 자연스러운 추천영상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네스퀵 = 부의 상징이고 제티 = 일주일에 한두번 먹는 아이템이었는데 마약 카르텔이라니.. 대체 어떤 유년기를 보내신겁니까 준표쿤ㄷㄷ
스윗준은 진짜 소설가해도 잘 될듯 이야기를 너무 잘풀고 맛깔나게 함
진짜 준표형님은 싫어요가 나올수 없는거 같아 ㅋㅋ ㅈㄴ웃겨요 형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ㅋㅎㅋㅋㅋ
학교가 하나의 작은 사회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런 사회인 줄은 몰랐지…
ㄹㅇㅋㅋ
왜 하필 멕시코
작은 사회가 상대적으로 작은 사회.....ㅁㅊ
범죄도시일줄은
K 파리대왕...
준표쿤이 얘기하면 진짜 합법적인것도 완전 불법처럼 느껴짐
학교가 원래 마약을 팔고 총을 쏘며 칼 던지기를 배우는 잔혹한 곳이었나요...?
준표님 영상보면 너무 재밌네요~
진짜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썰 실감나게 잘 푸시네요 ㅋㅋㅋㅋ 꿀잼
준표님이 본드풍선 썰 풀어줬으면 좋겠다....이름도 따로 있던데 그건 모르겠고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팔던 본드ㅋㅋㅋㅋㅋ
칼라풍선?
그 파랑색이랑 핑크색있던거 노랑 빨대같은거에
이름 다 다른거 봐ㅋㅋㅋㅋㅋㅋ
이 형은....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 겁니까
오오오 준표쿤 이런 썰 좋다고!!
제티 국룰:아침에 등교하기전에 사가면 꼭 나눠달라는애들 있음ㅋㅋ
반에 한입충들 최소 3명은 국룰임ㅋㅋ
예전에 기억나는 한입충은
빵 한입달래서 한입줬더니 목메인다고 음료수도 달라더라 ㅋㅋㅋ덕분에 그 이후로 사람 절대 안믿음
남은 제티를 우유에 털어놓지만 그대로 흰우유가 되는 매직 ㅋㅋㅋㅋㅋㅋㅋ
@@Craig.H 그정도로 한이맺혔니?
@@Craig.H 빵 한입...음료수 한모금에 인생을 배우셨군요
썰 진짜 잘푸시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우리중학교때 이떤 일인데... 우리는 강전을 3명을 가고 정학 2명당하고 제티 금지당했는데 뒤에서 또 몰래 팔다가 걸리고...우리학교가 정상이 맞았구나 ㅎㅎ
역시 준표님의 본업은 썰풀이였네... 마술은 부업이고..ㅋㅋ
무슨 역사공부 한번 한거같은 썰영상이네 왤케 가슴이 웅장해지냐
마술사가 아니라 이야기꾼 수준, 너무 재밌게 보고 갑니다.
준표 센세.... 도데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겁니까...ㅋㅋ
진짜 준표님은 어떤곳에서 사셨길래 인생스토리가 장난없네요ㅋㅋㅋㅋ
이거 단편영화같은걸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ㅋㅌㅋㅋ 스토리가 겁나 찰져 ㅋㅋㅋㅋ
이정도 썰이면 진짜 마약인데 준표쿤이 제티라 돌려말하는거일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잼나 인성도 참 좋을듯 개그맨 되면 대박 ? 늘 잼나 스트레스 탈피 넘 좋은 준표님
요새 페북에 뜨는데 너무 재밌어요
쇼미더럭키짱이나 판타지 라노벨에 나올법한 일들이라도 그걸 또 현실에서 겪은 준표쿤의 삶은 정말 기묘하군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미쳤다 썰 넘 재밌썽!!!!!!!!!!
썰 진짜 존나 잘푼닼ㅋㅋㅋㅋ
준표쿤 썰은 애니메이션으로 이미지화 되면 가슴이 터질것같다
ㅋㅋㅋㅋ공감가는대 희대역대급이였네요
ㅋㅋㅋㅋ너무 재밌었네욬ㅋㅋㅌ
깐부끼리 제티 봉지 반으로 나눠서 타먹다가 싸우는거 보는게 개꿀잼이였는데ㅋㅋ
확실히 같은 나이라 공감되는게 많은듯ㅋㅋ우리는 제티 하나 갖고 막 애들이 몇부스러기만 달라해서 제티 하나 갖고 ㄹㅇ7명8명씩도 나눠먹었었음ㅋㅋ그래서 보통 제티 소지자들은 2개씩 들고 다니고 1개는 본인이 편하게 먹고 나머지1개는 나눠주는 용도로 사용했었던듯ㅋㅋ
마약, 카르텔, 협력체, 계열사, 깡패들까지... 진짜 소규모 사회 아니냐 ㅋㅋ
놀랍게도 이게 바로 인류가 겪어온 역사입니다.
준표쿤이 역사 강의하면 100점 맞을듯
백제가? 이제 고구려를 치는데 옆에서 동맹한 신라가 잘 이겨놓고 야부리를 털어가지고 한강을 뺏어가고..
준표.... 당신은 어떤 삶은 살아온 것입니까
ㅋㅋㅋㅋㅋ 썰 겁나 잘 풀어ㅋㅋㅋㅋ
ㅋㅋㅋ썰 잘 푸시네요
와제티 300원이라고 나 때는 100원이었는데 개비 싸네 했더니 준표쿤 나보다 동생이었지 참..
현고딩 제티 스틱 당 200원임
우리 초등학교때는 제티를 하다(?)가 걸리면 뺏겼었는데 쌤이 자비로우셔서 안들키게 하면 해도 괜찮다 하셔가지고 구석에서 타먹곤 했음
나는 그런 재밌는 썰이 없는데 준표쿤은 왜 이런 이야기가 생기지 ㅋㅋㅋ
Msg좀 쳣겠지 ㅋㅋㅋㅋ
그래도 개꿀잼
@@edochi18 아니 MSG를 칠라 해도 뼈대가 있어야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티라노만한 뼉다구가 어디서 나오냐고 ㅋㅋㅋㅋㅋ
내가 다니던 학교는 제티 금지되자마자 바로 빨대로 빨아먹는 외국산 제티 사서 먹었는데... 겉으로 보면 그냥 빨대지만, 그 빨대를 거친 우유는 초코우유가 되는
너무재밌닼ㅋ
영화한편 뚝~딱!
옛날에 맛별로 뭐 들어있는 빨대도 있었는데 그게 진짜 다 먹고 뜯어서 섞어먹는 맛도 있었는데 ..
제티가지고 이렇게 이빨 잘 터는 사람은 준표님밖에 없을거에요
초딩땐 무기상.. 중딩땐 마약상.. 고딩땐 신체포기각서 … 해적의 삶인줄
준표쿤은 뭘 해도 흑화하는 것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몰입 개쩐다
대채 준표쿤은 무슨 삶을....
아니 ㅋㅋㅋ 이번썰은 진짜 래전드다
카르텔 그자채다 ㅋㅋ
역대 썰중에 제일 재밌네 ㅋㅋㅋㅋ
진짜 썰 존나맛있게 잘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서 데자뷰를 느꼈습니다 영험한 기운이...
진짜 웃기다 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
제티가지고 이런 썸네일 뽑는것도 ㄹㅇ 재능이다 ㅋㅋ
초딩시절때 저게 마약같은 마약가루였지 그거 하나 가지고 학교에가면 친구들이랑 다른에들이 가져가는 일이 있었던 제 초딩시절이 생각나네요...ㅠㅠ
저도 중학교때 여름에 애들이 막 얼린 물들 가져 오니까 타먹는 아이스티로 장사를 해서 순이익 두 통에 4만원이였나 낸 적 있었는데... 전 누가 선생님께 꼰질러서 잡혀버림..
음~ 준표큔 썰 늘 새로워 늘 짜릿해 음~~
이야... 요만한 소재를 이렇게 서사로 만들어 풀 수 있다니...!!
아니 마약왕 준표쿤 같은 바리에이션은 없다 해놓고 다른 마약왕이 있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력이 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
와~한편의 영화를보는거 같네 공감하는것이 초딩때 이런시절이 있었어 ㅋㅋ
아 이번 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우리 초등학교는 아무도 우유 안 먹음ㅋㅋㅋ
신청한 사람도 극소수임 하도 극소수라서 매주 월요일 신문을 같이 줬음ㅋㅋ
그 신문에 웹툰 있어서 그거 볼려고 계속 신청 했었다 후.......
남양 우유였고 비린내 엄청 났어서 테러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았음
제티? 절대 커버 못 치는 영역
그냥 우유 자체가 뜨래기........
제티 하나로 영화를 만들 수 있는 마술사 ㄷㄷ
아 이 정도로 썰을 풀어야 마술사 할 수 있구나
근데 어떻게ㅋㅋㅋㅋ찐약이랑 제티랑 그 레파토리가 똑같냐
남자는 커도 애 라는 말이 진짜 맞는건가
스케일이 크냐 작냐 그 차이지 (돈,폭력,법 뭐 등등)
모든 학교마다 제티 공급하는 사람 한 명씩 있는 거 같습니다.
제가 네스퀵 300원 제티 200원 이렇게 팔았습니다ㅋㅋ
일진들 보다 무서운게
"마!우리 친구아이가?"(100이면 100 이렇게 말함 ㅋㅋ) 외치던 친구들ㅋㅋ
중2 때는 돈 받고 메이플 자투 먹여줌 ㅎ.
무기팔이 신체포기각서....
진짜 준표쿤 어떤 생활을 해왔길래 ㄷㄷㄷ
진짜 재밌네 ㅋㅋ
말을 잘하시네
다른 학교 다 우유먹을 때 우린 아침급식 실험 학교라고 아침마다 우유 대신 아침햇살을 줌. 우유만도 못 한 아침급식 ㅋㅋ
우웩 진짜 다른건 앵간한 호불호 음식은 다 호인데 아침햇살은 먹으면 바로 뱉음…
ㅋㅋㅋㅋㅋ 래전드 저도 어렸을때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ㅋㅋㅋ
준표쿤과 본인이든 타인이든 잼민썰을 섞으면 레전드가 나옴
이게 수리남이네 ㅋㅋㅋ
시즌이 몇 편이여 대체ㅋㅋㅋㅋㅋ
아 이 아제 아니 동생 흑마술만 잘하는줄알았는데, 썰이 장난아니게 재미지구만
ㅋㅋㅋㅋㅋㅋㅋ 1:38 저도 초딩때 제티 팔고 아이스티팔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순간 저격당하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년동안 장사하면서 꽤 수익이 짭짤 했던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썰은 진짜 영화화해도 될듯
made in korea
제목 뭔가 급식왕 일것같음
제티썰로 어두운곳에서의 시장의 형성과정을 다 숙지해버렸다
제티 등장-> 수요 폭증-> 가격증가-> 암시장 등장 ㅋㅋㅋㅋ->암시장 단속-> 쿠데타-> 쿠데타 실패-> 멸망
점점 이야기를 지어내내 ㅋㅋㅋㅋ
진심 뭐야 저게ㅋㅋㅋㅋㅋ
마약왕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릴 때 제티 20개짜리가 3500원인가 3000원인가 그랬는데 200원으로 첨부터 팔았으면 무한공급 가능이었겠네
와 이거 제티를 마약으로 바꾸면 ㄹㅇ 소설 하나 뚝딱인데
비유 개 찰지네 ㅋㅋㅋㅋㅋ 라떼는제티 문방구서 100원에 팔았는데 ㅎㄷㄷ
이런거 들어보면 진짜 학교가 작은 사회라는 말이 실감됨ㅋㅋㅋㅋ
준표님 혹시 라이브시청자 나잇대가 어떻게 되는지 공개가능하십니까?
저 초등학생때는 제티랑 네스퀵과 함께 작은 시리얼같은거도 많이 먹었는데 그때 생각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티 한봉에 300원이라는거 보니까 준표쿤이 진짜 어리긴 하구나 싶음 왤케 가격이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