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창기는 훈련잘된 빌런 그역할에 충실했다고봅니다.. 각 시리즈 빌런의 역할이 중요하고 그덕분에 인기가 많았는데요 1편 장첸은 날것그대로의 깡패로써의 빌런을 충실했고 2편 강해상은 발 빠르고 들짐승같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기앞에 방해물이있다면 치우고 자기길을 가겠다는 독고다이 빌런을 그렸죠.. 3편부터는 조금 빌런형태가 달라지는데 3,4편은 빌런 투톱체제와 비슷하게 가면서 3편에서는 일본에서 넘어온 야쿠자 사무라이 빌런과 경찰에서도 빌런이 탄생할수있다는걸 보여준게 3편이였고 정보를 지닌 빌런이였기에 장첸,강해상과는 다른 머리도 쓰고 싸움 좀 하는 빌런이 주성철이였고 몸크기로만보면 마석도에게 밀리진않았으나 마석도는 오래전부터 자기보다 몸집이 큰 상대에게도 쉽게이길정도로 몸집이 크다해서 마석도와 어떻게 해볼 상대가아니였기에 나름 머리써서 버티긴했으나 주성철은 오히려 야쿠자 사무라이 빌런보다 약한느낌도 줬죠.. 4 백창기는 2 강해상느낌이 나는 분위기이긴했으나 다른점이라면 강해상은 훈련받은 사람이 아니였기에 말그대로 독주하는 들짐승같은모습이였으나 백창기는 군 특수부대에서 훈련받아 훈련받은대로 사람을 어딜 공격하면 치명상이되고 죽는지를 알고싸워서 그부분만 노리는 나름 강한 빌런이기도했는데 문제는 3편 야쿠자 사무라이처럼 무기가 없다면 주성철느낌이 날수있다는게 보여준게 바로 비행기안에서 싸움이였다고봅니다..마지막에는 빵바르는걸 날카롭게해 싸웠고 마석도도 사람이기에 급소를 찔리면 죽을수있기에 만약 백창기가 2 강해상처럼 힘을 무식하게 키운캐릭터였다면 힘과 자신의 기술을 통해 마석도를 죽기직전까지 몰아부칠수있지않았을까 싶네요.. 4에서도 머리쓰는 빌런이나오는데 3에서는 주성철이 머리를 나름 썼다면 4에서는 장동철이 머리를 나름 쓰긴하지만 주성철처럼 철저하게 사람을 속이며 이용하는게 부족한 느낌이였고 싸움을 잘못하는 캐릭터였기에 싸움으로가면 백프로 지겠다는 캐릭터의 느낌이라 결말이 훤히 보였네요 암튼 5에대한 떡밥없이 4가 끝이났는데 4는 3가 상영할때부터 이미 찍기시작했었는데 그래서 금방 4가나왔구요... 5는 4처럼 찍고있는상황이아니라 2~3년 걸릴수도있겠다는 생각도들고 5 배경이 점점 현대로 다가올꺼고 최근 알만한 뉴스소재로 들고 오지않을까하는 생각도듭니다~
비평들도 동감되긴 함.. 제일 안좋았던 선택이라면 이범수의 캐릭설정., 그리고 너무1편의 오마쥬가 눈에 보임..큰 예시로 마지막 비행기 격투씬 시작전 주고받는 대사..(살짝 틀긴 했지만) 끝나고 비행기 망가진 거 직원이 반장 붙잡는거..1편에선 카메오로 마동석 애인분이 직원으로 나와서 화장실 부순거 반장 붙잡는 거.. 너무 흥행해버린 공식을 안전하게 그대로 답습하는 느낌이라 재미있긴 하지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실망감이 좀 드네요.. 다음은 1편처럼 관람등급 올리더라도 좀 다크하게 갔으면 좋겠다..
4편이 개그분위기를 덜어내고 어두운 분위기를 강조한 다는게 공감이 안 되네요. 누가봐도 개그에 진지한게 4편이기도 한데 장이수만 보더라도..; 3편의 상황을 경계하고 답습하지 않는다는 것도 말도 안 되는게 3편과 4편은 거의 동시에 촬영을 하고 3편 개봉 이전에 4편 촬영을 끝냈는데 개봉하기도 전의 영화의 반응을 보고 답습하지 않을수가 있나요..;
어제 봤는데, 솔직히 그냥 액션으로 보는거지만, 이젠 돈주고 보는게 아깝다. 신세계 같은 르와르물의 서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캐릭터 아크가 있는것도 아니고 캐릭터별 플롯이 있는것도 아니고 보는 사람의 감정라인을 건드려 감동을 주는것도 아니고... 주인공은 정의라는 이름으로 때려 부수고 때리고, 메인 빌런은 악의 이름으로 때려부수고 죽이고... 그나마 1편의 장첸은 중국 조폭으로 잔인하기로 유명했고 중국에서 도망 왔었고 돌아가면 사형이라는 캐릭터 플롯이라도 있었고 왜 그렇게 잔인한지에대한 나름의 설명과 이유가 있었지만, (솔직히 장첸은 인상깊었음 우리나라 3대빌런,장경철(최민식), 장첸, 정익호( 한석규)중 한명으로 꼽힐만큼) 백창기는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짧은 언급만 있을 뿐 그냥 시작부터 죽이고 계속 죽이고...(그에게 캐릭터 아크나 서사적인 플롯은 없다. 물론 모든 등장인물이 그렇지만) 마석도에게 얻어맏고 잡히는 단순한 스토리... 1편에서의 장이수는 나름 갈등도 있고 아픔도있고 항상 당하기는 하지만 인간적이고 코믹해서 허세가득 웃기면서 짠한 그런 캐릭터였는데, 이번에는 과하게 웃길려는 어색한 캐릭이다. 장이수를 이렇게 병신을 만들다니... 그냥 헐리웃 영화 베드보이즈나 리쎌웨폰수준이다. 쉽게말해 헐리웃 액션 코믹 형사물의 한국판이다. 서스펜스나 서프라이즈 같은 극적 요소도 없고... 솔직히 1편은 중국 공안분장을 하고 진선규를 속여 풀어주고 진선규가 장첸에게 가서 이를 이야기하는 과정에서의 서스펜스도 있었고, 인물간 갈등도 다양하고 좋았었지만 이번에는 그런게 없다. 백창기는 인물간 갈등이 아니라 걍 맘에 안들면 죽이면 끝이다. 저 예산으로 클리셰한 시리즈물 제작하는건 이제 그만두지... 재미 없네.. 1편이 그나마 캐릭터들이 강렬해서 그 잔상때문에 후속편들을 봤는데... 이젠 재미없어 못보겠다... 이건 영화라기 보다는 그냥 액션 오락물이다..
감수 받은거 맞아? 뭔 긴급체포인데 영장이 발부 됐다고 하지를 않나 신원 다 나왔는데 살인범이 당당하게 공항에서 수속을 밟고 비행기를 타지않나 또 그걸 막을 방법이 그냥 빨리 쫓아가서 비행기 뜨기전에 막는 방법뿐이 없다고 하고 막상 도착하니 비행기 세워둘 시간이 5분 밖에 없어서 5분안에 때려눕혀야 한다고 하던가 아무리 영화라도 너무 작위적이라 지금 뭐 하는거지? 란 생각만 들더만
![[#정주행] '범죄도시 3' 감독의 의도와 비하인드스토리](http://i.ytimg.com/vi/a9L3TPXViA8/mqdefault.jpg)
![[#정주행] '범죄도시 3' 감독의 의도와 비하인드스토리](/img/tr.png)
![[UNCUT] รัฐสั่งหยุดปล่อยคลื่น! แต่หยุดพลังปะทุ “น้องหญิง” ไม่ได้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http://i.ytimg.com/vi/RmQh47eIiV0/mqdefault.jpg)
제이슨은 백창기에게 죽지 않았습니다
진실의 방으로 헬멧 쓴채 처맞고 기절한게 제이슨 마지막 모습입니다.
창기에게 죽은 사람은 최유성입니다
그렇죠 ㅋㅋ
여기서 제이슨이 누구에요..?
@@user-ep2ik2lu5p 마동석한테 헬멧쓰고 진실의방 간애요
@@hide_on_bush 감사합이다
백창기 만으로도 이 영화는 볼가치 충분함
백창기세요?
장대표가 배경으로만 쓰이고 버려질줄 몰랐어요 좀더 악랄하고 비겁한 수를 쓸거같았는데 오른팔을 너무믿다가 장전도 안된총을받고 제발로 죽으러들어가다니...
너무 예상대로 허탈하게 죽어서 허무했음 그 많은돈으로 뭐한게 없네요
심지어 IT천재라는 배경을 두고도 고작 나온 건 지문으로 관리자 설정하는 것뿐.. 너무 아쉬운 캐릭터죠 ㅠ
차라리 해킹으로 사이버수사대와 일대다로 공방하는 모습 잠깐이라도 비춰줬으면 더 좋았을탠데
@@user-xv6yr6zf1z 진짜 이번 영화 러닝타임도 꽤 짧은데 그걸로 광수대에서 고전하는거 나왔으면 참..
액션씬은 진짜 감탄하면서 봤고 장이수의 복귀로 영화 보는 내내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어요 다들 꼭 보세요
나는 너무나재밌게봣음
저두요~^^
천만 갑니다~♡
저두용 ㅋㅋㅋ 시리즈중 제일 잼남요
시리즈물이 얼마나 없으면 재탕한다고 난리네 분노의 질주 나올때마다 욕하고 있겠네
재미있었어요 개봉첫날봤는데
김무열^^역시나 ^^
장이수 넘 귀여우심
백창기는 훈련잘된 빌런 그역할에 충실했다고봅니다.. 각 시리즈 빌런의 역할이 중요하고 그덕분에 인기가 많았는데요 1편 장첸은 날것그대로의 깡패로써의 빌런을 충실했고 2편 강해상은 발 빠르고 들짐승같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기앞에 방해물이있다면 치우고 자기길을 가겠다는 독고다이 빌런을 그렸죠.. 3편부터는 조금 빌런형태가 달라지는데 3,4편은 빌런 투톱체제와 비슷하게 가면서 3편에서는 일본에서 넘어온 야쿠자 사무라이 빌런과 경찰에서도 빌런이 탄생할수있다는걸 보여준게 3편이였고 정보를 지닌 빌런이였기에 장첸,강해상과는 다른 머리도 쓰고 싸움 좀 하는 빌런이 주성철이였고 몸크기로만보면 마석도에게 밀리진않았으나 마석도는 오래전부터 자기보다 몸집이 큰 상대에게도 쉽게이길정도로 몸집이 크다해서 마석도와 어떻게 해볼 상대가아니였기에 나름 머리써서 버티긴했으나 주성철은 오히려 야쿠자 사무라이 빌런보다 약한느낌도 줬죠.. 4 백창기는 2 강해상느낌이 나는 분위기이긴했으나 다른점이라면 강해상은 훈련받은 사람이 아니였기에 말그대로 독주하는 들짐승같은모습이였으나 백창기는 군 특수부대에서 훈련받아 훈련받은대로 사람을 어딜 공격하면 치명상이되고 죽는지를 알고싸워서 그부분만 노리는 나름 강한 빌런이기도했는데 문제는 3편 야쿠자 사무라이처럼 무기가 없다면 주성철느낌이 날수있다는게 보여준게 바로 비행기안에서 싸움이였다고봅니다..마지막에는 빵바르는걸 날카롭게해 싸웠고 마석도도 사람이기에 급소를 찔리면 죽을수있기에 만약 백창기가 2 강해상처럼 힘을 무식하게 키운캐릭터였다면 힘과 자신의 기술을 통해 마석도를 죽기직전까지 몰아부칠수있지않았을까 싶네요.. 4에서도 머리쓰는 빌런이나오는데 3에서는 주성철이 머리를 나름 썼다면 4에서는 장동철이 머리를 나름 쓰긴하지만 주성철처럼 철저하게 사람을 속이며 이용하는게 부족한 느낌이였고 싸움을 잘못하는 캐릭터였기에 싸움으로가면 백프로 지겠다는 캐릭터의 느낌이라 결말이 훤히 보였네요 암튼 5에대한 떡밥없이 4가 끝이났는데 4는 3가 상영할때부터 이미 찍기시작했었는데 그래서 금방 4가나왔구요... 5는 4처럼 찍고있는상황이아니라 2~3년 걸릴수도있겠다는 생각도들고 5 배경이 점점 현대로 다가올꺼고 최근 알만한 뉴스소재로 들고 오지않을까하는 생각도듭니다~
액션에 집중했다더니 김무열 액션 보면서 캡아 윈토솔져 생각났음
유튜브에서 본 특수부대 검술을 확실히 잘 살린것같음
벌써 400만,,,😮😮😮
오 김카이 리뷰는 못참지
장이수형 FDA 마지막때 진심 ㄱ웃겼다 ㅋㅋ
오늘봤는데 너무기대해서 그런가 배우들도 1,2때가 가장임팩트있고 재밌었던거같음
이번에 범도4에서 장이수가 크게 한 몫 한것 같아요ㅋㅋㅋㅋ 8편까지 쭉 마형사가 못살게 굴어줬음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또~또~또~또!!! 갑툭튀로 와서는 못살게 구네!!!!
아몰랑~~동석이형 나오면 그냥 보는거야
다음편엔 장첸같은 좀 더 임팩트있는 빌런이 나오길.....
장첸만큼은 아니더라도 백창기도 충분히 매력있는 빌런 아니였나요??
그놈의 빌런 무새들 하여간 싸대기가 조나게 마려워요
조선족 보스라는 캐릭터 부터가 쉽사리 뛰어넘을 수 있는게 아님.. 그래서 용병이나 비리경찰이 상대적으로 임팩트가 없어보이는거고
123편 다 짜집기한거같은 느낌도 없지않아 있는데 긴장감 스릴감 장난아니긴함ㅎ
범도 4..산만했음..근뎁 킬링타임 영화로는 매우 훌륭함ㅋ
하기야 감독이 황야를 연출한 그 분인데!
감독의 촬영 및 편집능력이 영화의 퀄리티를 좌지우지함.
산만안함 ㅋ 니가 만들어바
@@castle_base7149니가 만들어봐는 ㅈㄴ 수준 낮아보인다
이번에 톰브라운 광고 받은거 아닌가?ㅋㅋㅋㅋㅋ
아저씨에 나오는 차태식 vs 백창기 나이프 씬은?!
액션 괜찮았고 극장에서 사람들 여러번 웃음 터질만큼 재밌었음. 개인적으로 2, 3 편보다 재밌었음
3편보다 호불호는 덜갈리고 괜찮게 재밌게 볼만한 영화
난 솔직히 이번 4편이 제일 재밌던데. 억지 웃음도 없었고 시리즈 물이니 비슷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건 당연한거라고 보는데.
재밌기만하더만
웬불만들이
그렇게많아
나중에 마석도가 소개팅에 성공해서 지킬게 생기고 약점이 잡히는 것도 재밌겠네요
분명히 내용은 범죄도시인데 해리포터가 자꾸 생각나요 ㅋㅋ 김카이는 해리포터지
비평들도 동감되긴 함.. 제일 안좋았던 선택이라면 이범수의 캐릭설정.,
그리고 너무1편의 오마쥬가 눈에 보임..큰 예시로 마지막 비행기 격투씬 시작전 주고받는 대사..(살짝 틀긴 했지만)
끝나고 비행기 망가진 거 직원이 반장 붙잡는거..1편에선 카메오로 마동석 애인분이 직원으로 나와서 화장실 부순거 반장 붙잡는 거..
너무 흥행해버린 공식을 안전하게 그대로 답습하는 느낌이라 재미있긴 하지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실망감이 좀 드네요..
다음은 1편처럼 관람등급 올리더라도 좀 다크하게 갔으면 좋겠다..
근데 1편 처럼 다크한거보다 지금 처럼 좀 더 가볍운게 대중적으론 이득임
장이수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봤네
장첸편 = 공포
강해상편 = 긴장
주성철편 = 개그
백창기편 = 절망
ㄹㅇ 정확함 이동휘는 진짜 스크린 나오지마라..
홉스 앤 쇼 처럼 5편 부터는 형사 투톱 체제로 가야 될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나쁜녀석들 의 박웅철 정태수 느낌처럼?
7~8이 나온다면 이제 은퇴를 하게되는 과정이 나오고 새로운 영웅이 나올가요? 아마도
권일용씨가 좀더 연기를 자연스레했으면 좋았겠..ㅠㅠ
범수말고.. 최귀화 보고싶다 ㅜㅜ
이동휘,권일용 왜 나왔는지 알수없고 초반 마동석이 범인을 잡아야햇던이유(억지신파) 삭제햇엇으면 ㄱㅊ앗다고봄
3보단 ㄱㅊ앗는데 2보단 ㄱㅊ앗냐 그건 ㄴㄴ 4다보고 명장면이 잇냐 생각해보면 딱히 3가 못만들어서 4가 괜찮아보이는거지 그냥저냥
결론 - 장이수떄문에봄
마지막에 시즌 빌런들 다 탈출해서 싸우는 그런 스토리 있으면 좋겠다
그럼 드라마 모범택시가 되어버림ㅋㅋ
범죄도시 1 마석도 = 초사이어인 1
범죄도시 2 마석도 = 초사이어인 2
범죄도시 3 마석도 = 초사이어인 3
범죄도시 4 마석도 = 초사이어인 4
범죄도시 5 마석도 = 초사이어인 갓
범죄도시 6 마석도 = 초사이어인 블루
범죄도시 7 마석도 = 무의식의극의
범죄도시 8 마석도 = 완전한 무의식의극의
4편이 개그분위기를 덜어내고 어두운 분위기를 강조한 다는게 공감이 안 되네요. 누가봐도 개그에 진지한게 4편이기도 한데 장이수만 보더라도..;
3편의 상황을 경계하고 답습하지 않는다는 것도 말도 안 되는게 3편과 4편은 거의 동시에 촬영을 하고 3편 개봉 이전에 4편 촬영을 끝냈는데 개봉하기도 전의 영화의 반응을 보고 답습하지 않을수가 있나요..;
태국파타야살인사건 모티브랑 해외 불법도박사건모티브네요
범죄도시4는 2015파타야 살인사건이 아니고 2018년불법온라인 도박조직사건인데요??..
아니에요 태국파타야살인사건 모티브에요
검은수염해적단
ㅋㅋㅋ 14년이 지났는데... 동안이네 ㅋㅋㅋ
범죄도시 모든 시리즈 범죄자들 중 백창기가 포스 젤 지렸음
포스는 강해상이 지려요
ㄹㅇ
난 진짜 재밌게봤음
스트레스 풀고 왔다.
범죄도시에 나왔던 범죄자들을 누가 전부 탈출시켜서 팀으로 만들어서 마석도에게 복수하고, 마석도는 강철중(설경구), 베테랑 팀 서도철(황정민), 극한직업 팀들 모여서 팀을 꾸리고. 진선규님은 1인 2역을 하면 웃길듯ㅋㅋㅋ
1시간30분짜리 톰브*운 광고 극장서 보고온 기분
뭐 여기 댓글부대임?ㅋㅋㅋㅋㅋ 재미만 있었구만 방구석 평론가들 3이 1 2 보다 별로였다 이런거 바이럴타가지고 영화 쓰레기다 이런소리하는게ㅋㅋㅋㅋ 요새 관람객 이만큼 모을수있는영화가 얼마나된다고 시리즈 이름값하고 재미있으니까 그만큼모으지 참 단점만 찾고 까내리면서 나는 평론가야 음음 하면서 합리화하는모습 참으로 역겹네 다들
재미라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건데 범죄도시 1 보고 팬된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자꾸 애새끼들마냥 개돼지 유머에 분위기 바꾸니까 실망스럽지 ㅋㅋㅋ 니평생 그냥 유치한 영화나 보고살아
아니 솔직히 1,2에 비하면 ㅈㄴ 떨어졌던건 사실이잖어 ㅋㅋㅋㅋㅋ
@@thiwiwqjq 장첸 강해상 연기 잘햇어요 벽사임
@@thiwiwqjq ㅈㄴ떨어지긴 뭘 떨어져 ㅋㅋㅋ 2보다 훨 재밌게 봤구만
범죄도시4 재밋었음 ㅋㅋㅋㅋㅋ
이동휘 배역이 가장 겉돌고 별로였음 그 배역에 차라리 오정세가 나왔으면 더 나았을꺼 같음
난 어울린다생각했는데
2-1-4-3 개인적인 범도 순위
가짜로 때리는것 너무 티나는것 아님? 에휴...
난 존나 쟈밌게봤는데 가볍게보기 굳
ㅎㅎㅎㅎ
엇? 그 부검의가 진선규배우 부인? ㅎㅎㅎ
이동휘 연기는 좋았는데 빌런이 .... 흠~ 역시 장첸만큼을 기대하기는 .. 형사들도 너무 그렇고~ 그냥 너무 재미없었음 ㅠ 장이수만 기억남음.
3편은 진짜 별로였는데, 4편은 2편보다 재미있게 봤네요.
다만 5편은 '장첸' 무리들과 같은 악역 캐릭터들에 조금 더 신경쓰면 좋겠어요.
나만 4 재미 없었냐? 댓글이 다 광고처럼 빨아주노
카지노 + 악인전
범죄도시 5 마동석님vs드웨인님 존슨님
그냥 범죄도시 ㅇㅇ;;
장이수 씬만 재밌음
범죄도시는 2까지 볼만함
두번을 봤는데 두번다 웃음 없이 조용했는데 무슨 웃음? ㅋ
아주 재탕을 얼마나 우려먹는거냐 덜
그럼보지마
어제 봤는데, 솔직히 그냥 액션으로 보는거지만, 이젠 돈주고 보는게 아깝다. 신세계 같은 르와르물의 서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캐릭터 아크가 있는것도 아니고 캐릭터별 플롯이 있는것도 아니고 보는 사람의 감정라인을 건드려 감동을 주는것도 아니고... 주인공은 정의라는 이름으로 때려 부수고 때리고, 메인 빌런은 악의 이름으로 때려부수고 죽이고... 그나마 1편의 장첸은 중국 조폭으로 잔인하기로 유명했고 중국에서 도망 왔었고 돌아가면 사형이라는 캐릭터 플롯이라도 있었고 왜 그렇게 잔인한지에대한 나름의 설명과 이유가 있었지만, (솔직히 장첸은 인상깊었음 우리나라 3대빌런,장경철(최민식), 장첸, 정익호( 한석규)중 한명으로 꼽힐만큼) 백창기는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짧은 언급만 있을 뿐 그냥 시작부터 죽이고 계속 죽이고...(그에게 캐릭터 아크나 서사적인 플롯은 없다. 물론 모든 등장인물이 그렇지만) 마석도에게 얻어맏고 잡히는 단순한 스토리...
1편에서의 장이수는 나름 갈등도 있고 아픔도있고 항상 당하기는 하지만 인간적이고 코믹해서 허세가득 웃기면서 짠한 그런 캐릭터였는데, 이번에는 과하게 웃길려는 어색한 캐릭이다. 장이수를 이렇게 병신을 만들다니... 그냥 헐리웃 영화 베드보이즈나 리쎌웨폰수준이다. 쉽게말해 헐리웃 액션 코믹 형사물의 한국판이다. 서스펜스나 서프라이즈 같은 극적 요소도 없고... 솔직히 1편은 중국 공안분장을 하고 진선규를 속여 풀어주고 진선규가 장첸에게 가서 이를 이야기하는 과정에서의 서스펜스도 있었고, 인물간 갈등도 다양하고 좋았었지만 이번에는 그런게 없다. 백창기는 인물간 갈등이 아니라 걍 맘에 안들면 죽이면 끝이다. 저 예산으로 클리셰한 시리즈물 제작하는건 이제 그만두지... 재미 없네.. 1편이 그나마 캐릭터들이 강렬해서 그 잔상때문에 후속편들을 봤는데... 이젠 재미없어 못보겠다... 이건 영화라기 보다는 그냥 액션 오락물이다..
보지망
백창기에 대한 서사나 스토리가 너무 부족했다고 봄 그게 좀 아쉽다.
느그들이 영화찍어봐 저정도도 못가면서 꼬우면 느그들이찍어서 영화 개봉 처 하세요
3편까지 극장가서 봤는데 4편은 극장 안갈거임 뻔한스토리 ,뻔한 액션,뻔한 웃음코드..이번엔 또 빈집털이로 천만갈거 같던데(무려 경쟁작이 힘 다빠진 파묘ㄷ)
그렇게 재미있으면 파묘, 기생충처럼 해외로 수출 좀 해봐라. 공무원 복지카드로 영화보게 해줘서 방구석 여포 놀이 하는 것 아니겠지요?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감수 받은거 맞아? 뭔 긴급체포인데 영장이 발부 됐다고 하지를 않나 신원 다 나왔는데 살인범이 당당하게 공항에서 수속을 밟고 비행기를 타지않나 또 그걸 막을 방법이 그냥 빨리 쫓아가서 비행기 뜨기전에 막는 방법뿐이 없다고 하고 막상 도착하니 비행기 세워둘 시간이 5분 밖에 없어서 5분안에 때려눕혀야 한다고 하던가 아무리 영화라도 너무 작위적이라 지금 뭐 하는거지? 란 생각만 들더만
ㄹㅇ 쓰레기 식상한 영화
이동휘 배역이 안어울림 ,,,, 카지노가 너무 각인되서 이미지도 비슷하고;; 이범수도 이범수말고 전일만반장!!
맞습니다~ 이범수만 바꿨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