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당시의 수술 중에 유명한 레전드 수술이 있는데 그 이유는 자그마치 사망률이 300%였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의사가 다리를 절단하다가 환자의 몸부림으로 환자의 다리가 잘못 잘려 환자가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 그리고 그 과정 중 조수가 의료 도구에 찔려 감염으로 사망, 그리고 그 수술을 직관하던 관중 중 한 명이 심장마비로 사망하여 총 한 수술에 3명의 사망자가 나온 레전드 수술이 되었다.
7:22 실제로 코카인은 국소마취 효과가 있습니다. 이 성질만 유지하고 중독성을 뺀 약이 프로카인, 여기서 더 개량한 것이 리도카인으로, 지금 치과 치료할 때 사용하는 마취약은 거의 리도카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엄밀히 말해 지금도 코카인 개량 형태를 쓰고 있는 거죠 :)
(아래 정보는 의학 채널에서 나온 영상과 제가 아는 지식을 섞음) 칼이 저런 이유는 영상 나온 대로 의사가 살 대고 자르기 쉽게 만들어서인데 일반 칼이면 바깥 부분이 날이겠지만 저 칼은 바깥 곡선 부분이 날이 아님 안쪽 곡선 부분이 날임 안쪽을 다리나 팔에 대고 뼈를 기준으로 빙 둘러 자르기 위함 적출기는 지금도 일반적으로 쓰는 풀메탈자켓탄에 납이 들어가지만 당시에는 진짜 통 납 그 자체를 썼기 때문에 더 위험했음. 어중간하게 조각 남겨서 ㅈ되느니 그냥 살점 채로 뜯어내는게 오히려 장기적으로 더 나았음 물론 온갖 병균과 비위생적인 야전 환경에서 살아 남는다면 치질 제거는 의외로 실로 묶어서 피를 멎게 한 후에 저런 날카로운 것으로 확 잘라냈음 생각보다 과학적으로 치료함 물론 과정은 순탄치 않음
(이것도 그 의학 채널에서 본 것) 추가로 코카인도 마취 성분이 있다고. 지금 치과에서 쓰는 마취제도 코카인에서 추출한 마취 물질이라 함 코카인 확인할 때 코로 마시는게 아닌 맛을 보는 이유가 맛을 보면 몸에 흡수되는 양은 적은 대신 마취 효과 때문에 얼얼해져서 그거 확인하려고 한거라 함
4:42 이 살찢는 칼은 생각보다 환자 친화적으로(?) 디자인 된겁니다. 절단술에 사용했는데 빨리 도려내서 환자가 고통을 덜받게 하기 위해 곡선형태로 만들어졌죠 5:33 생각보다 최근까지 복부는 건들면 안되는 부분이였어요. 다른 부위는 그나마 괜찮지만 복부는 까는순간 사망이 확정돼서 오히려 저걸로 통째로 도려내는게 사망률이 적었습니다. 5:53 저게 진짜 치질치료기인지는 불확실 6:13 이거는 두통 치료용이에요. 몇몇 질병에 의해 뇌압이 올라가면 두통이 오는데 옛날엔 그딴걸 몰라서 머리 아프다면 우선 까고 봤습니다. 가끔 몇명은 상태가 호전된다는데...
중세의사 : 병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존재한다
장의사냐고
장의사 ㅋㅋㅋㅋ
병의 근원을 제거하는 그런 마인드인건가..?
병의 근원은.... 숙주를 죽인다
SCP049ㄷㄷㄷㄷㄷ
의사 : 자, 아플 테니까 비명을 지르세요~
환자 : 혹시 비명 지르면 멈춰주시나요?
의사 : ? 아뇨? 님이 비명을 질러야 살아있다는 걸 알죠.
그러고 난뒤 환자의 비명은 들리지 않았다
ㅋㅋㄱㅋㅋㄱㅋㅋㄱㄱㅋ
비명지르는게 디폴트였노..
병걸린 사람들이 없는이유
그날밤은 고요했다.
바로 비밀기지 발설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ㄹㅇ고문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
저 당시 안과수술도 레전드 ㅋㅋㅋㅋㅋ
중세 당시의 수술 중에 유명한 레전드 수술이 있는데 그 이유는 자그마치 사망률이 300%였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의사가 다리를 절단하다가 환자의 몸부림으로 환자의 다리가 잘못 잘려 환자가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 그리고 그 과정 중 조수가 의료 도구에 찔려 감염으로 사망, 그리고 그 수술을 직관하던 관중 중 한 명이 심장마비로 사망하여 총 한 수술에 3명의 사망자가 나온 레전드 수술이 되었다.
광역딜이야 뭐야ㅋㅋㅋㅋㅋㅋ
이건 뭐야 ㅋㅋㅋㅋㅋ
그 양반 중세도 아니고 19세기때 양반임ㅋㅋㅋㅋㅋㅋㄴ
@@선하이-i4m ?? 어 뭐야 증세가 아니었어요? 그럼 의사놈 꽤 병신인데
리스턴 박사님... 그립... 진 않습니다...
통키 아빠는 피구공에 맞고 뒤진 게 아니라 P90에 맞고 뒤졌다는 드립 진짜 ㄹㅈㄷ였는데 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벨기에 산 FN 피구공 ㅋ
배그 p90.. 미첬나 ㅋㅋㅋㅋ
ㅆ삨ㅋㅋㅋㅋㅋㅋ
피구 씹 ㅋㅋㅋㅋㅋ
깍깍 주시술...
파는 물건을 깎아줄 때까지 주시한다는 전설의 술법... 실제로 쓰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ㅋㅋ
어느 카게 몇대째가 창시했나요?
@@댓글전장팩트폭력여포뭔가 qt같고 위험한건 다 2대 호카게던데
일본어 할줄 알아서 통키 후속작 원문으로 봤는데 저거 ㄹㅇ 번역 맛도리로 잘한거다
7:09 에코 개웃기네ㅋㅋㅋㅋㅋ
7:22 실제로 코카인은 국소마취 효과가 있습니다. 이 성질만 유지하고 중독성을 뺀 약이 프로카인, 여기서 더 개량한 것이 리도카인으로, 지금 치과 치료할 때 사용하는 마취약은 거의 리도카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엄밀히 말해 지금도 코카인 개량 형태를 쓰고 있는 거죠 :)
이시대 외과 수술은 하나의 유흥거리여서 관람객도 있었다고
관우도 화타에게 팔이 아니라 치과수술을 받았다면 펑펑 울었을듯 ㅋㅋㅋㅋㅋ
울었을까요 꽥 했을까요
@@Vsjh3bd꽥
ㄹㅇㅋㅋ
5:12 사망률 25퍼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높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독도 마취도 안 하고 저정도 사망률이면 낮은걸수도ㅋㅋ
근데 수술때 사망률이 25%라는건
수술직후에 살아남는거입니다.
세균감염,파상풍으로 시간이 지난후 고통스럽게 죽었으니...
중세때 생각하면 낮은거
사실 그 반대로 사망률이 75%였다고 함
중세 그시대는
강해서 살아남았기보다는
살아남았기 때문에 강한 것
저 때 살아남은 사람들의 후손들이라 세계 정복을 한건가?ㅋㅋㅋㅋㅋ
한 500년 뒤 미래에도 현대의술을 보면서 기겁할지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배를.. 갈랐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럴것도 같은게 요즘 비절개 치료들 보면 암도 그냥 비절개 치료하니까 그때가면 배갈랐다는게 충격일수도 있을듯
비슷하게 인공육 (콩고기 아니라 단백질 지방 배합해 만드는 고기)이 상용화될 미래에는 그래도 동물의 고기를 먹어야지! 하는 의견과 어떻게 죽은 동물의 사체를 먹어? 하는 의견의 대립이 있을거라는데..
@@박주원-k4s 완전히 '비절개'라고 하기는 어렵겠지만...
배에
구멍 2~3군데를
뚫은 뒤...
복강경을
집어넣어서...
절제할 부위만
제거한 뒤...
제거된 종양이나
살점들은
빨아들이고...
복강경을
도로 잡아뺀 뒤...
구멍들을
봉합하는 방식이라...
절개 부위가
과거보다는
크지 않습니다.
@@MahalalelLeeDokyun 아니 이렇게 쓰니까 서서히 조여오는 것 같잖아 ㅋㅋㅋㅋㅋ
심지어 저 도구 사용하던때에는 위생관념도 떨어져서 방금전에 수술에 사용했던 도구를 다음사람에게 사용해 감염으로 죽는이가 50%가 넘었다...
침고로 중세시대에는 위생따위는 없었고 의사들도 미용사겸 의사였기때문에 수술기구에 살점과 피딱지가 매우 많이 묻어있었다....
그리고 수술 후 사망 원인은 대부분 패혈증ㅋㅋㅋㅋ
그 때 칼에 살점이 많이 붙어있으면 경력이 오래 된거라고 하던데 ㅋㅋㅋㅋ
@@영화리뷰하는필름텔러피와살점이 많이있을수록 의사본인에대한 경력이많다는 자부심으로 자랑하고다녔음....
먼미래에는
현제 암환자들 항암제로 치료햇다고 기겁하겠죠
그리고 그 수술을 야외 광장에서 군중들이 모여서 구경하는 가운데서 했다...
문도박사가 명의가 된 이유
진짜 중세 수술이 저렇게 잔인해서 한 의사 아들이 너무 끔찍해서 만든게 마취제였다고함ㄷㄷ
정보) 1970년대 고혈압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 고혈압 치료법은 팔을 째서 피를 가득 빼는게 치료법이었다..
현재 : 환자분, 아프시면 왼손 드세요~
중세 : 환자분, 아프셔도 참으세요~
근데 결국에는 참아야하네
커뮤니티를 이렇게 맛있게 둘러보는 사람이 있을까 ㅋㅋㅋ진짜 재밌네
지금은 치과 의사쌤들을 악마라고 표현하며 눈물을 흘리지만
중세는 진짜 악마를 보고 피눈물을 흘리지 않았을까
4명 중 1명이 죽은게 아니라 4명 중 1명이 산거라고 낙준쌤이 정정해주셧었지요
그럼 생각보다 더 많이 죽은거잖아ㅋㅋㄱㅋㅋㅋㅋㅋ
25퍼센트의 생존률..
시발 그정도면 걍 자연치료하게 두는게 더 생존률 높았겠다ㅋㅋㅋㅋ
@@eeeThree3이게 맞는게 처음 나온 칼이 웃긴게 자기 경력을 표현한다면고 칼을 안 닦아서 칼에 굳은 피, 털 등등 굉장히 더러웠음 그래서 절단 잘 해도 감염으로 엄청 죽었음 ㅋㅋㅋㅋ 진짜 살아난 사람은 걍 인자강이라 살아남은 것
저게 진짜 중세시대의 리퍼 닥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코카인 넣는 것 보고 띠용?! 할 수 있는데 당시 그 덕분에 의학술이 뻥 튀기 됐다 합니다
극소부위 마취의 시초 같은 느낌 이에요
근데 의학 채널에서 중세 수술 도구 다룬 영상 보면 이유가 다 있던...
그래도 환자 생각해서 최대한 고통 줄이려고 진화된 형태가 저것들이던
(아래 정보는 의학 채널에서 나온 영상과 제가 아는 지식을 섞음)
칼이 저런 이유는 영상 나온 대로 의사가 살 대고 자르기 쉽게 만들어서인데
일반 칼이면 바깥 부분이 날이겠지만 저 칼은 바깥 곡선 부분이 날이 아님
안쪽 곡선 부분이 날임
안쪽을 다리나 팔에 대고 뼈를 기준으로 빙 둘러 자르기 위함
적출기는 지금도 일반적으로 쓰는 풀메탈자켓탄에 납이 들어가지만
당시에는 진짜 통 납 그 자체를 썼기 때문에 더 위험했음.
어중간하게 조각 남겨서 ㅈ되느니 그냥 살점 채로 뜯어내는게 오히려 장기적으로 더 나았음
물론 온갖 병균과 비위생적인 야전 환경에서 살아 남는다면
치질 제거는 의외로 실로 묶어서 피를 멎게 한 후에 저런 날카로운 것으로 확 잘라냈음 생각보다 과학적으로 치료함
물론 과정은 순탄치 않음
(이것도 그 의학 채널에서 본 것)
추가로 코카인도 마취 성분이 있다고. 지금 치과에서 쓰는 마취제도 코카인에서 추출한 마취 물질이라 함
코카인 확인할 때 코로 마시는게 아닌 맛을 보는 이유가 맛을 보면 몸에 흡수되는 양은 적은 대신 마취 효과 때문에 얼얼해져서 그거 확인하려고 한거라 함
참고로 저거 중세도 아니고 근대임ㅋㅋㅋㅋ
검은 머리 영국 의사를 읽고 제가 지금 태어나 무한한 감사를 느낍니다…
요즘은 수술 전에 금주하라고 하지만 저때는 수술실에 의사가 독주 2병을 들고 들어왔다고 함.
하나는 환자거. 하나는 자기거..................
이 영상을 보고 세상에 감사함을 느끼며 통증이 있는 볼을 부여잡고 허겁지겁 치과로 달려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죽어도 상관없을 정도로 아플 때 가는 건가 너무 무섭다 우리가 전생이 있어도 기억 못하는 이유가 저런 것 때문일지도..
6:54 실제로 중세시대때 치과에서 쓰이던 도구들이 원래는 고문 할때 쓰던 도구를 썻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니... ㅋㅋㅋㅋㅋ
8:23 ㄷㄷㄷㄷ
의사가 편히 자를 수 있어서는 아니고...그냥 뼈가 원통이니깐 환자들이 좀 덜 아프라고 빨리 끝내려고 저런 모양인데....솔직히 죽음의 공포는 맞는 듯....
정말로정말로 이 시대에 태어난게 감사해진다
과거 서양 의학은 일단 이상하다 싶으면 절단부터 하는게 기본이라서...
물론 저걸 몇백년간 하니까 외과시술은 ㅈㄴ 발전하긴 함
미래의 사람들은 지금의 의료 기계를 보고 경악하지 않을까ㅋㅋㅋㅋㅋ
아니 몸에 바늘을 꼽아?? ㅋㅋㅋㅋ
진짜 레알 현대에 태어난게 다행이다...
닥터프렌즈에 나왔는데 수술 실패율이 25%가 아니라 생존율이 25%라고 합니다.
강한 자만 살아남는 중세 수술...
새삼스럽지만 21세기에 태어난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됨... 현대의학 만세
숏킹은 못참지ㅋㅋㅋㅋㅋ
놀랍게도 저런 도구로 하는 치료 일 지라도.
냅두는 것 보다는 덜 아팟답니다.
현대 의료 : 살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품게해줌
중세 의료 : 내가 병으로 죽는게 아니라 치료하다가 세상을 하직할 수 있다는걸 온 몸으로 실감하게해줌
시발 전쟁나면 의무병이 제일 쎄겠다ㅋㅋㅋㅋ
진짜 현 시대에 태어난 것도 엄청난 행운인듯 ㅋㅋㅋㅋㅋ
그때도 존재했는데 몇번이나죽어서 기억잃고 환생했을지
더 충격적인건
치료받은사람들중의 60%이상은 사망했는데
30%는 치료고통을못이겨 쇼크사
20%는 치료후 세균감염으로인해 합병증으로 사망
10%는 애초에 병원치료가무서워서 그냥 살자해버림
10%는 의사실수로 인생gg쳤고
치료받고 겨우 3~40%만이 살수있었음
지금 시대에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세 사망률 300% 수술썰이 진짜 웃겼는데 다리뼈 2분30초만에 자르는 잘나가는 의사가 다리절단 수술하는데 실수로 조수 손가락까지 같이 자르고 당황해서 뒤에 구경꾼 옷도 잘라서 구경꾼은 심장마비로 죽고 조수랑 환자는 상처 감염돼서 죽었다는ㅋㅋ
ㄷㅌㄷㅌㄷㅌ프렌~ㅈ
이거 보고 중세세대쯤으로 가는 이세계물들 보면 감회가 새로울것 같네..
난 21세기 대한민국에 살고 있어서 진짜 ㅈㄴ 다행이야...
중세시대에는 자신이 숙련된 의사임을 증명하기 위해
수술 후 지저분해진 도구를 깨끗히 청소하지 않았다고 한다
괜히 흑사병으로 뒤져가는게 아니였구나
더 핵심적으로 그 당시 그 지역물이 석회질인데다가 유다교 율법에 대해 너무 반대하다보니깐 아예 씻지를 안아서 흑사병이 벌어진거라 합니다.
4:42 이 살찢는 칼은 생각보다 환자 친화적으로(?) 디자인 된겁니다. 절단술에 사용했는데 빨리 도려내서 환자가 고통을 덜받게 하기 위해 곡선형태로 만들어졌죠
5:33 생각보다 최근까지 복부는 건들면 안되는 부분이였어요. 다른 부위는 그나마 괜찮지만 복부는 까는순간 사망이 확정돼서 오히려 저걸로 통째로 도려내는게 사망률이 적었습니다.
5:53 저게 진짜 치질치료기인지는 불확실
6:13 이거는 두통 치료용이에요. 몇몇 질병에 의해 뇌압이 올라가면 두통이 오는데 옛날엔 그딴걸 몰라서 머리 아프다면 우선 까고 봤습니다. 가끔 몇명은 상태가 호전된다는데...
가끔ㅋㅋㅋㅋㅋㅋ
아픈채로 사는게 더 오래 사니까 옛날사람들이 그렇게 강인했구나
지금 정형외과 수술도구도 망치나 톱 같은걸 사용하는거로 알고있음ㅋㅋㅋㅋㅋㅋ
전기의 발명과 각종 도구의 발명한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7:24 마(약에)취(하다)
맘마미아... 현대시대의 치과가 천국같은 곳인거 같아요 어우...
중세시대에 안태어나서 정말다행이네요
통키는 이름에서 어지러웠고 중세도구는 도구에서 정신을 잃었다 ㅋㅋㅋ
한 의사양반의 유튜브를 참고하자면.. 저건 중세가 아니라 19세기 근대에 쓰이던 수술도구들이며 4명중 1명꼴로 사망이 아니라 4명중 1명만이 생존했다고 하네요...
8:55 자~성불하세요~
의사 선생님 그 끌로 제 이빨을 좀 깍깍 주시술 있으신가요?
2:55 고죠 무량공처를 당해버린
7:03 아 갑자기 양치하고 싶어진다
중세에 의사들 전쟁터 나가면 델타포스 아니냐 저거 들고 나가면 갈아 버릴꺼 같은데 ㄷㄷ
공구 파트에서 끝까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걸 영상이 끝나고서야 알았다
저때 명의들은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 날뻔이 아니라 수술 하든 말든 그냥 큰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중세시대에서 상처에 감염이라도 되면... 사는 방법은 환부를 도려내는 것 뿐입니다.
정보) 코카인을 정제한 것이 리도카인으로 현재까지도 마취제로 사용중이다
4:28 어우 내용이 고통이야
과거 수술장면 ㄹㅇ 공포네
중세시대때 고문하려면 병원을 보내야했나 ㅋㅋㅋㅋㅋ
ㄹㅇ 저거보니까 아이언메이든이 별로 안무서워보임 ㅋㅋㅋㅋㅋ
현시대에 살고 있는게 감사해지네 ㄷㄷㄷㄷ
5:51 박물관에서 저렇게 생긴 칼 본적 있는데 고래잡는 용도였음...
놀랍게도 의술은 발전한지 얼마 안됐다.
의사들에게 감사해라.
전설의 치사율 300%수술을 하던 시대...
손발이 저리면서 근질근질거리고 힘이 안들어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수술하다 고문기계가 생긴게 아닐까?
5:43 깜짜ㄱ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0 이거 브금 슈퍼마리오 원더 같아요
오히려 실패하면 고통이 사라짐ㅋㅋㅋㅋ
(차라리 빨리죽이면 다행이지...)
환골탈태 진짜 발음도 비슷해서 진짜가 뭐였는지 나도 헷갈리네 ㅋㅋㅋㅋ
이거야말로 물리치료사...
부모님 감사합니다 현재의 태어나게 해줘서 진짜 부모님 감사합니다
존나 따끔하실게요~
똘킹님 약간 목소리 혜안님 느낌있당~
2:16 저의 어머니 성함이 (?)선희 신데...
8:22 껌칼아닌가욬ㅋㅋ
어우 죄송합니다 보는데 너무 아파 보여서 다 못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7:26
마(취)약
7:16 낭만이 뒤지는게 아니라 환자가 뒤질 것 같은데...
자연스레 과학에게 감사인사를..
5:34 배보다 배꼽
없던 비밀기지 위치도 불어버리는 중세 병원
다음 생엔 아프지 않게 태어나거라..
현재 더 작아지고 섬세하게 변했지만 별 차이 없음
치과에서 아직 망치 사용함
6:33 이건 병원이 아니라 그냥 사형 집행장 아님?
무슨 의료 도구가 대장간에서 쓸 것 처럼 생겼냐 ㅋㅋ
형 존나 사랑해
2250년: 밀레니엄시대는 암을 치료할려고 배를 갈랐데요 ㄷㄷ
저러면 병이 말끔하게 나아도 미쳐서 제대로 못살듯 물론 그전에 죽겠지만
치질제거기는 치질이 아니라 환자룰제거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