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NJoy Studio] Christina Perri (크리스티나 페리) - A Thousand Years (앞으로 천년 더 사랑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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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ส.ค. 2022
  • #Soundnjoy #MIJ #김유신
    VIOLIN | Ju Hyun Kim 김주현
    CELLO | Olivia Kim 김 올리비아
    PIANO | You Shin Kim 김유신
    Filming | MIJ, / @kingdomviewmedia
    Arranged | You Shin Kim 김유신, www.pleromaproduc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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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dbseo3
    @dbseo3 ปีที่แล้ว

    영상과 연주 모두 훌륭합니다. 1000년동안.

  • @adfontes4006
    @adfontes400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쁜 음악을 들으면서,
    편하게 일인칭 문체로 써도 될런지요.
    ------------
    천년이란 단어가 예뻤다.
    아마도 千年..이란 의미이겠지.
    그래...千年이라 읽고서는
    泉演(천연)...이라 읽어 본다.
    샘이란 의미의 泉,
    멀리 흐른다는 의미인 演,,,,,
    사랑스런 세 연주자의 하모니가,
    맑은 샘물이 흐르는 소리와 같아서였지.
    바이올린의 선율은 늘 가벼웁게 스치우며,
    피아노의 소리는 마치 물방울처럼 괘적을 그리고,
    첼로의 소리는 멀리 불어오는 바람결 같아...
    예뻤다.
    흑백의 서정이 좋았어.
    무어랄까? 無語의 음률에 마음 편안해 진다.
    음악은 그리 흐르는데,
    음악의 그리움이 느껴진다.
    사람의 마음이라 말한다면,
    사람의 마음을 그리 그리움이라 읽어 본다.
    天緣(천연)이라 읽어본다.
    A Thousand Years ...........
    千年(천년)이라는 긴 시간이,
    음악 속에선 天緣(천연)을 품었으면
    좋겠단 생각.....
    바이올린 소리가 수줍게 들리는 건,
    나만의 느낌일까...
    흑백의 무채색에 어쩌면 그녀의 선율이
    더 한층 잔잔하며 잠잠하게 내려앉음을 느낀다.
    ----------------------
    무채색의 영상 속에 흐르는
    예쁜 연주를 들으며,
    떠오른 생각을 무심코 적어 보았습니다.
    살며시 흩어지는 편안한 선율이 참 곱네요.
    예쁜 연주,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