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skyrim advard 치니까 뜨는데 advard가 쓴 fisherman's journal 2를 번역기에 돌려보면 대충 "괜찮은 물고기를 잡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남쪽 멀리 일리 날타 호수를 향해 가야겠다 하지만 그곳 사람들은 그 호수가 저주 받았다고 한다. 어느날 제국의 요새 전체가 물에 가라앉았다 그 이후 귀신이 나온다고 하고 호수 근처로 간 사람들은 돌아오지 못했다. 얼마를 주던지 간에 사람들이 나를 그곳으로 인도하도록 설득할 수 없었다. 신은 나를 보호한다. 그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라고 나오네요 fisherman's jornal은 보트에서 서쪽으로 가면 캠프가 하나 나오는데 그곳에 있는 상자에 있습니다
@@Kimnakji_ 깜박하고 안적은게 있는데, 스칸디나비아의 야를은 나중에 공작에 대응하는 직위가 됨 브리튼의 얼은 백작이 되고. 작위 분류는 엄청나게 복잡한게, 유럽 국가마다 같은 이름의 작위라도 지위 차이가 있거나, 위상이 어마무시하게 차이나는 경우가 생김.. 그래서 현지인들도 머리 싸매는 내용인데 이걸 우리나라에는 또 생소한 중국식 공후백자남 식 일본애들이 막 번역해서 지들 귀족 등급을 나눠논걸 접하니 더더욱 미궁으로 빠지는것.. 예를 들어 게르만 계열에서 두는 변경백작은 실제로 대접은 백작보다 높고, 후작에 상당하는 권한을 가짐.. 여튼 쓰면서도 햇갈리네
그렇다고 스툰과 리프튼의 영주만 보고 스톰클락편 들기엔 스톰클락쪽 영주들이 너무 노답에 울프릭 본인도 노답이라 언제나 제국을 위해 검을 듭니다. 둘 뿐인 아웃풋이지만 한쪽은 의심병이 좀있는 노인이고, 또 한쪽은 그냥 대책없이 선한일만 찾는 호구스타일.. 그건 그렇고, 장군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정착지가 있습니다. 여기, 지도에 표시해두겠습니다.
제국을 적대하다 좌천되고 목이라도 붙이고 가장 믿을만한 사람을 지키기위해 한 연기가 아닐까....싶네요. 제국에서도 저 늙은이 드디어 노망났군 하면서 손댈 생각도 안했을듯.
편지 훔쳐오는건 750골드 줘놓고 뱀파이어
죽이고오는건 200골드밖에 안주네...
2077의 미래라는 실드처럼 미쳤다면 다 가능한 만능 실드
스카이림 많이 올려주세요.. 스카이림 안나오니까 맘 한켠이 외로웠어요..
그냥 아무 내용 없이 모든 네임드 NPC 참수 모음집같은거나 아니면 이름 있는 NPC들 목 따는거 모아놓은 영상 올리셔도 재밌게 볼테니까요..
그가 이사람을...
근데 전자랑 후자ㅇ랑 차이가 뭐임? ㅋㅋ
네임드 NPC 참수장면 전부 모으면 영상에 내용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1시간은 채울것 같은데
@@최창규-r9o 에이, 어디의 모씨는 영상 하나를 위해 6개월을 바쳤는걸...
스림 안올라와서 구독 취소했다가 좀 올리니까 다시 박을까 생각중
간만의 스카이림이다.
매우 안좋은 시기에 고향에왔구만 그래도 고향땅에 묻히니...
대체 이게 얼마만의 스카이림이야! 영상 5번 보기로 내가 혼좀 나야겠구만!
푸스~로다 !
형 구독함 ㅇㅇ
스카이림 더 해주세요 ㅠㅠㅠ
스카이림이 갓겜이 확실한게 딴겜하다가 지려서 모드오지게 깔고 하면 씹꿀잼 또 복귀해도 개꿀잼
뭘 또 지려요
현존하는 최고의 모드플랫폼
@@1mEconomykr 마크는 팔아먹음?
@@정서빈-k2g 그래픽의 한계?
리버우드만 봐도 존나 질리는데 ㅈㄹ
걍 별 생각 없이해서 몰랐는데 이런 디테일이 있었네
이하응이 대원군 되기전에 저렇게 코스프레했다지
아무생각 없이 선택 했는대 이 친구가 다시 야를이 돼긴 했는대 스카이림 세계관에도 이런 성군도 있었네요 정상적인 사람을 봤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은 확실히 재밌었다
뭔가 미친척 해서 화를 피하는 클리셰는 현실에도 작품에도 많이 등장하는 거 같음
오래된 기억인데.. 북쪽 빙하 쪽에서 advar라는 이름의 해골시체봤었는데.. 혹시 아시나요? 그때 당시 검색해봐도 뭐 뜨는게 없었거든요... 아직까지 해골이름도 기억할 정도로 궁금하네요
구글에 skyrim advard 치니까 뜨는데 advard가 쓴 fisherman's journal 2를 번역기에 돌려보면 대충
"괜찮은 물고기를 잡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남쪽 멀리 일리 날타 호수를 향해 가야겠다 하지만 그곳 사람들은 그 호수가 저주 받았다고 한다. 어느날 제국의 요새 전체가 물에 가라앉았다 그 이후 귀신이 나온다고 하고 호수 근처로 간 사람들은 돌아오지 못했다. 얼마를 주던지 간에 사람들이 나를 그곳으로 인도하도록 설득할 수 없었다. 신은 나를 보호한다. 그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라고 나오네요
fisherman's jornal은 보트에서 서쪽으로 가면 캠프가 하나 나오는데 그곳에 있는 상자에 있습니다
스카이림 꽤 오래했는데도 이건 몰랐네
퀘스트는 거의 안하고 내맘대로 플레이하고 있지만, 그래도 스카이림 스토리는 언제나 심오하고 흥미로운듯
아니 그나저나 1:30 즈음에 뒤에 빗자루가 요동치는거 너무 신경 쓰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스카이림의 흥선대원군 ㄷㄷ
아주 귀한 영상이네여 감자함다
형 컨텐츠 떨어지면 모드깔고 해보자
남 항복시켜서 보쌈해갈수 있는 모드도 있는데 뭔가 떠오르지 않아?
팔크리스는 관심없어서 전혀 몰랐는데... 간만에 스카이림에 복귀할까.ㄷㄷ
스카이림은 중세시대를 간접체험하는 기분이라니깐
궁금한게 있는데요. 팔크리스른 스톰클락에 주고 제국군으로 진행하면 저할아부지 다시 내려가나요? 그럼 다시 미친척함?
스카이림 하시길 기다렸습니다
요번꺼 재밌닼ㅋㄱㅋ
겜무형 나 겜무형 스카이림 보다가 항상 잠드는데 스카이림만 싹모아서 재생목록 만들어주면 안돼?? ㅠㅠ
스카이림좀 올리십쇼 사람 죽이는거 보게좀...
게임은 해보진 않았지만
분명 나짐은 짜증나게 하는놈임은 알겠습니다
최측근이 여전히 가까운지 의심받지 않도록 일부러 ㄷㄷ
무조건 복귀한다는 생각으로 주변인들 똑바로하나 점검한거임??
아 그렇네
1. 자기가 돌아올 때를 대비한 후보검증절차
2. 의심하는 척 사이가 안좋은 척 해서 자기 사람 보호
뭐가 됬든 정말 치밀한 캐릭터네요
그 화를 부르는 사람이 형 아니야?
영화 컨스피러시 생각나네요
10년 지낫는데 왜 다음시즌이 안나오냐!!
오우, 오랜만에 돌아오셨군요!!
갓게임은 갓게임이었네
나짐은 진짜 매번 처맞네ㅋㅋㅋㅋㅋ
난또 빵을 먹고있는게 연기일까 아니면 진짜 먹는것처럼 표현한걸까 라는건줄알았는데 통치내용이었잖아?ㄴㅇㄱ
야를은 Jarl인데 영어로 하면 백작인 Earl 하고 대응하는 직위임. 중세 초기의 야를들은 지역 유력자이자 실권자이고 독립된 세력을 거느렸음.
얼과 야를은 별개의 단어입니다아아아아....는 "대응한다"고 적으셨근.
@@Kimnakji_ 깜박하고 안적은게 있는데, 스칸디나비아의 야를은 나중에 공작에 대응하는 직위가 됨
브리튼의 얼은 백작이 되고. 작위 분류는 엄청나게 복잡한게, 유럽 국가마다 같은 이름의 작위라도 지위 차이가 있거나, 위상이 어마무시하게 차이나는 경우가 생김..
그래서 현지인들도 머리 싸매는 내용인데
이걸 우리나라에는 또 생소한 중국식 공후백자남 식 일본애들이 막 번역해서 지들 귀족 등급을 나눠논걸 접하니 더더욱 미궁으로 빠지는것..
예를 들어 게르만 계열에서 두는 변경백작은
실제로 대접은 백작보다 높고, 후작에 상당하는 권한을 가짐.. 여튼 쓰면서도 햇갈리네
@@holyhandgrenadeofantioch422 북유럽권의 문화를 서유럽권에 빗대어 해석하려다보니 생기는 오해인 듯 하군요.
@@holyhandgrenadeofantioch422 오호라, 그게 바로 변경백과 백작의 차이였군요.
드뎌 올라왔다 만세~!! ㅠㅠ
왠일로 마지막에 대학살을 안하지??
겜무는 스카이림이 딱이야
가슴이 웅장해지는 스카이림
포크리스ㅋㅋ
포크 읎어요!
와 영감님 대단하시다
봤으면 따봉좀 눌러줘봐라
그래야 겜무가 기분좋게 약을 할꺼 아니야
아 나짐. 날으는 바나나로 있을때만 빛나는친구여, 오래간만에보니 반갑구만
화이트런 경비병이 일케 반가운건 또 첨이네...
뭔가 흥선대원군같네요
10:04 그냥 대머리거나
주변인까지 싹다 바뀌는게 소름이네; 그림을 얼마나 크게 그린거야;;
7:20 ㅋㅋㅋㅋㅋㅋ진행에 도움되는 대사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스토어에 평정 2.6점짜리 모바일 엘더스크롤 있는데 해보실?ㅋㅋㅋㅋㅋ
겜무야 이제 데이즈건 넘어가자
스카이림 오랜만인 것 같다.
하지만 폴아웃의 정착민들은 겜무 장군님이 언제나 정착지에 도움을 주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냥 스톰클록판 발그루프네
궁금한게있는데 자막에 팔크리스가 포크리스라고 나옴? 예전부터 겜무의 스카이림자막 약간씩 달랐는데 어디서 받은 번역자막임?
DLC에 따라 갈리기도 하고, 버전별로 갈라지기도 하고, 한국어 패치 제작자에 따라 또 달라지고..
아직도 매지카 회복 "물약"과 매지카 회복 "포션"을 혼용하는 한국어 번역...
공식 번역이 없는 언어의 서러움이죠.
와 스카이림 ㅅㅅ
바람
흥선대원군
흥선대원군 느낌이 많이 나네
나도 그 느낌이 들었음
스카이림 정말 좋아
그렇게 스림 많이 했는데 이건 몰랐네
그렇다고 스툰과 리프튼의 영주만 보고 스톰클락편 들기엔 스톰클락쪽 영주들이 너무 노답에 울프릭 본인도 노답이라 언제나 제국을 위해 검을 듭니다.
둘 뿐인 아웃풋이지만 한쪽은 의심병이 좀있는 노인이고, 또 한쪽은 그냥 대책없이 선한일만 찾는 호구스타일..
그건 그렇고, 장군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정착지가 있습니다. 여기, 지도에 표시해두겠습니다.
살기위해서 연기를 한거로군요. 흥선대원군이 생각나네요.
6:12 지긋이....
영주들 정리영상은 생각 없으심?
스카이림인거 보고 지금 나온건가 ? 의심
제목이 뭔가 본거같은데 ? 의심
33분전 확인. 바로 시청
병맛 모드 리뷰를 해보는건 어떨까
그럼 회담을 통해 복권시킨뒤 제국편들어서 전쟁을 이기면 어찌되나요
그냥 별도 이벤트 없이 은퇴
너무 오랜만이고
잼세로 ㅋㅋ
"이모 폴아웃 하나 주세요."
스카이빌리언이나 엘더6 좀 빨리 나왔으면 ㅠ
스카이림 사랑스러운 모드지요
늙은 호랑이는 이빨이 빠진 것을 숨기기에 무서운 것이라는 말을 그대로 보여주는 양반이군요 그나저나 저 던전 최근에 심심해서 들어갔던 적이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연결된 던전이였다니...
저도 그냥 깨고 넘어간 던전인데 저렇게 연결된곳인진 처음 알았네...
크툰! 크툰! 크툰!
일단 죽여놓고 대화를 시도하는 나(쓰레)짐....
10:38 하녀가 눈이 좋네 주인을 위협하는 드래곤도 확인하고
개신기하네
0:26 여기서 흠칫 하셨다면 당신은 훌륭한 겜무의 시청자
인종차별주의자 울프릭 지지하는 스톰클록들은 소븐가드로 보내줘야!
덴기어나 스칼드나 비슷한 꼰-머들이고
시드기어나 덴기어 둘다 답없으니까
윈드헬름에다가 브룬울프 올려준거처럼 제국에서 인성 좋고 유능한 인재 보내야됨.. 팔크리스 상당한 요충지라.
제 주변부터 겁나 의심해서 역으로 안전하게 하는 술수였다니.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편지 훔치라길래 훔치니까 별내용 없어서 뭐지? 했는데 스토리가 있었구나
스카이림은 환영합니다~
흥선대원군 생각나네
K-번역
728빠
진짜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