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괴로우시지요. 그런데 그 순간에도 내 안에서 하나님은 일하시고 계시지요. "자아 비우기를 매일 노력하고 있다." 자아를 비울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일하시는 주님이 느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라는 자아는 주님과 늘 멀어지려고 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주님은 늘 찾으시고요. 내가 주께 다가가기를 바랬던 마음 그 마음에서 나온 노력들... 그 마음과 노력이 바로 주님의 마음에서 나오신 일하심이었다는 사실이었으니 죽기 싫어하는 나라는 자아는 얼마나 괴로울까요. 그러나, 괴로우나 즐거울 수 있음은 내가 괴로울 때, 이면에는 항상 날 도와주시고 계셨다는 사실이니까요. 세상속 나의 슬픔도 주님께 영광이 될 수 있음은 나를 슬픔의 도구로 사용하셔서 내 주변의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나를 통해 제공해주셨다는 사실이었으니 오히려 나의 슬픔이 주님께 영광이 될 수 있음은 누군가에게 기도의 시간을 제공해주신 것이 된다는 사실에 기쁨이 될 수 있었구나! 였습니다. 나의 원수가 없었다면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기회도 받지 못하였을 것이고, 원수가 있음으로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풍족히 주셨으니 나를 사랑하사 풍족히 기회를 주신 은혜가 되었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고, 감사하고, 인내하고... 하였다고 생각하여 내가 하였다!가 되었음이 나의 교만이 되었고, 내가 하였다!가 결국 주님이 나를 이끌어주심과 도와주심이셨으니 그러기에 자랑할 것이 없음을 말씀처럼 되었네요. 내 안에서 일하고 계신 주님을 느껴보심을 소망합니다. 저도 매일 지고 살지만 주님은 그럴 때 이기시는 반대의 일을 하시고 계시니까요. 또, 그리 하시지 않으시더라도 감사할 수 있음은 그 조차 감사하도록 이끄시는 주가 절 사랑하사 감사하도록 이끌어 주시고 계시기 때문이지요. 결국, 전 아무것도 아니네요. 주님의 절 사랑하심이 아니면 말입니다. 그리 말하게 되었습니다. 슬픔속에서 주를 보면 기쁨이 되었습니다. 말로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라고 외쳤던 표어, 찬송... 내가 뱉어냈던 수 많은 거짓말... 결국, 내가 마음에도 없는 말을 뱉은 거짓말쟁이구나... 그러기에 주님만 신실하신 분이고, 난 거짓말쟁이구나... 내가 진실한 자가 아닌 날 진실되게 이끌고 계셨음이 놀라운 일이지요.
연단은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으로 넉넉히 이길수 있는 힘을 주시며, 이를통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니, 공동체에서 불편해지는 상황에서 피하지 않고 나를 다듬어주시는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드리니 둥글둥글해져서 관계가 편안해짐의 경험을 고백해봅니다. 목사님 말씀에 절대 적으로 공감합니다.
십자가에 못밖혀 죽지 않은 자아는 결국 더 영악한 종교적 자아를 만들어 냅니다. 오직 성령받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져야 여러분의 시퍼런 옛자아가 죽어갑니다. 머리로 수백번 수천번 아는것하고 속사람이 변화되는건 하늘과 땅차입니다. 그 안다는게.인식했다는게 많아질수록 스스로 자가당착하죠. 정신승리는 더 견고해지고.. 그게 종교적 자아입니다. 기독교는 그걸 깨부시기 위해 .예수께서 이땅에 내려온 사건이요.실제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원을 이뤄가시길 바랍니다. 종교생활 10년차에 성령받고 보니 알겠더군요. 10년간 종교놀이 했단걸... 저처럼 미련하게 신앙하지 마시고 주님과의 관계 애매모호 하시면 처음부터 다시시작하세여.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나라 볼수도 갈수도 없다는게 시작입니다. 건너뛰기 하는순간 종교인 되기 시작합니다. 기독교의 가장큰 적이 종교입니다.
고성준목사의 저서와 말씀영상을 통해 더 큰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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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은 내권리 중심의 세상논리랑 반대입니다. 요즘 자아 비우기를 매일 노력하고있는데 쉽지가않고 매일집니다ㅠㅠ그럼에도불구하고 아버지 뜻을알기에 매일 기도하고 다시도전합니다. 나로 꽉 차있는 그릇이 아니라 주님 쓰시기에 합당한 깨끗한 빈그릇이 되겠습니다.
많이 괴로우시지요.
그런데 그 순간에도 내 안에서 하나님은 일하시고 계시지요. "자아 비우기를 매일 노력하고 있다." 자아를 비울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일하시는 주님이 느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라는 자아는 주님과 늘 멀어지려고 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주님은 늘 찾으시고요.
내가 주께 다가가기를 바랬던 마음 그 마음에서 나온 노력들... 그 마음과 노력이 바로 주님의 마음에서 나오신 일하심이었다는 사실이었으니 죽기 싫어하는 나라는 자아는 얼마나 괴로울까요.
그러나, 괴로우나 즐거울 수 있음은 내가 괴로울 때, 이면에는 항상 날 도와주시고 계셨다는 사실이니까요.
세상속 나의 슬픔도 주님께 영광이 될 수 있음은 나를 슬픔의 도구로 사용하셔서 내 주변의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나를 통해 제공해주셨다는 사실이었으니 오히려 나의 슬픔이 주님께 영광이 될 수 있음은 누군가에게 기도의 시간을 제공해주신 것이 된다는 사실에 기쁨이 될 수 있었구나! 였습니다.
나의 원수가 없었다면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기회도 받지 못하였을 것이고, 원수가 있음으로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풍족히 주셨으니 나를 사랑하사 풍족히 기회를 주신 은혜가 되었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고, 감사하고, 인내하고... 하였다고 생각하여 내가 하였다!가 되었음이 나의 교만이 되었고,
내가 하였다!가 결국 주님이 나를 이끌어주심과 도와주심이셨으니 그러기에 자랑할 것이 없음을 말씀처럼 되었네요.
내 안에서 일하고 계신 주님을 느껴보심을 소망합니다.
저도 매일 지고 살지만 주님은 그럴 때 이기시는 반대의 일을 하시고 계시니까요.
또, 그리 하시지 않으시더라도 감사할 수 있음은 그 조차 감사하도록 이끄시는 주가 절 사랑하사 감사하도록 이끌어 주시고 계시기 때문이지요.
결국, 전 아무것도 아니네요. 주님의 절 사랑하심이 아니면 말입니다. 그리 말하게 되었습니다.
슬픔속에서 주를 보면 기쁨이 되었습니다.
말로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라고 외쳤던 표어, 찬송... 내가 뱉어냈던 수 많은 거짓말... 결국, 내가 마음에도 없는 말을 뱉은 거짓말쟁이구나...
그러기에 주님만 신실하신 분이고, 난 거짓말쟁이구나... 내가 진실한 자가 아닌 날 진실되게 이끌고 계셨음이 놀라운 일이지요.
연단은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으로 넉넉히 이길수 있는 힘을 주시며, 이를통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니, 공동체에서 불편해지는 상황에서 피하지 않고 나를 다듬어주시는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드리니 둥글둥글해져서 관계가 편안해짐의 경험을 고백해봅니다.
목사님 말씀에 절대 적으로 공감합니다.
자기 자아를 깨주세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말씀이 나의 지독한 자아를 깊이 인식하고,
주께 나아가고자 하는 소원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 늘 묵상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십자가에 못밖혀 죽지 않은 자아는 결국 더 영악한 종교적 자아를 만들어 냅니다. 오직 성령받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져야 여러분의 시퍼런 옛자아가 죽어갑니다. 머리로 수백번 수천번 아는것하고 속사람이 변화되는건 하늘과 땅차입니다. 그 안다는게.인식했다는게 많아질수록 스스로 자가당착하죠. 정신승리는 더 견고해지고.. 그게 종교적 자아입니다.
기독교는 그걸 깨부시기 위해 .예수께서 이땅에 내려온 사건이요.실제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원을 이뤄가시길 바랍니다. 종교생활 10년차에 성령받고 보니 알겠더군요. 10년간 종교놀이 했단걸... 저처럼 미련하게 신앙하지 마시고 주님과의 관계 애매모호 하시면 처음부터 다시시작하세여.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나라 볼수도 갈수도 없다는게 시작입니다. 건너뛰기 하는순간 종교인 되기 시작합니다. 기독교의 가장큰 적이 종교입니다.
ㅈ
@읏짠 .ㅈ
@읏짠ㅅ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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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히라
바보같은 디모데 전에 본이되어준 사도 바울이 있었습니다.
바울이 예수님에대해 케노시스가 없었더라면 디모데도 존재하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스피릿
유닛
케노시스
어지럽네요
쉬운말로 풀어주세요
스피릿=정신
유닛=연합체
케노시스= 자기자신을 비우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의지대로 사는 것.
@@dreamsandnunmbersofkorea
설명 감사합니다
덕분에 설교 말씀이 더욱 와닿네요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