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 오래되지 않은 사건이네요. 처음에 뉴스를 보았을 때는 어떻게 가족이 모를 수 있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건의 전모가 밝혀진 지금, 사건의뢰를 통해 이사건을 다시 보니 정말 끔찍한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껴야할 집안에서 참담한 죽음을 맞이한 피해 여고생뿐만 아니라 집안에서 조차 내딸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부모님의 무너지는 마음, 마루에 자면서도 누나의 죽음을 몰랐던 남동생들의 고통이 아직도 계속될 거 같습니다. 우리는 뉴스로 보고, 또 사건의뢰로 보고 잠시 분노하다가 잊고 말겠지만... 가정에 침입해서 저지르는 범죄... 저는 이런류의 범죄는 더욱더 중한 범죄로 다뤄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같은 연장선상에서 범죄가 기수에 이르렀든 아니든 무단침입 자체를 중범죄로 다루는 사회적 인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인식과 사회적 합의가 법률개정으로 이어져 다른 여타의 범죄없이 무단침입만으로도 징역 5년, 10년 형이 선고될 수 있어야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내 집안에서 시민들이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되리라 봅니다. 더불어 무단침입자에 항거하여 행사한 폭력에 대해서는 정당방위를 폭넓게 인정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아... 원주에서 있었던 누나방에서 나오던 도둑놈을 빨래건조대로 때려서 죽음에 이르게 했다가 정당방위 인정 못받고 상해치사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건이 갑자기 떠오르네... 저는 이사건도 정당방위로 인정해주었어야 했다는 입장입니다. 말이 좀 옆으로 샜지만... 어쨌든 제 주장은 무단침입죄를 중범죄로 다루고, 무단침입자에게 가하는 폭력은 정당방위로 폭넓게 인정해줘야 한다. 그래야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 나의집이 지켜진다 입니다.
세상이 험하니금세상에 정당방위도 확대해야한다고 생각이듭니다 면식범은 반드시 사람을 죽이는세상이라 신체적 위험을 당했을때 방어도 절대적 으로 해야되니까 정당방 위는 가능한한인정해야 된 다고 생각된다 자신을 지켜야 하는 절명의 순간인것 아닙니까 도둑이나 강도는 맨몸으로 집안침입 안하니까요 ㅡ
@@남정애-n1x 크게 보면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나라에서 수사권과 기소권을 자의적으로 행사하고, 그것을 자신의 권력이라고 생각하는 공무원 집단이 존재한다는 의미겠지요. 지금 처럼 행정부의 권력이 비대하면 벌어지는 일입니다. 시민권은 위축될 수 밖에 없어요.
세상은 넓고 미친 놈은 드글 드글 합니다 여자들이 있는 방을 엿보며 못된짓을 일삼다가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여고생을 강간 살인 까지 저질렀네요 이런 놈은 명줄을 끊어야 하는데 .. 고상한 법체계로 멕이고 입히고 치료까지 평생 해주겠지요 정말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 방송에 애쓰신 세분의 노고 / 늘 감사 드립니다 뉴욕에서 왕 👑 팬
너무 화가나네요...소름끼쳐요. 여고생이 얼마나 무서워하다가 저 세상을 갔을지 상상해보니까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문단속을 정말 두번세번 인생에 새깁니다. 저희집도 여자아이라고 방하나주고 남자아이2명은 거실구석에 마련해 줬는데 1층이고 방충망이 바로 보이고 가끔 안으로 들여다보는 아저씨들이 있는데 이번 사건으로 장치를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너무너무 비극이네요ㅜㅜ 사건 후반부에 말씀하신 모든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진짜 제대로된 법령이 생기길.. 그리고 인권은 사람한테 있는건데 가해자한테 무슨 인권 타령인지... 이번 영상도 마음으로 펑펑 울면서ㅜ봤습니다.. 언제나 양질의 방송 잘보고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범죄자에게 과연 인권이란게 주어 진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 하네요 ㅠ 저도 늘 보면 우리나라 법이 너무 물러 터져서 화가 날때가 많더라구요 범죄자에게 관용이라는게 과연 필요한가 싶기도 하구요 이 범인 같은 경우에는 상습이기 때문에 절대 사회로 복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복준 교수님의 리얼한 설명으로 오늘도 사건의뢰 시청 잘하고 갑니다 새해에도 김복준 교수님 늘 건강하시구요 사건 의뢰팀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
수많은 어려움과 시간을 들여 사건을 해결했는데 그에 따르는 처벌이 너무 미약해서 화 납니다. 이것은 재범을 유발하는 또하나의 요인이므로 법적처벌의 강화 가 아쉽습니다. 세금을 제대로 쓰여진다면 더 납세 해도 감당할 마음이지만, 재범 및 강력범죄자들 에게 들어가는 금액은 납득이 안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에휴.., 여고생이 운이 너무 없었구나.. 방에 불만 끄고 잤어도. 잠에서 깼어도. 다른 대상이 있었어도. 죽지는 않았을텐데.. 너무 속상하고 가족들도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미쳐도 아주 제대로 미친 놈이네요. 이런 놈들은 거세하지 않으면 100% 재발범죄 일으킬텐데요
고등학생때 저희학교에서 있었던 일이예요.... 친구들끼리... 이 소식듣고 서로 안고 엉엉 울었어요,., 그당시 한창 감수성이 예민했고 알고지내던 친구는 아니였지만.... 이렇게 친구를 잃는다는게 너무 슬펐네요.... 이시기에.. 야자도 해서 밤 10시에 끝나는것도 그렇고 여고앞에 흰색 카니발차가 여고생들 납치 강간 한다는 흉흉한소문이 있어 무서웠었어요..,
십만 안될때는 언제 2십만 되나싶더니 벌써 40만 ㅎㅎㅎ 두분피디님과 교수님 그리고 같이하셨던 김배우님 염교수님^^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늘 좋은방송 듣게 해주셔서 감사할따름 입니다 곧 100만 됩니다^^ 늘 함께하는 사건의뢰!!! 어느 방송 보다 진정성 있는 사건의뢰~~~늘 사랑 하고 응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배상훈 프로파일러분과 진행 하셨을때 부터 구독중이지만 메세지는 처음 남겨봅니다~^^ 40만 달성 너~무 축하드립니다. 사건의뢰 구독하면서 제가 다음에 태어난다면 법의학자가 꼭 되어 보고싶다고까지 생각했습니다. 김복준 교수님 처럼 정의롭게 범인을 잡아 피해자 넋이라도 달래 줄 수있었음 해서요~^^ 이제 곧 53세가 되는 늦은나이 공부 해 보겠다고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교수님 그 열정기운 받아 끝까지 해보려고요. 아침편지 감사히 읽고 있어요~ 에고, 40만 돌파에 기뻐 글 이 길어졌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김복준교수님과 진행해 주시는 분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s2브릿 제가 여친하고 거기 살았을때 여친이랑 관계하려고 하는데 여친이 이놈하고 눈 마주쳐서 소리쳐서 제가 잡으러 갔는데 완전 뒷골목이고 제가 급하게 나오느라 폰도 안가지고 나와서 신고도 못하고 1대1로 맞닥들인상황에서 제가 싸워서 잡았어야 되는데 저보다 커서 공격못했고 누가 지나가면 신고요청 할랬는데 없어서 대치만하다가 이넘이 제가 공격안하니까 도망갔네요
여자이며 딸키우는 엄마입장에서는 저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됩니다. 강간 피해자를 부끄러워하는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딸을 걱정해서아니였을까요. 강간당한 피해자로 살아가야하는 딸이 걱정되서요. 119에 신고되서 강간당한게 알려져버리면 안되니까.. 물론 잘못된 행동이시긴 했지만 그 짧은시간에 본능적으로 움직이신 어머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시다니.. 전 이게 이해가 되는게 슬프네요 …
인권 단체는 피해자들의 인권을 더 많이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얼마전까지만해도 피해자들의 얼굴은 모자이크도 안하고 내보내면서 가해자는 모자에 마스크에 가명에.. 피해자들이 항상 불이익을 당하는 현실이 안탑깝네요. 정작 가해자들은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잘먹고 잘 사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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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바꿔서 성범죄자들은 복역 마치고 나올쯤, 물리적 거세릂 하면 되지요! 다시말하자면 내시를 만들면 될거 같네요!
s L @@선현관8 '❤/😂🎉🎉世
@@선현관5
김복준 교수님 사건보면서 말씀 속시원합니다ㆍ살인하고 폭행하는 인간은 사지가 썪어가며 죽어야된다고봅니다ㆍ
제발 사형시켜야!
가슴 아픈 사건이네요.
피해자가 또다른 사회적 피해를 입을까봐 은연중에 행동하신 어머니도 한편으로는 마음아프고
저런 개잡종이 우리 세금으로 쳐먹고 지내고있다는것도 화가 나는 사건입니다.
무기징역들은 감형없이 평생 못나오게 해야 돼.
사망한 여고생 너무 아깝고 가슴 아프네요ㅠ
저런 쓰레기는 사형시켜야 되는데 세금 아깝네요
그놈에 인권센터부터 없에버려야해 셜량한 사람들을 지키라고 있는인권이지 범죄자들 돌봐주라고 있는인권인가
지들식구나 가족이 그런일을당해도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용서할수있나보네 그런쓸데없는 인권은 없에버려야지 인권이 공정해야지 범죄자들을 위한인권이 모가필요해
예. 셜량한사람들 지키야 할 인껀 임더.범죄자 ㅅ ㄲ 한테 모가 필요한가 말더!
세상 다 썩었어.
적화률 80%.
주민자치~강원 전북. 등 특별~~도 지랄을 한다.
형사님들대단하시내요❤수고만앗서요
범죄를 저지르는 그 순간 바로 ‘인권’ 사멸한다는 법을 만들어주세요. 이것부터 시급하네요
정말 동감해요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
적극동감합니다
김복준교수님은 정말 박식하시기도 하고 감성적이시기도 하고 철학적이시기도 하고 날카롭고 쎄시기고하고 섬세하게부드러우시기도 하고 다갖추신 존경스러운 분❤❤❤
진짜 날카롭고 냉정한 T 이면서도 또 감성적이고 공감력높은 F 모두 갖추신 분이신듯
거실에오빠들이잇는데물을어케뿌렷을가
그래서 혼자 진행해도 무난.
뉴스에서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 오래되지 않은 사건이네요. 처음에 뉴스를 보았을 때는 어떻게 가족이 모를 수 있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건의 전모가 밝혀진 지금, 사건의뢰를 통해 이사건을 다시 보니 정말 끔찍한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껴야할 집안에서 참담한 죽음을 맞이한 피해 여고생뿐만 아니라 집안에서 조차 내딸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부모님의 무너지는 마음, 마루에 자면서도 누나의 죽음을 몰랐던 남동생들의 고통이 아직도 계속될 거 같습니다. 우리는 뉴스로 보고, 또 사건의뢰로 보고 잠시 분노하다가 잊고 말겠지만...
가정에 침입해서 저지르는 범죄... 저는 이런류의 범죄는 더욱더 중한 범죄로 다뤄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같은 연장선상에서 범죄가 기수에 이르렀든 아니든 무단침입 자체를 중범죄로 다루는 사회적 인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인식과 사회적 합의가 법률개정으로 이어져 다른 여타의 범죄없이 무단침입만으로도 징역 5년, 10년 형이 선고될 수 있어야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내 집안에서 시민들이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되리라 봅니다.
더불어 무단침입자에 항거하여 행사한 폭력에 대해서는 정당방위를 폭넓게 인정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아... 원주에서 있었던 누나방에서 나오던 도둑놈을 빨래건조대로 때려서 죽음에 이르게 했다가 정당방위 인정 못받고 상해치사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건이 갑자기 떠오르네... 저는 이사건도 정당방위로 인정해주었어야 했다는 입장입니다.
말이 좀 옆으로 샜지만... 어쨌든 제 주장은 무단침입죄를 중범죄로 다루고, 무단침입자에게 가하는 폭력은 정당방위로 폭넓게 인정해줘야 한다. 그래야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 나의집이 지켜진다 입니다.
맞습니다. 절대공감입니다!
님의분노가절로느껴집니다.백번동감합니다
세상이 험하니금세상에 정당방위도 확대해야한다고 생각이듭니다 면식범은 반드시 사람을 죽이는세상이라 신체적 위험을 당했을때 방어도 절대적 으로 해야되니까 정당방 위는 가능한한인정해야 된 다고 생각된다 자신을 지켜야 하는 절명의 순간인것 아닙니까 도둑이나 강도는 맨몸으로 집안침입 안하니까요 ㅡ
당연한 일을 법적 다툼이 있다는 것이 황당한 일인것 같아요.어떤 검사는 자기집 인터폰 눌렀다고 무단침입죄 적용하고.가장 안전한 장소인 집을 침입했는데 그걸 정당방위네 아니네 법적용 하니 이걸 몰로 설명할까요?
@@남정애-n1x 크게 보면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나라에서 수사권과 기소권을 자의적으로 행사하고, 그것을 자신의 권력이라고 생각하는 공무원 집단이 존재한다는 의미겠지요. 지금 처럼 행정부의 권력이 비대하면 벌어지는 일입니다. 시민권은 위축될 수 밖에 없어요.
집에서 가족들도 있었는데 저런일이 발생했다는 자체가 기가 막히네요.
어린여고생 너무불쌍하네요ᆢ내가부모라면 저놈 죽이고말꺼같네요ᆢ가슴이너무아픕니다ᆢ죽어서도 범인놈은 죽어서도 지옥에떨어지고! 피지도못한 피해학생의 명복을빕니다ᆢ 하ᆢᆢ참속상하네요변태놈들!!
피해자분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ㅠㅠ 정말 명복을빕니다.
맞아요.넘 가슴아퍼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어린 학생이
문하나만 열면 가족들이 있는데...
ㅠㅠ
여고 1학년이면 얼마나 꿈이 많았을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복준 교수님 말처럼 범죄자 인권보다 피해자 인권이 더 중시되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길 빕니다.
슬픈살인사거ㅓㄴㄴ
죽는 사람은 얼마나 억울할까? 살인자는 간과 위장 그리고 대장을 절반 짜르는 벌을 줍시다. 평생 고생하게. 옳소 😢😢😢
세상은 넓고
미친 놈은 드글 드글 합니다
여자들이 있는 방을 엿보며
못된짓을 일삼다가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여고생을 강간 살인 까지 저질렀네요
이런 놈은 명줄을 끊어야 하는데 ..
고상한 법체계로 멕이고 입히고
치료까지 평생 해주겠지요
정말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
방송에 애쓰신
세분의 노고 / 늘 감사 드립니다
뉴욕에서 왕 👑 팬
가여운 학생ㅠㅠ
범인잡은 형사님들 너무감사드립니다🙏
우리김교수님 카리스마도 의리ㆍ정의ㆍ인정ㆍ솔직 ㆍ부드러움 쓰레기들에게 욕하시는것 정말 속 시원해요 존경해요 복준교수님 오늘 두분도 너우 수고했어요😂
김복준 교수님 이하 사건의뢰 참여하시는 분께 ! 40만 구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교수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우리나라 사회 정화를 위해 노력하신 열정이 묻어나옵니다.
오늘 말씀 중에 "사건 수사와 인권은 동전의 앞면과 뒷면이다" 라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교수님 ! 감사합니다.
박피디님 말씀에 100000000000% 공감합니다. 불편함을 감내해야 하는 것까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흉악범 강력범만큼은 말이죠.
감옥에서 풀려 낫다고해서 죄가 없어지는건 아닙니다.
한국은 감방 갓다오면 자랑삼아 큰소리 치는 세상 임!
술들어가면 내가 임마 사람도 죽엿던 사람이야 어디서 까불어 이게 ~~😅
세종에서 대낮에 다이소에서 10대 여학생을 끌고가서 성폭행한 20대 놈이 징역3년 집유4년 선고 받았어요
이놈하고 다를게 없네요
이렇게 가볍게 처리하니 자꾸 범죄자를 양성하는거.같네요
판사놈이 미쳤네요,
이런 판사한테 판결을 기다리는 피해자는 얼마나 두려울까요. 개차반인 재판부들~
3년이 뭐냐? 미친 또라이 판사 대가리에서 나온 판별을 보니 정말 속터져요
세종시에 어떤 판사늠
딸이 성폭력 당했어도
집행유애 되였을까요?
미성년 납치 강간범을 솜방망이 처벌하니 사적 제재를 해도 국민들이 공감하는거죠
너무 화가나네요...소름끼쳐요.
여고생이 얼마나 무서워하다가
저 세상을 갔을지 상상해보니까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문단속을
정말 두번세번 인생에 새깁니다.
저희집도 여자아이라고 방하나주고
남자아이2명은 거실구석에 마련해
줬는데 1층이고 방충망이 바로 보이고
가끔 안으로 들여다보는 아저씨들이
있는데 이번 사건으로 장치를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조심하셔요. 1층 같이 낮은 층이 밖에서 보면 안이 훤히 들여다 보여서 안전에 신경 많이 쓰셔야 합니다. 저희 아파트 1층 거주자들 보면 안 보이게 커튼 치구 물건도 높게 쌓아뒀더라구요.
근데 남의집은 왜 들여다볼까요? 참 이상한 놈들 많네요. 들여다보는 순간 고추가루가 확 뿌려지는 장치 좀 개발해주면 좋겠네요.
낮이나 방학동안에도 조심하셔요
요즘은 추적이 쉽지 않아 잡기 힘든 외국인 범죄자들도 많아요
너무너무 비극이네요ㅜㅜ
사건 후반부에 말씀하신 모든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진짜 제대로된 법령이 생기길..
그리고 인권은 사람한테 있는건데 가해자한테 무슨 인권 타령인지...
이번 영상도 마음으로 펑펑 울면서ㅜ봤습니다..
언제나 양질의 방송 잘보고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박피디님의 인권위에 대한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는 피해자의 인권보다 피의자에 인권을 더 중요시하는것같아서 어쩔땐 울화통이 터지곤 합니다 김복준교수님 끝까지 힘좀내주세요
여고생이 죽은 심각한 내용인데 여고생의 추모글이나 안타까운글보다 40만 축하 댓글이 더 많아 이상해요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아까운 청춘에 가슴이 아립니다.
저도 그 생각.. ㄱㄷㅈ40만은 축하하지만 이런 영상 댓에 남겨야 하나..ㅜ
별볼일없는 방송도 백만이 넘더만.. 유익한 이 사건의뢰가 40만 돌파하기에 시간이 하도 느려 .. 오늘 별 생각없이 손전화기를 열었는데. 앞자리 수가 4라 너무 놀랍고 반가웠길래…. 축하댓글을 다신 구독자님들도 저와 같을거라 여깁니다
사건도 사건이지만 40만구독축하하는 찐팬들의 맘도 이해해주세요
실시간체팅때는 거기 함께해주신 모든분들이 열라 욕하고 분노하며 공감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구요
함께 마음아파해주었던 님들과 저의 마음까지 오해하지 않으셨으면해요
님의 안타까워하는 마음에 댓글쓰신거 이해합니다
@@짱수호천사 그렇고 말고요. 사건의뢰를 애청하는 구독자 분 모두의 마음이 같을겁니다.
에구 불쌍한 학생..마음이 아픕니다..ㅠㅠ 그 밤 얼마나 놀랐을까.. 부모님 마음은 가늠도 안되네요.
사건의뢰듣다보면혼자있을때무섭지만문단속을철절히합니다..그리고주위도다시한번또한번확인하면서다니고있습니다...항상고맙웠요^^김쌤님ㆍ김교수님그리고두분메리크리스마스네요.~3분다건강하세요
맞습니다.문단속 철저히
하셔야 되여
범죄자에게 과연 인권이란게 주어 진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 하네요 ㅠ 저도 늘 보면 우리나라 법이 너무 물러 터져서 화가 날때가 많더라구요 범죄자에게 관용이라는게 과연 필요한가 싶기도 하구요 이 범인 같은 경우에는 상습이기 때문에 절대 사회로 복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복준 교수님의 리얼한 설명으로 오늘도 사건의뢰 시청 잘하고 갑니다 새해에도 김복준 교수님 늘 건강하시구요 사건 의뢰팀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
범인에게 인권위는 손을 떼어야 합니다!
이나라는 범죄자 인권 운운하는것들 때문에 이모양 이꼴입니다 제발 피해자를 생각좀합시다 인권운동하는 잡것들아
수많은 어려움과 시간을 들여 사건을 해결했는데 그에 따르는 처벌이 너무 미약해서 화 납니다. 이것은 재범을 유발하는 또하나의 요인이므로 법적처벌의 강화 가 아쉽습니다.
세금을 제대로 쓰여진다면 더 납세 해도 감당할 마음이지만, 재범 및 강력범죄자들 에게 들어가는 금액은 납득이 안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사건의뢰에진심입니다♡♡♡
최고의방송이라고생각합니다♡♡♡
김복준교수님존경합니다♡♡♡
항상이체널을보고 있습니다김복준 님 존경합니다 항상변함 없는 초심을 간직하시는것 같아 참 좋습니다 늘건강하시고 울 오빠도 김복준 님과 같은길을30 년넘게 했네요 늘건승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좋은방송 부탁드닙니다
아니 무기징역이 감형되서 나오는게 많은사례라면 이게 무슨 무기징역인가요 ㅠ
정말 기가차고 화나요ㅠ
사건의뢰보면서 느끼는게 강간범은 반드시 재범을 한다는겁니다 사회에 다시 풀어주는건 다시 범죄하란거밖에 안되는것같아요 모범수? 감옥에서 모범적이면 뭐합니까...
왜사람죽인살인자들이모범수입니까 정말이상한법칙이네요 배고파서 또는 사고등 물론이런것도원칙적으론안되지만 그나마모범수는이런사람들이돼어야지요 판사님들정신차리세요
이상한 판새쌔끼들도 많지만, 이건 법이 문제인것 같아요..
난리 처봐야 나아지는것 없으니,조용히 지내서 모범수인척 해서 감형받는 거다.
애매한 사람빼고,흉악-파렴치 범등이 솔직한 넘이 1할이나 되겠는가!??
듣는내내 즈먹쥐고들었네요 피해자 여고생분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그래도 범인을 잡아 다행이고 수사하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방송넘 잘들었습니다 교수님
범죄가 멀리 있지 않음을 느끼게 해준 사건이었습니다. 무섭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소없는 무기징역, 종신형을 받아야하는데.. 사람죽이고도 자긴 또 삶을 이어가겠네요. 어휴...
대한민국 인권은 범죄자위한 인권이네요~~정말 참담합니다
북의 전사(??)들이 처처에 똬리틀고 있어서 일쎄이의 전술이 성공한것.
노회차이-노무혀이-째이니-오세후이 등이 민변.
그외에 우리법 연구회 등 세상 어지럽다.
에휴.., 여고생이 운이 너무 없었구나.. 방에 불만 끄고 잤어도. 잠에서 깼어도. 다른 대상이 있었어도. 죽지는 않았을텐데.. 너무 속상하고 가족들도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미쳐도 아주 제대로 미친 놈이네요. 이런 놈들은 거세하지 않으면 100% 재발범죄 일으킬텐데요
이거 진짜 큰 문젠데요 못사는 동네 에 더욱 치안이 더욱 필요한거 같습니다
사건의뢰 구독자 40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김복준 교수님을 포함하여 모든 분들 올 한해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쭉 저희와 함께해주세요^^
유경력자의 예우.. 죄 짓고 살지 말자고요 제발 !! 얼마나 원통하실까요 ..아 가슴이 미어지네요
범인은 꼭 죽어서도 고통받길 바랍니다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라는걸 이런 사건들을 통해 깨닫습니다
정신병자 미친사이코 개xxx~~
짤라야지 방법이 없어요~ 우리 세금으로 먹어살려야하다니~ 울화가~~🥶🥵
말도 안되게 죽은 여고생의 명복을 빌께요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ㅠ
아참!!40만구독 축하합니다😍🥰🤩
가해자들의 인권만 챙기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비오는날 꿈틀 꿈틀거려서 겨나오는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빵터졌습니다
교수님 💕 💜
아니 인권은 인간에게 부여된 권리인데ㅠ
사람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고 피해를 준 사람이 무슨 인간인가 참..
듣는 것 만으로도 피가 썩는 것 같이 마음이 상합니다 맘껏 살아 보지도 못하고 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등학생때 저희학교에서 있었던 일이예요.... 친구들끼리... 이 소식듣고 서로 안고 엉엉 울었어요,., 그당시 한창 감수성이 예민했고 알고지내던 친구는 아니였지만.... 이렇게 친구를 잃는다는게 너무 슬펐네요....
이시기에.. 야자도 해서 밤 10시에 끝나는것도 그렇고 여고앞에 흰색 카니발차가 여고생들 납치 강간 한다는 흉흉한소문이 있어 무서웠었어요..,
이세끼 저세끼 욕할때 속이시원합니다 김교수님 항상존경합니다
어머~!!! 40만 구독자 돌파♡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
올해가기전에 40만이되지 않을까 하시던 김복준교수님의 예리한 예측이 맞았네요^^
사건의뢰 가족분들 항상 건강히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겟어요!! 늘 힘내세요♡
제발 살인자들에 대한 법쫌 강화 해라
십만 안될때는 언제 2십만 되나싶더니 벌써 40만 ㅎㅎㅎ 두분피디님과 교수님 그리고 같이하셨던 김배우님 염교수님^^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늘 좋은방송 듣게 해주셔서 감사할따름 입니다 곧 100만 됩니다^^ 늘 함께하는 사건의뢰!!! 어느 방송 보다 진정성 있는 사건의뢰~~~늘 사랑 하고 응원 합니다
교수님 찐 팬 입니다 새해도 건강 하게 사건 의뢰 방송 해주세요 모두 모두 건강 하세요
40만명 드디어! 축하드립니다♡ 50만도 금방이겠어요 교수님 pd님 그리고 패널분들 항상 열심히 하시고 감사드려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구독자 40만 축하드립니다
며칠전 39.9만일때부터 쫌만쫌만더
하면서 맘속으로 응원했었는데
드디어 달성이네요
50만 100만 될때까지 응원할께요
40만 드디어 돌파네요~~~^^^^^
정말 진심 축하합니다 ~ 그동안 진심과 최선을 다하신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사건의뢰 응원하겠습니다 ^^
인간아 으이구 ..
인명을 박탈한 범죄자는 인권 빼앗아야 합니다
인권변호사는 피해자의 인권 침해는 논의대상 밖인가요
인명이 중한지 인권이 중한지
사람은 안변하더군요
사건의뢰 40만 축하합니다.~~!!!
매번 도움이 되는 알찬 내용의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김복준 교수님을 비롯한 사건의뢰 관계자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40만돌파 추카드립니다. 첨에 사건의뢰채널 봤을때 나만알고싶은 그런채널이었는데 점점더 커지네요 뿌듯합니다 ㅋㅋ 교수님이하 출연진 제작진분들 고생하셨고 앞으로 더 오래오래해주세요~~ 전 자러가유 ㅜㅜ
경찰이 관리할수 있게 법을 만들어주세요 교수님 의견이 정답입니다 교수님이 경찰청장님이 되셨으면 조금 바뀌지 않을까 제생각입니디
40만돌파 축하합니다!교수님과 정피디님 박피디님 염건령교수님 홍유진박사님 고아림아나운서님의 유익한 방송으로 참꾸준히 제작을 구독자가 많아진거지요! 다시한번 40만돌파 추카추카 합니다!❤❤❤
기반을 다지고 떠난 김윤희 배우님도 있죠.. 보고싶습니다 고정은 아니래도 가끔 한번 나와주세요
사건의뢰 40만 축하드려용~♡
첨부터 다 봤는뎅 댓글은 첨이네용ㅠ
100만까지 가실꺼죵??ㅋ
울나라가 일케까지 잔인한 살인사건 많나...ㅠ
첨봤을땐 많이 충격이었어요..ㅜㅜ
근데..ㅠ 요즘이 더 잔인하고 악랄한사건이 많은거같아.. 씁쓸해요..ㅠ
코로나땜에... 분노장애가 많은거 같아요ㅠ
평화롭고 같은일상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힘드실텐데 열정적인 모습~
김복준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인권은 과거 국민이 보호받지 못했을때의 기준이기 때문에 더 그런것 같아요..점차적으로 개선 되었으면 좋겠네요
40만~~~~!!^^축하드립니다. 1회때부터 한회도 빼먹지않고 본 애청자 입장에서 넘 기분좋으네요~ 매일 자기전 옛날얘기듣는것처럼 들으면 잠이듭니다^^~~~ 교수님~피디님등 홧팅하십시오!!감사합니다🥳
사건의뢰 구독자 40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주말 잘 보내시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에도 봬요~!!!♡
처음 발견한 엄마 입장에선 하혈을 생리혈로 생각했을 수 있어요. 119에 신고했으니 곧 사람들이 오리라 생각하고 옷을 갈아입힌 것 같네요.
40만 축하드려요~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40만 축하드려요!!
이야기 잘듣고 있습니다. 흉흉한 사회지만 정말 진심으로 피해자를 위하는 경찰이 많아 졌으면 합니다.
163화대한민국살인사건 제목만봐도심각한살인사건인것같네요!인천여고생강간.살인을당하다니요? 성강간범인놈들은 아랫도리를화학적으로거세해야합니다✂️ 이게무슨청천벽력입니까?억울하게돌아가신학생분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좋아요꾸욱누르고 40만달성되신거 너무 축하드립니다👏🎊🎉 김복준교수님 고아림아나운서님 제작피디님들 즐거운성탄절보내시고☃️연말건강하고행복하게보내십시요 🙏 모두들 연말건강히보내시고 2022년도에도사건의뢰는짱입니다요👍
안녕하세요? 저는 배상훈 프로파일러분과 진행 하셨을때 부터 구독중이지만 메세지는 처음 남겨봅니다~^^
40만 달성 너~무 축하드립니다. 사건의뢰 구독하면서 제가 다음에 태어난다면 법의학자가 꼭 되어 보고싶다고까지 생각했습니다. 김복준 교수님 처럼 정의롭게 범인을 잡아 피해자 넋이라도 달래 줄 수있었음 해서요~^^
이제 곧 53세가 되는 늦은나이 공부 해 보겠다고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교수님 그 열정기운 받아 끝까지 해보려고요. 아침편지 감사히 읽고 있어요~ 에고, 40만 돌파에 기뻐 글 이 길어졌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김복준교수님과 진행해 주시는 분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53세는 이 시대엔 43세랍니다.연예인 50대 미녀가 30대 초반의 사랑에 목숨거는 역할을 해내지 않나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 안녕 😘
오늘 가해자인권만 있는 현실에대해 토론 정말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피해자의 인권과 생명을 복구할수도 없는데 가해자의 인권타령하는 작금의 법구조에 대해 규탄합니다.
피디님.고아림님. 교수님의 옳은 의견에 동감합니다
사건의뢰 40만 달성축하드립니다 사건의뢰1화때부터 함께한지라 이제는 사건의뢰가 제 친구이자 올바르게행동하는길을 알려주는 나침반과등대같은 방송이 되었습니다!!
김복준교수님 흔들리지는않은 뿌리가 있으셔서 염교수님 홍유진박사님 고아림아나운서 배우의길을걷고계신 김윤희전프로파일러님 박pd님정pd님 신입pd님들 그리고 40만구독자가 사건의뢰를지탱해주는거같습니다!!50만도금방갈거같습니다 사건의뢰란 프로그램이 있어서 정말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영향력을 주시는 사건의뢰 화이팅 승승장구합시다~!!
무기징역 에서 감형으로 풀이줘서 범죄일으키면 풀어준 사람이 보상을해주라 안그려 ᆢ
팬입니다. 일단 다들 좋아요. 구독 알림!! 하시죠ㅎㅎ
많은 위안 받고있어요♡
꼭 사형받아라 동시에 성범죄자는 꼬추 절단내는법 만들어서 짤라버려라
포항에는 아주 강추위가 시작됐습니다.사건의뢰를 담당하고계시는 모든분게 건강 하셨으면좋겠습니다 잠들기전 시청하고 오늘마무리하게습니다.
정말 격분할일입니다
어찌 나라가이렇게
무도할수가 있을까요
저런것들은 그냥 짜릅시다
40만돌파 축하합니다 김교수님 염교수님 박피디님 정피디님 홍박사님 고아라아나운서 배상훈프로파일러님 감사합니다 범죄가 없는 그날을 생각하며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미추홀구로 바꼈지만, 인천 남구면 제가 사는 동네인데 이런 사건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에휴.. 강간범들은 진짜 거세했으면 좋겠어요 살인범은 똑같이 사형시키구요 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주안뒷역 다세대에요
@@누구를위해사는가 아아 주안 뒷역 쪽에서 있었던 사건인가보네요.. 예전에 제 친구가 그쪽 살았었는데..
@@s2브릿 제가 여친하고 거기 살았을때 여친이랑 관계하려고 하는데 여친이 이놈하고 눈 마주쳐서 소리쳐서 제가 잡으러 갔는데 완전 뒷골목이고 제가 급하게 나오느라 폰도 안가지고 나와서 신고도 못하고 1대1로 맞닥들인상황에서 제가 싸워서 잡았어야 되는데 저보다 커서 공격못했고 누가 지나가면 신고요청 할랬는데 없어서 대치만하다가 이넘이 제가 공격안하니까 도망갔네요
40만명 츄카합니다 걸어온시간 만큼
최선을 해주신거라 행복합돠
사거의뢰 화이팅
여자이며 딸키우는 엄마입장에서는 저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됩니다. 강간 피해자를 부끄러워하는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딸을 걱정해서아니였을까요. 강간당한 피해자로 살아가야하는 딸이 걱정되서요. 119에 신고되서 강간당한게 알려져버리면 안되니까.. 물론 잘못된 행동이시긴 했지만 그 짧은시간에 본능적으로 움직이신 어머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시다니.. 전 이게 이해가 되는게 슬프네요 …
강간당했다고 해서 이렇게 피해입은 측 부터 쉬쉬하는게 저는 피해자들에게 더 큰 상처를 주는 것 같아요. 사회적으로 뭐 어때서요.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지, 쉬쉬하는거 이해하고 공감하다보면 세상이 절대 안바뀔거예요.
수치심때문에 남들이 알기 꺼려하죠..
피해자가 오히려 손가락질 받을 수 있다는 게 참 슬프네요
응원합니다
1:04:30 난 이래서 김복준 교수님이 너무 좋고 존경스러움.
눈팅만 하다가 날잡고 몰아서 좋아요 누르고 다닐수밖에 없는 소중한 방송
나라에서 상줘야된다 이런분 또 없다.
받던편들 일하며 역주행중인데요 김복준교수님이 지적하는사건도있지만 그보단 더큰 형사님들의 노고를 말씀해주시누거같아서요. 오래 경찰생활하신만큼 지적은하시되 더 큰 노고를 강조하시는모습보며 뼛속까지 형사님이란거 많이 느낀편이네요
신상공개는 필수로 하고 격리시키고 노예로 부려야해. 범죄자 인권은 개나 줘라.
이브에 산타선물처럼 40 만이 넘어갔네요♡♡♡ 너무고생많으셨습니다 제 최애 유튜브!!!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계속 저희와 함께해요^^
김복준의원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40만달성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사건의뢰 파이팅~!!!!!!!!!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40만이 되었어용😍😍😍😍😍😍😍😍😍 크리스마스날
40만이 되어 2배로 기쁘네용🥰🥰🥰🥰🥰🥰🥰🥰🥰🥰🥰 교수님 💚 피디님들💚 염교슈님 💚 홍박사님💚 고아림 아나운서님 모두 감사드려용❤️❤️❤️❤️윤희 프로파일러님도 보고싶어용😘😘😘😘
저도 예전에 상가건물 계단 올라가는데 이상한놈이 따라 들어왔어요..근데 하의를 입지않고 있더라구요;;;완전 추운 겨울이었는데ㅋㅋㅋ저도 모르게 큰소리로 쌍욕하며 뛰어올라간 기억이 나네요
전문가 탑 두분이 나오시는것도 재미있지만 진짜 궁굼한것을 아버지께 여쭤보는 듯이 대화 하듯 하는것도 너~~~~~무 쫗아요
정말 고생 많이한 수사네요 .....
40만 축하드립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사건의뢰 포에버
애가 얼마나 놀랬을까...ㅜㅜ
진짜. 무방비상태서 그런 상황에 놓이면... 몸이 굳으면서...
목에서 말이 안트임ㅜㅜ
동감합니다. 살인자는 희생자의 모든권리를 빼았았는데 그런사람의 인권을 보장하여줘야한다는게 말이안돼죠.사실 죽어도 할말이 없는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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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축하드려요!! 항상 열정적이신 모습 존경스럽고 응원합니다!!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일본 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한국에 나갈수도 없지만 마음은 항상 한국에 있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피해자의 인권은 없고 가해자만 인권이 있는나라
교수님 메리크리스마스
좋은시간 보내시구요
진짜 대한민국이 심각성을 인지하고
법개정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마자요
1회부터
지금까지
쭈욱보고있는 이정원이라고해요
늘감사합니다
이정원님 감사합니다 ~!!^^
뽁쭈니 오라버니
기다렷어욤ㅋㅋ
오늘 하루도 대박나시고 욕도 좀 시원하게 해주세요ㅋㅋ
뽜이링^^
교수님 재발 좀 보이스피싱범들은 보석 없이 징역 10년 이상으로 법으로 정하도록 힘써주세요...
범죄는 진화한다 첫범행을 하고 풀러난 사람을 주시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인권 인권 하면서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이 피해를 당해도 이런 사람들의 인권보호가 아니고 가해자들의 인권만을 위하는 인권인가 싶네요.
인권 단체는 피해자들의 인권을 더 많이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얼마전까지만해도 피해자들의 얼굴은 모자이크도 안하고 내보내면서 가해자는 모자에 마스크에 가명에.. 피해자들이 항상 불이익을 당하는 현실이 안탑깝네요. 정작 가해자들은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잘먹고 잘 사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