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 느보산에 선 모세 (신 34:1-12) | 신용백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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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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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푯대를향하여-q3r
    @푯대를향하여-q3r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임마누엘 주님과함께 동행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루하루 주님앞에 설날은 가까와지고 세상은 마지막때를 향하여 어두움이 점점더 짙게 까려오는데 우리의의 손에 들려주신 등불 빛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의 죄악으로 빛을 잃어가고
    세상의 군왕들과 위정자들을 사리 사욕에 눈이멀어 백성들은 신음하고 그와중에도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손에 우상들을 들고 거리로 쏱아져 나오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 까
    진리 참 공의는 어디있는가
    우리의진정한 소망과 희망과 참자유를 주시는 그리스도 그분이 왕이되시어 다스리시는 그리스도왕국을 간절히 사모하며 손에든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성령의 기름을 채우기위하여
    2025년새해 새벽을 주님앞에 무릎꿇고 두손높이 들고 간구합니다
    사고로 가족을 잃은 이들의 슬픈과 아픔과 절망에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하며 새해를 맞이합니다
    오늘도 배추밭에 스핑쿨러 철거하러 갑니다
    내일 부터 본격적인 월동배추 출하가 시작 됩니다
    늘 그랬듯이 주어진 자리에서 맏은자의 구할것은 충성이라 하시기에 주님의손을 붙잡고 나갑니다
    할렐루야 아멘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힘을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새해도 변함없이 대장되신 주님과함께 승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