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후 깨달은 삶의 진리, 나 자신을 알고 나를 비워가는 진정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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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lgtilm
    @lgtilm 17 วันที่ผ่านมา +2

    한 편의 소중한 에세이를 읽은 느낌입니다. 이 새벽 편한 꿈 속에 있으시길...

    • @탐닉가들
      @탐닉가들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심난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다잡고 있네요, 편안한 밤되세요🌛

  • @불사조인생
    @불사조인생 15 วันที่ผ่านมา +1

    틀린말에 속지 마세요. 아직 멀었습니다. 돈이라는 물질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실 겁니다.

    • @탐닉가들
      @탐닉가들  14 วันที่ผ่านมา

      네, 돈을 무서워 하게 될까봐 무섭네요. "틀린 것"보다는 "나와 맞지 않는 것"이라고 표현하는 게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생각이 결국 편견과 평가로 이어져,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하며 스스로를 가두는 감옥이 될 수도 있어서요. 우리가 진짜 조심해야 할 것은, 이러한 생각에 빠져 가만히 앉아서 남을 비판하려는 자신의 욕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 @ifyouknowbd
    @ifyouknowbd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두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탐닉가들
      @탐닉가들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작가로서의 행보도 응원하고 있어요✨️

  • @psy4410
    @psy4410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따로 또 같이~^^

    • @탐닉가들
      @탐닉가들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저희 모토입니다 :)

  • @flyhigh90
    @flyhigh90 17 วันที่ผ่านมา +3

    직장에서 사람의 실체를 알아버리고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끼며 내 자신마저 나쁜 사람이 되어가는 것보다 시골에서 농사짓는 게 차라리 속편하다. 적당히 먹고 살 수만 있다면.

    • @탐닉가들
      @탐닉가들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시골에 살아도 좋고 나쁨이 다 있지만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한듯 합니다. 어디 계시든 속 편한 시간들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