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it's autumn🍂. eyes are dripping with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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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It was fun at that time, let's smell the scent of the TV drama that comes to mind when we think of Autumn🤗
#Smells Like #Brahms #Park Eun-bin #Kim Min-jae
Do you like Brahm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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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향기] 가을이니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2회 보러가기♥
th-cam.com/video/gy5S-24hJLk/w-d-xo.html
23:08 채송아같은 사람을 누가 어떻게 안 좋아해요.. 준영이 엄마 표정 =나 ㅋㅋㅋㅋ
상견례 프리패스상 채송아❤
사랑스럽고 배려심넘치는 최고의 여주 어떻게 안 사랑해..
브람스의 박은빈, 김민재 배우님이 너무 좋아서..
배우님들의 다른 작품들을 못 마땅하게 열심히 찾아보고, 파트너들 질투하고, 속으로 안 어울린다고 씹어대고 ㅜㅜ
그러면서 다시 브람스 찾아보며 힐링하고, 더 큰 힐링을 위해 메이킹 찾아보고 행복해하고 ♡♡
채송아 아직도 생각나는 너무 사랑하는 캐릭터에요❤
되게 격식을 차리지만 되게 편안하고 따뜻해서 좋아하는 그런 분위기인 것 같아요.❤️
김민재 배우님 목소리 너무 좋고 박은빈배우님의 연기 너무 좋고 늘 한번씩 보게되는 준쏭커플❤
서로에게 기댄 채 손을 꼬옥 맞잡은 장면 다시 봐도 정말 너무 예쁘고 좋아요..저 두 사람이 같이 이야기하고 웃는 것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안 놓쳤다. 브람스
놓칠 수 없다. 브람스
놓을 수 없다. 브람스
놓지 않을거다. 브람스
가을엔 역시 브람스🍁🍂
알고리즘이 뜨면 자연스레 보게 되는 브람스 🎻
둘이 넘 잘 어울렸어요! 둘이 사극 해줘요
은빈님 웃는거 진짜 토끼같당ㅠㅠ 송아 넘 귀여웡😍😍
안놓쳤다!! 스브스😍😍
브람스 기다렸다구요🤣🤣
21:37 Such a nice casting coincidence that the actress playing JY’s mother (Kim Jung Young) is the real-life partner to the actor who plays Song Ah’s father (Kim Hak Seon).
브람스를 열심히 본방사수하고 보고 또 보고 있는 찐팬으로서, 이번 회차 대전씬을 가장 좋아합니다♡
저도 대전씬이 정말 좋아요^^
English translation
🎹🦊❤️🐰🎻 함께해줘서_고마워
this entire episode was my favorite out of the entire drama. The subtle emotions, gratefulness and comfort. Perfectionnnn 🥰
송아 ♥준영 잘어울린다 ^^
쭌쏭 🐰🦊사랑해 ❤️❤️❤️
The more you love your decisions, the less you need others to love your decisions. ♡
안 놓쳤다 준쏭♡
장승준변호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브스 다시 같이 드라마 주세요 🙏🏻🙏🏻
고마워요. 재업해줘서...
น่ารักกกน่าใจมากกก😳
대전은 왜 섬이 아닌거야
왜케 웃겨욬ㅋㅋㅋㅋㅋ
섬이길 바라는 브친자들의 마음 ㅋㅋ
Ah ah ❤️❤️❤️❤️
너무 힘들것같아, 자신을 스스로 평가햇던 부족한 점을 주위에서 똑같이 판단한다면,,,무너지고 상처받아서 일어서지 못할것 같아
똑똑이다 ?
송아 상견례 프리패스상…
글네
반주자 정말 밉상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