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동안 낭만 미쳤다만 연신 외친 대마도 히타카츠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1일차
숙소- 콘비라에비스 신사 - 점심 (마도) - 자전거 대여(친구야) - 나루타키 자연공원 - 헤키레키 신사 - 카페 쓰시마 - 니시도마리 해변 - 미우다 해변 - 나기사노유 온천 - 밸류마트 오우라점 - 숙소
📍2일차
체크아웃 - 포에무 빵집 - 산야제과 - 점심 (스시도코로) - 니시도마리 해변 - 카페 쓰시마 - 밸류마트 히타카츠점 - 자전거 반납 - 히타카츠항 터미널
전기자전거도 여름에 타면 힘들더라 .. 🫠
2분 너무 이쁘다. 여행 소개 잘 보았습니다.
네비게이션 목소리가 들리는데 어떤 어플인가요?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