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레스토랑 지나가다 많이 봤는데! 아무튼.. 저는 남미에서 좀 오래 생활했는데요.. 중남미 라티노들은 우리 나라 식의 상대방 구속? 그런 거 원래 이해 못해요.. 워낙 성적으로 개방되 있고 특히 살사는 그냥 문화인데, 그거 춤 추는 거도 못 받아들이시면 남편한테 자기가 온 곳을. 쿠바를, 아니 중남미 대륙 전체를, 라티노라는 정체성을 부정하라는 것 밖에 안 돼요.. 하 저거 보고 있으니까 좀 안타깝네요.
다른 여자하고 춤 먼저 추었다고 질투를 하고 따지고 드는 것은 싸우자고 하는 짓이지요. 아우구스토가 변한 것이 아니라 부인분이 남편을 자꾸 자극하네요. 한국의 문화가 어쩌구.... 거짓말까지 하면서..... 한국문화가 그런가요? 남편이 춤바람나서 그런 것도 아니고 사업장에서 손님에게 서비스해주는 것인데? 아내가 저렇게 징징거리면 나 같으면 다 때려치우고 고향으로 가버리겠다.
하고 답답한 아줌마야...쿠바 춤꾼하고 결혼하면 이 정도는 각오 안 했나? 해바라기네 남편만 바라보고 눈에 하트만 뿅뿅이니.....상처는 본인이 혼자 받겠구만.. 남미사람들...열정 어쩌고 저쩌고는 미화해서 하는 말이고... 막말로 바람둥이들이고 죄의식 자체가 없구만... 앞으로 그거 각오하고 살아야합니다. 남미 여자들도 얼마나 바람피는데
![소유 씨의 엄마, 화정 씨는 고심 끝에 전남편을 만나보기로 마음을 정했다. 그런데 갑자기, 눈물을 보인다 [인간극장] | KBS 20240827 방송](http://i.ytimg.com/vi/bN7E6cEafN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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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레스토랑 어디?
꼭 한번 가서 시식하리라. 와우
둘이 쿠바에 가서 남편이 댄서로 사는게 더 행복할 것 같아요. 스트레스도 덜 받아서 덜 예민해져서 싸울 일도 없고
아우구스토가 더 사랑을 표현해 줘야 할 것 같아요. 사랑표현이 적으니 계속 아내가 확인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아내가 불안하지 않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세요
저 레스토랑 지나가다 많이 봤는데! 아무튼.. 저는 남미에서 좀 오래 생활했는데요.. 중남미 라티노들은 우리 나라 식의 상대방 구속? 그런 거 원래 이해 못해요.. 워낙 성적으로 개방되 있고 특히 살사는 그냥 문화인데, 그거 춤 추는 거도 못 받아들이시면 남편한테 자기가 온 곳을. 쿠바를, 아니 중남미 대륙 전체를, 라티노라는 정체성을 부정하라는 것 밖에 안 돼요.. 하 저거 보고 있으니까 좀 안타깝네요.
당신 남편은 당신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은 눈빛이네요!
안타깝지만 남편 사랑이 식었네요. 그건 아내분이 라틴계 문화를 너무 이해 못하시고 한국식 사고만 강요하셔서 숨막히게 하신 잘못도 있는거 같네요.
내식으로만 하시려면 한국남자분이나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분과 결혼하셨어야죠.
쿠바 아우구스토는 춤을 잘 춰요.
질투할수도있지 그래도 싸울때마다 여자가 계속 먼저 화해하구만
진짜 타국에서 힘들 남푠맘을 그렇게 못 헤아려주는 부인님~~ 제발 숨 좀 쉬게 해주세요~~
마눌이 좀 피곤하게하네. ㅎ
아이고 정말 서양 문화를 완전히 몰라 주는 답답한 아내와 살려면 아구스 되게 속 썩 겠어요. 이런 결혼은 오래 못 가지요
다른 여자하고 춤 먼저 추었다고 질투를 하고 따지고 드는 것은 싸우자고 하는 짓이지요. 아우구스토가 변한 것이 아니라 부인분이 남편을 자꾸 자극하네요. 한국의 문화가 어쩌구.... 거짓말까지 하면서..... 한국문화가 그런가요? 남편이 춤바람나서 그런 것도 아니고 사업장에서 손님에게 서비스해주는 것인데? 아내가 저렇게 징징거리면 나 같으면 다 때려치우고 고향으로 가버리겠다.
여자가 철이 없네 결론은 ….
떡이랑 식혜 둘다 외국인한테는 식감이 별로 ㅋ.
쿠바에서야 한국여자 보니 신기했겠지만 한국에선 수많은 한국여자를 보니 ..
왜... 한국문화를 강요하는 느낌이지....
살다보면 당연 변하지 이해 못하는게 이상하다 헐 무슨 질투 안어울린다
희주씨가 조금만 아우구스토를 덜 사랑하면 평화롭게 살것 같습니다.
댄스학원을 차리면 ㅡ더 낮 지않을까요 ?
하고 답답한 아줌마야...쿠바 춤꾼하고 결혼하면 이 정도는 각오 안 했나?
해바라기네 남편만 바라보고 눈에 하트만 뿅뿅이니.....상처는 본인이 혼자 받겠구만..
남미사람들...열정 어쩌고 저쩌고는 미화해서 하는 말이고... 막말로 바람둥이들이고 죄의식 자체가 없구만...
앞으로 그거 각오하고 살아야합니다. 남미 여자들도 얼마나 바람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