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이식 수술을 위해 기증자가 나올때까지 대기중에 오늘 병원에서 수술 할 수도 있으니 준비를 하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다 기도의 응답이다며 뛸듯이 기뻐했는데 한시간뒤에 다른분이 수술하기로 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너무 큰 낙담이 밀려와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숨이 차도 한시간 기도 운동을 하고 있었던지라 큰 공허함이 밀려왔습니다. 오늘 설교말씀이 힘을 주고 공허함을 감동으로 채워 줍니다. 기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여 인도하시고 손잡아주소서... 그의 하루 하루의 삶이 주님과 동행하여 천년의 인생과도 바꿀수 없는 소망이되고 주님의 기적이 되게하소서 주여... 우리의 모든 삶은 주님이 주인이시오니 주님이 앞서시고 우리 손잡고 가소서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슬픈 마음있는 우리에게 빛이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분노,낙심,좌절 마음 무너져 있는 사람 기도 - 낙망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라 ! -포기하지마라 ! -주님께서는 다알고 계신다 ! * 믿음이 모든것을 바꾼다 .
어떤 문제가 있어도 염려하지말구 걱정 하지말라 - 주님을 믿어라 =우리의 문제는 전적으로 믿음의 싸움이다. .내가 해야할 일을 하면서 기도하는것도 맞다 .어떤일을 안할때 전작으로 기도를 해야할 때다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 주님을 생각하는것 자체가 기도이다 * 응답 못받는사람은 없다 . 다시 기도할 힘들 반드시 주시고 빨리 응답을 안해주시는게 아니다 ~ 1.기도를 지속적으로 하게할려하신 이유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초점을 맞추시게할려함) 하나님께 관심이없다 주님의 뜻 계획은 관심이없고 내가 원하는것만 간절하다. * 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 ! 🙏 우리를 준비 시키시는 거다 (주님과의 관계) ......❣ 깨달음 : 내가 어떤것을 목적을 두고 원하는것 만 바라고 위기만 모면할려고 했건 나의 기도 내가 응답이없어 답답해서 힘든 이시기를 주신이유는 ... 기도해도 대답이 없으셨돈 이유 를 여기서 찾았습니다 . 하나님은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저를 세상것부터가아님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 시키실려고 하신것 ! 또한 응답은 반드시 주신다는것 !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오셨는데 ㅠ.ㅠ 이미 심령이 답답하다고 도와주고계신데 계속 도와달라한사람 나다 ㅠ.ㅠ 접니다 . 기도 를 바꾸겠습니다 : 주님의 인도 하심을 따라 가겠습니다 ~♥︎ 우리가 기도하는동안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기도를 바꿔 주신다
인생이 곤고하고 힘들어 무기력 상태로 살아갈 즈음 아파트 청소하러 오셨던 분들이 전해주신 어떤 분의 간증테이프를 듣다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시더군요 벌떡 일어나 감격했고 춤을 추었답니다 하나님이 진짜 있었구나 그 말을 혼자 몇번을 반복하며 놀라고 또 놀라고...그런데 그 후 바로 청소하시던 집사님들은 일을 한달만에 그만 두시더군요 나를 구원하시기위해 그분들을 사용하신 우리하나님의 은혜셨음을 나중에 깨달았죠 할렐루야 !!!
아버지 이렇게 간절하게 또 기도하게 하시는 데에는 이유가 있으실줄 압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 저를 죽이시고 살리시는 것도 다 당신 손에 달려있음을 압니다. 아버지 제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을 증거하며 살겠습니다. 나의 구주 나의 아버지 저를 잊지 말아주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와~~목사님설교 너무 은혜롭습니다. 단지 은혜에 그치는것이 아니고요. 오랫동안 기도하는 것이 있는데 도무지 아무소식도 없고 부질없는 기도인가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다시 내기도의 동기를 돌아보게되고 하나님의 분명한 응답도 기대해봅니다.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겠어요. 아~멘!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는게 어려운게 시련이라는게 아이구 힘들다 이정도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발등을 찍힌거같은 느낌입니다 그것도 그 한번의 시련으로 인생의 4분의1을 통채로 날라갑니다 왜냐면 기도로 인내하면서 기다린시간들이 있기 때문이죠 그 시간이 1년, 2년이 아니라 거의 주름살이 깊게패일때까지 기다립니다 요즘은 기도를 하려고 해도 언제 응답되려면 또 엄청난 시간이 걸리겠구나 선입견이 생겨서 기도를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내가 그토록 바라고 기다리는 일들은 세상사람들은 1년에 몇번씩 찾아오는 일상처럼 겪으니 그걸 바라보는 저의 마음은 찢어집니다 왜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고 봉사하고 인내하는 자들을 더 엄격한 잣대로 막으시고 세상사람들에게는 그냥 일상의 한부분처럼 허락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것을 같은 기독교인들에게 얘기하면 기도가 부족해서 그래요 , 믿으세요 믿어야지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 집사님이 하나님께 시간과 물질을 오로지 집중해야합니다 , 인내를 계속 하셔야합니다 이런식으로 자꾸 더욱더 더더하라고만 하십니다 그래서 잠시 교회를 좀 쉬어볼까합니다 뜻도 안가르켜주시고 물질과 시간 마음을 많이 쏟기를 바라시고 그런데 세상사람들과 달리 아무런 힘을 안주시는 하나님. 이상태로 신앙생활을 계속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여태 인생을 주님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이미 좋은 시절은 다 갔으나 이제부터라도 좀 제힘으로 살아보려합니다
아멘~~.. 저는 다른교단의 성도로서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를 즐겨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믿음이 좋으신 목사님은 혹시 몸이아푸실때 병원에 안가시고 의사이신 예수님만을 믿으며 치료해 주십사하고 기도 하시면서 기다리고 계시면 치료해 주시던가요.? 저는 그것이 가장~ 궁굼하고 마음이 아파서요.ㅜㅜ
하나님은 머리카락도 세신다하십니다 하나님이 만약 기도의응답도 늦게 들어주지만 벌도 즉시즉시 안하시는걸 다행으로 알라하셨습니다 만약 즉시즉시하셨담 살아남은자 없을듯합니다 응답이 없는건 자신의탐심이 들어간 기도는 안들어주신답니다 하느님일하시는사람 기도는 꼭 들어주신답니다 자신의 기도를 돌아봐야한답니다 자신의 성공기도 안위기도는 안하는게 답입니다 회개기도부터 해보랍니다 끊임없이ᆢ 자신의 안위기도보단 차라리 주기도문만 하시랍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 말씀엔 한가지 맹점이 있는데, 믿음이나 예수님이 함께 한다는 것을 논하기 앞서, 그게 참인지 거짓인지부터 따져야 한다는 겁니다. 예컨대 고넬료는 여러가지 증거가 있었습니다. 첫째, 그가 하나님을 경외해서 경건과 구제를 '행'했고 둘째, 그걸 보신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목소리와 비주얼로 확실히 메시지를 전달하셨고, 셋째, 그 비슷한 시각에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내서 둘이 나중에 만났을 때 짝을 맞출 증거를 주셨습니다. 무협지를 보면 환난 중에 헤어진 모자가 옥경같은 징표를 깨서 나누어가지고 나중에 만나 맞추자고 하잖아요? 넷째, 나중에 베드로와 만나 말을 맞춰보고 자기가 본 천사가 상상이나 착각이 아니란 걸 확인한 고넬료가, 베드로가 전한 말씀을 '믿자' 성령이 내려와 그 방에 있던 모두가 방언한 증거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하나님은 택함 받은 사람이 헷갈리지 않도록 확실한 증거를 주신다는 겁니다. 감각으로 인지할만한 빼도 박도 못할 증거를요. 그것도 다차원적으로 종으로 횡으로 사람들을 엮습니다. 더불어 고넬료의 구제는 오늘날의 선행이나 자선 등과는 확실히 구별되는 우월성이 있습니다. 바울이 로마 군대 천부장에게 채찍으로 심문 받게 생기자, 자기가 로마 시민이라고 밝힌적이 있잖아요. 그때 천부장이 난 돈 많이 내고 로마 시민 됐는데 넌 어떻게 됐어? 라고 묻자 바울은 나면서부터 로마 시민이었다고 답합니다. 그래서 로마 군대 '천부장' 조차 바울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그에게 변론 기회가 주어집니다. 즉 여기서 천부장과 바울은 최소한 동급입니다. 나아가 바울이 더 우월한 쪽이라 볼 여지가 있는 것은, 바울의 태생이나 배경이 더 빵빵하기 때문이고 그래서 그 후로도 많은 비호를 받고요. 그런데 고넬료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니 천부장보단 낮은 위치임에도, 바울을 중간에 놓고 보면, 로마 태생이고 총독 관저가 있는 가이사랴에서 복무했으니 아주 높은 위치의 사람이란 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돈주고 산 로마 시민은 그가 천부장이라고 해도 태어나면서부터 로마 시민인 바울을 이길 수 없는데 심지어 고넬료는 로마 태생의 백부장이니까요. 그러니 고넬료는 태생과 지위가 모두 대단한 기득권자입니다. 그런데 식민지 사람들에게 구제를 행한 겁니다. 당시 로마제국은 공고한 노예제 사회로, 심지어 아버지가 아들을 노예로 3번 팔아도 되는 정도의 지독한 가부장제 국가였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태어나 사회화된 사람이 오늘날 사람들 수준의 자선을, 그것도 식민지인들에게 했다는 것은, 이집트의 총리인 요셉이 긴 흉년 동안 내국인과 외국인을 차별하지 않고 같은 값에 곡식을 판 것과 맞먹는, 대단히 높은 수준의 자비입니다. 즉 이 정도는 돼야 하나님이 돌아보신다는 기준이 고넬료로 인해 정해진 겁니다. 나아가 고넬료나 바울의 수준을 보니 예수의 12 제자들도 결코 녹록치 않은 이들이었단 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도 믿음을 갖기 어려워서 예수님께 꾸중을 들었으며, 모세는 야훼에게, 니가 나를 믿지 않았다, 라며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을 거란 형벌을 받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민수기 20장 12절) 믿음은 그렇게 쉽게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성경이 증거합니다. 우리가 모세나 베드로보다 뛰어나단 객관적 증거가 없는데 심지어 그들도 못 가진 믿음을 가지라는 건 무리한 요구 같습니다. 뭐 근거가 있어야 믿죠. 그들은 예수의 수많은 이적을 보고도 예수가 잡히던 날에 다 도망갔는 걸요? 그런데 우린 예수의 이적을 근거리에서 보긴 커녕, 그 목소리조차 들은 적이 없습니다. 고넬료같은 증거가 없으며, 그 증거를 얻을 정도의 구제를 행한 적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은 매우 난해한 것입니다. 모세조차 믿지 못해서 그렇게 죽은 걸요? 믿음을 가지라기 전에, 성경의 인물들이 어떤 과정을 거쳤나를 먼저 확인하는 신중함이나 겸손함이 앞서야할 것입니다.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고난도 이기는 신앙 - 유기성 목사 설교 선한목자교회 금요성령집회 : 갓피플TV 기도회[공식제휴]](http://i.ytimg.com/vi/0CWFUhxMkKE/mqdefault.jpg)
![고난도 이기는 신앙 - 유기성 목사 설교 선한목자교회 금요성령집회 : 갓피플TV 기도회[공식제휴]](/img/tr.png)
![[유기성목사 I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라 #7]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라 | 빌립보서 2:12-13](http://i.ytimg.com/vi/kY_ptR8F72A/mqdefault.jpg)
![선한목자교회 유기성목사 | 얼마나 오랫동안 기도해야 합니까? [JOY]](http://i.ytimg.com/vi/_ixoopJKEJE/mqdefault.jpg)
![하나님의 뜻을 알면 길이 분명하게 보인다 - 유기성 목사 설교 선한목자교회 금요성령집회 : 갓피플TV 기도회[공식제휴]](/img/n.gif)
유기성목사의 저서와 말씀영상을 통해 더 큰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 유기성목사 책 > gpf.kr/4uUue
▶ 유기성목사 설교말씀 전체> bit.ly/2HEEAFe
으으 ㅡㅡㅡㅡㅡㅡㅡ듣ㅅ
.
!.!
@@리브가-b8v ?
@@리브가-b8v 0ㅣ0
😊
가정 구원을 위해 40년째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쳤지만 목사님 말씀에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40년이요?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 있나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폐이식 수술을 위해 기증자가 나올때까지 대기중에 오늘 병원에서 수술 할 수도 있으니 준비를 하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다 기도의 응답이다며 뛸듯이 기뻐했는데 한시간뒤에 다른분이 수술하기로
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너무 큰 낙담이 밀려와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숨이 차도 한시간 기도 운동을 하고 있었던지라 큰 공허함이 밀려왔습니다.
오늘 설교말씀이 힘을 주고 공허함을 감동으로 채워 줍니다. 기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이 님에게 좋은수술이 되게 하시려고 하신걸꺼예요~ 속히 수술받으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하형록 목사님의 페이버 읽어보세요~~
더 건강한 잘 맞는 이식이 되기 위해 기다리시라고 하신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주여 인도하시고 손잡아주소서...
그의 하루 하루의 삶이 주님과 동행하여 천년의 인생과도 바꿀수 없는 소망이되고 주님의 기적이 되게하소서
주여... 우리의 모든 삶은 주님이 주인이시오니 주님이 앞서시고 우리 손잡고 가소서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슬픈 마음있는 우리에게 빛이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분노,낙심,좌절 마음 무너져 있는 사람 기도
- 낙망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라 !
-포기하지마라 !
-주님께서는 다알고 계신다 !
* 믿음이 모든것을 바꾼다 .
어떤 문제가 있어도 염려하지말구 걱정 하지말라
- 주님을 믿어라
=우리의 문제는 전적으로 믿음의 싸움이다.
.내가 해야할 일을 하면서 기도하는것도 맞다
.어떤일을 안할때 전작으로 기도를 해야할 때다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 주님을 생각하는것 자체가 기도이다
* 응답 못받는사람은 없다 .
다시 기도할 힘들 반드시 주시고
빨리 응답을 안해주시는게 아니다 ~
1.기도를 지속적으로 하게할려하신 이유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초점을 맞추시게할려함)
하나님께 관심이없다 주님의 뜻 계획은 관심이없고 내가 원하는것만 간절하다.
* 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 !
🙏 우리를 준비 시키시는 거다
(주님과의 관계) ......❣
깨달음 : 내가 어떤것을 목적을 두고 원하는것 만 바라고 위기만 모면할려고 했건 나의 기도
내가 응답이없어 답답해서 힘든 이시기를 주신이유는 ... 기도해도 대답이 없으셨돈 이유 를 여기서 찾았습니다 . 하나님은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저를 세상것부터가아님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 시키실려고 하신것 ! 또한 응답은 반드시 주신다는것 !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오셨는데 ㅠ.ㅠ
이미 심령이 답답하다고 도와주고계신데 계속 도와달라한사람 나다 ㅠ.ㅠ 접니다 .
기도 를 바꾸겠습니다 : 주님의 인도 하심을 따라 가겠습니다 ~♥︎
우리가 기도하는동안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기도를 바꿔 주신다
인생이 곤고하고 힘들어 무기력 상태로 살아갈 즈음 아파트 청소하러 오셨던 분들이 전해주신 어떤 분의 간증테이프를 듣다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시더군요
벌떡 일어나 감격했고 춤을 추었답니다
하나님이 진짜 있었구나 그 말을
혼자 몇번을 반복하며 놀라고 또 놀라고...그런데 그 후 바로 청소하시던 집사님들은 일을 한달만에 그만 두시더군요 나를 구원하시기위해 그분들을 사용하신
우리하나님의 은혜셨음을 나중에 깨달았죠
할렐루야 !!!
아멘
목사님...제가 힘들때마다 목사님 설교들으면서 평안을 찾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축복하셔서 좋은주의종을 우리들에게 보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조만간에 퇴임하신다는소식...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전 선한목자교회 교인은아니지만 인터넷으로 나 유튜브 기독교티비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선물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승리하겠습니다!!
아버지 이렇게 간절하게 또 기도하게 하시는 데에는 이유가 있으실줄 압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 저를 죽이시고 살리시는 것도 다 당신 손에 달려있음을 압니다. 아버지 제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을 증거하며 살겠습니다. 나의 구주 나의 아버지 저를 잊지 말아주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가 올해 60입니다~ 엄청난 스트레스 로 당뇨병에 걸렸고 심한 생활고에 있습니다 ~주님께 서원한것도 못 했습니다 ~주님 용서해주시고 도와주시고 살려주세요
정말 유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때마다 정말 쪽집개처럼 제가 힘든 점들에 대해서 잘 맞추시는 듯한 설교를 하시네요
주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주심을 믿는데도 육체의 고통이 넘 힘들게 할때 주님이 정말 나의 기도를 들어주실까 응답해 주실까 할때도 있었는데 목사님 말씀 듣고 계속 기도해야 겠다고 깨닫습니다
목시님 감사합니다 연약한 저에게 말씀으로 다시 세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실패하더라도 해야될이 있더라! 이 말씀이 지금 현재 저에 상황에 필요한 말씀입니다.
장애인친구들과의 동행일기 계속 쓰기를 원합니다♡♡
유기성 목사님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와~~목사님설교 너무 은혜롭습니다. 단지 은혜에 그치는것이 아니고요. 오랫동안 기도하는 것이 있는데 도무지 아무소식도 없고 부질없는 기도인가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다시 내기도의 동기를 돌아보게되고 하나님의 분명한 응답도 기대해봅니다.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겠어요. 아~멘!
아멘
아멘~♥
@응답받는기도방법 감사합니다 ♡
하나님...
대장무력증으로 장이 안움직이고 변의와 요의도 안느껴지고 몸통에서 계속 미열이 나서 너무 아파요..아랫배가 이상하게 불편한데 감각이 잘 안들어서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라파의 하나님 저 살려주세요 고쳐주세요
말씀에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귀한생수에말씀주시니감사하고생복함니다
목사님 설교가 마음에 많은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몐 ~~~
말씀을 구독한 뒤로는 자동으로 말씀이 더욱 잘듣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주님의 은혜로 날마다 감사 합니다
목사님 말씀은 심령을 부드럽게 차분하게 넘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날 마다 부드러운 심령되 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말씀이 너무 따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란 것을 가슴으로 느끼게하는 복음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말씀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먼~김해서
응원합니다^^
목사님 설교말씀에 큰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동안.믿음으로.낙심하지아니하게하시고.평강으로.응답하신.경험케하신주님께.감사드립니다
저를 주님품에서 보호받게 날마다 날마다 깨우치게하고 믿음이 성장하게 도와주시는 유기성목사님
성령의 인도함받음의 증거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까요.. 살아도 죽어도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믿고 기도 합니다
존귀하신 목사님^^
복되고 은혜로운 삶을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강건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풍성히
세워지는 통로 역활의
이루어지시길 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힘을 얻습니다 늘 감사 합니다
목사님말씀은혜받았읍니다
나를 주님께로 이끄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는게 어려운게 시련이라는게 아이구 힘들다 이정도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발등을 찍힌거같은 느낌입니다 그것도 그 한번의 시련으로 인생의 4분의1을 통채로 날라갑니다 왜냐면 기도로 인내하면서 기다린시간들이 있기 때문이죠 그 시간이 1년, 2년이 아니라 거의 주름살이 깊게패일때까지 기다립니다 요즘은 기도를 하려고 해도 언제 응답되려면 또 엄청난 시간이 걸리겠구나 선입견이 생겨서 기도를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내가 그토록 바라고 기다리는 일들은 세상사람들은 1년에 몇번씩 찾아오는 일상처럼 겪으니 그걸 바라보는 저의 마음은 찢어집니다 왜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고 봉사하고 인내하는 자들을 더 엄격한 잣대로 막으시고 세상사람들에게는 그냥 일상의 한부분처럼 허락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것을 같은 기독교인들에게 얘기하면 기도가 부족해서 그래요 , 믿으세요 믿어야지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 집사님이 하나님께 시간과 물질을 오로지 집중해야합니다 , 인내를 계속 하셔야합니다 이런식으로 자꾸 더욱더 더더하라고만 하십니다
그래서 잠시 교회를 좀 쉬어볼까합니다 뜻도 안가르켜주시고 물질과 시간 마음을 많이 쏟기를 바라시고 그런데 세상사람들과 달리 아무런 힘을 안주시는 하나님. 이상태로 신앙생활을 계속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여태 인생을 주님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이미 좋은 시절은 다 갔으나 이제부터라도 좀 제힘으로 살아보려합니다
이미 주어진 것들에 감사해봅시다 ㅜㅜ 저도 힘들지만 하나님한테 대들면 나만 손해란 생각으로 그렇게 살아갑니다 ㅜㅜ 꼭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계세요.. 이것만은 믿어요 ㅜㅜ
제 맘이 꼭 이렇지만 전 하나님께 다시 기도 시작했습니다. 결국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영적.육적으로 지치고 힘들때 유기성 목사님 말씀을 듣고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에게 기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그러게요 어서 주가 오심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나의 믿음은 진찌인지 모양만 가지고 있는지 하루하루 쉽지가 않습니다 어서 이 세상과 안녕하면 좋겠지만 힘드네요...나의 성질대로 사는 것이 정말 부끄러운데...왜 안됩니다
욥기를 한번 읽어보세요. 이런 외적 내적 고난에 대한 해석을 알아볼수 있어요
@@user-he6ne6bw4g님께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어도 그냥 보이는 한글만 보니 읽으니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럽네요 밖에 내리는 비같은 주의 은혜로 성령으로 흠뻑 잠기면 좋겠습니다 힘든 시기 님께서도 성령의 적심이 임하셔서 넉넉히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넘 좋고 넘 좋아요^^~~
기도의 응답을 믿습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믿습니다!!!!
아멘
아멘~~!!
끝까지 기도하겟습니다
헤헤헤 마음이 편안하고 힘이 생겨요
목사님 말씀을 우연히ᆢ 이제야 알게되서 영상을 수시로 보고 있습니다 믿음이 부족한 저에게 큰은혜와 지혜 ᆢ깨달음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굿,, 이게 기독교인이지..
31:48
기도의 응답 믿습니다 주님 아멘~♥
아멘💛
아멘~~.. 저는 다른교단의 성도로서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를 즐겨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믿음이 좋으신 목사님은 혹시 몸이아푸실때 병원에 안가시고 의사이신 예수님만을 믿으며 치료해 주십사하고 기도 하시면서 기다리고 계시면 치료해 주시던가요.? 저는 그것이 가장~ 궁굼하고 마음이 아파서요.ㅜㅜ
하나님은 머리카락도 세신다하십니다
하나님이 만약 기도의응답도 늦게 들어주지만 벌도 즉시즉시 안하시는걸 다행으로 알라하셨습니다
만약 즉시즉시하셨담 살아남은자 없을듯합니다
응답이 없는건 자신의탐심이 들어간 기도는 안들어주신답니다
하느님일하시는사람 기도는 꼭 들어주신답니다
자신의 기도를 돌아봐야한답니다
자신의 성공기도 안위기도는 안하는게 답입니다
회개기도부터 해보랍니다 끊임없이ᆢ
자신의 안위기도보단 차라리 주기도문만 하시랍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ㅂ
..
...
목사님 말씀엔 한가지 맹점이 있는데, 믿음이나 예수님이 함께 한다는 것을 논하기 앞서, 그게 참인지 거짓인지부터 따져야 한다는 겁니다.
예컨대 고넬료는 여러가지 증거가 있었습니다.
첫째, 그가 하나님을 경외해서 경건과 구제를 '행'했고
둘째, 그걸 보신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목소리와 비주얼로 확실히 메시지를 전달하셨고,
셋째, 그 비슷한 시각에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내서 둘이 나중에 만났을 때 짝을 맞출 증거를 주셨습니다.
무협지를 보면 환난 중에 헤어진 모자가 옥경같은 징표를 깨서 나누어가지고 나중에 만나 맞추자고 하잖아요?
넷째, 나중에 베드로와 만나 말을 맞춰보고 자기가 본 천사가 상상이나 착각이 아니란 걸 확인한 고넬료가, 베드로가 전한 말씀을 '믿자' 성령이 내려와 그 방에 있던 모두가 방언한 증거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하나님은 택함 받은 사람이 헷갈리지 않도록 확실한 증거를 주신다는 겁니다. 감각으로 인지할만한 빼도 박도 못할 증거를요. 그것도 다차원적으로 종으로 횡으로 사람들을 엮습니다.
더불어 고넬료의 구제는 오늘날의 선행이나 자선 등과는 확실히 구별되는 우월성이 있습니다.
바울이 로마 군대 천부장에게 채찍으로 심문 받게 생기자, 자기가 로마 시민이라고 밝힌적이 있잖아요. 그때 천부장이 난 돈 많이 내고 로마 시민 됐는데 넌 어떻게 됐어? 라고 묻자 바울은 나면서부터 로마 시민이었다고 답합니다. 그래서 로마 군대 '천부장' 조차 바울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그에게 변론 기회가 주어집니다.
즉 여기서 천부장과 바울은 최소한 동급입니다. 나아가 바울이 더 우월한 쪽이라 볼 여지가 있는 것은, 바울의 태생이나 배경이 더 빵빵하기 때문이고 그래서 그 후로도 많은 비호를 받고요.
그런데 고넬료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니 천부장보단 낮은 위치임에도, 바울을 중간에 놓고 보면, 로마 태생이고 총독 관저가 있는 가이사랴에서 복무했으니 아주 높은 위치의 사람이란 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돈주고 산 로마 시민은 그가 천부장이라고 해도 태어나면서부터 로마 시민인 바울을 이길 수 없는데 심지어 고넬료는 로마 태생의 백부장이니까요. 그러니 고넬료는 태생과 지위가 모두 대단한 기득권자입니다.
그런데 식민지 사람들에게 구제를 행한 겁니다. 당시 로마제국은 공고한 노예제 사회로, 심지어 아버지가 아들을 노예로 3번 팔아도 되는 정도의 지독한 가부장제 국가였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태어나 사회화된 사람이 오늘날 사람들 수준의 자선을, 그것도 식민지인들에게 했다는 것은, 이집트의 총리인 요셉이 긴 흉년 동안 내국인과 외국인을 차별하지 않고 같은 값에 곡식을 판 것과 맞먹는, 대단히 높은 수준의 자비입니다.
즉 이 정도는 돼야 하나님이 돌아보신다는 기준이 고넬료로 인해 정해진 겁니다.
나아가 고넬료나 바울의 수준을 보니 예수의 12 제자들도 결코 녹록치 않은 이들이었단 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도 믿음을 갖기 어려워서 예수님께 꾸중을 들었으며,
모세는 야훼에게, 니가 나를 믿지 않았다, 라며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을 거란 형벌을 받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민수기 20장 12절)
믿음은 그렇게 쉽게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성경이 증거합니다. 우리가 모세나 베드로보다 뛰어나단 객관적 증거가 없는데 심지어 그들도 못 가진 믿음을 가지라는 건 무리한 요구 같습니다. 뭐 근거가 있어야 믿죠. 그들은 예수의 수많은 이적을 보고도 예수가 잡히던 날에 다 도망갔는 걸요? 그런데 우린 예수의 이적을 근거리에서 보긴 커녕, 그 목소리조차 들은 적이 없습니다.
고넬료같은 증거가 없으며, 그 증거를 얻을 정도의 구제를 행한 적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은 매우 난해한 것입니다. 모세조차 믿지 못해서 그렇게 죽은 걸요?
믿음을 가지라기 전에, 성경의 인물들이 어떤 과정을 거쳤나를 먼저 확인하는 신중함이나 겸손함이 앞서야할 것입니다.
헌금 열심히 안내서? 죄가 많아서?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예수 = 사탄
아멘.30년기도해도 40년.50년바라보며 또기도합니다.점차 해결해주십니다.끝까지 누가 기도하냐문제입니다.오늘 최선다해 믿고 행동하는 믿음의 선택의 문제입니다.감사합니다.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믿으시고 천국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