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 Feel Kim (Reply 1988 OST) /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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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ค. 2021
  • 청춘 (Feat. 김창완 ) - 김필 (응답하라 1988 OST)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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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pe you enjoy it :)
    Youth
    Some day, it’ll leave me, this green youth
    Like a flower that withers and blooms
    On a moonlit night, through the window
    My young love song sounds sad
    I try to catch the days that go
    But my empty hands get sad
    So I should just let them go, I should turn away
    That’s how time passes
    I can forgive lovers who leave me
    But not time that leaves me
    My empty heart
    Keeps looking for the olden days
    Some day, it’ll leave me, this green youth
    Like a flower that withers and blooms
    On a moonlit night, through the window
    My young love song sounds sad
    I try to catch the days that go
    But my empty hands get sad
    So I should just let them go, I should turn away
    That’s how time passes
    Some day, it’ll leave me, this green youth
    Like a flower that withers and blooms
    On a moonlit night, through the window
    My young love song sounds sad
    #feelkim #youth #reply1988ost #kdrama #lyrics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34

  • @user-om3wv7wj4x
    @user-om3wv7wj4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9

    삼십대 초반에 내 남동생이 작은골방에 앉아서 통키타치며 들려 주었던 노래 청춘....어느덧 세월이 흘러 칠십을 바라보고 있네요....참 그립습니다...모든게...

    • @user-bj9rp3xr2v
      @user-bj9rp3xr2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프게 슬프네요
      가버린 청춘 세월

  • @user-jx2yx5dv9x
    @user-jx2yx5dv9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이노래를들으니 8년돌아가신엄마가
    생각이나네요
    목포서 용인까지
    위급하다하시면 바로 내려가고 병원에서
    한고비 한고비 생사길에계실때
    연락받고갓다가 다시목포로갈때
    차에서 계속들으면서
    보고싶네요 울엄마
    매일매일가도 괜찬으니 살아만계셨으면
    펑펑눈물이 나네요 ㅠ

    • @user-fp6nv9ue8k
      @user-fp6nv9ue8k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우리 아버님 몸이 아프셔서 십년 이상 고생 나중에는 치매 결국에는 음식을 못 드시고 바짝 마르시고 요양병원 에서 임종 가족들 아무도 못 보고 돌아가심 부디 천국에 가셔서 행복 하게 사실길 바랄뿐
      눈물 나네

  • @user-qc1et1nd7p
    @user-qc1et1nd7p 2 ปีที่แล้ว +662

    내 어릴때 우리 엄마는 처음부터 엄마인줄 알았다. 하지만 우리 엄마에게도 눈물나게 그리운 청춘이 있었다는 것을 나중에 아주 나중에 알았다.

    • @chs007
      @chs007 ปีที่แล้ว +40

      혹시 어쩌다가 알게 되셨는지 여쭈어 볼 수 있을까요 저는 아직도 철이 없어서 그런지 엄마가 처음부터 엄마로 보이네요.. 아직 엄마 살아 계실 때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중에 돌아가시고 후회하지 않게 하고 싶어서요

    • @user-qh1rl5nl5f
      @user-qh1rl5nl5f ปีที่แล้ว +43

      노래도슬픈데
      댓글이 더슬프네요
      나에게도 엄마이전에 젊은시절이 있었음에~~

    • @user19875
      @user19875 ปีที่แล้ว +39

      @@chs007 몇살이신가요 나이가 아직 어리신건지.. 더 살다보면 자연스레 느껴질때가 있을겁니다. 아니면 엄마의 결혼절 처녀시절, 학생시절 이런 날들의 에피소드들을 많이 물어보세요 그리고 나와 엄마를 동일시 하는대신 정서적으로 독립을 하다보면 엄마가 무조건적으로 한 곳에 있어주는 정서적 요람이 아니라 엄마도 엄마 이전에 한 명의 사람이다 라는 인식이 조금씩 들겁니다..

    • @user-si9tr6gk5p
      @user-si9tr6gk5p ปีที่แล้ว +13

      저두요ㅡㅜㅜ

    • @user-xb3rt7jp3w
      @user-xb3rt7jp3w ปีที่แล้ว +28

      @@chs007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눈가에 눈물이 흐르면 ...

  • @KokotdakKoko
    @KokotdakKoko 15 วันที่ผ่านมา +6

    어릴땐 엄마가 영원한줄 알았는데 엄마 뭐한다고 그렇게 빨리갔데? 나랑 아빠랑 누나두고 엄마 너무 보고싶다 나중에 다같이 만나자 꼭 만나야돼 토요일에 보러갈게 사랑해 그곳에선 아프진말고 나한테 쏟아부은 청춘 즐겨요 엄마 사랑해 ❤️

  • @a01067795023
    @a01067795023 ปีที่แล้ว +40

    저의이버지 병상에 계실때,포항 대구오갈때 많이 들었답니다…어떻게,도와드릴수 없고,가슴은 미어지고…1년3개월을 고속도로를 다니면서 이노랠 들었고…그후 1년은 라디오도 듣질않았어요..새삼…이제 듣는데,여전히 가슴이 아립니다.

  • @user-qc2um3vs2v
    @user-qc2um3vs2v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17곱인가 가평에서 처음듣고 그 어린나이에도 너무좋았던 노래인데 이제는나이가53돼서 참.. 그렇게 세월은가네요.

  • @user-iu8lp1lt8v
    @user-iu8lp1lt8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8

    1988드라마를 보다가 청춘 노래가 나오면 두눈에 눈물이 왜흐를까요? 환갑지난나이,,,, 눈물이흐르며
    서른이넘은 두딸이보고싶군요

    • @user-xk4oo1ub3v
      @user-xk4oo1ub3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30대 아버지가 보고싶군요
      좋은 일 가지고 살아가주세요❤

    • @user-gh1hc2ht6h
      @user-gh1hc2ht6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애들이 보고싶어요~ㅠㅠ

    • @user-gh1hc2ht6h
      @user-gh1hc2ht6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돌아가신 엄마 아버지도 보고 싶습니다~ㅠㅠ

    • @shine-rc6uh
      @shine-rc6u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버님 힘내세요......................

  • @user-yf3sp2sk6z
    @user-yf3sp2sk6z 2 ปีที่แล้ว +35

    저는 이노래들으면 울할머니가 그렇게 생각이나네요 자율학습마치고 거의 밤11시쯤 집도착할때 저만치서. 늘어진난닝구차림에 부채질하며 오며가며 기다리는 그모습이 잊혀질않네요!할머니 우리 나중에 꼭 저하늘에서 만나! 보고싶어!!!

    • @story8386
      @story8386 2 ปีที่แล้ว

      대략 98년 전후에 고등학교 생활 하셨나요?

  • @user-eq2ex8gb9v
    @user-eq2ex8gb9v ปีที่แล้ว +45

    댓글 읽다 보니 많은 분들이 힘들지만 열심히 아이들 키우며 사시다가 50넘어가 아이들이 자립 하면서 여유가 생겨 지나간 청춘을 그리워 하는 것 같아요.애들 키우느라 정신 없을 때는 청춘의 ㅊ 자도 생각이 안났거든요.지나간 것은 되돌릴 수 없으니 내 청춘은 애들이 대신 잘 살아 주는 것으로 만족하고, 지금 부터라도 후회없는 제2의 청춘을 맞이 하시길.
    저도 그렇게 살고 싶네요.

    • @user-dk3nu2or5p
      @user-dk3nu2or5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안녕하세요 결혼을 하여 집안 권사 하고 애들 다 키우는 거 보니 60이 다 돼 갔네요 이렇게 청춘이 다 가버리고이 서글픈 마음을 달래주는 노래가 청춘 입니다

    • @user-nv9vy9yf6k
      @user-nv9vy9yf6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든분들의.댓을잃다보니.아지랑이.피여오를때.꽃향기.가득안고.돌아오길.기원하면서.아득한.언덕위를바라보다.굿어버린여인상이생각나네요...나이라는.이숫자는.시계초처럼 빨리도.돌아가지요.핫팅들하세요

    • @user-fp6nv9ue8k
      @user-fp6nv9ue8k 18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런 인생들ᆢ 서로 못 잡아 먹어서 횐장 서로 살려고 아둥바둥

  • @user-hn9bi5lk3f
    @user-hn9bi5lk3f 2 ปีที่แล้ว +62

    50중반이 되어 내청춘을
    더듬어보니
    두아들 키우는데 다보낸것같네~
    심신이 건강한 자식들이라
    내 청춘이 아깝지가않네~

    • @user-fl6rw7kg8i
      @user-fl6rw7kg8i 2 ปีที่แล้ว +6

      그럼 정말 멋지게 살아온거 같네요 ㅎㅎ 젊은 시절에 후회가 없다니

  • @hocheolkim6671
    @hocheolkim667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

    소주한잔 마시고 이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흐르고 또 흐르네요. 나이 오십 중반인데 젊은시절이 너무 그립고 어렸던 내 청춘시절이 생각이 나에요.

    • @user-do7cy2nr5f
      @user-do7cy2nr5f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옛날생각나고 그립습니다

  • @user-sq7zg2cr5e
    @user-sq7zg2cr5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역시나 연륜은 무시할수없다. 지금 이 노래에서 김필은 노래를 하고 있고 김창완은 노래가 아닌 인생을 이야기하고 있다.

  • @user-rl8tp4id3y
    @user-rl8tp4id3y ปีที่แล้ว +25

    이 노래에
    눈물이 왜 흐르는지
    바람앞의 등불같은
    내 목숨...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죽음의 그림자가 두렵습니다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보다
    사랑하는 나의 보물
    내아들 내딸과
    영원한 작별을 해야하는 사실이 두렵습니다
    내 청춘은 언제 훅 지나
    쇠약한 몸뚱아리가
    되었는지....

  • @user-ny4xq9od4s
    @user-ny4xq9od4s ปีที่แล้ว +101

    내나이 오십후반을
    바라보면서 들으니
    이 노래가 더
    가슴에 더 와닿네
    옛 어른들이 나이는
    먹어도 마음이
    이팔청춘 이라던데
    너무나 공감이된다
    우리엄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사랑하는 우리엄마♡♡

    • @user-ix3wz9tp8q
      @user-ix3wz9tp8q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수기님도어느새 중후반을 바라보시는군요 같은새대라 수기님 말에 더욱 공감 갑니다 화이팅..^^😅😅😅

    • @user-77594
      @user-77594 ปีที่แล้ว +2

      엄마 엄마 ~
      세상에 나자신보다 더믿을수있는분 엄마

    • @user-nv9vy9yf6k
      @user-nv9vy9yf6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같은.마음.정답입니다.전.예전부터.이.곡을좋와했어요.우리.화이팅하자구요❤

  • @heesimjung183
    @heesimjung183 ปีที่แล้ว +21

    찬란했던 나의 20대 였는데 이젠 갱년기로
    몸부림치면 듣는 이노래에 눈물이 주르륵

  • @user-je1ng2vp9u
    @user-je1ng2vp9u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1

    이노래가 진짜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인듯. 추억회상할때마다 이 노래만한게 없음. 그냥 뭔가 슬프면서도 회상하게됨

  • @user-gj3jn5cu7c
    @user-gj3jn5cu7c ปีที่แล้ว +51

    나이가 이제 48세가 되었다... 이 노래 듣고있음 가사에 눈물이 난다
    그냥 나이먹고 슬퍼서가 아니라...
    돌아가신 아빠가 보고싶고
    나이드는 엄마한테 미안해서

    • @user-ue9ln8zo3q
      @user-ue9ln8zo3q ปีที่แล้ว +3

      힘내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 @user-oo6fv9om9j
      @user-oo6fv9om9j ปีที่แล้ว +1

      아버지한태.못해드린거.엄마한태.잘해드리면.돼요..모든.자식들은.부모의.소중함을.왜.늦게.깨달을까요.ㅡ눈물나네요😢😢😢

    • @illllill-hy7cj
      @illllill-hy7cj ปีที่แล้ว

      @@user-oo6fv9om9j 저도 지금이라도 잘해드려야겠네요

    • @user-fs9gt7zv9u
      @user-fs9gt7zv9u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슴에 와닿네요...청춘이 간것도 슬프지만~소천하신 아버지 살아계신 황혼에 어머니ㅠㅠ 사는게 다 그렇다고 위로하며 사는수 밖에..ㅠㅠ

    • @user-bf5uj6lw4t
      @user-bf5uj6lw4t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창완님의 노래 들으면서 오늘도 마음의 힐링을 합니다

  • @h.c.3984
    @h.c.39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컴퓨터 앞에 있다가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듣고 있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사랑하는 가족들이 그립고 내 딸고 그리워요

  • @user-zx9hg4pg9f
    @user-zx9hg4pg9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갑자기 먼 나라 가신 오빠가 생각이 더더욱 그립네요 이노래 너무좋아 하셔서 천국에서도 듣겠죠?

  • @Sin-on1pz
    @Sin-on1p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15세에들으며 언젠가는세월이흘러흘러
    이노래를들으며 회상할때가오겠지했는데....
    어느새 세월은 흘러흘러....
    50대막바지후반....
    떠난님도님이지만..세월도 넘 무상하네요....

    • @illhvhl1562
      @illhvhl156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도 15살인데 그런 날이 오겠죠? 참 시간이 슬프네요.. 누구에게나 끝은 온다지만 끝에 익숙해질순 없는 것 같아요..

  • @user-ql4zm6wl1e
    @user-ql4zm6wl1e ปีที่แล้ว +17

    참좋은 노래네요 와이프 보네고 혼자 외롭게 노래들으면 서 펑펑 울엇습니다 자꾸만눈눌이나네요 ~

  • @user-we5fe7fe2r
    @user-we5fe7fe2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세월이 청춘이 너무 빨리 흐릅니다 아름다웠던 그시절 첫사랑의 가슴아펐던 시절 칠십이 눈앞인데 아직도 아련한 첫사랑의 아픈 추억 그녀가 행복하게 잘 살기를 다음 생에서는 꼭 인연이 되어 아퍼하지 않기를

  • @user-nu5ms8kg9c
    @user-nu5ms8kg9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중1때 뭘 안다고 이렇게 심오한 노래를 좋아 했었는지..
    43년이 지나도 가슴아픈 노래는 그때처럼
    내 가슴을 때리네

  • @9sf-cmk
    @9sf-cmk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현 23살(만21살) 공부하고, 휴식할 때 한 번씩 듣습니다... 들을때마다 참.. 많은 생각이 들고 슬프네요

  • @kdh24820
    @kdh24820 24 วันที่ผ่านมา +8

    1988고교졸업한지40년~군생활30개월~전역한지33년~그리워지는 지난세월

  • @user-ke1uv3lw9v
    @user-ke1uv3lw9v ปีที่แล้ว +70

    19살때 듣던 노래를
    43년이 지난 지금에도 가끔 혼자 흥을거리다
    찾아 듣는 참 좋은 마음속의 내노래~~^^

    • @cw_h
      @cw_h ปีที่แล้ว +6

      시간 정말 빠르네요

    • @user-ho2ev6hp4q
      @user-ho2ev6hp4q ปีที่แล้ว +6

      😊같은 시절을
      보낸 1인입니다^~^

    • @user-sh9ht8uh9c
      @user-sh9ht8uh9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는요 62년 임인년생 입니다 김필의 청춘을 격하게 공감하는 중 입니다 내 청춘이여!

    • @user-jq8dk2yt4u
      @user-jq8dk2yt4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분들께서도 젊으실 시절 본인께서 ' 어르신 ' 이라 불리리라 생각이나 하셨을까..

    • @user-ke1uv3lw9v
      @user-ke1uv3lw9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년전 생전처음 소감 올린 글에 공감해주시는 분들 계셨다니 참 신기 한 듯 하네요~~❤❤❤

  • @fighter_917
    @fighter_91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2

    수능 100일 남긴 고3입니다. 이제 막 청춘이라 부를 수 있는 삶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데 관문 하나 남기고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네요. 후회없는 청춘! 보낼 수 있도록 멋지게 살아 보겠습니다. 댓글에 인생 선배님들의 진심이 담긴 댓글 하나하나 조언 삼아 읽으니 마음이 따듯해지면서도 울컥하네요.

    • @yhlee3028
      @yhlee302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 봅니다.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결과가 옵니다.

    • @kyb5426
      @kyb542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수능 91일남았네... 저도 고3때 이 노래 들었었는데 화이팅입니다

    • @KokotdakKoko
      @KokotdakKok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청춘 끝나기전에 많은거 해보세요 군대가면 끝입니다

    • @user-db4cf4qi8u
      @user-db4cf4qi8u 23 วันที่ผ่านมา

      ​@@KokotdakKoko군 입대에서 그냥 아무 의미없이 허송세월 보냈나븝니다? 삶이란 똑같이 주어지지만 어떻게 보내냐의 따라서 질이 달라지죠 군대가면 끝이라뇨? 이제 뉴비경험치를 땄을 뿐 시작은 아직 멀었습니다

  • @user-ff3ht5gz8l
    @user-ff3ht5gz8l ปีที่แล้ว +14

    내 아이만 바라보고 살다보니 어느덧 청춘이라는 흔적이 저멀리에 있네요. 내 엄마도 그러하셨겠죠. 2년만에 다시 눈물이 멈추질 안네요 미안해 엄마의 청춘을 다 뺏어서

  • @user-ik1gh9lr2n
    @user-ik1gh9lr2n ปีที่แล้ว +42

    나의 미래가 이리 후진줄 알았다면 소녀때 꿈을 꾸며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바라며 공부도 하지 않았을거다. 살면서 흙수저의 삶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이제와보니 그렇고 그래서 눈물만 고이는 인생이더라....ㅠㅠㅠㅠㅠ

    • @GLOBALWORKS843
      @GLOBALWORKS84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노래의 댓글들을 읽다가 ...나의 미래가 이리 후진들 알았다면..에서 동감의 웃음이 터지다가 뒷글에서 애잔함에 ..웃프다는말이 여기 있네요.😂

    • @user-it2uf3cf6r
      @user-it2uf3cf6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후진 줄 알았다면
      나의 꿈꾸던 미래가
      후진 줄 알았다면
      열심히 공부 했던 내가
      후진 줄 알았다면
      벗어 나려는 가난을
      후진 줄 알았다면
      그렇고 그런 인생들을
      후진 걸 이미 알아도
      내 눈가엔 닦을 수 없는 빗방울들이

    • @user-km5ud7sl2y
      @user-km5ud7sl2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니야ᆢ 누군지 몰라도
      내가ᆢ열심히 살았다면
      다이아몬드 삶이지.
      60을 살면서 인생이 보이네
      잘했다 ᆢ 칭찬합니다.

    • @user-lr5li5re5q
      @user-lr5li5re5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찌 그리 내맘을 기멕히게 대변하는 글을 써주셨나요

    • @user-pz8dw8ti1t
      @user-pz8dw8ti1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후지지 않은 인생이 몇이나 될까요? 내나이 59 뒤돌아 보면 나 역시 힘들게 살아왔지만 다시 돌아가고싶지는 않아요 지금이 더 좋아요 태어날때 부터 팔자가 정해져 있다고 하나 팔자려니 하고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딸하나 키워서 공부시키고 시집보낸걸로 내 할일 거의 다 했다는 생각에 홀가분 하기도 합니다

  • @user-ki8wt5zb2x
    @user-ki8wt5zb2x 2 ปีที่แล้ว +42

    청춘... 내게도 빛나던 청춘이 있었는데...

    • @lyrics_midnight
      @lyrics_midnight  2 ปีที่แล้ว +10

      순간을 소중히 여기면 긴 세월은 저절로 흘거간다 했는데, 순간 순간을 소중하게 보내지 못한 아쉬움이 않이 남습니다. 산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남지 않았기에 아쉽고 슬프네요. 더 열심히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ㅜ.ㅜ

  • @user-uu6yi1zl7p
    @user-uu6yi1zl7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김창완님 노래도 좋은데 김필님 노래도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노래가 너무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

  • @user-ex6bz3ko3h
    @user-ex6bz3ko3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엊그제 가까이 지내던 지인이 먼 나라로 갔는데 함께 보냈던 시간들을 기억하면서 ᆢ 참 마음이 이상하고 또 이상해서 계속 이 노래를 듣습니다

  • @user-bi1te3vv8l
    @user-bi1te3vv8l ปีที่แล้ว +9

    이노래는 슬프면서 좋아 지금 내마음하고 가사가 가슴에 와닿는다 내현실이 너무 슬프다

  • @user-vv2xe8ir1l
    @user-vv2xe8ir1l 2 ปีที่แล้ว +15

    사랑하는 그녀와 평생을
    청춘 이고싶다.

  • @user-kv4fl3vl3o
    @user-kv4fl3vl3o 2 ปีที่แล้ว +20

    내슬픈청춘은다가버렸네
    삼십년을어디서찿을고
    울고싶다되돌리고싶다
    다시돌아오면그렇게살지는안았을텐데 슬프다
    내청춘이!

  • @user-ue8vu7vd1d
    @user-ue8vu7vd1d 2 ปีที่แล้ว +99

    김창완님 노래도
    좋고 또 좋은데
    김필님 목소리도 너무 멋져요.
    두분의 시대에 저가 함께 한다는것이 감사하고 큰 감동입니다.

    • @user-nn4uw8yd6k
      @user-nn4uw8yd6k ปีที่แล้ว +3

      세월이 내뜻과는 관계없이 저만치 멀어져 가는데 아무것도 할수없는 나 자신을 느껴보네요~~가사가주는 의미가 좋아 종종 흥얼거려보는 노랫말~~ 감미롭게 들어봤어요.

  • @user-wf6vg1uh7e
    @user-wf6vg1uh7e ปีที่แล้ว +32

    예전부터 이 노래 들으면 구슬펐는데 요즘따라 더 와닿는 곡같습니다~!

  • @tomgstomgs
    @tomgstomgs 2 ปีที่แล้ว +65

    김필의 청춘은 20대 끝에서..
    김창완의 청춘은 40대 끝에서..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38살 내 청춘은 어디쯤 왔을지..
    동생 먼저 떠나보내고
    이혼하고
    장사하다 부모님과 사이 틀어지고..
    나이는 먹어가는데 되는일은 없고..
    어디가서 고민 대화 나눌이가 하나 없는
    인생이 서글퍼집니다..
    먼 훗날 내 청춘을 돌어봤을때
    지금의 이 마음이 어떻게 느껴질지..

    • @user-qx7uz3se7y
      @user-qx7uz3se7y 2 ปีที่แล้ว +9

      힘내세요~
      아직 청춘입니다~

    • @user-nn8qp2wj9h
      @user-nn8qp2wj9h 2 ปีที่แล้ว +4

      힘내삼 인생 머있나

    • @user-ij3nk3io4e
      @user-ij3nk3io4e ปีที่แล้ว +4

      힘내세요~~

    • @tv4392
      @tv4392 ปีที่แล้ว +2

      생사고라 했으니 힘내세요

    • @user-mu3wz1wj4v
      @user-mu3wz1wj4v ปีที่แล้ว +2

      친구야말.힘내자

  • @user-pp9lq4iq6i
    @user-pp9lq4iq6i 2 ปีที่แล้ว +28

    청춘이었던 기억이 가물 하구나~~
    이미 청춘인 자 들이여~ 찰나와 같은 지금의 소중한 시간을 부디 후회없이 채우시길~~~~~

    • @user-kr7xl6oz3z
      @user-kr7xl6oz3z 2 ปีที่แล้ว +1

      네!!

    • @JH-uq4bp
      @JH-uq4bp 2 ปีที่แล้ว

      그때는 그랬지 지나면 잘한것보다 후회를 그래서 앞만보고간다 그래도 시간이 빨리가 과거만 생각하단 더 후회할거 같아서리!

  • @user-lo7pu7dt9w
    @user-lo7pu7dt9w ปีที่แล้ว +28

    담담하게 부르는 창환샘
    목소리가 넘 공감되네요

  • @user-sv6dn1yz9o
    @user-sv6dn1yz9o 2 ปีที่แล้ว +12

    인생은 이 노래처럼 슬픈 일보다는 기쁜 일이 더 많겠지요. 그래서 오늘도 하늘 한번 보고 힘 내어 봅니다.

  • @user-mh3ip9uj1e
    @user-mh3ip9uj1e ปีที่แล้ว +6

    항상 지금이 내 생에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청춘 이라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 @user-vj3hj6ou1m
    @user-vj3hj6ou1m 2 ปีที่แล้ว +11

    김필.청춘은심장이툭하구떨어지는듯.보이스.넘좋아요~

  • @user-ov9hy9ez2r
    @user-ov9hy9ez2r ปีที่แล้ว +6

    공감받는 느낌이랄까요
    절절하게 ...
    큰위안느끼게해주심
    감사합니다.

  • @user-ob9pj2kx6h
    @user-ob9pj2kx6h 2 ปีที่แล้ว +41

    참 노래를 잘 부르시네요.
    ~~~ 감사합니다.
    젊은날 후회없이 보내실 바랍니다.

  • @user-li2do4gk7o
    @user-li2do4gk7o ปีที่แล้ว +10

    듣고 또들어도 눈물나요
    김필님 목소리에 내맘이 미쳐버릴정도네요

  • @user-ui5cp9zv1j
    @user-ui5cp9zv1j ปีที่แล้ว +14

    김필님 건강조심하시고 승승장구하세요.
    노래를 계속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
    👏 👏 👏 👏 👏 👏 👏 👏 👏 👏

  • @user-vc2iz9ui7b
    @user-vc2iz9ui7b 2 ปีที่แล้ว +61

    김필이 부르는 청춘노래가 최고예요

  • @user-mh3ip9uj1e
    @user-mh3ip9uj1e 2 ปีที่แล้ว +344

    청춘을 알때면 청춘은 없다는 슬픈인생

    • @lyrics_midnight
      @lyrics_midnight  2 ปีที่แล้ว +42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고...다시 돌아오지도 않아 슬프네요.

    • @bsy6110
      @bsy6110 2 ปีที่แล้ว +24

      ㅅㅂ ㅋㅋ 내애기인줄 .ㅠㅜㅜ 살아봅시다 그냥 ㅡㅜ

    • @user-wf5vg3xc8u
      @user-wf5vg3xc8u 2 ปีที่แล้ว +8

      그렇네요..

    • @user-fk4id3gt7f
      @user-fk4id3gt7f 2 ปีที่แล้ว +10

      너무 공감되는말이죠 ㅠ

    • @gametubb_hehe
      @gametubb_hehe 2 ปีที่แล้ว +1

      ㅋㅋㄹㅃㅃ

  • @user-gn8ip7vv8k
    @user-gn8ip7vv8k ปีที่แล้ว +6

    응팔 ost들으면서 혼자 소주한잔 참 많이도 했다. 그때 있던것이 사라진것도 많고 그때 없던것이 새로 생긴것도 많지만 제일 그리움은 아빠.

  • @user-ow1su6sg6c
    @user-ow1su6sg6c 2 ปีที่แล้ว +7

    김필님 고맙습니다

  • @felicita8875
    @felicita8875 ปีที่แล้ว +13

    1982년... 그때는 푸른청춘들이 슬플때였죠 노래와 시대가 어우러져 한세상을 읊었습니다 1982년 친구들 그립네요

    • @user-ph4qs6ll9l
      @user-ph4qs6ll9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2때 교실창가에서 불렀던 노래.1982년...

  • @user-kd3fp3vv8c
    @user-kd3fp3vv8c 2 ปีที่แล้ว +19

    노래가 넘 구슬픔 눈물이ㅜㅠ

  • @user-to7xj7pd4i
    @user-to7xj7pd4i ปีที่แล้ว +10

    갈라지는 목소리
    가창력 짱
    호소력 짙은 목소리

  • @user-hs7nt7wl7z
    @user-hs7nt7wl7z 2 ปีที่แล้ว +13

    아~~이노래를 들으면 왠지 슬퍼진다 왜일까 눈 깜박할 사이에 다가 버린 내 청춘 때문이겠지~~

  • @user-uv1pj2vf5b
    @user-uv1pj2vf5b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김필 사랑해요❤️

  • @user-nb3ke8ne4d
    @user-nb3ke8ne4d 2 ปีที่แล้ว +23

    우와 노래랑 김필목소리가 환상의 궁합이 네요
    감사합니다

  • @user-fp4ns6ez3q
    @user-fp4ns6ez3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오늘 창가을보니 눈이내리네요
    벌써 내나이50대 우리아빠.엄마ㆍ나는 나이안먹겠지 생각했는데
    어머니는 돌아가신지 2년이라는시간이흐르고 ᆢ
    아버지는 제가 안보내드릴거에요
    아픈데없이 오래오래 사셔야해요
    지금도 대학병원3시20분예약인데
    참 슬프네요
    세월이 이렇게 무심한지ᆢ

  • @templej2360
    @templej2360 2 ปีที่แล้ว +13

    청춘..차라리 보내야지..돌아서야지..
    이 구절이 지금 이순간 가슴시리게
    닿는걸보면 ..
    많이 힘들었구나..토닥토닥..
    스스로를 위로해본다.

    • @gametubb_hehe
      @gametubb_hehe 2 ปีที่แล้ว

      청춘이 몬지 설명해주세요 그게 모에요? 잼민이라성 몰라용

    • @user-fo8tj7xi3i
      @user-fo8tj7xi3i 2 ปีที่แล้ว +1

      @@gametubb_hehe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한때, 아름다웠던 젊은 시절을 뜻합니다

  • @user-bo1il4uz6g
    @user-bo1il4uz6g ปีที่แล้ว +6

    들을 때 마다
    처음 들어본 듯 가슴이 아립니다
    고향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형제들
    뒷밭에 맺혀있던 이슬
    그 위에 앉아 있던 호랑 나비
    어린날의 나 모두를 그립게 합니다

  • @user-dq1fl5jr9x
    @user-dq1fl5jr9x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십대초반 중학교 동창모임에가서 아주좋아하는친구가 이노래를 부르드라고요 너무나도 감동이였죠 20대에 중등시절이 절절이 그립다고 생각이 들었으니
    나이가 먹으면서 또 지나간시절이 세월이 아~ 였습니다 갈태면가라는 가사가 나중에 바꼈을꺼예요 언젠간가겠지로 60대중반 이노래는 언제나 가슴저린그런노래예요

  • @user-pu9it9by6n
    @user-pu9it9by6n 2 ปีที่แล้ว +21

    어제 미용실에서 들었는데 눈물이뚝뚝 원장이 언니 휴지저기 저기있어요 하네요 나이드니 더와닿네요

    • @lyrics_midnight
      @lyrics_midnight  2 ปีที่แล้ว +5

      지나간 일분은 세상 그 무엇을 줘도 못산다는 말...슬픕니다.

    • @user-lp6jz5ct2z
      @user-lp6jz5ct2z 2 ปีที่แล้ว +9

      50이 넘으니 지나간 세월이 아쉅고 그립네요
      이노래는 슬프지만 묘한매력이 있어
      자주 듣습니다

  • @user-cd6yr2le9d
    @user-cd6yr2le9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제나이1988
    언니 1986 언니낳고
    제가 뱃속에잇을때 엄마랑아빠께서 결혼식을 하셨어요
    응팔나올때 제 나이랑 같아서 더 재밋게 보았는데
    어느날 엄마랑같이보는데 청춘노래가
    흘러나오니 엄마께서 우셨어요
    엄마께서 그때
    그시절 22살에 나이로 결혼식을 둘째배불러서 했으니
    얼마나 슬펐을까라고 생각햇는데
    그날 피로연때
    이노래를 부르셨다해요
    가사를 보니 그때의 우리엄마 이쁘고 소중한 22살때에 엄마를
    생각하니
    저도 눈물이 주루륵 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사랑해
    59살이라니.... 늘 우리에게
    젊은 엄마였는데ㅠㅠ
    저희언니 39살 저 37살 이쁘게
    잘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신께부탁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저희곁에있게해주세요..

  • @wang-ja-lim
    @wang-ja-lim ปีที่แล้ว +2

    왜이리 슬픈곡일까요

  • @user-iy6oi1jo1o
    @user-iy6oi1jo1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십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0을 향해 가네요
    비록 가난했지만 언니들,오빠,남동생과 살을 부비며 살았던 시절이 그립네요

    • @user-lx3sq7sm1s
      @user-lx3sq7sm1s 22 วันที่ผ่านมา

      네 저는 오십중반 입니다.

  • @story3746
    @story374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멋진노래 영상최고 입니다👍👍👍

  • @choe4707
    @choe470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누구나 청춘은 있었고
    이렇게 저무는날도 오는구나
    서럽다
    지는 꽃잎...

  • @user-uq1qq2xg7o
    @user-uq1qq2xg7o ปีที่แล้ว +6

    김필은 최고다

  • @user-dg6wh7kg5x
    @user-dg6wh7kg5x 2 ปีที่แล้ว +7

    모든게 불안정했지만...
    세상 모든걸 내 뜻대로 할수 있을것만 같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 @user-mb7by3lq1v
    @user-mb7by3lq1v 2 ปีที่แล้ว +35

    지나간 청춘도 추억이며 떠나는것또한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이니 너무 서글퍼하지도말고 1년 4계절처럼 흐르듯 희미해져가지만 아름다운 청춘이란 추억이있기에 굳이 서글퍼 하지말기를 ...

  • @user-hf6ff8cf7k
    @user-hf6ff8cf7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릴적엔 몰랐지. 그 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내 모든 걸 감싸주고 지켜주셨다는 것을......
    갓 스무살이 되었을 때도 몰랐지. 그 때도 미숙한 나를 어머니 아버지가 힘듦을 무릅쓰고 날 지켜주셨다는 것을......
    서른이 되고 바쁘게 나아가다 뒤돌아보니 알았지. 이젠 연로하신 어머니 아버지가 언제나 늘 나를 지켜주셨다는 것을......

  • @user-zd2sc7el9x
    @user-zd2sc7el9x 2 ปีที่แล้ว +22

    내나이 27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거의 쉬지않고 일만 했던 인생..
    하고싶고 잘하는걸 찾은지 3년 밖에 안되었지만
    지금은 그 하고싶고 잘하는걸 찾아서 직장까지 좋은곳에 합격하여
    너무 좋습니다...
    빽없어도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도
    준비되어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 @user-rj1vt9of3c
    @user-rj1vt9of3c 2 ปีที่แล้ว +9

    김필씨 목소리가 오늘따라 참서럽게 들리네요ㅠ

  • @user-pl3fj7cd9p
    @user-pl3fj7cd9p 2 ปีที่แล้ว +7

    이 노래들으면 인생무상~~~왠지 눈물 나는 노래..

  • @insook64
    @insook64 2 ปีที่แล้ว +10

    전주부터 넘넘 좋네요.
    눈물이 날듯..,
    대학때 많이 들었던 곡....

  • @doraji78
    @doraji7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 내 찬란했던 청춘… 지금은 중년으로 향하네.. 슬프다. 슬프고 슬프다. 대학교 1학년 97년… 그때로 일주일만 돌아갈수 있다면..

  • @taetaekitchen8591
    @taetaekitchen8591 2 ปีที่แล้ว +20

    지금 들으니 가사가 너무 좋네요

  • @user-hz1ql7fq9r
    @user-hz1ql7fq9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 @user-fd6iq8sv3d
    @user-fd6iq8sv3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내게도 ᆢ내게도 청춘이 있었구나

  • @user-jy4lf2fl4u
    @user-jy4lf2fl4u ปีที่แล้ว +80

    김필님 가창력 최고입니다♡

  • @user-ts7bg7kn5t
    @user-ts7bg7kn5t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혼자듣는 이노래
    저려오는 가슴
    놓친 세월이 아깝고 가고업는 청춘도 아까운 지금 육십중반. 빈 가슴만. 부여잡고. ^^^

  • @user-ks5mi4zc3x
    @user-ks5mi4zc3x 2 ปีที่แล้ว +5

    내 나니 20에 듣던 노래 내아이 20대로 키우고 들으니 정신 내려 놓고 살아온 내 청춘이 아쉽근 하고. 더구나

  • @user-wq7qb2mr5g
    @user-wq7qb2mr5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어른들만 나이들지 나는 언제나 어린줄알았다 내가 이나이가될줄 꿈에도 생각하지못했어😢

  • @user-fq8oo5qd4f
    @user-fq8oo5qd4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우리 모두 처음인 생.. 부지불식간에 흘러가버리는 시간을 미처 따라가지도, 인식하지도 못하고 흘러가버리는 건 누구나 매한가지...
    순간을 마지막인 것처럼 살았다면....

  • @veraonce7109
    @veraonce7109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예전에는 그냥 좋았는데, 지금은 들으면 눈물이 난다. 나만 그런 건 아니네요.

  • @user-zv7ml5tu3y
    @user-zv7ml5tu3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지나간세월을 많이 ..그립다..딱! 한번이라도 내친구들..만나고 싶다고 소원빌어도..안된단것을 알지만.. 빌어봅니다;....

  • @user-cx6jp2st5d
    @user-cx6jp2st5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참을 들었다는 이유로 눈물이 납니다. 할말이 없네요. 참 잘 부르시네요. 아마 우울증도 고칠겁니다.친구들도 다 아는 그 아이 아시나요? 첫 사랑 둘번 사랑 세번채 하랑 네번째 사랑 다번채 사랑 여섯번채 사랑 성공하면 천국 갈거예요

  • @user-zc6xi2db3j
    @user-zc6xi2db3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세월이 많이도 왔네요 무덤덤 까지 하네요 그리워라 그시절이 ~

  • @user-uq1rc7hj8r
    @user-uq1rc7hj8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청춘 두번다시 오지않는다 청춘그립다

  • @user-ok6qg9es7w
    @user-ok6qg9es7w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노래방가면청춘18번입니다노래가너무좋아요감동입니다

  • @nikitabuyanov2240
    @nikitabuyanov2240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댓글 보니 많은 감정이 드네요.
    우리 엄마 아부지 젊으실때 좋은 기억 더 많이 쌓아서 나중에 많이 후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철 없이 굴었던 옛날의 제가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러워서 더 잘해드리려 하는데 항상 부족하네요.
    다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samssoh448
    @samssoh448 2 ปีที่แล้ว +23

    잃어봐야 아는 것들... 영원할 줄 알았던 나의 젊음

  • @user-we5is2op5m
    @user-we5is2op5m 2 ปีที่แล้ว +111

    김필
    목소리 너무 좋다♡♡

  • @user-hz1ql7fq9r
    @user-hz1ql7fq9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버지 말씀이 길이요 진리요 법이요 생명 입니당

  • @user-xs3hf1mn3t
    @user-xs3hf1mn3t 2 ปีที่แล้ว +12

    40넘어서 들으면 슬픈노래

  • @user-pq8rl2bl2e
    @user-pq8rl2bl2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노래를 들어니 어릴때
    친구들하고 놀고있음 엄마가 밥먹어로 오라고 부르던 생각이 나네요 나어릴적 친구들 넘그립고 엄마도 가슴애리도록 보고싶어요
    세월이 원망스럽습니다

  • @krislee1200
    @krislee1200 2 ปีที่แล้ว +18

    누구나 지나가는 청춘 그러나 더욱 슬픈 것은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것 : 다시 돌아 가면 돌아 가신 부모님 만나서 매일 같이 저녁 식사 하기 : 코로나 때문에 2년간 가지 못했던 부모님 산소 가서 그냥 울고 싶습니다: 멀리 미국 산타 모니카 에서 ....

    • @user-dn3fu8bv6s
      @user-dn3fu8bv6s 2 ปีที่แล้ว +8

      60 넘은 지금 나도 청춘 일 때가 있었던가 있었겠지요 부모님 산소 가서 울고 싶단 말이 울컥 하네요 건강 하기 바래요 서울 어느 아지매가

    • @Lee-jf2is
      @Lee-jf2is 2 ปีที่แล้ว +4

      캐나다 토론토에 살며 매년 고국을 방문하지만 올해는 4개월째 서울에 머물며 45년만에 시골에 있는 고향에 가보았는데 산천이 너무 변하고 사람들도 많이 변해 옛집터에서 어릴적 뛰여 놀던 추억만 그리워 하다 돌아 왔네요.
      세월이 청춘까지 뺏어가고 이제는 늙어가는 육신에 청춘이라는 노래에 젖어봅니다.

    • @user-np3dl6zm5w
      @user-np3dl6zm5w 2 ปีที่แล้ว +3

      고국에 한번 오세요
      조국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 @user-li7kv3ey2c
    @user-li7kv3ey2c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생들 하셧습니다~아버지보내고 다음 순서는 저겟죠. 세월을 잡을수도 없구 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 죽는순간까지~

  • @NUNOBLES
    @NUNOBLE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느 만두 전문점에서 통만두를 먹다가 '산울림' 밴드의 원 곡을 처음 듣던 생각이 나네요. 추억을 돋게 하는 좋은 곡 잘 듣고 갑니다.

  • @user-iq8nc6dh2j
    @user-iq8nc6dh2j ปีที่แล้ว +8

    언제나 청춘일것만 같았는데..어느덧 50이 가까워 졌다.
    지나간 시간 잡을순 없고...하루 하루 열심히 후회없이 보내려 노력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