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대째 한국에 귀화안하고 사는 화교들이나 수십년 전에 한국에 들어온 조선족들이 한국에 살면서 귀화도 안하고 군대도 안가는데도 무기한 거주할 수 있는건 문제 있다고봅니다. 보니까 영주권자거나 동포이면 복지혜택도 거의 준한국인급으로 잘 나오더군요. 영악한 것들이 남자는 귀화안하고 여자만 귀화하는 행태도 빈번한데 왜 아무 대응도 안할까요.
제발 조선족 여러분들 부탁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나가주세요 그동안 한국 경제 문화 발전의 과실을 따드실만큼 드셨자나요 돈도 충분히 버셧고 당신들 고향 발전도 한국경제 과실로 반은 지어졌다 봐도 무방하자나요 제발 이제 그정도 빼드셨으면 돌아가 주세여 90년대 당시 우리나라 오려는 중앙 동남아시아 사람들 대학나오고 교양수준이 일정수준이상되도 올까 말까 였던 이유가 대부분 교육도 못받아본 당신들이 동포라는 말도안되는 당시좌파들의 선민의식으로 혜택 받았다는것만 알아주시고 우리에게 감사한마음 갖기를 원하지도 않으니 걍 이제 돌아가 주세요
제 경험을 한번 말씀드리면, 저는 현재 22살이고, 인천에 사는데 중학교 3학년 때 청라에 있는 수학 학원을 다녔어요. 그 친구가 그래도 청라에 사니까 집이 중산층 이상은 됐겠죠. 그 반에 저랑 다른 중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이 있었고, 그 중에 한 명이 조선족이었어요. 제가 친화력이 좋아서 서로 친해졌고, 이런 저런 애기도 많이 했는데, 일단 그 친구는 북경에 살던 친구고, 아버지가 중국-한국 무역 사업을 하시는 듯했어요. 근데 사드 때 사업이 안 좋아졌다 등등 이유로 중 1때 한국에 온거 같더라고요. 한국어를 늦게 배워서 약간 어눌한 감이 있었는데 발음의 문제일 뿐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근데 제가 그 친구한테 넌 나중에 한국에서 살 거냐 중국에서 살 거냐 물어봤는데 중국에서 산다고 했어요. 중국이 한국보다 살기 좋고, 더 발전됐다고, 물론 그 친구가 북경에 살아서 그렇게 말한 거예요 모 중국을 빨려고 그런 게 아니라 실제로 북경이면 한국 보다 같거나 그 이상 이잖아요. 그리고 한국에 살면 군대 가는 것도 싫어하더라고요. 근데 이건 당연한 거니까 패스하고. 그리고 넌 니가 중국인이라 생각하냐 한국인이라 생각하냐 물어봤을 때도 자기는 중국 사람이라 했고요. 왠지 모르게 서운하기는 했는데 사실 틀린 말도 아니고, 어찌 보면 당연한 대답이죠. 그러다 고 1 끝날 때쯤 다시 중국으로 돌아갔는데, 그 친구를 보면서 든 생각은 중국 경제가 나빠지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다시 한국에 돌아올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사실 기회주의적이긴 한데, 그게 조선족 이 여서 그런 게 아니라 한국인 누구라도 그런 선택지가 있으면 비슷한 선택을 하겠죠. 아무튼 그 친구는 생각이 좀 개방적인 친구였고, ㄱㅅㄷ을 그린 좋아하진 않았어요. 저랑 ㅁㅇㅉㄷ이랑 ㅅㅌㄹ 애기하고 비난하고 했으니까. 지금은 그 친구와 연락이 닺지 않는데 한번 보고 싶네요. 혹시 이거 보면 카톡 계정 복구해라 ㅅㅈㅇ. 지나가던 비둘기 보고 맛있겠다라든가 오리 발바닥 먹는 거 등등 좀 식습관이 특이하긴 했지만 그거 말곤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더라고요. 돌이켜 생각해 보면 딱히 그 친구를 대할 때 모 조선족 이 여서 거부감이 있지도 않았고, 그냥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과 똑같이 대했어요. 사실 그때는 그걸 인지하지도 않았고요. 또 고등학교 땐 싱가폴에서 온 혼혈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 와도 정말 친했어요. 한국인과 싱가포르인 혼혈이고, 중1때 한국에 왔다 했어요. 그 친구는 영어가 모국어고 한국어를 나중에 배워서 조선족 친구 보다 훨씬 어눌했는데, 정체성이 완전 한국이 였어요. 군대도 당연히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한국사 좋아하고요. 생김새가 이국적인 대도요 처음보면 한국인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약간 백인 느낌나요. 제가 학창시절에 이런 친구들을 보면서 느낀 건 민족주의가 정말 중요하다는 거예요. 인종과 유전으로 서의 민족이 아니라 정체성 스로서의 민족. 그리고 이 두 친구들 모두 주변에 한국인들 밖에 없었고, 한국 학교에 다녔어요. 다른 친구들도 딱히 외국인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그냥 주변에 있는 친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어요. . 그 외에도 초등학교때 필리핀 혼혈, 중학교때 중국에서 온 친구도 있었는데 다들 잘 지냈어요. 이민자를 동화시키려면 절대 모여 살게 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우리가 어찌 할 수 없는 집안에서 어떤 교육을 받는지에 문제는 제하고요. 사실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 빼고, 차별할 사람도 없고, 별 관심도 없고, 같이 추억도 쌓고, 문화도 배우고, 동화도 되는 게 베스트인 거 같아요. 가장 중요 한 건 그들이 한국어를 빨리 익혀야 된다는 거에요. 동화의 시작은 언어가 통하는 거고, 그거 안되면 아무 의미 없어요. 제가 신도시에 사는데도, 요즘 초등학생들 보면 동남아 혼혈 친구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더라고요. 진짜 고민이 필요한 중요한 문제예요.
조선족이 한국에서 자연스럽게 융화돼 살려면 시간이 상당히 걸릴거에요. 제가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조선족들과 제법 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분들 시간을 보내보면 의식속에 한국은 중국보다 못한 나라란 인식이 있고 그걸 거리낌 없이 표현하거든요. 한국에서 돈 벌고 세금 내는 사람들이 계속 그런 생각을 갖고 산다면 과연 한국에 녹아들어 살 수 있을까요? 이제 그분들 2세들이 커서 이미 사회진출을 시작했을텐데 그 세대 부터는 한국 사회에 잘 융화 됐으면 좋겠네요
@@金美味思 저는 단순히 그분들의 경험을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중국에 비해 한국은 먹을게 없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어서 불쌍한 나라다 사드 당시에도 한국이 왜 중국에 대드는지 모르겠다. 이런식의 얘기들 많이 하는데 소장인 제 앞에서도 이런말을 하는데 저 없는 곳에선 오죽하겠습니까. 어려서 중국에서 중화사상과 비민주적 방식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 주류인 50대 조선족들은 한국사회에 녹아서 사는거 어렵다고 생각해요. 제가 바라는 점은 한국에서 나고자란 2세들은 한국 사람들과 잘어울려 살기를 바란다는겁니다
@@金美味思 세상 어떤 나라 외국인도 그 나라사람 면전 앞에서 해당 국가를 비하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은 입대전까진 한국인 국적이 자동으로 부여되고 입대후에 국적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자신들을 차별받는 용어인 조선족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화교 2세보고 중국인이라고 안 하듯이요. 따라서 중국 본토에서 온 조선족이 중화사상에 취해 욕하는거죠. 현실은 자신들은 한국인의 피가 섞였기 때문에 중국인보다 3배 높은 수당을 받으며 일하는 건지도 모르고 말이죠.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통화하는 조선족 아줌마한테, "선생님 죄송하지만 조금만 조용히 통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자 그대로 이렇게 ) 라고 말했는데, 나한테 비속어를 찰지게 던지시더라.. 중국인이든 조선족이든 정말 별로임.. 7호선 석남방향 대림역에서 하차 하셨던 아줌마, 비속어좀 쓰지 마세요. 사람 진짜 저렴해보입니다.
안산은 다른 외국인들도 꺼리는 곳이더군요 제가 아는 외국인이 있어서 서울쪽은 나이든 이들을 안쓰는가보더군요 그것도 영향을 줬을겁니다 안산 외 지역은 한국인들이 떠난다고 소문이 안좋다가 이번에 부동산 유튜브에 나오대요 조선족들이 치안이 너무 안좋다고 하소연하던게 나오더군요 그 치안도 본인들이 만든건데 자기들이 한국인들 떠나게 만들어놓고 그 피해자들글이 10년전 부터 올라왔어요 이젠 자신들이 피해를 보니까 하소연이네요 그전엔 가짜뉴스라고 비난하더니 영화 청년경찰 때문에 난리가 났었잖아요 제가 개인적으로 알아보니 다 사실이던대요 전국을 돌아다니는 건설업자분이 있어 물어봤어요 그분말이 언론믿고 거긴 밤에 절대로 가지 말라고 경고하셨어요 안산은 거긴 더하다고 하셨죠 경기도 부천역도 말이 안좋았는데 거기도 그렇게 된다면 순전히 본인들 잘못이 크죠
그래서 너들은 좀 동포 개념에 대하여서 공부하고 와서 이런 말 하거라. 동포란 한개 민족의 성분을 가진 외국 국적자 가르키는 말이다. 조선족=중국인은 국적에 비롯 되였을때 그런 등식이 성립되고 한국인=조선족=한민족은 민족 성분으로 분류되였을 때에 성립되는 등식이다. 아무 곳에나 수확 등식을 가져가 궤 마추면 너와 너 할아버지가 형제가 되여서 이상한 존재가 된단다. ㅋㅋㅋ
우리 뒷집 2층에 모여사는 조선족들은 몇년전부터 드럼통 잘라서 아궁이? 만들고 번개탄 피고 나무 때서 양꼬치 구워먹었음 처음엔 동네에서 누가 일주일에 몇번씩 쓰레기 태우는줄 알았음 시골도 아니고 집들이 따닥 따닥 붙어서 말소리까지 들리는 주택가에서... 그사실을 알고 너무 어이가 없었음 중국에선 그러나 봄? 그짓 할때마다 옆집에 살아서 연기 때문에 너무 머리가 아팠음
다문화가 성공한 나라는 없음. 이민청 설립은 말이 안 되는 것이고. 조선족도 한국인과 동등한 의무와 사회에 대한 기여가 있다고 보장되지 않는 이상 어울리는 게 쉽지 않음. 문제는 이게 민족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더 근본적으로는 시민이냐 아니냐의 개념인 것임. 모두가 다 '시민'이 아니라 '민족' 혹은 '다민족' 개념으로만 접근하니 여기서 잘 어울려야 한다 말아야 한다는 등의 도덕적 책임만 난무할 뿐 해결이 안 되는 것임.
왜 보편적인 한국인들이 조선족들을 꺼려할까 생각해보세요...왜? 왜 선진국 외국인들에게는 우호적일까...왜? 국가의 역사,이념,종교,경제적 이유 등이 국가의 개별 시민 의식의 차이를 부르고 이런 차이가 이민,취업 등으로 넘어간 국가에 크고 작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니 보편적인 한국인들이 그들을 대하는 차이와 이미지를 형성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설령 한국이 인구 소멸로 다 민족 국가로 체제가 전환되더라도 꺼려지는 국가는 최소화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보편적인 한국인들의 생각에 대해 적극 동조합니다.
다 민족국가 된다면 베트남 중앙아시아 이런나라 사람들이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고 (잘하는 사람은 극 소수이고 )좋은 이미지로만 생각해서 그런 거고, 더 많이 들어오고 그들의 문화 언어 다 갖고 오면 극혐 할거에요. 그들의 문화 습성은 완전 다를거에요. 선진국을 선호하는 것은 강약약강이고 그걸 몰라요 , 적으로 만들어봐요. 중국인 인구수 알잖아요 조선족이 고개 돌리는 날이 온 다면 외국에 사는 한국인들이 더 힘들거야 어마마한 중국 인재들이 한국인들하고 경쟁할거에요.
제가 조선족 애들을 많히 압니다~ 같이 일도 많히 해봐서요~ 조선족 애들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한국 사회에 잘 융합해서 한국인처럼 살아 가는애들! 애네들은 말투나 억양도 조선족 스럽지가 않죠~ 이미 완전 한국에 동화 됬구요! 또 다른 조선족 애들은 한국 직장 다니기는 꺼려합니다! 한국 직장이라고 하면 공장이나 배달쪽으로 일하구요~ 또는 조선족이 차린 직장에서만 일을 합니다! 그리고 제일 문제가 되는 부류가 바로~ 범죄도시에 나온 그런 조선족들! 사실상 우리가 평소에 익히 봐온 조선족 애들은 순하고 착한 애들임! 그나마 한국에서 생활할려고 착하게 사는게 그정도입니다! 찐 무서운 애들은 평소에 밖에 잘 돌아다니지도 않음! 주로 한국에 들어와 작업 치고 바로 중국으로 도망~ 또는 불법 사업을 하는 애들이죠~ 조선족 애들을 말하자면 초창기 90년대 초반에 명동에서나 볼수 있었죠~ 그당시에는 대부분 불법체류자들! 또는 정식 거류증 발급 받을려고 대부분 명동쪽에 몰려 있음! 명동쪽에 거류증 같은 비자 같은거 만들어 주는 기관이 있나봄~ 어쨌든 이후에 노무현이 조선족 애들을 개방하고 나서 부터~ 판세가 달라졌죠~ 중국에 수많는 조선족 애들이 한국에 들어옵니다! 조선족은 중국쪽 정치 성향인데 한국에서 정착 생활하면서 부디치면 안될 민족이 있죠~ 바로 화교! 화교들은 대만쪽 정치 성향을 띄고 있기 때문에 서로 정치적인 대립 관계이죠~ 그래서 화교들이 자리 잡은 인천, 연희동, 연남동쪽에는 조선족 애들이 뿌리 내리지 않고~ 가리봉, 대림쪽에 자리 잡은 겁니다! 화교들이랑 부디치기 싫다기 보다는~ 그냥 서로 침범 하지 않는 안 보이는 룰 같은게 있죠~ 70~80년생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뿌리를 내렸고~ 힘든 시기를 지냈구요~ 노무현이 대거 개방하고 나서 부터~ X세대 조선족 애들이 대거 한국에 들어오면서~ 이들중에 그래도 그나마 공부 좀 했던 스팩이 좀 있는 애들이 대부분이였죠! 조선족 애들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한국에 들어오면서 유일한 목적은 돈이죠! 어떡해서든 돈을 벌기 위해 그게 합법이든 불법이든 물불 안 가립니다! 그래서~ 기존에 관광업계는 원래 한국인들과 화교들이 장악하고 있었는데 조선족 애들이 들어오면서 관광업계를 호시탐탐 하였고 그렇게 관광업계를 조선족 애들이 대거 침투해 들어왔죠! 그리고 심지어 기존 관광업계의 방식을 조선족 애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변질을 시켰는데 이것이 장점이기도 하면서 단점이죠! 관광업계로 인한 경제 효과는 어마어마합니다! 한국 정부에서는 왜~ 그렇게 조선족 애들이 범죄를 저지를는데도 내쫓지 않는 이유가 관광업계에 조선족들이 많기 때문! 중국 큰손들과 구매대행 따이공 애들의 소비량이 어마어마합니다! 이전에 한국 사드 배치로 중국에서 금한령 내렸는데 한국 정부에서 난리가 났었죠~ 시사 프로그램에서도 이슈로 다룰 정도였죠! 제가 아는 조선족 가이드는 종합소득세만 1년에 400만원 냅니다! 어마어마하게 벌죠~ 그리고 무자격 조선족 가이드들이 기성인데 한국 역사를 외곡하면서 까지 중국 관광객들 똥꼬 핥아줘서 쇼핑 하게 만들어 인센티브 챙겨먹죠! 어쨌든! 관광업계에서 돈 좀 벌었다~ 싶으면 대부분 식당 창업을 합니다! 식당 창업은 대부분 중국 동북 요리이고 양꼬치 위주이고요 가리봉, 대림동에 국한 되지 않고 전국 곳곳에 식당을 차립니다! 하긴 가리봉, 대림동은 이미 포화 상태라~ 이외로 사업을 하는 조선족들도 많습니다! 중국에 있을때 부터 돈이 많고~ 부모님 재산 물려 받은 애들이 한국에서 사업을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전국 곳곳에 조선족 애들이 손아귀를 안 뻗친곳이 없는데~ 그것은 조선족 애들의 문제가 아니라~ 욕심 많는 대한민국 사장들 때문입니다! 기회만 된다면~ 인맥만 있으면 다들~ 중국쪽 진출 하고 싶은게 장사꾼들이죠~ 그래서 그 브로커 역할을 조선족 애들이 해줍니다! 조선족 애들은 인맥이 굉장히 넓은데~ 몇다리 건너 건너서 중국 도시 시장 까지 연줄을 닿을수 있죠! 어마어마한 인맥을 자랑합니다! 조선족 애들의 장점이 인맥이 넓고 또한 인맥 관리를 잘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장사꾼들, 사장들은 이러한 조선족 애들과 같이 중국 시장에 진출을 하죠~ 즉! 해외 영업관리자 인셈이죠! 그만큼 주어진 인센티브도 빠라삐리뽕! 이겠죠~ 근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중국 큰손들이 한국 진출 할수 있게도 브로커 역할을 해줍니다! 양쪽으로 뽑아 먹을거 다 뽑아 먹죠! 그런데~ 여기서 부터 문제가 발생! 중국 큰손들은 조선족 애들을 독려해줍니다! 한국 사장 ㅆㄲ들 배신 때리고 니 혼자 다해먹어도 괜찮잖아! 그래서 조선족 애들은 돈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습성때문에 100% 한국 사장들 배신 때립니다! 화교들이 운영하는 여행사 사장이 그런말을 하죠~ 한국인, 화교, 조선족 모두 고용해 봤는데~ 같은 일을 주면~ 한국인은 100%만 해온다고 합니다! 근데 화교는 100%는 고사하고~ 60%? 70%?만 해오고 너무 힘들고 어렵다고 징징 댄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선족 애들은 150%~200% 해옵니다! 근데...... 100% 배신 때린다고 합니다! 즉! 조선족 애들은 본인이 모르는일에 대해서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배우고 사장이 원하는 그이상을 갖어다 주는데~ 본인이 다~ 알고 다~ 할줄 알게되면...... "나도 다 할줄 아는데 왜? 남 밑에서 일해?" 이런 마인드가 자동으로 발동 합니다! 그래서 사장 배신 까고 회사 영업한 거래처나 노하우나 다~ 빼돌려서 혼자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선족 애들을 너무 쉽게 보거나 너무 낮게 보면 큰코 다치죠~ 비록 사회적 환경 때문에 학력 스팩이 높진 않아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뚝심으로 일은 기가 차게 열심히 합니다만~ 잔머리 대마왕입니다! 그 머리로 좋은곳에는 안쓰고 나쁜곳에만 쓰죠! 좋은곳에 써봤자~ 남밑에서 일하는 처지인데~ 당연히 나쁜곳에 쓰죠! 그러니~ 조선족 애들 돈 졸라 많히 벌어요~ 대한민국 수많는 분야에 조선족 애들이 다~ 자리 잡고 있음! 기회만 된다면 배신 까고 지들이 회사 차립니다! 나쁘게 말하면~ 배신, 배은망덕이지만 좋게 말하면 약육강신! 적자생존 이죠~
그렇게~ MZ세대 조선족 애들은 좀 더 기업화? 됬다는 느낌? 일단 부모세대들이 열심히 뿔린 재산을 물려받아 편하게 살고는 있지만~ 금수저로 태어 났다고 마냥 편하게 살지도 않음! 애네들은 사서 고생을 하는 타입! 일단 집안 경제가 부유~ 한데도 남밑에 들어가 일합니다! 이것 저것 많히 배울려는거죠~ 근데 그걸 고생해서 일한다 생각 안하고 사회 경험이라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그렇게 사회 경험 쌓고~ 부모님 재산으로 지가 사업을 합니다! 실패하면 뭐~ 한국 생활 접고 중국으로 돌아 갑니다! 그리고 MZ세대 조선족 애들의 사업 방식도 각양각색! 회사를 직접 차려 운영하거나~ 또는 프리랜서직으로 일을 해서 돈을 많히 버는 경우도 많죠~ 그냥 지들 재능 맘껏 발휘 합니다! 일단 중국어, 한국어 다 되는 우위점을 잘~ 활용합니다! 그래야 같은 일인데도 중국과 한국 양쪽으로 돈을 뽑아 먹죠~ 그리고~ 앞서 말한거 처럼 영화에서 나올법한 저런 조선족 범죄자들은 평소 일상생활에서 마주칠 일이 거의 없음! 그래서 평소에 돌아 댕기는 조선족 애들은 50%는 중뽕사상 쩔어 있고, 50%는 한국 사회에 잘 융합한 애들인데 애네들은 조선족 풍문이 하도 않좋다 보니~ 지들도 쌘척 하는거뿐입니다! 대부분 시비 붙어도 싸움도 잘 안해요~ 그냥 "나 조선족이야~" 이렇게 가오 잡고 겁만 주지~ 실상은 싸움 졸라 못함! 칼로 사람 쑤시는것도 흔한 경우가 아님! 모든 조선족 애들이 다~ 그렇지도 않음! 그리고 인구 대비수로 따지면 조선족 범죄는 많지 않는것임! 한국도 묻지마 폭행, 묻지마 살인 졸라게 많잖음! 그리고 또 희안한 경우도 봤었는데 조선족이 조선족을 싫어하는 경우도 많음! 몇몇 조선족 애들은 같은 조선족 애들이랑 어울리지 않음! 자기네들 말로는 중국인이라고 하는데...... 같은 조선족인거 같음! 앞서 말한거 처럼~ 한국 사회에 잘 융합한 조선족 애들이 중뽕 사상에 쩔들어 있는 조선족 애들을 싫어하는거 같음!
한국때문에 조선족들 잘 먹 고 잘 살고 있 습니다.한편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서 외롭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백만두 안되는 조선족들 열심히 자기일해서 잘사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당신이 4000만 한국인을 대신해서 이런 말 하는것과 제가 100만 대신해서 이런말 하는것 비교해봐요. 마음은 항상 너그럽게 쪼잔하지 말기 .한국인 답게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조선족분들은 자신들이 중국민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던데..돈만 한국에서 번다고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그런 느낌이면 그분들은 한국에서 돈을 버시는 중국분들이지요. 한국정부가 이걸 잘못판단하고 한국인인것처럼 정책을 편다면 나중에 엄청난 사회혼란이 일어날겁니다.한국사회의 증화사상이라는 거대한 걸림돌.
저도 조선족입니다 잘보고갑니다 한국에와서 터를 잡고 먹고사는데 서로간에 편견도 잇지만 그래도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조선족이 언성도 높고 여러가지 좀 민폐끼치는 부분도 잇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후대들은 교육수준이라던가 문화 방면에서 많이 업그에리드 되어 한국 사람들과 잘어울렷으면 좋갯습니다 서로 좋은 형향 주고 받앗앗으면 서 한국에와서 저는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걸 깨닫게 되엇습니다
조선족들의 자아정체성이 스스로들을 중국인이라 생각하고 중국을 더 우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내국인들도 마음이 돌아서기 시작한 거죠. 돈을 벌어 중국에 돌아가서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생각이라는 것을 많은 한국인들이 알게 되었고, 또 여러 사건들을 겪게 되니까 동포라는 생각보다 중국인이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확고해 진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족은 국가와 민족이라는 두 정체성이 있습니다. 아마 님께서 만나셨던 조선족 분들에게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어봤으면 그들은 당연히 국적을 물어보는 것으로 여겨 "중국인" 이라고 대답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질문을 "당신은 중국 사람입니까 아니면 조선 사람입니까?" 라고 물어보세요. 한국은 단일 민족 국가라 민족과 정체성이 하나로 통합될 수 있지만, 중국에서는 국가와 민족 정체성을 구분하는 한국보다 조금 더 다양한 사회라는 것을 이해하신다면 "스스로 중국인" 이라 생각하는 조선족 분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기회 되시면 똑같은 질문을 중국에 계시는 몽골족 분들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분들 역시 중국 사람이라고 대답할 가능성이 크지요. 그분들은 외모도 한족과 좀 많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중국인이라고 대답하는 이유는 국적에 의한 국가 정체성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몽골 사람인 것을 절대로 부인하지 않지요. 오히려 강한 민족적 자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는 조선족입니다. 비록 현재 한국에서 사는거는 아닌데 잘 들었습니다. 대부분 이러한 주제를 보면 불편함을 느끼는데, 재밋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서로 알아가는것이 편견을 없애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조선족 주제를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에 오래 살고있어서 제 주위를 보면 요즘 젊은 조선족은 민족적 정체성 거의 없고 한족문화에 완전 동화된 중국인이예요. 부모가 한국어(중국에선 조선어)를 잘해도 한국어를 거의 못해요. 가끔 만주족, 묘족 등등도 만나게 되지만 다 똑같아요. 그냥 다같은 중국인이예요. 서로 외국인과 한국인으로 예의지키며 살자구요^^
이런 소리만 게속 하면 더 정체성 없어진는거 아닌가요 ,뭘 해주지 않으면서 요구는 왜 그렇게 많은데 .미국에 사는 한국인3세,4세 한국말 못하잖아요 같은 거 아닌가,조선족은 지금세대는 못하지만 위 세대는 학교에 가르키면서 지켜왔다고요 ,그래서 이정도 할수 있는거고 ,연변에 조선글이 게속 남아 있는거고 ,한국에서 뭔 중국의 동포의 정체성을 요구하는데 품어주지도 못하면서 만약에 이 동포들이 다 돌아선다면 다 적이 되는거에요 인도 그런나라들 처럼 봤어요 ,같은 하는데 종교때문에 게속 싸움하는거 중국동포들이 돌아서면 중국하고 싸우는거에요 , 케이산업이 잘 되겠네 ,중국사람들이 전 세계로 비지니스 하잖아, 그럼 게속 적이 되는거에요 ,당연히 그렇게 안 되겠지만 한국이 정통이고 선직국이라 하면 품어 다 품어요 ,조선족들이 뭐라 한든
2020년 중공이 수능에서 조선족들이 한국어시험을 보는걸 금지했고 2021년부터는 아예 초등학교부터 한국어 교육을 금지시켰습니다. 2010년생 이후부터는 아예 한국어를 하나도 못합니다. 지금 연변족 조선족들은 완전히 멸종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주류매체들은 아직도 중국동포라고 거짓 선동을 하죠. 실상은 그들은 진작에 한족 ㅉㄲ로 동화되었죠
아직도 한중 축국 경기를 가지고 정체성을 논하다니ㅉㅉㅉ 이제는 이런 사유를 버릴때가 된것 아닌가요 ? 언제 까지 이런 성숙되지 못한 어린애 사유로 살아 갈겁니까? 조선족 2세 대부분이 중국에서 태여 났고 고향이 중국에 있기에 중국에 대한 애착이 한국보다 먼저 가는 건 사실이 아닌가요? 한국내 축국에서도 경기도팀 전라도팀 강원도팀 충청도 팀등등에서 고향이 경기도인 사람 응당 경기도 팀을 응원 할거도 고향이 전라도인 사람들은 전라도 팀을 응원하는 것이 인지 상정이 아니겠습니까? 서울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 전라도라서 전란도를 웅원한다고 하여서 넌 서울 사람될 자격이 없다고 말할수 있냐고??? 모든 인간은 국가나 지역을 떠나서 자신이 태여 나서 자란 고향에 제일 먼저 정이 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런 인간의 감정입니다. 왜서 그런 순수한 감정에다 정체성을 부여 해야 합니까?
@@yun5096많은 한국사람들은 나는 중국사람이라는 조선족들의 생각에대해 보통 충격을 받습니다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이 아니라 중국인이라는 정체성이 동포로서 한국와서 살고 있으면서도 가지고 있다는것이 반발심을 가져온다는겁니다. 현재 중국에 대한 반중감정이 있다는건알고 있을것이고 625때도 중국이 북한도와 통일을 못시킨것. 앞으로도 중국은 북한과 동맹이라는거. 고려인이나 미국의 한인등 다른 동포들은 한국뿌리를 자랑스러워하거나 잊지않는편인데 조선족들은 나는 중국사람이라고 한다면 기존 한국사람들과의 생각과 괴리가 매우커서 이것을 그대로 이해해줄수 있는 남한사람들은 많지않을겁니다
@@user-wt8cg8lq8w 그런 한국인들 보고 머리를 좀 이제 세탁하고 달고 다니시라고 하세요. 언제 까지 옛날 옛적의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에서 살거냐요...당신이 그렇게 말한다면 만주국시절 만주에서 일본 앞자비로 조선민족 독립군 토벌하던 한국인들의 저지를 피비린 만행의 죄 값은 어떻게 값을 거냐고? 그들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귀화를 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증명해보라는 말로 들리네요 ㅎㅎ 국적바꾸는 건 인생전체에 영향을 주는 큰 결정이예요~~ 누구에게든 쉽지않은 결정이고 그 자격조건 또한 간단하지 않구요~~ 조선족에게 한민족의 정체성이 있기를 바라다니 ㅎㅎㅎ 요즘 MZ세대 조선족들은 민족적 인식 거의 없어요. 그냥 한족과 별차이 없이 동화되어 있어요. 중국의 소수민족들 도시에 사는 경우 거진다 똑같아요. 그게 중국의 정책이기도 하고(표면적으로는 소수민족 우대)
중국에 부모님, 혹은 조상 묘지들, 형제자매들 친척들 ,그리고 부동산, 토지들 갖고있는 사람 대부분입니다. , 귀화하고 중국 들어갈려면 한국인으로 중국비자를 받아야 고향 갈수있는 외국인이 됩니다, 쉬운일이 아니죠 , 그리고 귀화조건 까다롭습니다 , 그래서 대부분 중국국적 유지하는게 편합니다. 갑작스런 일이 생겨도 바로 중국 들어가서 일보는게 쉽거든요 , 중국에 있는 토지라 함은 지금 한족들한테 임대해주고 매년 일정금액 받고 있습니다. 논밭과 밭,
미움은 더 큰 미움을 낳는 법입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조금만 더 생각해본다면 많은 부분이 다 이해가 될텐데 그러기에는 각자의 삶이 너무 벅차고 여유가 없어서이지 않나 싶네요,너무 많은 오해와 편견들이 이미 많이 누적되어서 한 개개인들의 노력으로 변화시키는건 힘들고 시간축을 늘려서 길게 지켜보면 나중에 답이 나오겠죠…다만 다음 세대들한테까지 편견을 가르치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초기 조선족에대한 이미지는 같은 동포라 좋은 이미지였고 정치권이든 일반 국민이든 조선족을 환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박근혜대통령초기 시절만해도 당시 김무성한 국민의힘 대표가 출산율문제로 조선족을 대거 한국국적으로 받아들이자는 분위기였죠. 그런데 몇년간 왜이리 이미지가 변했냐하면 내 경험상으로도 주위조선족들이 자기는 중국사람이라고들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한국핏줄을 잘 내세우지를 않아요. 중국을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느낌이더군요. 거기에 성격들이 얼마나 경계심이 강하고 싸우려들고 돈만아는지. 점점 이미지가 안좋아지더군요. 물론 그렇지않은 동포분들도 있습니다만 명동이나 동대문일대 초기에 막와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예의가없고 자존심만강하고 적대적인느낌에 사람들의 인식이 점점 나빠졌던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다못해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사람들도 조선족을 중국한족보다 안좋아하는 경우들이 있더군요. 성격들이 겸손하고 친근감이 있었다면 이런 이미지는 없었을겁니다. 현장에서 경험해본 한국인들이 적대감이 생기는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탈북자들의 이미지는 괜찮은데 조선족의 이미지는 안좋은 부분도 이런곳에서 차이가 있다고봅니다 물론 최근에는 조선족들도 성격이 점점 온화해지는느낌들이있어서 이미지가 코로나이후부터는 다소나마 바뀌고 있긴합니다 어쨌든 새로운 터전에 와서 정착중이고 역사가 아주 오래되지않았으니 전에 그런 이미지를 만들었던것도 스스로이고 이를 고치는것도 조선족 스스로의 몫입니다. 지금 당장 이미지가 안좋다고 기존한국사람들과 싸울필요는 없다고생각합니다. 시간이 필요한일이지만 어디서든 그곳 사회안에 잘 스며들고 바뀌면 사람들의 인식도 금새 바뀌니 잘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제 생각엔 중국에서 세뇌교육?을 받아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온갖 미디어에서 나오는 중화사상이 진짜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중국에선 예전부터 차근차근 동북공정등등을 통해서 소수민족 동화책을 썼어요. 소수민족 자치구, 자치주에 한족을 많이 살게 만들어 지역색을 엷어지게 만들거나, 연변에 적지 않은 수입원이었던 백두산 여행 출발지 지위를 흔드려고 다른 루트를 만들거나 하는 식으로요. 그리고 또, 옛날 조선족들은 자신들은 한족과는 다르다는 자부심이 있었어오. 한족은 교양이 없다고들 했죠.(웃통 까고 다니고, 아무데서나 침 뱉고) 1.점점 먹혀드는 세뇌 2.점점 발전하는 중국 3.거만한 한국인+한국으로 돈 벌러 가면 돌아오지 않는 여자들(예전엔 한족을 우습게 봤기 떄문에 되도록 조선족끼리만 결혼하려 했었음) 제 생각엔 무조건 조선족만의 잘못은 아니에요.
그런가요? 과연 노력한다고 이미지가 바뀔까요?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말하죠 너희들의 그런 이미지는 너희들이 만든거라고 ...너희들이 자처한거라고 하지만 과연 그 이미지가 우리절로 만들기만 했나요? 솔직히 말해서 대부분의 한국인은 중국에 56개민족이 있는것조차 모르죠.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중국에 오래 살았어도 중국사람끼리도 서로 상대방이 자기가 무슨민족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혹은 그 사람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무슨민족인지를 모릅니다 . 그럼 과연 한국인들은 중국인중에 혹은 아시아인들중에 어떤사람이 조선족인지 구분을 할까요? 유튜브에 진상짓 하는 사람들 동영상에 당신들이 조선족이라고 떡하니 해시태그를 걸어놓고 허위사실을 퍼뜨리더군요... 아주 많은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전부 조선족이 아니였어요... 그럼 당신들은 왜 이렇게 상대방의 신분을 정확히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조건 조선족이라고 확신하고 뒤에서 욕하고 평가하나요? 어떤 사람이 조선족인지조차 구분도 못하면서 ..그냥 당신들은 범죄자거나 진상짓을 하거나 한국말을 어눌하게하는 아시아인은 전부 조선족이라고 누명씌워 유포하고 떠들어대던데요?남이 하는 진상짓까지 전부 우리가 뒤집어 쓰는 마당에 과연 그게 우리가 노력한다고 변할수 있는것일까요?? 그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게 같은 민족인 당신들이라서 배신감이 더 들고 그렇게 이미지를 만들어간뒤에 당신들이 늘 하는 말이 니네들의 이미지는 니네가 자초한거다 입니다 . 그래서 일부분 조선족들이 화가 난겁니다 .
한국인과 조선족의 갈등은 초기가 문제다. 90년대 초부터 저가 노동력으로 들어오다보니 조선족은 한국에서 사회최하계층, 하인 취급을 받고 온갖 무시를 당했다. 이러한 현상이 중국으로 전해지면서 그 후 들어오는 조선족은 한국에 대해 아주 나쁜 인상, 경계심을 갖게 된다. 첫 단추부터 잘못되었지.
@@centurionkwk 네. 그렇게 하세요. 쭉 그렇게 해왔잖아요. 뭘 언제는 동포로 대한것처럼 새삼스럽게 ... 그리고 중국 국적이고 중국인인데 그러면 중국인이라고 하지 뭐라고 합니까 ? 한국 공항에 가도 어떤나라에 가도 민족에 따라 어느나라 사람인지 결정되는게 아니라 본인이 가지고 있는 국적에 따라 분류되고 어느나라 사람인지 결정됩니다 .이런 기본적인것까지 설명 해줘야 합니까? 그리고 중국 국적이면서 중국인이면서 한국인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거야말로 위선이고 가식 아닙니까? 중국인이기에 중국인이라고 하는데 뭐가 문제죠? 그리고 또 하나 당신들의 악플은 대체적으로 두가지로 나뉩니다 . 1.당신과 같이 조선족들은 자기절로 중국인이라 하는데 재외동포는 무슨 ....라고 하거나 .. 2 . 조선족 저것들은 중국인이면서 한국인인척 하드라 ...... 그래서 당신들이 원하는 답이 대체 뭐죠? 대체 당신들의 어느 장단에 맞춰야합니까 ?? 당신들의 그 변덕에 대체 누가 맞출수 있습니까 ? 답정너인것 같은데 ..그리고 어떤 답을 해도 결국 당신들의 마음에 안들어 욕만 하는데 .... 당신들은 그냥 욕하고 화풀이 할 상대가 필요한것이겠죠.
어쩐지 이런 영상들 보게 되면 영상 자체보다는 댓글을 더 보게 되더라..ㅋㅋㅋ 많은 한국인들이 조선족을 싫어하는 이유를 대면, 꼭 조선족들이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물었을때 중국인이라 대답한다는 걸 강조하더라고... 그러면 똑 같은 질문을 한국계 미국인한테 하면, 그들은 한국인이라고 대답하는가..? 아닌것 같던데...ㅋㅋㅋ 근데 왜 걔네들한테는 안 따지는지...? 뭐 미국이 동맹국이여서 그런지? 더 잘사는 나라여서 그런지? 정말 웃기는 일이지... 왜 조선족한테만 정체성을 그리 따지는지...? 조선족들이 언제 한국 핏줄을 부정했냐..? 아님 한민족을 부정했냐..? 아님 한복을 부정했냐..? 김치를 부정했냐..? 뭔 놈의 정체성을 국적에서 찾는지...? 도대체 한국사람들이 말하는 그 정체성이란게 대체 뭔지 모르겠어... 한국을 사랑하는게 정체성이냐..? 한국 군대에 가야하는게 정체성이냐..? 아님 한국말을 할줄 아는게 정체성이냐..? 아님 아리랑을 부를줄 아는게 정체성이냐..? 도대체 뭐냐고? 그럼 북한은? 걔네는 한국을 부정하니까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이 없는거냐..? 그럼 니들만 한민족이냐..? 도대체 한국인들이 말하는 정체성이 먼데..? 결국은 조선족들이 니들보다 못 사는것 같으니까 조선족들과 마주하면, 정체모를 우월감이 생겨서 그러는거 아니냐...? 미국애들 앞에서 서면 쭈굴해지고.... 아닌가...? ㅋㅋㅋㅋ
당연한거 아님? 중국인이면 한국에서 중국인이 받는 대우만 받으면 됨. 그게 딱 조선족의 위치임. 과거 2천년도엔 중국동포가 굉장히 이미지 좋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세계의 정세가 바꼈음. 미국내에서도 chinese american은 욕먹고 유럽에서도 인종차별당함. 그게 국적과 피의 의미임.
인간사 다 새옹지마입니다. 모두 다 저 마다의 인생 길을 자신이 선택하여 살게 되어 있어요. 우리가 처음부터 조선족의 인식을 결정하지 않았어요. 본인들이 이미지를 어둡게 결정했지. 조선족의 혈통은 우리 한 민족입니다. 동북삼성 전체가 우리 부족들이 살던 터전이니까요. 문제는 본인들의 근본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인간은 모두 자신의 좋은 쪽으로 가게 되어 있어요. 필요하면 거래도 하고요 불리하면 묵비권 행사 하지요. 구로구,금천구,관악구,동작구,영등포구 90년 대 말 일 때문에 돌아다녔습니다. 골목길 다 외울 정도로요. 사연 없는 영혼 없고 핑계 없는 무덤 없습니다. *우리가 한문을 일찍 버린 건 신의 한 수 였어요. 1940 년 대에 중공의 지식자들이 비효율적 한문을 바꾸거나 버리지 못하면 중공은 영원히 발전 못할 것이다. 라는 목표로 새로운 문자를 개발하려고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포기했습니다. 일본도 역시 같은 처지이구요. 그런데 조선족 거주지들에 간자체 ( 4800 자 비효율 한문들을 간략하게 만든)를 보면 정체성을 확인합니다.*
한국 본토사람도 해방이후부터 뿌리내린 좌우대립으로 정치얘기 나오면 허구한날 싸움합니다ㅋ 경상도 전라도 대놓고 지역감정 텃새부린게 20년전 이에요. 광주가면 경상도 차번호 기름 안넣어주는 경우도 있었어요. 아직도 타지가면 텃새부리는 경우 많습니다. 텃새는 뭐 차별 아닌가?ㅎㅎ 같은 한국사람 맞는지? ㅡ지나가는 07군번 씀ㅡ
일단은 잘 들었습니다,저는 미국에 이민온 조선족 시민권자입니다,저는 미국에 23년 거주하면서 느낀건 여기 유대인들은 미국 유대인이나 러시아계 유대인이나 이스라엘 유대인이나 전부 한커뮤니케에서 생활합니다. 이번에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에도 많은 미국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건너가서 본인들의 유대국가 이스라엘를 위해서 참전하는것 보고 많은걸 느끼였습니다, 우리도 인젠 조선족이네 고려인이네 하지마시고 한민족으로 생각하엿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역사는 많은 세월이 지나야 정의를 내립닏다
당신의 마인드 자체가 문제 있는겁니다. 1. 자신을 한민족으로 생각한다면 절대 나는 조선족이다로 댓글 작성을 안할겁니다. 2. 5000만명의 사람이 80만명의 사람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전세계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이민국가인 미국도 마찬가지고요. 그기다 80만마리의 연변족은 사회 최하층의 불가촉 천민들입니다. 3. 당신은 모기를 이해합니까? 모기를 존중하고 모기를 이해한다면 모기가 당신의 피를 뽑아 먹는걸 방치하십시오. 모기들도 살려고 당신피를 빨아먹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5000만명 대한민국 국민들이 기여들어온 80만 마리 연변 벌레들을 이해해라는것 자체가 정말 말이 안됨. 아무리 이민국가 미국이라 해도 80만명의 이익때문에 5000만명의 이익을 해치는 정책은 만들지 않음. 그기다 연변족들은 대한민국 사회의 최하층 불가촉 천민임. 그기다 또 기여들어온 그지고. 사람이 벌레를 동정해야 한다는 마인드도 신기한데 5000만명의 사람이 80만 마리의 벌레를 이해해? 님은 모기를 동정합니까? 모기를 동정한다면 모기를 죽이지 마십시오. 모기가 당신 피를 빠는걸 저지하지 마십시오. 모기들도 빨려고 피를 빠는거니깐. 모기들을 이해해주십시오 ㅋㅋㅋㅋㅋ
고려인, 재일교포, 재미교포, 여러 교포들이 있지만, 조선족에 대해서만 한국인들의 평가가 안 좋은 것은 조선족이 반성할 점입니다. 사람 개개인이 좋고 나쁨이야 어느 집단인들 없겠습니까. 그런데 굳이 조선족에 대해서만 나쁘다는 것은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이유를 잘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님 말도 맞는데 조선족이 처음 들어왔을때 당한걸 아신다면 조선족도 비난하기는 어렵습니다 조선족이 일한곳은 한국인들이 꺼리는곳이었죠 그곳은 일이 힘들어서 돈이 적어서 한국인이 꺼린곳이 아니었어요 조선족이 당하고 나서야 진실이 드러난거죠 하지만 그걸 인종차별로 포장되더군요 늘 그런식으로 사실을 감추더군요
저는 중국에서 대학교졸업후 한국에 건너와 무역회사 취직하면서 몇년 생활하다 성실하고 착하고 잘생긴 한국인 우리신랑을 만나서 지금까지 잘 살고있습니다. 저희 시부모님포함 시댁친척들도 정말 좋은 분들이시고 저를 무척 아끼고 이뻐하십니다.저희가족들과 시댁식구들 다 좋은관겨ㅣ로 잘지냅니다. 조선족한국인할거없이 한민족으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족 선생님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잘 간수하여 주셔야 구한말의 간도 영토 수복가능하고 중국 동북공정에 대항할 수 있습니다. 긴 안목으로 보면, 통일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조선족들은 꼭 필요한 분들입니다. 중국이 조선족의 정체성을 말살해버렸는데... 사실 예전 세대 조선족들은 김일성 사망했을때 남북통일 된다고 일주일간 마을잔치 여시던 분들이셨죠. 제가 연변에 교환학생으로 갔을때에도 따뜻한 정 넘치는 조선족 친구들이었습니다. 물론 그 친구들의 가정은 다들 부모님이 한국으로 일본으로 돈 벌러 가신다고 정상적이지 못했지만, 미래한국을 위해선 탈북민과 조선족도 잘 품는 대한민국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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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 돌아가! 니네 나라에서 살아! 제발 부탁이야😂😂😂😂😂
조선족의 특징이 그 악착같은 돈에 대한 집착이 심하긴함
몇대째 한국에 귀화안하고 사는 화교들이나 수십년 전에 한국에 들어온 조선족들이 한국에 살면서 귀화도 안하고 군대도 안가는데도 무기한 거주할 수 있는건 문제 있다고봅니다.
보니까 영주권자거나 동포이면 복지혜택도 거의 준한국인급으로 잘 나오더군요. 영악한 것들이 남자는 귀화안하고 여자만 귀화하는 행태도 빈번한데 왜 아무 대응도 안할까요.
동감입니다. 군입대는 문제가 있지만 사회복무요원으로 봉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 이건 생각못했네요 의무는 없고 복지혜택을 주는것도 문제군요
헛소리 하지 말거라 !영주권,동포자격이 무슨 혜택있다고 말장난치냐? 예를 대봐,무슨 혜택받는지
@@好雨知時節-q6b그러면 왜 대한민국으로 귀화 안하나요?? 다시 개발도상국인 중국으로 돌아가면 되잔아요
진짜 뭘 모르시는구나 아무나 귀화하겟다면 받아준답니까?ㅋㅋ@@이름-y2f5x
제발 조선족 여러분들 부탁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나가주세요
그동안 한국 경제 문화 발전의 과실을 따드실만큼 드셨자나요 돈도 충분히 버셧고 당신들 고향 발전도 한국경제 과실로 반은 지어졌다 봐도 무방하자나요 제발 이제 그정도 빼드셨으면 돌아가 주세여 90년대 당시 우리나라 오려는 중앙 동남아시아 사람들 대학나오고 교양수준이 일정수준이상되도 올까 말까 였던 이유가 대부분 교육도 못받아본 당신들이 동포라는 말도안되는 당시좌파들의 선민의식으로 혜택 받았다는것만 알아주시고 우리에게 감사한마음 갖기를 원하지도 않으니 걍 이제 돌아가 주세요
인권보다 국가안보가 우선임. 조선족막고 고려인들 우대하는게 맞음
진짜 한국국민의 적은 조선족이다
서로 모순이 잇다는건 어느한쪽만 문제라고 생각안합니다.어느나라던 좋은사람,나쁜사람 다 있으니
중국 조선족이 한국 취업이 시작될 무렵 우리는 동포로 포용했지요.
아래 댓글 중에서 조선족임을 밝히며 한국에서 조선족 차별에 대해 언급 하셨는데
한국, 한국인은 아무런 이유 없이 차별하는 민족이 아닙니다.
왜 차별을 받는지 지금이라도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 이유없이 차별하는 사람이 없다? 전세계에 그런 국가는 없다.
오이려 일본보다 심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족이라고 쓰면 자동삭제인가?ㅋㅋㅋㅋ
1:40에서 조선ㅣ족들이 못들어오는겁니다 특례 허가가 안나서 ㅋㅋㅋㅋ
안들어오는거 아니고 “못”들어오는겁니다ㅋㅋㅋㅋㅋ😂
서로 맨날 물구뜯구 하는건 세계적으로도 유명하지..어쩔수없지 서로 잘되는 꼬라지 뫃보는민족 ㅎㅎㅎ
세상어느나라도 이민온
사람과 하나되지못한다
다만 일에대한 공생만하
게되는거지 .
조선족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살고있습니다. 서울에서 부동산 가격이 가장 저렴합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힘든것은 거리 흡연자가 너무 많고 아무데서나 가래침을 뱉는것입니다.
한국에서 중국에대해 물어보면 솔직한답하지말고 걍 배곱파서 한국왔습니다하세요 동포님 고생많으셧습니다 잘왔습니다 하고 좋와합니다 사회생활이란 정답이아니라 윈하는답을 상대에게 해줘야 환영받습니다
제 경험을 한번 말씀드리면, 저는 현재 22살이고, 인천에 사는데 중학교 3학년 때 청라에 있는 수학 학원을 다녔어요. 그 친구가 그래도 청라에 사니까 집이 중산층 이상은 됐겠죠. 그 반에 저랑 다른 중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이 있었고, 그 중에 한 명이 조선족이었어요. 제가 친화력이 좋아서 서로 친해졌고, 이런 저런 애기도 많이 했는데, 일단 그 친구는 북경에 살던 친구고, 아버지가 중국-한국 무역 사업을 하시는 듯했어요. 근데 사드 때 사업이 안 좋아졌다 등등 이유로 중 1때 한국에 온거 같더라고요. 한국어를 늦게 배워서 약간 어눌한 감이 있었는데 발음의 문제일 뿐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근데 제가 그 친구한테 넌 나중에 한국에서 살 거냐 중국에서 살 거냐 물어봤는데 중국에서 산다고 했어요. 중국이 한국보다 살기 좋고, 더 발전됐다고, 물론 그 친구가 북경에 살아서 그렇게 말한 거예요 모 중국을 빨려고 그런 게 아니라 실제로 북경이면 한국 보다 같거나 그 이상 이잖아요. 그리고 한국에 살면 군대 가는 것도 싫어하더라고요. 근데 이건 당연한 거니까 패스하고. 그리고 넌 니가 중국인이라 생각하냐 한국인이라 생각하냐 물어봤을 때도 자기는 중국 사람이라 했고요. 왠지 모르게 서운하기는 했는데 사실 틀린 말도 아니고, 어찌 보면 당연한 대답이죠. 그러다 고 1 끝날 때쯤 다시 중국으로 돌아갔는데, 그 친구를 보면서 든 생각은 중국 경제가 나빠지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다시 한국에 돌아올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사실 기회주의적이긴 한데, 그게 조선족 이 여서 그런 게 아니라 한국인 누구라도 그런 선택지가 있으면 비슷한 선택을 하겠죠. 아무튼 그 친구는 생각이 좀 개방적인 친구였고, ㄱㅅㄷ을 그린 좋아하진 않았어요. 저랑 ㅁㅇㅉㄷ이랑 ㅅㅌㄹ 애기하고 비난하고 했으니까. 지금은 그 친구와 연락이 닺지 않는데 한번 보고 싶네요. 혹시 이거 보면 카톡 계정 복구해라 ㅅㅈㅇ. 지나가던 비둘기 보고 맛있겠다라든가 오리 발바닥 먹는 거 등등 좀 식습관이 특이하긴 했지만 그거 말곤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더라고요. 돌이켜 생각해 보면 딱히 그 친구를 대할 때 모 조선족 이 여서 거부감이 있지도 않았고, 그냥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과 똑같이 대했어요. 사실 그때는 그걸 인지하지도 않았고요. 또 고등학교 땐 싱가폴에서 온 혼혈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 와도 정말 친했어요. 한국인과 싱가포르인 혼혈이고, 중1때 한국에 왔다 했어요. 그 친구는 영어가 모국어고 한국어를 나중에 배워서 조선족 친구 보다 훨씬 어눌했는데, 정체성이 완전 한국이 였어요. 군대도 당연히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한국사 좋아하고요. 생김새가 이국적인 대도요 처음보면 한국인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약간 백인 느낌나요. 제가 학창시절에 이런 친구들을 보면서 느낀 건 민족주의가 정말 중요하다는 거예요. 인종과 유전으로 서의 민족이 아니라 정체성 스로서의 민족. 그리고 이 두 친구들 모두 주변에 한국인들 밖에 없었고, 한국 학교에 다녔어요. 다른 친구들도 딱히 외국인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그냥 주변에 있는 친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어요. . 그 외에도 초등학교때 필리핀 혼혈, 중학교때 중국에서 온 친구도 있었는데 다들 잘 지냈어요. 이민자를 동화시키려면 절대 모여 살게 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우리가 어찌 할 수 없는 집안에서 어떤 교육을 받는지에 문제는 제하고요. 사실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 빼고, 차별할 사람도 없고, 별 관심도 없고, 같이 추억도 쌓고, 문화도 배우고, 동화도 되는 게 베스트인 거 같아요. 가장 중요 한 건 그들이 한국어를 빨리 익혀야 된다는 거에요. 동화의 시작은 언어가 통하는 거고, 그거 안되면 아무 의미 없어요. 제가 신도시에 사는데도, 요즘 초등학생들 보면 동남아 혼혈 친구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더라고요. 진짜 고민이 필요한 중요한 문제예요.
솔직한 경험담 잘 읽었어요~~ 정체성으로서의 민족성이 중요하다는 말,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저도 이민 정책을 싫어 하는데 아애 안받을순 없으니 최소한으로 받으면서 동화시키는게 최선이죠 모 그거 말곤 방법이 없으니까요
중국에서 카톡 계정 복구 되지 않습니다. 카독 한국 핸드폰이 아니면 중국핸드론으로 등록이 까다롭고 사용할수 없습니다. 차라리 위챗 으로 연락번호 알려 달라고 하여서 연락하세요. 위챗은 한국에서나 중국에서나 다 무료로 됩니다.
중국인 조선족 무슬림 베트남태국필리핀 다 거지근성에 이기주의공산당국가들 이주해온다는건 그냥 나라망한다는 뜻이지ㅋ
연변족들의 논리: 한국사회에 녹아들기 싫지만 한국인들은 우리를 차별하면 안된다. 한국에서 혜택을 누리고 싶지만 한국에 져야할 의무와 책임은 하나도 지기싫다 ㅋㅋㅋㅋ
1995년부터~ 1997년 좌우 사이에 한국인들은 중국 조선족 지역에서 한국비자를 만들어 준다고 수많은 사기를 쳐서 많은 그때부터 서로가 않좋은 감정들 생기기 시작햇음.
조선족은 이미 중국의 한 소수민족중 하나로 규정된 중국인일텐데 어떻게 동포랍시고 혜택을 줄 필요가 있을까요.? 게다가 동포법도 뭔가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이건 꼭 중국말고도 소위말하고 있는 타국에 사는 검은머리 외국인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제가 알고있는데 몃명 조선족분들도 모두 부자시고 드라마 세팅장이나 야외 예능세팅장 이런걸 사서 임대식으로 사업하시드라구요. 스케일 어마어마 하시더라구요
참 이렇게 정확하게 알수있을려면 얼마나 많은 노고가 있었을가요?교수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중국인들이 조선족 이라고 불러야 되고 우리는 중국 동포라고 해야 합니다.최근에 중국에 가신분들을 중국 교민 이라고 하고 구분 했어면 좋겠습니다
한국인과 조선족의 안타 까운게 문화적 차이가 크다.
그 차이는 지극히 정상적인겁니다 😊중공교육체제랑 대한민주주의체제는 완전 다르니깐요🎉
조선족이 한국에서 자연스럽게 융화돼 살려면 시간이 상당히 걸릴거에요. 제가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조선족들과 제법 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분들 시간을 보내보면 의식속에 한국은 중국보다 못한 나라란 인식이 있고 그걸 거리낌 없이 표현하거든요. 한국에서 돈 벌고 세금 내는 사람들이 계속 그런 생각을 갖고 산다면 과연 한국에 녹아들어 살 수 있을까요? 이제 그분들 2세들이 커서 이미 사회진출을 시작했을텐데 그 세대 부터는 한국 사회에 잘 융화 됐으면 좋겠네요
공감합니다
조선족들은 한족들한테도 차별 당하는데 중화사상이 한족보다 더 강함 ㅋㅋ 그냥 중국인임. 그러니까 한국인한테 차별당하지
@@金美味思 저는 단순히 그분들의 경험을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중국에 비해 한국은 먹을게 없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어서 불쌍한 나라다 사드 당시에도 한국이 왜 중국에 대드는지 모르겠다. 이런식의 얘기들 많이 하는데 소장인 제 앞에서도 이런말을 하는데 저 없는 곳에선 오죽하겠습니까. 어려서 중국에서 중화사상과 비민주적 방식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 주류인 50대 조선족들은 한국사회에 녹아서 사는거 어렵다고 생각해요. 제가 바라는 점은 한국에서 나고자란 2세들은 한국 사람들과 잘어울려 살기를 바란다는겁니다
@@金美味思 세상 어떤 나라 외국인도 그 나라사람 면전 앞에서 해당 국가를 비하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은 입대전까진 한국인 국적이 자동으로 부여되고 입대후에 국적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자신들을 차별받는 용어인 조선족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화교 2세보고 중국인이라고 안 하듯이요. 따라서 중국 본토에서 온 조선족이 중화사상에 취해 욕하는거죠. 현실은 자신들은 한국인의 피가 섞였기 때문에 중국인보다 3배 높은 수당을 받으며 일하는 건지도 모르고 말이죠.
@@金美味思 중국이 한국보다 대단한데 조선족은 왜 한국에서 돈벌려고 애를 쓰지?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통화하는 조선족 아줌마한테, "선생님 죄송하지만 조금만 조용히 통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자 그대로 이렇게 ) 라고 말했는데, 나한테 비속어를 찰지게 던지시더라..
중국인이든 조선족이든 정말 별로임..
7호선 석남방향 대림역에서 하차 하셨던 아줌마, 비속어좀 쓰지 마세요. 사람 진짜 저렴해보입니다.
요새 가리봉 대림동 조선족들이 안산보다는 경기도 부천에 부천역 근처 심곡동 소사본동 근처로 많이 이주해왔습니다.
건대
안산은 다른 외국인들도 꺼리는 곳이더군요 제가 아는 외국인이 있어서 서울쪽은 나이든 이들을 안쓰는가보더군요 그것도 영향을 줬을겁니다 안산 외 지역은 한국인들이 떠난다고 소문이 안좋다가 이번에 부동산 유튜브에 나오대요 조선족들이 치안이 너무 안좋다고 하소연하던게 나오더군요 그 치안도 본인들이 만든건데 자기들이 한국인들 떠나게 만들어놓고 그 피해자들글이 10년전 부터 올라왔어요 이젠 자신들이 피해를 보니까 하소연이네요 그전엔 가짜뉴스라고 비난하더니 영화 청년경찰 때문에 난리가 났었잖아요 제가 개인적으로 알아보니 다 사실이던대요 전국을 돌아다니는 건설업자분이 있어 물어봤어요 그분말이 언론믿고 거긴 밤에 절대로 가지 말라고 경고하셨어요 안산은 거긴 더하다고 하셨죠 경기도 부천역도 말이 안좋았는데 거기도 그렇게 된다면 순전히 본인들 잘못이 크죠
조선족은 집은 저렴하게 살지언정 차는 대형 외제차등 고급차를 선호하는것 같아요.
조선족 = 중국인. 그럼 한족과 동일한 정책을 해야지. 비자도 동일하게 적용하고. 혜택 주고 입국 시켜주면서 뭔 서로 얼굴 붉히고 그러냐?
그래서 너들은 좀 동포 개념에 대하여서 공부하고 와서 이런 말 하거라. 동포란 한개 민족의 성분을 가진 외국 국적자 가르키는 말이다. 조선족=중국인은 국적에 비롯 되였을때 그런 등식이 성립되고 한국인=조선족=한민족은 민족 성분으로 분류되였을 때에 성립되는 등식이다.
아무 곳에나 수확 등식을 가져가 궤 마추면 너와 너 할아버지가 형제가 되여서 이상한 존재가 된단다. ㅋㅋㅋ
혜택 주는게 아니라 한국이 편하게 일시킬라고 비자 준거지 ..
한국어가 통하니깐 ..
한족과 다른점 한국어를 할줄 안다는거 ..
한국어를 모르면 한족하고 같은 대우 받을걸
시발 보이스피싱이나하지말어 월급2000불주는나라 전세계에없다. 이정도주면 한국어배우고 일하려는 전세계인들 널렸다. 아직은 그수가적지만 그래서 조선족 쓰지만앞으로는 한국어잘하는 외국인이늘어나면 조선족부터 안쓰고 내쫓을거다
@@장빈-v8n
맞습니다.
수요와 공급의 문제죠.한국정부가 필요하니 정책을 그렇게 펴는거지,필요없이 펴는 정책은 없어요.
우리 뒷집 2층에 모여사는 조선족들은 몇년전부터 드럼통 잘라서 아궁이? 만들고 번개탄 피고 나무 때서 양꼬치 구워먹었음 처음엔 동네에서 누가 일주일에 몇번씩 쓰레기 태우는줄 알았음 시골도 아니고 집들이 따닥 따닥 붙어서 말소리까지 들리는 주택가에서... 그사실을 알고 너무 어이가 없었음 중국에선 그러나 봄? 그짓 할때마다 옆집에 살아서 연기 때문에 너무 머리가 아팠음
인육업자 조선족오원춘의 납치토막살인사건과
페스카마호 조선족 선원이 반란을 일으켜 17명을 살해한 사건
각종 보이스피싱을 저지른 조선족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로물고뜯고하지말라 같은글 같은말하면서 서로고치며 이해하면서 살아야지 한심한 인간들이다
다문화가 성공한 나라는 없음. 이민청 설립은 말이 안 되는 것이고.
조선족도 한국인과 동등한 의무와 사회에 대한 기여가 있다고 보장되지 않는 이상 어울리는 게 쉽지 않음.
문제는 이게 민족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더 근본적으로는 시민이냐 아니냐의 개념인 것임.
모두가 다 '시민'이 아니라 '민족' 혹은 '다민족' 개념으로만 접근하니 여기서 잘 어울려야 한다 말아야 한다는 등의 도덕적 책임만 난무할 뿐 해결이 안 되는 것임.
미국 있는데. 인종차별이나 부적용은 존재하지만 그거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전세계 브레인들 전부 빨아들임 유일하게 성공한 나라다
조선족이든 다른 외국인이든 한국국적 취득하면 한국인들과 똑같이 국방의 의무 조세의 의무 정치참의의 의무등 모든 것들이 동일하게 만들어야~
그거야 당연한게 아니요 한국 국적이면 한국사람인데 병무법에 따라 똑같이 적용되는거요 국적올리고 군대안간 사람있어요?알아보고나 말해야지. 무조건 자기생각 나는대로 말하면 안돼요
아마 그게 안될걸~ 아무리 한국 국적을 취득한 외국인이나 조선족이나 군대에 보내봤자~ 자기 마음속은 한국이 아닌
자기 조국일텐데 말이지~
그리고 자기 원래 조국과 전쟁 나면 100% 한국 배신 때리고 군사 기밀 정보 죄~다 빼돌림!
군대가기 싫으면 유 머시기처럼 미국시민권이니 따면되고, 부동시판저미라도 받아 면제 받든가, 아니면 재벌가, 정치인 아이들처럼 합법적으로 면제받으삼. 쓸데없이 생트집은 ㅉㅉㅉ
@@김철호-b4v 넌 미국 가서 군대한번 더가봐 ... 조선족한데 군대를 바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이 정답인듯 해요~ 일부 조선족분들은 절대 귀화안하고 돈벌어서 결국은 돌아간다고 하더라구요
왜 보편적인 한국인들이 조선족들을 꺼려할까 생각해보세요...왜?
왜 선진국 외국인들에게는 우호적일까...왜?
국가의 역사,이념,종교,경제적 이유 등이 국가의 개별 시민 의식의 차이를 부르고
이런 차이가 이민,취업 등으로 넘어간 국가에 크고 작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니
보편적인 한국인들이 그들을 대하는 차이와 이미지를 형성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설령 한국이 인구 소멸로 다 민족 국가로 체제가 전환되더라도
꺼려지는 국가는 최소화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보편적인 한국인들의 생각에 대해 적극 동조합니다.
다 민족국가 된다면 베트남 중앙아시아 이런나라 사람들이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고 (잘하는 사람은 극 소수이고 )좋은 이미지로만 생각해서 그런 거고, 더 많이 들어오고 그들의 문화 언어 다 갖고 오면 극혐 할거에요. 그들의 문화 습성은 완전 다를거에요. 선진국을 선호하는 것은 강약약강이고 그걸 몰라요 , 적으로 만들어봐요. 중국인 인구수 알잖아요 조선족이 고개 돌리는 날이 온 다면 외국에 사는 한국인들이 더 힘들거야 어마마한 중국 인재들이 한국인들하고 경쟁할거에요.
맞는말이긴한데 경제가 한국인들이 차별화하는 최대요인이죠.
인성개차반인 영국 프랑스인들 소리지르고 동양인차별해도 한국인들은 좋아하는게 대부분이죠.
한국인들 중국인싫어하는건 이해는하는데
나중에 한국경제 힘들어져서 차별받어도 감수해야되겟죠.
연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연변족들을 상대로한 인종청소가 답입니다. 연변족들이 전부 한족으로 동화된 마당에 그들을 같은 동포라고 보는 한국인들이 더욱 큰 문제죠.
@@tomma8345 너부모가 없어야 니가 없었겟구나. 일본인들은 뭐햇냐? ㅋㅋ
@@tomma8345 너가 일본인인가....? 검사해봐
조선족이라고 쓰고, 중국인이라고 읽습니다
한국계중국인이랍니다 조선족은 중국에서 부르는 민족이구요
@@kwang819 아니요 희석정책으로 이미 정체성 없습니다
지 애미 애비들도 못알아보던데요 ㅋ
한국계라는것은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도데체 한국계의 정의를 내보십시오 요즘 인터넷에 한국이ㄴ보다 한국어를 잘하는 서양인도 많은데 그들은 한민족입니까 서반구에서 한국인부모에게서 태어났는데 한글은 단 하나도 모릅니다 . 국적도 태어난곳입니다 누가 진정한 한국인일까요.
조선에서 건니간 선조들 옛날에 조선땅에서 건너갔다고
조선족이라고 부름 중국땅 건너가서 학교만들고 그 한글을 후세까지 가르쳐준것에 대단하다고 봄
게다가 현재 북한 국명이 조선이죠.......중국서 조선족이라고 부르는건 당연
조선족한국국적적원하는목적헤외치업하기위해국적치득조권결혼하면무조곤국적치득상대는고령인위장결혼하고행로빠진다태반헤외한국국적자는태반이조손족이다
구로역 주변에 사는 저로서는 조선족 2세분들이 결혼후 구로역과 신도림 근처에 아파트에 거주하십니다. 우리 아파트에도 대략 100여세대 이상이 조선족2세 분들입니다.
👍👍☕️☕️☕️
제가 조선족 애들을 많히 압니다~ 같이 일도 많히 해봐서요~
조선족 애들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한국 사회에 잘 융합해서 한국인처럼 살아 가는애들! 애네들은 말투나 억양도
조선족 스럽지가 않죠~ 이미 완전 한국에 동화 됬구요!
또 다른 조선족 애들은 한국 직장 다니기는 꺼려합니다! 한국 직장이라고 하면 공장이나 배달쪽으로 일하구요~
또는 조선족이 차린 직장에서만 일을 합니다!
그리고 제일 문제가 되는 부류가 바로~ 범죄도시에 나온 그런 조선족들!
사실상 우리가 평소에 익히 봐온 조선족 애들은 순하고 착한 애들임! 그나마 한국에서 생활할려고 착하게 사는게 그정도입니다!
찐 무서운 애들은 평소에 밖에 잘 돌아다니지도 않음! 주로 한국에 들어와 작업 치고 바로 중국으로 도망~
또는 불법 사업을 하는 애들이죠~
조선족 애들을 말하자면 초창기 90년대 초반에 명동에서나 볼수 있었죠~ 그당시에는 대부분 불법체류자들!
또는 정식 거류증 발급 받을려고 대부분 명동쪽에 몰려 있음! 명동쪽에 거류증 같은 비자 같은거 만들어 주는 기관이 있나봄~
어쨌든 이후에 노무현이 조선족 애들을 개방하고 나서 부터~ 판세가 달라졌죠~ 중국에 수많는 조선족 애들이 한국에
들어옵니다! 조선족은 중국쪽 정치 성향인데 한국에서 정착 생활하면서 부디치면 안될 민족이 있죠~ 바로 화교!
화교들은 대만쪽 정치 성향을 띄고 있기 때문에 서로 정치적인 대립 관계이죠~ 그래서 화교들이 자리 잡은 인천, 연희동,
연남동쪽에는 조선족 애들이 뿌리 내리지 않고~ 가리봉, 대림쪽에 자리 잡은 겁니다!
화교들이랑 부디치기 싫다기 보다는~ 그냥 서로 침범 하지 않는 안 보이는 룰 같은게 있죠~
70~80년생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뿌리를 내렸고~ 힘든 시기를 지냈구요~ 노무현이 대거 개방하고 나서 부터~ X세대 조선족
애들이 대거 한국에 들어오면서~ 이들중에 그래도 그나마 공부 좀 했던 스팩이 좀 있는 애들이 대부분이였죠!
조선족 애들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한국에 들어오면서 유일한 목적은 돈이죠!
어떡해서든 돈을 벌기 위해 그게 합법이든 불법이든 물불 안 가립니다!
그래서~ 기존에 관광업계는 원래 한국인들과 화교들이 장악하고 있었는데 조선족 애들이 들어오면서 관광업계를 호시탐탐
하였고 그렇게 관광업계를 조선족 애들이 대거 침투해 들어왔죠! 그리고 심지어 기존 관광업계의 방식을 조선족 애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변질을 시켰는데 이것이 장점이기도 하면서 단점이죠!
관광업계로 인한 경제 효과는 어마어마합니다! 한국 정부에서는 왜~ 그렇게 조선족 애들이 범죄를 저지를는데도 내쫓지 않는
이유가 관광업계에 조선족들이 많기 때문! 중국 큰손들과 구매대행 따이공 애들의 소비량이 어마어마합니다!
이전에 한국 사드 배치로 중국에서 금한령 내렸는데 한국 정부에서 난리가 났었죠~ 시사 프로그램에서도 이슈로 다룰 정도였죠!
제가 아는 조선족 가이드는 종합소득세만 1년에 400만원 냅니다! 어마어마하게 벌죠~
그리고 무자격 조선족 가이드들이 기성인데 한국 역사를 외곡하면서 까지 중국 관광객들 똥꼬 핥아줘서 쇼핑 하게 만들어 인센티브
챙겨먹죠!
어쨌든! 관광업계에서 돈 좀 벌었다~ 싶으면 대부분 식당 창업을 합니다! 식당 창업은 대부분 중국 동북 요리이고 양꼬치 위주이고요
가리봉, 대림동에 국한 되지 않고 전국 곳곳에 식당을 차립니다! 하긴 가리봉, 대림동은 이미 포화 상태라~
이외로 사업을 하는 조선족들도 많습니다! 중국에 있을때 부터 돈이 많고~ 부모님 재산 물려 받은 애들이 한국에서 사업을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전국 곳곳에 조선족 애들이 손아귀를 안 뻗친곳이 없는데~ 그것은 조선족 애들의 문제가 아니라~ 욕심 많는
대한민국 사장들 때문입니다! 기회만 된다면~ 인맥만 있으면 다들~ 중국쪽 진출 하고 싶은게 장사꾼들이죠~
그래서 그 브로커 역할을 조선족 애들이 해줍니다! 조선족 애들은 인맥이 굉장히 넓은데~ 몇다리 건너 건너서 중국 도시 시장 까지
연줄을 닿을수 있죠! 어마어마한 인맥을 자랑합니다! 조선족 애들의 장점이 인맥이 넓고 또한 인맥 관리를 잘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장사꾼들, 사장들은 이러한 조선족 애들과 같이 중국 시장에 진출을 하죠~ 즉! 해외 영업관리자 인셈이죠!
그만큼 주어진 인센티브도 빠라삐리뽕! 이겠죠~
근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중국 큰손들이 한국 진출 할수 있게도 브로커 역할을 해줍니다! 양쪽으로 뽑아 먹을거 다 뽑아 먹죠!
그런데~ 여기서 부터 문제가 발생! 중국 큰손들은 조선족 애들을 독려해줍니다! 한국 사장 ㅆㄲ들 배신 때리고 니 혼자 다해먹어도
괜찮잖아! 그래서 조선족 애들은 돈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습성때문에 100% 한국 사장들 배신 때립니다!
화교들이 운영하는 여행사 사장이 그런말을 하죠~ 한국인, 화교, 조선족 모두 고용해 봤는데~
같은 일을 주면~ 한국인은 100%만 해온다고 합니다! 근데 화교는 100%는 고사하고~ 60%? 70%?만 해오고 너무 힘들고
어렵다고 징징 댄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선족 애들은 150%~200% 해옵니다! 근데...... 100% 배신 때린다고 합니다! 즉! 조선족 애들은 본인이 모르는일에
대해서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배우고 사장이 원하는 그이상을 갖어다 주는데~ 본인이 다~ 알고 다~ 할줄 알게되면......
"나도 다 할줄 아는데 왜? 남 밑에서 일해?" 이런 마인드가 자동으로 발동 합니다! 그래서 사장 배신 까고 회사 영업한 거래처나
노하우나 다~ 빼돌려서 혼자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선족 애들을 너무 쉽게 보거나 너무 낮게 보면 큰코 다치죠~ 비록 사회적 환경 때문에 학력 스팩이 높진 않아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뚝심으로 일은 기가 차게 열심히 합니다만~ 잔머리 대마왕입니다!
그 머리로 좋은곳에는 안쓰고 나쁜곳에만 쓰죠! 좋은곳에 써봤자~ 남밑에서 일하는 처지인데~ 당연히 나쁜곳에 쓰죠!
그러니~ 조선족 애들 돈 졸라 많히 벌어요~ 대한민국 수많는 분야에 조선족 애들이 다~ 자리 잡고 있음! 기회만 된다면
배신 까고 지들이 회사 차립니다! 나쁘게 말하면~ 배신, 배은망덕이지만 좋게 말하면 약육강신! 적자생존 이죠~
그렇게~ MZ세대 조선족 애들은 좀 더 기업화? 됬다는 느낌? 일단 부모세대들이 열심히 뿔린 재산을 물려받아
편하게 살고는 있지만~ 금수저로 태어 났다고 마냥 편하게 살지도 않음! 애네들은 사서 고생을 하는 타입!
일단 집안 경제가 부유~ 한데도 남밑에 들어가 일합니다! 이것 저것 많히 배울려는거죠~
근데 그걸 고생해서 일한다 생각 안하고 사회 경험이라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그렇게 사회 경험 쌓고~
부모님 재산으로 지가 사업을 합니다! 실패하면 뭐~ 한국 생활 접고 중국으로 돌아 갑니다!
그리고 MZ세대 조선족 애들의 사업 방식도 각양각색! 회사를 직접 차려 운영하거나~ 또는 프리랜서직으로
일을 해서 돈을 많히 버는 경우도 많죠~ 그냥 지들 재능 맘껏 발휘 합니다!
일단 중국어, 한국어 다 되는 우위점을 잘~ 활용합니다! 그래야 같은 일인데도 중국과 한국 양쪽으로 돈을 뽑아
먹죠~
그리고~ 앞서 말한거 처럼 영화에서 나올법한 저런 조선족 범죄자들은 평소 일상생활에서 마주칠 일이 거의 없음!
그래서 평소에 돌아 댕기는 조선족 애들은 50%는 중뽕사상 쩔어 있고, 50%는 한국 사회에 잘 융합한 애들인데
애네들은 조선족 풍문이 하도 않좋다 보니~ 지들도 쌘척 하는거뿐입니다!
대부분 시비 붙어도 싸움도 잘 안해요~ 그냥 "나 조선족이야~" 이렇게 가오 잡고 겁만 주지~ 실상은 싸움 졸라 못함!
칼로 사람 쑤시는것도 흔한 경우가 아님! 모든 조선족 애들이 다~ 그렇지도 않음!
그리고 인구 대비수로 따지면 조선족 범죄는 많지 않는것임! 한국도 묻지마 폭행, 묻지마 살인 졸라게 많잖음!
그리고 또 희안한 경우도 봤었는데 조선족이 조선족을 싫어하는 경우도 많음! 몇몇 조선족 애들은 같은 조선족
애들이랑 어울리지 않음! 자기네들 말로는 중국인이라고 하는데...... 같은 조선족인거 같음!
앞서 말한거 처럼~ 한국 사회에 잘 융합한 조선족 애들이 중뽕 사상에 쩔들어 있는 조선족 애들을 싫어하는거 같음!
한국때문에 조선족들 잘 먹 고 잘 살고 있 습니다.한편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서 외롭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백만두 안되는 조선족들 열심히 자기일해서 잘사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당신이 4000만 한국인을 대신해서 이런 말 하는것과 제가 100만 대신해서 이런말 하는것 비교해봐요. 마음은 항상 너그럽게 쪼잔하지 말기 .한국인 답게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박홍설-t3l이 ㅆㄲ 뭔 소리고?
조선족은 중국인의 정체성을 갖고, 중국문화를 즐기면서 사는 중국인들일 뿐.
재외동포라는 이유로 대한민국으로부터 온갖 혜택을 누리며 사는 이런 중국인들에게
대한민국은 더이상 호혜를 베풀 필요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 더 중요하다.
진짜 궁금한게요.온갖 혜택은 어떤혜택인가요?10몇년동안 전자회사에서 근무중인데요 조선족이라는 이유땜에 지금까지 최저시급으로 적용받고요 저희도 똑같이 세금납부하고 낼거 다 냅니다.근데 조선족들이 어떤 온갖혜택을 받는지 궁긍합니다.ㅋㅋ
한국에서 십몇년 살고 있는데 조선족과 한국인의 차이점은 정치에서 오는것 갖습니다.중국에서는 공산당원에 가입하면 평생 공산당원 으로 있지만 한국에서는 국힘당에서 민주당으로도 갈수있고 고정적인 면이 없으니 정치적으로 양면성이 일상이 되였다고 생각한다!😂😂ㅋㅋㅋ
조선족분들은 자신들이 중국민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던데..돈만 한국에서 번다고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그런 느낌이면 그분들은 한국에서 돈을 버시는 중국분들이지요.
한국정부가 이걸 잘못판단하고 한국인인것처럼 정책을 편다면 나중에 엄청난 사회혼란이 일어날겁니다.한국사회의 증화사상이라는 거대한 걸림돌.
지금 그 지경까지 왔음ㅡ
저도 조선족입니다 잘보고갑니다 한국에와서 터를 잡고 먹고사는데 서로간에 편견도 잇지만 그래도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조선족이 언성도 높고 여러가지 좀 민폐끼치는 부분도 잇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후대들은 교육수준이라던가 문화 방면에서 많이 업그에리드 되어 한국 사람들과 잘어울렷으면 좋갯습니다 서로 좋은 형향 주고 받앗앗으면 서 한국에와서 저는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걸 깨닫게 되엇습니다
철자 오류...
조선족인척 ㅎ
@@알티죠-v3d 조선족임다 어째밋지않슴가! 큐큐 번호까지 어째 까야밋갯슴다?
@@observer00700에휴. 철자같은 소릴ㅋ 영어하노?ㅋㅋ 맞춤법이란다
조선족들의 자아정체성이 스스로들을 중국인이라 생각하고 중국을 더 우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내국인들도 마음이 돌아서기 시작한 거죠.
돈을 벌어 중국에 돌아가서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생각이라는 것을 많은 한국인들이 알게 되었고, 또 여러 사건들을 겪게 되니까 동포라는 생각보다
중국인이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확고해 진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렇게생각해도됩니다 저는 한국을 조상의나라라고생각합니다 우리민족이 최대강국으로 자리매김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솔직하세요. 한국이 중국보다 좀 잘산다는 우월감에 미친듯이 무시를 하고 사는 진실에.
본인들이 다 삼성인것처럼. 본인들이 다 비티에쓰라고 되는것처럼. 자아우월감에 도취되어.
@@miki0703 맞습니다이게팩트입니다 노가다현장에만가도 조선족이라고 무시하고 지글끼리우리보고 짱개라고합니니다 잘살지도못하면서～사실 저는한국정부에 고맙다고 생각하고 누가뭐래도 같은동포라고생각합니다 서로물고뜯고 싸우지말고 화합하며삽시더
@@nanjin6660이런조선족이 많아야 조선족편견이 없어집니다..북경에 한중축구헐때 태극기들고 응원해주세요..하는지는 모르겠어요..한다면 우리동포" 우리민족" 대한민국 대한국인" 입니다
조선족은 국가와 민족이라는 두 정체성이 있습니다. 아마 님께서 만나셨던 조선족 분들에게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어봤으면 그들은 당연히 국적을 물어보는 것으로 여겨 "중국인" 이라고 대답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질문을 "당신은 중국 사람입니까 아니면 조선 사람입니까?" 라고 물어보세요. 한국은 단일 민족 국가라 민족과 정체성이 하나로 통합될 수 있지만, 중국에서는 국가와 민족 정체성을 구분하는 한국보다 조금 더 다양한 사회라는 것을 이해하신다면 "스스로 중국인" 이라 생각하는 조선족 분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기회 되시면 똑같은 질문을 중국에 계시는 몽골족 분들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분들 역시 중국 사람이라고 대답할 가능성이 크지요. 그분들은 외모도 한족과 좀 많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중국인이라고 대답하는 이유는 국적에 의한 국가 정체성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몽골 사람인 것을 절대로 부인하지 않지요. 오히려 강한 민족적 자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박교수님 좋은말씀 잘 ~ 듣고 갑니다 .❤❤❤
자식 낳고 그들이 한국국적 취득해서 고령인구가 많아보일 뿐이죠
한국국적 취득했으면 이미 한국인이니까 조선족통계에 잡히지 않겠죠~
조선족은 중국인입니다 그걸 아셔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러다가 나가가 중국화 될까 걱정입니다 큰일입니다
1949년 국공내전이 끝나고 모택동은 조선족병사들을 무기와 장비째로 북한으로 보냈고 육이오가 일어났을때 전투경험이 풍부한 조선족이 북한군의 주력 정예병사로 선봉에 서서 남한을 침공하고 유린했죠
조선족은 남한이 아니라 북한에서 동포로서의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저는 조선족입니다. 비록 현재 한국에서 사는거는 아닌데 잘 들었습니다. 대부분 이러한 주제를 보면 불편함을 느끼는데, 재밋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서로 알아가는것이 편견을 없애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조선족 주제를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조선족분들은 본인들 조국을 중국이라고 합니다. 어느정도는 이해하나 한국에 살면서 한국인에 정체성도 많이 희박해보입니다. 그것이 많이궁금하네요.
중국공산당에 전적으로 충성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고려인에 비해서 조선족분들을 실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려인들은 본인들이 한국인이란 뚜렸한 신념이 있는데 중국공산당의 세뇌 때문인지 한국와서도 듣기싫은 중국어를 씁니다.
중국공산당 과 시진핑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발한국에오지마라
중국에서 한 20년 근무하다가 정년퇴직했던 사람의 경험으로 보면,,, 이번 영상은 시사점도 크며, 현실을 아주 잘 설명하지 않았나 봅니다.
출산율저하로 인하여 적극적인 이민정책을 썼을 때 현실적으로 인구수를 늘릴수있는게 조선족의 유입인데 부작용이 생기겠죠 ㅎㅎ
이슬람 이민보다는 부작용이 적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조금 덜 이질적입니다.
진지하게 말하자면 출산율 나락가는 중국내에서도 조선족 출산율이 꼴찌라 받으나 마나입니다.
@@이수민-j5y 아 그렇군요. 참 답답한 현실이네요
조선족 젊은층은 한국에 안오려고 한다잖아요.이민정책해도 앞으로 들어오는 조선족은 적을거고 한국내 조선족은 고령화로 조선족은 점점 줄어들고 동남아,이슬람권 외국인들이 많아질것 같아요.
@@JXD619 朝鲜族人口只有170万，补充不了多少，不过也能解燃眉之急，让韩国政府都接回去，身份认同只要两代人就能解决的，同样的血脉同样的出生地
중국에 오래 살고있어서 제 주위를 보면 요즘 젊은 조선족은 민족적 정체성 거의 없고 한족문화에 완전 동화된 중국인이예요. 부모가 한국어(중국에선 조선어)를 잘해도 한국어를 거의 못해요. 가끔 만주족, 묘족 등등도 만나게 되지만 다 똑같아요. 그냥 다같은 중국인이예요. 서로 외국인과 한국인으로 예의지키며 살자구요^^
어느 나라 던지 민족의 정체성은 시대의 산물로서 그 시대에 유효할 뿐 긴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융합되게 마련입니다. 이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옛날 부터 그런 흐름은 계속 되여 왔습니다.
이런 소리만 게속 하면 더 정체성 없어진는거 아닌가요 ,뭘 해주지 않으면서 요구는 왜 그렇게 많은데 .미국에 사는 한국인3세,4세 한국말 못하잖아요 같은 거 아닌가,조선족은 지금세대는 못하지만 위 세대는 학교에 가르키면서 지켜왔다고요 ,그래서 이정도 할수 있는거고 ,연변에 조선글이 게속 남아 있는거고 ,한국에서 뭔 중국의 동포의 정체성을 요구하는데 품어주지도 못하면서
만약에 이 동포들이 다 돌아선다면 다 적이 되는거에요 인도 그런나라들 처럼 봤어요 ,같은 하는데 종교때문에 게속 싸움하는거 중국동포들이 돌아서면 중국하고 싸우는거에요 , 케이산업이 잘 되겠네 ,중국사람들이 전 세계로 비지니스 하잖아, 그럼 게속 적이 되는거에요 ,당연히 그렇게 안 되겠지만 한국이 정통이고 선직국이라 하면 품어 다 품어요 ,조선족들이 뭐라 한든
2020년 중공이 수능에서 조선족들이 한국어시험을 보는걸 금지했고 2021년부터는 아예 초등학교부터 한국어 교육을 금지시켰습니다. 2010년생 이후부터는 아예 한국어를 하나도 못합니다. 지금 연변족 조선족들은 완전히 멸종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주류매체들은 아직도 중국동포라고 거짓 선동을 하죠. 실상은 그들은 진작에 한족 ㅉㄲ로 동화되었죠
@@老罗的彪悍人生동포비자 자체가 존나 큰 혜택인데.뭘 더해 줘?헛소리 말고 빨리 돌아가라
@@김영남-v2b동포비자가 큰 혜택이다.그게 선직구이 할 소리냐
중국에서 너네 한테 내준 비자가 더 좋다
같은 동포한테 비자 내주고 혜택이라는게 너네 밖에 없을거다.
미국 유럽이 웃는다
더 크게 되려면 품어
아량을 크게 품어
중공 아웃
다 맞는 이야기 입니다
그저 조선족은 중국인이고 중국사람으로서 자연스럽게 시간이 흐르면 한족과 잘 융화되어 살아갈 겁니다
전형적인 피씨선동ㅋㅋ 조선족 겪어보고 저딴 얘기하는거냐? 저사람 말대로라면 너네집에 살게하고 니돈으로 지원해줘 앞장너서 실천해보라니깐 꼭 대림동,가리봉,안산 같은곳에가서 본인자녀도 조선족들하고 같이 학교다니게하고 절친해 꼭 말만 번지르르하지말고
ㅋㅋㅋ
조선족은 중국이네, 한국인되기에는 2%부족하네요.
한국화를 싫어하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한민족이라할수있는 구석이 존재하는가? 단지 한국어를 사용할수있는 중국인 인가요?
국적이 중국인데 중국인인게 당연한거지 한국국적 취득했으면 한국인이고 서방국가에서 이중국적 취득한 사람이 한국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조선족중
위장결혼,마약사범,보이스피싱,성매매,인신매매등의 범죄자가 안 나왔으면 해요.~동포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이런기사 읽게 되면 정말 싫어 져요
그건 한국인들도 많음
선진국에서 배우고 성장해오신 분들이 이런 사고를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가네요?
얼마전 한중 축구경기가 벌어진 다음날 아침 새벽에 전철역 근처의 한무리의 조선족들이 에이 썅~ 중국이 졌어..c팔..잘못하면 월드컵 못 나가겠어..하고 말하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 이 한마디가 조선족들의 본질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아직도 한중 축국 경기를 가지고 정체성을 논하다니ㅉㅉㅉ 이제는 이런 사유를 버릴때가 된것 아닌가요 ? 언제 까지 이런 성숙되지 못한 어린애 사유로 살아 갈겁니까?
조선족 2세 대부분이 중국에서 태여 났고 고향이 중국에 있기에 중국에 대한 애착이 한국보다 먼저 가는 건 사실이 아닌가요?
한국내 축국에서도 경기도팀 전라도팀 강원도팀 충청도 팀등등에서 고향이 경기도인 사람 응당 경기도 팀을 응원 할거도 고향이 전라도인 사람들은 전라도 팀을 응원하는 것이 인지 상정이 아니겠습니까?
서울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 전라도라서 전란도를 웅원한다고 하여서 넌 서울 사람될 자격이 없다고 말할수 있냐고???
모든 인간은 국가나 지역을 떠나서 자신이 태여 나서 자란 고향에 제일 먼저 정이 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런 인간의 감정입니다.
왜서 그런 순수한 감정에다 정체성을 부여 해야 합니까?
@@yun5096많은 한국사람들은 나는 중국사람이라는 조선족들의 생각에대해 보통 충격을 받습니다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이 아니라 중국인이라는 정체성이 동포로서 한국와서 살고 있으면서도 가지고 있다는것이 반발심을 가져온다는겁니다.
현재 중국에 대한 반중감정이 있다는건알고 있을것이고 625때도 중국이 북한도와 통일을 못시킨것. 앞으로도 중국은 북한과 동맹이라는거.
고려인이나 미국의 한인등 다른 동포들은 한국뿌리를 자랑스러워하거나 잊지않는편인데 조선족들은 나는 중국사람이라고 한다면 기존 한국사람들과의 생각과 괴리가 매우커서 이것을 그대로 이해해줄수 있는 남한사람들은 많지않을겁니다
@@yun5096많은 한국사람들은 나는 중국사람이라는 조선족들의 생각에대해 보통 충격을 받습니다.
그러는분은몇백만조선족대표할수있어?너의논리라면 한국사람중에 범죄변태없어 ?그럼한국사람다범죄자맞아?너같은논리라면
@@user-wt8cg8lq8w 그런 한국인들 보고 머리를 좀 이제 세탁하고 달고 다니시라고 하세요. 언제 까지 옛날 옛적의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에서 살거냐요...당신이 그렇게 말한다면 만주국시절 만주에서 일본 앞자비로 조선민족 독립군 토벌하던 한국인들의 저지를 피비린 만행의 죄 값은 어떻게 값을 거냐고? 그들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외국인, 귀화 인구중에 중국인이 50%넘는다는게 문제지 조선족/중국인 끼리만 똘똘뭉치지
조선족들이 한국에 10년 넘게 살면서 자리도 잡고 한국말도 사투리 없이 잘 하는데, 대부분 한국으로 귀화를 안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국인으로 살기 싫고, 중국인으로의 자부심?이 있는 것일까요?
그 만치 한국에서 사는 것이 중국에서 사는 것 보다 불편하다는 것이다.
막상 귀화한다면 환영하지도 않을 거면서
귀화를 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증명해보라는 말로 들리네요 ㅎㅎ 국적바꾸는 건 인생전체에 영향을 주는 큰 결정이예요~~ 누구에게든 쉽지않은 결정이고 그 자격조건 또한 간단하지 않구요~~ 조선족에게 한민족의 정체성이 있기를 바라다니 ㅎㅎㅎ 요즘 MZ세대 조선족들은 민족적 인식 거의 없어요. 그냥 한족과 별차이 없이 동화되어 있어요. 중국의 소수민족들 도시에 사는 경우 거진다 똑같아요. 그게 중국의 정책이기도 하고(표면적으로는 소수민족 우대)
중국에 부모님, 혹은 조상 묘지들, 형제자매들 친척들 ,그리고 부동산, 토지들 갖고있는 사람 대부분입니다. , 귀화하고 중국 들어갈려면 한국인으로 중국비자를 받아야 고향 갈수있는 외국인이 됩니다, 쉬운일이 아니죠 , 그리고 귀화조건 까다롭습니다 , 그래서 대부분 중국국적 유지하는게 편합니다. 갑작스런 일이 생겨도 바로 중국 들어가서 일보는게 쉽거든요 , 중국에 있는 토지라 함은 지금 한족들한테 임대해주고 매년 일정금액 받고 있습니다. 논밭과 밭,
@@yun5096근데 왜서 조선족 15만명이나 한국에 귀화한거임?
조선족은 그냥..중국인 입니다...!!!
네 맞아요. 외국인 등록증에도 한국계중국인이라 표기됐습니다
당연한얘기죠, 중국국적자가 본인 스스로 한국인이라는것이 더 이상한것이 아닐까요?
한국인도 중국인이 본인이 중국인이라는걸 가지고 기분 나빠할것 없습니다...그냥 같은 민쪽일뿐입니다.
@@주식회사엠에스테크 그러니까 혜택을 왜 주냐고 ㅋㅋㅋㅋㅋ
@@sociolocomtsac 한국인 아닌데 뭔 개뿔 혜택이?
@zhongguoren5117 역겨운 이중적 장견왔냐. F-4비자가 혜택이 아니면 뭐냐? 심지어 투표권도 주는데? ㅋㅋㅋ
미움은 더 큰 미움을 낳는 법입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조금만 더 생각해본다면 많은 부분이 다 이해가 될텐데 그러기에는 각자의 삶이 너무 벅차고 여유가 없어서이지 않나 싶네요,너무 많은 오해와 편견들이 이미 많이 누적되어서 한 개개인들의 노력으로 변화시키는건 힘들고 시간축을 늘려서 길게 지켜보면 나중에 답이 나오겠죠…다만 다음 세대들한테까지 편견을 가르치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정치와 언론들이 공정하고 평등하게 리액션했었어도 어울려살기가 훨씬 좋았을텐데 ㅋ
뭔 개소리야~~
ㅋㅋㅋ 개소린 니가 낸 소리가 개소리
유익했어요!
초기 조선족에대한 이미지는 같은 동포라 좋은 이미지였고 정치권이든 일반 국민이든 조선족을 환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박근혜대통령초기 시절만해도 당시 김무성한 국민의힘 대표가 출산율문제로 조선족을 대거 한국국적으로 받아들이자는 분위기였죠. 그런데 몇년간 왜이리 이미지가 변했냐하면 내 경험상으로도 주위조선족들이 자기는 중국사람이라고들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한국핏줄을 잘 내세우지를 않아요. 중국을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느낌이더군요. 거기에 성격들이 얼마나 경계심이 강하고 싸우려들고 돈만아는지. 점점 이미지가 안좋아지더군요.
물론 그렇지않은 동포분들도 있습니다만 명동이나 동대문일대 초기에 막와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예의가없고 자존심만강하고 적대적인느낌에 사람들의 인식이 점점 나빠졌던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다못해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사람들도 조선족을 중국한족보다 안좋아하는 경우들이 있더군요.
성격들이 겸손하고 친근감이 있었다면 이런 이미지는 없었을겁니다. 현장에서 경험해본 한국인들이 적대감이 생기는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탈북자들의 이미지는 괜찮은데 조선족의 이미지는 안좋은 부분도 이런곳에서 차이가 있다고봅니다
물론 최근에는 조선족들도 성격이 점점 온화해지는느낌들이있어서 이미지가 코로나이후부터는 다소나마 바뀌고 있긴합니다
어쨌든 새로운 터전에 와서 정착중이고 역사가 아주 오래되지않았으니 전에 그런 이미지를 만들었던것도 스스로이고 이를 고치는것도 조선족 스스로의 몫입니다. 지금 당장 이미지가 안좋다고 기존한국사람들과 싸울필요는 없다고생각합니다. 시간이 필요한일이지만 어디서든 그곳 사회안에 잘 스며들고 바뀌면 사람들의 인식도 금새 바뀌니 잘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제 생각엔 중국에서 세뇌교육?을 받아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온갖 미디어에서 나오는 중화사상이 진짜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중국에선 예전부터 차근차근 동북공정등등을 통해서 소수민족 동화책을 썼어요.
소수민족 자치구, 자치주에 한족을 많이 살게 만들어 지역색을 엷어지게 만들거나, 연변에 적지 않은 수입원이었던 백두산 여행 출발지 지위를 흔드려고 다른 루트를 만들거나 하는 식으로요.
그리고 또, 옛날 조선족들은 자신들은 한족과는 다르다는 자부심이 있었어오.
한족은 교양이 없다고들 했죠.(웃통 까고 다니고, 아무데서나 침 뱉고)
1.점점 먹혀드는 세뇌
2.점점 발전하는 중국
3.거만한 한국인+한국으로 돈 벌러 가면 돌아오지 않는 여자들(예전엔 한족을 우습게 봤기 떄문에 되도록 조선족끼리만 결혼하려 했었음)
제 생각엔 무조건 조선족만의 잘못은 아니에요.
그런가요? 과연 노력한다고 이미지가 바뀔까요?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말하죠 너희들의 그런 이미지는 너희들이 만든거라고 ...너희들이 자처한거라고 하지만 과연 그 이미지가 우리절로 만들기만 했나요? 솔직히 말해서 대부분의 한국인은 중국에 56개민족이 있는것조차 모르죠.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중국에 오래 살았어도 중국사람끼리도 서로 상대방이 자기가 무슨민족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혹은 그 사람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무슨민족인지를 모릅니다 . 그럼 과연 한국인들은 중국인중에 혹은 아시아인들중에 어떤사람이 조선족인지 구분을 할까요? 유튜브에 진상짓 하는 사람들 동영상에 당신들이 조선족이라고 떡하니 해시태그를 걸어놓고 허위사실을 퍼뜨리더군요... 아주 많은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전부 조선족이 아니였어요... 그럼 당신들은 왜 이렇게 상대방의 신분을 정확히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조건 조선족이라고 확신하고 뒤에서 욕하고 평가하나요? 어떤 사람이 조선족인지조차 구분도 못하면서 ..그냥 당신들은 범죄자거나 진상짓을 하거나 한국말을 어눌하게하는 아시아인은 전부 조선족이라고 누명씌워 유포하고 떠들어대던데요?남이 하는 진상짓까지 전부 우리가 뒤집어 쓰는 마당에 과연 그게 우리가 노력한다고 변할수 있는것일까요?? 그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게 같은 민족인 당신들이라서 배신감이 더 들고 그렇게 이미지를 만들어간뒤에 당신들이 늘 하는 말이 니네들의 이미지는 니네가 자초한거다 입니다 . 그래서 일부분 조선족들이 화가 난겁니다 .
동포 아닙니다. 그들이 왜 동포입니까. 스스로 한국사람이란 생각이 없는데요. 그냥 중국인으로 대하면 될 일입니다.
한국인과 조선족의 갈등은 초기가 문제다. 90년대 초부터 저가 노동력으로 들어오다보니 조선족은 한국에서 사회최하계층, 하인 취급을 받고 온갖 무시를 당했다. 이러한 현상이 중국으로 전해지면서 그 후 들어오는 조선족은 한국에 대해 아주 나쁜 인상, 경계심을 갖게 된다. 첫 단추부터 잘못되었지.
@@centurionkwk 네. 그렇게 하세요. 쭉 그렇게 해왔잖아요. 뭘 언제는 동포로 대한것처럼 새삼스럽게 ... 그리고 중국 국적이고 중국인인데 그러면 중국인이라고 하지 뭐라고 합니까 ? 한국 공항에 가도 어떤나라에 가도 민족에 따라 어느나라 사람인지 결정되는게 아니라 본인이 가지고 있는 국적에 따라 분류되고 어느나라 사람인지 결정됩니다 .이런 기본적인것까지 설명 해줘야 합니까? 그리고 중국 국적이면서 중국인이면서 한국인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거야말로 위선이고 가식 아닙니까? 중국인이기에 중국인이라고 하는데 뭐가 문제죠? 그리고 또 하나 당신들의 악플은 대체적으로 두가지로 나뉩니다 . 1.당신과 같이 조선족들은 자기절로 중국인이라 하는데 재외동포는 무슨 ....라고 하거나 .. 2 . 조선족 저것들은 중국인이면서 한국인인척 하드라 ...... 그래서 당신들이 원하는 답이 대체 뭐죠? 대체 당신들의 어느 장단에 맞춰야합니까 ?? 당신들의 그 변덕에 대체 누가 맞출수 있습니까 ? 답정너인것 같은데 ..그리고 어떤 답을 해도 결국 당신들의 마음에 안들어 욕만 하는데 .... 당신들은 그냥 욕하고 화풀이 할 상대가 필요한것이겠죠.
어쩐지 이런 영상들 보게 되면 영상 자체보다는 댓글을 더 보게 되더라..ㅋㅋㅋ
많은 한국인들이 조선족을 싫어하는 이유를 대면, 꼭 조선족들이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물었을때 중국인이라 대답한다는 걸 강조하더라고... 그러면 똑 같은 질문을 한국계 미국인한테 하면, 그들은 한국인이라고 대답하는가..? 아닌것 같던데...ㅋㅋㅋ 근데 왜 걔네들한테는 안 따지는지...? 뭐 미국이 동맹국이여서 그런지? 더 잘사는 나라여서 그런지? 정말 웃기는 일이지... 왜 조선족한테만 정체성을 그리 따지는지...? 조선족들이 언제 한국 핏줄을 부정했냐..? 아님 한민족을 부정했냐..? 아님 한복을 부정했냐..? 김치를 부정했냐..? 뭔 놈의 정체성을 국적에서 찾는지...? 도대체 한국사람들이 말하는 그 정체성이란게 대체 뭔지 모르겠어... 한국을 사랑하는게 정체성이냐..? 한국 군대에 가야하는게 정체성이냐..? 아님 한국말을 할줄 아는게 정체성이냐..? 아님 아리랑을 부를줄 아는게 정체성이냐..? 도대체 뭐냐고? 그럼 북한은? 걔네는 한국을 부정하니까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이 없는거냐..? 그럼 니들만 한민족이냐..? 도대체 한국인들이 말하는 정체성이 먼데..? 결국은 조선족들이 니들보다 못 사는것 같으니까 조선족들과 마주하면, 정체모를 우월감이 생겨서 그러는거 아니냐...? 미국애들 앞에서 서면 쭈굴해지고.... 아닌가...? ㅋㅋㅋㅋ
당연한거 아님? 중국인이면 한국에서 중국인이 받는 대우만 받으면 됨. 그게 딱 조선족의 위치임. 과거 2천년도엔 중국동포가 굉장히 이미지 좋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세계의 정세가 바꼈음. 미국내에서도 chinese american은 욕먹고 유럽에서도 인종차별당함. 그게 국적과 피의 의미임.
백인종.,,, 상전@@이수민-j5y
@@이수민-j5y 그대는 분별력 부족임.
ㅋㅋㅋ!~ 이 단어가 너의 논리를 부정하게 만든다
@@이수민-j5y미국도 마찬가지에요 가진게 미국국적밖에없는 못난놈들이나 차별하는거에요 실제로 미국에서 사는 중국사람들은 차별을 못느낀다고 합니다 미국은 워낙 다국적국가라서 대부분 미국국민들은 차별을싫어하고 차별을 안한다고 합니다
인간사 다 새옹지마입니다. 모두 다 저 마다의 인생 길을 자신이 선택하여 살게 되어 있어요. 우리가 처음부터 조선족의 인식을 결정하지 않았어요. 본인들이 이미지를 어둡게 결정했지.
조선족의 혈통은 우리 한 민족입니다. 동북삼성 전체가 우리 부족들이 살던 터전이니까요. 문제는 본인들의 근본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인간은 모두 자신의 좋은 쪽으로 가게 되어 있어요. 필요하면 거래도 하고요 불리하면 묵비권 행사 하지요. 구로구,금천구,관악구,동작구,영등포구 90년 대 말 일 때문에 돌아다녔습니다.
골목길 다 외울 정도로요. 사연 없는 영혼 없고 핑계 없는 무덤 없습니다.
*우리가 한문을 일찍 버린 건 신의 한 수 였어요. 1940 년 대에 중공의 지식자들이 비효율적 한문을 바꾸거나 버리지 못하면 중공은 영원히 발전 못할 것이다. 라는 목표로 새로운 문자를 개발하려고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포기했습니다. 일본도 역시 같은 처지이구요. 그런데 조선족 거주지들에 간자체 ( 4800 자 비효율 한문들을 간략하게 만든)를 보면 정체성을 확인합니다.*
일거리는 외국이 주고 집값 불려서 자국민에게 눈탱이 팔아먹고....
조선족이 한국에 와서 일하다 나이가 들어서 노동을 못해도 국가 지원금이 무엇때문인지 한국 어르신분보다 조선족 어르신이 두배로 많이 받고 계셔서 어이없었던 마음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그런 이상한 날조를 왜 하시죠? 스스로 어이없다는 생각 없으시죠?
아예 5배받는다하시죠～참 어이가없네요
제대로 알구 댓글달어 무슨 지원금을줬어 함보로 말하지마.
조선족 노인들을 한국 노인들보다 지원금을 두세배 더준다고?진짜 그렇게 조선족 노인들을 챙겨준다면 그자식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 각오를 할것이다! 너는 진짜 사기꾼 이네!😂😂
조선족이 뭘두배라니? 무슨한국인보다두배이상헤택을받았다니 나는들어도못본소리네요?저나이67세먹도록 아무헤택도 없는데요 바라지도 않았구요 묵묵히 열심이 일해서 살수있는 작으만한집을 현찰로 샀어요 외국인이라고 대출도 없고요 한국은 의료시스템이 좋다보니 여러가지보험에들었고 욕심도없고요현실에따라 주어지는대로평범하게 조용히 노후를 살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조선족인데요..한국에 살다보면 한국인들은 너무 차별이 심한거같아요...
조선족들만의 차별이 아니라 ..한국은 학력 외모 집안 성별 취향 직업 모든것에 차별를 합니다...이 나라는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이거 뻬고는 괜찮아요..ㅋㅋㅋ
제발 중국으로 가세요 그럼
그럼에도 한국에서 사는 이유는 뭔가요?
동감합니다. 한국인끼리도 차별심하니 너무 상처받지말아요. 한국인도 외국나가면 인종차별 부터 차별 받는건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본토사람도 해방이후부터 뿌리내린 좌우대립으로 정치얘기 나오면 허구한날 싸움합니다ㅋ
경상도 전라도 대놓고 지역감정 텃새부린게 20년전 이에요.
광주가면 경상도 차번호 기름 안넣어주는 경우도 있었어요.
아직도 타지가면 텃새부리는 경우 많습니다. 텃새는 뭐 차별 아닌가?ㅎㅎ 같은 한국사람 맞는지?
ㅡ지나가는 07군번 씀ㅡ
그러면서 한국에서 꿀이란 꿀은 다 빨면서? 요새 중국경제 안 좋아서 시급 3000원에도 몇천명이 줄선다는데 제발 중국으로 돌아가.. 한국 욕하면서 여기서 돈벌 생각하지 말고..
조선족도 부동산 보금자리론 대출가능해요.
조타 더해라
중국 심천에 사는 81년생 조선족 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더.🎉
왜자꾸 우리라고할까 ?정책적으로 필요하다고 느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나 실제 인력이 필요해서 데려온 사람들하고 일반 국민들하고 정서적 괴리가 심해서 문제가 된거고 앞으로도 국민들 의견 물어보고 이민청 설립하고 이민 받을거 아닐거면서
보통 조선족 분들이 우리라는 말을 싫어하더군요.
@@kim-nz3zv 난 좋은데 게속해요 동포들이 자식이면 한국이란 나라가 부모인데 그냥 품어요 그러면 언제가는 받아들일거에요.그냥 빈소리로 들리니까 싫어할수도 있는거에요
@@老罗的彪悍人生 ㅋㅋㅋㅋㅋ 연변 기생충들은 안 품어요~ 왜냐? 태생이 기생충이니깐
오늘도 감사합니다~
대림 중앙시장 그 좁은 일방통행
도로서 2~3초 정도를 못 참고 끊임없이 크락숀 울려대는 한국 개인택시기사들....
한국인으로 존나 쪽팔려.
그들은 여전히 침을 택택 밷으나
크락숀 빵빵은 느긋하더이다.
그래서 베이징 비키니입고 짝퉁 담배 꼬나물고 다님?ㅋㅋㅋㅋ
일본인이 한국인무시하고 한국인이 중국인 무시하고 ㅋㅋ 한중일은 dna검새해봐도 섞여있는데 그냥 서로 존중하며 삽시다
30대조선족입니다.저희할배는 고향이 경북영천시입니다.성은 영천최씨고요.어릴쩍에 얼핏듣기로는 일본넘들이 할배의성과이름을 강제로 일본식으로 개명을해뿌따 카더라구요.ㅈ같은 4글짜 이름으로.기분이 ㅈ같고 살기힘드셧겟죠.어떻게 비록어린나이에 중국으로 가게되엿는지는 저도 모릅니다만 아무튼할배는 중국에서 김해출신인 할매를만나서 3남3녀를 낳고 키우게됫죠.저는 어릴쩍에 2살큰 사촌히야집에 놀로갓다가 히야가 벽돌만한까만색물건을 기기에 집어넣더니 HoT춤노래를하는거 보고 깜짝놀랏습니다.이게 머선일이고 ㅈㄴ머싯고 피가펄펄끓고 가슴이 벌렁벌렁 거리는거에여.히야가 옆에서 놀란저를 보더니 피식~웃으면서 카더니 웃차사를 틀더니 경상도 사투리로 하는개그를보여주드라고요.이거 또 머선일이고 이태현 김신영.심봉선 보고 소름끼쳣다 아입니까.말투도 비슷하고 외국인 보다는 동내 히야 누나같다는 느낌이란말이죠.ㅈㄴ웃기고 신가하고 친근히다가온다는거죠.아버지 엄마는 짠지장사하느라 대도시로 갓고 할매고모하고 자라면서 맨날 나훈아 현철 주현미트로트음악,그리고 저의영원한hot,음악태이프로 짧은청춘을 꽉꽉 채웟죠..20대다가올떼쯤인 어느날 한국에서 돈벌이하시던 엄마가 보고싶다고 3개월 여행비자로 놀러 오라는거에요.오래 못본 엄마도 보고싶고 할배고향이 어떤곳인지 궁금하고혹시나 내가제일 좋아하는 나훈아 hot볼수 잇는건아닌지 하여턴 온갓상상에 덜떠서 기분도 좋고 날아댕기면서 비자신청을햇엇죠.한국도착해서 비행기내렷어요.이게 머선일이고 웃차사는 알아듣겟는데 통관할떼 카드작성하는 안내원이 머라카는지 말귀를 못알아듣겟는거에요.말투도 완전다르고 영어를 썩어서 머라머라카는데 도저히 못알아듣겟는거에요.엄마가 철산에 살고있엇는데 마실거쫌살라고 마트에 들어갓어요.나이가 저하고 차이가안나는 남성분이 가게에서 일하고게셧는데 반갑고 첨으로한국친구하고 제대로 대화도 해보고 싶고그래서 안녕하세요 음료수는 머가 마싯어요?카면서 몇마디 주고 받고 카다가.제가 오늘중국에서 왓어요 저 조선족이에요 요떼 그분 반응이 딱한마디 그러세요.웃지도 처다보지도 안코 묵묵하게.분위기가 썰렁하고 해서 계산끝나는대로 인사하고 집으로 갓죠.이튼날 고향친구를 만나서 마트에서 있엇던일을 고대로 예기하고 친구가 하는말이 한국사람은 조선족을 싫어 한다 궁금하면 인터넷어 조선족관련영상아래 댓글들을 보라는거에요.그래서 영상들을 밧더니 조선족을상대로 온간모욕 쌍욕까지 퍼붓드라고요.충격적이고 실망도 컷죠.내가 그토록 좋아하던 나훈아 hot도 조선족을 싫어하지아낫을가 하는생각도 해보게 되고.그떼부터 한국사람보면 인사만 하고 다녓어요.길게예기할욕망이 살아졋죠.그러다 보니 3개월동안 여행하면서 조선족이라는티를 안냇고.한국인의 인정을 못느끼게 됫죠.그후 외국인취업비자로 다시한국에 왓고 취업교육받고 등록정도받고 고향친구가 일자리구하러다니면서 시간낭비 하지말고 지방으로 내려와서 같이일하자고해가지고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하는 자동차 부품회사로 가게 됫죠.경주하고 울산하고 겹치는지역이라 울산출신 50대넘은정직원 아지매들하고 같이일하게됫어요.같이일한지 쫌 댓으니 제가늦잠자고 아침에밥을 안먹고 힘들게 일하는모습이 눈에 보엿나바요.제이름이 xx일 인데할매,고모.엄마는늘 이라이라 라고불럿거든요.같이 일하는 아지매들이 이라이라 카면서 봉다리에 싸온 간식들을 쉬는시간에 주면서진짜 가슴이 찡하고 고모 엄마같앗어요.회사에서 절대 외국인을 정직원으로 안받아 주는데 그분들강력추천득에 입사하고 조장직까지하면 시급뻐나스도 더받고.재미잇게 일햇고 한국인에 대해 쌓앗던맘속의 벽도스스로 무너지고 항상마음속깊이 그분들에 대한 고마움이있읍니다.몇년일하고 일시불로 k7삿고 아버지는아반때 삿어요.남자는 차있음 돌아댕기기 좋아 하죠 ㅋㅋ추석다가오는데 아버지가 저한테 여쭤보드라고요 니는어디놀로가고 싶노.우리두리 차끌고여행하러가자 카더라고요.제가 어릴떼 부터 할배형제 예기도듣고 영천이 어떤곳인지 진짜 궁금햇고 진짜 가보고 싶엇어요.그래서 아버지가 오래연락하고지내던한국친척한테 연락해가지고 같이 할배형제 산소에 벌초 하러 갈래?바로ㅇㅋ때리뿟죠.산소가는길내내 창문박으로 보면서 바람도 친절하고 땅도 친절하고 나무도친절 건물도친절 소똥냄새마저 좋더라고요.할배옛날살던 마을이 바로 산밑에 잇는데 마을들어가는 길옆에 큰강이 있엇어요보면서 속으로 할배어렷을떼 여기서 해염치고 물장난햇겟지 싶어서 그강물로 새수도 해밧어요 가슴이 뭉클햇어요.30명넘게 같이댕기면서 벌초 하더라고요 다 영천최씨 친척분들이시겟죠.이 할배는 술조아 하셧다.저 할배는 싸움잘햇다.이할배는 예날네 한양(서울)에 시험보로갓다가 1등햇는데 말타고 영천으로 내려오는길에 사고로 돌아가셧다.저할배는 옛날에 조선고위직 간부엿다고하더라고요 지금으로치면 총리아니면 국회의원급.이런썰 저런썰 풀면서 이동하던중 저희들댈고간 한국친척분이 이산소는 너의할배친형의 산소라고하더라구요.벌초하고 술올리고 절하고 아무도 없는나무옆에서 펑펑울엇어요.돌아가신 할배할매 보고싶고.두분이 살아게실떼 한국에있는 부모형제 그리고 태여나서 살던고향이 얼마나 그리웟을까.같은하늘아래있는데 서로못만나고산다는게 얼마나 힘들엇을까.할배가족보를목숨같이여기고 항상들고 여기저기이사하면서 사셧다하더라구요.언젠간은 고향르오 돌아오고싶엇겟지만 결국엔 못오고 눈감으셧어요.정말가슴아프고 슬펏어눈물이 멈춰지지가 않아요.집으로 가야하는데 더있고 싶고 더보고싶고 발걸음이 안떨어지드라고요.개인사정을 길개적어서 미안합니다.저한테는 중국과한국이 어떤의미인가 혼자서 생각해밧는데 아마도 한국은 친모 중국은 양모인것같네요.한국이 나라는 인간을 있게해줫고 중국이나라는인간을 키워줫다.친모와양모 물에 빠졋어 누굴 구할거냐고묻는다?죽을힘을 써서라도한손에 한명씩잡고 둘다 구해야죠?못구하면 같이 죽음되는거 아입니까?중국한국축구해,누굴응원해?제 친구가 한국에서 아들낳고 공부시키는데 아버지는중국응원하고 아들은국적이라한국응원해요.저도중국에 정든게 있으니까 중국응원합니다.축구는 경기일뿐이니가 깊게생각안해도 댈것같구요 한중전쟁하면 어느쪽을 택할거냐? 말려야지 외줄을서요?시위를 하든가 머를하던가 평화를 위해서 할걸다해야죠.조선족분들 굶은배채우느라 고생많앗어요.1,2세대는 대부분 학교가 어떻게 생겻는지도 모르고 농사만 지으신분이죠.성질더럽게 급하고 배운게 없다보니 실수도많아요.반면 조선족카면 뜨오르는게 부모효도하고 예의바르고 의리 있고 인정미넘친다는 말이있죠.너그럽게 바주시고 포용하고 지내다보면은 서로 편견버리고 친하게 지낼수 있을거라고 생각댑니다.이글을 끝까지봐주신분이 있다면 정말감사합니다.건강하고 행봅하시길 바랍니다.한민족 만세 ㅋㅋ
❤
힘내세요ㅜㅜ
정말 잘 읽었습니다.
편견이 있었는데, 고마워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누구신지 우연이 님글을 읽으면서 나도펑펑 울었네요.딱제같애서요.저는 서울사는 70대 할머니예요.물론 요즘시대에서 할머니같진않지만 님같은 조선족이 많았으면 합니다.
교수님 저한테도많은정보있습니다 기회가되면 얘기한번나눌수있으면좋겟습니다
비교적 객관적이고 정확한이야기를 잘 듣었습니다. 조선족으로 공감함니다, 다만 교수와 같은 분이 너무 없을뿐 만 아니라 중국한족에 는 조상 대우하며 조선족만은 중국과 공산당보다 더 비하하는 인간이 아주 많다는 것이 현실일뿐입니다.
돈 많고 잘 살면 재미동포,재일동포 ~ 돈 없고 못 살면 조선족이다~근데 찐 조선족은 당신들인데?
일단은 잘 들었습니다,저는 미국에 이민온 조선족 시민권자입니다,저는 미국에 23년 거주하면서 느낀건 여기 유대인들은 미국 유대인이나 러시아계 유대인이나 이스라엘 유대인이나 전부 한커뮤니케에서 생활합니다. 이번에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에도 많은 미국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건너가서 본인들의 유대국가 이스라엘를 위해서 참전하는것 보고 많은걸 느끼였습니다, 우리도 인젠 조선족이네 고려인이네 하지마시고 한민족으로 생각하엿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역사는 많은 세월이 지나야 정의를 내립닏다
당신의 마인드 자체가 문제 있는겁니다.
1. 자신을 한민족으로 생각한다면 절대 나는 조선족이다로 댓글 작성을 안할겁니다.
2. 5000만명의 사람이 80만명의 사람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전세계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이민국가인 미국도 마찬가지고요. 그기다 80만마리의 연변족은 사회 최하층의 불가촉 천민들입니다.
3. 당신은 모기를 이해합니까? 모기를 존중하고 모기를 이해한다면 모기가 당신의 피를 뽑아 먹는걸 방치하십시오. 모기들도 살려고 당신피를 빨아먹는 겁니다.
그렇게 될수 없슴다 유대인들은 종교를 만들어 경제와 결합해 똘똘 뭉친거고 우리는 그냥 소국 민족이 유대인이 통치하는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살신세
ㅋㅋㅋㅋㅋ 5000만명 대한민국 국민들이 기여들어온 80만 마리 연변 벌레들을 이해해라는것 자체가 정말 말이 안됨. 아무리 이민국가 미국이라 해도 80만명의 이익때문에 5000만명의 이익을 해치는 정책은 만들지 않음. 그기다 연변족들은 대한민국 사회의 최하층 불가촉 천민임. 그기다 또 기여들어온 그지고. 사람이 벌레를 동정해야 한다는 마인드도 신기한데 5000만명의 사람이 80만 마리의 벌레를 이해해?
님은 모기를 동정합니까? 모기를 동정한다면 모기를 죽이지 마십시오. 모기가 당신 피를 빠는걸 저지하지 마십시오. 모기들도 빨려고 피를 빠는거니깐. 모기들을 이해해주십시오
ㅋㅋㅋㅋㅋ
@@JungMoonsung귀도? ㅎㄱ?
한국에 왔으니 3줄 요약
한국 중국 전쟁나면 한국군에 자원할 조선족이 있을까요? 재미교포, 재일교포, 고려인 등등은 분명히 많이 있을거라고 한국 사람들은 생각을 하거든요
참 답답한 사람이구만...그런 생각으로 현실을 보지 말아요. 조선족 중에서 지원할 사람이 있고 재미재일교포에서도 지원하지 않을 사람들이 있습니다.
답답한 인간, 생각이 어린애 수준이구만..
@@yun5096 선생님은 어느 군에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주식회사엠에스테크 지금 조선족 문제를 들여다 볼때 지극히 현실적인 질문으로 판단됩니다.
당신같은사람들은보따리싸서먼저토끼지않을까요😂
참 그리고 . 조선족에게 민족정체성이나 공산당에 관해서 질문하는건 ,우리에겐 당연하겟지만 그들에게는 정말 화나고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도 물론 시간이 지나면 점차 변하겟죠
배운 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고려인, 재일교포, 재미교포, 여러 교포들이 있지만, 조선족에 대해서만 한국인들의 평가가 안 좋은 것은 조선족이 반성할 점입니다.
사람 개개인이 좋고 나쁨이야 어느 집단인들 없겠습니까. 그런데 굳이 조선족에 대해서만 나쁘다는 것은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이유를 잘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님 말도 맞는데 조선족이 처음 들어왔을때 당한걸 아신다면 조선족도 비난하기는 어렵습니다 조선족이 일한곳은 한국인들이 꺼리는곳이었죠 그곳은 일이 힘들어서 돈이 적어서 한국인이 꺼린곳이 아니었어요 조선족이 당하고 나서야 진실이 드러난거죠 하지만 그걸 인종차별로 포장되더군요 늘 그런식으로 사실을 감추더군요
쩍하면조선족들보고반성하래한국부터반성해라주둥이로만동포동포하지말고
나의20년을 그대로 예기해줘서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중국에서 대학교졸업후 한국에 건너와 무역회사 취직하면서 몇년 생활하다 성실하고 착하고 잘생긴 한국인 우리신랑을
만나서 지금까지 잘 살고있습니다.
저희 시부모님포함 시댁친척들도 정말 좋은 분들이시고 저를 무척 아끼고 이뻐하십니다.저희가족들과 시댁식구들 다 좋은관겨ㅣ로 잘지냅니다.
조선족한국인할거없이 한민족으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족 의하면
조선족 대한민국
국민 에 가까운것에
알고있습니다
그런데조선족90%
이상본인은
중국 인
이다 라고부르는것
은왜그런지요😂
그럼 반면으로 중국국적 가진 조선족 본인이 한국사람이라고 하는것은 이상한것 아닌가요?😂
모든 차별은 쉽게 보고 행하는거죠,더 나은 인간으로 거듭납시다.민족이든 국가든 그 후의 일이죠.
조선족은 동포가 아닙니다. 중국인 자체 입니다. 비자 부터 모든 권한을 다시 수정해야 합니다.
그럼 너가 해봐
중국에 56개 민족이 있어요.중국에 있는 모든 민족하고 물어보면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물어볼때 중국인인냐 한국인이냐가 아니고
한민족이냐 한족(汉族)이냐 물어보면 모두가 한민족이라 할겁니다. 조선족 입장에서는 한국인은 한국국적이 있는 분입니다.
박정호교수님 화이팅요 🎉
조선족 선생님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잘 간수하여 주셔야 구한말의 간도 영토 수복가능하고 중국 동북공정에 대항할 수 있습니다. 긴 안목으로 보면, 통일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조선족들은 꼭 필요한 분들입니다. 중국이 조선족의 정체성을 말살해버렸는데... 사실 예전 세대 조선족들은 김일성 사망했을때 남북통일 된다고 일주일간 마을잔치 여시던 분들이셨죠. 제가 연변에 교환학생으로 갔을때에도 따뜻한 정 넘치는 조선족 친구들이었습니다. 물론 그 친구들의 가정은 다들 부모님이 한국으로 일본으로 돈 벌러 가신다고 정상적이지 못했지만, 미래한국을 위해선 탈북민과 조선족도 잘 품는 대한민국이 되어야겠습니다.
일본에서사는조선족인데. 교수님말씀대로. 저도원래는 미국유학가려햇는데 어쩐지 일본에오게 되엿어요😂
어 다시는 한국에 오지마잉 ㅋㅋㅋ
윗댓같은 ㅄ은 무시하시고 만약에 한국에 오신다면 출신이 어디냐는 중요한 게 아니니 서로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미국가세요
조선족 국적취득자는 병역의무를 하고있습니다.
선족이는 부자여도 ㅋㅋㅋ 쫌 중공으로 귀국쫌
아르바이트 할대 귀화해서 한국국적 따서 좋아햇는데 아는형님이 니다 무슨 한국인이야 하면서 귀화해도 중국인이다해서 좀 그랫슴..
교수님처럼 생각하는 한국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물론 쉽지 않겠지만 ... 선입견이라는게 참 무섭습니다 .. 메체를 토해 듣는 세뇌교육처럼 ..
중국 연길에서 잘 보고잇습니다
한국인만큼 인종차별적인 나라도 별로 없죠. 백인이면 그저 좋아서 친절하게 대하고 잘해주지만 후진국에서 왔다고 하면 깔보고..
저는 외국에서 인도인 중동인 일본인 중국인 안가리고 친하게 잘 지냈는데..
한국인들은 옆에서 봐도 인종차별 심하죠
정말 우스운 소리시군요.
저도 외국에서 오래 살았습니다.
한국인도 차별 하겠지만 외국은 훨씬 정말 훨씬 더 심합니다.
그리고 중국인들은 차별 안한답니까?
세상에 차별하지 않는 나라가 어디에 있을까요?
@@jaehyunkwon3509 중국인은 티베트하고 위구르 신장 제노사이드 하던데 ㅋ
수천년 역사의 대부분을 이민족들의가 축처럼살던 것들이 주인들의 역사와 문화를도 적 질해서 짜깁기한쭝 화도 적질 사 상
기술과문화와역사 뭐든지도 적질하는 수천년 이민족들의가 축이었고 지금은공 산 당의가 축인중 공식인 종도 적떼
조선족 계통에. 피를밝혀네랑 김이박. 최정강 한반도에 많이사는성씨. 중국사람성씨과피줄이. 무슨인연인가밝혀라. 콰 콰 ㅠ
저는 중국에서 살고 있는 조선족 입니다. 성씨는 전주 이씨 입니다. 피는 못 속이다는 말이 있듯이 비빔밥을 너무 좋아 합니다.ㅎㅎㅎㅎ, 3년전에 전주 한옥 마을과 춘천 명동 닭갈비 거리에 투어를 다녀왔는데 좋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왕족후손이 거서 뭐하고있는거요.
@@white-snowman 전주 비빔밥 팔고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