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욘드 TV 첫번째 이벤트 갑니다! 이번 파에톤 영상의 감상평을 댓글로 남겨주신 분들 중 2명을 선정해 5월 3일에 개봉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화표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댓글의 기한은 본 영상 게시 시각 후 24시간 뒤인 5월 1일 20시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5월1일 20시까지 달린 댓글에서 당첨자 2분을 선정, 5월 3일 커뮤니티 공지에 올려서 발표하겠습니다 :)
드라켄은 90도 낙차 구간빼면 나머지 코스는 밋밋함 그자체여서 타고나서 생각보다 별론데?? 이런 느낌이었고 파에톤이 재미 측면에서보면 몸을 마구 흔들어대고 중력을 받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좋았음. 크라크는 높이 올라가고 체공시간이 길다보니 거꾸로 매달려서 보문단지 경치구경하는 재미가 좋음. 제일 x같은 놀이기구는 토네이도 ㅋㅋ 무섭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 그냥 원심분리기 그 잡채. 토쏠리는 느낌이 뭔지 까먹었다면 타보는걸 추천.
국내의 여러 테마파크들 중에서도 경주월드에 특히 관심이 많다보니 파에톤의 테밍과 트랙구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보긴 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분석을 해 볼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네요 ㅎㅎ 덕분에 잘 몰랐던 사실들도 이번에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파크 영상들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파에톤은 타고 나니까 멀미가 나더라고용ㅋㅋ 그래도 재밌습니다... 특히 Cobra head Roll 은 제가 파에톤에서 처음 타 본 더블 인버젼이라서 인상깊었고, 코스가 되게 무서워보였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특히 Zero G Roll은 언덕 끝부분에서 최소 G Force를 느낄 수 있었는데 되게 짜릿했습니다!! 파에톤은 되게 멀미가 나면서 (?) 재밌는 그런 롤러코스터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파에톤에 대해서는 거의 잘 몰랐는데 또 이렇게 알아가게 되네요! 두분 화이팅!
92년에 미국 일리노이주 SixFlags Great America에 등장한 '배트맨 더 라이드'입니다. 베코마 부메랑같은 기성품으로 큰 성공을 거둬서 오늘날 B&M이 존재할 수 있게 해 준 효자 상품이죠. 94년에 일본 효고현 히메지 센트럴 파크에 '디아블로'라는 이름으로 배트맨 기성품이 설치 되기도 했습니다.
경주월드를 많이 가봤지만은 그동안 겁이 많아 파에톤을 타지 못했는데 이런 숨겨진 의미가 있었군요 그동안 테마파크에 관심이 많았지만 파에톤이 아시아 유일의 커스텀 코스터라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경주월드가 새로운 놀이시설 3종을 준비중이라고 하니 앞으로도 엄청 기대되는 파크가 경주월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플래닛코스터] 경주월드 스콜 앤 하티 1인칭 시점 Sköll & Hati POV](/img/n.gif)
피욘드 TV 첫번째 이벤트 갑니다!
이번 파에톤 영상의 감상평을 댓글로 남겨주신 분들 중 2명을 선정해 5월 3일에 개봉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화표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댓글의 기한은 본 영상 게시 시각 후 24시간 뒤인 5월 1일 20시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5월1일 20시까지 달린 댓글에서 당첨자 2분을 선정, 5월 3일 커뮤니티 공지에 올려서 발표하겠습니다 :)
월트 디즈니 월드의 롤러코스터 타입 어트랙션 중에서 최고봉이라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코스믹 리와인드'보다 더 쎄다는 경주월드의 파에톤!!!
파에톤은 어제 먹은 음식도 만나게 해주는 극강의 힐렉스를 아낌없이 준다는 것에서 그 매력을 찾을 수 있겠네요...
어트랙션이 주는 삶의 메세지!
파크 가면 기구 탈 생각만 했었는데 형태의 언어들을 해석하면서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해하는 재미도 있네요ㅎㅎ 몰랐던걸 설명해주시니 재밌습니다!!
파크가 새롭게 보여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가치있는 콘텐츠들이 국내 파크에도 많은데 앞으로도 차근차근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점의 변화로 앞으로 나아가는 파크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
정말 재밌죠 파에톤!!! 2연속 경주월드 영상이라니 지나가던 경주월드 덕후는 알고리즘을 칭찬합니다
파크 보는 눈이 있으시네요! ㅎㅎ 드라켄과 파에톤은 영상 하나로는 설명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2.0, 3.0 버전도 계속될 예정이랍니다~ 기대해 주세요 ^^
파에톤무서울것같아요 레일위에있어요
레일이 위에 있는 인버티드 코스터의 다이나믹한 짜릿함을 맛보실 수 있어요! 워커의 최애 국내 어트랙션이기도 합니다 :-) 추천 추천!!
드라켄은 90도 낙차 구간빼면 나머지 코스는 밋밋함 그자체여서 타고나서 생각보다 별론데?? 이런 느낌이었고 파에톤이 재미 측면에서보면 몸을 마구 흔들어대고 중력을 받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좋았음. 크라크는 높이 올라가고 체공시간이 길다보니 거꾸로 매달려서 보문단지 경치구경하는 재미가 좋음. 제일 x같은 놀이기구는 토네이도 ㅋㅋ 무섭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 그냥 원심분리기 그 잡채. 토쏠리는 느낌이 뭔지 까먹었다면 타보는걸 추천.
국내의 여러 테마파크들 중에서도 경주월드에 특히 관심이 많다보니 파에톤의 테밍과 트랙구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보긴 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분석을 해 볼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네요 ㅎㅎ 덕분에 잘 몰랐던 사실들도 이번에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파크 영상들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어트랙션 이야기 시리즈는 하나의 어트랙션을 1.0, 2.0, 3.0 깊이까지 국내 최고 퀄리티 영상으로 파고들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오늘 여기서 정전 사고 일어나서 멈췄다네요ㅜ
프로토콜에 따라 잘 대처 하셨으리라 봅니다~
테마파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구독해야 하는 채널이네여. 왜 이제 알았지
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영상 제작할테니 널리 알려주셔요! ^-^
헤설 너무 좋네요 국내에 이런 전문적인 리뷰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대박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국내 파크 발전을 위한 영상들이 이어서 제작될 예정이니 좋은 입소문도 부탁 드려요~^^
파에톤은 타고 나니까 멀미가 나더라고용ㅋㅋ 그래도 재밌습니다...
특히 Cobra head Roll 은 제가 파에톤에서 처음 타 본 더블 인버젼이라서 인상깊었고, 코스가 되게 무서워보였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특히 Zero G Roll은 언덕 끝부분에서 최소 G Force를 느낄 수 있었는데 되게 짜릿했습니다!!
파에톤은 되게 멀미가 나면서 (?) 재밌는 그런 롤러코스터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파에톤에 대해서는 거의 잘 몰랐는데 또 이렇게 알아가게 되네요! 두분 화이팅!
국내 최대 6개의 인버전 트랙이 있다보니 멀미가 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제조사의 특성도 그렇고 레이아웃도 워낙 밸런스있게 잘 잡힌 구조라 충분히 재미있게 마무리 할 수 있는 명품 코스터라고 봐도 되겠네요!
6:10 부메랑?...
ㄸ.. 또다른 고수가 나타났다...!!!
어트랙션 입구 디테일부터 롤러코스터 구간 별로 설명해줘서 놀이기구가 더 재밌어보이네요! 경주가면 꼭 타봐야겠어요!!
국내 몇 안되는 훌륭한 코스터 어트랙션이죠~! 앞으로도 디테일한 영상이 시리즈로 준비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저 벽에 낙서들... 저게 다 얼마짜린지는 알고 하는 짓거리들인지. 다 잡아다가 배상하라고 해야돼요. 도쿄 디즈니 갔을 때 낙서 하나 없는 깨끗한 큐라인이 너무 부러웠네요. 우리나라 시민의식은 언제쯤 개선될까요
뭐든 급하면 체하는 법이지요-! 이런 반성들이 모여 더 나은 파크와 시민의식이 발전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파에톤 너무 재밌죠ㅎㅎ 친구들이랑 갛을 때 연속으로 2번 탔었거든요ㅋㅋ
파에톤이 정말 근본이죠...!! 저희 또한 정말 재미있게 탔고, 영상 만들면서도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
작년에 친구랑 가서 재밌게 타고왔어요.
파에톤은 마지막 헬릭스 구간이 화룡점정👍
실버불렛 보다 더 깔끔한 마무리죠!
세계 최초의 비엔앰 인버티드 롤러코스터는 뭐예요?
92년에 미국 일리노이주 SixFlags Great America에 등장한 '배트맨 더 라이드'입니다. 베코마 부메랑같은 기성품으로 큰 성공을 거둬서 오늘날 B&M이 존재할 수 있게 해 준 효자 상품이죠. 94년에 일본 효고현 히메지 센트럴 파크에 '디아블로'라는 이름으로 배트맨 기성품이 설치 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순간의 극한스릴을 추구하는 드라켄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을 차릴수없게 하는 파에톤이 더 재밌었어요. 발판이 없는 상태로 회전을 하니 마치 누가 나를 휘휘돌리다가 밖으로 던져버리는거 같은 그느낌
곧 올라오는 영상에서 풀겠지만,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에 있는 Cylon 이랑은 또다른 맛이더군요!ㅋㅋ 파에톤 정말 매력 있었습니다 ㅋㅋ
경주월드를 많이 가봤지만은 그동안 겁이 많아 파에톤을 타지 못했는데 이런 숨겨진 의미가 있었군요 그동안 테마파크에 관심이 많았지만 파에톤이 아시아 유일의 커스텀 코스터라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경주월드가 새로운 놀이시설 3종을 준비중이라고 하니 앞으로도 엄청 기대되는 파크가 경주월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닉네임에서 느껴지는 덕력, 멋지십니다ㅎㅎ
맘의 준비 단단히 하셔서 파에톤도 조만간 탑승해보시고,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기대해주세요 :)
키 제한이 145나 돼서 초등학교 고학년은 돼야 겨우 타겠군요.
네, 우리나라에서 키제한이 가장 높은 코스터네요... 그만큼 재밌다는 이야기니 작고 귀여운 어린이 친구들은 조금만 더 커서 도저언~!
탈때마다 B&M 특유의 편안한 승차감 덕분에 더 기분좋았던 코스터였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인버티드 코스터 특성상 신발 벗고 타면 더 시원해서 좋기도 해서 기억속에 많이 남은 코스터중 하나입니다
아니 이런 꿀팁이... 담에 탈 뗀 무조건 신발 벗고 도전합니다!!!!
롤러코스터레일이위에있는거처음이에요
인버티드 코스터가 확실히 에어타임도 덜하지만 익사이팅한 맛이 있는 코스터라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버티드&서스펜디드 너무 좋아합니다!
파에톤이 커스텀이었다니... 처음듣네요.. ㄷㄷ
네, 맞춤형으로 주문 제작한 커스텀입니다. 일본에 파에톤보다 앞서 3개 기종이나 설치 된 바는 있지만 2개는 중고로 팔려나갔고 남은 하나는 보급형 배트맨 모델이죠~
@@피욘드tv 트랙이 커스텀이라니.대단하네요...ㄷ
전 세계 30개 중에서도 상위권이랍니다~ ^^@@tpmsthemeparkandmusicalscr9680
@@피욘드tv 시마 스페인무라에 있는 Pyrenees도 커스텀이긴 합니다 ㅎㅎ. 존재감이 없지만요.
깨알 제보 고맙습니다! 팔려나간 줄 알았는데 잘 돌아가고 있네요 ㅎㅎ 내용 수정도 해 볼게요~ @@jhkim8972
나레이션이 참 좋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학여행 여기간다고하던데 파에톤 얼마나 무섭나요?
후렌치보단 무섭겠죠?
후렌치레볼루션 보다는 파에톤이 더 무섭긴 할텐데.. 그만큼 더 재미있죠! ㅎㅎ 타셨다면 후기 들려주세요! :-)
이번 영상 하이라이트
01:11 너일루와! 😎👍🏼
흐흡 재구언 너 일루와 😂
댓글 고맙습니다 :)
파에톤은 헬리오스의 아들 아닌가요?
무슨 뜻인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경주월드 어트랙션 입구에 안내된 내용을 반영한점 참고해 주세요~
파에톤특:타고나서 어지러움 근데 막상 나오면 괜찮아짐
파에톤은 정말 매력철철 어트랙션입니다...!! 워커의 최애 드라이 어트랙션!!
근데파에톤무섭지않아요?
코린이의 입장에서 봤을때, 리프트힐 타고 올라가는 시간이 정말 괴롭긴 했어요.. 그런데 하강구간부터 시작되는 경험은 재미있다고 할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저는 에어타임을 정말 정말 싫어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파에톤은 저한테는 최고의 코스터였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키145
치명적인게 열차가 한 편성만 있다는거.. 사람 조금만 몰리면 대기시간 미치게 답답함.. 32인승이라도..
두대가 같이 돌아가면 수용력 정말 짱이죠! 한대만 돌리는 이유가 있나봅니다 ㅠㅡㅠ
@@피욘드tv그냥 비용때문 인것 같아요, 솔직히 9호선 처럼 몰리지도 않고.. 오래되기두 했고..
@@피욘드tv2008년 오픈 당시부터 열차가 트랙에 한대밖에 없어서에요 ㅜㅜ 대신 드라켄은 2대 있어서 두대돌리면 회전율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