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너무 같은이유에요! 애기 뱃속에 있을때 숨막혀서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그게 걱정되고, 아기 이뻐서 셋까지도 괜찮다는 생각하고 있고요. 언니가 인생의 멘토이자 가징 친한 친구인 것까지. 한 가지 다른 건.. 아기 아빠는 위 맘님네처럼 일만해요. 도와주지를 않아서 좀 걸리긴 하네요ㅜㅜ
저는 주말부부라서 나 홀로 독점육아 여서 둘째는 없다 생각했지만 4살부터 아이가 동생을 너무 바랬어요 잠깐 지나가는 바람 일 줄 알았지만 5살이 되고 6살이 돼도 바라니 진지하게 둘째 고민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ㅋㅋㅋㅋㅋ 신랑도 하나 더 있으면 좋겠지만 노산이고 혼자 둘은 힘들 거라고 반대하길래 반년만 해보기로 했어요 결국 안 생겨서 포기하고 신랑 수술하기로 결정했을 때 큰 아이가 갑자기 엄마 배 속에 애기 생겼다고ㅋㅋㅋ 그렇게 갑자기 찾아온 둘째 만나러 저는 다음 주에 출산하러 갑니당😆 말도 많고 탈도 많아 정말 임신기간 내내 힘들었지만 얼른 둘째 만나고 싶어요!! 여전히 혼자 독점 육아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라 걱정도 되지만 힘내서 잘 해보려고 해요🙂🙂 모두모두 육아 화이팅 하세요!!!!!!
주변에서 많이 들으시겠지만 둘째는 더 이쁘기도 하지만 첫째에게 더 미안해지는ㅜ😅 그렇지만 저도 딸둘 낳은게 제인생에서 최고의 옳은 선택이였다는걸 알았답니다 주변에 딸하나인 집이 많아서 자매를 많이 부러워하더라구요~ 이왕이면 둘째는 같은 동성인 남동생이면 크면서도 서로에게 좋을것 같아요❤ 둘째 탁월한 선택이세요 2배 3배 더 힘들지만 둘째 낳으시고 도윤이에게 더 사랑 많이 주세요. 저희는 4살 터울이라 큰아이가 많이 큰아이처럼 느껴지기도해서 안그럴려고 많이 노력하고 언니와 동생의 서열은 꼭 지키고 있답니다!!❤❤
저도 아이 생각없이 둘이서 재밌게 놀고 지내던 중에 좀 뜻밖에? 아이가 생겨서 낳고 키웠는데요 정신도 없고 둘째 생각도 없었는데 순전히 부모생각,욕심이긴 하지만 집 근처 놀이터가 애들이 많이 없는 편이긴 한데 놀이터에서 덩그러니 혼자 노는 아이가 안타깝기도 했고 형제,자매들과 온 다른 아이들을 가까이 가진 못하고 몇 발자국 뒤에서 쳐다만 보고 있는거에요..그래서 터울 더 생기기 전에 급히 계획해서 지금 둘째 임신 중 입니다!
알고리즘으로 뜰때만 조금씩 보다가 스며든 구독자입니다😊 전 올해 3월에 사랑스러운 아기와 만났는데요..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와서 아이가 예쁜지도 모르고 그저 하루하루 버티다가 요즘은 아이가 울고 보채도 그마저도 이쁜 엄마가 되었습니다..ㅎㅎ 아이가 성장하는 것 만큼 부모로서 같이 성장하고 비로소 부모가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영상보면서 저도 모르게 뭉클해지고 몽굴몽글해져서 오늘은 꼭 댓글 달고 싶었어요. 둘째 파이팅입니당!
챔별님 자주 와서 영상 보는데 정말 참 사랑스런 가족이에여❤ 남편과 6개월째 노력 중인데 쉽게 생기지가 않네요. 지금 저는 일을 하고 있는데 아가를 보게 되면 나의 일상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궁금해하고 있었는데요. 아가와 함께 하는 엄마들의 일상이 소소할지라도, 이렇게 동시에 알차고 풍만할 수 있다는 걸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남동생이 있어서 누구보다 그맘 알고 또 제가 우릴 닮은 둘째는 어떤 모습일까 어떻게 또 사랑스러울까해서 둘째 낳았답니다 😅 임신기간 내내 힘들고 육아는 더 힘들지만 서로 친구처럼 잘지냈으면 하고 또 둘이 잘놀고 챙기는 모습 보면 힘들어도 낳길잘했다 생각들더라구요 간혹 크면 남처럼 지낸다 남보다 못한다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럼 어떤가요 커서는 각자 인생 건강히 잘살아가면 됐지. 어릴땐 형제만큼 좋은게 없더라구요. 꼭 둘이 못지내더라도 내가 사랑해서 낳은 아이니까 굳이 형제라고 잘지내려 애쓰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저도 너무너무 둘째 고민중인데...ㅠ 첫째가 노산의 기로에 있었는데 이제 둘째는 빼박 노산이라 걱정이네요.. 챔별님 혹시 나이 여쭤봐도 될까요..?😅 저희애랑 도윤이랑 딱 2주 차이라 임신 때부터 너무 잘 챙겨보고 있어요♡ 육아 도움도 너무 많이 받고해서 늘 내적 친밀감을 느끼도 있답니다!
비슷한 이유에요. 형제가 있었기에 좋았던 게 있으니 우리 아기를 위해서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더라고요.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부모가 세상을 떠나더라도 외롭지 않게. 둘째 임신중인데 오랫동안 바랐던 탓인지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의 삶이 너무 기대돼요! 육아야,, 낳아보고나서 경험하겠지만 첫째 경험이 있으니 그렇게 걱정되진 않아요. 다만 첫째보다 심했던 입덧이 조금 당황스러웠고 다가오는 출산은 조금 겁나네요 ㅋㅋ 그래도 첫째를 위한 선물같기도 하고.. 첫째도 너무 기다리고 있네요.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랄게요!
둘째 생기면 둘째도 사랑인데 첫째가 넘 예뻐요. 엄마는 힘들어 미치지만 그 가운데 평정심을 가지며 지도 헝아 오빠라고 아가를 이뻐하며 애껴하는 첫째 진짜 웃겨요. 진짜 서로를 애껴요ㅋㅋㅋㅋ비집고 나오는 어린이의 이기심도 귀엽고 너무 순수한 존재들에게서 지구가존재하는 의미를 알게되며 대우주 대화합됩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공감됩니다.. 첫째때 임신때 숨쉬기 힘들어 휴대용산소호흡기 들고 다녔는데 낳고는 둘째 절대 없다하다가.. 애기가 혼자 외롭게 크는걸 보고 또 저두 오빠랑 사이가 좋으니 동생을 낳아주고 싶더라구요~~ 그리 둘째 갖구 낳고 힘들었지만 둘이 잘 놀땐 잘 낳았다했어요^^ 물론 육아에 적극 같이 해주는 신랑이 있기에 둘째도 갖길 잘했다 했는데 이런 ㅋㅋㅋㅋ 늦둥이 가졌고 작년 12월(계획 아닌게 티나쥬?) 낳았는데 지금 정말 행복을 많이 줍니다~~ 둘째때는 터울이 3살. 개월로는 거의 2살터울 ^^ 힘들었는데 셋째 늦둥이는 정말 찐 사랑이더라구요~~ 영상보며 느낀건데 도윤이 엄마님은 가족분들은 분명 둘째. 셋째 아주아주 잘 키울것 같단 생각 듭니다 ^^ 응원합니다~~~ 홧팅^^
저는 첫째를 너무 힘들게 갖기도 했고 낳을때도 목숨이 위험할 뻔하기도 했고 키우면서도 앰뷸런스에 몇번이고 실려갈만큼 임출육 그 어느하나 쉽지않아서 외동확정 지었는데 마음 한구석에는 아주 작게나마 미련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구요! 그러다 첫째가 동생 얘기를 먼저 꺼내서 시도나 해보자했는데 생겼고 지금 태어난지 2주된 둘째가 제 옆에 있는데 역시나 임출육 쉽지않네욬ㅋㅋ 그치만 그냥 마냥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뭔가.. 힘든걸 이미 알고있으니까 덜 힘든 느낌이랄까요? ㅋㅋ
저도 언니가 제일 좋은 친구라 그런 관계를 갖게 해주고 싶어 둘째를 낳았는데 지금 아이 둘이 깔깔거리며 장난치고 둘째가 첫째한테 고민상담한다고 속닥거리는 모습 보면 가슴 가득 행복해요 둘째가 초4가 되니 이렇게 아이들이 이쁜데 셋째를 안낳은게 너무너무 아쉬워요 이렇게 이쁜 아이가 하나 더 있으면 셋이 우당탕 얼마나 좋을까 하고요 챔별님은 셋째까지 화이팅이요!!
주변에 다복한 가정의 친구들이 많은데 어렸을 때는 많이 다투고 힘들어 했는데 커서는 누구보다 끈끈하고 서로 의지하더라구요. 저도 그런 가정을 갖고 싶어서 셋까지도 생각은 있습니다!!! ㅎㅎ 저도 올 초부터 둘째 준비중이에요! 그런데에 벌써 올해가 끝나가네요. 😥 우리 곧 좋은 소식으로 만나요!🫰
여러분들은 어떤이유로 둘째를 계획하고계신가요??😯
같은 이유요~!
근데 저는 말고 남편만 원해요 ㅋㅋㅋ왜냐면 남편은 애기 잘 안보고 일만 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내가 애기 잘 봐주니까 하나 더 낳고 싶겠지 ㅋㅋㅋㅋㅋ절대안돼ㅡㅡ
저도 너무 같은이유에요! 애기 뱃속에 있을때 숨막혀서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그게 걱정되고, 아기 이뻐서 셋까지도 괜찮다는 생각하고 있고요. 언니가 인생의 멘토이자 가징 친한 친구인 것까지. 한 가지 다른 건.. 아기 아빠는 위 맘님네처럼 일만해요. 도와주지를 않아서 좀 걸리긴 하네요ㅜㅜ
서로에게 평생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제가 외동이라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더 그런듯 해요 !
저도 비슷해요. 혼자는 외로울 것 같아서요. 그리고 애기 하나 있으면 엄마랑만 놀려고 한대요. 둘 낳으면 둘이 같이 논다고ㅋㅋ
저는 연년생 아들둘맘입니당 정말 육아가 헬이지만 그래도 같이 있는거보믄 행복합니당❤
둘째는 진짜 아빠의 육아참여도에 따라 확 갈린다는게 정설이네요 ㅠㅠ
첫째가 생각보다 너무 빨리커요♡
둘찌는 사랑입니다ㅋㅋㅋㅋㅋㅋ
첫째와는 전혀다른 지랄맞은(?)매력발산ㅋㅋㅋ
키울때는 힘들지만 키우고 나면 그때가 그립더라구요..전 애가 셋인데도 다 키우고 나니 허전하네요..ㅎ..
키울때 힘든 일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아이들한테 사랑받고 있는 걸 느끼겠더라구요..모든 엄마들 응원합니다~~^^
저는 주말부부라서 나 홀로 독점육아 여서 둘째는 없다 생각했지만 4살부터 아이가 동생을 너무 바랬어요 잠깐 지나가는 바람 일 줄 알았지만 5살이 되고 6살이 돼도 바라니 진지하게 둘째 고민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ㅋㅋㅋㅋㅋ 신랑도 하나 더 있으면 좋겠지만 노산이고 혼자 둘은 힘들 거라고 반대하길래 반년만 해보기로 했어요 결국 안 생겨서 포기하고 신랑 수술하기로 결정했을 때 큰 아이가 갑자기 엄마 배 속에 애기 생겼다고ㅋㅋㅋ 그렇게 갑자기 찾아온 둘째 만나러 저는 다음 주에 출산하러 갑니당😆 말도 많고 탈도 많아 정말 임신기간 내내 힘들었지만 얼른 둘째 만나고 싶어요!! 여전히 혼자 독점 육아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라 걱정도 되지만 힘내서 잘 해보려고 해요🙂🙂 모두모두 육아 화이팅 하세요!!!!!!
저희는 이제 넷째가 뱃속에 있습니다 진짜 꼬맹이들 사고도 많이 치지만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고 행복하고 그래요❤
언니분 얘기 나올때 눈물찔끔..저도 친언니가 제일 친한 친구고 언니한테 배운게 너무너무 많아요 거의 엄마이자 친구같은 느낌..?
지금 첫째 임신중인데도 낳아봐야알겠지만
제 아기한테도 저랑 언니처럼 서로 의지하고 친하게 지낼수있는 형제를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ㅠㅠ 꼭꼭 건강하고 다정한 둘째가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도윤이 동생이 얼른 생기길 바래요 ❤❤❤
맞아요 어릴땐 없었음 했던
동생인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동생이있어서 의지가 되더라구요
ㅠㅠ 참 소중한 존제에요
감사합니다..이런 이쁜영상으로 많은 젊은 분들이 아가들에대해 겁을 먹거나 선입견으로 출산을 미루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애가 둘이몀 두배로 행복하죠.. 둘이 같이 노는 모습보면 넘 흐뭇하구요. 저도 남동생이 있는데 넘 든든하고 의지하게되서.. 하나보다는 둘이 낫다는 생각이에요. 도윤이 동생도 넘 귀엽겠네요.^^
살아보니까~ 친형제&친자매가
진짜로 찐입니다.사촌들은 사촌일뿐...
저도 제여동생이랑은 어렸을때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서로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고 부터는 더 돈독해졌어요
예쁜 도윤이에게도 얼른 동생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오늘부터 열심히 기도 해드릴께요🙏🙇♀️
첫째낳고 비슷한 생각으로 고민하다 가졌는데 자연으로 쌍둥이가 찾아왔어요😂😂😂 저는 심한 토덧으로 고생중이지만 잘 버텨보려구요 천사가 찾아오길 바라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첫째낳고 외동으로키우자하고 지내다가 5살터울로 둘째낳고 지금은 둘이 싸우기도하지만 서로 잘챙겨주기도해요~~!! 둘째 힘들지만. 다른사람들이 둘째는 사랑입니다~~~ 라고할때 몰랐는데 진짜 사랑이예요~~^^
은별님 응원합니다❤ 저도 둘째 고민이 너무 많이 되지만 고민한다는건 생각이 있다는 거겠죠 ㅎㅎ
저도 둘째를 생각했는데 해당 영상보다가 너무나 공감가다가 후반부에 신랑이 애기를 잘본다는 부분이 저랑은 맞지않아서 다시 접어두었습니당 하하하하하하
근데 저도 자매라서 좋고 아이가 둘이라 좋지만 경제적인것.. 부부의 노후 예쁜거야 당연하지만 계속 어릴것만 아닐꺼라 교육비도 따블입니다~
남매일경우 방도 따로 줘야하고
요즘같이 어른들도 힘든세상에 내자식이 커서 더 힘든세상에서 치열하게 살아갈 생각하면 많이 낳을 이유가 꼭! 있을까 싶은. 마음도 있네요~^^
주변에서 많이 들으시겠지만
둘째는 더 이쁘기도 하지만
첫째에게 더 미안해지는ㅜ😅
그렇지만 저도 딸둘 낳은게 제인생에서
최고의 옳은 선택이였다는걸 알았답니다
주변에 딸하나인 집이 많아서
자매를 많이 부러워하더라구요~
이왕이면 둘째는 같은 동성인 남동생이면
크면서도 서로에게 좋을것 같아요❤
둘째 탁월한 선택이세요
2배 3배 더 힘들지만
둘째 낳으시고 도윤이에게 더 사랑 많이 주세요.
저희는 4살 터울이라 큰아이가 많이 큰아이처럼
느껴지기도해서 안그럴려고 많이 노력하고
언니와 동생의 서열은 꼭 지키고 있답니다!!❤❤
친구외에 가장 친한 짝을 꼭 만들어주고싶었어요
전 남매라 어릴때부터 자매가 너무너무 부러웠는데..
둘도없는 제일 소중한 자매만들어주기 성공했어요~
도윤이도 부모님외에 기댈수있는 형제가
꼭 생기길 바래요❤
대단하셔유❤❤❤
챔별님 쇼츠 완전 힐링 그 자체예요
잔잔하고 다정한 엄마와
순둥하고 (영상 밖에서는 또 고충이 있으시겠지만..^ㅡㅠ) 얌얌 잘하고
똘망한 아가의 찰떡 조합이예요!
영상 감사해용~!
혹시 나중에 생각 나시면
왜 딩크셨는지도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딩크여서요 ㅎㅎ 그래서 챔별님 영상으로 아가보면서 랜선이모 하는중 입니당😊)
도윤이는 너무 행복할 거 같아요 ❤❤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힘차게 응원합니다♡ 안그래도 너무도 밝고 사랑스럽고 이쁜 도윤이에게 평생 의지해 주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같은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영상 즐겨 볼 때마다 생각을 했었는데^^ 참 훌륭하신 생각에 미리 벌써 엄청 완전 축하드려요♡
저도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친동생이랑 둘이서 의지를 많이 해와서 우리 첫째한테도 든든한 가족이 하나 더 있었으면 해서요!!ㅎㅎ
둘째랑 첫째랑 정말 성향이 달라서 놀랐어요 ㅎㅎ 둘이 의지하는 모습보면 흐믓하실거예요~^^ 좋은생각 응원할께요 🎉
도윤이 신생아때 몰랑몰랑 흐물흐물하게 생겼었네요😊 너무 귀여버요❤
갑시다 둘째 됸이처럼 이쁠껍니다!!!!❤
애기도윤이 너무 귀여워. 도유니사랑해❤
챔별님의 모든 이유가 다 공감이요!ㅎㅎ
거기에 더불어 나중에 우리 부부가 나이먹고 아이혼자 남게될때 형제가 있다면 좀 의지가 되지 않을까...ㅎㅎㅎ 그리고 첫째가 아들이니 딸에대한 욕심까지!!
저도 둘째 시험관 시작했어요! 우리 빠이팅 입니당❤
2살터울 남매 키우고있어요~첫째가 커가면서 혼자서 노는모습이 너무짠해보이기도하고 키즈카페가도 혼자노는 첫째를보니 동생이 있으면 친구처럼 놀수있을것같아서 둘째를 출산했어요~근데 둘째낳길 너무 잘한것같아요^^둘째는 사랑입니다♡
아ㅜ 저도자매고 형제의필요성을 느끼지만 허리디스크로 임신내내 힘들었고
노산에.. ㅜ 계속고민이네요😂
저도 아이 생각없이 둘이서 재밌게 놀고 지내던 중에 좀 뜻밖에? 아이가 생겨서 낳고 키웠는데요 정신도 없고 둘째 생각도 없었는데 순전히 부모생각,욕심이긴 하지만 집 근처 놀이터가 애들이 많이 없는 편이긴 한데 놀이터에서 덩그러니 혼자 노는 아이가 안타깝기도 했고 형제,자매들과 온 다른 아이들을 가까이 가진 못하고 몇 발자국 뒤에서 쳐다만 보고 있는거에요..그래서 터울 더 생기기 전에 급히 계획해서 지금 둘째 임신 중 입니다!
맞아요.... 덩그러니 혼자놀거나 ㅋㅣ카에서 형제자매들 물끄러미 쳐다볼때 🤔🤔🤔
맞아요! 똑같은 부모한테서 나왔는데도 다 달라서 계속 다음 캐릭이 궁금한거 있어요!
좋은 소식 있길 기도 할께요~~~~❤
알고리즘으로 뜰때만 조금씩 보다가 스며든 구독자입니다😊
전 올해 3월에 사랑스러운 아기와 만났는데요..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와서 아이가 예쁜지도 모르고 그저 하루하루 버티다가 요즘은
아이가 울고 보채도 그마저도 이쁜 엄마가 되었습니다..ㅎㅎ
아이가 성장하는 것 만큼 부모로서 같이 성장하고 비로소 부모가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영상보면서 저도 모르게 뭉클해지고 몽굴몽글해져서 오늘은 꼭 댓글 달고 싶었어요.
둘째 파이팅입니당!
애국자 언냐 5명 가즈아~~~🎉🎉🎉
저는 아직 첫아기를 기다리고있어여ㅠㅠ 한번에 유산으로 좀 쉬었다 다시요ㅠㅠ 챔별님도 둘째 소식기다릴께요 홧팅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느닷없이 둘째가 생겼는데 너무 생각없이 준비없이 가졌던터라 둘째임신 사실알고 첫째한테 미안하고(연년생이라) 사실 좀 부정적인 놀람이 컸는데 ...
웬걸요~ 지금은 둘째 안 낳았음 어쩔뻔했나 싶게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해용
챔별님 자주 와서 영상 보는데 정말 참 사랑스런 가족이에여❤ 남편과 6개월째 노력 중인데 쉽게 생기지가 않네요. 지금 저는 일을 하고 있는데 아가를 보게 되면 나의 일상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궁금해하고 있었는데요. 아가와 함께 하는 엄마들의 일상이 소소할지라도, 이렇게 동시에 알차고 풍만할 수 있다는 걸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첫째가 너무 예쁘니 둘째생각이 나는거 너무 공감이요 첫째가 아들이니 사실 딸이 어떤지 궁굼하기도 하고....😂
저도 여동생이 있는데 어릴땐 많이 싸웠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같이 여행도 다니고.. 맛집도 가고.. 젤 친한 친구가 됐어요 🩷 둘째 아이가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이건 신랑에 따라 도전할수있는 부분.
부럽습니다~
저도 남동생이 있어서 누구보다 그맘 알고 또 제가 우릴 닮은 둘째는 어떤 모습일까 어떻게 또 사랑스러울까해서 둘째 낳았답니다 😅 임신기간 내내 힘들고 육아는 더 힘들지만 서로 친구처럼 잘지냈으면 하고 또 둘이 잘놀고 챙기는 모습 보면 힘들어도 낳길잘했다 생각들더라구요 간혹 크면 남처럼 지낸다 남보다 못한다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럼 어떤가요 커서는 각자 인생 건강히 잘살아가면 됐지. 어릴땐 형제만큼 좋은게 없더라구요. 꼭 둘이 못지내더라도 내가 사랑해서 낳은 아이니까 굳이 형제라고 잘지내려 애쓰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둘째야 엄마가 기다리고있어 얼릉 찾아오렴❤
저도 22개월 아기 키우는데 내년 지나서 계획해보려구요 ㅋㅋ 사실 출산하고 허리도 아프고 피곤하긴한데 그걸 뛰어 넘는 사랑이 있네요...
축복합나다 ~~도윤이한테 평생에 동반자가 생기네요^^평소에도 대단하시다 생각해써요 역시~~~
너무. 훌륭하시다.♡♡♡
우리 며느리도 둘째 가졌어요. 너무 뜻밖이었고 할미는 황후마마가 된듯한 기쁨을 느꼈습니다.
둘째 곧 생기실 것 같아용❤❤
저는 내인생에 애기는없다! 했는데... 아기가생기고 키우다보니 둘째는..? 이러면서 욕심나여ㅠ 넘기여워... 기여운 애가 둘이서 놂면 너무 행복할꺼같은거 있죵..?
헛!!!!!셋이라니!!!!!!!!!!!!!!!!!!챔별찌!!대단하드아ㅏㅏㅏㅏㅏㅏ
엄마들이 모든삶을 포기하고 육아에 몰두하게 되는 이유죠~^^행복!!😊
첫째가 도윤이랑 친구인데요, 지금 둘째 100일이에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둘째를 낳았는데 임신출산이 너무 힘들었지만 애기가 너무 예뻐요~>.< 첫째와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애기가 너모 예뻐서 셋째까지 생각든다는 그 마음 공감가요,,^^ 곧 좋은소식 기다립니다🩷
남편 역할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둘째 연년생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남편의 육아참여도를 보아하니 둘째 가져도 별반 다를 것 같지 않아서 둘째를 가져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남편이 아기 잘 봐주신다니 부럽네요
둘째 응원합니다~~ 😊
저는 지금 막 돌 지난 딸아이가 있는데 너무 이뻐서 배속에 둘째가 있어요!!!❤️ 첫 아이가 너무 이쁘고 남편도 너무 잘 도와줘서 바로 둘째 가질생각했어요!!
저는 외동인데 첨부터 제아이는 셋이 갖고 싶었어요. 애들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용 근데 신랑이 세명은 외식하면 테이블 하나에 못앉는다고 셋째 반대해서😂😂😂 지금 둘까지 낳고 셋째각 보는중입니다ㅋㅋ
저도 같은 생각이었어요 근데 둘째 낳아보니 둘째는 더 귀엽고 더 이뻐요❤
이 사랑스런 생명체를 안낳았으면 어쨌을까하는 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번 겪어서 그런지 하나일 때보다 둘일때가 육아가 더 수월하게 느껴져요😂😂
꼭 둘째 생기길 기도할게요🙏
저도 챔별님과 같은 이유로 둘째는 없다고 했던 엄마인데요 ㅎㅎ 같은 이유로 둘째를 갖기로 해 지금 임신 6주차입니다💖 둘찌 갖기 화이팅하셔요!!
둘째 화이팅!!^^
남편은 외동이라 외동의 쓸쓸함을
너무 알기에 둘째를 원하고, 저는 삼남매라 여러 형제로 인한 다복함을 알아서 둘째를 원했고
그결과 지금 뱃속에 둘째 있습니당 ㅎㅎ
첫째때 남편 일때문에 육아참여도가 너무 낮았기 때문에 둘째 낳으면 힘듦은 다 제 몫이 될걸 뻔히 알기에 엄두도 못내요..그러면서 둘째타령하는..후 😢
둘째가 있으면 … 음 다른성별이든 같은성별이든 엄청 많이 싸우긴 해요😅 그치만 커가면서 외동보다는 의지할수 있는 형제가 있으면 좋어요 ~!!! 그리구 첫째와 둘째는 성격차이도 엄청 많이 나요..! 고집…때쓰기…..등 !!
하지만 저는 둘째까지는 고려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 좋은밤 되세요~^^
저도 너무너무 둘째 고민중인데...ㅠ 첫째가 노산의 기로에 있었는데 이제 둘째는 빼박 노산이라 걱정이네요.. 챔별님 혹시 나이 여쭤봐도 될까요..?😅 저희애랑 도윤이랑 딱 2주 차이라 임신 때부터 너무 잘 챙겨보고 있어요♡ 육아 도움도 너무 많이 받고해서 늘 내적 친밀감을 느끼도 있답니다!
아빠의 육아 참여도 중요한것같아요 저는 아직 100일된 아기 키우는데 남편이 쩔쩔매서 둘째생각은 1도 없어요😂 영상보니 둘째 정말 잘 키우실것같아요 ㅎㅎ
비슷한 이유에요. 형제가 있었기에 좋았던 게 있으니 우리 아기를 위해서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더라고요.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부모가 세상을 떠나더라도 외롭지 않게. 둘째 임신중인데 오랫동안 바랐던 탓인지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의 삶이 너무 기대돼요! 육아야,, 낳아보고나서 경험하겠지만 첫째 경험이 있으니 그렇게 걱정되진 않아요. 다만 첫째보다 심했던 입덧이 조금 당황스러웠고 다가오는 출산은 조금 겁나네요 ㅋㅋ 그래도 첫째를 위한 선물같기도 하고.. 첫째도 너무 기다리고 있네요.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랄게요!
저는 외동으로 자라서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더라구요 외로운 제 유년시절.. 복작복작 집에와도 서로 놀 수 있는 벗이 있다는게 참 부러워서 자녀계획은 둘 이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저는 삼남매인데요 어릴땐 너무 싫었지만 ㅋㅋ 지금은 오빠 나 동생, 부모님 제외하고도 우리셋이 세상에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속절없이 가는 세월~!
둘째 생기면 둘째도 사랑인데 첫째가 넘 예뻐요. 엄마는 힘들어 미치지만 그 가운데 평정심을 가지며 지도 헝아 오빠라고 아가를 이뻐하며 애껴하는 첫째 진짜 웃겨요. 진짜 서로를 애껴요ㅋㅋㅋㅋ비집고 나오는 어린이의 이기심도 귀엽고 너무 순수한 존재들에게서 지구가존재하는 의미를 알게되며 대우주 대화합됩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공감됩니다.. 첫째때 임신때 숨쉬기 힘들어 휴대용산소호흡기 들고 다녔는데 낳고는 둘째 절대 없다하다가.. 애기가 혼자 외롭게 크는걸 보고 또 저두 오빠랑 사이가 좋으니 동생을 낳아주고 싶더라구요~~
그리 둘째 갖구 낳고 힘들었지만 둘이 잘 놀땐 잘 낳았다했어요^^
물론 육아에 적극 같이 해주는 신랑이 있기에 둘째도 갖길 잘했다 했는데
이런 ㅋㅋㅋㅋ 늦둥이 가졌고 작년 12월(계획 아닌게 티나쥬?) 낳았는데 지금 정말 행복을 많이 줍니다~~ 둘째때는 터울이 3살. 개월로는 거의 2살터울 ^^ 힘들었는데 셋째 늦둥이는 정말 찐 사랑이더라구요~~
영상보며 느낀건데 도윤이 엄마님은 가족분들은 분명 둘째. 셋째 아주아주 잘 키울것 같단 생각 듭니다 ^^
응원합니다~~~ 홧팅^^
저는 첫째를 너무 힘들게 갖기도 했고 낳을때도 목숨이 위험할 뻔하기도 했고 키우면서도 앰뷸런스에 몇번이고 실려갈만큼 임출육 그 어느하나 쉽지않아서 외동확정 지었는데 마음 한구석에는 아주 작게나마 미련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구요! 그러다 첫째가 동생 얘기를 먼저 꺼내서 시도나 해보자했는데 생겼고 지금 태어난지 2주된 둘째가 제 옆에 있는데 역시나 임출육 쉽지않네욬ㅋㅋ 그치만 그냥 마냥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뭔가.. 힘든걸 이미 알고있으니까 덜 힘든 느낌이랄까요? ㅋㅋ
곧 둘째아기천사가 찾아오길🥰❤️ 둘째육아브이로그도 보고싶네요^^
저도 셋 너무 낳고픈데 제 욕심에 유학까지 생각하니 한 애만 해줄수도 없고 노후도 준비해야하고 답이 없네요ㅠㅠ 욕심을 내려놔야 할듯요...🥲
너무 기특한 생각이에요..외람될지도 모르지만요..제가 애 셋맘이거든요 힘들고 울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저도 셋을 낳으리라곤 눈곱만치도 생각지 않았지만 23 21 18 이런 나이의 자식이 지금은 넘 좋네요❤❤❤
진짜..둘째는 삶의 비타민이랍니다. 5살 터울로 형제 키우는데 후회 없답니다.🤗❤🎉둘째 임밍 아웃~~기다릴께요🫶
화이팅요 ~
둘째 꼭 찾아 올꺼에요 🙏
셋째까지 강추입니다
저도 첫째키우다보니 아이와 사랑에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를 낳았고 백일좀 넘게 육아중이예요
둘찌는 백일의 기적이 안오네요😢😅
챔별님처럼 저도 셋째도 생각중이나 아직 좀더 키워놓고..생각이 바뀔수도 있으니..
아~ 너무예쁜 도윤이네 가족이 더 늘어나길 기대해봅니다❤
저는 키울 능력이 된다고 하면 낳는 것도 괜찮다고 봐요. 여기서 능력이란 경제력이 우선.. 어느 정도는 되어야. 아이를 풍족하게 키워야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제 생각입니다.
빨리와라~~둘째야!
이쁘다 참 엄마❤❤
열고나왔어 닫고나왔어해주세여
어머 아기 신생아 시절 넘 귀여워요 ㅜㅜ 저도 둘찌 준비 하고 있어요~첫째가 남자 아이인데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이제는 제 전부가 되어바린 아기 ㅜㅜ 둘찌는 딸 낳아서 첫찌 오퐈~~~ 만들어 줄껍니당 ❤
저는 애가 2명인데 서로 다른 남매이에요 가끔 셋째도 갖고시퍼용
애 둘 낳으면 집 준다라는 정책쓰면 한국 저출산문제 해결될거라는데 정말 그럴까요?
그렇다면 해야합니다 요즘 한국아기들 젊은이들 너무 귀해요ㅜ
저도 언니가 제일 좋은 친구라 그런 관계를 갖게 해주고 싶어 둘째를 낳았는데 지금 아이 둘이 깔깔거리며 장난치고 둘째가 첫째한테 고민상담한다고 속닥거리는 모습 보면 가슴 가득 행복해요
둘째가 초4가 되니 이렇게 아이들이 이쁜데 셋째를 안낳은게 너무너무 아쉬워요
이렇게 이쁜 아이가 하나 더 있으면 셋이 우당탕 얼마나 좋을까 하고요
챔별님은 셋째까지 화이팅이요!!
쌍둥이 많이 싸우지만 또 서로 챙길때는 끔찍하네여😂😂
첫째가 혼자 크는게 제일 맘에 걸렸어요. 초등학생외동아이둔 엄마들이 저를 엄청 설득하더라구요ㅎㅎㅎ그리고 첫째가 너무 귀여워서 둘째는 어떤 애일까?도 엄청 큰 이유였어요. 첫째 4살되니 애기티도 벗어가는데 둘째 생각나더라구요..1년이라도 빨리 가질걸 싶어요ㅎㅎㅎ
저라면... 3째까지...?저희 왕할아버지가 #칠원인데 ㅋㅋ#일원 #이원#삼원 ㅋ 7째까찌왔내욯ㅎ😅
저두 내년 둘째 도전하려구요>
저는 40살 첫째 임신준비중입니다.
자연임신이 매달실패라서ㅠ
난임병원 가려구요..
도윤이 동생도 넘넘 긔여울거 같아요..^^
주변에 다복한 가정의 친구들이 많은데 어렸을 때는 많이 다투고 힘들어 했는데 커서는 누구보다 끈끈하고 서로 의지하더라구요. 저도 그런 가정을 갖고 싶어서 셋까지도 생각은 있습니다!!! ㅎㅎ 저도 올 초부터 둘째 준비중이에요! 그런데에 벌써 올해가 끝나가네요. 😥 우리 곧 좋은 소식으로 만나요!🫰
챔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소곤소곤)저 요즘 챔별님 보는 낙으로 살아요 ㅎㅎ💗💗🫶🏻
연예인같아요. 배만나오셨음ㅎㅎ 이뻐요❤
한명은 안돼요.
둘째ㅡ 후회 없을거예요
도윤이 신생아시절 넘 귀엽네욬ㅋㅋㅋㅋ신생아시절때 영상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