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도 역시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집을 패시브 혹은 거기에 준하는 수준으로 단열을 하고 열교환기를 설치해서 잘 운용한다면 겨울철에도 큰 불편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지난 영상에서도 772님이 언급하셨듯, 기본적인 단열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에 적절한 난방을 하는게 이상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론 태양광을 쓰고 있어서 나중에 집을 지으면 전기바닥 난방(방 주변처럼 가구를 놓는 부분은 제외)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축열기능이 떨어지는 부분에서 기존 온돌시스템보다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약간 공기가 차가운 느낌이 좋아서 그렇게 해볼 생각입니다. 과잉 난방보다는 "잘된 기본적인 단열 + 겨울철에 적당한 실내복장 + 적당한 난방 시스템" 이 세가지 요소의 균형을 잘 이용할 생각입니다.
온돌 난방의 약점도 같이 알려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조선 시대 (중기) 말기에, 온돌이 전국적으로 많이 보급이 되자, 산에 나무를 베어서 난방을 하게 되면서, 전국적으로 산림이 황폐해지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면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다행히 수입 석유, 가스로 인하여, 산림에 피해를 주는 방식은 아니게 되었는데, 이런 온돌로 인해서 일어날 수 있는 면도 같이 짚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난방 조절기 온도는 23도 고정. 전등 스위치 높이의 실제 실내온도는 21도 정도 되네요. 고등학생 아들은 반팔반바지 저는 스웨터에 수면바지. 만약 실내온도를 18도로 떨어뜨린다면 난방비는 뚝 떨어지겠지만 저는 추워서 감기를 달고 살듯 합니다. 아무래도 춥다고 느끼는 온도에서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마련이거든요. 그리고 난방을 하지 않더라도 낮에는 실내온도가 볕이 좋은 날은 23~25도 까지도 올라가는데 18도로 설정할 경우 온도차가 7도 정도로 너무 차이가 많이 나게됩니다.
개인적으로 시도하고픈 온돌난방법이 있는데 물 대신에 열교환기로 데워진 공기를 순환시키는 방법인데요. 물은 최고온도가 100도이지만.....( 대신 쉽게 식지않죠) 아직 충분히 조사하진 못했지만 공기는 일반적 히터의 경우 160도가 일반사양이더군요. 그래서 온돌을 데우기에는 공기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기더군요. 당연히 축열층은 더 두꺼워야 할꺼구요. 물론 설비비도 많이 들겠죠. 또 옛날 흙으로 다진 온돌은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요즘 콘크리트 온돌 바닥은 매우 차가워서 나이가 들고 그런지 한여름에도 어떤 땐 매우 불쾌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온수배관을 가는 자갈과 모레로 속에 배관하고 그 위에 띄워서 나무마루를 설치하면 좋지않을까 하는 나름의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닥난방과 라지에이터 난방 비교하면 바닥난방이 30%정도 난방비 절감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3.6kw소비전력으로 100~120평방메터 아파트 난방 했더니 요즘 다른 업체서도 3.6kw라고 출시하기에 참 웃기는 일이네요..3.8kw,3.2kw 도 아니고... 난방은 물이 최고입니다. 열메유,부동액 등은 절감에 도움 않됩니다. 비열,방열계수등 고려 해야 합니다.
영국 알라딘 난로가 연통이 없으면 아무리 연소가 잘 된다 한들 이산화탄소나 일산화 탄소 위험성은 있을건데요 아니면 산소 부족 예전에 언뜻 듣기론 옛날 대궐같은 방칸수 많은 가옥이 겨울에 한 번 불을 때 두면 석달을 온기가 갔다라는 그것은 구조 원리를 아직도 잘 모른다는데 신기 하더군요 열을 가장 오래 간직 하는 물질은 뭘까요? 물? 소금물? 돌? 시멘트덩어리? 아니면 다른 물질 뭘까요 ?
공감 , 60 % 입니다. 일본에서 배울게 있습니다. 미국,스위스, 브라질, 탄자니아...에서도 배울게 많습니다. 특히,, 요즘은 외국인들은 대한민국에 좋은점이 많아 배우려고 주목하고, 또 열광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한글을 배우고....난리,,,, 이미 세계시장에서 소니는 삼성에, 렉서스는 제네시스에 눌려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따라하고싶은, 배울점 많은 한국이 될겁니다. 세계 속에 자랑스런 대한민국 !!!!!!!!!!!
@@hetuihfhg8963 네 그렇습니다. 현대 주택에 복잡한 시스템적인 요소가 장기적으로 주택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것이 제 요점인데 이상하게 그 시스템의 하나인 배관쪽으로 흘러 버렸습니다. 저는 토목이 전공이고, 지금은 인테리어 디자인쪽에 15년 근속 중입니다. 조선시대 500년 가옥은 지금도 존재 하지만, 현대 주택의 50년 가옥은 폐기물로 존재합니다. 그것에 대한 의견입니다.
기술사님, 교과서에없는 이런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지식과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를 공유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날이 추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격려해 주신,,Chase A님,
고맙습니다^^
나라마다 지역마다
기후 특성에 맞는 난방 방식 사용을 정리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주택의 쾌적함은 k-pop 처럼 방송으로 전달이 않되니,,,
몸소 체험 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그래서 좋지만 아쉽게도 널리 퍼지지 못합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듣기론 유럽도 겨울에는 라지에이터라는
옛날 병원에서나 쓰던 난방 방식을 아직도
쓴다라구 하더라구요. 한국 온돌난방 최고같아요.
맞습니다, 그나마 유럽의 일반 호텔은 잠들었을 ,( 밤12시)즘 라디에이터도 꺼집니다,^^
이번 영상도 역시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집을 패시브 혹은 거기에 준하는 수준으로 단열을 하고 열교환기를 설치해서 잘 운용한다면 겨울철에도 큰 불편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지난 영상에서도 772님이 언급하셨듯, 기본적인 단열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에 적절한 난방을 하는게 이상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론 태양광을 쓰고 있어서 나중에 집을 지으면 전기바닥 난방(방 주변처럼 가구를 놓는 부분은 제외)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축열기능이 떨어지는 부분에서 기존 온돌시스템보다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약간 공기가 차가운 느낌이 좋아서 그렇게 해볼 생각입니다. 과잉 난방보다는 "잘된 기본적인 단열 + 겨울철에 적당한 실내복장 + 적당한 난방 시스템" 이 세가지 요소의 균형을 잘 이용할 생각입니다.
반갑습니다,,,
100% 공감입니다.
겨울엔 실내온도 낮추고 옷입어 조절함이 좋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재미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판넬집에 보일러를 화목과 기름보일러 겸용겐찬을까요
부지런하시면, 화목사용하면
자주 기름 넣을 필요 없습니다.
화목자주 못때면 기름전용으로 하세요..보일러값 차이 많습니다.
영국겨울 춥고 습한데 전기 난방.
빨래는 라디에이터 그런데 안올려 놓으면 절대 안마릅니다.
전기료 겁나비싸고요.
암튼 울나라 겨울 난방온도 낮춰야 한다는데 공감합니다.
반갑습니다,,J Kim님!!
겨울 난방온도 뿐 아니라 여러면에서 코리언 ,펑펑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럽분들처럼 아끼고 절약하는
모습이 아쉽습니다. ^^
겨울에 반팔옷입고 지내는 부자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온돌 난방의 약점도 같이 알려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조선 시대 (중기) 말기에, 온돌이 전국적으로 많이 보급이 되자,
산에 나무를 베어서 난방을 하게 되면서,
전국적으로 산림이 황폐해지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면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다행히 수입 석유, 가스로 인하여, 산림에 피해를 주는 방식은 아니게 되었는데,
이런 온돌로 인해서 일어날 수 있는 면도 같이 짚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선시대 온돌이 없어 벽난로를
이용했다면 더 많은 나무가 필요했을 겁니다.
온돌 이상의 좋은 난방방식은
없습니다.
세계인이 온돌을 알고나면
몸으로 느끼고 감탄합니다.
@@772homedesign 자세한 답글 고맙습니다.
난방 조절기 온도는 23도 고정. 전등 스위치 높이의 실제 실내온도는 21도 정도 되네요. 고등학생 아들은 반팔반바지 저는 스웨터에 수면바지. 만약 실내온도를 18도로 떨어뜨린다면 난방비는 뚝 떨어지겠지만 저는 추워서 감기를 달고 살듯 합니다. 아무래도 춥다고 느끼는 온도에서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마련이거든요. 그리고 난방을 하지 않더라도 낮에는 실내온도가 볕이 좋은 날은 23~25도 까지도 올라가는데 18도로 설정할 경우 온도차가 7도 정도로 너무 차이가 많이 나게됩니다.
반갑습니다,,,
함께 주거하는 가족의 연령 차이로인하여 선호하는 실내기온이 다를 경우, 문제가 됩니다만 서로 절충하여 clo값(옷입은 정도)으로 조절 해야 합니다. 어쩔수 없네요^^
예, 아들방 18도, 공용거실20도, 할머니방 26도,,,,
거실온도가 문제입니다 ^^
개인적으로 시도하고픈 온돌난방법이 있는데
물 대신에 열교환기로 데워진 공기를 순환시키는 방법인데요.
물은 최고온도가 100도이지만.....( 대신 쉽게 식지않죠)
아직 충분히 조사하진 못했지만
공기는 일반적 히터의 경우 160도가 일반사양이더군요.
그래서 온돌을 데우기에는 공기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기더군요.
당연히 축열층은 더 두꺼워야 할꺼구요.
물론 설비비도 많이 들겠죠.
또 옛날 흙으로 다진 온돌은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요즘 콘크리트 온돌 바닥은 매우 차가워서
나이가 들고 그런지 한여름에도 어떤 땐 매우 불쾌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온수배관을 가는 자갈과 모레로 속에 배관하고
그 위에 띄워서 나무마루를 설치하면 좋지않을까 하는
나름의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지난 영상 "여름에 시원한집"
꼭 보세요!!!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난방시에 평방메터당 열부하 얼마인가요?
전기보일러 개발제조하는 업체서는 30평(99평방메터)당 100w정도로 맞추는 것 같습니다. 즉 30평에 10kw이사 소비전력을 권장하던구요.
연간 난방,냉방 부하는 패시브하우스 기준 15kw이하 수준입니다.
러시아는 벽공간에다 난방 해요 노르웨이던가는 실내 안에 취사겸 두꺼운 굴둑 벽을 세워서 난방 하는
바닥난방과 라지에이터 난방 비교하면 바닥난방이 30%정도 난방비 절감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3.6kw소비전력으로 100~120평방메터 아파트 난방 했더니
요즘 다른 업체서도 3.6kw라고 출시하기에 참 웃기는 일이네요..3.8kw,3.2kw 도 아니고...
난방은 물이 최고입니다. 열메유,부동액 등은 절감에 도움 않됩니다.
비열,방열계수등 고려 해야 합니다.
저 질문 있어요.
심야전기온돌방 고장나면 그 심야전기로 전기필름난방에 쓸수 있읍니까?
단,,,전기 사용가능 시간이 밤시간대입니다.
가능합니다 ^^
@@772homedesign 밑에 자갈이나 보온재가 설치되어 있어 밤에만...
고맙습니다
영국 알라딘 난로가 연통이 없으면 아무리 연소가 잘 된다 한들 이산화탄소나 일산화 탄소 위험성은 있을건데요 아니면 산소 부족
예전에 언뜻 듣기론 옛날 대궐같은 방칸수 많은 가옥이 겨울에 한 번 불을 때 두면 석달을 온기가 갔다라는 그것은 구조 원리를 아직도 잘 모른다는데 신기 하더군요 열을 가장 오래 간직 하는 물질은 뭘까요? 물? 소금물? 돌? 시멘트덩어리? 아니면 다른 물질 뭘까요 ?
주변에 흔한 물이 열용량이 가장 큽니다.
벤쿠버가 서울보다 훨씬 북쪽에 있으나 태평양 물의 영향으로
내륙에 비해 연간 온도차가 비교적 작습니다.
돌,흙 보다 물의 비열이 훨씬 커요^^
그리고,, 알라딘이 탄생할 무렵의 주택은 밀폐성이 낮아 틈새 바람 환기량이 충분했으리라 ,생각되어
문제 없었을겁니다.
밀폐성이 좋아진 요즘 주택에서, 가스렌지 취사 때, 배풍기 가동 꼭
하세요^^
전기,할로겐 렌지 권합니다.
한국난방 참 좋죠
물넣어서 발밑에 넣고 잘때 ..
한국인이 최고 머라좋습니다
공감합니다 ^^
현재 한국에서 개발된 온열방식 중 가장 안전하고 미국에서 시공시 approved 된 제품 경제적 이고 가장 효율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를 알려 주세요
반갑습니다,,,
한국에서 일부러 자재를 가져가기는 힘들고,,홈디포등에 온수배관자재가
직경별 있으니 가장많이 쓰는 관경으로하면 부속도 많습니다.
보일러도 용량에 맞는 전기 보일러 권합니다.
어느지역인지 모르겠으나.......
우리의바닥 난방은 더운나라를 가도 웬지 그리워요
공감입니다,,,
늘 관심있게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본에 배울게많아요
공감 , 60 % 입니다.
일본에서 배울게 있습니다.
미국,스위스, 브라질, 탄자니아...에서도 배울게 많습니다.
특히,, 요즘은 외국인들은 대한민국에 좋은점이 많아
배우려고 주목하고, 또 열광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한글을 배우고....난리,,,,
이미
세계시장에서 소니는 삼성에, 렉서스는 제네시스에 눌려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따라하고싶은, 배울점 많은 한국이 될겁니다.
세계 속에 자랑스런
대한민국 !!!!!!!!!!!
지진나도 목조의 수리비는 쌈...
그래서 제팬에선 목조가 대부분 입니다^^
바닥 난방이 장점도 있지만, 배관 수명으로 인한 유지관리 비용으로 건물 수명이 20년 내외로 짧아진 이유는 치명적인 단점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국내에 100년전 일본 적산가옥이 문화의 거리로 지정 되지만 한국의 100년된 거리는 본적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적산(적의 재산)가옥"이라 더 의미를 두었겠습니다.
일본인, 정성들여 잘 만드는 점은 있습니다.
배관교체는 작은공사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건물수명 20년,??
건물의 수명에 대해 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
배관수명이 다하면 방통만 뜯고 교체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20년??? 은 좀 아닌거 같네요...
@@772homedesign 아파트 재개발 연한이 20년 이고, 20년 이면 정부에서도 노후 주택으로 분류하고 있기에 하는 말입니다. 제가 이 분야 아주 전문가는 아닙니다. 생각이 그럴수도 있습니다
@@낚시의신-x7f 그 유지비용이 국내 주택이 많기에 국내 재개발 연한이 20년으로 짧은이유가 되겠습니다
@@hetuihfhg8963 네 그렇습니다. 현대 주택에 복잡한 시스템적인 요소가 장기적으로 주택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것이 제 요점인데 이상하게 그 시스템의 하나인 배관쪽으로 흘러 버렸습니다. 저는 토목이 전공이고, 지금은 인테리어 디자인쪽에 15년 근속 중입니다. 조선시대 500년 가옥은 지금도 존재 하지만, 현대 주택의 50년 가옥은 폐기물로 존재합니다. 그것에 대한 의견입니다.
772 기술사님
일본 얘기 하기 조심스러운
시기는 지났나요
너무 편하게 하시니
재미는 있는데‥
곽소장 이야기 . 무슨 뜻인지요? 있는 그대로, 느낀 그대로 이야기 하는데, 불편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런 내용을 말하는데도, 반일감정 섞어야한다는 뜻은 아니기를 바랍니다.
@@이보선-e8d 전혀 그런 뜻은
없습니다 단지 걱정하는 마음으로‥
현장에 저는 일산 드릴류ㆍ커팅기ㆍ측랑기 등이
없으면 현장 안 돌아갑니다
친일도 반일도 무관하게 성능이 좋아서 사용합니다
오해없으시길‥
곽소장 이야기 . 사업 번창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보선-e8d 네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두루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일본 불매 운동을 하고 있지만, 이론적인 부분에서까지 너무 과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영상에선 일본제품을 사자는 것이 아니라 난방방식에대해서 이론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으니까요.
예
작음 연비로 온수 사용하는
난방은 세계 최고입니다 만
냉방은 영 ㅎㅎㅎ
이모든게 건축하시는
분들 문제라 지적합니다
네,,건축 분야에서 개선 할점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