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EP.15 윌리엄 “나도 내 맘대로 하고 싶어!” 샘해밍턴X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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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 🔥 대실하샘 15화 공개🔥
대실하샘 유밍턴 부부에게 고민이?!
갑자기 커버린 첫째 윌리엄에 대한 육아 고민 토크!
아들의 변함에 서운한 엄마 유미와 내색하진 않아도 같은 마음인 아빠 샘
윌리엄 도대체 무슨 일이야?!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어디서든 볼 수 없는 햄 새밍턴과 유밍턴의 캐미 [대실하샘]💖
💖출연 문의 언제나 대환영 studiossum74@gmail.com💖
우리 모두 대실하샘 ~
3월 1일(수) 오후 6시 EP.16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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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하샘] 샘해밍턴👨❤️👨정유미 부부의 상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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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정유미 #해밍턴가 #상담 #대실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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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이 어릴 때도 말도 잘하고 배려심 많고 성숙했던 거 보면.. 정신적인 사춘기가 일찍 온 게 아닌 가 싶어요. 원래도 성향이 감수성이 풍부하고 남의 마음을 잘 캐치하는 성격이니까 .. 타인의 시선을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 같아요
존중해줘야 한다는 샘의 마인드부터가 올바른 교육의 시작인거 같아요 ~
샘아빠의 현명한 교육법덕분에 아이들이 올 바르게 잘 자랄거같아요. 응원합니다^^
일베하는 사람보고 현명하다고 ㅋ
윌리엄 너무 착하다ㅠ 자기도 입고싶은 옷 벤틀리한테 양보해주고, 배려심 많고 착하고
엄마 칭찬도 하고 싶네요~^^ 언성 한번 높이지 않고 낮은 목소리로 말씀을 잘하시네요, 참 현명한 모습입니다
샘은 진짜 아이들 잘 키워 나가는 것 같아요. 진짜 아이들 성향에 따라 대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좀 더 신경쓰게 되더라고요. 부모는 세심해야 한다고 하는데 샘이 그런 부모 같아요.
대화가 지속되는 부부 보니까 마음이 편안- 남의집 애들 얘긴데 왤케 재밌냐~~
양육의 목표는 자녀를 독립시키는 거래요. 멀어지는것 같아 서운하신마음은 이해되나, 윌벤 부모님도 본인 부모님들이 하라는 대로 모든걸 하시진 않으시잖아요ㅎㅎ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라나고 있는 윌벤이 멋진걸요! 슈돌부터 정말 귀엽게 봤고 샘의 예절, 존중, 마음표현 등 훈육이 좋다고 느낀것도 많았었고, 윌벤가족 늘 응원해요🥰
영상 제대로 보면 샘유미 부부도 스스로 싫었다 뭐다 아이들 이해한다고 하는데 “모든 걸 하시진 않으시잖아요 ㅎㅎ” 하면서 쓸데 없는 말 하네 ㅋㅋ
두분 대화들어보니 아빠 말씀이 귀한 두아덜님에게 도움이되고 사는데 큰 힘이될거예요 ㅡ
애가 불편하다고 하면 들어줘야죠..모든..쌤 이야기 백퍼 공감..쌤 저런 마인드 너무 멋있다..아이의 시선에서 아이를 엄청 이해하려고 하네요 멋지다..
진짜 멋지다…
샘아빠 교육이 최고예요~ 👍
육아란 참 어렵다...부부끼리 서로 상의하는게 정말 보기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이 더 크면 가족회의를 하면서 서로 의견을 존중할 수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교육전공자인데- 샘 아빠 교육가치관 정말 훌륭한 점이 많은 듯
It’s so refreshing seeing couples communicate so well. We know Sam, but Yumi is so articulate and well-spoken too. Probs to these two who raise such wonderful kids
오 귀염둥이 윌리엄이 진중해지고. 카리스마 벤틀리는 애교쟁이가 되었네요. 둘다 서로 성향이 달라서 부모님은 힘들겠지만 색다른 개성이네요.둘다 너무 좋은 아이이니 부모님사랑받으면서 잘 자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티비에서 못봐서 보고싶었는데 윌리엄, 밴틀리, 오랜만이에요.
엄마, 아빠의 진솔한 자녀교육 대화 넘 좋네요.
자녀훈육은 전문가의 의견도 좋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그 자녀를 누구보다 잘 아는 부모가 아이 성향에 맞게 훈육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샘아빠 진짜 멋있는 마인드네요, 아이들에게 관심도 정말 많은 것 같구요, 한국말도 너무 잘 해서 놀랐네요 ㅎㅎ
정말 중요한 대화 나누셨군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두분 모두 너무 훌륭하게 잘하고 계신거 같고~ 윌벤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주~~ 건강하게 잘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윌벤 사랑하는건 부모님들이니 잘하시겠죠 우리가 이래라저래라 하는건 아닌것 같고 그냥 잘크고 이쁘게 성장하는걸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저는 애기들 근황 궁금하구 크는 모습 계속 보고 싶어요ㅠㅠ💜
This episode is so great. Perfect parent doesn’t exist😊, but I see both of them are trying to understand and respect Will-Ben. Parents understanding children is quite rare in Asian family (at least in mine), and I think Sam and Yumi already did a great job raising two kids.
this reminds me of when the time william beg for sam’s attention at such a young age cause sam at the time keep saying “you’re older, bentley is just a baby” and then william said “나 도 아가“ ”i’m still a baby too” that scene really breaks my heart 😭
he did twice ones he told him im still baby too u need to take care of me too awwww
윌렴스타일, 벤스타일, 샘윰스타일, 각기 다른 듯 같은 메타버스, 그래서 가족은 환상적이죠. 넘 공감되는 토크예요~😚
윌리엄이 철이 빨리들고 사춘기도 무척 빨리온거같아요 감수성이나 인지능력 눈치 이런게 섬세한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엄마 입장은 이해가 되요 벤틀리가 아이가 아이의 모습을 지닌게 제일 이쁘지만
쌤아빠 말씀대로 부모의 의견이 엇갈리면 교육면에선 도움이 안되니 엄마의견도 틀린건 아니지만 저는 쌤아빠 편을 들어줘야겠어요~ 참 이쁜 가족입니다^^ 햄윰 화이팅!
I am so happy that we see more of Yumi now. She is a great mom and Sam is a wonderful father. These two boys are so blessed to have such loving parents and equally, the parents are so blessed to have these two amazing sons. Don't worry Mom, he is going through a phase. He loves you a whole bunch. And I love my AMAZING WILLIAM!
William is not "tough" but he wants to show himself as "tough." Actually, William is very sensitive-------------but that is only my opinion from watching William grow up the last few years.
And yes, I agree, Bentley is more of a free spirit. William is deep!
아빠말이 백번 옳은것 같아여 훈육은 항상 부모의 의견일치가 중요하죠
윌리엄 크니까 의젓하고
잘생겼음~😍
William is a first child..so my opinion is he grew up so fast cause he think he is big enough to make any decisions..we all had through this phase when we r young...BE STRONG YUMMI OMMA!!!!
I can feel the struggle of the parents when it come to 2 different personalities kids. And also can understand the kid’s feelings.
샘,너무 좋은 아빠입니다.👏👏👏👏👏
둘다 잘하고 있구만 부모는 둘다 강강이면 자식이 내성적으로 되거나 반항적으로 갈 확률이 높아서 어느 한명이 훈육 담당이면 어느 한명이 풀어주는 역할을 해주는게 맞는거 같다
윌벤은 국보급으로 나라에서 지켜줘야해요~~❤😊❤
샘,너무 훌륭해 올바른교육인것같아요윌리엄짱!~
아빠 의견이 옳으신거 같아요. 엄마가 맘 다잡으시고 교정 필요해요.
지금도 빠르지 않아요.
약간의 강압이 필요해요. 안되는건 안되야해요.
커서 안고쳐집니다.
Seeing William and Bentley grow up has been such an honor. They will become fine gentlemen. As their backbone and foundation is well set through Yumi & Sam. I absolutely adore this family.
벤틀리가 이대로가면 애기처럼자란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 요즘 TV 뉴스에 나오는 제멋대로인 고위관직 아들들이 떠오르거든요 그 문제아들들이야말로 제대로된 훈육없이 아기마인드로 몸만 커버린 사람들이구나 실감나요 벤틀리랑 윌리엄은 샘처럼 든든한 아버지가 있어서 걱정없네요~~ 앞으로가 넘 기대되는 형제에요 ㅋ
제멋대로인 고위관리 아들과 벤을 연결짓는 거는 오바네. 벤 잘 크고 있어요.
정순신 아들요? 말이 되나요 ㅜ 그 쓰레기랑 벤은 인성부터 다릅니다
그사람들은 애기처럼 자란게 아니고
돈이 많아서 그렇게 된겁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있는집자식은 종종 그렇게들 큽니다.
와우, 윌리엄의 인터뷰가 기다려져요❤ 윌벤을 세상에 낳아주고 길러주어, 세상에 행복을 퍼트려주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벤은 애기애기 하지
그래서 넘 깜찍하고 귀엽고 예뻐 😍
윌리엄은 역시 장남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윌리엄은 많이 컸어
예전의 애기애기한 모습이 없어졌어❤
해밍턴즈 얘기 듣는거 너무좋으지❤️❤️❤️
William is really giving first born energy. I understand him because sometimes as a first born you just natural grow up faster because you know you have a younger sibling. First borns most of the time have very chill and calm personalities, him making decisions is also part of him growing his personality and preferences so I think it's fine as long as it's doesn't get out of hands.
천사들이 많이 컸구나♡♡♡♡♡
샘아빠 교육렬 짱이시네요!
우리 120왕자님 다컷넹~♡♡
너무너무 사랑해요 🥰
샘 말 완전 공감,,, 우리 귀여미 윌벤져스 너무 이쁘게 잘 크고 있는데!!!💖💖 그저 보고만 있으면 웃음 나는 이쁜 아가들💖💖💖
윌리엄 원래 표현도 잘하고 애교도 많았는데 진짜 한순간에 성숙해진 느낌? ㅠㅠ 사춘기가 벌써 온거늬 혹쉬?
성장해가는 과정인것같아요^^존중해주세요♡
저희 아이도 학교 다니면서부터 어느 날 말하더라고요, 늘 학교에서 픽업할 때 안아주고 뽀뽀했는데 언제부턴가 말하더라고요. 이제는 바깥에서는 그렇게 안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아이들 앞에서 본인이 애기같이 보이는게 싫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은 이제 아기가 아니라고.. 처음에는 좀 섭섭했는데 한 번 받아들이고 나니 괜찮더라고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고 있구나 늘 느낍니다!
I love the Hammingtons❤🧡💛💙
윌리엄이야기 들으니까 제 남동생이 생각나네요 제 동생은 6살,7살부터 자기가 원하는 옷을 입었구요 집에서는 애교도 부렸는데 스킨쉽은 점점 없어지더라구요
특히, 옷 입는거 같은 경우에는 윌리엄이 고집 부리는 포인트도 비슷해져서엄마가 등원, 등교 시킬때 진짜 힘들어 하셨는데 결국엔 자기 고집대로 했거든요 기억난 훈육 부분은 '몇시까지 옷을 입고 몇시에 집에 나가서 몇시까지 학교에 도착해야 된다'의 시간 관념을 가르쳐 주셨던걸로 기억해요
완벽주의 성격이였던 동생이 정확하게 시간적으로 제약을 주니까 그 규칙도 완벽하게 지킬려고 노력하더라구요
자연히 시계 보는법 터득함ㅋㅋㅋ좋아하는 옷입기를 하기 위해서라면ㅋㅋㅋㅋ
지금도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자기 맘대로 하기 위해서는 지켜야 될것이 있다라는 원칙을 잘 지킬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걱정하신 부분은 친구들과의 관계인데 초등학교들어가게 되면 본인이 제일 먼저 알게되요 ㅋㅋㅋㅋ 자기가 유별난거 ㅋㅋㅋㅋ 현실과 타협합니다 걱정마세요 샘아빠윰엄마😊
+ 그리고 벤틀리처럼 저는 진짜 자유로운 영혼인데요 첫째라서 그런지 좀더 책임감이랑 쎄게 교육 받았던거 같아요 샘아빠의 훈육방법 좋은거 같습니다 떼쓰는거 학교가기전에 바뀌어야됩니다 막내라서 윰엄마 맘 정말 이해되는데요 😂 다음주 넘넘 기대되네용😊
윌리엄~생닭한테 밴드붙혀주던게 엊그제같은데 언제 저렇게 의젓해질만큼 큰건지♡ 벤틀리도 훈장님앞에서 "나의사랑"이라고 하던때가 엊그제만 같은데~ 윌벤형제 넘 이뻐요♡
두 아이의 성향이 달라서 훈육 방법이 달라야 하는거라는 말이 어른으로선 공감 되긴 하지만
아직 어린 벤틀리가 느끼기엔
아빠가 나보다 형을 더 이뻐해서
날 더 혼내나봐 라고 생각할수 있어 아이가 상처받을수 있을거 같네요ㅜㅜ
벤틀리는 엄마 아빠한테 다정다감해💛💛
육아란 어려운 거구나
아이를 존중해주는 부모님이 다정하시고 부럽네요
이상적인 부모님 저도 로망입니다
애교쟁이 벤~~ ❤️
울 윌리엄은 어른된거 같네🥰
달라서 더 예쁜 형제 ㅎㅎ
훈육 방식은 샘 아버지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출생 순서에 따라 아이들 성격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윌리엄,벤 가족의 경우는 보통 저 정도 나이 또래 (그 이상의 경우 사춘기 정도까지) 아이들은 자신들의 외모나 가족 환경이 다른 가족들과 다르다는 것을 장점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스트레스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수의 무리와 동일한 것을 장점으로 보지, 눈에 띄는 것을 썩 좋아할 나이가 아닙니다 .물론 철이 들어서야, 그 다름의 가치를 보게 되는 것 같고요. 분명 부모님들에게는 말하지 못할 윌리엄의 학교/또래 생활에서 온 특별한 경험이 있을 겁니다.
윌리엄 애기때부터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를겁니다. 남들한테 내 마음속 손주라고 말할 정도로요.
요즘 커가는 모습도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샘 아빠가 현명하네요~윌리엄이 양보 잘한다고 마냥 착하다고만 보면 안돼요 애들도 스트레스 받아요 발육에도 영향을 주고..~ 친구들 관계에서도 과하게 무조건 양보하고 의견 잘 이야기 못하면서 소심하고 소극적인 성격으로 자랄수있다고 봐요 제 딸이 그렇거든요..후회해요~.어릴땐 착하다 칭찬 했던게 착한 아이 컴플렉스 같은 ..~~또 반대로 벤틀리는 친구들 사이에서 타협이 안되는 성향으로 자랄수도 있구요~..지금 아직 어리니까 얼마든지 바뀔수 있어요 ..
윌 밴 너무예쁘게 자랐어요 정말예뻐요 사랑해요
샘 해밍턴씨의 훈육 방법에 완전 동감합니다~!
자기주도적으로 하겠다는 의지인데 많이 성장했네요
심각할일이 아닌데 왜 두분 심각할까요?
본인 의견이 생긴다는건 너무 좋은 현상인건 자연스럽고 너무 좋은 성장입니다
Wow they really remind me of my cousins! The older one is now 16 and starting to give hugs again to some family members 🥰 be patient, Yumi!
아이들이 있어 참 감사한것 같아요. 무조건 가르쳐야하는게 아니라 아이를 통해서 어른이 배우고 지켜나갈수있게 노력하게 하니까요.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기에 잘되기를 바란다면 그 아이 성향에 맞게 일관성있게 지켜주려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샘 참 좋은 아버지입니다! 부모로써 보호자로써! 영상 잘봤습니다😊💝
벤틀리 아직 애기라니 다행인 마음이 들어요...둘 다 아들인데 갑자기 훌쩍 커서 독립심 강한 애가 되어버리면 윰님 진짜 서운할 것 같아요ㅜㅜ
독립적으로 잘 컸네요 잘 자랐다는 증거아닐까요
어릴때부터 윌리엄 벤틀리 성향이 다르구나 느껴졌는데.. 그래서인지 더 훈육하기가 쉽지않으실것같아요ㅜㅜ 넘 귀여운 아기였던 윌리엄 벌써 자기주장강해졌구나~~ 순식간에 크네요 ㅠㅠ 윰맘 살빠지신것같아요 뭔가 화장법도 달라진 느낌이고, 고민과 달리 더 예뻐보이셔요 ㅎㅎ
저도 유미맘 편....벤틀리에게 가끔 너무 강하게 하는것 같아요. 성향이 다르다는게 강하게 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방법도 다를 수 있지 않을까요? 글타고 샘파파가 나쁘다는거 아녀요~ 오해는 노노 ㅋㅋ
As someone who has watched the Hammingtons since William's very first day on TROS--bruh, you two raised him that way. William was forced to grow up a little too quickly, to be a little too independent and considerate, because he was boxed into the 'big brother' role. Even when we was still a baby, he had to be a 'big boy,' since he had a little brother who had a bratty streak that his parents couldn't completely discipline, and who got more attention, leaving him to figure out things on his own and to give way. Let him feel he can be a kid too and not just a big brother, and give him attention even when it's not 'necessary' and maybe he'll be more open.
Thank you... William had to grow up very fast simply because he had to act like the big brother. Yet Ben could and still can do as he pleases.
윌리엄 많이컸네요 ㅎㅎ 무엇이든 잘할거에요
좋은아빠 엄마가 계시니 좋네요
윌리엄 벤틀리 보고싶네요
자유로운 영혼& 그누구보다 맑구 순수하며 따듯한 맘을 가진 벤틀리💕💕💕💕💕😍😍😍😍😍 애들이 커가면서 휸육이 정말 필요하지만 벤한테만 너무 강하게 한다니😥 물론 샘아빠가 벤을 사랑하구 위해서 하는거겠지만 저두 맘은 아프네용ㅠ
에서부터도 느꼈던 부분입니다.
샘은 자신도 모르게 이미 벤틀리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행동했지요.
고분고분한 자식이기만을 바라다가는,
형제를 "비교"하고 "차별"하게 되고
그건 굉장히 매우 안좋은건데....육아왕이라고 스스로 너무 자신만만한듯.
유미씨와도 대화가 안되잖아요 여기서도ㅠ
@@prolator5683 헛소리좀 그만 달아요 뭐라는거야
벤틀리❤매력 너무 많아^^ㅎㅎ자유로운 영혼인 우리벤보면 너무 행복하다!!사랑해 벤
귀여운 윌리엄이 유춘기에 접어들었나봐요 ㅎㅎ 잘커가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따로살자고~~~ 윰맘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다음주에 윌리엄이랑 윌리엄 여친도 나오네요^^ ♡
울 윌리엄 야무치게 잘 하네요 ^^ 참 어릴 때 부터 심성 착하고 동생한테 양보 하고 .. 자라면서 자아가 점점 생겨 가고 강해 지면서 엄마 아빠가 서운 하고 있다 당황 스러운듯 .. 울 애기들 한인물 합니다 ❤ 진짜 아직도 애기 때 영상 보면서 즐거움
샘이 윌리엄 어릴때 형아라고 훈육해서, 윌리엄이 인형이랑 속마음 얘기할때 아빠가 벤틀리만 챙긴다고 밉다며 "나도 아가"라는 명언을 남겼지.... 그때 쌤이 충격받고 맘아파했던게 생각남...
쌤 화이팅!
좋은 부모이고 또 부부간에 의사소통도 잘 되는군요
윌리엄과 벤틀리 잘 자랄것입니다
샘아빠 말이 맞기는 한데.. 벤틀리는 늘 엄하게 혼나니까 아빠는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 성향에 맞춰서라고 이야기 하지만 존중해주지 않는것 같아요. 인간인지라 성향이 비슷한 윌리엄에게는 이해하고 존중해주고 벤틀리에게는 존중을 안해주시는것 같아요. 윌리엄은 늘 양보하고 말을 잘 듣지만 부모에게서 독립하고 싶어하는게 억누르는 것들이많이 있나보네요..그런 윌리엄을 존중해주기 어려운 서운함이 윰맘에게 있는것도 이해가 가지만 그것도 또 준중해줘야하겠죠ㅠ 아무리 사랑하고 올바르게 키우려고 해도 그게 참 쉽지가 않죠.. 전형적 평생 해결 되지 않을것 같은 첫째와 둘째의 갈등ㅠ
맞아요 수퍼맨에서도 보면 샘이 윌리엄을
더 편애하는게
너무 보였었거든요ㅜ
쌤아빠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 전 윌리엄 어렸을 때부터 배려심 넘 많았던게 대견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 했어요. 울애기 넘 잘 크고 있네요❤💚❤💚
둘이 저렇게 의논하는모습 너무 좋아보여요. 방송이라고 보여주려는식이 아니라 정말 평소에 자주 의논하고 그러니까 카메라앞이어도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의견을 나누게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암튼 보기좋네요
우리 귀염둥이들 월리엄 벤틀리🥰🥰
한국인 입맛 벤틀리 귀염둥이지🇰🇷😍
윌리엄 오랜만에봤더니 와.. 진짜 많이 컸다
마음 정화에 최고인 벤틀리💞💞💞 맘씨 곱구 애교만땅인 정우성💖💖💖
샘 정말 새삼느꼈는데 한국어 너무잘하시네요 대박…. 👍🏻
벤틀리 도 귀엽고 윌리엄도 귀엽네요ㅠㅠ
샘 훌륭한 아빠같아요
초등 우리 아들도 그러는데? 이제 사춘기 접어드니 당연한거예요. 아이들이 놀리거든요.
일부러 밖에서 몇번 뽀뽀한다 하고 집에서 하자 타협?했습니다. 학교에 혼자 가는것도 너무 당연한건데.. 윌리엄은 너무 잘 성장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샘은 너무 잘하고 있어요. 이런 문제로 전혀 서운하다 생각한 적이 없어서 내가 너무 메말랐나 싶네 ㅋㅋ
윌리엄의 초롱초롱하고 귀여우면서도 깊은 눈빛에 이모가 반했어. 태어날 때부터 봐왔는데 윌리엄만큼 사려깊고 착하면서도 똑부러지는 아이를 못봤단다. 윌리엄이 어떤 어른이 될지 너무너무 기대돼.
슈돌때부터 윌리엄과 벤틀리가 다른 훈육을 받는 것 같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어요. 같은 아이인데도 윌리엄은 맏이로서 동생에게 양보도 하고 가정이라는 사회의 롤에 맞게 움직이는 모습, 그로인해 샘아빠가 감동받고 존중하는 모습들은 보았는데, 벤틀리는 ‘이런’ 아이다. 라는 프레임이 강하신건지 .. 그 나이대 아이에게 보일 수 있는 모습들을 더 엄격하게 대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불편할 때도 있었습니다😢. 벤틀리도 아이죠. 강한 훈육보단 단호함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성장시켜주세요 :)
두분다 이핼 할수있어요~~~~ 윌리엄은 벤틀리가 태어날때부터~~ 의젓했어요~~;; 그 방송이 기억나네요 ~~ 나두 아가인데~ 하는거요~
막내들의 매력은 자유로운영혼같아요ㅋㅋㅋㅋㅋ
저도 막내고 통제불능인 자유로운 영혼으로컸어요 ㅎㅎ 그래서 혼나기도 많이 혼났죠ㅠ성향인데ㅠㅠ 그러다보니 편이 나뉘어지는..엄마는 위에형제들편 아빠는 내편..
월리엄이 사춘기가 왔나봐요
월벤형제네의 가족에 늘 무탈들하시고 건강들하시고 강건들하시기를 좋은 일들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진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신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
엄마 말을 안듣는다고 사춘기가 아니에요😅😅
사춘기가 오기엔 아직 너무 어린뎅
저는 거절할수 있지만 상대방이 거절감을 느끼지 않게 거절하는 교육을 알려주시고 어머니도 상대방이 거절했을때 계속 강요하기보단 그 의견을 존중해주고 만약 그게 잘못되었다면 그걸 대화로 잘 풀어보셔야할거같아요.. 너무 힘들겠지만요.. ㅠㅠ
아이가 커간다는 자연스런 현상... ㅎㅎ
아무 문제가없네요
다 부모가 자식에 대한 애정이 넘치니까 이렇게 고민도 하고 대화도 나누는 거지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시도해보며 해결점을 찾아가길 바랍니다.
윌리엄 벌써 사춘기인가요? 아기 왕자님이 언제 벌써 그렇게 됐나요. 윌리엄이 슈돌에서 출렁다리(대교)에서 혼자서 씩씩하게 뛰어가던 모습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The perfectionist William versus free spirit Bentley HAHAHAHAH
윌리엄이 아이에서 어른이되가는군요 ㅎ
사춘기는 부모가 아이에게 멀어져야한다던데 정말 그런가봐요 ㅎ
현명한 쌤헤밍턴 아빠와 유미엄마가 대화하며 잘 키워가실거 같아요
처음엔 음식메뉴고르는거 자기 옷 고르는거 까지 어머니께서 윌리엄 나이에 맞지않게 통제하려 하시는거 같아 걱정했는데 샘과 같은 아버지가 있으니 제가 괜히 오지랖 부릴 필요없네요 자기가 선택하고 자기가 책임지는걸 가리치세요 하나하나 다 선택해주지 마시고요 분명히 안먹을 음식을 시키려해도 그냥 시켜주고 자기 선택에 책임지게 하세요 못먹고있어도 그냥 두세요 그리고 옷 쯤은 그냥 원하는거 사주세요 그건 먹고싶은걸 고르는 것도 입고 싶은 옷을 고르는 것도 애 욕심은 아니잖아요
에궁 반가운 해밍턴 가족이네^^
재밌고 감동있는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아주 어려서부터 타인들 시선에 노출된 삶을 살어서 더 예민할수도...중2되면 더하고 고2되면 지옥이 펼쳐 질텐데 벌써 서운해 속상해 하면 어찌 버텨 갈려고...ㅠ
엄마가 미인이시네요
애기클때 항상 슬프고 서운하지만ㅜㅜ 크는거 자체가 너무 이뻐서ㅜㅜ
l think sam's thoughts are right.ben always want william's everything.william always give up to ben.william is good boy.he not need to harsh.
일단 윌리엄은 천성 자체가 착한것도 있는데 첫째라서 더 그런거예요. 무조건 내가 하고싶어도 동생이 싫으면 내가 한 수 접어줘야하고 그런거. 근데 얘도 사람인지라 감정이 있거든요. 어느순간부터 그동안 이런게 쌓여온거예요. 그리고 윌리엄한테 훈육강도가 낮은거..얘는 이미 애기때부터 기본매너라던가 이런거에 대해 훈육을 많이 받았거든요. 아무리 연년생이라지만 벤틀리는 기억도 못할 때 얘는 기본예절을 상대적으로 많이 배운거예요. 일례로 슈돌때 식당 테이블에 발 올리고 있다가 윌리엄이 혼났었는데 그 몇년뒤?에 벤틀리가 똑같이 식당 테이블에 발 올리고 있다가 혼나서 윌리엄이 그러는거 아니라고 얘기해주는것 처럼요. 이미 예절과 훈육을 먼저 받아왔기에 그냥 눈빛만 봐도 안되는걸 아는거예요. 반면 벤틀리는 (성향도 조금 있겠지만) 윌리엄만큼 예절이나 훈육강도가 영상에서 보시다싶이 낮았던거구요. 게다가 형은 자기가 원하는걸 몇번씩이나 양보받으며 살아와서 더 그런거구요. 그래서 두분다 윌벤한테 대할때는 공평해야하는것..이거 잘못 빠지면 두 형제 사이까지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왜 아냐면....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