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모든 워머신 슈트의 숨겨진 업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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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buckwheat_jelly
    @buckwheat_jelly  4 ปีที่แล้ว +544

    ※ 이벤트 발표 일정 ※
    2020년 06월 15일 ~ 06월 19일에 참여된 댓글 작성자분들 중
    최다 좋아요를 받은 단 한 분을 2020년 6월 19일 24시 정각에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발표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zzz2505
      @zzz2505 4 ปีที่แล้ว +2

      !

    • @user-lq7zd1qu2z
      @user-lq7zd1qu2z 4 ปีที่แล้ว +4

      그냥 아이언맨슈트도 정리해주세요!

    • @삐삐삐삐-u1g
      @삐삐삐삐-u1g 4 ปีที่แล้ว +1

      왜 답글이 두개인거야

    • @ZettOnechamango
      @ZettOnechamango 4 ปีที่แล้ว +1

      왜 답글이 3개 인거야

    • @iloveyouv2v
      @iloveyouv2v 4 ปีที่แล้ว +1

      다시 미국과의 관계를 회복했기 때문 아닐까요..?? 시빌워에서 나눠진 이 좋지않은 관계들을 회복하기 위한 .. 뭐랄까 작은 선물?

  • @catbegeop
    @catbegeop 4 ปีที่แล้ว +3279

    영화의 설정이아닌 개인적인 생각인데 시빌워에서 박터지게 싸우고 캡틴이 탈주했는데 그게 페트리어트 MK.2제작에 영향이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캡틴은 미국을 상징하는영웅인데 탈주해서 사라졌으니 그 빈자리는 누군가 채워줘야 한다고 판단했고 그사람이 제임스 로드라고 판단한 토니가 미국을 상징하는 페트리어트를 제작했고(과거에도 제작한적이 있으니) 워머신 MK.6가 슬림하게 변한건 페트리어트 전달전에 잠시 거쳐가는 슈트처럼 가볍게 사용하라고 무장을 대거 삭제한게 아닐까 싶네요

    • @cbul6440
      @cbul6440 4 ปีที่แล้ว +26

      오오이거다

    • @박영석-x4m
      @박영석-x4m 4 ปีที่แล้ว +13

      이거다!

    • @catbegeop
      @catbegeop 4 ปีที่แล้ว +44

      @@데헷-l1p 댓글 특성상 한두명이 쓰는게아니라서 운이 안좋으면 묻혀서 못올라올수도 있죠 근데 님이 말하는거 상대방이 어찌 보는지따라서 되게 불쾌할수있는거 아시나요?
      내가 더 길고 논리적으로 쓴거같은데 라고 말하면 보기에 따라서 얘 나보다 못썻는데 왜 내껀 묻히고 얘껀올라온거냐?이렇게 보일수도있어요

    • @김째오나
      @김째오나 4 ปีที่แล้ว +7

      @@데헷-l1p 불편하다 잼ㅡ민이 수듄

    • @김우림-t8m
      @김우림-t8m 4 ปีที่แล้ว +8

      @@데헷-l1p 잼민이가 잼민이 했네 ㅋ

  • @conre4519
    @conre4519 4 ปีที่แล้ว +546

    친구가 계속 전쟁기계로 남지 않기를 바란 건 아니였을까,
    비슷한 때에 나온 슈트 레스큐(:구출하다)가 자신의 인생을 건져내준 페퍼라는 점에서 슈트의 이름에 그 사람의 의미를 부여한게 아닐까
    당시 아이언맨3에서 패트리어트는 그저 미국정부가 붙인 이름으로 꼭두각시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토니의 입장에서 다리의 자유를 잃고도 본래(군인)임무에 충실한 로디야 말로 패트리어트(애국자)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냅이후,
    이미 제대로된 정부의 기능이 마비된 상태에서
    미국정부+페트리어트는 꼭두각시적인 조롱의 의미지만
    페트리어트라는 의미를 단독으로 그 명예를 기리며
    친구가 "워머신" 보다는 "애국자"로 남는걸 바란게 아닐까 합니다.

    • @1분순삭-s3b
      @1분순삭-s3b 4 ปีที่แล้ว +4

      너무 짧아

    • @김익현-t4z
      @김익현-t4z 4 ปีที่แล้ว +3

      저거 패트리어트 스타크가 붙여준거 아닌거로 기억하는데....?

    • @김익현-t4z
      @김익현-t4z 4 ปีที่แล้ว +8

      그리고 시빌워에서 참전한거도 정부의 명령이 아닌 친구이자 히어로인 스타크를 돕기위해 영웅으로써 참전한 거로 기억합니다;;;;

    • @아몬드-l2q
      @아몬드-l2q 4 ปีที่แล้ว +1

      아닌듯 합니다

    • @conre4519
      @conre4519 4 ปีที่แล้ว +18

      @@김익현-t4z 아이언맨3 라고 했는데 갑자기 시빌워가 튀어나오니 난감하네요
      애당초 시빌워에서는 "워머신" 슈트였잖아요?
      위에 있는 글
      " 패트리어트 스타크가 붙어준거 아니다 "
      이건 알고 있어요
      아이언맨3에서 미국 정부에서 붙인 이름이죠.
      단,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토니가 다시 패트리어트를 제작한 기간이 스냅 이후라 가정했을때를 상정했습니다
      *미국정부 + 패트리어트= 정부 기관의 꼭두각시 이미지의 친구
      *미국정부의 부재(사실상 유명무실)+독립적 패트리어드 = 애국자 본래의 의미.
      로 해석을 했습니다.
      지적하시는 부분의 의견과 제가 주장하는 바가 맞아 떨어지는 거 같지가 않습니다.

  • @송재훈-f3z
    @송재훈-f3z 4 ปีที่แล้ว +3372

    로드가 토니 스탱크라고 놀려서 토니가 그럼 “너 이제 워 머신 안 만들어줘” 하면서 장난 삼아 만들었던건데 우연히 엔드게임에서 앤트맨이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발견하고 로드가 이제서야 입은 것. ㅋ ㅡㅋ

    • @kjmin1004
      @kjmin1004 4 ปีที่แล้ว +59

      충대래 이올시다

    • @njlee9462
      @njlee9462 4 ปีที่แล้ว +110

      앤트맨이 아이언 패트리어트 발견한건가요??

    • @YomyJay
      @YomyJay 4 ปีที่แล้ว +22

      송재훈님 저두 그거 생각 했는대

    • @이름없음-o5z
      @이름없음-o5z 4 ปีที่แล้ว +234

      @@njlee9462 타노스가 본부 박살내고
      헐크,로켓,로드가 밑에 깔렸었는데
      앤트맨이 작아진 상태로 구하러가다가 토니가 본부에 뒀던거 찾아서 로드한테 가져다줌

    • @kongdu9936
      @kongdu9936 4 ปีที่แล้ว +27

      @@이름없음-o5z 이게 영화에 나오나요??

  • @피클-s6y
    @피클-s6y 3 ปีที่แล้ว +337

    6:56 이때만큼은 ㅈㄴ든든했음

    • @쫋쬟뙳꾏
      @쫋쬟뙳꾏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땐 몰랐지 스크럴이라는걸

    • @샌마-S55
      @샌마-S5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쫋쬟뙳꾏아님

  • @드르륵-y4z
    @드르륵-y4z 4 ปีที่แล้ว +456

    토니는 5년후 시골에서 편히 사는 상황이었기
    세상을 지키는건 워머신에게 어느정도
    부탁하려 했던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엔드게임 초반부 화상통화에서
    로디는 열심히 활동중이었구요
    대중들에게 익숙한 워머신슈트는
    아마 패트리어트가 가장 익숙할테니
    5년후 혼란스럽고 좌절스러운 상황에
    맞는 디자인이었던것 같습니다
    회색은 칙칙하기도 하구요

    • @CRUSHLIKEDOGS
      @CRUSHLIKEDOGS 4 ปีที่แล้ว +3

      이거네

    • @은서땅
      @은서땅 4 ปีที่แล้ว +3

      이게 맞는듯

    • @mybag99
      @mybag99 3 ปีที่แล้ว +5

      타노스 핑거스냅 후 5년간 어벤저스의 실황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도 나로면 정말 재밌을거같네요

    • @백업계정-w8l
      @백업계정-w8l 2 ปีที่แล้ว +9

      @@mybag99 로드중령만 존나게 바쁘고 나머진 좀 띵가띵가 싶었을 거 같은데

    • @김재성-g4u
      @김재성-g4u ปีที่แล้ว

      ​@@mybag99토르 술처먹고
      아연맨 가족이랑지내고
      캡틴 몰?루
      호크아이 흑화
      나타샤&헐크얘들도 몰?루

  • @makitberrur1308
    @makitberrur1308 4 ปีที่แล้ว +123

    토니 스타크는 시빌워에서 국가의 요구에 의해 "초인등록법"을 지지하게 됩니다. 또한 캡아를 대신하여 이에 대한 응답으로 패트리어트 MK2를 발명했다고 유추해봅니다. 하지만 시빌워 이후로 이를 후회하게 되고 결국 국가에 기부하지 않고 보관 하고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가장 중요한포인트는 "초인등록법"에 대한 지지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만든거죠

  • @오원찬-q5d
    @오원찬-q5d 4 ปีที่แล้ว +229

    토니는 이번 일로 자신이 진심으로 죽을 수
    있다 생각하여서 어벤저스도 해체된 상황에서
    로드에게 자신의 많은 기술들이 담긴 워머신의
    상위호환 수트를 주며 자신이 죽는다면 이 일
    후에 해체된 어벤저스를 위해 싸우는게 아닌
    미국의 군인으로서 싸우라고 아이언 패트리어트로
    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상의 수트를 주기 위해
    아마 이런 저런 옵션과 안전성 추가시키면서 커진것으로 보이며 또 다시
    추락해서 과거와의 일을 겪지 않게 해주기
    위해 아크리액터를 가슴에 여러개를 달아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 @pp-qh3db
      @pp-qh3db 4 ปีที่แล้ว +7

      이게 맞다

    • @MARS-nj8pn
      @MARS-nj8pn 3 ปีที่แล้ว

      @@황현성-m1w ?

    • @xjswldls
      @xjswldls 3 ปีที่แล้ว

      아닐듯

  • @ppwolg
    @ppwolg 4 ปีที่แล้ว +152

    6:10 워머신하면 이거지

  • @GunDucK0117
    @GunDucK0117 4 ปีที่แล้ว +111

    타노스의 스냅으로 전세계가 패닉에 빠진 상태에서 시민들이 뭉치거나 믿고 기댈만한 아이콘이 필요했기 때문에 전쟁이라는 이름의 워머신이 아닌 아이언 패트리어트로 한게 아닐까 하네요

    • @ycj7076
      @ycj7076 4 ปีที่แล้ว

      스냅전 아이언맨3때 처음나온게 아이언패트리어트였는데여

    • @GunDucK0117
      @GunDucK0117 4 ปีที่แล้ว

      @@ycj7076 네 맞는데 영상에서 워머신이 아닌 아이언 패트리어트 mk2로 이름 지은 이유를 맞춰보라고 하셔서요ㅎㅎ 아이언맨3에 아이언 패트리어트 나온건 당연히 알고요^o^

  • @소화성고기
    @소화성고기 4 ปีที่แล้ว +242

    난 워머신이 제일 좋던데..
    제일 현실적이라는 점에서 가장 멋짐
    아이언맨과는 다른 특유의 간지

    • @user-sq2kc2zi1p
      @user-sq2kc2zi1p 3 ปีที่แล้ว +6

      ㅆㅇㅈ

    • @holee1341
      @holee1341 3 ปีที่แล้ว +2

      블랙앤실버 간지

    • @이중인격-e5l
      @이중인격-e5l 3 ปีที่แล้ว +16

      시원하게 퍼붓는게 ㄹㅇ진국

    • @김병신-j8m
      @김병신-j8m 3 ปีที่แล้ว +9

      ㄹㅇ 투박한게 간지임

    • @한국볼-z6s
      @한국볼-z6s 3 ปีที่แล้ว

      난아이언맨이더좋은데~?

  • @aarontfa6765
    @aarontfa6765 4 ปีที่แล้ว +16

    엔드게임에서 중간에 5년후라고 뜨는데 그때 만들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갑자기 사람들이 사라져서 큰 사회적혼란에 빠지자 정부는 국민들을 다시 진정시키고 안심시키기 위해서 토니에게 찾아가 더 이상 사람들이 불안에 떨지 않고 직접적으로 보호받고 있다는걸 느끼게하기 위해서 토니에게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다시 만들어달라고 부탁할겁니다 그래서 나노슈트 만드는 김에 만들어줬을거 같네요

  • @lesiang
    @lesiang 4 ปีที่แล้ว +86

    토니는 스냅으로 피터를 잃고.세상을 지키는데 영웅들은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지키는건 영웅 워머신이 아니라, 군인 제임스로드가 타고있는 아이언 패트리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에 만들어 주었던게 아닐까 합니다

    • @changyallhan9826
      @changyallhan9826 4 ปีที่แล้ว +1

      불쌍 ㅠㅠ 좋아요11개 ㅠㅠ

  • @화난야자수
    @화난야자수 4 ปีที่แล้ว +33

    아이언패트리어트 MK.1이 만들어졌을 당시에 영화상에 뉴스나 언론에의하면 "기존의 워머신에 색을칠하고 이름만 아이언 패트리어트로 바꾸었다"며 비판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에 토니는 아이언패트리어트 MK.2를 로드중령에게 만들어줍니다 마블은 토니가 마지막으로 주는 워머신 슈트이기 때문에 기존 아이언패트리어트보다 훨신 업그레이드 시켜서 마지막 최후 최강의 슈트로 만든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 @한지열-j5o
    @한지열-j5o 4 ปีที่แล้ว +17

    어벤져스4에서 페퍼의 레스큐 슈트 또한 나오는 것에 사람들은 열광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 페퍼의 첫 슈트 등장신으로 인해 우리의 워머신 즉 로드중력이 어벤져스4의 마지막 전투씬에서 페퍼에게 많이 가려지는 모습이 보여지게 되었고, 그런 부분들을 감소시키기 위해 제작자들은 여태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아이언패트리어트2를 어셈블 장면과 토니의 죽음 장면에 모습을 비추게하여 로드중력이 페퍼에게 가려지지 않게하고 팬들의 마음속에 로드를 남기기 위해 그런 것 같습니다.
    요약 : 페퍼 슈트에 가려짐 그래서 새롭고 멋있는 아이언패트리어트 보여줌

  • @taeyeon_ailesor
    @taeyeon_ailesor 4 ปีที่แล้ว +163

    '아이언 패트리어트'가 '아이언맨'의 마지막 이야기에서 등장했듯이 '어벤져스'의 마지막 이야기임으로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Mk.2로서 재등장시킨게 아닌가 싶습니다.
    6:11 (워머신이 갖고싶어지는 장면)

  • @김경민-h3l
    @김경민-h3l 4 ปีที่แล้ว +17

    토니스타크는 자신에 죽음을 이미 조금은 짐작하고있었기때문에 자신이죽으면 미국을 수호하는 아이언맨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였기때문에 미국을 수호하는 미국을대표하는색에 패트리를 만든것같아유

  • @yachtpark
    @yachtpark 4 ปีที่แล้ว +98

    10:15 아이언 패트리엇 Mk2를 제작한 이유는 그것이 아이언 패트리엇 MK2 이기 때문입니다 (끄덕)

    • @백발-m6e
      @백발-m6e 4 ปีที่แล้ว +4

      정말 좋은 답변은 해주셨군요.......그것이 [약속]이니까요.....(음!)

    • @임진우-h5p
      @임진우-h5p 4 ปีที่แล้ว +1

      음!

    • @minjaekim2799
      @minjaekim2799 4 ปีที่แล้ว +2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것이죠 음음

    • @펭귄-n1x
      @펭귄-n1x 4 ปีที่แล้ว

      음.... 아아 완벽히이해했어

    • @국힙원탑-c2n
      @국힙원탑-c2n 4 ปีที่แล้ว

      당첨입니다!

  • @dogmaster01
    @dogmaster01 4 ปีที่แล้ว +25

    엄청나게 큰 로디의 탈모 치료기계라는것 이 학계의 정설임

  • @이상한조
    @이상한조 4 ปีที่แล้ว +13

    인디펜던스 데이에 다 같이 슈와마라도 먹으러 갔다가
    슈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까
    캡이 '그 페트리어트인가 하는거 꽤 마음에 들었다' 라는 식으로 한마디 하였던 것이
    후에 시빌워 이후에 토니가 과거를 회상하면서 '그런때가 있었지..' 하고 만든 것일 수도 있겠죠.
    이미 체형에 관계없이 장착 할 기술이 있고, 색이 성조기의 색이라는 것에서 생각해봤습니다.

  • @야호-s6j
    @야호-s6j 3 ปีที่แล้ว +21

    로드는 엔드게임 마지막에 입은 워머신이 토니의 마지막선물이라 생각할듯ㅠ

  • @samyongpark7401
    @samyongpark7401 4 ปีที่แล้ว +163

    '워머신'이라는 이름은 제작자가 토니 스타크라는 가정 하에서만 사용하고, '아이언 패트리어트'라는 명칭은 이후에 토니 이외에도 누구나 개조나 변경이 가능하도록 하려는 생각에서 한 것이 아닐가요?

  • @kdg_222
    @kdg_222 4 ปีที่แล้ว +32

    10:08 이뻐서

  • @이현철-b5r
    @이현철-b5r 4 ปีที่แล้ว +15

    토니는 항상 외계의 침공에 대해 걱정하여 지구를 지켜줄 강철군단을(울트론) 만들었지만 실패 그후에도 엔드게임 작중에서 우주에서 돌아왔을때 캡틴과 말다툼중에 "우릴지켜줄 강철슈트가 있어야해" 라고 했다 토니가 계속해서 슈트를 개발하는 이유는 외계침공의 두려움 때문인데 엔드게임에서 보여준 마크85를 보아 토니는 외계침공에 대한 생각이 확신이 서면서 자신의 뒤를 이을 사람이 로디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미국을 수호하는 성조기컨셉의 슈트를 만든것 같네요 애초에 로디는 아이언 패트리어트마크2 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던게 아닐까 싶네요 토니가 전투가 끝나면 자신이 죽든 살든 은퇴할 계획이 었으니 전쟁이 끝나대로 슈트를 넘겨 줄려고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 @또또베
    @또또베 4 ปีที่แล้ว +139

    워머신이 빡쳤을때 슈트에 달린 온갖 모든
    무기들을 다써서 싸우는 장면은 ㄹㅇ 아이언맨보다 멋있음

    • @CandyFarm99
      @CandyFarm99 3 ปีที่แล้ว +1

      혹시 이 영상 어디부분에 나오나요? 안나온다면 링크좀 주실수 있으세요?

    • @김홍현-d1c
      @김홍현-d1c 3 ปีที่แล้ว

      @@CandyFarm99 6:13 이거인듯 하네요

  • @onetwo_threefour
    @onetwo_threefour 4 ปีที่แล้ว +83

    넌 미군으로써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전해줄려고 워머신과 미군(미국) 동시에
    상징하는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만든거
    아닐까요

    • @이상13
      @이상13 4 ปีที่แล้ว

      ㅇㄱㄹㅇ

  • @baejeongwon
    @baejeongwon 4 ปีที่แล้ว +9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만든 이유는 엔드게임 상황에서 예측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타노스의 핑거스냅으로 인해 세상이 황폐해지고 무정부 상태와 경찰 등이 붕괴되면서 국가 질서가 사라졌고, 각종 테러나 범죄들도 급증했을 것 같아요. 이에 미국은 아직 군인 신분인 로드 중령에게 아이언 패트리어트 활동을 명했고 슈트를 많이 만들어내던 스타크(MK85까지 만들었죠)는 역시 이 슈트 제작에 가담을 했을 것 같아요. 우주적인 재난이 계속되고 있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노력들이 영화 전반에 비춰졌으니 미군의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요?

  • @조현빈-u5k
    @조현빈-u5k 4 ปีที่แล้ว +24

    토니와 로드가 아이언 패트리어트라는 이름으로 농담을 주고 받는 기억을 회상하며 아이언 패트리어트2를 만들어 선물했을 것 같네요

  • @saycluaa
    @saycluaa 2 ปีที่แล้ว +1

    7:55 워머신 MK.5는 다 촬영해놓고 런닝타임이나 밸런스 문제로 편집된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 @user-bbbbap
    @user-bbbbap 4 ปีที่แล้ว +29

    토니 스타크가 엔드게임에서 캡틴 아메리카와 다시 화해를 하고 팀을 결성했다는 의미로 제작한 기념 슈트일것이다. 그래서 어벤져스의 내전이었던 시빌워의 부상자인 로디에게 기존의 워머신 슈트에 캡틴 아메리카를 상징하는 색깔인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도색한 아이언 패트리어트 마크2를 선물하려 한 것 같다.

    • @EvelynBSmith
      @EvelynBSmith 4 ปีที่แล้ว +1

      kgirl.buzz/nKNbgdCOvYt

    • @newdrip7486
      @newdrip7486 4 ปีที่แล้ว

      @@EvelynBSmith 이새끼 야동임
      많이 낚여서 보지 않고도 암.
      buzz 들어가면 다 야동

    • @user-tontonjung
      @user-tontonjung 4 ปีที่แล้ว

      @@EvelynBSmith 약하다

  • @gp5819
    @gp5819 4 ปีที่แล้ว +2

    제임스 로드 중령이 인피니티워에서 군법을 어기고 전투에 참전하면서 범죄자가 됐는데 아이언맨3에서 미국을 위해 일할 때 착용한 슈트가 아이언패트리어트라는 점에서 장교가 로드 중령을 용서해줬다던지 다시 미국과의 신뢰를 회복했다던지 그런 떡밥이 아닐까 싶네요🤔

  • @김용석-o8x
    @김용석-o8x 4 ปีที่แล้ว +48

    제생각에는 토니는 자기가 희생할생각이였고 캡이 어떻게 행동할지 미리 예상하고 미국을 수호하는 수호신역활을 자신의 절친이자 동료에게 맏기고 싶어서 미국을 상징하는 캡틴처럼 좀더 미국의 수호신다운걸 만들다보니 아이언페트리어트 마크2를 제작해서 로드한테 준거같네요

  • @hafequo4268
    @hafequo4268 4 ปีที่แล้ว +23

    7:24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아악!
    둠노스:납작해졌군

    • @kdh0826
      @kdh0826 4 ปีที่แล้ว

      둠상필

    • @G1_06
      @G1_06 3 ปีที่แล้ว

      @@kdh0826 엄마 쟤 이상해

  • @아보카도맛있어
    @아보카도맛있어 4 ปีที่แล้ว +16

    아마 아이언 패트리어트는 로드 중령의 전투를 위한 슈트이자 로드의 상징성을 위한 슈트가 아니였나 싶네요. 워 머신과 아이언 패트리어트의 차이는 단순 컬러도 있지만 워 머신은 토니의 친구이자 아이언 맨의 사이드 킥의 느낌이 강한데 아이언 패트리어트는 히어로인 로드 중령의 느낌으로 영화에 등장하고 아마 양자슈트가 입혀진 워머신의 전투 대체품이 아니였나 싶네요.

  • @CatCat-100
    @CatCat-100 4 ปีที่แล้ว +13

    아마도 옛날에 토니가 페트리어트를 만들때 예비용으로 하나 더 만든 것 같고 그 예비용 슈트가 토니의 슈트 창고 같은데에 있어서 앤트맨이 발견한것 같다.그리고 이 설정이 만들어진 이유는 감독이 토니가 죽는 영화여서 의미적으로 토니가 만든 슈트를 토니의친구 제임스로드가 입게 만든것 같다

  • @Hathawayyyy
    @Hathawayyyy ปีที่แล้ว +1

    2:25 워머신 슈트 해킹때 이반이 이혼한 마누라를 해킹해 불발나게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발사를 하는걸 가만 지켜본거고요
    이혼한 마누라 위력은 사실일수 있지만 해머사 의 스마트 무기 는 해킹에 아주 취약한것 같네요 혹은 이반이 급이다른 해킹능력을 가졌거나
    워머신 mk6 보면 키가 상당히 큼 사실 로드가 그렇게 큰 캐릭터는 아닌데 저거 입고 스콧 한테 보통 사이즈 사람 이라고 하는거 보고 속으로
    로드 당신 키높이 신었잖아요 했었죠 ㅋ

  • @liberte124
    @liberte124 4 ปีที่แล้ว +44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의 죽음을 사람들에게 각인시켜주기위해서 마블세계관에서 토니의 워머신 mk.2를 미군의 신무기 아이언 패트리어트라는 토니와는 연결이 거의 없어보이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니 더이상 아이언맨은 없다는의미로 엔드게임 이후부터 로드의 슈트는 워머신이 아닌 아이언패트리어트로 불릴것 같아요
    다음 영화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 @BlueArt-001
      @BlueArt-001 4 ปีที่แล้ว +1

      오오... 제일 그럴싸하네요 ㄷㄷ

  • @woowoowoong5327
    @woowoowoong5327 2 ปีที่แล้ว +2

    0:23 아이언맨:이대로 포기할순 없수어!

  • @jki6213
    @jki6213 4 ปีที่แล้ว +5

    그때 블릭 현상 이전에 만들어진 슈트이고, 타노스때문에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후 5년간은 굉장히 혼란스러웠겠죠. 아마 이를 조금이라도 바로잡고자 미국 정부에서 히어로의 이미지를 인용하기로 결정, 토니나 로드에게 부탁을 하게 된것이 아닐까요?

  • @김영애-o4u
    @김영애-o4u 4 ปีที่แล้ว +1

    제 추측은 정말간단함 로드는 아직 군인이기때문도 있고 시빌워에서 어벤져스는 un의 산하로 넘어갔죠 un은 미국의 영향력이 크기에 정부의 부탁 혹은 지시 강요등에 의해 아마도 수트를 제작하게 된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 @ryukiel2641
    @ryukiel2641 4 ปีที่แล้ว +7

    아이언맨3에서 아이언 패트리어트 슈트가 보안이 취약했던것이 단순히 로드중령만이 입을것이아니라 미군을 위해서 기증한것이여서 그렇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엔드게임에서 나온 패트리어트슈트 마크2는 원래는 미군이나 정부에서 요청시 사용할수있도록만들어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 @성윤최-w4h
    @성윤최-w4h 4 ปีที่แล้ว +2

    아마도 밤에 전투를 할것을 대비하여 눈에 잘띄는 빨간색을 한것이 아니라면 어두우니 아군들을 잘 보라고한것이겠죠?
    그리고 대부분 타노스 군대는 보라돌이 타노스 말고는 다 검정색인 반면에 워머신 페트리어트 모델은 어벤져스의 주 색인 빨간색 파란색을 지니고 있잖아요. 예를 들어 빨간색 캡틴마블 아이언맨 파란색 빨간색 스파이더맨 캡틴 아메리카
    ...and 아이언 페트리어트

  • @user-jy1pp1dv7r
    @user-jy1pp1dv7r 4 ปีที่แล้ว +4

    7:24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드아악

  • @letsgomessi
    @letsgomessi 4 ปีที่แล้ว +4

    9:25 스파이더맨은 줄을 어디에해서 날아가는거지

    • @윤성준-j7w
      @윤성준-j7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엔트맨이 손을 뻗어줘서 거기에 매달린 것 같아요

  • @Rfsfnpos
    @Rfsfnpos 4 ปีที่แล้ว +28

    사람들을 지켜야한다는 마음과 워머신에 묵중한 몸과 많은 무기들과 미국의 위대함을 지키기위해 미국 표시가 새겨진 아이언 패트리어스가 마크2로 나온게아닐까 싶네요

    • @미국-i3r
      @미국-i3r 4 ปีที่แล้ว

      음 추측 굿이군

    • @555-s8f
      @555-s8f 4 ปีที่แล้ว +1

      대비해서만들었을꺼애요

    • @555-s8f
      @555-s8f 4 ปีที่แล้ว +1

      아마 토니가 취미로만들었을꺼애요파트123456다만들었을껄요

    • @555-s8f
      @555-s8f 4 ปีที่แล้ว +1

      워머신파트2를엇ㅂ그레이드시킬려구요

  • @백서-z6p
    @백서-z6p 4 ปีที่แล้ว +1

    소코비아 협정 때문에 어벤져스가 UN산하로 들어가고, 결국 UN(그중에서도 미국)의 입김이 많이 들어가 아이언 패트리어트로 다시 돌아간 것입니다.
    아이언맨 3때 미국이 (워머신)이란 이름은 {너무 폭력적이다}라는 의견을 내 아이언 패트리어트로 만들었다는 걸 보면 시빌 워가 슈트 이름을 바꾼 첫번째 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 @미남이튜브
    @미남이튜브 4 ปีที่แล้ว +13

    이미 유언 영상까지 만든걸로 보아 최후 타노스 전투 전에 토니는 자신의 마지막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때문에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무언가를 남기게 되는데, (피터에게 한것처럼)그것이 로드 중령에게는 아이언 패트리어트 였던 것이죠.자신이 더이상 없다면 워머신 보다는 아이언 패트리어트로 불리게 되는게 낫다고 생각한거 같습니다.

    • @김재성-g4u
      @김재성-g4u ปีที่แล้ว

      그러면
      할리키너한테
      홀로그렘+마크3슈트
      선물이다 친구존버가능하려나요

  • @jayc.7970
    @jayc.7970 4 ปีที่แล้ว +12

    뒷북이지만 뇌피셜 남겨봅니다.
    토니와 로드가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꺼려한 이유는 서로 다르다고 봅니다. 먼저 토니는 자신의 슈트에 국가에 의해 불려다니는 군인 이미지를 가지게 하고 싶지 않아서였지 않나 싶습니다. 토니 성격상 얽매인 걸 피할 테고, 당연히 아이언 패트리어트는 설정도 도색도 마음에 들지 않을 겁니다. 로드는 토니와 같은 이유도 있었겠지만, 그것보다도 이미 아이언 패트리어트가 한 번 강탈당해 국가를 혼란시킨 전적이 있기 때문에 또다시 국가의 상징이 희롱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눈에 띄지 않는 도색과 워머신이라는 우중충한 이름을 택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로드와 토니의 이해관계가 일치하죠. 엔드게임의 전투는, 지키기 위한 전투이고 이미 패하고 찌그러진 워머신보다 강력한 아이콘이 필요했으며, 마지막 싸움이었기에 강탈당할 걱정을 할 필요도 없고, 또 무엇보다도 워머신이 전부 파괴되었기에 참고를 할 기체라고는 아이언 패트리어트밖에 남지 않았던 것이 큰 것 같습니다.

  • @gorillarillavanilla
    @gorillarillavanilla 4 ปีที่แล้ว +23

    아이언 패트리어트 mk2는
    5년 전 사건 이후로 핫로드나 이고르 등등 과거 슈트를 응용해서 리메이크 한 것중 하나였고
    앤트맨의 눈에 띈게 마침 패트리어트였던 게 아니었을까요?

  • @ahj0517
    @ahj0517 4 ปีที่แล้ว +13

    이유라 함은 다리를 다친 제임스 로드를 위해 걸을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준 토니가 다리 보조 장치가 망가지면 안되니 미국 공군에 자랑이자 친구를 위해 아이언 패트리어트 MK2를 만든게 아닐까 싶네요

  • @1027Blank
    @1027Blank 4 ปีที่แล้ว +19

    토니스타크는 자신이 희생을 할거라는 것을 눈치채고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워머신 슈트를 못만들거라 생각해 여러가지, 여러버전의 슈트를 만들다 이제 못볼 친구와의 농담을 기억하며 페트리어트2를 만들었는데 붕괴되고있는 순간에 앤트맨의 눈에 가장 잘보였던 슈트가 밝은색의 아이언 패트리어트여서 입게된것같네요

    • @n.h.j3841
      @n.h.j3841 4 ปีที่แล้ว

      오 나름 가능성 있네요

    • @user-vl4bf7vb2z
      @user-vl4bf7vb2z 4 ปีที่แล้ว

      맞아여 토니가 로드가 입을 슈트를 한개만 만들었을 리는 없을거 같고 여러개 만들었는데 마침 앤트맨 앞에 있던게 아이언 패트리어트 mk2가 아니였을까 싶네요

  • @j2y141
    @j2y141 4 ปีที่แล้ว +1

    아이언 패트리어트 라는 이름이 좀 인상깊은 게
    패트리어트=애국자
    그래서 패트리어트 수트 자체가 미정부와 미국 답게 인종, 키, 체형 어떤 것에도 차별받지 않게 하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키,체형,인종에 관계 없이 누구나 입을 수 있고 ‘누구나 정의를 위해서 수트를 입어서 애국자가 될 수 있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 @제독-j1i
    @제독-j1i 4 ปีที่แล้ว +23

    친구로써의 마지막 선물.

  • @oller3377
    @oller3377 4 ปีที่แล้ว +2

    아이언맨3이후에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언패트리어트는 토니가 회수하고 그이상버전으로 교체해줬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수한 머신은 스파이더맨수트처럼 토니가 기지에 보관한것 같습니다.
    외형이나 잠깐등장장면을 보더라도 패퍼의 아머와는 달리 나노기술이 들어간것같지않은것을 보아서 타노스등장보다 훨신이전버전으로 보이고, 달리착용할 수트가 없었기에(토니의 다른수트는 보안이있으니) 패트리어트를 착용하고 전쟁을 시작한것같아요

  • @jaws06
    @jaws06 4 ปีที่แล้ว +4

    제 생각은
    첫번째: 아이언맨 3의 오마주 아닐까 싶어요. 아이언맨3의 후반부 장면에서 로드가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입고 토니는 다른 슈트들을 활용하여 싸우는 모습이 있었잖아요?? 그걸 엔드게임에서 다시 회상 할 수 있게해서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다시 출연한게 아닌가싶어요.
    두번째: 영화 내적으로는 일단 인워 시점에서는 아닌거 같구요(인워에서 토니랑 로드가 만나지 않았음) 엔드게임 초반인것 같아요. 엔드게임 초반에는 핑거 스냅때문에 지구 어쩌면 우주절반이 사라졌으니까 딱히 전투는 필요없어서 로드가 워머신mk6을 입고다니다가 토니가 혹시 모르는 전투상황에 대비해 예비용으로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언 패트리어트로 궂이 만든이유는 아이언맨 3 때를 회상하다가 기념으로 그렇게 한게 아닐까요??

  • @쌀목-v1t
    @쌀목-v1t 4 ปีที่แล้ว +4

    왜 친구들끼리 그런거 있잖아요 겁나 싫어하는 별명이 결국 애칭이 되듯이 둘의 추억이 담긴 서로만의 ‘밈’이자 웃고즐길수 있는 요소 였으니 그것을 추억하려 일부로 페트리어트로 만든듯 합니다.. 결국 그게 토니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지만... 그래서 더 의미가 있는듯 합니다

  • @강수민-w4u
    @강수민-w4u 4 ปีที่แล้ว +6

    마블이 인피니티사가를 진행하면서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아이언맨이 개인주의에서 대의주의가 되었고(아이언맨1에서 방탕하게 카지노에서 도박하거나 여자들과 자유롭게 노는 것과 어벤져스 엔드게임 마지막에 스스로 희생하는 장면을 비교하면 알 수 있음) 캡틴 아메리카가 대의주의에서 개인주의가 된 것(어벤져스1편에서 아이언맨에게 철조망 비유를 하며 개인의 희생을 요구하는 장면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마지막에 모든 스톤을 제자리로 돌리고 페기에게 가 함께 늙어가는 장면을 비교하면 알 수 있음)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아이언맨이 개인적으로는 아이언 패트리어트가 싫지만 대의를 위한다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패트리어트는 애국자라는 뜻이 있고, 아이언맨 2의 법정장면에서 말한 것처럼 슈트를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니까 아이언맨이 애국자가 되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킴키킨
    @킴키킨 4 ปีที่แล้ว +2

    토니도 마지막 싸움이 될거라는걸 느끼고 있었음. 각자 히어로로써 세계평화를 지켜왔지만 타노스의 강력함에 누군가는 희생될것이라 가정함.
    최악의 경우 타노스에게 어벤저스가 해체될지도 모른다는것을 가정했고, 자신이 최대 기술과 후일을 도모할수 있는 인물을 선정함.
    느낌상 자신이 죽을것을 예상했고 자신을 대신해서 가족을 지켜주기에 알맞는 사람이 필요했음.
    캡아처럼 이상주의자가 아니라 지극히 현실주의자인 토니는 세계평화는 둘째치고 최소 자기 가족이 사는 미국은 지켜내야 할 무언가를 만들었고
    제임스가 실리와 명분을 모두 챙기기 좋은 인물이기에 자신을 대신해 미국을 지켜줄 히어로 성향이 강한 슈트(마크)가 아닌 미군식 슈트(패트리어트)를 만들어줌.
    미국 군인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히어로 보다는 미국 시민인 자신의 가족은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수밖에 없는 입장이기 때문.

  • @김성호-n4l
    @김성호-n4l 4 ปีที่แล้ว +4

    3:51 역시 죽창

  • @kutaewan98
    @kutaewan98 4 ปีที่แล้ว +1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노먼 오스본의 등장을 위한 떡밥으로 의도적으로 남겨둔 거 같아요. 당장 등장하진 않아도 다른 작품에서 활용할 수도 있으니까요...아마도?

  • @nixa.1074
    @nixa.1074 4 ปีที่แล้ว +5

    아이언패트리어트 MK.2는 아마 아이언맨2, 3 사이에 제작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당시 취미로 수트를 찍어내던 스타크가 여분의 아이언패트리어트를 만드는 김에 옵션 있는대로 때려박아놓고는 "아이언패트리어트라니. 이름 겁나 구려" 라면서 창고에 때려박아 두었고
    로드를 위해 제작한 만큼 하우스파티 프로토콜에서 제외되었던 기체였던지라 남아있을 수 있던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수습된 이후에도 같은 이유 때문에 다시 창고에 쳐박혔고, 엔드게임에서 짱박혀 있는게 발견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 @hengen9108
    @hengen9108 4 ปีที่แล้ว +1

    이벤트 참가합니다
    토니는 슈트에 여분의 건틀렛을 만들면서 자신이 죽을것이라는것을 알기에 자신이 죽은 이후에도 평화를 지키며 싸워나가달라는 의미로 새로운 아이언페트리트를 만든것같습니다
    이는 자신의 파트너 구도가 아닌 앞으로 자신없이도 계속 싸워나갈 개별적인 히어로가 되기를 바란것이라고 추측합니다

  • @jun5239
    @jun5239 4 ปีที่แล้ว +260

    영화 특징: 총은 내 엄지손가락보다 약하다

    • @jatbob
      @jatbob 4 ปีที่แล้ว +15

      ???:아 지건 마렵네?
      ???:^^l발 지건 딱대
      ???:지건!
      ???:으윽 니 지건이 제일 아파

    • @EEL우혁
      @EEL우혁 4 ปีที่แล้ว +3

      @@jatbob ㅌㄴ

    •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3 ปีที่แล้ว +3

      @@jatbob ㅌㄴ

    • @umierel7909
      @umierel7909 3 ปีที่แล้ว +1

      @@jatbob ㅌㄴ

    • @soundtrack5092
      @soundtrack5092 3 ปีที่แล้ว +1

      @@jatbob ㅌㄴ

  • @송하승-v3t
    @송하승-v3t ปีที่แล้ว

    4:36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베이스는 토니가 각종 화기들과 도색은 아이언맨 3편 빌런인 AIM이 맡아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슈트를 쉽게 빼았기게 되죠..

  • @yiack8977
    @yiack8977 3 ปีที่แล้ว +52

    참고: 워 머신은 대령으로 승격하고 시빌 워 사태로 다시 강등

  • @amws5095
    @amws5095 4 ปีที่แล้ว

    영상이 마음에 드네요. 대중적인 이름때문에 패트리어트로 바뀌나 했는데 다행히 워머신을 이름을 유지하고 기존의 이이언맨이 나노슈트를 입어 기계 특유의 모습과 위잉 소리를 로드가 대신하는 줄 알았는데 아이언맨이 죽었으니 이제 영화가 안 나올지도 몰라 좀 슬프네요.

  • @whavel8672
    @whavel8672 4 ปีที่แล้ว +6

    토니가 캡틴의 수명을 알고 이제 2대 캡틴이 누가 될지 생각해보다가 로드 중령을 생각하고 만들어서 미국뽕이 난것
    .
    .
    .
    토니가 혹시 우주에서 못돌아 올것을 대비해서 로드중령에게 지구를 토니 대신 지켜주려고 만든것
    .
    .
    .
    미래에서 로드중령이 죽는 상황이만들어 지자 토니가 미래에서 만들고 그곳에 갖다놓은것
    .
    .
    .
    로드중령이 비상으로 만들어놓은것

  • @구휼
    @구휼 4 ปีที่แล้ว +1

    짧은 소견으론 아이언패트리어트의 경우 미국이.뺏어가 소유권을 주장하는 모습으로 토니는 그 소유권을 인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로드가 하반신마비로 의가사 전역을 하게 되며 어벤져스 멤버로 들어오며 토니는 어벤져스와는 별도로 독립적으로 미국을 지킬수 있는 패트리어트의 부재를 생각하며 타노스와 마지막 결투를 진행하며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미국을 지켜줄(가족을 지켜줄) 국가에게 기증하려고 하였을겁니다
    혹은 자신의 기술의 산물인 아이언맨의 기술도 같이 들어간 물건으로써 아버지가 국방의 기여를 이어 살상무기만 만들었던 스타크 가문의 명예를 회복하여 국가를 지키는 무기를 만들어 기여하고 싶었지 않았을까 싶네요

  • @쿠우로우
    @쿠우로우 4 ปีที่แล้ว +21

    현실:감독님 슈트색뭐할까요? 감독:일반 워머신으로해 cg담당: 너무배경이랑 겹치는돼요?
    감독:그럼 아이언 패트리언트로가

  • @서은주S2
    @서은주S2 4 ปีที่แล้ว +2

    아이언 페트리엇mk2는 종합적 이유로 만들어졌다.
    •로디의 시빌워 참전으로 인힌 하반신 마비에 대한 책임감
    •토니의 개발욕구
    •자신이 죽을껄 염두한 주변인의 안전보호(페퍼슈트 포함)
    •팀 어벤져스의 상징성을 부여하는 슈트
    •닥터 스트레인지의 최종장에 대한 대비
    •어벤져스 내에서의 개발요청
    •로디와의 공동개발
    등등...

  • @구본민-h7f
    @구본민-h7f 4 ปีที่แล้ว +31

    아이언맨이 치즈버거를먹는대 패티가 빠져서
    아이언패트리어트를다시만든것같내요

    • @이평호-m8v
      @이평호-m8v 4 ปีที่แล้ว +3

      아이언'패티'리어트

    • @이평호-m8v
      @이평호-m8v 4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

    • @Rfsfnpos
      @Rfsfnpos 4 ปีที่แล้ว +1

      미쳤누 ㅋㅋㅋㅋ

    • @JoHnL0925
      @JoHnL0925 4 ปีที่แล้ว +2

      와우ㅋㅋㅋㅋㅋㅋㅋ

  • @이욱동-v3d
    @이욱동-v3d 4 ปีที่แล้ว +2

    약간 접근을 달리해보면 어떨까요. 과연 페트리어트가 로드가 사용할 슈트 였을까요? 예정된 사용자가 로드가 아니었다면요? 토니는 타이탄에서 귀환후 이상하게도 주변인에게 전해줄 선물들을 만들었습니다. 페퍼에게 준 레스큐 슈트나 스파이더에게 준 이디스 시스템 처럼 페트리어트도 누군가에게 줄 선물 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누군가는 로드가 아니었을 겁니다. 토니는 주변 히어로들이 항상 옳은 판단을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오히려 너무 강한 히어로들의 힘 역시 위험이 되리라 생각했죠. 그리고 자신이 더이상 아이언맨이 될 수 없게 된 후에도 히어로를 돕거나 견제할 무언가를 계획하고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그들 중 하나가 페트리어트 슈트를 착용한 군 특수부대 였을지도 모릅니다. 로드가 입은 페트리어트mk2는 그 연구를 위해 만든 프로토타입 중 하나 였던거 구요. 로드가 페트리어트를 착용한건 단순히 위급상황에 우연히 페트리어트 밖에 없었다는 상황 때문이지 페트리어트가 로드를 위한 워머신은 아니었다는 겁니다.

  • @김현서-x6l6i
    @김현서-x6l6i 4 ปีที่แล้ว +4

    아이언 패트리어트가 첫 등장한 아이언맨3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는 공통적으로 마지막 장면에 I am Iron man이라는 대사가 나오고 두 작품 모두 아이언맨이 아닌 토니 스타크 자신이 히어로라는걸 강조하는걸로 보아서 영화 제작진들이 떡밥형식으로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재등장 시킨게 아닐까요?

  • @JYLee57
    @JYLee57 4 ปีที่แล้ว +1

    아이언맨이랑은 상관없는 얘긴데 엔드게임에서 시간여행은 백투더퓨처같은 그런 시간이 아니고 어떻게 보면 평행세계?가 만들어지는건데 캡이 스톤 제자리 돌려 주고 본인은 안돌아오고 과거에 남았잖아요.그럼 영화상에서 나오는 현재 시점부터는 어쨌든 캡이 돌아오지 않고 남아서 다른 평행세계가 된건데 본인이 좋아한던 여자랑 살았다면 자식도 있을껀데 혹시 샤론로저스가 나올 가능성은 없을까요? 그냥 궁금해서요.

  • @이상민-j8k7e
    @이상민-j8k7e 4 ปีที่แล้ว +3

    평소에 아이언맨을 더 좋아했는데 워머신이 더좋아진것같내요 역시 메밀묵도리님 최고

  • @최성준-g5o
    @최성준-g5o 3 ปีที่แล้ว +1

    워머신인 로디가 어벤져스서 원년멤버다음으로 큰활약을함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헐크한테도 자기할말은함

  • @untitled502
    @untitled502 4 ปีที่แล้ว +4

    로드 놀릴려고 만들었는데 샹각보다 괜찮아서 그대로 업그레리드 쭉 하고 도색한거임!

  • @appleseed4884
    @appleseed4884 ปีที่แล้ว

    리펄서건 같은 에너지병기는 아크리액터 에너지 빼서 쓰면되는데 미니건이나 팔에서 나가는 기관총은 탄환을 사용합니다
    영상에서보면 상당한 탄을 소모하는데 탄보관은 어디서 하나요?
    6미리 비비탄을 사용한다고 해도 저렇게 쓰면 금방 고갈될듯

  • @KkozI_Mo
    @KkozI_Mo 4 ปีที่แล้ว +3

    PC(정치적 올바름)이라던가, 정부 고위층, 혹은 인사, 홍보부 등의 외부적 압박을 받아서...

  • @redman_burned_inschool
    @redman_burned_inschool 4 ปีที่แล้ว +1

    타노스 버스터도 엔드게임에서 코믹스 초기컨셉처럼 도색됐던데 10주년 기념으로 나온거 아닐까요

  • @휴우먼-k4j
    @휴우먼-k4j 4 ปีที่แล้ว +6

    워머신 팀슈트 처럼 대통령,군관계자 있을땐 아이언 패트리어트,사적인건 워머신인데 바꾸는 방법을 몰라 그냥탄것아닐까요?

  • @songhyunlee8454
    @songhyunlee8454 4 ปีที่แล้ว +1

    토니 느낌상, 하우스 파티 프로토컬 처럼 그냥 취미로 만든게 아닐까. 시빌워에서 로드가 부상 당하는걸 보고 슈트가 망가맂ㄹ것 대비해, 취미로 할겸 만든듯

  • @레네이
    @레네이 4 ปีที่แล้ว +5

    15분째 아이디어를 생각하고있지만 생각이 나지않는다.

    • @레네이
      @레네이 4 ปีที่แล้ว +1

      추억팔이 하다가 생각나서 기념으로 만들었나?@

  • @ydk3154
    @ydk3154 4 ปีที่แล้ว +1

    시빌워 이후 어벤져스는 UN의 산하조직 으로 활동 하지만 로드중령은 엄연히 미군이고 결국 어벤져스에는 파병 형식으로 속해 있던거 아닐까? 그래서 미군으로 활동할때는 패트리어트 어벤져스로 활동할때는 워머신으로 활동하던거 아닐까?

  • @백태호-m6t
    @백태호-m6t 4 ปีที่แล้ว +6

    토니가 심심해서 만들었는데 무너지다보니까 슈트가나온거였다

  • @sparky_03
    @sparky_03 3 ปีที่แล้ว +1

    빨강도깨비님 영상보면 워머신 미니건 1초에 60발정도 쏘는데 그동안 쏘는 많은 총알은 어디있을까여? 말이 안되는 거임

  • @이평호-m8v
    @이평호-m8v 4 ปีที่แล้ว +70

    아니 근데 토니는 자기한텐 나노 입자 장착했으면서 로드한테는...

    • @TV-rx9zx
      @TV-rx9zx 4 ปีที่แล้ว +27

      심지어 스파이더맨한테도 나노슈트 만들어줌ㅋㅋㅋㅋ

    • @SMDQUF_
      @SMDQUF_ 4 ปีที่แล้ว +31

      나노로 화기를 만들수는 없잖습니까... 그건 화기에 대한 신성모독입니다..

    • @SMDQUF_
      @SMDQUF_ 4 ปีที่แล้ว +2

      @[TMI러]- 거 왜 말이 글로 가요?

    • @븝즞듣극슷
      @븝즞듣극슷 4 ปีที่แล้ว +3

      @[TMI러 잼민이]- ㅋㅋ 띵언이네

    • @g9g9g9g4
      @g9g9g9g4 4 ปีที่แล้ว +1

      @@SMDQUF_ 마크 50 본적 있음?

  • @jwlee902
    @jwlee902 4 ปีที่แล้ว +1

    토니도 사실 패트리어트를 속으론 좋네~
    하다가 마크1234까지 만드려고 했는데
    하늘 나라로 로디"내 패트리어트ㅠ"
    티셔츠는 안받아여 영상 잘보고있어영
    앞으로도 홧팅!^^

  • @wns2014
    @wns2014 4 ปีที่แล้ว +4

    아이언패트리어트 2는 옵티머스 벌크업 한 버젼 같다 ㅋㅋ

  • @마리아빠-v7m
    @마리아빠-v7m 4 ปีที่แล้ว +2

    토니는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딸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듯이 중령에게는 워 머신 페트리어트를 남긴 것 같네요. 왜 그냥 워 머신이 아닌 페트리어트냐면 앞으로는 네가 날 대신해서 미국을 지켜달라는 뜻과 동시에 다른 사람들이 슈트를 개조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둔 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JiRed122
    @JiRed122 ปีที่แล้ว +3

    이런 로디가 7년동안 스크럴이였다는 반전이

  • @배성현-l4g
    @배성현-l4g 4 ปีที่แล้ว +1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각각 2번씩 눌러드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다 한번씩 해놔서 똑같이 됫네

  • @saehyunlee6760
    @saehyunlee6760 4 ปีที่แล้ว +16

    토니는 사라진 사람들이 돌아온 후 일어날 수 있는 국가적 혼란을 대비하기 위해 아이언패트리어트 슈트를 다시 제작한 것이라고 생각함니다. 아이언맨3에서 아이언패트리어트 슈트의 제작이유가 만다린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정부가 워머신의 슈트에 도색을 한 것으로 나옵니다. 토니는 그당시 그이유를 웃어넘겼지만 시간강탈 작전이후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교적 문제에서 미국의 건재함을 보여주기 위해 아이언패트리어트의 아이디어를 활용해서 마크2를 제작한것으로 생각합니다.

  • @진영근-p2e
    @진영근-p2e 4 ปีที่แล้ว +1

    토니가 아이언 페트리어트MK2를 다시 제작한 것은 과거 토니를 찾아왔던 꼬마 할리키너를 위해 만들었을것같은데여 나중에 할리키너가 제2의 아이언맨이 된다는 소식도 전해지는 걸 봐선 아마도

  • @fhbqznfh9695
    @fhbqznfh9695 4 ปีที่แล้ว +4

    그냥 아이언 패트리어트가 아니라 도색 실수한 워 머신 아닐까요?!

  • @TuAn-ez3oy
    @TuAn-ez3oy 4 ปีที่แล้ว

    갠적으로 어벤져스에서 아이언맨하고 워머신이 뭔가 인간대표? 같음 쩌는 기술이 접목된기계에다 미사일같은거 날라갈때, 로키 제압할때 별의별무기 막 튀어나오는거 개멋있음

  • @아티수트
    @아티수트 4 ปีที่แล้ว +3

    타농부가 손가락을 튕긴후 미국은 심리적으로 많이 약해져있던 상태였으니 다시 패트리엇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안정을 주려고 한것이 아닐까요?

    • @Unlucky0405
      @Unlucky0405 4 ปีที่แล้ว

      타농붘ㅋㅋㅋㅋ

  • @adongh4788
    @adongh4788 4 ปีที่แล้ว +2

    2:32 그냥 사용자가 가까이있어서 일부러 안터진게 아니엿나보네

  • @dldmswp
    @dldmswp 4 ปีที่แล้ว +14

    사실 그냥 아이언맨이 애국자였던거임ㅋ

  • @Awesome-im1sf
    @Awesome-im1sf 4 ปีที่แล้ว +1

    워머신도 화력 화끈하고 아이언맨이랑은 다른 매력이 있음 2때 쌍수 머신건 난사하면서 어깨에 미니건 자동으로 뒤쪽까지 케어해주는거 지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