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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ค. 2024
- 00:00~00:18 오프닝
00:30~00:51 자기소개
00:51~01:53 계기
01:53~02:28 고려인
02:28~02:56 고려인, 고려인 강제이주 설명
02:56~03:29 이유
03:29~04:48 학교생활
04:48~05:24 조언
05:24~05:55 꿈
05:55~06:47 국적
06:47~07:42 한국
07:42~08:31 목표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3세대 고려인 최크리스티나(23) 씨
그는 한국에 오기 전까지 자신의 뿌리가 이 땅에 있는 줄 몰랐다
아버지 손을 잡고 여행 차 들른 한국에서 살게 될 줄은 더더욱 예상치 못했다
하지만 12년이 지난 지금 한국은 어느새 삶의 터전이 됐다
그는 현재 영어 강사로 근무하며 틈틈이 용인시 외국인복지센터를 찾아
영어와 러시아어 통·번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고려인#우즈베키스탄#재외동포
기사보기 : bit.ly/3XMKTep
!['백년 나그네'로 살아온 한민족 | 마음의 거리 600km 연해주 고려인 마을 72시간 [다큐멘터리 3일 090822 KBS방송]](http://i.ytimg.com/vi/qH1fUmXCoOI/mqdefault.jpg)
!['백년 나그네'로 살아온 한민족 | 마음의 거리 600km 연해주 고려인 마을 72시간 [다큐멘터리 3일 090822 KBS방송]](/img/tr.png)
![우크라이나 고려인들이 한국에 온 사연은?_[이슈추적]](http://i.ytimg.com/vi/FjSakzCbsws/mqdefault.jpg)
![[OBSW] 고려인, 함박 웃다 - 수많은 고려인들이 모여사는 곳, 함박마을 속 일상](http://i.ytimg.com/vi/zYrXU6gdct0/mqdefault.jpg)
![[UNCUT] ฝันรักห้วงนิทรา | EP.9 (3/4)](http://i.ytimg.com/vi/ikd1tEhXbp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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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크리스티나를 응원합니다. 꼭 한국 국적 취득하시고 바라는 꿈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외모도 한국인 말도 한국말
분명한 한국인이 맞죠
시련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길 빌어요~^^
고려인분들은 우리 역사의 아픈 손가락이죠.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가 힘이 없어 강제 이주당한 우리 민족인데... 강제이주과정에서도 많이들 돌아가셨죠.
고려인들의 수난을 너무 잘 알기에 고려인 후손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힘 내시고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가족들 모두 한국으로 데리고 오세요.
그리고 가족들과 잘 단합해서 열심히 살면 못 할 것도 없습니다.
응원합니다.
맞아요ㆍ
응원 합니다. 태어나 자란 고향은 아니지만, 조상들의 조국이자 고향 입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를 뿐 이민으로 생각 하시고 문화도 언어도 익히고 적응 하면서 이 나라에서 세계시민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환영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려인은 독립군후손분들이고 한국문화유지의지 대단하신분들인데
고학력자들이시다 고급인력분들이고 진짜 절하면서 데려와야한다!!빨리 모두데려와라!!
한국인 맞아요~
꼭 국적 취득하사길 응원합니다~
한국말을 우리나라사람보다 더 자연스럽게 잘하네요. 앞날에 좋은 일 있기를 기원합니다. 합장!
고려인으로 생각하기 전에 최크리스티나는 인격적으로 또 근본적으로 좋은 사람이네요. 부모님께서 어떻게 자식을 키우셨는지 최크리스티나를 보니까 티가 납니다. 이렇게 올바른 고려인 젊은이가 한국에 많이와서 정착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려인들은 언제나 응원합니다.🎉🎉🎉
나쁜 고려인도 많아 안타깝네요 ㅠ
고려인은 한국사람이죠. 걱정 마세요.
조선족과는 달라요.
한국말 잘하시고 꿈이 소박하니까 별문제 없이 꿈을 이룰수 있을것 같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도전 하세요...어렵지 않게 이루게 될겁니다...응원합니다.
이쁘시다.
러시아어, 영어, 한국어 잘 하시면 하실 일이 정말 많을겁니다.
응원합니다.
잘 살아봐요 ~~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최크리스티나님 응원합니다.
우리는 고려인을 외국인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한국사람인데 외국에서 그동안 고생하신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분 말이 맞다, 우즈벡 포함해서
~스탄자 붙은 국가들이나 동유럽 혹은
슬라브 국가들은 개인이 우선시 되질
않고 가족이나 단체가 우선시 되서
그런 부분들이 많이 괴로움, 한국이
아니여도 개인의 삶을 보장해주는 나라로
언능 귀화하고 정착해서 잘 살길 빕니다
같은 핏줄인데, 꼭 이 땅에서 자리 잡고 평생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 살기를 바랍니다.
중부일보가 역시 대단하다.
고려인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받아들여라.
우리 형제 고려인들이여 한국으로 와서 조국에서 함께하자
우리 자식들, 우리가 거둬야지. 그들은 먼 고난의 길을 걸어 왔다
최양의 긍정적인 마인드 참 좋아요. 응원합니다.👍
고려인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힘내요
응원 합니다
고려인은 적극 환영입니다🥰. 조선족은 반대 😡
하시는 모든일이 잘되시길 바래봅니다^^
최 크리스티나씨!!
타국에서 나고 자라나
늦게야 조국의 품에 안긴 고충
잘 이겨내고 있어 대견하고
안쓰럽군요
모든 어려움 잘 이겨내고
큰꿈 이루시리라 믿어요
코리아의 모든 사람이 힘껏 돕고 좋은 길을 열어가리라
생각되네요!! 홧팅입니다!!
지금처럼 생활하면서 건강관리도 잘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한국인이 되기 위한 완벽한 마인드시네요 ㅎㅎ 이주민들이 롤모델로 삼아야 할 마인드. 조선족 분들도 딱 이런 마인드였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텐데.
고려인도 그렇고 조선족도 그렇고 재미교포나 다 똑같은데 특정 정치로 못되게 구는 한국인들 시선을 얼른 현대에 맞게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아 차별 당하면 싫어하면서 자기도 그러고 있는 모습이 제일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으로 많이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족은 중국인입니다.
괜찮다ᆢ고려인은ᆢ한국욕할자격있다ᆢ
그냥 한국인 인데요
미래 를 응원 합니다 🙌 🙌 🙌
한국말을 정말 잘하세요ㆍ^^
좋은일들ㆍ생기세요ㆍ!!
응원해요.
응원하겠습니다!! :)
저도 3세대 고려인인데, 문제는, 우리 고려인들, 50년 이상, 아마 70년정도? 소련에 살다가, 공상당( 러시아) 사람들과 같이 살다가, 한국 문화, 언어, 대부분 못하고, 완전히 러시아인처럼 살게 됬어요. 그리고, 공상당들 노력으로, 한국 문화, 한국어를 완전히 없에고, 우리 고려인들( 우즈벡, 카자흐, 러시아에 사는 고려인들) 자기 자신을 "러시아인" 처럼 느낀다,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거 큰 문제. 사실은, 러시아 문화에, 좋은것도 있지만, 대부분 안좋은거 더 많고, 러시아인들의 습성은, 야만인들, 야심한 습성이다고 생각해요. 특별히, 그거 한국에 와서 느껴요, 그래서, 우리 고려인들, 적어도 20-30년 한국에 살면, 그 러시아의 습관들 버리게 되겠죠..
상담 가능하신가요
@@idxvjdcvy5270 무슨 상담이에요?
@@user-vs5xo6uz6j 러시아어 수업 가능하신가요?
님 전 81년생입니다 90년대때부터 지금까지 많은걸 봐왔어요 조선족들 처음부터 저런거 아닙니다 조선족 처럼 이용당하지도 말고 흑화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제가 드릴 만한 말은 이것밖에 없네요 이걸 알고 있는이들 이런글 올리면 조선족이냐 중국댓글부대냐 내나라 내 동족한테 이딴소리나 듣다니 내가 항의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더군요 처음 중국유학생들 행패 부릴때 조선족 아줌마 도움이 아니었으면 우린 무사하지 못했을겁니다 그때 피해를 호소했을때 거짓말쟁이로 인종차별주의자로 몬게 몰랐던게 아니라 알고 있으면서 그랬더군요 여기 댓글보니 정말 역겨운것들이 많네요 스베틀라냐 알렉세이비치 작가가 쓴 책과 90년대때 러시아 유학생들이 쓴 책을 봤습니다 근데 같은 한국인인지만 그걸 이해하고 감싸줄 이가 몇이나 될까요 대한민국 사회가 어쩔땐 너무 냉정하고 자비가 없을때가 있습니다 타지에서 살아가기 쉽지 않았듯이 여기서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조선족과 북에서 온 분들 사는걸 보십시요 현명하게 사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람은 쉬운길로 가려하지 나쁜짓 하고 사는게 제일 쉽답니다
@@user-yc3fg5wp7s 상담 가능하신가요
조선족 투표권 박탈하고 고려인중 한국생활 하는사람중 시험봐서 국적취득 적극 지원해라
인구도 많이 부족한데 중국 조선족 빼고 해외 동포분들 포용합시다
고려인분들은 귀화하면 바로 한국인이죠 조선족이랑 다릅니다 정부에서 고려인은 더 챙겨주면 좋겠네요 조선족은 추방 좀 하고
최크리스티나씨를 응원합니다!
아니 이제 대학 졸업하셨고 한국에 12년 사셨으면 학창시절을 한국에서 보낸건데 한국인처럼 살아보고 싶다거나 하는 말이 애초부터 성립이 안되죠 이상해요 초등학교 중학교때 미국이민간 1.5세들은 그냥 한국 미국 다 아는 미국인으로 되는경우가 많은데 크리스티나님도 당연히 그냥 한국사회의 다른 한국인들하고 같은 문화를 가지고 계신 거죠 거기다 인종,뿌리야 원래 같고, 또 우즈벡에서도 자라시고 우즈벡에서 죽 사셨을 부모님이 계실테니 그냥 두나라 문화 다 가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적 국적같은거야 어떻게 될지 몰라도 크게 상관없는 부분이에요 한 사람의 정체성과 문화를 구성하는데에는.. 물론 사회적인 제약이나 규정같은건 그거대로 중요하지만 나중에 한국국적 취득 하실수도 있는거고 안하실수도 있는거고.. 오히려 이민자라고, 출신이 좀 다르고 인종이나 국적이 다르다고 한국에서 아무리 오래 살아도 같은 사회 일원으로서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으로서 받아들이질 못하는게 지금 한국사회, 한국사람들이고 그거에는 언론이나 방송도 큰역할합니다 끝까지 분리하고 외국인 이란 말로 묶어버리거든요.. 이게 진짜 한국의 큰 문제고 지금시대에 너무 촌스러운 일이에요
한국말을 정말 잘하네요. 많은 노력을 하신것 같아요. 국적취득 꿈 이룩하길 바랍니다.
고려인은 한국인이지 조선족은 중국인이고
당신은 외국인이 아니에요.
우리 한국사람입니다.
부모가 우리나라 사람인데
자녀는 당연히 한국사람이죠~~
크리스티나 양은 할아버지가 이 곳 한국에서 태어나셨고, 여기 사람들과 같은 피가 흐르는 '최'씨인데... 이 곳이 최양의 나라입니다.
당신은 어느나라 국적을 가지고 있던 우리의 자매 형제인이며
당신은 한국인 맞습니다
고려인이 바로 한국인. 부인할수 없는 사실.
고려인이면 한국에 올 자격이 충분합니다... 한국살이가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크리티나님 응원합니다 처럼 살지 말고 한국인으로 사세요
부모가 조부모가
조상 민족에 대해 어릴때 한마디도
안하고 키웟다는게 놀라울 뿐
응원합니다...
요즘시대에 안맞는 말일지는 몰라도... 핏줄이 100% 한국인이잖아요..
최양,
먼저 나와 종씨다.
굳건한 마음은 자네 부모님을 닮았다.
당신은 여기서 살수있는 자격이있다.
내나이 72세지만 당신부모님들의 고생을 잘 알고있다.
이나라는 자네같은분을 그냥두지않는다.
힘들었던 부모님들의 기백을 여기서도 넓게 펴기바란다.
건강하고 열심히 공부해 좋은 일이있길 빕니다.
용기를 내세요.~♡♡♡
한국사람인데 멀 한국사람 처름 살아요
환영합니다
화이팅하고 나도 동포들을위해 뭘 도와야할지 찾아볼거
중앙아시아로 강제로 끌려간 고려인들은 우리 국민, 우리 동포 입니다.
당신은 이미 한국인예요.😄응원합니다
환영합니다 ㅎㅎ
최 크리스티나도 한국인 입니다, 단지 자라난 환경 차이만 있을뿐,
남한에 탈북자도 오고 조선족도 오고
고려인도 오고, 정말 시대가 변하고 있다.
한국은 준비가 얼마나 되었나
고려 인 파이팅🎉
고려인은 대환영 꼭 꿈이루길
기회는열려있어요 환영합니다
격려합니다 잠실에서
최양,
당신은 엄현이 한국사람입니다.
안되믄 여기다시 사연ㅇㆍㄹ리세요.
편안하세요~^^
한 많은 우리나라 똘똘 뭉쳐야하는데 높은 분들만 정신차리자 쫌ㅜㅜ
안차려 조선족들 어떻게 당하는지 봤지 조선족이 처음부터 저랬을까 고려인들 그꼴 안 당하게 감시 잘하세요
한국인 맞아요~ 좀만 노력하면 국적 취득가능할겁니다. 화이팅!!
우린 다 알아요 우리는 똑같다는 것을요
출생률 0.74 시대에 왜 이렇게 어렵게 하죠? 외모 말하는것 완전히 한국인인데... 이렇게 대한민국 시민이이 되고자 하는 갈망이 있는 한국인들... 받아 줘야지요...
고려인은 국적취득이 아니고 원래 국적 회복 아닌가? 원래 코리안이었으니까
퐈이팅!!!!!
와국이민자 받지말고 고려인은 우선순위 국적부여 하길 ㅡ
고려인분들은 한국사람인정이죠 말만잘하시면 사는것도 엄청 편하실테고요
고려인들은 국적취득절차를 대폭 간소화해서 모두 와서 살게해야 한다.
인구가 급속히 줄어 드는데 다른민족 외국인 보다 같은 핏줄이 훨씬 낫지않겠나?
고려인 환영합니다^^ 조선족은 오지마라
당신은 한국인 입니다.
해외 거주하고 계시는 한인 고려인 을 모두 한국서 살수있게 하면 어떨긴요 저도 외국서
살고있는 자입니딘
최 크리스티나, 외국인이란 말 하지 마, 거부감 느낀다. 넌 처음부터 한국인이었어. 반말해서 미안해 나 72살이야. 반가워... 국적을 바꾸도록 해.
고려인은 한국인이다 조선족과를 다른다
한국말 잘하고 있고 좀만 더 있으면 엄청 더 잘하겠다
고려인이 외국인인가요
그렇게 말하니까 이제 알았읍니다
중앙 아시아 음식은 고기가 너무 많아 몸에 해롭습니다.
너도 한국인이야.
시집을 여기서 하셈..
자식한테 자국에 대한 얘기를 하나도 안 하다니 외모부터가 완전한 아시안인데 우즈베키스탄에서 정체성에 혼란은 안 느꼈나? 부모도 조부도도 이해할 수가 없네 나라 존재조차 몰랐다니 참내
예는 바로 로또다. 체중을 빼면 몰라보게 예뻐진다. 눈, 코의 높이와 아래의 폭 얼굴의 배율 등...
당당히 한국사람 일원으로 사세요 충분 아니 넘치게 자격 있습니다 친일 매국하고도 뻔뻔하게 사는 사람도 많이 있느데 (예) 윤석열
촤암놔 ㅡ 고려인3세 ㅡ 한국사람 이자나
고려인은 한민족입니다. 많은 고려인분들이 대한민국으로 오시면 좋겠네요.
적극 국적회복을 위해 정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다 아 윤석열정부지.. 일안하는..하아)
중국앞잡이 역할하는 조선족, 중국인들 내쫒고. 고려인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다.조선족에 왜 투표권을 주냐고~한국내 중국인 조선족이 300만명이라니....
고려인이면 한국사람 아닌가? 선조들이 진정한 애국자들일텐데
한국이 낫지..국적취득하셔서 한국서 사시기 바랍니다
저출산 인구감소로 인해서 이제 개나소나닭까지 귀화하기 쉬워질꺼임
10년뒤면 출생률 0.5 이하가 될꺼다 나라 운영을 개판으로 하는 놈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점점 소멸되어간다
아니...한국인이신데...국적이 아니신가...?
고러인은 고러와는 상관엾음. 러시아어에서 유래해서 고려인으로 부르고 고려인이라고 지칭함. 시대적으로 불렀다면 당연히 조선인이라고 하는 맞겠죠. 고려라는 나라와는 전혀 무관함
고려인은 한국인이고 조선족은 중국인임
학생 한국에서 태어나도 빽없고 돈없고 외모 지랄같으면 아무리 재능이 있고 뛰어난 사람이라도 성공 못해 미국으로가 미국이야말로 재능만있으면 얼마든지 성공 할 수 있는 나라야
조선족말고 고려인들 데려와라 인구 준다고 떠들지만 말고
미친 이런 애들 뉸깔에 한귝똥이 황금똥으로 보이는 착각을 걸어 놨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