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은 아프지말고 오래사세요 ... 근본없는 자식만들지 않으려거든 ... 사고로 부모님께서 한날한시에 돌아가신것도 슬픈데 평생을 같이 해야할 반려자와 가족이 되신 장모님께서 그런말을 뒤에서 몰래하다니 마음의 상처가 클듯... 앞에서 하는 말보다 뒤에서 하는말이 진심으로 더 다가오는법이다.
그러게요. 어렸을때 못받은 부모 사랑 이제라도 자기 자식처럼 여기며 아껴줘야지, 안그래도 상처받으며 자란 사람한테 정곡을 찔러대며 저런 막말을 해가며 무시를 하다니.. 더군다나 저렇게 장인장모한테 노력도 많이 하는 사람한테.. 그리고 부모를 사고사로 잃은 사람한테 근본 없다는게 뭔 헛소리인지.. 부모가 누구인지 모르는 것도 아니고, 버려진 자식도 아니고.. 장모가 저러는걸 방관한 장인이나 딸내미도 다 똑같은 인간들임. 모르는 사람한테 저런 소리해도 옆에서 들으면 불편하겠다.
전 결혼 1년전에 엄마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시고 아버지께서는 고혈압으로 쓰러지셔서 오늘 낼 병환에 계시다가 제가 결혼하고 두달만에 돌아가셨죠~~ 큰 딸 백일에 시어머니 시누이 세 사람이 내가 화장실에있는줄 모르고 시아버지가 내 남편이 장인장모 복도 지지리도 없는 놈 이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결혼 30년 차 인데도 시아버지를 맘 속에서 멀리하고 삽니다~~ 장인 장모가 안계셔서 친정에 돈 한 푼 든적도 없으면서~~ㅋㅠ
와 진짜 혈압 오른다.. 나 같으면 바로 이혼 소송 들어간다 이건 선을 넘은 거다 진짜... 반대로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아내가 고아였고 시어머니가 근본 없는 년이라고 하면서 마음에 안 들어하고 구박 했다면? 더 웃긴 건 잘못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사람이라 실수 할 수 있지...근데 상처 받은 사람한테 모녀가 돌아가며 소금을 더 뿌려 ? 그리고 이혼 걱정 하고 있다고? 진짜 뇌가 없냐?
저는 패널로 나와있는 국제범죄 김은배 라는 저 사람이 더 짜증나네요. 지가 뭐라고 남편을 뒤끝있고 소심한 사람이라고 까내리면서 입 닫고 말 안하는 범죄자들에게 까지 비교를 하는지? 이 사연에 남편처럼 어려서부터 평생을 지울 수 없는 아픔을 가지고 성장한 사람이 장모라는 여자에게 온갖 수모를 당하다가 믿었던 마누라라는 사람에게 까지 자신의 아픔을 후벼파이고 마음의 상처를 받고 배신감을 느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아무 말 안 하는 사람의 심정을 자신이 지은 죄를 덮으려고 뻔뻔스럽게 입 닫고 말 안하는 범죄자와 비교를 해서 남편이 뒤끝있고 소심하다, 대화를 해야한다 등등...김은배 저 사람의 말에 화가나네요
이건 저 장모와 부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 두 모녀를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을 가진 여자라고 하는데 이거 결혼을 약속한 여자가 있는 남자라면 꼭 검색해 보고 자기 여자는 안그런가 관찰해봐야 합니다 이은해도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만약 숨진 남편이 자기 아내가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는지 몇번만 검색하고 관찰했으면 그렇게 죽지도 않았을꺼고 저 남편 역시 아내를 일찍 의심해 봤을 겁니다
이건 남편 험담한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의 인생을 부정하는 부모와 동조하는 거고 결혼에 대해 후회하는거죠. '내 발등 내가 찍었다.' 여자분은 이혼하여 발등 치료하시고 남편분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이 없을 때 빨리 이혼하시길, 근본 없는 집에 살면서 인생을 무시당하며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살아온 인생을 근본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근본 없는 사람들,,,,, 교육자집안이라니 그게 교육자라면 가르친 아이들이 뭘 배웠을지 소름끼칩니다. 세상에 근본 없이 태어난 사람이 있나요? 다 부모 있어서 태어난건데 오래 산다고 인간 차별하는 그 사람들이 근본 없는 사람 아닌가 싶습니다. 혼자서도 훌륭히 살아온 남자분 가치 알아주는 근본 있는 집안 만나서 원하는 가족 이루면서 사세요. 빨리 탈출하시길....
찬성이요. 저 친정엄마 절대 안바껴요. 그 친정엄마가 저렇게 말하는건 그 가족 전부 다 그런거구요. 제가 예전에 ‘똥은 왜 냄새가 날까? 그냥 똥으로만 있으면 좋을텐데’ 이랬더니 아는 동생이 ‘냄새가 안나면 사람들이 안치울거니까’ 이제 냄새가 났으니 피하거나, 치우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저 남자분이 부모도 없이 저렇게 잘 성장한건, 저 남자분 스스로가 보석이라서 자신의 과정을 잘 컨트롤하고 결과를 잘 만들어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보석을 똥같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근본은 성실함과 예의입니다. 장모는 근본 없는 사람이군요. 오만과 무시로 똘똘 뭉쳐진 사람이네요. 직업이 교육자인 것과 사람 됨됨이는 다릅니다. 남편 분.. 크게 상처 받으셨네요.. 나와는 수준이 맞지 않는 처와 처가댁에서 스스로를 지키세요.. 젊은 나이에 인생공부 했다고 치고, 아내가 진심어린 사과를 하지 않고, 장모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다면, 결단을 내리세요.. 님 앞날에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남편분 너무 훌륭하십니다. 사연 몇마디만 듣고도 그냥 이혼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함께 하기에는 너무나 남편분과 수준이 맞지 않는 가족입니다. 장인장모가 교육자라고 하니 더 가관이고, 장모의 인격은 정말 바닥입니다. 아내가 어머니와 인연을 끊고 산다는 마음으로 거리를 두고 결혼생활을 하지 않는 한, 남편분은 앞으로 더욱 더 외롭고 고통스러운 결혼생활을 해나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인연은 단호한 마음으로 바로 정리하는 게 답입니다. 세상에 좋은 어른들 많습니다. 남편분을 내자식처럼 받아줄 장인장모, 늘 남편분의 편이 돼줄 여자분을 만나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근본을 따지는 장모 그걸 보면서 묵인 또는 동조했을 장인이 교육자라는게 소름임. 이런사람들이 얼마나 왜곡되고 삐뚤어진 시선으로 아이들을가르쳤을지 상상만으로도 고통이네요 그나물에 그밥이란말을 돌려주고 싶네요, 남편분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혼하시고 정상적인 사람 만나 아픔과 상처 치유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아내가 남편을 사랑했다면 지금 이혼을 걱정할게 아니라, 남편에게 사과하고 친정엄마랑 관계를 멀리하면 좋겠네요. 몇년 더 살아보면 친정보다 남편이 더 가까운 존재라는걸 느끼게됩니다. 다만 아내가 사안의 심각성을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고, 그냥 이혼만은 하기싫다는 경우라면 남편 입장에서는 이혼해야죠.
저 경찰?분은 뭐죠? 이게 남편이 소심한건가요? 충분히 열받고 화날만한 상황에 화를 내는건데 그럼 남편입장에서 뭐 어째야할까요? 아내랑 장모가 뒷담을 까던말던 그냥 다 용서했어야했나? 아님 다신 뒷담 까지 못하도록 죽도록 패야했나? 남편입장에서 뭘 어떻게 했어야 안소심한건가요?
남편분 참 대단하시고 성품도 존경스러운 분이십니다.. 지금 이혼하시고 성품좋은 다른 여자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넘어가면 또 다른일로 상처받을수 있어요. 그 장모란 사람은 못되고 모자란 사람이라 그런얘기 또 할게 뻔하구요.. 중요한건 그 장모의 머리통속엔 그런 생각으로 채워져있기 때문에 상처를 안준다고 해서 마음이 바뀐게 아닌거지요.. 다른 사람만나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남편분 빨리 이혼하셔서 탈출하세요. 그리고 최씨 집안 분들은 양심 있으면 남편(사위) 곱게 보내줍시다. 그리고 신혼부부 니코틴 살인사건에서 가해자 채팅방 까발려졌을 떄 피해자 뒷담화까던 채팅방 수준이 저랬는데? 왜 그게 오버랩 되어 보이지? 그리고 저거 아내가 상담 요청한거면 분명 본인들이 유리한 쪽으로 기억하고 생각해서 상담 작성 했을텐데.. 정말 남편이 마음에 상처를 낸 게 저거 하나 뿐일까?
심해요...ㅠ 학교샘들... 특히 여자샘들 하늘을 찔러요~~아이들만 상대하니 고세계에서는 왕 이니 편협하고 교사들 등급이 좋고 공부 잘해야 교사되는구조라 공부 못 하는 아이들 이해 못 하고 고지식 덩어리들 대부분 꼰대... 다 그러친 않지만 자기기준 정해놓고 사람대하는거 맞아요ㅠ
패널로 나온 김은배 짭bird 저거 말을 정말 함부러 막 하네요. 평생 지울 수 없는 아픈 상처를 가지고 살아오다가 장모라는 꼴같잖은 인간한테 그 상처를 후벼파여도 부인이라는 한 사람만 바라보고 견뎠는데 믿었던 부인 마저 자신의 아픈 상처를 몰래 후벼팠을 때 그 아픔과 배신감은 말로는 설명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상처와 배신감으로 인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입까지 닫은 남편을 자신의 범죄를 덮으려고 뻔뻔스럽게 입 닫고 말 안 하는 범죄자에게 비교를 해서 남편을 뒤끝있고 소심한 사람이라고 막말하는 김은배 저거 꼬라지 보기 싫네요. 김은배 저것도 말하는 거 보니까 사연에 나오는 장모와 같은 부류의 인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편이 엄청 상처를 받았겠네요. 부모님이 안계시니 처가에서 완전 무시하고 있군요. 이 남편과 살려거든 손이 발되게 빌고 용서를 구하여야함. 그리고 다음부턴 처가에서 사위의 험담을 절대로 하지말고 장모는 사위를 감싸주고 친아들처럼사랑해주세요.사위는 참으로 외로운 사람이란걸 알고 늘 칭찬해주세요.
뒷담화도... 건들면 안되는게 있지..... 부모욕 이나 집안 욕이나 애들욕같은..... 근대 근본을 따지는 장모까진 어쩔지 몰라도.... 와이프가 거기에 맞장구 치면서...내발등 찍었지... 라니. ㅋㅋㅋㅋㅋ 인간성 최악으로 보일꺼 같은데.... 원래 화를 안내는 사람이 한번 화를 내면.... 안풀리는 법이다..... ㅉㅉㅉㅉ 장모에 똑같은 딸... 딱 근본없는 집안 이구만 ㅋㅋㅋㅋㅋ
부부싸움 할 수 있고 화가 나서 친정어머니와 얘기하다가 남편 험담 홧김에 한거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할수 있는 범위지만 제일 잘못한것은 그것을 들키고 난 이후 아내가 했던 행동들이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자 근본적인 원인인듯 하네요. 적반하장으로 되려 화내고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화를 낸 이후 또다시 친정어머니에게 고자질해서 다시 남편이 욕을 먹고 억울한 일이 발생했죠. 이 과정에서 남편은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그리고 아내가 연이어 부부일에 친정어머니를 개입시키는 것을 보아하니 그냥 마마걸입니다. 친정어머니도 하는 행동이 본인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근본없는 행동'입니다. 아내도 본인이 평상시에도 일이 생기면 되려 자기가 성내고 남편이 일방적으로 사과하고 끝냈다고 하죠. 친정어머니를 그대로 빼 닮았고 그대로 행동하고 있네요. 친정어머니의 '근본'을 그대로 이어 받았습니다.
자식이 결혼하면 분리된 한가구이니 부부가 알아서 하게 부모가 한마디도 해서는 안됩니다 교육자라는 사람이 사위에게 근본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제자들에게 어떻게 교육을 시켰을까요? 그 부모의 말투를 매일 듣고 자란 자식이면 어떤사람일까요? 바보가 아닌이상 남편분은 당연한 행동을 한겁니다
저 여자분 말대로 그냥 사랑이 식은 정도가 아니라, 남편 본인한테는 아무도 없구나라는 배신감이 제일 컸을 듯 해요. 자기는 부모형제도 없고, 가족이라고는 와이프 하나인데 그런 와이프가 자기를 드럽게 싫어하는 장모한테 욕하다 걸림. 지금쯤 이혼 하셨길 바랍니다. 저 장모는 악마 싸이코에다가 그걸 방관한 장인이나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아내나 다 똑같은 사람들임. 저 중에 정상적인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었어도 남편이 저렇게까지 외롭진 않았을듯요.
아니 저걸 뒤끝이라고 표현하는게 말이 됩니까? 사람 마음을 산산조각 내놓고 뒤끝...? 각방을 왜 쓰냐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데 같이 왜 잡니까? 육체적 상처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오래 남고 치유되는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아우 보는 내가 다 화나네 진짜 짜증난다.
팀장님은 부부사이엔 대화가 중요하고 얘기로 풀어야 한다고 말씀은 하시지만, 사람마다 선이라는게 있습니다. 선을 함부로 넘어 역린을 건드리게 되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거죠. 제때 사과를 했어도 모자랄 판에, 도리어 역정을 내고 후벼파는데 어떻게 저 사람이 자신을 남편으로서 사랑하고 있다고 믿을 수 있을까요?
남편은 관계유지를 노오오오력했는데 처와 장모가 뒷담화로 상처 받았지만 다시 풀어 볼려고 울면서까지 처와 이야기를 했는데 처는 오히려 화를 내고 거기서 더욱 악화되니 장모가 와가서 상처에 소금을 왕창 뿌리고 가니 저사단이 난 것이다 이혼 매우 무거운 문제이고 쉽게 판단하여 말할수 없지만 내가 남편이라면 이혼을 선택 할것이다 그리고 무시하는 사람은 절대로 변화지 않는다 이것은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점이다
와…남편분 가슴찢어지겠다 7살에 부모님 어쩔 수 없는 사고로 잃고 어렸을적 기억으로 미래꿈꾸고 남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살았을텐데.. 진짜 안타깝네요 남편와이프도 자기엄마 동조 하는거보면 남편생각 1도 안하는거지.. 그리고ㅋㅋ여자 기자분들 얘기 계속들어보면 여자분 욕덜먹게 해주려고 감싸주는거같어..
평소에 근본없는 놈이라는 말을했을때 아내가 불같이 화를 내고 다시는 그말을 꺼내지못하게 했어야지
어린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자란 남편한테 근본없느 놈이라는 말자체가 선넘은거여 그걸 옆에서 듣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 아내자체도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맞아요 친정에 단호하지 않는건 본인도 동조한다는 거잖아요ㅡ 부부싸움하면 엄마한테 남편 험담할수도 있지만 ‥엄마가 무시하는거 그냥넘기다가 그지경까지 왔으니 딱하네요ㅡ
맞아요!!
그 엄마의 그 딸이겠죠ㅋㅋ저런 가정환경에서 자랐을텐데
두분은 아프지말고 오래사세요 ...
근본없는 자식만들지 않으려거든 ...
사고로 부모님께서 한날한시에 돌아가신것도
슬픈데 평생을 같이 해야할 반려자와 가족이 되신 장모님께서 그런말을 뒤에서 몰래하다니
마음의 상처가 클듯... 앞에서 하는 말보다 뒤에서 하는말이 진심으로 더 다가오는법이다.
동감합니다
부모가 저런말을 하지못하게해야지
같이 뒷담화를 하다니요?
본인은 얼마나 대단한 근본이 있길래?
부모가 교육자라고 했는데, 저런 정신상태로
얼마나 대단한 교육을 했을지, 그 교육받았을 학생들이 불쌍할 정도
진짜...
가슴이 찢어지네...
저 남자 잘못으로 혼자된것도 아니고..
저렇게 열심히 살아서 곱게 큰 남자가 어디 또 있을까싶고만....
남편 분 당신은 이미 성공하신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부모님도 기뻐하실거예요 고생 많으셨어요🫂 이미 신뢰가 깨진 관계는 회복불가예요 헤어지시든지, 같이 살면서 마음은 닫고 지내시는 것도 복수의 길이겠네요
남편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보약 한 잔 마음으로나마 보내드립니다 🍯🍰 힘내세요!
아내분이 이방송과 댓글을보고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이혼을 하던 안하던 꼭 사과하세요
그게 사람의 도리입니다.
장모님도요.
세무사로 큰것은 자기의
성공입니다
개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내가 장모라면 7살에 양부모잃고 고아원에서 자란 사위가 회계사까지 된걸로 너무 대견하고 안스러워서 친자식처럼 예뻐했을것같다 어린나이 부모잃고 얼마나 마음고생했겠냐 ㅜ ㅜ
그러게요. 어렸을때 못받은 부모 사랑 이제라도 자기 자식처럼 여기며 아껴줘야지, 안그래도 상처받으며 자란 사람한테 정곡을 찔러대며 저런 막말을 해가며 무시를 하다니.. 더군다나 저렇게 장인장모한테 노력도 많이 하는 사람한테.. 그리고 부모를 사고사로 잃은 사람한테 근본 없다는게 뭔 헛소리인지.. 부모가 누구인지 모르는 것도 아니고, 버려진 자식도 아니고.. 장모가 저러는걸 방관한 장인이나 딸내미도 다 똑같은 인간들임. 모르는 사람한테 저런 소리해도 옆에서 들으면 불편하겠다.
세무사
저잘해줘야지. 장ㅇ소가근본없고무식하네
장모업는 여자와 결혼해야되
맞아요 장모없는
여자와 결혼했어야
요즘세상 장모살이도
만만치않지
남편분 당장 이혼하세요 세무사면 대접받고 이쁘고 천사같은 여자들 줄섰습니다 뭐가 아쉽다고 저 거지같은 근본없는 것들하고 사시나요 ? 애가 아직 없으니 당장 이혼하시면 좋겠네요
교육자집안보다 보육원이 더 가정교육을 잘한 것 같아 헛웃음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댓
교육자 집안은 개뿔...
사라은절때변하지안읍니다더이삼갈수가없는겁니다
인정~ 동감~
오히려 교사집 자식이나 부모나 개차반
남편분 인성바른 좋은 여자분 만나세요 .
더 이상 상처받지 마시고 훨훨 털고 날아가시길 바랍니다.
충분히 행복하실 권리있으세요 .
님 말씀에 적극 찬성합니다
아주 인성이 저급한 사람들이네요
사연을 듣고보니 제가 속이 상하네요
ㄹㅇ 갓스시가 답이다
현실적으로 보육원출신 이혼남이면 제대로 재혼하기 힘들지 상대 여자가 뭐가 아쉬워서 ㅋㅋ
@@jjjj-zq1wz 세상엔 댁같은 사람만 사는게 아니니까 ㅎ
@@jjjj-zq1wz 현실은 진짜 그게 다~가 아니야
그렇게 바라보는 너도 저기 장모랑 똑같을게 없구나
진짜 욕나오네요.근본없는 집안이 너무 과분한 사위를 들이고..저자세로만 나올것 같으니까 뒷담하고 지금와서 넘 아까운 사람이다 싶으니 애걸하네요. 진짜 천박하다
남편분 마음 고생이 많으시네요ㅜ
안타깝지만 몰상식한 집안하고 이혼이 답인듯합니다
처가댁 가족들 사람 천성 쉽게 안변합니다
사람마다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 법이다. 그걸 건드리면 끝이지.. 절대 원상회복 안될꺼야.. 사람 마음이 그런거다..
맞습니다.
해도 될 말이 있고, 안해야 될 말이 있는데 그 선을 넘은 말인거 같아요.
저렇게 근본 타령 할거면 끝까지 반대를 했어야지 사고로 부모님 떠나가신 것도 저분한테는 평생 한일텐데
그걸 들먹이는 장모나 맞장구친 와이프를 용서하기는 힘들거 같아요.
무근본 통수 뒷담 한여국자 특ㄹㅇ 퐁퐁아재 개불쌍타 이혼ㄱㄱ
@@이성호애미-l1d 맞습니다. 그러니 꼭 한국여자랑 결혼하지 말구 퐁퐁남이 되지 마세요. 퐁퐁남 되는니 독거노인 되는게 백번천번 낫잖아요. 꼭이요
전 결혼 1년전에 엄마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시고 아버지께서는 고혈압으로 쓰러지셔서 오늘 낼 병환에 계시다가 제가 결혼하고 두달만에 돌아가셨죠~~
큰 딸 백일에 시어머니 시누이 세 사람이 내가 화장실에있는줄 모르고 시아버지가 내 남편이 장인장모 복도 지지리도 없는 놈 이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결혼 30년 차 인데도 시아버지를 맘 속에서 멀리하고 삽니다~~
장인 장모가 안계셔서 친정에 돈 한 푼 든적도 없으면서~~ㅋㅠ
@@남상교-x6h 걀국 즈그엄빠 보다 돈 이 다중요한거였네 역시
저남자분이 이번일만 가지고 화났을까요? 3년동안 셀수도없이
무시당하며 살았을것 같네요.
이혼하시고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혼자 충분히 잘살아왔는데 아내집안이 겉은 교육자 집안일지몰라도 내면은 천박하기 짝이없는 사람이네요.
남편분 아주 훌륭하신데 다른분만나서 새인생 사시길바랍니다
그러게여. 근본없는 놈이랑 결혼하길 결정한 스스로 근본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근본이 있는건가?
교육자는 대한민국 교육계를 봐라
개쓰레기들 판치는데
왕이왕이맘님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아내집안 사람들 속이 천박하기 그지없네요
친정 엄마 말하는것보니 부모없이자란 사위보다 천박하고 완전 밑바닥. 걸래네요.
@@Snowflake_tv 님은 이런상황에
인정머리없는 베베꼬인 생각으로
판단해야하남?
그엄마같은
똑같은 인성을 가졌군요.
교육자 출신 엄마! 대한민국의 선생 수준을 보여주네, 자기반에 가난한집안 아이들있었으면 얼마나 갈궜을지 불쌍하다진짜
교육자 집안... 대대로 촌지나 뜯고 학생들 차별 하던 집안이었나 봄
교육자 집안 틀딱집안임.. 그저 사회적 껍데기일쀼
울 부모들이 그럼
학교 다닐 때 돌아들 보삼.... 저런 그지근성 가진 선생들 겁나 많았음..... 그런것들이 교육자 집안이네 뭐네 저러고 다녔을거 생각하면.... 그런것들을 선생이라고 ㅉㅉ
남편분성공했으니 무식한것들버려도됨
와 진짜 혈압 오른다.. 나 같으면 바로 이혼 소송 들어간다
이건 선을 넘은 거다 진짜...
반대로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아내가 고아였고 시어머니가 근본 없는 년이라고 하면서 마음에 안 들어하고
구박 했다면?
더 웃긴 건 잘못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사람이라 실수 할 수 있지...근데
상처 받은 사람한테 모녀가 돌아가며 소금을 더 뿌려 ?
그리고 이혼 걱정 하고 있다고? 진짜 뇌가 없냐?
남편분이 이 방송을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남편분은 하루 빨리 이혼하셔서 꿈꿔오던 화목한 새 가정을 꾸리시길 기원합니다~~
저렇게 근본없고 무식한 장모가 있긴 있구나.ㅉㅉㅉ.
원래 한국여자는 인성이 드러워서 그런거에요 ㅋㅋ
현실적으로 보육원출신 이혼남이 멀쩡한 새 가정을 또 꾸리긴 힘들지 ;; 상대 여자가 뭐가 아쉬워서
@@jjjj-zq1wz
그래서 이혼당하면 이혼녀는 아쉬울 게 없겠나?
@@jjjj-zq1wz 전문직이 머가 아쉬워서 저딴집 딸이랑 산데요ㅋㅋ 이쁘고 어린여자들 줄섰을 텐데요ㆍ
중소기업 다니는 그 여자가 이혼녀로써 전문직 절대 못만날텐데요ㅋㅋ
부모 일찍 돌아가시고 힘든상황에서도 성실히 열심히 살아온것만으로도 매우 훌륭한근본입니다 인간의 근본 조차모르는 친정엄마는 그딸에게 뭘 가르쳤을까요?
엄마를보면 딸을 알수 있다는 말이 있지요
뒷담화했다가 들켰으면 사과를해야지 화를 내다니 참 근본없는 아내일쎄~~~
장모가 근본도 없는 사람입니다.
교육자?풋 저런사람 밑에서 배운 사람들이 참 재수가 없었구나
보육원에서 생활하면서 얼마나 반듯하고 열심히 살았을까 그려진다 남자분의 현명한 결정이 있기를~
저는 패널로 나와있는 국제범죄 김은배 라는 저 사람이 더 짜증나네요. 지가 뭐라고 남편을 뒤끝있고 소심한 사람이라고 까내리면서 입 닫고 말 안하는 범죄자들에게 까지 비교를 하는지?
이 사연에 남편처럼 어려서부터 평생을 지울 수 없는 아픔을 가지고 성장한 사람이 장모라는 여자에게 온갖 수모를 당하다가 믿었던 마누라라는 사람에게 까지 자신의 아픔을 후벼파이고 마음의 상처를 받고 배신감을 느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아무 말 안 하는 사람의 심정을 자신이 지은 죄를 덮으려고 뻔뻔스럽게 입 닫고 말 안하는 범죄자와 비교를 해서 남편이 뒤끝있고 소심하다, 대화를 해야한다 등등...김은배 저 사람의 말에 화가나네요
Han女충이랑 결혼해봤자 atm기 확정에
기러기 짱박히고 외국가서 자식볼모로 돈만뜯기다 결국 살해당함 백수여서 조금만 집안일 하라 시키면 극좌좀 갈라치기 언론사 MBC JTBC 네이트판 여초 글에 징징거리고 사람 쓰래기 만듬
이건 저 장모와 부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 두 모녀를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을 가진
여자라고 하는데 이거 결혼을 약속한
여자가 있는 남자라면 꼭 검색해 보고
자기 여자는 안그런가 관찰해봐야 합니다
이은해도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만약 숨진 남편이 자기 아내가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는지 몇번만 검색하고 관찰했으면 그렇게
죽지도 않았을꺼고 저 남편 역시 아내를
일찍 의심해 봤을 겁니다
남편분 가족 사랑이 얼마나 그리웠을까 생각 하니 남이라도 가슴이 아픈데 그런맘 헤아릴 줄 도 모르는 근본 미달 집안과 연을 맺어 아픔을 겪네
통수 뒷담 한여국자 평균ㄹㅇ 퐁퐁아재 개불쌍타 이혼ㄱㄱ
Han女충이랑 결혼해봤자 atm기 확정에
기러기 짱박히고 외국가서 자식볼모로 돈만뜯기다 결국 살해당함 백수여서 조금만 집안일 하라 시키면 극좌좀 갈라치기 언론사 MBC JTBC 네이트판 여초 글에 징징거리고 사람 쓰래기 만듬
보육원 출신이 세무사가 되었다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오. 훌륭한 사람이고만 그걸 탓해? 무슨 교육자 출신이 이따구야... 진짜 천박한 인식을 가지고 있네요..저 아내는 이 남편과 이혼하고 자기 엄마같은 근본없는 시어머니 만나봐야 근본이 뭔지 깨달을 것임.
장모와 부인의 배신감 상처는 쉽게 아물지않죠
봐도봐도 마음아프네요 남편분 상처는 얼마나 클지... 화목한 가정은 다시 이룰수 있어요. 그동안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던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빨리 이혼하고 심성이 바른 사람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원래 한국여자는 인성이 드러워서 그런거에요 ㅋㅋ
와... 선 넘었네
이건 아니지
내 맘도 이리 아픈데 남편분은 어떠실지 ㅜㅡㅠ
남편분 힘내세요!!!
이건 남편 험담한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의 인생을 부정하는 부모와 동조하는 거고 결혼에 대해 후회하는거죠. '내 발등 내가 찍었다.' 여자분은 이혼하여 발등 치료하시고 남편분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이 없을 때 빨리 이혼하시길, 근본 없는 집에 살면서 인생을 무시당하며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살아온 인생을 근본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근본 없는 사람들,,,,, 교육자집안이라니 그게 교육자라면 가르친 아이들이 뭘 배웠을지 소름끼칩니다. 세상에 근본 없이 태어난 사람이 있나요? 다 부모 있어서 태어난건데 오래 산다고 인간 차별하는 그 사람들이 근본 없는 사람 아닌가 싶습니다. 혼자서도 훌륭히 살아온 남자분 가치 알아주는 근본 있는 집안 만나서 원하는 가족 이루면서 사세요. 빨리 탈출하시길....
공감합니다
이혼하시길
공감합니다
댓글들중에 제일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정말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 부정당한거라 이걸가지고 뒷끝이니 소심하다니 발언하는것도 참,,
사람은 각자 약점이 있습니다
근데 그 약점을 건드릴때 젤 자존심 상하고 화나지요
혼자 열심히 살아온 남편 인격적으로 잘 대하고 서로 노력해서 행복하게 살면 될것을
지혜롭지 못한 무식한 장모나 딸이나 똑같네요
너무 가슴아프다 남편분 정말훌륭하게 이겨내고 크셨는데 잘 마음헤아리시고 잘판단하시길바랍니다
남편분 이혼하세요..
저런 장모가 근본이 없네요..
저런 사람이 교육자니.
보육원 교육으로도 세무사 전문직 되다니 제가 존경스럽습니다
맞아요
인성지성 다 갖춘분이네요^^~♡
원래 한국여자는 인성이 드러워서 그런거에요 ㅋㅋ
환경도 중요하지만 선천적으로 타고 나야 합니다.
원래 세무사 합격자들 보면 사연 많은 사람들이 많아요.
이건 장모가 근본 없는 사람이다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자기 이기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엄마와 딸.
상처 받았을 남편
부모님 안 계신게 이 사람 잘못도 아니구요
두 여자 각성하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시길...
무근본 통수 뒷담 한여국자 특ㄹㅇ 퐁퐁아재 개불쌍타 이혼ㄱㄱ
원래 한국여자는 인성이 드러워서 그런거에요 ㅋㅋ
이혼하세요
장모가 근본이 안되어 있네요
이런 부분은 지혜로운 아내라면
알아서 엄마를 설득하고 그래도
안되면 엄마라도 손절이 답입니다
방송에서 여PD들이 간간히 시월드에 대해 다루지만
처 월드에 다루는 방송국은 없다지
그나마 유툽덕분에 처월드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아가니 다행
인생에서 3년 정도면 인생공부 한 시간으론 충분히 가치 있어요.아깝게 생각 마시고, 빨리 그 천박한 집안과 인연 끊으세요.50년 살아보고 알게된 사실하나는,사람 안바뀝디다. 남편분 꼭 이방송 댓글들 보시고 용기내서 좋은인연 다시 만나시길 바랍니다.
찬성이요. 저 친정엄마 절대 안바껴요. 그 친정엄마가 저렇게 말하는건 그 가족 전부 다 그런거구요.
제가 예전에 ‘똥은 왜 냄새가 날까? 그냥 똥으로만 있으면 좋을텐데’ 이랬더니
아는 동생이 ‘냄새가 안나면 사람들이 안치울거니까’
이제 냄새가 났으니 피하거나, 치우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저 남자분이 부모도 없이 저렇게 잘 성장한건, 저 남자분 스스로가 보석이라서 자신의 과정을 잘 컨트롤하고 결과를 잘 만들어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보석을 똥같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퐁퐁남
사람이 바뀌기도 하긴 합니다.... 쉽게~ 어지간해서는 안바뀌는거죠. 노인으로 접어든 나이에서 저정도 수준이면 웬만한 사건 아니면 안바뀌겠지만요. 속담도 있죠.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를 접목할수 있겠네요. 딸의 행복을 망쳐봐야 조금 후회할 장모같네요.
장모가저러면사람절대바뀌지안아요사위를개똥같이여기나보내이혼이정답직업도좋고인성도좋고좋은여자만하요걱정할필요없어요
@@JY-10-g2z 앗! 깨달음
지금쯤 이혼했나
꼭 이혼하고 따뜻하고 인간적인 장모 아내 만나서 다친 마음 치유받길 바랍니다 꼭!
그들이 아무리 빌고 회유를 해도 맘 돌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 엄마에 그딸이네요ㅜㅜ
근본은 성실함과 예의입니다. 장모는 근본 없는 사람이군요. 오만과 무시로 똘똘 뭉쳐진 사람이네요. 직업이 교육자인 것과 사람 됨됨이는 다릅니다. 남편 분.. 크게 상처 받으셨네요.. 나와는 수준이 맞지 않는 처와 처가댁에서 스스로를 지키세요.. 젊은 나이에 인생공부 했다고 치고, 아내가 진심어린 사과를 하지 않고, 장모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다면, 결단을 내리세요.. 님 앞날에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이남자분 얼마나
부모님이 보고
싶어을까 ‥ㅠ
진짜 그렇다... 근본은 성실과 예의...
나는 노근본ㅋㅋ
@@Snowflake_tv 그걸 아니 당신은 근본 있는 사람이 곧 될것입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youngn6376 싫어요. 대한민국 적화통일 당하셈 영토지킬 새싹들 다 죽어나가는데. 늙어서 중국 북한에 땅 바치세요.
빨리 이혼하시길.. 저런부모밑에서 자랐고 작은다툼에도 저런행동을 보인다는건 답이없죠 이번에 넘어가면 좋아지겠지 ..하고 넘어간다면 나중에 더 힘든일로 상처받고 이혼할거같네요 힘내세요 ! 당신은 충분히 멋지고 존중받으실 자격있으니깐 응원합니다
원래 한국여자는 인성이 드러워서 그런거에요 ㅋㅋ
경찰할배 골때리네.. 꿍해있다? 소심하다? 7살때 부모님 돌아가신 남편한테 하나밖에없는 가족이자 부인이 저런생각을 가지고있는걸 알았을때 얼마나 괴로울지.. 본인 생각이 무조건 맞는줄아네 공감능력 전혀없다~
저 장모댁 집안과 잘 아시는 관계신가?
장모 오빠일수도
결혼한 딸이 친정 올때마다
부인과 딸과 셋이서
딸 시댁과 남편 ㅈ ㄴ 씹어대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할배 부부문제에선 뭐만하면 '남자가 쪼잔하게 그런거하나 이해못하나' 이런 뉘양스가많음. 전형적인 586 스윗한남의 표본ㅋㅋㅋㅋ
꼰대 경찰할배
교육자가 뭐가 대놓을일이라고...
보육원에서 세무사까지
저런여자랑 바로 이혼하세요
참 대단합니다 남편분 인성이 좋다 저여자분 남자가 저정도로 대단한남편인데 아깝다 내스타일다 저남자
세무사 남편 돈 빨아먹고 살아야 되는데 이혼 위기가 닥치니 전전긍긍하네. 남편분 저런 모녀 어떻게 믿고 살겠습니까? 이혼 하세요. 평생 안 바뀝니다. 저런 인간들 인성.
원래 한국여자는 인성이 드러워서 그런거에요 ㅋㅋ
Han女충이랑 결혼해봤자 atm기 확정에
기러기 짱박히고 외국가서 자식볼모로 돈만뜯기다 결국 살해당함 백수여서 조금만 집안일 하라 시키면 극좌좀 갈라치기 언론사 MBC JTBC 네이트판 여초 글에 징징거리고 사람 쓰래기 만듬
남편분 이혼 하시라 그엄마 밑에서 마누라 뭘 배웠겠는가
친정엄마가 근본없는 사람이네 인간이라면 인격이 갖춰줘야 하는데..인격을 갖추지 못한 친정엄마네
원래 한국여자는 인성이 드러워서 그런거에요 ㅋㅋ
ㅋㅋㅋㅋㅋ 불쌍한 여자들은 시월드에서 맨날 겪는일인데 한 1남이 한번 겪었다고 발작하는거보니 상쾌하노 ㅋㅋㅋ 근데 이건 양쪽말 다들어봐야함 ㅅㄱ ㅋ
남편분 너무 훌륭하십니다. 사연 몇마디만 듣고도 그냥 이혼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함께 하기에는 너무나 남편분과 수준이 맞지 않는 가족입니다. 장인장모가 교육자라고 하니 더 가관이고, 장모의 인격은 정말 바닥입니다. 아내가 어머니와 인연을 끊고 산다는 마음으로 거리를 두고 결혼생활을 하지 않는 한, 남편분은 앞으로 더욱 더 외롭고 고통스러운 결혼생활을 해나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인연은 단호한 마음으로 바로 정리하는 게 답입니다. 세상에 좋은 어른들 많습니다. 남편분을 내자식처럼 받아줄 장인장모, 늘 남편분의 편이 돼줄 여자분을 만나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 장모 능굴째 굴러들어온 복을 쳤네 요
부모없이 자란 사위를 친아들 처럼 친부모처럼 잘해 줬다면 딸이 평생 향복했을 텐데 한심한 장모와 부인이네요
맞아요 얼마나 서운하고 배신감 들었을까요
남편분 정말 훌륭하고 대단하신 분입니다
장모가 딸 인생 망치고 있네요
근본없는 사람은 바로 장모네요
근본을 따지는 장모 그걸 보면서 묵인 또는 동조했을 장인이 교육자라는게 소름임. 이런사람들이 얼마나 왜곡되고 삐뚤어진 시선으로 아이들을가르쳤을지 상상만으로도 고통이네요 그나물에 그밥이란말을 돌려주고 싶네요, 남편분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혼하시고 정상적인 사람 만나 아픔과 상처 치유하길 바랍니다.
저 장모라는 인간 자기 학급에 만약에 고아 있었으면 엄청 차별하고 학대 했을듯 ㄷㄷㄷ
부모님 일찍 돌아가신게 근본없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부모님 사고로 잃고 어린아이가 얼마나 외롭게 컸겠어요 가족이라고 믿던 사람들 입에서 저런 말들이 나온걸 보고 얼마나 배신감과 상실감 상처가 컸을지 짐작이 가네요.. 남편분 힘내시고 정리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당장 정리하는게 맞음~
장모도 부모가 돌아가셨으면 근본없는거아닌가
진심으로 아내가 남편을 사랑했다면 지금 이혼을 걱정할게 아니라, 남편에게 사과하고 친정엄마랑 관계를 멀리하면 좋겠네요. 몇년 더 살아보면 친정보다 남편이 더 가까운 존재라는걸 느끼게됩니다.
다만 아내가 사안의 심각성을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고, 그냥 이혼만은 하기싫다는 경우라면 남편 입장에서는 이혼해야죠.
원래 한국여자는 인성이 드러워서 그런거에요 ㅋㅋ
맞습니다.
아내분도 친정엄마를 멀리하거나
사위를 인격적으로 존중해주지 않으면
친정에 발길 끊는다고 해야죠.
그리고 친정엄마가 사위 안좋아 하는거 알면서 싸우고 친정엄마한테 얘길하나요.
부부싸움하고 친정엄마한테 얘기 안하는게 좋습니다.
뭐가 됐든 내딸이니 잘못해도 친정엄마는 딸편이고 사위를 미워할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부부는 풀리지만 친정엄마는 그렇게 쌓이다보면 사위를 속으로 미워합니다.
내 남편욕하면 엄마랑 인연 끊어야죠.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은 남편입니다.
@@주니다니규 남편이 남의 편이라며? ㅋㅋㅋ
돈잘버니까이혼하기싫다겁먹었네장모가무식이탄로나네
와 ...보는 내 마음이 찢어진다... 결혼 생활하면서 얼마나 많은 멸시와 무시를 당했을까..
저 경찰?분은 뭐죠? 이게 남편이 소심한건가요?
충분히 열받고 화날만한 상황에 화를 내는건데 그럼 남편입장에서 뭐 어째야할까요?
아내랑 장모가 뒷담을 까던말던 그냥 다 용서했어야했나? 아님 다신 뒷담 까지 못하도록 죽도록 패야했나?
남편입장에서 뭘 어떻게 했어야 안소심한건가요?
저도 보면서 놀라고 있습니다.
경찰분은 공감 능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남의 아픔을 저렇게 생각하시다니.. 몇 번을 봐도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저런 분이 경찰이시라니... 세상 참 무섭습니다.
지도 똑같이 장모한테 저딴소리들으면 어떻게 나올지 궁굼하네 아마 체포하지않을까?
저런 똥팔육 스윗 한남이 경찰 조직에 있으니 개판나지 ㅋㅋ
사위분 정말 대단한 분인데 마음의 상처가 심할것 같네요 장모란 사람은 🐕 🐖 만도 못한 축생이군요 와이프도 장모와 별반 차이가 없는듯요 깨끗이 정리 하시고 좋은 인연 만나시길 ~~
무근본 통수 뒷담 hankuk여자 특ㄹㅇ 퐁퐁아재 개불쌍타 이혼ㄱㄱ
원래 한국여자는 인성이 드러워서 그런거에요 ㅋㅋ
남편분 참 대단하시고 성품도 존경스러운 분이십니다.. 지금 이혼하시고 성품좋은 다른 여자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넘어가면 또 다른일로 상처받을수 있어요. 그 장모란 사람은 못되고 모자란 사람이라 그런얘기 또 할게 뻔하구요..
중요한건 그 장모의 머리통속엔 그런 생각으로 채워져있기 때문에 상처를 안준다고 해서 마음이 바뀐게 아닌거지요..
다른 사람만나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성품좋은 다른여자=갓스시
@@YN-sj6mu 한국여자ㄹㅇ
다른여자는무슨,..능력도 되는데 취미생활즐기멸서 혼자살아라
트라우마 생겨서 한국여자랑 결혼 자체를 안 할듯 ㄷㄷ
남편분 빨리 이혼하셔서 탈출하세요. 그리고 최씨 집안 분들은 양심 있으면 남편(사위) 곱게 보내줍시다.
그리고 신혼부부 니코틴 살인사건에서 가해자 채팅방 까발려졌을 떄 피해자 뒷담화까던 채팅방 수준이 저랬는데? 왜 그게 오버랩 되어 보이지?
그리고 저거 아내가 상담 요청한거면 분명 본인들이 유리한 쪽으로 기억하고 생각해서 상담 작성 했을텐데.. 정말 남편이 마음에 상처를 낸 게 저거 하나 뿐일까?
이래서 평소에 배우자한테 무조건 맞춰주기 보다는 자기의견 제대로 똑부러지게 얘기할 필요가 있다. 호의가 계속되면 고마워 하기는 커녕 호구로 본다.
남편분힘내세요~~
의식수준이 너무 차이 나면 두 집안이 화합 할 수 없습니다. 장모가 저질이라 수준을 맞출 수가 없을 듯.
저 정도의 인간들이 교육을 업 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사회에 위험하고 해롭습니다. 얼마나 많은 학생들에게 심각한 상처를 냈을 지...
😢😅😮😮😅
심해요...ㅠ 학교샘들... 특히 여자샘들
하늘을 찔러요~~아이들만 상대하니 고세계에서는 왕 이니 편협하고 교사들
등급이 좋고 공부 잘해야 교사되는구조라 공부 못 하는 아이들 이해 못 하고 고지식 덩어리들 대부분
꼰대... 다 그러친 않지만 자기기준 정해놓고 사람대하는거 맞아요ㅠ
세무사님은 그 누구보다 훌륭하고 대단하십니다 절대 상처받지 마시고 결정 잘하셔서 새로운 가정 가지세요 장모 겉으로만 교육자 속은 속물
와.. 진짜 딱봐도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과 유일하게 아내만 믿고 굽히고 살아온 것 같은데.. 배신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을듯.. 팀장님은 잘 공감을 못하시는것같은데.. 남편입장에선 절벽밑으로 떨어지는 기분일듯.. 나라면 절대 같이 못살 것 같다..
우주의 유일한 믿음이 배신이되어... 앞으로 저 끔찍한 지옥이 평생 트라우마로 따라 다닐텐데 저거 어떻게 버티냐 허휴.....
패널로 나온 김은배 짭bird 저거 말을 정말 함부러 막 하네요. 평생 지울 수 없는 아픈 상처를 가지고 살아오다가 장모라는 꼴같잖은 인간한테 그 상처를 후벼파여도 부인이라는 한 사람만 바라보고 견뎠는데 믿었던 부인 마저 자신의 아픈 상처를 몰래 후벼팠을 때 그 아픔과 배신감은 말로는 설명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상처와 배신감으로 인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입까지 닫은 남편을 자신의 범죄를 덮으려고 뻔뻔스럽게 입 닫고 말 안 하는 범죄자에게 비교를 해서 남편을 뒤끝있고 소심한 사람이라고 막말하는 김은배 저거 꼬라지 보기 싫네요. 김은배 저것도 말하는 거 보니까 사연에 나오는 장모와 같은 부류의 인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Han女충이랑 결혼해봤자 atm기 확정에
기러기 짱박히고 외국가서 자식볼모로 돈만뜯기다 결국 살해당함 백수여서 조금만 집안일 하라 시키면 극좌좀 갈라치기 언론사 MBC JTBC 네이트판 여초 글에 징징거리고 사람 쓰래기 만듬
배신감과 함께 오만정 떨어질거같아요.유일하게 의지하는 가족이었는데
@@YN-sj6mu 김은배씨한테 남폐미 기질이 있다는걸 이제 알았음 ㅋㅋ
서로능력있으시면이혼하고 스트레스받지말고 즐겁게사세요~ 친정엄마 부인 태도는 담에또반복될것입니다. 인성문제니까요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저였지만 저 시기에 나의 편이 되어서 장모님을 설득하고 거리를 먼저 둔건 지금까지 20년 넘게 살아온 우리 아이들 어머니 이자 제 처 였습니다. 그때 저분과 같이 내 편이 없었다면 저는 아마 미련 없이 떠났을 듯 하네요
현실적으로 이혼이 정답이다
교육자집안이라고 근본따지는 장모나 부부싸움후 거기에 동조했던 아내나 거기서 거기고 똑같다 더 상처받기전에
빨리이혼하고 제대로 된 사람 만나서 살기바람니다
칼로만 사람을 죽이는게 아니다 가득이나 외롭게 살아온 사람을 심장을 후벼팠네 . 장모건 딸이건 인성 쓰레기로밖에 안보인다 .신랑분 힘들겠지만 언능 헤어지고 따뜻한 분 만나시길.다큰 성인들 삶에 끼어드는 어른도 정신병자고 다큰 성인이 부부 쌈 얘기를 부모한테 얘기하는것도 정신연령 중딩정도로밖에 안보임
저런 친정엄마한테는 절대 그러지말았어야지 더 무시하라는 뜻이지ㅡㅡ
내가 남편이여도 배신감에 치를 떨었을듯ㅜㅜ
저런것들과 처음부터 만나지 말았서야지. 사람은 안변한다.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늦지 안았습니다
세무사님 존경 합니다^^기죽지 말고 화이팅~!!!
와.... 그동안 쌓인거 폭발했는데 그냥 소심남으로 치부해버리네... 범죄자도 대범하게 그냥 풀어주시지~
남편이 엄청 상처를 받았겠네요. 부모님이 안계시니 처가에서 완전 무시하고 있군요. 이 남편과 살려거든 손이 발되게 빌고 용서를 구하여야함. 그리고 다음부턴 처가에서 사위의 험담을 절대로 하지말고 장모는 사위를 감싸주고 친아들처럼사랑해주세요.사위는 참으로 외로운 사람이란걸 알고 늘 칭찬해주세요.
이혼요구한 것 자체가 남편이 양반임. 나라면 다 때려죽이고 마당에 묻은담에 다 유산상속 받았음.
그럴 장모였으면 이렇게 하지도 않았죠
남편이 받아드릴까 의문인 조언이네 말이란 할말 안할말이 있는데 저건 해서는 안되는말 이구만 죽을때 까지 남아있을거 같은데
이혼하면은 저 근본도 없는 아내는
다시는 착하고 능력있는 남자를 못만남
만난다고해도 무서운 시어머니를 만난다면은
지옥이 시작되고 후회가 되는거죠
험담도 험담나름!! 어릴때 부모님 돌아가셔서 보육원에서 자란사람에게 근본타령하는것은 사위에겐 큰 상처일텐데 거기다 아내까지
그런 생각을 가졌다는걸 알게된 순간
배신감이 참으로 클것같네요!
왜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게 근본이 없는거야. 어쩜 가장 가깝고 가장 감싸줘야하는 아내가 그런말에 동조를 할 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감
교육자 집안이라면서
어떻게 저런식으로 표현을 할까요?
저런사람 에게 자식을 맡긴 분들은 어이 없겠네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게 남편 탓도 아닌데
교육자란 양반들이 저딴 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면 어떤 아이들로 자라겠나요.
아내분이 진심으로 남편분께 사과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사과한다고 될일일까요 ??
이미 정의를 쓰레기통에 갖다버리는 쓰레기악마들이 가득한 쓰레기장이 된 세상
가슴이 아파 오네요
부인부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걸보니 근본이 장모랑 똑같네요 장모가 딸이 이혼녀 되는건 싫으니까 이혼 하라고는 못하는거죠 쓰레기 인성 교육자 집안이네
어쩜 우리나라 여자들은 피해자코스프레만
죽어라 할려고 공감해 달라고만 지껄이지
이렇게 남자입장은 전혀 이해조차 못할까
이게 사과 받고 같이 살 상황이냐?
당신 남편이 시모랑 저렇게 카톡으로
근본타령하며 뒷담화 험담하는걸 봤으면
당신은 소름 돋아할꺼 아니었어?
이혼해야 돼. 이미 신뢰가 다 깨지고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본다. 떠난 마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런데... 교육자라는 분이.... 더군다나 자기 사위한테..... 근본운운하는것 자체가..... 이혼하세요 그게 답같아요...!
교육자집안이라는게 참 어이가없네요... 누가 누굴 가르쳐 아휴
이렇게 무시당하면서 살 이유가없죠 아이가 없는게 천만 다행이라 생각하고 빨리 이혼하시길.
뒷담화도... 건들면 안되는게 있지..... 부모욕 이나 집안 욕이나 애들욕같은.....
근대 근본을 따지는 장모까진 어쩔지 몰라도.... 와이프가 거기에 맞장구 치면서...내발등 찍었지... 라니. ㅋㅋㅋㅋㅋ
인간성 최악으로 보일꺼 같은데.... 원래 화를 안내는 사람이 한번 화를 내면.... 안풀리는 법이다..... ㅉㅉㅉㅉ
장모에 똑같은 딸... 딱 근본없는 집안 이구만 ㅋㅋㅋㅋㅋ
한국여자? 끄덕끄덕
와..듣고 보니 인성이 🐕 쑤레긴데
부부싸움 할 수 있고 화가 나서 친정어머니와 얘기하다가 남편 험담 홧김에 한거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할수 있는 범위지만 제일 잘못한것은 그것을 들키고 난 이후 아내가 했던 행동들이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자 근본적인 원인인듯 하네요. 적반하장으로 되려 화내고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화를 낸 이후 또다시 친정어머니에게 고자질해서 다시 남편이 욕을 먹고 억울한 일이 발생했죠. 이 과정에서 남편은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그리고 아내가 연이어 부부일에 친정어머니를 개입시키는 것을 보아하니 그냥 마마걸입니다.
친정어머니도 하는 행동이 본인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근본없는 행동'입니다. 아내도 본인이 평상시에도 일이 생기면 되려 자기가 성내고 남편이 일방적으로 사과하고 끝냈다고 하죠. 친정어머니를 그대로 빼 닮았고 그대로 행동하고 있네요. 친정어머니의 '근본'을 그대로 이어 받았습니다.
맞읍니다.그엄마의딸똑같네요.절때변하지는안하니.빨리이혼하고.세출발하는것이사는길입니다
마마걸은 확실합니다 자기중심적 사고 쩌는 여자입니다 얼른 이혼하시고 새인생사시길 추천합니다
저런 되먹지 못한 집안이랑 살아서 힘드시겠네..하루빨리 이혼 하시길~
원래 한국여자는 인성이 드러워서 그런거에요 ㅋㅋ
저 팀장인지 뭔지 하는놈 꼬라지를 보니까 피해자가 찾아가도 반말하거나 윽박질렀을거같네요.왜 저런놈이 tv에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친정엄마는 그렇다치고 애엄마가 참 어리석네.
스스로 발등찍는 셈.
어려서 비운을 겪었는데, 따뜻하고 현명한 부인을 만났어야했는데,
넘 마음아파요.
진정 근본없고 인성저질은 친정엄마네요.
최선을다해 잘살려고노력한 착한남자하나 망치기전에
이혼이답일듯하네요.
3년간 얼마나 노력했을지 눈에 선 하네요 그런데 그 노력과 헌신 믿음의 결과가 배신 이라니 지옥같은 하루 하루가 펼쳐질듯 생존을 위해서 82 탈출 하십쇼
자식이 결혼하면 분리된 한가구이니 부부가 알아서 하게 부모가 한마디도 해서는 안됩니다 교육자라는 사람이 사위에게 근본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제자들에게 어떻게 교육을 시켰을까요? 그 부모의 말투를 매일 듣고 자란 자식이면 어떤사람일까요? 바보가 아닌이상 남편분은 당연한 행동을 한겁니다
딸과 부모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와씨~천년의 사랑도 식겠다. 순간 모든 노력이 와장창 깨진 느낌이었을듯. 뒷끝이 아니라 딱 끊어진거지...저 아저씨 속터지네. 암튼 저런 천박한집안과는 상종을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저 여자분 말대로 그냥 사랑이 식은 정도가 아니라, 남편 본인한테는 아무도 없구나라는 배신감이 제일 컸을 듯 해요. 자기는 부모형제도 없고, 가족이라고는 와이프 하나인데 그런 와이프가 자기를 드럽게 싫어하는 장모한테 욕하다 걸림. 지금쯤 이혼 하셨길 바랍니다. 저 장모는 악마 싸이코에다가 그걸 방관한 장인이나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아내나 다 똑같은 사람들임. 저 중에 정상적인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었어도 남편이 저렇게까지 외롭진 않았을듯요.
아니 저걸 뒤끝이라고 표현하는게 말이 됩니까? 사람 마음을 산산조각 내놓고 뒤끝...? 각방을 왜 쓰냐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데 같이 왜 잡니까? 육체적 상처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오래 남고 치유되는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아우 보는 내가 다 화나네 진짜 짜증난다.
친정엄마가 얼마나 근본이있는지 세상 사람밑에사람없고 사람위에 사람없습니다 겸손하게 세상사는분들이 많습니다 딸이정한 사람 사랑으로 감싸주시면 좋을것같은 생각이듭니다
장모나 부인마음이 그런상태라면
장모나 부인이라 인정하며 살수있을까?
자기 가족으로 진심으론 생각 안한다는 증거가 발견됐으니...
저도 처음결혼해서
시아버지께서 저보고 부모없이 막 굴러먹었다 란 소리가 평생 가슴에 박혀 잊혀지지 않네요
아직도 결혼생활 이어나가고 계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런예길듣고 참고사는 당신도 문제란 생각은 안드시나보군요 이혼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이혼까지는 안하더라도 시아비는 손절 하셨겠죠?!
그렇게 사셨으니 마음에 담아두는거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 살지 않았음 떳떳하게 증명해 가면 됩니다
@@YN-sj6mu 예 지금은 그말씀을 저혼자 가슴에 새겨두고 표현은 하지않는다 만은 아버님이
그닥 곱게만 느켜지지가
않는건 저도 인간이더군요
팀장님은 부부사이엔 대화가 중요하고 얘기로 풀어야 한다고 말씀은 하시지만, 사람마다 선이라는게 있습니다. 선을 함부로 넘어 역린을 건드리게 되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거죠. 제때 사과를 했어도 모자랄 판에, 도리어 역정을 내고 후벼파는데 어떻게 저 사람이 자신을 남편으로서 사랑하고 있다고 믿을 수 있을까요?
김은배씨는 남폐미 기질이 있어요
방송이라서 지나치게 자신을 포장하는..
@@김섭-y4j 저도 자주 느꼈었음. 저분이 형사였었나요?? 그쪽 분야 일하는 사람들이 그런 성향이 많나?? 예전에 김복준씨도 그랬다가 욕 한창 먹은 적 있었죠.
형사님. 너무. 개념없네요
중요한 핵심을 놓치셨어요
마음을. 다친 사람을 탓하시는건. 아니죠
아니 ㅋㅋ 팀장님 남편보고 뒤끝작렬이요? 너무하세요..
남편에게 그딴식으로 말한 아내분 평생 후회하세요
근까요. 이해가 안가네요. 대화하고싶은 생각이 드나요? 희한한팀장님
말귀 못알아듣는 팀장님~에휴
얼마나 다행인가 하늘이 돕고 있는데 3년정도는 인생에서 별거 아니다
맞아여. 아직 애 안생겻으면 천만다행임.
맞아요
저집안은 앞으로도 가망이 없어보입니다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거지 근본이 없는건 아니죠.. 남편분 상처받았을거
생각하니 안쓰럽네요~딸이 행복하게 살수 있을텐데 장모가 문제네요
교육자라 다인성좋을까요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스러운분 몇분이나 될까요 남편분 어쩌다 저런장모를만나서 마음고생을 하시는지? 깊히생각하고 행복한 삶을 사십시요~
교육자같은소리 웃기죠
교육자라고 교만이 하늘을 찌를뿐 무식합니다
교육자도 대부분 세금 받아먹으면서 유세가 쩔죠
뛰어쓰기 많이하니 보기 쉽네요
@@sky79- 교육자라고 다똑같은 교육자가 아님 인성이덜된
나라돈만축내는 개인성
이게 사과로 끝날문제인가 ㅋㅋ 회사에서도 저런 언사는 언어폭력에 갑질로 형사처벌을 받는데요?ㅋㅋㅋㅋㅋ
남편의 결정적인 상처를 건드렸네요
이 기회에 장모의 입버릇 완전히 고쳐놓지 않으면 계속 힘들겠네요
저 경찰 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좀
자신의 잘못은 덮고
단지 이혼할까봐 무섭다...
와.. 정말 무섭네.....
나르시시스트의 기본 태도에요
이혼이 답이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 저런 무인성 수준의 교육을 되물림 받았으면 지가 무슨 짖을 한지도 모를 수준의 인력지과 사고를 가졌을거 같은디
잘난 사람들이 이혼은 왜무서울까
여자들이 나이먹을수록
얼마나 악랄해지고 비열해지는데
저런 여자들은 사랑한다,책임감,가장이라는
빛살좋은 말로 남편을 조종해서
그냥 돈 벌어다주는 기계로 만든다
그리고 뒤에서는 친구나 지 엄마랑
남편에 대한 온갖 과시와 험담을 즐긴다
이런 여자들 엄청 많음
교육자 집안이라고 인성이 무조건 훌륭한건 아니란걸 우린 학창 시절에 겪어봤습니다. 학생도 문제가 있겠지만 선생님이란 사람들도 도를 넘은 경우를 많이봐서 그건 상대방의 지위와 위치일뿐 인성과는 아무 상관없는 것.
험담도 험담 나름이지, 남편이 가장 가슴 아파할 보육원 출신 가지고 "근본" 어쩌고 했으니 ;; (평생 사과해도 풀릴까 말까임;;)
김은배 씨는 조사할때 말안하는거랑 저거를 비교하냐? 제 정신인가? 그리고 뒤끝? 소심? (생각하시는게 일반적이지 않네 ;;)
이런말은 진짜 치명적인 불쾌감을 주는 험담이라 되돌리기 힘든 내용인듯
보육원에서 자라서 세무사까지.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분이십니다.
부디 행복하시기 바랄께요!
남편은 관계유지를 노오오오력했는데 처와 장모가 뒷담화로 상처 받았지만 다시 풀어 볼려고 울면서까지 처와 이야기를 했는데 처는 오히려 화를 내고 거기서 더욱 악화되니 장모가 와가서 상처에 소금을 왕창 뿌리고 가니 저사단이 난 것이다 이혼 매우 무거운 문제이고 쉽게 판단하여 말할수 없지만 내가 남편이라면 이혼을 선택 할것이다 그리고 무시하는 사람은 절대로 변화지 않는다 이것은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점이다
저세무사 남편 돌아가신부모님이 땅을치시겠네요 그런말 할꺼면 결혼을시키지 말던지ㆍ 답답하네요
동의. 그런말 할거면 결혼하질 말지. 제 생각엔 장모가 치매끼 시작된듯요. 뇌질환환자가 욕 잘할수있음
앞으로도 계속 사위에게 근본운운하며 사위에게 상처를 줄 것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와…남편분 가슴찢어지겠다
7살에 부모님 어쩔 수 없는 사고로 잃고
어렸을적 기억으로 미래꿈꾸고 남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살았을텐데.. 진짜 안타깝네요
남편와이프도 자기엄마 동조 하는거보면
남편생각 1도 안하는거지..
그리고ㅋㅋ여자 기자분들 얘기 계속들어보면
여자분 욕덜먹게 해주려고 감싸주는거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