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다만 제가 알고있는 사실과 좀 다른 건, '인슐린'이란 이름은 벤팅이 아닌, 같이 노벨상을 공동수상한(연구는 직접 같이 한 게 아니고 매클라우드 교수가 연구실이나 기타 몇 보조를 했고) 매클라우드 교수가 제안한 이름으로 알고 있네요. 벤팅은 인슐린이 아니라 '아일레틴'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본 듯 합니다. 오늘날 인슐린이라고 하는 물질을 벤팅이 발견하긴 했지만 매클라우드 교수의 인슐린이란 이름을 학계가 선택했다고 본 듯 요. 사실 인슐린이 발음하기도 외우기도 더 좋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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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 비타민이라 어짜피 씻겨 나가니 많이 먹을 필요가 없다라... 비타민 씨는 수용성인데 먹은 후 6시간 뒤 측정해보면 500mg이던 1000이던 혈중 농도에 차이가 없지만 그 이전엔 복용량에 따라 혈중 농도가 차이가 나서 농도에 따라 효용이 있다던데. 그래서 비타민씨는 하루네 4시간 마다 3000mg 6차례 복용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복용법이라 하더라구요. 논문에 나온 내용인데 저 사람이 모르는건가 논문이 잘못된건가?
ㅋㅋ 이견이 분분한거죠. 단적으로 WHO 같은 공식기관들은 대부분 메가도즈의 효능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논문에 이렇게 써있다는 말 맹신하지 마세요. 원문 안 읽으시잖아요. 정작 원문에는 특정 조건에서 일어나는 특정 기전에 대해서 적어놓고는, 논문 내용을 해설해주는 사람들이 그걸 빼고 말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
@@ssems09 그런건 식품회사나 제약회사가 자기 제품 팔아 먹으려고 로비 하니까 그쪽 유리하게 결과 나오게 하기 위해 그러는거지 비타민 씨 연구 인데 비타민에 특허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비타민씨 좋게끔 그렇게 할 이유가 있음? 안그래도 돈되는 약 팡나 먹으려고 주류쪽은 의도적으로 비타민의 효용을 애써 무시하고 있다는데?
안녕하세요. 삼프로TV입니다. 백승만 교수님 신과함께 녹화 중 음향 장비 이상으로 오디오 수음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시청에 불편에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삼프로 뭐라뭐라 해도 저는 삼프로의 공헌과 의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초심잃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전문가들과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백교수님 설명 너무 재밌고 좋았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요~~
역시 삼프로 티비...... 또 배우고 갑니다.... 꽁짜로 배우고 또 배우면 기쁘지 아니한가....
감사합니다
인문학 강의보다 더 재미있고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빠져들었습니다~꼭 한번 더 섭외부탁드립니다~언더스탠딩에서 고정프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약에 대한 이야기 재미있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게잘들었습니다
이런얘길어디서듣겠어요
감사합니다
재밋고 유익했습니다 ㅋㅋㅋ 또 하나의 명강의 시리즈가 탄생할거 같네요
❤😂감사 합니다
너무너무 유익한시간이에요, 한번더 와주세요!
설명 쉽게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재밋어요
3년전 영상인 것 같은 착색된 음질... 감성이 있어 좋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래서 안식년이 중요하다 라는 결론을 내주는 이프로님~ 뤼스펙해요
백교수님! 점점 더 멋져지시네요 ㅎㅎ
멋지다~ 곰발바닥.
내용은 좋았습니다.
다만 마이크에 문제가 편집에 문제가 있는지 말소리가 좀 울리네요
가끔씩 삼프로님 한자리에서 뵙게 되면 바쁜 와중에 사이좋은 가족 모두 모여 함께 밥 먹는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유쾌하고 배부른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프로님의 부연 설명 없었으면 못알아들을뻔~~ 주어빠지고 여기갔다가 저기갔다가 툭튀어나왔다가하는 설명 콕찝어서 부연설명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이분도 대박일세 ㄷㄷㄷ
최박사님 영상 처음접했을때 느낌임 ㅋ
3pro 발굴&섭외 능력 킹정 ㅋㅋㅋㅋ
백승만 교수님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다만 제가 알고있는 사실과 좀 다른 건, '인슐린'이란 이름은 벤팅이 아닌, 같이 노벨상을 공동수상한(연구는 직접 같이 한 게 아니고 매클라우드 교수가 연구실이나 기타 몇 보조를 했고) 매클라우드 교수가 제안한 이름으로 알고 있네요. 벤팅은 인슐린이 아니라 '아일레틴'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본 듯 합니다. 오늘날 인슐린이라고 하는 물질을 벤팅이 발견하긴 했지만 매클라우드 교수의 인슐린이란 이름을 학계가 선택했다고 본 듯 요. 사실 인슐린이 발음하기도 외우기도 더 좋긴 합니다ㅎㅎ
없어서 못파는 삭센다 위고비... 노보노디스크 메모
프로님, 약의 효시는 서양에서는 화학의 발전 + 식물의 에센셜 오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센셜오일은 표적치료가 가능합니다 말씀하시는대로 동양에서는 탕약
위고비 얘기는 너무 짧은거 아닌지요
식약처에서 임상 3상을 통과했어도
품허를 자의적으로 안해주는 경우가 있지..
좋은 프로라 즐겨 시청하고 있습니다. 간혹 시청자의 의문을 대신해서인지 중간중간 질문과 끼어들기가 좀 많은것 같습니다. 조금 더 집중할수 있도록 리액션이나 끼어들기를 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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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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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해야 웃기기도하고 재밌기도하고 그런거임. 적당히해 정프로
신풍제약 만쉐
안티페브린이 아니라 안티피린일거에요
삼프로가 몇년차인데.. 음향이.. ㅠㅠ
유효기간 지나면 역가가 떨어짐, 쉽게 약효가 떨어짐…..
에이즈 완치제가 개발되어도 몇십년 동안은 억단위의 가격에 팔릴거라더니 사실인가 보네요
특허를 출원한 이후 20년 간 다른 곳에선 그 물질을 만들지 못합니다.
너무 좋은 설명에 이기자는 왜 그리 자주 끼어드시나 ? 자기 지식 과시욕이 너무 강한듯
박사라고 다 아는건 아님 비타민c 메가도스 3일만 해보삼
이프로님 너무치고들어가시네요~~
수용성 비타민이라 어짜피 씻겨 나가니 많이 먹을 필요가 없다라... 비타민 씨는 수용성인데 먹은 후 6시간 뒤 측정해보면 500mg이던 1000이던 혈중 농도에 차이가 없지만 그 이전엔 복용량에 따라 혈중 농도가 차이가 나서 농도에 따라 효용이 있다던데. 그래서 비타민씨는 하루네 4시간 마다 3000mg 6차례 복용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복용법이라 하더라구요. 논문에 나온 내용인데 저 사람이 모르는건가 논문이 잘못된건가?
ㅋㅋ 이견이 분분한거죠.
단적으로 WHO 같은 공식기관들은 대부분 메가도즈의 효능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논문에 이렇게 써있다는 말 맹신하지 마세요.
원문 안 읽으시잖아요.
정작 원문에는 특정 조건에서 일어나는 특정 기전에 대해서 적어놓고는, 논문 내용을 해설해주는 사람들이 그걸 빼고 말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
@@ssems09 원문에 나온 내용 그대로 설명하는 걸 봐서요. 근데 왜 원문 아니라고 단정하지?
@@대범이-g4y 원문에 조건이 없을 리가 없으니까.
@@ssems09 그런건 식품회사나 제약회사가 자기 제품 팔아 먹으려고 로비 하니까 그쪽 유리하게 결과 나오게 하기 위해 그러는거지 비타민 씨 연구 인데 비타민에 특허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비타민씨 좋게끔 그렇게 할 이유가 있음? 안그래도 돈되는 약 팡나 먹으려고 주류쪽은 의도적으로 비타민의 효용을 애써 무시하고 있다는데?
정영진이
매불쑈만 빠진거???
왜?????
흠~~왜인지 알거같음
왜인거죠?ㅋ
나도궁금
교수님 말이 주옥같은 내용인데.. 억양이나.. 패턴이 듣기에는 잘 안들리네요 ㅠㅠ 슬프다... ㅜㅜ
매불쇼 못 나가게 누군가 조언? ㅋㅋ 근데 이거ㅜ위고비는 아무리 그래도 시리즈로 계속해서 마치 통째 광고처럼 방송하는데 이래도 되나????
아직도 이걸믿고본단말인가 ㅋㅋㅋ
삼프로는 너무 싫어, 믿음이 안가~~~, 그러나 정영진은 호감 만땅~~~! 인간성이 좋은거 같다. 인간성이 우선 제대로 돼야지 그건 인간이지,
신약이 장난인가?
별 도움이 안되는 소리만... 위고비 삭센다 이야기는 별로 없고
아이고 영진아. 영진아. 돈 때문에 매불쇼 빠진겨?
피곤한 음색, 톤, 억양, 제자들 고생하겠다
피곤한 음색??? 뭐가 피곤한 음색인지...
잘 모르는 교수님이시지만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교수님이라면 연구할 목표가 있는 제자라면 연구할 맛 날 것 같은데...
조회수 봐라
방송 접어라
썊프로
요즘 누가보냐
성의도없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