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 | 러닝 | 무라카미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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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พ. 2024
-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2007)
빨리 달리고 싶다고 느껴지면 나름대로 스피드도 올리지만, 설령 속도를 올린다 해도 그 달리는 시간을 짧게 해서 몸이 기분 좋은 상태 그대로 내일까지 유지되도록 힘쓴다.
장편소설을 쓰고 있을 때와 똑같은 요령이다. 더 쓸 만 하다고 생각될 때 과감하게 편을 놓는다. 그렇게 하면 다음날 집필을 시작할 떄
편해진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도 아마 비슷한 이야기를 썼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계속 한다는 것 리듬을 단절하지 않는 것. 장기적인 작업을 하는 데에는 그것이 중요하다.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2007), p18,19
📷촬영 / 편집 : 브리즈유니온 / Breeze Union
✉️mail : ch.scottcamp@gmail.com
🌏Instagram : _breeze_union
#무라카미하루키 #달리기를말할때내가하고싶은이야기 #러닝 #나이키런 #달리기 #running
잠수교 야경은 언제찍어도.. 😊 ㅋㅋ 얼른날이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야경 너무 예뻐요 👍
맞아요!! 무엇을 하든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거 같애요👍
맞습니다 🥹🥲🥲 근데 그 리듬을 유지하는게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시네마틱한 영상 너무 좋네요^^ 멋진 글귀도 잘봤습니다!
아이 아닙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뛰러 나갑니다..🏃🏻♂️
저도 이번주 주말은 좀 뛰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