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 까지 내용 : 얼마나 가난한가 4:40 이후부터 : 왜 가난한가 4:45 이유1. 기후 >> 무덥고 습한 기후, 농업에 불리, 전염병 창궐 유리 6:55 이유2-1. 수탈과 침략의 역사 >> 베를린 회담, 유럽의 강제적 식민지 분할 >> 독립 이후에 그대로 국경선 >> 국가 안에 여러 민족이 섞이거나, 같은 민족이 여러 국가로 나뉘는 결과 >> 내전1 8:40 이유2-2.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완강히 거절 >> 식민통치 당시 유럽의 정치 경제 체제의 반발 >> 독립 이후 대부분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체택 >> 외국의 투자, 지원 받기 어려워짐 >> 기아 빈곤 >> 국가체제 반기 >> 내전2 10:40 이유3-1. 지도층의 부정부패 >> 외국 원조 지배층이 독점, 부패와 갈등의 원인 >> 젊은층, 나라를 버리고 자발적 난민이 됨 13:15 이유3-2. 막대한 해외 부채 >> 대부분 독재정권 유지용으로 쓰이고 자국내 시급한 곳에 쓰이지 못함 한줄 요약 글을 올려가며 영상을 올리시면 보는 분들이 이해하기 더 편할 거 같아요 (지금 어떤 부분을 말하는구나..라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거 같아요)
영상 내용을 다 들어보니까 가장 내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청년 계층이 나라를 바꾸기 위해 투쟁을 하는 것보다 스스로 난민이 되어 나라를 뛰쳐나간다는 부분이네요. 뭐 전세계가 연결되어 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내가 갈 수 있는 살기 좋은 곳을 떠나는 것이 가장 좋긴 하겠지만 결국 그렇게 계속 떠나게 되면 그 지역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악순환을 하게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분명 독재자들이 나쁘긴 한데 독재자를 무너뜨릴 수 있는건 깨어있는 국민들 밖에 없으니... 씁쓸하네요...
아마 오래된 식민지 기간도 한몫햇을거라고 봅니다. 통제와 억압. 식민지 독재 공산국을 겪엇던 나라들, 특히 아시아국가들이 대표적. 코로나대처로도 잘 나타나고잇고요. 그런나라 국민들은 억압과 통제속에서 저항하지 못하고 억눌려살기에 저렇게 된게 아닐까 싶네요. 젊은층은 그런나라에 절망을 느끼고 희망이 없기에 이민을 가고요.
제 생각은 약간 다른데 일단 아프리카란 대륙은 스와힐리어가 주류이긴 하지만 원래가 수백개의 중,소규모 부족국가 였어서 사용하는 언어나 풍습이 너무나 다릅니다. 한반도에서만 살아본 사람들은 중국이나 아프리카,미대륙의 크기의 어마무시함을 글이나 말로는 절대로 이해못해서 달라도 너무 다른 저들의 풍습이나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다보니 한 국가내에서도 수십,수백개의 부족들이 존재하고 이들은 수천년간 각기 다른 삶들을 살아왔기 때문에 단합,협동,국가에 대한 애국심 같은게 떨어질수밖에 없고 이를 이용한 무기상인들과 연계한 글로벌 기업들이 각지역 군벌들에게 끊임없이 무기와 돈을 제공하는대신 자원이나 개발권으로 뜯어가죠. 이 때문에 세계 1위 가스생산국,1위 금 채굴량,1위 다이아몬드 등등 어마무시한 자원을 가지고 있어도 이러한 모든게 국민에게 돌아가지도 못하고 인프라 개발도 못한채 무기상인,글로벌 자원기업과 헤지펀드사들,나머지는 정권을 장악하고있는 세력들과 지방 군벌들에게만 이익이 들어가고있는 상황이죠. 아프리카가 기후가 척박해서 농작물 재배가 어렵고 사막지대도 많다는건 잘못알려진 사실입니다. 사실은 열대기후를 가진 정글지역도 사계절을 가진지역도 있는 고산지대가 있고 영하의 추위도가진 다양하고 비옥한 토지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대륙입니다. 이마저도 필리핀의 화교들이 벌이는 짓처럼 종묘회사의 농간으로 GMO작물만을 기르게 하거나 씨앗을 사들일 돈이없어서 농사를 못짓게 하고있는게 현실이죠. 그나마 대규모 농장들은 다 다국적 기업체의 소유이고 그들이 원하는 작물만을 말도안되는 저임금으로 일하면서 키우고있죠. 일단 우리는 아프리카 인들이 게으르다는 잘못된 인식을 벗어던져야 합니다. 사실은 너무나 풍요로운 대륙과 해양자원들을 가지고있는 곳이기에 이것이 바닥나기 전까지 갈취하려는 세력들의 농간과 세뇌공작에 넘어가면 안되는거죠.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3D업종 외국인들중 꾀안부리고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아프리카 인들입니다.쓰레기 수거회사나 노동현장 에서도 요새는 자주볼수 있어요. 정말 아프리카를 도울수있는 방법은 빨대꽂고 피빠는 글로벌 기업체들과 헤지펀드사들,국가들을 끊임없이 고발하고 un을 대신해 물리적으로도 내전유발 상황에 개입할수있는 범 아프리카 단체가 생겨야하고 이를 전세계인들이 지지해주고 지원해주는 것만이 아프리카 대륙인들이 살아날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국 유니셰프같은 단체에 기부해서 반은 유니셰프 주머니로 들어가고 반은 지원해주고 이런식의 방법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들어요. 이런글쓰는 저조차도 아프리카의 바다와 육지에서 난 말도안되는 저비용으로 들여온 각종수산물과 커피,기타자원들로 인해 풍족한 생활을 누리는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사람들이 이로 인해 얻어진 이익을 조금이라도 더 받을수있게 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삶을 살거라고 구호물자,지원따윈 필요없을 거라고 생각듭니다.
내가 아프리카 가나국에서 1년간취업 벌써 8년전임니당 가난한이유 첫째 아프리카 전채 국가마다 공무원 들은 모두가 도둑들 임니다 무려 대통령까지 동참 참으로 한심한 사회가 아프리카다 국민들모두가 알면서 침묵만 하고있다 검은나라 모두가 답답하다 국민들모두가 부정부패에 움직이지 않는다 ~
공감가는게 원조가 아프리카의 자립을 힘들게 한다는 부분입니다. 제가 태어난 이전부터 지금까지 원조가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도 그때와 별 다른게 없다는게 원조라는건 해답이 되지 않는다는거죠. 저는 이제 자금 원조보다는 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면 세계적 난민문제도 어느장도 해결될거구요. 예를 들면 일단 많은 인적자원을 해서 교육을 시킨다든지요. 교육시설을 많이 짓고 지원하는 등..그들이 난민이 되어 다른 나라로 간다기보다 스스로 자신들의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할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요.
제가 생각하는 아프리카의 가난의 원인은 역사와 교육의 부재가 아닐까 합니다 역사를 잊은 나라거나 역사가 없는 나라이거나 혹은 역사를 지운 나라이기 때문 입니다 찬란하고 자랑스럽던 잊고 싶고 지우고 싶은 치욕스러운 것이라 해도 역사를 가진게 당연시 하는 우리 그들도 당연히 우리와 같다는 전제를 하고 보면 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역사를 가진 나라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수많은 엘리트들의 해외유출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교육입니다 글을 읽고 쓸 정도의 교육조차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국가들이 거의 전부 입니다 이들에게 우리 기준의 도덕성을 바라는건 우물에서 숭늉 찿는 격이죠 현재 세계에서 도덕을 가르치는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요? 어쩌면 우리나라가 유일 할 수도 있습니다 삼일을 굶으면 도둑질 안 할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20년 후 아프리카에 세계 절대빈곤층이 90%가 될거라고 예상하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의 결론 진정한 원조는 교육사업이 아닐까 합니다 배고픈데 공부가 밥 먹여 주냐 라고 할 수 있지만 소 귀에 경 읽기가 무슨 소용 일까요
말씀하신대로 교육은 참으로 중요한 덕목이라 할 수 있죠. 저도 youtube를 하면서 점점 공부하게 되었는데 아프리카도 국가별로 국가의 상태가 나라마다 천차만별인 것 같았습니다. 사하라 사막을 기점으로 남쪽은 상태가 심각하며, 그나마 서아프리카인 가나, 모로코 등지에서는 차차 상황이 개선되어가고 있는 것 같더군요. 채널 내 재생목록에서 10분상식 세계백과라는 코너가 있는데 가나다 순으로 국가들을 정리해보고 있습니다. 가령, 가나 같은 경우에는 코피 아난을 배출할 정도로 국가내에 교육열도 상당한걸 보이고 있죠.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아프리카가 가난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함. 과거 제국주의 국가들, 현 서구 선진국들이 지들의 이익을 위해 지구를 위한 답시고 아프리카 국가들을 지원해주지 않기 때문임. 한국과 일본 같은 나라들이 경제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와는 정반대라 보면 됨. 당시 한국은 소련의 남하를 막을 수 있어 지리적으로 이용 가치가 있었고, 이 이점을 미국이 이용하기 위해 한국에 지원을 퍼줘 한국 경제가 그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거... 반면 아프리카 같은 경우엔 현재 아프리카 대륙 인구가 몇백만~몇천만인 걸로 알고 있는데, 이들을 다 살리겠다고 지원해줬다가 그들이 산업적으로 발전이라도 하는 날엔 지구가 환경적으로 멸망하는 시나리오가 펼쳐짐... 게다가 도와줘도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이익은 없을 뿐만 아니라 산업적, 문화적으로 발달이라도 했다가 과거 그들이 했던 짓에 보복이라도 했다간 골치아파지니 선진국 나라들에서 일년에 식량 보존비에 돈을 쏟아 붓고, 그래도 썩은 음식은 걍 바다에 내다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안 도와주는 거임... 걍 쉽게 말해 과거 제국주의 나라들의 이기심에 의한 결과라 보면 됨
넵. 아프리카의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현재처럼 가난한 대륙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채널 내 10분상식 세계백과에서는 가나다 순으로 국가를 정리하고 있어 수많은 아프리카 나라들과 다른 나라들에 대해 정리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_^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불과 200년전만해도, 아니 지금까지도 아프리카는 부족들이 현대 서구권의 기준으로 성립된 문명이라는 개념과는 거리가 먼 채로, 문자의 사용이나 발달된 기구의 사용없이 수렵 채집에 가까운 생활만을 하고 살고 있었구요. 그에 비해 한국은 이미 삼국시대 이전부터 농경사회에서 진화해서 상업, 교육의 발달, 문자체계 성립 등등의 문명이라는 기반이 몇 천년을 이어져 왔구요. 100년, 200년이 길 세월 같지만 3세대만 걸쳐도 넘어가는것이 100년인데, 100년전이라고 해서 한국이 수렵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 반면, 아프리카, 그리고 오세아니아의 원주민들은 그 100년 200년 차이로 너무나 많은 변화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그 과정에서 당연히 이미 그런 현대 문명에 익숙한 서양인들과, 혹은 살짝 뒤쳐져서 열강의 제국주의의 식민지가 되었으나 이미 수천년에 걸쳐 문명이라는 삶의 방식에는 익숙한 동양인 그 중에서도 동북아시아인들에게는 그 차이 간격을 따라잡는것이 아프리카 지역의 사람들과 비교했을때 어렵지 않았던 점. 한국은...해외에서 오래 살다보니, 민족성이라는 단어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또한 오히려 부정부패가 일어날 자원조차 없었다는 환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도자의 자질과 덕목은 자신의 명예와 권력을 얼마나 내려놓느냐에 달려 있다. 아프리카의 빈곤은 신이 와도 해결 불가능한 문제이다. 부족의 문제, 혹독한 자연환경, 제국주의가 만연한 정치 등, 현재의 상황은 앞으로도 수세기 동안 개선될 일말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 패권주의로 점철된 각국의 이해관계는 이러한 아프리카의 미래전망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
사실...후진국일수록 정치상황도 투명하지 못해서 후원을 해도 성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아이러니함이 있죠.. 다른 뎃글분이 어디 돈많은 부호가 나라째로 사들여서 캐리하며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던데.. 진짜...그거밖엔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좀 저정도면 내부에서 시민혁명이라도 일어나서 어떻게 되야되는데...
영상 잘좠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나레이션 하실 때 시선을 어디 두시는지 불분명 하고 책장과 너무 가까워서 다소 보기 불편한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14분이라는 내용중에 무려 4분을 “아프리카는 가난하다.”라는 이미 질 알려진 내용을 설명하시는데 물론 ‘얼마나’ 심각하게 가난한지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목은 “왜 아프리카는 가난한가?”에 대한 대답을 너무 오래 기다리는 감이 있습니다. 이런 좋은 내용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4계절이 있는 지역에서 살아온 인종,,, 백인과 동아시아인들이 평균지능이 높고 성공하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계절이 바뀔때 마다 미리 준비해서 대비해야 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농사를 짓고 가축을 돌보고 집을 짓는 등 두뇌의 활발한 활용이 필요한 삶을 수만년간 살아온 것입니다. 미국흑인가정의 75%가 아버지가 없는 것이 여기에 관련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한 악순환으로 개중에 잘해보려는 아이들도 범죄로 빠지거나 희생되는 것이지요. 흑인들은 자체그룹으로 모여서 지속되는 인프라 구축을 태생적으로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프라가 없으면 아무리 천재두뇌를 가진 흑인들도 그 흙바닥 속에서 뭐 할 수있는게 없는 것이죠. 성공하는 흑인들은 선진국의 인프라 안에서 안전을 보장받아야 드물게 성공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불과 200년전만해도, 아니 지금까지도 아프리카는 부족들이 현대 서구권의 기준으로 성립된 문명이라는 개념과는 거리가 먼 채로, 문자의 사용이나 발달된 기구의 사용없이 수렵 채집에 가까운 생활만을 하고 살고 있었구요. 그에 비해 한국은 이미 삼국시대 이전부터 농경사회에서 진화해서 상업, 교육의 발달, 문자체계 성립 등등의 문명이라는 기반이 몇 천년을 이어져 왔구요. 100년, 200년이 길 세월 같지만 3세대만 걸쳐도 넘어가는것이 100년인데, 100년전이라고 해서 한국이 수렵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 반면, 아프리카, 그리고 오세아니아의 원주민들은 그 100년 200년 차이로 너무나 많은 변화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그 과정에서 당연히 이미 그런 현대 문명에 익숙한 서양인들과, 혹은 살짝 뒤쳐져서 열강의 제국주의의 식민지가 되었으나 이미 수천년에 걸쳐 문명이라는 삶의 방식에는 익숙한 동양인 그 중에서도 동북아시아인들에게는 그 차이 간격을 따라잡는것이 아프리카 지역의 사람들과 비교했을때 어렵지 않았던 점. 한국은...해외에서 오래 살다보니, 민족성이라는 단어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또한 오히려 부정부패가 일어날 자원조차 없었다는 환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가 못 사는 이유는 땅이 척박하고 식민지 시대 국경선으로 인해 내전이 지속되어서라 말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다름. 1. 아프리카는 어마어마하게 큰 대륙임. 그래서 사막부터 열대 온대 거의 모든 지형이 존재하고 모두 거대함. 기후가 문제라면 온대기후 지역에 있는 국가는 풍요로워야 하지만 그렇지 못 함. 2. 식민지 시대 국경으로 민족간 갈등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이게 아프리카가 가난한 주된 이유라 볼 수 없음. 이유는 간단한데, 식민지 시대때 유럽과 미국과 같은 몇몇 열강들을 제외하면 지구 대부분의 지역이 식민지 시대를 격었고 국경도 그때 당시를 기준으로 생긴 경우가 많음. 또한 다민족 국가가 아프리카에만 있는 것도 아님. 인도는 식민지 시대 이전까지는 통일된 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남아메리카도 민족간 갈등과 국경분쟁은 심한편임. 거기에 중동은 어떠한가.. 민족이나 인종의 다양성과 국경의 변화는 유럽이 지구상에서 제일 심함. 유럽 역사를 돌아보면 짬뽕이란게 먼지 알 수 있을 정도임. 결론은 사람이 문제임. 인종차별적 발언이라 생각 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흑인 인종이 가지는 특성으로 인해 아프리카가 못 산다고 생각함. 자 보자. 지구상에 흑인이 주류인 국가 중에 잘 사는 나라가 있나? 그 잘 사는 미국에서도 흑인은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음. 물론 좋은 흑인들도 있음. 사람은 다양하니 한 인종만 가지는 특성은 없음. 단지 어떤 특성을 지니는 인구 비율이 문제임. 동아시아인은 비교적 집단적 행동을 하고 서양인은 개인주의적 생각을 한다고 생각 하는 이유가 모든 서양인과 동아시아인이 그런게 아니라 그런 사람의 비율이 높기 때문임. 흑인 인종은 힘의 논리를 좋아 하는 인구가 너무 많음. 그리고 교육을 너무 가볍게 봄. 당장 미국 내 흑인들의 교육 통계는 절망적인 수준임. 우리로써는 이해가 안가는 정도인데 미국내 흑인의 23%가 자녀를 고등학교도 안보냄; 대학 진학률은 40%도 안됨. 단순히 가난해서? 아님 흑인보다 북미 이주가 느렸던 아시아인은 고등학교 미 졸업율이 고작 4.4%임. 이런 현상은 비단 미국만 그런게 아니라 거의 전세계 어느 국가든 흑인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임. 만약 현재의 미국이 백인이 모두 유럽으로 돌아가고 흑인이 80% 이상인 흑인 국가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장담하는데 30년 정도 흐르면 중진국 수준으로 퇴보 할 거임. 아프리카는 지구상에서 가장 자원이 많으며 대부분의 형편이 좋은 국가들이 반세기가 넘는 기간동안 천문학적인 금액을 원조 해주었음. 국제기구에서 보통 190개 정도의 국가를 조사 대상으로 보는데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는 50여개의 국가가 존재함. 즉, 매우 많은 나라가 있음. 그런데 이렇게 많은 나라가 그 많은 자원과 지원을 받고서 어떻게 하나라도 중진국이라도 되는 나라가 없다는게 무엇을 의미 할까. 동남아시아에도 잘 사는 나라 하나쯤은 있다. 중동에도 잘 정비된 나라 하나쯤은 있다. 땅, 역사 그런게 아니라 사람이 문제다. 당장 사하라사막 이남 지역에서 가장 잘사는 유일한 중진국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이 나라는 소수 백인들이 상류층을 차지하여 운영되는 국가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그나마 유일한 중진국 조차 백인들에 의해 운영되는 국가라는 점을 보면 환경 탓을 하는게 잘못된 것일 지 모른다. 인종차별 그런게 아니라 그냥 흑인들이 가지는 주된 특성이 국가를 운영하고 부유하게 만드는 것과는 거리가 먼것이다. 모든 인종은 각자 잘하는게 있다. 흑인은 운동을 타 인종보다 잘하듯 인종이 가지는 특성이 있고 이 특성이 안전하고 부유한 사회를 만드는 것과는 거리가 먼 것일 뿐이다. 만약 정말. 어떤 이유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아프리카로 이주하여 국가를 세우고 아프리가 그 지역 사람들이 한반도로 이주하는 일이 생겼다고 가정을 해보자. 우리가 다시 선진국이 될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은 들겠지만, 최소한 중진국은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아프리카의 흑인들이 우리나라로 이주했을 때 지금 우리가 가진걸 유지 할 수 있을까? 선진국은 고사하고 중진국을 유지 할 수나 있을까? 아니 주변의 중국 러시아 일본사이에서 국가를 유지 할 수나 있을까?
아프리카 빈곤 이유 1 : 기후 》덥하고 습한 날씨→농업에 적합하지 못함(실직적 농업×) 》특히 사하라 사막 근처 변덕스러운 기후(가뭄/홍수) 》해방이후 인구의 증가 그러나 감당하지 못함→하루 한끼를 해결하기 힘든 극단적 빈곤 》농촌 등에서 흙집에서 동물과 뒤엉켜 삶→ 전염병 창궐 가능성 증가 》모기로 인해 점염병 발생 그러나 기후의 영향으로 모기 퇴치 불가능 아프리카 빈곤 이유 2 : 식민지배 》유럽열강의 식민지배로 자원 약탈 》☆주요 원인 1)유럽열강의 아프리카 분할을 위한 베를린 회담(대부분 현재 국경선으로 이어짐)→한 민족이 나눠짐/여러민족이 한곳에 살게됨→ 내전 발생→사회기반 시설 파괴→ 해외 자금x→경제 어려워짐 +)전쟁난민/전염병/사망자 발생 2) 제국주의의 유럽 열강의 식민지배 + 제국주의=자본주의=민주주의 라는 인식 발생→민주주의, 자본주의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거부→대부분 아프리카 국가:사회주의 선택→국외로부터 지원을 받기 어려워짐→경제가 어려워짐→정부에 반기를 들어 내전발생→ 1)참고 +내전은 또 다른 내전을 낳는 악순환 초래 아프리카 빈곤 이유 3 : 부정부패+해외부채 》농업 교육등 사회의 모든 부분에서 부정부패 발생→부정부패로 인한 자발적 난민 발생/부패한 정권이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원조 독점 》독제 정권 유지를 위해 외채를 받음→보험 교육 등에 필요한 예산을 이를 갚는데 사용
옛날부터 역사가 깊었던 북아프리카(+홍해주변)와 달리 그 아래쪽 특히 내륙에는 국가에 대한 역사가 그리 길지않고 여러부족사회로 인해 단합이 잘 않되는게 큰단점인가봐요 하지만 영상에서 나왔듯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프리카에 국가들이 60년 밖에 되지않았기에 지금은 아프리카국가들의 적응기(?)라고 생각합니다 시대가지나면 아프리카의 정치나 경제도 어느정도 안정되지 않을까요?(혹시 이 글에 고칠것이 있다면 답글에 알려주세요)
@@DD-oi1ur 일본은 무역으로 조선보다 300년 먼저 개항하고 포르투갈이랑 교류하면서 일본문화 자체가 동양문화 최고봉된거고 유럽도 경쟁으로 근대화됫음 해적으로 발달한 나라는 거의 없다고보면됨 그리고 힘든사람은 힘든건 전혀 무관계한 소리고 우리나라는 적어도 안힘들게 살수있는사람도 힘들게 살게하고 힘든사람은 더힘들게 살게하는게 팩트고 국가전체가 하향평준화 되게 해서 일부분 그 이전으로 복구상승 시키면 자기가 성장시켯다고 정치플레이함 지금 민주당이^^
천연의 장벽으로 아프리카가 하나의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맞지만.. 이는 유라시아나 아메리카 대륙 역시 마찬가지의 문제이고.. 천역의 장벽 안에서 나라를 이루는 건 어렵지 않죠.. 알프스라는 천연 장벽으로 인해 스위스라는 나라가 만들어졌죠. 큰 나라들은 연방을 이루기도 합니다. 다른 예로 중국 내부 지형을 본다면 아프리카나 남미만큼 천연의 장벽이 많다는 걸 바로 알 겁니다. 그리스를 봐도 그 척박한 땅을 벗어날 수 밖에 없기에 바다로 눈을 돌린 거고요.. 즉 누군가는 극복하고 있고.. 때로는 발전의 계기나 원동력이 됩니다. 식민지 시기에 강해진 패배주의와 운명주의에 여전히 매몰되어 살기나 할 뿐이죠. 노예가 아닌 자유민으로써 자신의 권리를 찾는 것은 자유민 스스로가 할 일이죠. 그런 과정을 지닌 많은 나라들이 미래와 후손을 위해 싸우고 인내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아프리가 어지간한 나라들보다 가진게 더 없죠.. 일제 식민지 시대를 거치면서 패배주의에 세뇌되어 있었고요. 그걸 깨는 건 본인들의 몫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들은 그런 시도도 하지 않고 있죠.. 결국 지금의 현실은 외부를 탓보다 본인들의 몫이 더 크다는 겁니다. 많은 자원과 평온한 기후를 가진 축복받은 땅은 전세계에 많지 않습니다. 미국외에는 그런 땅은 없더군요. 과거에는 밀림은 커다란 한계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오히려 습하고 따듯한 기후로 농업을 하기에 장점이 많은 곳이죠. 열대 작물들은 밀림이 아니면 자라기 어렵기도 하고요.. 그 동안 받은 많은 원조중 일부로 비료 공장을 지었다면 말이죠.. 북한의 개망나니 정권도 그 정도는 합니다. 자신들이 가진 약점을 한탄하고 핑게를 찾는데 모든 시간을 찾을게 아니라.. 가진 강점을 찾아 자신들의 모델을 만드는데 에너지를 써야죠. 지금의 아프리카 국가 대부분의 한계이고.. 현재뿐 아니라 미래도 어두운 이유는.. 바로 이 점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조선의 경험에 의하면 관료계층의 조직화, 세습화가 발전의 가장 큰 장애이며, 그것은 현재 잔존하는 북조선에서 확인된다. 오죽하면 청나라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수레를 활성화하자던 실학자들의 주장을 오랑캐문화라고 묵살할 수 있었을까? 미국이 현재까지 세계 최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구대륙에서 절망 밖에 할 수 없었던 창의적인 인재들이 기회의 땅으로 몰려 든 때문이다. 남조선은 없었으며 조선의 남쪽은 한국으로 신분관료체제를 탈출, 선진국으로 발전했다.
정치가 안정되면 치안이 안정되고 치안이 안정되면 기업의 투자가 들어오고 투자가 진행되면 그나라 국민을 고용을 하여야하며 이것이 진행되면 교육도 발전을 한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19세기 유럽에서 그어놓은 국경선으로 인해 강제로 부족이 해체 되었으며 이로 인해 정치적으로 상당히 어지러우며 지방군벌및 자경단 무장강도단이 미쳐 날뛰는 곳이다 소말리아에서 일반 외국인의 1주일 생존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지....
![[Wise Man] The real reason why there's so much conflict within the African continent.](http://i.ytimg.com/vi/R_Tj7XSUPP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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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往常快樂왕창깔라 아 넵! 안녕하세요 ^_^ 언제나 힐링 사진으로 깔끔한 느낌을 주셔셔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제가 요즘 시간이 없어서 인스타를 못해서요 ^_^ 여기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__^
아프리카 인구수가13억명 정도인데 매년 10억명이 사망하거나 큰피해를 입으면 2년이면 대륙이 없어지는거아닌가여?
@@슈팀스타 제가 회사나 전문기관이 아니고 집에서 제작하다보니 종종 실수를 할 때가 있습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4:40 까지 내용 : 얼마나 가난한가
4:40 이후부터 : 왜 가난한가
4:45 이유1. 기후
>> 무덥고 습한 기후, 농업에 불리, 전염병 창궐 유리
6:55 이유2-1. 수탈과 침략의 역사
>> 베를린 회담, 유럽의 강제적 식민지 분할 >> 독립 이후에 그대로 국경선
>> 국가 안에 여러 민족이 섞이거나, 같은 민족이 여러 국가로 나뉘는 결과 >> 내전1
8:40 이유2-2.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완강히 거절
>> 식민통치 당시 유럽의 정치 경제 체제의 반발 >> 독립 이후 대부분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체택
>> 외국의 투자, 지원 받기 어려워짐 >> 기아 빈곤 >> 국가체제 반기 >> 내전2
10:40 이유3-1. 지도층의 부정부패
>> 외국 원조 지배층이 독점, 부패와 갈등의 원인 >> 젊은층, 나라를 버리고 자발적 난민이 됨
13:15 이유3-2. 막대한 해외 부채
>> 대부분 독재정권 유지용으로 쓰이고 자국내 시급한 곳에 쓰이지 못함
한줄 요약 글을 올려가며 영상을 올리시면 보는 분들이 이해하기 더 편할 거 같아요
(지금 어떤 부분을 말하는구나..라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거 같아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똑똑하네.. 요점정리 잘했네...박수..
속이 시원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리 짱
듣느라 넘 지겨웠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쾌히 들어오네요
영상 내용을 다 들어보니까 가장 내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청년 계층이 나라를 바꾸기 위해 투쟁을 하는 것보다 스스로 난민이 되어 나라를 뛰쳐나간다는 부분이네요.
뭐 전세계가 연결되어 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내가 갈 수 있는 살기 좋은 곳을 떠나는 것이 가장 좋긴 하겠지만
결국 그렇게 계속 떠나게 되면 그 지역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악순환을 하게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분명 독재자들이 나쁘긴 한데 독재자를 무너뜨릴 수 있는건 깨어있는 국민들 밖에 없으니...
씁쓸하네요...
그렇죠. 아프리카 뿐만 아니라
중미에 있는 그레나다 라든가 수많은 나라들 중에
가난한 국가들은 청년층이 많이 빠져나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치 이촌향도현상이랑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죠.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아마 오래된 식민지 기간도 한몫햇을거라고 봅니다.
통제와 억압.
식민지 독재 공산국을 겪엇던 나라들, 특히 아시아국가들이 대표적.
코로나대처로도 잘 나타나고잇고요.
그런나라 국민들은 억압과 통제속에서
저항하지 못하고 억눌려살기에 저렇게 된게 아닐까 싶네요.
젊은층은 그런나라에 절망을 느끼고 희망이 없기에 이민을 가고요.
그래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의 지원이 많이 필요한건데 정작 아프리카의 최대 후원자는 세계 최고의 독재 국가 중국이라는 게..
@@이스터12 유엔 기부는 미국이 탑입니다.
중국 입김이 강해지는건 투자,
사회기반시설 등이고요.
자기 가족전용 공항을 만드는 정치인도 있었고... 정망 끔찍해요... 국민들의 삶과 교육수준이 높아져서 국가가 발전해야 좋은 방향으로 투자할 외국인들도 늘어날텐데 ㅠㅠ
아직 아프리카에는 도덕성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국가를 만든적이 없으니 국가가 어떻게 운영이 되었는지 역사라는 단어를 통해서 전수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죠
넵.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이게 정답.....아프리카는 부족단위로 살아왔기 때문에 국가를 한번도 만든적이 없음 그러니 운영방법을 모름
@@nlvea536 미국에서 갱단만들어서 구역나누고 갱전쟁하는거보면
유전자인가...
@@두둥탁-k8b ㄹㅇ 유전자인듯..
@@llllIIlllIlllllllIllllllI 조선놈들 아직도 붕당정치 하는 꼬라지 보면 일제말에 틀림이 없었네
감사합니다. 덕분에 왜 아프리카가 가난한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그런데 원인을 안다고해도 해결까진 쉽지않겠단 생각을 하니 안타깝네요. 구독하고가요^^
넵. 한 개인의 일도 원인을 알아도 개선하는데 오래 걸리듯이, 아주 큰 사회의 현상의 원인을 알아가도 개선해가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구독 감사드리며, 유익한 영상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결국은 나라를 망치는 가장 확실한 이유는 부정부패이다.. 부정부패만 없어져도 좀 더 살만한 나라가 됐을텐데.. 안타깝네요
그런데그걸 해결한다고 개발하다간 지구가망하죠 중국만봐도 너무개발해 사막화대고 황사에먼지
제 생각은 약간 다른데 일단 아프리카란 대륙은 스와힐리어가 주류이긴 하지만 원래가 수백개의 중,소규모 부족국가 였어서 사용하는 언어나 풍습이 너무나 다릅니다.
한반도에서만 살아본 사람들은 중국이나 아프리카,미대륙의 크기의 어마무시함을 글이나 말로는 절대로 이해못해서 달라도 너무 다른 저들의 풍습이나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다보니 한 국가내에서도 수십,수백개의 부족들이 존재하고 이들은 수천년간 각기 다른 삶들을 살아왔기 때문에 단합,협동,국가에 대한 애국심 같은게 떨어질수밖에 없고 이를 이용한 무기상인들과 연계한 글로벌 기업들이 각지역 군벌들에게 끊임없이 무기와 돈을 제공하는대신 자원이나 개발권으로 뜯어가죠.
이 때문에 세계 1위 가스생산국,1위 금 채굴량,1위 다이아몬드 등등 어마무시한 자원을 가지고 있어도 이러한 모든게 국민에게 돌아가지도 못하고 인프라 개발도 못한채 무기상인,글로벌 자원기업과 헤지펀드사들,나머지는 정권을 장악하고있는 세력들과 지방 군벌들에게만 이익이 들어가고있는 상황이죠.
아프리카가 기후가 척박해서 농작물 재배가 어렵고 사막지대도 많다는건 잘못알려진 사실입니다.
사실은 열대기후를 가진 정글지역도 사계절을 가진지역도 있는 고산지대가 있고 영하의 추위도가진 다양하고 비옥한 토지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대륙입니다.
이마저도 필리핀의 화교들이 벌이는 짓처럼 종묘회사의 농간으로 GMO작물만을 기르게 하거나 씨앗을 사들일 돈이없어서 농사를 못짓게 하고있는게 현실이죠.
그나마 대규모 농장들은 다 다국적 기업체의 소유이고 그들이 원하는 작물만을 말도안되는 저임금으로 일하면서 키우고있죠.
일단 우리는 아프리카 인들이 게으르다는 잘못된 인식을 벗어던져야 합니다.
사실은 너무나 풍요로운 대륙과 해양자원들을 가지고있는 곳이기에 이것이 바닥나기 전까지 갈취하려는 세력들의 농간과 세뇌공작에 넘어가면 안되는거죠.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3D업종 외국인들중 꾀안부리고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아프리카 인들입니다.쓰레기 수거회사나 노동현장 에서도 요새는 자주볼수 있어요.
정말 아프리카를 도울수있는 방법은 빨대꽂고 피빠는 글로벌 기업체들과 헤지펀드사들,국가들을 끊임없이 고발하고 un을 대신해 물리적으로도 내전유발 상황에 개입할수있는 범 아프리카 단체가 생겨야하고 이를 전세계인들이 지지해주고 지원해주는 것만이 아프리카 대륙인들이 살아날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국 유니셰프같은 단체에 기부해서 반은 유니셰프 주머니로 들어가고 반은 지원해주고 이런식의 방법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들어요.
이런글쓰는 저조차도 아프리카의 바다와 육지에서 난 말도안되는 저비용으로 들여온 각종수산물과 커피,기타자원들로 인해 풍족한 생활을 누리는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사람들이 이로 인해 얻어진 이익을 조금이라도 더 받을수있게 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삶을 살거라고 구호물자,지원따윈 필요없을 거라고 생각듭니다.
@@아름다운마음-c2d 넌 부정부패도 싫고 발전도 싫고 넌 정체가 도대체 뭐냐?
아프리카에서 7년째 살고 있는데 너무 정확하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알차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아프리카에서 거주하고 계시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참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유익하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입니다.
궁금했는데 영상이 유익하네요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체계적이고 간결한 정리
그리고 열정
경의를 표합니다
칭찬의 말씀덕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알찬 내용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G_seektree 넵
감사해요 도움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첨왔는데 내용이 신선하고 알찬것같아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하고 갑니다.
자주 올게요~^^
유익하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_^
항상 알찬 영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이 채널은 1석 2조 3조인듯. 영상찍으시기위해 정보찾으시면서 학습하고 지식도 알게됨과 동시에 영상도만드니 너무좋은듯하네요.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넵. 저도 공부하며 정리하고, 시청자분들도 즐겨주시니 정말 1석 2조 3조인것 같습니다. ^_^
응원의 말씀 감사드리며, 행복한 한 주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아프리카 가나국에서 1년간취업 벌써 8년전임니당
가난한이유 첫째
아프리카 전채 국가마다 공무원 들은 모두가 도둑들 임니다
무려 대통령까지 동참 참으로 한심한 사회가 아프리카다
국민들모두가 알면서 침묵만 하고있다
검은나라 모두가 답답하다
국민들모두가 부정부패에 움직이지 않는다 ~
생생한 체험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
잘보고갑니다~
근데요
말씀 속도를 천천히 해주심 좋겠어요 카메라보면서
리버티님 부족한 영상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2월 중순 쌀쌀한 날씨
가족분들과 따뜻한 주말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딜가나 위정자의 부패가 문제군요 좋은 정보 매번 고마워요
그렇죠. 세계 어느 곳에서도 부패가 만연합니다 ㅡㅜ
제가볼때는 저체제는 놈팽이체제가 맞습니다 좋은체제는 아니라고봅니다.
공감가는게 원조가 아프리카의 자립을 힘들게 한다는 부분입니다. 제가 태어난 이전부터 지금까지 원조가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도 그때와 별 다른게 없다는게 원조라는건 해답이 되지 않는다는거죠.
저는 이제 자금 원조보다는 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면 세계적 난민문제도 어느장도 해결될거구요. 예를 들면 일단 많은 인적자원을 해서 교육을 시킨다든지요. 교육시설을 많이 짓고 지원하는 등..그들이 난민이 되어 다른 나라로 간다기보다 스스로 자신들의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할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요.
감사합니다! 늘궁금하던건데ㅎㅎ
넵.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일요일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아프리카... 참 매력적인 대륙인데 안타까워요
맞습니다. 많은 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아프리카로 이민 가시는건 어떠세요?
참 좋은 정보를 얻을수있어 참 행복한 채널입니다 :)
좋게 생각해주시니 저도 기쁩니다. ^_^
행복한 9월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_^
저는 영상제작과 편집에 무지랭이 이지만 그냥 개인적인 시청자로써 서론이 좀 긴거 같아요. 서론은 조금만 간단하게 해주시면 영상을 보는데 좀 더 좋을것 같아요. 뮬론 철저한 개인적 의견입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넵.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좀 더 좋은 내용으로 다듬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재생속도 빠르게하면 됨.
11분부터 원조가 아프리카를 망하게 한다고 나오는데.. 거기까지는 다른 사람들도 아는 내용이라 심화된 근거를 더 길게 얘기해주셨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다시금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채널입니다. 유투브의 순기능 이네요 이런 강의를 경제적 부담없이 즐길수 있다는게~ 다음 영상기다리는게 무척이나 설레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즐겁게 시청해주셔셔 제작하는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저도 공부하고, 시청자분들도 함께 즐겨주시니
알찬 채널로 성장하는 것 같아요. ^^
응원의 말씀 감사드리며, 소아님께서도 가을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정말 너무 재밌어요ㅜㅜ
이집트역사부터 잘보고있습니다 ♥♥
go go 님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오오 예전 작업부터 하나하나 보고 계시군요.
감동입니다 ㅜㅜ 열심히 재미난 영상 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_^
아프리카는 영국, 프랑스 또는 다른 유럽 나라들이 부족들끼리 묶어놓는게 아프리카에 속해 있는 나라들입니다. 그러니 서로 싸우기 바쁘고 내전이 쉬지 않고 발생하는거죠. 쉽게 말해서 우리 나라하고 일본하고 같이 묶어 놓고 살아가는거라고 보면 되죠
넵. 감사합니다. 해당 내용도 약간 언급되어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우리나라랑 일본 묶어놓으면 오히려 중국이랑 유럽 씹어먹을듯
@@ccc8821 무조건 내전이지 뭔솔ㅋㅋㅋㅋ
말을 해도 그리 끔찍한 소리를
같이 잘 살면 왜 안되나.
세계백과 시리즈 다시 해주세면 좋겠습니다 😂
잘 다루지 않는 소수국가들에 대한 영상은 이 채널이 거의 유일해요
도움을 받았을때 스스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나라가 있었고
도움받은 힘으로 총을사서 싸우는 나라들이 있었음
그게 아프리카임 쟤들은 어쩔수없음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스스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점 중요하죠.
평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그게 참..한쪽은 러시아쪽..한쪽은 미국쪽 지원이..이러면 결국 싸우게됨..그런 나라들 많아요..전쟁도 끝나지 않구요..결국 그나라들은..그들도 원치 않는 전쟁을 계속 하게됨..
내전이라함은 국민들뜻하고 상관없음 군부를 독점하고 자기밥그릇 채우기만 하니 무기팔아먹고사는 선지국에 소문났고 무기살돈은 자원채굴권과 바꾸고 전쟁이 지속되니 농사도 교육의질도 떨어지고 식냥난은 독점하는넘들 때문에 더 극심해지고 돈은 지도층과 백인들이 챙긴다 유엔모금운동도 의심스럽죠
총을 사는 이유는 유럽열강들이
국경선을 멋대로 그엇기 때문이죠.
부족싸움.
너무 재밌어서 구독했습니다.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_^
@@G_seektree 감사합니다!
체게바라가 자신의 사상으로 자신의 이상적인 국가를 만들려고 하다 중남미에서 실패하고 도망가서 아프리카에서 두번째 도전을 했는데
아프리카의 요상한 관습과 무속신앙 이성적 지식과 사상이 없는 아프리카를 포기한 것만해도
말다했지...
그런 일이 있었군요.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기독교도 무속신앙에서 시작한건데 어휴..
@@이스터12 기독교얘기 있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기독교를 깍아내리는 걸 보니 기독교를 어지간히 미워하는가보구나. 무속신앙에서 시작했다는게 무슨 깍아내리는 거냐고 할거같아서 얘기하는데 무속신앙이 아닌데 무속신앙이라고 하는게 깍아내리는거다.
@@이스터12 아프리카 토착 기독교도 있어요
구독 좋아요 꾹 했어요
감사드립니다. ^_^
가을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와 여기 채널 진짜 재밌다 ㅠ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다
와 진짜 재밌게 생각해주셔셔 감동입니다 ㅜㅜ
앞으로도 유익한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야후님께서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프리카의 가난의 원인은 역사와 교육의 부재가 아닐까 합니다
역사를 잊은 나라거나
역사가 없는 나라이거나
혹은 역사를 지운 나라이기 때문 입니다
찬란하고 자랑스럽던
잊고 싶고 지우고 싶은 치욕스러운 것이라 해도
역사를 가진게 당연시 하는 우리
그들도 당연히 우리와 같다는 전제를 하고 보면 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역사를 가진 나라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수많은 엘리트들의 해외유출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교육입니다
글을 읽고 쓸 정도의 교육조차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국가들이 거의 전부 입니다
이들에게 우리 기준의 도덕성을 바라는건 우물에서 숭늉 찿는 격이죠
현재 세계에서 도덕을 가르치는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요?
어쩌면 우리나라가 유일 할 수도 있습니다
삼일을 굶으면 도둑질 안 할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20년 후 아프리카에 세계 절대빈곤층이 90%가 될거라고 예상하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의 결론
진정한 원조는 교육사업이 아닐까 합니다
배고픈데 공부가 밥 먹여 주냐 라고 할 수 있지만
소 귀에 경 읽기가 무슨 소용 일까요
말씀하신대로 교육은 참으로 중요한 덕목이라 할 수 있죠.
저도 youtube를 하면서 점점 공부하게 되었는데
아프리카도 국가별로 국가의 상태가 나라마다 천차만별인 것 같았습니다.
사하라 사막을 기점으로 남쪽은 상태가 심각하며,
그나마 서아프리카인 가나, 모로코 등지에서는
차차 상황이 개선되어가고 있는 것 같더군요.
채널 내 재생목록에서 10분상식 세계백과라는 코너가 있는데
가나다 순으로 국가들을 정리해보고 있습니다.
가령, 가나 같은 경우에는 코피 아난을 배출할 정도로
국가내에 교육열도 상당한걸 보이고 있죠.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나라는 지식인이 만드는데 지식인이 제대로 알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배척으로 인해서 나라들이 다 망한거니..
무조건적인 배척은 결국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죠.
처음 보는 채널인데 설명을 너무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네요
게다가 시청자분들의 댓글에 피드백도 잘해주시는 모습 인상깊게 보고갑니다^^ 자주올게요..!
칭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_^
회사나 전문기관이 아니라 집에서 녹화를 하는거라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쌀쌀한 가을 날씨, 건강 유의 잘하시길 바랍니다.
아프리카가 가난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함. 과거 제국주의 국가들, 현 서구 선진국들이 지들의 이익을 위해 지구를 위한 답시고 아프리카 국가들을 지원해주지 않기 때문임. 한국과 일본 같은 나라들이 경제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와는 정반대라 보면 됨. 당시 한국은 소련의 남하를 막을 수 있어 지리적으로 이용 가치가 있었고, 이 이점을 미국이 이용하기 위해 한국에 지원을 퍼줘 한국 경제가 그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거... 반면 아프리카 같은 경우엔 현재 아프리카 대륙 인구가 몇백만~몇천만인 걸로 알고 있는데, 이들을 다 살리겠다고 지원해줬다가 그들이 산업적으로 발전이라도 하는 날엔 지구가 환경적으로 멸망하는 시나리오가 펼쳐짐... 게다가 도와줘도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이익은 없을 뿐만 아니라 산업적, 문화적으로 발달이라도 했다가 과거 그들이 했던 짓에 보복이라도 했다간 골치아파지니 선진국 나라들에서 일년에 식량 보존비에 돈을 쏟아 붓고, 그래도 썩은 음식은 걍 바다에 내다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안 도와주는 거임... 걍 쉽게 말해 과거 제국주의 나라들의 이기심에 의한 결과라 보면 됨
시청 및 현실적인 관점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칭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유익하게 생각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온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왜? 아프리카는 내가 어릴 때부터
계~속 가난한가? 가 궁금했는데
자연 환경적인 부분도 있지만
유럽 양아치 영국 덕이였네요
그냥 사람은 다 죽고 동물들만 살아 남아야 끝나겠네요
다시 한 번 우리 조상님들께 감사합니다 💐
넵. 아프리카의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현재처럼 가난한 대륙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채널 내 10분상식 세계백과에서는
가나다 순으로 국가를 정리하고 있어
수많은 아프리카 나라들과 다른 나라들에 대해
정리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_^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에비해 한국은 참 신기한 나라야.. 어떻게 경제 대국이 되었는지 ㅎㅎ 근대사를 대충은 알면서도 다시보면 신기함..
넵. 한국의 발전은 경이로운 발전이라 할 수 있죠.
시청해 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프리카는 아직 국가를 이루고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반면 조선은 학문을 갈망하는 학생들과 수많은 지식인들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였겠죠
일본과 유대인들이 러시아 남진을 막기 위해 한국을 강제로라도 근대화 시켰죠. 급격한 발전으로 시민 의식이 그만큼 미치지 못한다는게 한계
@@bliss4563 국익!
@@famousp1100 헛소리도 아니고 개소리하는 멍청이
아프리카 출신 세계기구 수장들은 돈과 관련된 비리가 항상 있었다. 그런데도 WTO 사무총장이 아프리카 출신이 된다는게 말이되는가 .
비리가 만연한 수장들에 대해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아프리카 출신들을 내세워야 열강들 마음대로 조종이 가능하자녀,,
선진국 출신은 조종불가,,,ㅋ
부지런히 작업하고 계셨군요 :) 잘 봤어요~
넵. 유튜브 영상 작업이 시간이 워낙 많이 잡아먹어서 ㅋㅋ
일상과 유튭 위주로 생활하고 있네요. ^_^;;
이 영상은 꽤나 길었죠 흐미 +_+;;
지금 캐나다는 밤시간일 것 같군요. 좋은 꿈 꾸세요. ^_^
참유익한 내용입니다
아프리카 의빈곤문제가 확실히
이해가되었습니다
유익하게 생각해주셔셔 감사합니다. ^_^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23 그와중에 북한ㅋㅋㅋ 16위로 아슬아슬하네ㄱㅋ
아시아의 최빈국 중 하나라 할 수 있죠.
수치스럽다 버♡러지 같은 놈들 저놈들 정당화하는 운동권 벌레들도
북한도 인정하긴싫지만 1975년만해도 일본 다음가는 강국이었습니다
저런 그지들이랑 통일하자는 것들은 제정신인가 진짜ㅋㅋㅋ
@@우아아-l8w 70년전에는 북한이 남한보다 잘살았음 남한은 개ㅈ거지였지 근데 남한은 미국이 지원 ㅈㄴ해주는반면 소련이 쳐망하면서 북한은 지원은 커녕 북한에있는 물자들을 수탈해갔음
불과 200년전만해도, 아니 지금까지도 아프리카는 부족들이 현대 서구권의 기준으로 성립된 문명이라는 개념과는 거리가 먼 채로, 문자의 사용이나 발달된 기구의 사용없이 수렵 채집에 가까운 생활만을 하고 살고 있었구요.
그에 비해 한국은 이미 삼국시대 이전부터 농경사회에서 진화해서 상업, 교육의 발달, 문자체계 성립 등등의 문명이라는 기반이 몇 천년을 이어져 왔구요.
100년, 200년이 길 세월 같지만 3세대만 걸쳐도 넘어가는것이 100년인데, 100년전이라고 해서 한국이 수렵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 반면, 아프리카, 그리고 오세아니아의 원주민들은 그 100년 200년 차이로 너무나 많은 변화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그 과정에서 당연히 이미 그런 현대 문명에 익숙한 서양인들과, 혹은 살짝 뒤쳐져서 열강의 제국주의의 식민지가 되었으나 이미 수천년에 걸쳐 문명이라는 삶의 방식에는 익숙한 동양인 그 중에서도 동북아시아인들에게는 그 차이 간격을 따라잡는것이 아프리카 지역의 사람들과 비교했을때 어렵지 않았던 점.
한국은...해외에서 오래 살다보니,
민족성이라는 단어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또한 오히려 부정부패가 일어날 자원조차 없었다는 환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뚜뚜뚜님도 가을밤 감기 조심하세요~
문맹률이 낮아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저게 울나라 땅이었으면 진즉에 개발해서 아마 미국이랑 맞먹는 경제부국 되었을텐데 ㅋㅋ 중국과도 맞짱뜨고 할말 다 하고 사는나라 였을텐데...덥고 습한기후? 모기? 우리같으면 진즉에 해결방안 찾아냈다 우리땅 이었다면...
교육의 중요성은 꼭 필요한 부분이죠.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저도 교육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는 중이였는데
이런댓글 보이네요
궁금했는데, 한방에 풀어주어 고맙습니다.
문명발달이 뒤쳐진것도 , 자연환경과 농업 등과 관련이 있나요?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농업이 발전하기 어려우면 기본적으로 식생활이 불편하고,
뜨거운 온도가 지속되면, 공장을 운영하는데도 어려움이 있겠죠 :)
구독했어요.애들이랑 같이보려구요!
유익하게 생각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_^
더 파고 들어가면 그냥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는 문명이 발전하기가 지정학적으로 어려운 땅임
넵. 말씀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도자의 자질과 덕목은 자신의
명예와 권력을 얼마나 내려놓느냐에
달려 있다. 아프리카의 빈곤은
신이 와도 해결 불가능한 문제이다.
부족의 문제, 혹독한 자연환경,
제국주의가 만연한 정치 등,
현재의 상황은 앞으로도 수세기 동안
개선될 일말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 패권주의로 점철된
각국의 이해관계는 이러한 아프리카의
미래전망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
시청 및 세심한 분석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신이 오면 가능하다
우리들이 기부하는 돈이 부패에 찌든 권력자가 취한다는게 씁쓸하네..
기부금을 관리하는 권력자나 단체가
비양상점인 경우 씁쓸한 현실이죠..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실...후진국일수록 정치상황도 투명하지 못해서
후원을 해도 성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아이러니함이 있죠..
다른 뎃글분이 어디 돈많은 부호가 나라째로 사들여서 캐리하며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던데..
진짜...그거밖엔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좀 저정도면 내부에서 시민혁명이라도 일어나서 어떻게 되야되는데...
모든 거 다 타고난 환경의 차이임. 환경이 좋았으면 침략 당하는 게 아니라 침략을 했겠지.
인간이 본능적으로 힘을 내세우는 동물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죠.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아프리카가 항상 가난한 이유를 골똘히 생각해봣어요. 연간 수십만달러 아니 그 이상으로 지원할텐데,,, 아무래도 못사는 나라이다보니, 윗대가리들이 부패가 심할거라고 생각했어요.
이 수치는 우리나라 기부금이 다 100% 꺠끗히 사용되지 않는다고 봐도 동일할까요?
아프리카의 나라들 중 정치부패 지수가 심각한 나라들의
지도자들이나 권력자들은 대기근이 당연하다고 여겨
단체 구호 물자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호를 하는 명목으로 세금 등을 또 뜯어가고 있죠.
영상 잘좠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나레이션 하실 때 시선을 어디 두시는지 불분명 하고 책장과 너무 가까워서 다소 보기 불편한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14분이라는 내용중에 무려 4분을 “아프리카는 가난하다.”라는 이미 질 알려진 내용을 설명하시는데
물론 ‘얼마나’ 심각하게 가난한지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목은 “왜 아프리카는 가난한가?”에 대한 대답을 너무 오래 기다리는 감이 있습니다.
이런 좋은 내용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넵. 말씀 감사드립니다.
회사나 전문기관이 아니고 집에서 제작을 하다보니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이 채널은 라디오 처럼 소리 켜 놓구 설거지나 방청소 이동할떄 들으면 시간잘감,,,,
와..일하실 때,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_^
아프리카의 문제점을 알아도 마땅히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게...
경제지원과 함께 산아제한이 좀 필요해보이는데 대놓고 산아제한을 권장하거나 유도하면 인종차별의 문제가 될 것이고... 난감함.
그렇죠. 문제점이 참 많으면서도, 어마어마한 땅덩어리와
복잡다단한 문제들이 얽혀있어 해결해야할 일들이
산더미일것 같습니다. 시청 및 의견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아프리카 도울 돈으로 한국 저고득층 or 소년가장들 돕는게 더 이로움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ㅇㅇ 기부를 멀리할수록 수수료가 많이나감 한국의 가까운 사람들중에 어려운 사람들 직접 도와주는게 확실함.
아프리카 도와봤자 깨진독에 물붓기임....어떻게, 언제까지 도와줘야한다는 답이 없으니깐
한국 저소득층이랑 소년가장들 돕는것도 자신한테 크게 이로울건 없을텐데
@@ykk4824 사회안정화가 되는 효과가 있고 더나아가 절대빈곤층이 줄어들면 치안도 좋아집니다 치안 좋아지면? 나에게 이득
좋아요 😀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유럽애들이 머리를 잘썼지 땅을 저렇게 나누고 점령하는동안 서로 이간질시키고
아프리카국가가 내정이 안정되고 교육률이 어느정도만 올라오면 충분히 동남아국가와 비슷하거나 보다 위로 올라올수있다
자원도 풍부해 인력도 풍부하고 땅덩어리도 커
넵. 아프리카에 대한 상황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하지원이 잇는대 가난하다
그럼 그 나라 정치이니 부정부패 아닌가 ㅋㅋ
부정부패는 실로 많은 부작용을 자아내죠.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지하자원이 있다고 무조건 잘사는건 아니지 베네수엘라나 러시아를 봐
@@노력형-c2b 둘다 부정부패잖아
@@이스터12 그니까 저사람은 부정부패도 고려안하고 자원으로만 잘산다고 했잖아
@@노력형-c2b 베네수 잘살았습니다 근대 건방지게 미국한대 까불다가 거지된거고
러시아 잘사는대요 아저씨
나랑 논쟁할거면 공부좀 하고 와라 무식하고 티내지말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니면 사막으로 인해 빈곤국이 된건 아닌지 게으른 건지 아무튼 굶는 사람들이 없으면 좋겠네요 ~~
아무래도 여러가지 요인들이 아프리카의 환경을 어렵게 하는 것 같습니다.
4계절이 있는 지역에서 살아온 인종,,, 백인과 동아시아인들이 평균지능이 높고 성공하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계절이 바뀔때 마다 미리 준비해서 대비해야 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농사를 짓고 가축을 돌보고 집을 짓는 등 두뇌의 활발한 활용이 필요한 삶을 수만년간 살아온 것입니다. 미국흑인가정의 75%가 아버지가 없는 것이 여기에 관련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한 악순환으로 개중에 잘해보려는 아이들도 범죄로 빠지거나 희생되는 것이지요. 흑인들은 자체그룹으로 모여서 지속되는 인프라 구축을 태생적으로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프라가 없으면 아무리 천재두뇌를 가진 흑인들도 그 흙바닥 속에서 뭐 할 수있는게 없는 것이죠. 성공하는 흑인들은 선진국의 인프라 안에서 안전을 보장받아야 드물게 성공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환경이 인간생활에 끼치는 영향이 있죠.
평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불과 200년전만해도, 아니 지금까지도 아프리카는 부족들이 현대 서구권의 기준으로 성립된 문명이라는 개념과는 거리가 먼 채로, 문자의 사용이나 발달된 기구의 사용없이 수렵 채집에 가까운 생활만을 하고 살고 있었구요.
그에 비해 한국은 이미 삼국시대 이전부터 농경사회에서 진화해서 상업, 교육의 발달, 문자체계 성립 등등의 문명이라는 기반이 몇 천년을 이어져 왔구요.
100년, 200년이 길 세월 같지만 3세대만 걸쳐도 넘어가는것이 100년인데, 100년전이라고 해서 한국이 수렵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 반면, 아프리카, 그리고 오세아니아의 원주민들은 그 100년 200년 차이로 너무나 많은 변화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그 과정에서 당연히 이미 그런 현대 문명에 익숙한 서양인들과, 혹은 살짝 뒤쳐져서 열강의 제국주의의 식민지가 되었으나 이미 수천년에 걸쳐 문명이라는 삶의 방식에는 익숙한 동양인 그 중에서도 동북아시아인들에게는 그 차이 간격을 따라잡는것이 아프리카 지역의 사람들과 비교했을때 어렵지 않았던 점.
한국은...해외에서 오래 살다보니,
민족성이라는 단어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또한 오히려 부정부패가 일어날 자원조차 없었다는 환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선생님 기원전 역사는 어디에 기록되어있는건가요
고대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의 많은 국가에서도
자신들이 살아온 기록들을 남겨놓았습니다.
지금처럼 종이나 컴퓨터에 기록할 순 없었지만
점토 등을 활용해, 그 나라만의 문자들로 기록했었죠.
유럽이 아프리카에서 뜯어간 돈에 이자 붙여서 갚아야하는것 아닌가 ?
자기들이 아프리카에게 돈 빌려주고 폭리취하는게 말이나 되나 . 배상도 안한주제에.
넵. 힘으로만 밀어부치는 현상들은 안타까운 현상들이죠.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세계사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언제나 재밌고 유익합니다~~!
역시나 지도자가 중요하군요~~!
항상 유익하게 생각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_^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가 못 사는 이유는 땅이 척박하고 식민지 시대 국경선으로 인해 내전이 지속되어서라 말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다름.
1. 아프리카는 어마어마하게 큰 대륙임. 그래서 사막부터 열대 온대 거의 모든 지형이 존재하고 모두 거대함.
기후가 문제라면 온대기후 지역에 있는 국가는 풍요로워야 하지만 그렇지 못 함.
2. 식민지 시대 국경으로 민족간 갈등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이게 아프리카가 가난한 주된 이유라 볼 수 없음.
이유는 간단한데, 식민지 시대때 유럽과 미국과 같은 몇몇 열강들을 제외하면 지구 대부분의 지역이 식민지 시대를 격었고 국경도 그때 당시를 기준으로 생긴 경우가 많음. 또한 다민족 국가가 아프리카에만 있는 것도 아님.
인도는 식민지 시대 이전까지는 통일된 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남아메리카도 민족간 갈등과 국경분쟁은 심한편임. 거기에 중동은 어떠한가..
민족이나 인종의 다양성과 국경의 변화는 유럽이 지구상에서 제일 심함.
유럽 역사를 돌아보면 짬뽕이란게 먼지 알 수 있을 정도임.
결론은 사람이 문제임.
인종차별적 발언이라 생각 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흑인 인종이 가지는 특성으로 인해 아프리카가 못 산다고 생각함.
자 보자. 지구상에 흑인이 주류인 국가 중에 잘 사는 나라가 있나?
그 잘 사는 미국에서도 흑인은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음.
물론 좋은 흑인들도 있음. 사람은 다양하니 한 인종만 가지는 특성은 없음. 단지 어떤 특성을 지니는 인구 비율이 문제임.
동아시아인은 비교적 집단적 행동을 하고 서양인은 개인주의적 생각을 한다고 생각 하는 이유가 모든 서양인과 동아시아인이 그런게 아니라 그런 사람의 비율이 높기 때문임.
흑인 인종은 힘의 논리를 좋아 하는 인구가 너무 많음.
그리고 교육을 너무 가볍게 봄.
당장 미국 내 흑인들의 교육 통계는 절망적인 수준임.
우리로써는 이해가 안가는 정도인데 미국내 흑인의 23%가 자녀를 고등학교도 안보냄;
대학 진학률은 40%도 안됨. 단순히 가난해서? 아님 흑인보다 북미 이주가 느렸던 아시아인은 고등학교 미 졸업율이 고작 4.4%임.
이런 현상은 비단 미국만 그런게 아니라 거의 전세계 어느 국가든 흑인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임.
만약 현재의 미국이 백인이 모두 유럽으로 돌아가고 흑인이 80% 이상인 흑인 국가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장담하는데 30년 정도 흐르면 중진국 수준으로 퇴보 할 거임.
아프리카는 지구상에서 가장 자원이 많으며 대부분의 형편이 좋은 국가들이 반세기가 넘는 기간동안 천문학적인 금액을 원조 해주었음.
국제기구에서 보통 190개 정도의 국가를 조사 대상으로 보는데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는 50여개의 국가가 존재함.
즉, 매우 많은 나라가 있음. 그런데 이렇게 많은 나라가 그 많은 자원과 지원을 받고서 어떻게 하나라도 중진국이라도 되는 나라가 없다는게 무엇을 의미 할까.
동남아시아에도 잘 사는 나라 하나쯤은 있다. 중동에도 잘 정비된 나라 하나쯤은 있다.
땅, 역사 그런게 아니라 사람이 문제다.
당장 사하라사막 이남 지역에서 가장 잘사는 유일한 중진국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이 나라는 소수 백인들이 상류층을 차지하여 운영되는 국가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그나마 유일한 중진국 조차 백인들에 의해 운영되는 국가라는 점을 보면 환경 탓을 하는게 잘못된 것일 지 모른다.
인종차별 그런게 아니라 그냥 흑인들이 가지는 주된 특성이 국가를 운영하고 부유하게 만드는 것과는 거리가 먼것이다.
모든 인종은 각자 잘하는게 있다. 흑인은 운동을 타 인종보다 잘하듯 인종이 가지는 특성이 있고 이 특성이 안전하고 부유한 사회를 만드는 것과는 거리가 먼 것일 뿐이다.
만약 정말.
어떤 이유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아프리카로 이주하여 국가를 세우고 아프리가 그 지역 사람들이 한반도로 이주하는 일이 생겼다고 가정을 해보자.
우리가 다시 선진국이 될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은 들겠지만, 최소한 중진국은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아프리카의 흑인들이 우리나라로 이주했을 때 지금 우리가 가진걸 유지 할 수 있을까?
선진국은 고사하고 중진국을 유지 할 수나 있을까? 아니 주변의 중국 러시아 일본사이에서 국가를 유지 할 수나 있을까?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로 흑인 인종 위주로 나름 1인당 GDP가 괜찮은 나라라면
러시아와 비슷한 세인트루시아가 존재하죠.
적도기니와 보츠나와는 태국과 비슷한 1인당 GDP를 보이고 있습니다.
17까지가 아프리카인데, 16위에 친숙한 아시아국가1개가 포함되어있네요.
넵. 북한은 세계적으로도 가난한 순위에 속하는 나라입니다.
가슴 뼈저리게 친숙한나라 북조선 인민공화국
선생님 갑자기 훅 들어오시네 ㅎㅎ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헉..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그냥 난민도 받아주지말고 지원도 하지마라
자력갱생하게 냅둬
시청 및 말슴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 영상 초반에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많은 양의 자원을 말씀하셨는데 자원 수출로 인한 소득은 얼마 안되는 건가요?
열악한 나라들은 많은 자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술력이 부족하거나
내전등으로 자원 영역을 차지한다고 싸우느라
수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열악한 편이죠.
@@G_seektree 감사합니다!
한국도 지금의 아프리카와 별반 없었다.
그러나 다른점은 나라를 위한 강력한 지도자가 있었고 자녀에 대한 교육열이 있었다
경제성장에 집중한 부분과
인프라 및 교육에 대한 열정은 중요한 부분이죠.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조금이라도 돈이 생겼을 때 한국은 자식 교육에 투자했지만 아프리카는 그걸로 총을 샀다...
요즘 우리나라의 청년 실업률이 높은 교육열 때문이라는데요.. 너도 나도 대학.. 취직할 데가 제한됨. 하긴 일반적으로 넘 열악하긴 함
가장 강력한 지도자가 있는게 아프리카인데 한국은 미국방해 때문에 야당도 못죽이고 저항하는 국민들 학살도 하려다가 지지부진 하고 그러니까 그럭저럭 성장했지 미국없었으면 진작에 북한처럼 세습왕조국가 되었을거임.
아프리카 빈곤 이유 1 : 기후
》덥하고 습한 날씨→농업에 적합하지 못함(실직적 농업×)
》특히 사하라 사막 근처 변덕스러운 기후(가뭄/홍수)
》해방이후 인구의 증가 그러나 감당하지 못함→하루 한끼를 해결하기 힘든 극단적 빈곤
》농촌 등에서 흙집에서 동물과 뒤엉켜 삶→ 전염병 창궐 가능성 증가
》모기로 인해 점염병 발생 그러나 기후의 영향으로 모기 퇴치 불가능
아프리카 빈곤 이유 2 : 식민지배
》유럽열강의 식민지배로 자원 약탈
》☆주요 원인
1)유럽열강의 아프리카 분할을 위한 베를린 회담(대부분 현재 국경선으로 이어짐)→한 민족이 나눠짐/여러민족이 한곳에 살게됨→ 내전 발생→사회기반 시설 파괴→ 해외 자금x→경제 어려워짐 +)전쟁난민/전염병/사망자 발생
2) 제국주의의 유럽 열강의 식민지배 + 제국주의=자본주의=민주주의 라는 인식 발생→민주주의, 자본주의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거부→대부분 아프리카 국가:사회주의 선택→국외로부터 지원을 받기 어려워짐→경제가 어려워짐→정부에 반기를 들어 내전발생→ 1)참고
+내전은 또 다른 내전을 낳는 악순환 초래
아프리카 빈곤 이유 3 : 부정부패+해외부채
》농업 교육등 사회의 모든 부분에서 부정부패 발생→부정부패로 인한 자발적 난민 발생/부패한 정권이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원조 독점
》독제 정권 유지를 위해 외채를 받음→보험 교육 등에 필요한 예산을 이를 갚는데 사용
우와..정리솜씨에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습니다.
알차게 감상해주셔셔 감사드리며,
잘 정리해주시고 첨부 설명도 잘 적어주셔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요일 오후 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그리고 자원을 노리고, 독재자를 지원하거나 내전을 유도하는 다국적 회사와, 그들을 지원하는 선진국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말씀하신 행위들은 인간 생명을 경시하는 만행이라 할 수 있는데
인류의 역사는 끊임없이 이익과 이기심이 상충하는 사례들이 난무하고 현재진행이며, 앞으로도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할 것이라 봅니다.
옛날부터 역사가 깊었던 북아프리카(+홍해주변)와 달리 그 아래쪽 특히 내륙에는 국가에 대한 역사가 그리 길지않고 여러부족사회로 인해 단합이 잘 않되는게 큰단점인가봐요 하지만 영상에서 나왔듯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프리카에 국가들이 60년 밖에 되지않았기에 지금은 아프리카국가들의 적응기(?)라고 생각합니다 시대가지나면 아프리카의 정치나 경제도 어느정도 안정되지 않을까요?(혹시 이 글에 고칠것이 있다면 답글에 알려주세요)
넵. 역사의 흐름은 아무도 알 수 없기에
과거의 강대국이 힘이 약해질 수도 있고
반대로 약소국이 강해질 수도 있죠.
아프리카의 국가들 중에서도 점차 발전하는 나라들이
생겨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평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저가 2년전에 아프리카대륙 몇군데 들렸는데 막상 다 가보면 서울 홍대수준임ㅋㅋ 전체로 봤을때 못사는거지 잘사는동네가면 웬만한 서울급임 나도 놀랬음
넵. 아프리카에서도 수도를 중심으로
시가지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도대체 어디가 서울급임 ㅋㅋㅋㅋㅋㅋㅋ 모로코 수도가 한국 전주만도 못한데 그냥 대도시보면 다 서울급인거임? 서울이 런던보다 높은 경제력인건 알고말함?
@@lenda-3-i2md 님 개소리하지마요 우리나라 도시 다 합쳐도 도쿄하나 못이기는데 그 도쿄도 못이기는게 뉴욕이에요
@@커피찌 대한민국 전체 gdp는 1조 9000억 달러고 도쿄는 1조 4000억 달러입니다 ^^ 그 대갈빡속 업데이트도 안된 정보로 개소리좀 하지마세요 ㅠㅠ
그리고 런던은 8100억 달러 서울은 8400억 달러로 서울이 더 높습니다 ^^
@@lenda-3-i2md 아 ㅋ 런던? 난 뉴욕인줄 그나저나 일본 대단하지? 대한민국 다 합쳐도 도쿄랑 5000억 달러밖에 차이안나네 ... 일본에 비하면 못사는 나라인데 런던이겨서 뭐할라고 ..
아프리카 전 국가가 빨리 선진화됐으면 좋겠네요 과연 누가 더 야만스러운 건지 유럽인들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프리카 사람들도 환경이 그래서 그렇지 다 같은 사람들인데..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왕족들은 호랭이 가죽 디집어 쓰고 슈퍼카 타고다닌다 우리나라에도 끼니 걱정하는 사람은 널렸다
넵. 권력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안널렸는데ㅋㅋ
빈곤층은 세계적으로 줄어듬
그놈의 sns가 상대적 박탈감을 불러일으킬 뿐
@@user-jx6xp8ch8e 널렷는데 ^^ 우리나라 급식소 왜 운영되는지 모르나 ㅋ
@@DD-oi1ur 일본은 무역으로 조선보다 300년 먼저 개항하고 포르투갈이랑 교류하면서 일본문화 자체가 동양문화 최고봉된거고 유럽도 경쟁으로 근대화됫음 해적으로 발달한 나라는 거의 없다고보면됨
그리고 힘든사람은 힘든건 전혀 무관계한 소리고 우리나라는 적어도 안힘들게 살수있는사람도 힘들게 살게하고 힘든사람은 더힘들게 살게하는게 팩트고 국가전체가 하향평준화 되게 해서 일부분 그 이전으로 복구상승 시키면 자기가 성장시켯다고 정치플레이함
지금 민주당이^^
전에 티비서 봣는데 땅도기름지고 농업을한다면 3모작가능할정도로 좋다던데요? 근데 선진국서 아무리 농업가르치고 시킬라해도 결론은 안한대요..
거기다 지하자원이 아무리많아도 안캔대요..
엄청 게을러서 못산다고하는거봣음..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식민지나 수탈보다는 정치인의 잘못이 더 크다.
부족한 영상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 건강 잘 챙기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론재낄분은 4:50 부터 보시길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위대한 언어가 있는 우리나라는 부정부패에 맞서 싸울수 있는 국민의 힘과 깨우침이 있어서 가능해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 생각도 해봅니다 배움이 나와 나라가 사는게 아닐까합니다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넵.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세계사 참 재밌네요. 구독 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_^
이로 인해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아 개선의 여지 조차 자라나지 못한다는 슬픈 현실...
교육인프라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죠.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풍성한 추석 잘 보내십시요👍👍👍👍👍👍👍😅😍💝💓💞🌺🍀👍👍👍👍
넵~ 강대봉님께서도 일요일 저녁 및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와중에 지구온난화가 가속되서 그나마 거꿀 수 았는 경작지도 황무지로 바뀌고 있겠죠ㅠㅠ...
그렇죠. 환경의 문제점은 더욱 큰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그동안 아프리카의 다수의 국가의 국민 대부분이 가난하다고만 생각했고 그 이유는 몰랐는데..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넵. 유익한 내용으로 전달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아프리카의 국경선이 직선 반듯하게 그어져있는 이유를 이제 이해하게 됐네요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우리 민족에게 박정희란 축복임을
깨닫게 하네요
지금 집권한 자들과 아프리카 집권자들의 우매함이 우열을 가릴 수 없네요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아프리카가 잘살려면 빌게이츠 워린버핏 같은 거대기업ㆍ대부호 가 아예 돈으로
나라를 통째로사거나 아예 일부 지역을 사서
직접 도시를 만들어 직접 통치 할수밖에 없겠네요 ㅎ
아프리카의 환경 개선을 위해 여러 시도는 하고 있으나
그리 녹록치 않는 상황이죠.
그나마 북아프리카의 이집트나 모로코,
서아프리카의 가나 등은 한걸음씩 문명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원조 8:2 법칙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넵. 일반적으로 말하는 파레토 법칙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기업매출의 80%는 고객 20%에서 발생한다 라든가
부의 80%는 20%가 차지한다라든가 하는
파레토 법칙의 응용이라고 하네요.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부정 부패 젤 문제지,,,세계 지도자들이 다 부정부패다. 이시대에 못먹는게 말이되나 국민들을 위한 지도자가 나옴 뭔들 못하리오 세계가 도우는데,,,,
넵. 부정부패가 참 많은 지도자들이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국민들이 멍청하면 부패한 정치꾼들만 꽃길이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한국국민들은 똑똑합니까?
유럽미국인들은 전쟁만 길어지면 나설 것 같은데
이제 아프리카도 중산층이 튼튼한 나라들이 생기고 있는데 빨리 어른되서 돈 벌어가지고 투자하고싶다
넵. 투자공부는 자산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죠.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밤 보내세요.
아프리카 국가들도 상.하수도 깔고 전기 깔고 도로, 철도 열심히 깔면 중간 정도는 갈 수 있지 않을까요?
넵. 여러가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죠. ^_^
교육.정치.내전.치안.지정학적요충지(미국의 도움)등 안보이는무형의 인프라도중요합니다
제일 큰 문제는 시민의식의 부재인듯!
넵. 사람들의 의식도 성장도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죠.
시청해 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결과적으로 핵심만 말하면 수로파서 수로관리 시설 만들면 식량 위생 질병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데. 어느 한쪽이 승기를 잡으면 맨날 내전 일어나서 수로건설 파괴하고 파괴하고 이러니 답이없음.^^
와.. 좋은 관점의 말씀 감사합니다. 수로관리 시설은 참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죠.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프리카 대륙이 가난한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하는게 대륙이 너무 큼. 너무 크다보니 중심지라고 부를수 있을만한 지형이 한쪽으로 치우칠수밖에 없게됨(이집트, 말리, 에티오피아등)
넵.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천연의 장벽으로 아프리카가 하나의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맞지만..
이는 유라시아나 아메리카 대륙 역시 마찬가지의 문제이고..
천역의 장벽 안에서 나라를 이루는 건 어렵지 않죠..
알프스라는 천연 장벽으로 인해 스위스라는 나라가 만들어졌죠.
큰 나라들은 연방을 이루기도 합니다.
다른 예로 중국 내부 지형을 본다면 아프리카나 남미만큼 천연의 장벽이 많다는 걸 바로 알 겁니다.
그리스를 봐도 그 척박한 땅을 벗어날 수 밖에 없기에 바다로 눈을 돌린 거고요..
즉 누군가는 극복하고 있고.. 때로는 발전의 계기나 원동력이 됩니다.
식민지 시기에 강해진 패배주의와 운명주의에 여전히 매몰되어 살기나 할 뿐이죠.
노예가 아닌 자유민으로써 자신의 권리를 찾는 것은 자유민 스스로가 할 일이죠.
그런 과정을 지닌 많은 나라들이 미래와 후손을 위해 싸우고 인내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아프리가 어지간한 나라들보다 가진게 더 없죠..
일제 식민지 시대를 거치면서 패배주의에 세뇌되어 있었고요.
그걸 깨는 건 본인들의 몫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들은 그런 시도도 하지 않고 있죠..
결국 지금의 현실은 외부를 탓보다 본인들의 몫이 더 크다는 겁니다.
많은 자원과 평온한 기후를 가진 축복받은 땅은 전세계에 많지 않습니다.
미국외에는 그런 땅은 없더군요.
과거에는 밀림은 커다란 한계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오히려 습하고 따듯한 기후로 농업을 하기에 장점이 많은 곳이죠.
열대 작물들은 밀림이 아니면 자라기 어렵기도 하고요..
그 동안 받은 많은 원조중 일부로 비료 공장을 지었다면 말이죠..
북한의 개망나니 정권도 그 정도는 합니다.
자신들이 가진 약점을 한탄하고 핑게를 찾는데 모든 시간을 찾을게 아니라..
가진 강점을 찾아 자신들의 모델을 만드는데 에너지를 써야죠.
지금의 아프리카 국가 대부분의 한계이고..
현재뿐 아니라 미래도 어두운 이유는.. 바로 이 점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조선의 경험에 의하면 관료계층의 조직화, 세습화가 발전의 가장 큰 장애이며, 그것은 현재 잔존하는 북조선에서 확인된다. 오죽하면 청나라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수레를 활성화하자던 실학자들의 주장을 오랑캐문화라고 묵살할 수 있었을까? 미국이 현재까지 세계 최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구대륙에서 절망 밖에 할 수 없었던 창의적인 인재들이 기회의 땅으로 몰려 든 때문이다. 남조선은 없었으며 조선의 남쪽은 한국으로 신분관료체제를 탈출, 선진국으로 발전했다.
넵.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조선의 문제는 상업을 천시해서 경제가 농업에 극단적으로 의존하는 시스템이여서 그런 거.근대화에도 실패했공ㅇ조선같이 중앙집권화 잘되있고 관료시스템이 체계적인 나라는 인프라만 있으면 뜰 수 있음
@@jlee5401 신분세습이 변화에 저항하는 세력이 됨.
@@아워-p4x 지구역사상 기득권의 세습이 없던 나라가 있던가
조선말기 100년간은
그냥 관료가 도둑놈들임.
그리고 자국민을 외국군대로 도륙해버림.
이거는 삼국, 고려시대에는 없던 일
정치가 안정되면 치안이 안정되고 치안이 안정되면 기업의 투자가 들어오고 투자가 진행되면 그나라 국민을 고용을 하여야하며
이것이 진행되면 교육도 발전을 한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19세기 유럽에서 그어놓은 국경선으로 인해 강제로 부족이 해체 되었으며 이로 인해 정치적으로 상당히 어지러우며 지방군벌및 자경단 무장강도단이 미쳐 날뛰는 곳이다 소말리아에서 일반 외국인의 1주일 생존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지....
넵. 정치의 안정성 그리고 경제로 이어지는 흐름.
시청 및 댓글 감사드리며,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