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먹으면 소화, 분해(?)될때 냄새남 박찬호선수 마늘 냄새처럼 직장의 유럽 사람이 우리랑 같은 한국급식 먹으면 체취가 안느껴지는데 주말에 자기 나라 음식먹고 오면 구내식당에 그 냄새가 꽉찼음. 아~치즈들어간 음식 먹었구나를 확 알겠더라 근데 밥먹어도 아무 냄새 안 나는 사람이 있고 냄새가 확 나는 사람이 있으니 그것도 신기
그건 인종을 떠나서 게으르고 안씻어서 냄새나는겁니다. 유럽,미국 사람이라고 위생관리 잘하는것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옛부터 예의를 중요시하여 몸 청결도 이부분에 속합니다. 대한민국 남자는 현역으로 의무복무를 하기 때문에 군대생활을 하면 위생관리에 몸에 베어 제대하게 됩니다. 군미필자와 상근예비역은 제외입니다. 그리고 스포츠 선수도 땀을 많이 흘리고 단체활동을 하기 때문에 위생관리에 철저합니다. 사회생활하면 친구들 만나보면 군미필자가 전부 지저분하고 옷입는것 부터 전부 나이가 들어도 추잡하게 보입니다. 이것은 군조직이나 스포츠계 단체조직에 몸을 담았던 사람은 다 느끼는 사항입니다.
@@catich72ify 뭔소리야 ㅋㅋㅋㅋㅋㅋ 혼자 상상글을 쓰고있네 우리나라 사람이 옛부터 예의가 뭐? ㅋㅋㅋ 산업화 되기전만해도 우리나라 생활은 그냥 원시시대 원숭이 수준이었음. 수도시설도 없고 하루하루 배채우기 바쁜데 씻기는 뭘 씻어. 지금처럼 물 잘나오는 시대에도 안씻는 인간들이 절반이상이다.
사람이 늙으면 노넨알데하이드라는 물질이 많이 나와서 특유의 노인 냄새가 나게 되는 건 맞긴 한데, 다만 이게 단순히 늙어서 그렇다기보다는, 늙으면 바깥 활동을 잘 안하고 집이나 실내에서만 머물면서 땀을 거의 안 흘리게 돼서, 때문에 몸에 찝찝함이 없으니 잘 안 씻게 되는 게 더 크지 그러면서 피부에 쌓인 오래된 피지와 먼지들이 씻겨내려가질 못하고 그대로 계속 축적이 되면서, 이때 노넨알데하이드라는 물질이 본격적으로 냄새를 뿜어내기 시작하는 것 때문에 늙었다고 해도 평소에 운동 자주 해서 땀도 많이 배출해내고 바로바로 잘 씻는 사람이면 그런 냄새가 잘 안 나게 됨 신체적인 불편함 때문에 운동이 정 힘들다면, 씻기라도 매일 한다면 노인 냄새가 확 줄어듦 그러니 노인분들도 너무 집에만 계시지 말고 밖에 나가서 좀 빠른 걸음으로 산책 같은 거라도 하시면서 나름대로의 운동을 하고, 이후엔 집에 와서 꼭 제대로 씻으시면 좋을 듯 함
아시아인이라고 해도 멀리 커리 많이 먹는 나라 사람들은 진짜 차원이 다릅니다. 냄새의 끝판왕이예요. 그들 중에서도 안 나는 사람들이 있긴한데 소수이고, 정말... 그들의 냄새는 자리를 벗어나도 그 자리에 남아있어요. 방에서 나가도 그 냄새가 남아있어요. 여름에 헬스장에 그들이 유산소를 하고 있으면, 웨이트하고 유산소는 포기하고 가야합니다. 냄새가 헬스장 전체로 퍼져요. 같이 일하면 진짜... 힘듦. 그래서 구글에 검색해봤는데 여러 향신료를 섞은 음식을 먹고 자라서 그게 몸에 밴다는 게 가장 많은 의견이었어요. 신기한 건 그 나라 사람들은 자신들이 냄새난다는 것에 매우 의아해하고 인지를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호주에 사는데 남편이 병원에서 근무했을때 그쪽출신 동료직원 한명이 겨드랑이 냄새가 너무너무 심해서 소문은 다 났는데 예의상 아무도 말을 해주지도 않는것 같았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그 특유의 냄새가 나면 그사람이 얼마전에 탔었구나 하고 알정도 였고 급하지 않으면 다시 내려서 다음에 오는 다른 엘리베이터를 탈 정도 였습니다. 한번은 제 남편이 앉아서 점심때 제가싸준 도시락을 꺼내서 먹고있는도중 갑자기 그사람이 음식을 가져와서 옆에 앉았습니다. 그러자 몇초만에 제남편이 갑자기 토할것 같이 울렁거리기 시작해서 미안했지만 자리를 뜰수밖에 없었습니다. 상상도 못할 냄새라고 맡아보지못한 사람은 말을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쪽사람이 다 이정도로 심한건 아닌데 이렇게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세관에서는 물질을 감지하는데 개를 많이 이용합니다. 개는 가방 속에 밀봉되어 있는 대마초나 코카인도 찾아내고, 인화성 물질도 찾아냅니다. 또한 일란성 쌍둥이도 냄새로 구별합니다. 흰동가리는 해류에 밀려서 수 킬로미터 쓸려 가도 후각으로 자기가 거주하는 산호초를 찾아갑니다. 수십 킬로미터 늘어서 있는 산호초 중 자기 집을 찾아갑니다.
선생님 ❤️혹시 다뤄주셨으면 하는 주제중에서 물귀지 여성이 유방암 확률이 높다는것도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다뤄주실 수 있나용?! 🥹 제가 올해 초 우연히 ‘물귀지+겨등랑이 냄새’ 나는 사람이 유방확률이 높다는 일본연구결과를 보고 저도 29살이지만 유방전문 병원을 찾아가서 정밀검사를 받았는데요! 가족력도 없고해서 정말 검진차 받았는데 유방암 직전에 발견해서 종양제거시술 받았어요..! 🥹 제 유전적 특성을 몰랐으면 30대 초반에 유방암진단 받을 뻔했네용 ! 다들 건강하세요💕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귀지 냄새 심할 때는 머리 감고 귀에 면봉으로 물기 제거 안해서, 그로인해 세균 증식해 몇 시간 후에 가려움증 생기면 냄새 오짐. 물 안 들어간 날이면 귀 속에서 가루가 좀 많이 나옴. 평소 귀지 청소를 깊숙한 곳 까지 파지 않고 중간 깊이까지만 면봉으로 묻어나는 것들만 제거하다 보니까 저 안쪽에서 생긴 귀지들의 잔여물이 순차적으로 바깥으로 나와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 겨 냄새 발 냄새 잘 안남. 무좀도 일생 살아오며 한 번도 없음.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체취가 심한편은 아닌데 어렸을적엔 귀지도 건조한 편이었고 체취도 없었는데.. 고등학교 이후라고 해야 되나 2차 성징이후에 피지 분비가 엄청나게 많아지면서 체취가 좀 나는편인데.. 귀지가 건조하지 않은게 물이 잘 들어가서 그런건 줄 짐작하고 있었는데 귀에 문제가 있어서는 아니었군
고등학교 떄 까지만 해도 귀지가 마른 귀지 였는데... 성인이 되고 군대다녀오고 나서 부터 물귀지(끈적끈적) 한 귀지로 변하게 되었네요... 저도 여기에 댓글 다신 몇몇 분들 처럼 어떤 요인으로 바뀌게 된 건지는 모르겠으나 먹는 음식 종류가 채소도 많았던 고등학교 때에 비해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며, 돈이 생기니 음식 종류가 달라져서 바뀌는 건지 궁금하네요...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동심파괴 주의※ 백설공주를 살린 게 왕자가 아니라 XX라고?!💥 아름다운 스토리 속 끔찍한 범죄들로 가득한 잔혹동화 톺아보기👀](http://i.ytimg.com/vi/wojAwEeR5MY/mqdefault.jpg)
귀지 안 그랬는데 지금은 축축한 귀지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어폰을 장시간 사용하는지도 생각을 해 보시길
그러면 기본적으로는 마른귀지인거죠?
이거 저도 해당되네요ㅋㅋ 마른귀지였는데 인이어타입 에어팟프로 맨날 출퇴근때 끼고 다니다보니 어느날 귀염증땜에 통증 있고 난후로 가끔 귀에서 물같이 나오는편이 많아졌습니다 말랐다가도 어쩔땐 젖어서 물같이 나오고 냄새도ㅠㅠ 암튼 이어폰도 영향 확실히 있는것같아요
저는 중이염 걸리고 나서부터 그래요
이어폰 사용 안하는데도 축축한 귀지가 되었어요
외이도염 중이염 있으면 정말 귀지가 끈적끈적하게 변하더라구요ㅠ 이비인후과 치료 받은 후에야 다시 돌아왔어요
인종별은 알고있었는데 귀지는 진짜 신기하네요..! 근데 마지막 쏘 따숩.. 인류애 충전 컨텐츠...❤
앗 ㅎㅎ 인류애가 느껴지는 댓글.. 감사합니다!
과일섭취와 물을 많이먹어도 좋아진다니 신기하네요.
물이 몸속에 노폐물을 배출 하니까 냄새가 덜 하겠죠 물이 부족하면 노폐물이 농축 되어서 더 많이 나는거
하루에 물 500미리도 안마셨는데..ㅠ
하루 권장량 알면서도 챙겨먹기가
안되더라고요.. 습관땜에;;
@@롤카르마 그정도면 요로결석 확정아님?
귀지를 영어로 이어왁스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겠지.
한국사람처럼 마른 귀지라면 이어파우더라고 명명 됐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나는 유전자 타입은 호랑이가 이미 호환이 많았던 조선 시대 때 다 잡아먹어서 멸종되었다는 썰이 ㅋㅋㅋㅋ
흐엉 ㅠㅠㅠㅠㅠㅠㅠ
웃으며 말했지먼 젤 유력한 설임..
진짜 ㄹㅇ 그럴듯해요!!
@@user-ts6hd5yn7j 멍청하다 진짜
한국인 체취 제일 큰 원인은 건강 문제일 경우가 많음. 원래 체취 없었는데 생겼다면 건강이 안 좋아지고 있다는뜻임.
8:25방법부터
방법만ㅋ
예전에 안나던 암내도아닌,땀냄새도아닌 20대부터 남녀 상관없이나는 비리고 역겨운냄새가 최근에 많이(열에 한둘)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호르몬 냄새
코로나 터졌을 때 백신 안 맞으셨나요?
미접종자한테서 백신맞은 사람 화학냄새난다는 얘기있던데요.
식습관의 변화로 인한 호르몬 변화 체질 변화
ㅂㅅ
음식먹으면 소화, 분해(?)될때 냄새남
박찬호선수 마늘 냄새처럼
직장의 유럽 사람이 우리랑 같은 한국급식 먹으면 체취가 안느껴지는데 주말에 자기 나라 음식먹고 오면 구내식당에 그 냄새가 꽉찼음. 아~치즈들어간 음식 먹었구나를 확 알겠더라
근데 밥먹어도 아무 냄새 안 나는 사람이 있고 냄새가 확 나는 사람이 있으니 그것도 신기
그건 인종을 떠나서 게으르고 안씻어서 냄새나는겁니다.
유럽,미국 사람이라고 위생관리 잘하는것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옛부터 예의를 중요시하여 몸 청결도 이부분에 속합니다.
대한민국 남자는 현역으로 의무복무를 하기 때문에 군대생활을 하면 위생관리에 몸에 베어 제대하게 됩니다.
군미필자와 상근예비역은 제외입니다.
그리고 스포츠 선수도 땀을 많이 흘리고 단체활동을 하기 때문에 위생관리에 철저합니다.
사회생활하면 친구들 만나보면 군미필자가 전부 지저분하고 옷입는것 부터 전부 나이가 들어도 추잡하게 보입니다.
이것은 군조직이나 스포츠계 단체조직에 몸을 담았던 사람은 다 느끼는 사항입니다.
@@catich72ify떠났서x 떠나서o
안씻었서x 안씻어서o
박테리아가 일으키는 냄새
@@mew9824😬
@@catich72ify 뭔소리야 ㅋㅋㅋㅋㅋㅋ 혼자 상상글을 쓰고있네 우리나라 사람이 옛부터 예의가 뭐? ㅋㅋㅋ 산업화 되기전만해도 우리나라 생활은 그냥 원시시대 원숭이 수준이었음. 수도시설도 없고 하루하루 배채우기 바쁜데 씻기는 뭘 씻어. 지금처럼 물 잘나오는 시대에도 안씻는 인간들이 절반이상이다.
늙으면 나쁜 냄새가 배가되요. 슬프게도
오래된세포가많아져서그런거임
사람이 늙으면 노넨알데하이드라는 물질이 많이 나와서 특유의 노인 냄새가 나게 되는 건 맞긴 한데, 다만 이게 단순히 늙어서 그렇다기보다는, 늙으면 바깥 활동을 잘 안하고 집이나 실내에서만 머물면서 땀을 거의 안 흘리게 돼서, 때문에 몸에 찝찝함이 없으니 잘 안 씻게 되는 게 더 크지
그러면서 피부에 쌓인 오래된 피지와 먼지들이 씻겨내려가질 못하고 그대로 계속 축적이 되면서, 이때 노넨알데하이드라는 물질이 본격적으로 냄새를 뿜어내기 시작하는 것
때문에 늙었다고 해도 평소에 운동 자주 해서 땀도 많이 배출해내고 바로바로 잘 씻는 사람이면 그런 냄새가 잘 안 나게 됨
신체적인 불편함 때문에 운동이 정 힘들다면, 씻기라도 매일 한다면 노인 냄새가 확 줄어듦
그러니 노인분들도 너무 집에만 계시지 말고 밖에 나가서 좀 빠른 걸음으로 산책 같은 거라도 하시면서 나름대로의 운동을 하고, 이후엔 집에 와서 꼭 제대로 씻으시면 좋을 듯 함
맞아요. 아기들은 피부유산균 분포도 다른지 상큼한 냄새나요. 늙는거 참 별로예요.
백인들은 마른 귀지를 신기해합니다. 해외출장 잦은 사람은 박찬호처럼 아예 마늘을 안먹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우리는 못맡지만 서양인들은 몸에서 나는 마늘냄새 되게 민감합니다. 겨땀냄새는 데오도란트룰 써야하지만 전신에서 나는 채취를 없애려면 엽록소를 드세요.
제 호주인 남편과 시어머니도 귀지와 겨드라이 냄새에 관해서 말씀드렸더니 너무나 신기해 했어요.
남편의 냄새로 건강확인가능해요. 소화기관이상, 간기능이상, 그냥 땀냄새,컨디션 좋을때 냄새... 다 다릅니다./// 그만큼 냄새가 심해요 ㅜㅜ
와....거의 훈련된 개 수준...ㄷㄷ
이거 강아지들이 가능하다고 뉴스 나오던건데 사람이 하고 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하이킥 방구보감이랑 똑같네
고도로 훈련된 마누라는 야크와 구분할 수 없다
아니 도대체 무슨 삶을 사셧길래 그걸 다 구분해요? 특수 부대셧어요?
아시아인이라고 해도 멀리 커리 많이 먹는 나라 사람들은 진짜 차원이 다릅니다. 냄새의 끝판왕이예요. 그들 중에서도 안 나는 사람들이 있긴한데 소수이고, 정말... 그들의 냄새는 자리를 벗어나도 그 자리에 남아있어요. 방에서 나가도 그 냄새가 남아있어요. 여름에 헬스장에 그들이 유산소를 하고 있으면, 웨이트하고 유산소는 포기하고 가야합니다. 냄새가 헬스장 전체로 퍼져요. 같이 일하면 진짜... 힘듦. 그래서 구글에 검색해봤는데 여러 향신료를 섞은 음식을 먹고 자라서 그게 몸에 밴다는 게 가장 많은 의견이었어요. 신기한 건 그 나라 사람들은 자신들이 냄새난다는 것에 매우 의아해하고 인지를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같은 아시안이라도 동아시안 서아시안은 종이 완전 다른데요. 커리면 서아시안이고, 걔들은 코쟁이라고 봐야지
냄새나는 음식은 한국이 엄청먹는데.향강하거니 쉰음식..ㅋㅋㅋ김치랑 마늘만봐도
@@user-er2zx7jg3j쉰음식이래 무식
@@user-er2zx7jg3j우리는 먹어봣자.
생강.마늘.고추.식초.젓갈 정돈데.
동남아.인도.중국은 향채 넣는 수준이 비교불가임.
심지어 날이 더운만큼 발효나 삭힌 음식의 종류가 우리보다 더 다양함
저도 호주에 사는데 남편이 병원에서 근무했을때 그쪽출신 동료직원 한명이 겨드랑이 냄새가 너무너무 심해서 소문은 다 났는데 예의상 아무도 말을 해주지도 않는것 같았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그 특유의 냄새가 나면 그사람이 얼마전에 탔었구나 하고 알정도 였고 급하지 않으면 다시 내려서 다음에 오는 다른 엘리베이터를 탈 정도 였습니다. 한번은 제 남편이 앉아서 점심때 제가싸준 도시락을 꺼내서 먹고있는도중 갑자기 그사람이 음식을 가져와서 옆에 앉았습니다. 그러자 몇초만에 제남편이 갑자기 토할것 같이 울렁거리기 시작해서 미안했지만 자리를 뜰수밖에 없었습니다. 상상도 못할 냄새라고 맡아보지못한 사람은 말을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쪽사람이 다 이정도로 심한건 아닌데 이렇게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당❤
어렸을때는 귀지가 뽀송뽀송했었는데 성인되면서 귀지가 끈적해졌는데 체질이 바뀐거일수도 있나요?성인되고 자주 씻다보니 귀에 물이 들어가서 그런것같기도
개선의 여지는 없고 빡센관리밖에 답이 없군요.
PD님 자꾸 정수리냄새에 꼽혀서 못잊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예전에는 귀지가 가루 형태였는데 요즘은 귀지가 좀 끈끈해졌거든요... 이게 바뀌나보죠?
이비인후과 가보세요. 외이도염일수도 있어요
오호,,체취와 귀지가 연관성이 있다니.. 흥미롭네용?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냄새가 심해진다니 .... 너무하네 ㅠ 😢
스트레스 심한데 너무 참고있다가 병났는데 ㅠ 그 병으로 식은땀이 엄청나는데 ㅠㅠ
마른귀지여서 정말 다행이다
식습관은 확실히 체취에 영향 많이 주는것같습니다 내가 먹는것이 곧 나를 이루게되는것같아요
등에서 땀날 때는 땀 냄새가 안 나는데 머리 묶으면 머리 뿌리에서 땀이 나면 땀 냄새 나더라고요.
등에 나는것도 본인은.모르지만 남이 맡으면 나요 ㅋㅋ
대중교통 타면 나는 냄새들이 대체 왜일까 했는데 신기하네요😯😯
그니깐 여러분들 제발 씻으세요…. 기본만 지켜요
제가 예전에 저체중 정도로 말랐을때는 마른귀지였는데, 30대가 되고 살좀 찌고 나서 젖은귀지가 나오는거 같은데..
체중으로 인해서 aa타입 유전자가 g타입으로 변하는건 불가능할것 같은데, 제 몸의 어떤 변화로 인해서 귀지가 변한걸까요...😮
살이 찌도록 드신 주음식이 원인아닐까요? 저도 마른귀지였는데 언제부턴가 귓속이 습해졌어요. 근데 유학중에 맛있는 빵을 엄청 먹었거든요ㅠ 그래서 체질이 변한듯요.
피지 분비가 많이 일어나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일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저도 어릴때랑 다르게 어느순간부터 눅눅한 귀지 나와서…
돼지증후군임
나는 내가 끈적한 귀지인줄ㅇ 알고살았는데 그래서 매일 씻고 귀지를 면봉으로 닦아줬거든요 근데 최근에 바스락 거리는것이...그냥 씻다가 물이 들어가서 반죽이된거였었나,...하는ㅋㅋㅋㅋ
나이먹으면 자기연민에 빠져서
남의말 더안듣고 게을러 져요
뭐라고 한소리 들으면 삐지고
아프다고 핑게대고 요즘 세상에
따뜻한 물이 안나오나요 세안제가 없나요 다이소가면 천원이면 3개월도 쓸만큼 파는데 자기가 스스로 냄새나면
제발좀 부지런 해집시다 운동하라고 강요 안할테니까 제발 목뒤 귀뒤는 꼭좀씻고 당기게요~~대중교통에서 마주치면 머리가 띵띵 울려요 ㅜㅜ
근데 런닝 3주만 안쉬고 하시면
진짜 냄새 안납니다
몸이 안좋을수록 호흡기 침냄새 나는데
일주일간 좀 아프고 2주면 어느정도 적응 되고 3주만 해보세요
건강하게 살면 솔직히 남주는거 아니니
그러다보면 냄새사라지고 건강해지고 일석이조~~
어 너무 유익해요 이런 정보.
개들은 냄새를 기억하드라구요 피부텐텐을 통해 오늘도 몰랐던 한가지를 알게되었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귀지도 끈적이고 냄새나는데😢
유전이엿군여ㅠ
저 농담이아니라 진짜 그런 끈적이고 냄새나는 귀지로 밥 자주 비벼먹거든요?
진짜 죄송한데 택배로 배송좀 안될까요? 그거 진짜 밥도둑이에연!!
@@user-qm8pb8iy2b 재밌음?
@@user-qm8pb8iy2b ㅋㅋ쥐약 먹은듯
@@sdfsdf-zp2vq 지금 장난치는줄 아나?! 남의사정 모르면 함부로 얘기하지 말아주세여
어릴 땐 끈적이는 귀지였는데 나이 먹으면서 바뀌던데..
난 귀지가 없음ㅋㅋ즉 냄새나는 타입
그래서 바디워시도 무조건 체취제거(홀애비) 전용으로 쓰고
청결제도 두 종류 씀
남성청결제.항문청결제 등듬
예전 아는 사람중에 암내 심한 사람 있었는데
그 사람 귀지가 물귀지라고 했음..맞는거 같아 그 얼굴은 가물한데
냄새는 기억이남 너무 충격적이여서
충격까지 ㅋㅋㅋㅋㅋ
평소에는 바스락거리는 귀지인데 씻고 나온직후 끈적이는 귀지는 어떤타입인건가요? 씻고나온직후 끈적이는 귀지는 당연한건가요?
씻고나오면 귀에 물들어가니까 젖어있쥬... 면봉으로 닦아주고 드라이로 잘 말려줘요
그건 귀에 물 들어가면 당연한거라
다 마르고 난 후 어떤지 확인해야할듯??
다른 음식은 잘 모르겠는데 아메리카노 라떼 같은 커피류만 마시면 몸에서 커피냄새 아주 진동을 해요 땀이 생기면 더더욱 ㅋㅋㅋ 다른사람도 그런가 해서 주변에 얘기해봤는데 나만 그렇더라고요 ㄷㄷ
난..g 네 ㅠㅠㅠ 귀지도 젖어잇고 냄새..
겨드랑이냄새.. 암튼 냄새가 마니나는타입ㅠㅠㅠㅠ
요새는 데오도란트 쓰면됨
다이소에도 3000원에 팔아서 부지런하면 해결됨
한국인중 냄새나는 사람은 데오티슈정도로 커버가능함 양키 흑인에비해 100분에1도 안됨
땀샘 긁어 내는 수술 하세요 실비도 됩니다 매우 만족 입니다
한국사람은 땀냄새 안납니다 외국 지하철 한번 타보세요 우리몸에서 나는 냄새는 그냥 몸냄새지 외국애들 겨땀냄새 5미터 반경으로 풍기고 다녀요 락커룸에서 나는 냄새는 ㄹㅇ 참을 수가 없어요 숨을 포기하고 싶음 ㅠ
공중화장실에 동남아처럼 세척용 호수 따로 있어야 함. 여름날씨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휴지로만 해결하는거 바뀌어야 함. 물티슈 휴대하고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물세척이 최고임.
그래서 어떤 이비인후과 의사는 이소티논 먹는게 도움될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세관에서는 물질을 감지하는데 개를 많이 이용합니다. 개는 가방 속에 밀봉되어 있는 대마초나 코카인도 찾아내고, 인화성 물질도 찾아냅니다. 또한 일란성 쌍둥이도 냄새로 구별합니다. 흰동가리는 해류에 밀려서 수 킬로미터 쓸려 가도 후각으로 자기가 거주하는 산호초를 찾아갑니다. 수십 킬로미터 늘어서 있는 산호초 중 자기 집을 찾아갑니다.
먹는거에 따라 냄새 정말 달라요~ 고기 즐기는 사람은 쾌쾌한 향이 나고 야채랑 클린한 거 즐기는 사람은 달콤한 향이 나요~
먹는거에 따라 체취 달라지는거 정말 맞아요
제가 여름에 땀이 많아 고민이었는데 도움이 되었어요ㅎㅎ
일반인 출연 기회가 있으면 출연하고 싶어요ㅎㅎ 피부텐텐 애청자로 항상 도움을 받고 치료도 받고 있어서 좋아요ㅎㅎ
특히 서양인들의 샤워 문화와 향수 문화의 받을 공부해 보면 잘 알 수 있슴 .....
3:22 팩폭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이 누님 왠지 시크함. 여자는 화장품냄새만 나던디.
샤워를 20분 가까이 하는데도
귓구멍 속에 새끼손가락 넣다빼면 퀴퀴한냄새남ㅋㅋ
귓속,귓바퀴,귓볼,귀뒤 다씻는데
귓속까지 씻으셔서 그런걸수도 있음요. 저도 엄청 꼼꼼하게 씻는편이라 매일 샤워할때 폼클렌징으로 귓구멍까지 후비면서 씻고, 매일 면봉으로 귀 팠었는데요. 언젠가부터 냄새나는것 같아서 병원갔더니 염증이 생겨서 그런거였더라고요. 그 이후로 귓바퀴까지만 씻고 귀지는 병원가서 팝니다. 그랬더니 괜찮아졌어요
체취와 관련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너무 유익하고 신기하네요~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궁금항게 있어요 어릴땐 귀지가 바삭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젖어있어요 유전자가 바뀐건 아닐텐데 ㅠㅠ 왜 그럴까요??
앗 이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 이비인후과 선생님께 한번 여쭤봐야겠네요!
블루투스 (이어폰 착용)
유전자는 그데루고 체질의변화 아닐까요?
저도..ㅠㅠㅠ
살쪄서요 살빼면 다시 돌아갑니다.
질문있어요. 저 귀지 바스라지는데 몇년 전부터 젖어서 나와요. 변할수도 있나요?
음 이어폰 많이 사용하는 요즘에 대부분 젖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데요 혹시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시나요?
본인도 힘들지만, 일단 주변인들이 참 힘들지요. 사회생활/결혼생활/인간관계 다 문제 생깁니다. 일단 기피하게 되니 그 다음이 없는거죠....
한국인은 그래도 덜한편임 거래처 공장에 오평파 형님 있는데 여름되면 양고기커리 냄새남 내가 어째알았냐면 와이프랑 양고기 먹으러갔는데 쯔란하고 커리향신가루 찍먹하는데 분명 첨먹어보는데 진짜 어디서 많이 먹어본 느낌 가만보니 오평파 형님 체취였...
땀냄새 말고 겨드랑이 체취 이거는 "크리스탈 데오도란트" 써봐 그냥 이게 신이야
땀 억제는 덜한데 겨 체취는 확실하게 잡아줌
롤온 방식은 말리기 귀찮고 잘 안말리면 막 진물 생기니까 스틱(딱딱) 방식 사서 샤워하고 몸 닦을 때 겨드랑이만 놔두고 닦은 다음에 젖어있는 겨에 크리스탈 스틱 한두번 슥슥 해주면 냄새 1도 안남 ㅇㅇ
참고로 나는 어렸을 때 부터 오른쪽 귀에 중이염 으로 고생했어서 아직도 꾸덕한 귀지 나옴
왼쪽 귀는 바삭귀지 ㅇㅇ
바이럴
@@user-rq5iv8tg5h 중학생 때부터 10년 넘게 온갖 제품 다 써보고 정착한 템이라 알려드리는 거임, 시ㅡ팔 광고비라도 받고싶다 진짜로
@@user-rq5iv8tg5h이거 바이럴 아닌게 진자 효과 짱임 진짜 냄새 안남 대신 담 억제를 시텨주는건 거의 없어서 땀 냄새가 싫은 사람이 써야하고 땀양이 많아서 억제 하고 싶으면 비추함
소염항생제 바짝 먹는 기간이 있었는데
귀지가 건조해지더군요. 염증과 관련잇는지..
저도 물귀지인데 암내는 안나요 물귀지라고 백프로 암내나는게 아닌데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렇게 따지면 서양인들은 다 암내나서 옆에 서있지도 못하겠죠
저희 아빠가 체취가 진짜 지독하신데요...😂😂 평상시는 그냥저냥 다른 아저씨들하고 비슷하거든요? 담배냄새 커피냄새 입냄새 ㅋㅋㅋㅋㅋ
근데 당신께서도 냄새나는거 신경쓰이셔서 한겨울에도 하루 한번은 꼭 샤워하시고 여름엔 세번씩 씻으시는데 이상한건 몸에서 샴푸향이 나는데도 물기 닦아낸 타월에서는 말로표혇하기 힘든 엄청난 악취가 나요....여러날이 된게 아니라 진짜 방금닦은 수건에서요.
특히 얼굴닦은 수건 ㅜ ㅜ ...
저희엄마가 평생 고생중이신데
맨날 갖가지 방법으로 삶고 튀기고(?)별별 방법을써도 똑같고
새수건을 써도 마찬가지...
젊을때부터 그러셨다는데 도대체 왜일까요!??!? 혹시 비슷한 증상을 가진분들 계신가요??
탄산소다를 세탁할때 같이 사용하면 세탁물 냄새제거에 좋답니다.
사람마다 호르몬 냄새가 다른데, 그중에서 사람들이 악취로 분류하는 냄새들이 있다네요
술, 담배를 하는 사람들은 더 심하죠.
가공식품도 그렇고, 비만도 그렇고. 체지방이 쌓여도 그렇고. (된장, 양파, 새우젓 등등이 지방을 분해)
@@Jungseongeun 발효시킨거, 삭힌거, 향신료를 많이 먹는 인도인들이 냄새 많이 난다는 얘기도 있네요.
어진향차를(곽향,정향,?향) 먹으면 좋아진다는 얘기도 있던데 저는 먹어보니 효과를 잘 모르겠네요.
생선냄새 증후군 같은것도 있고요.
잘게 씹어 먹지 않아서, 소화가 잘안되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네요.
저희 남편도 50대인데 갑자기 냄새가 나는데 진짜 과탄산 소다에 몇시간담궈도 냄새 안빠져요 각방을 쓰니 냄새가 더납니다 ㅠㅠ
냄새로 인한 부분이 있는가 하면
코로 인한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그 코는... 어떻게...
30대 남성인데 귀지가 예전에는 가루처럼 나왔는데 이제는 끈적하게 묻어 나옵니다. 그리고 살이 쪄서 그런건지 몰라도 자고나면 끈적한 땀이 흘러나와요
고기에서 고기냄새가 나면 사람마다 다르게 느낌.
누군가에겐 누린내지만 누군가에겐 육향임
어???이 누나 수원역 지하철 광고게시판에 많이 뵌 분이네 ㅋㅋ
냄새가 나는건 당연하죠. 사람마다 장안에 똥들이 들어있는데..화장실가서 큰거볼때 이마가 찌푸려지는 냄새 나잖아요.
6:31 선생님 저는 대머리인데도 머리냄새 많이나는데요?
더운 여름에 땀을 흘리거나 운동을하는 사람들도 젖은 귀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저도 운동하며 알았습니다
샤워한후나 땀 흘린후에는 귀지가 젖습니다
시간지나면 마르니 마른귀지신겁니다
평소에는 잘 모르겠는데 방문 닫고 자고 일어나면 그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보통 남자들한테 나는거같은데 저는 제가 느낄 정도거든요.. 샤워도 하고 자는데 그건 왜 그런걸까요.. 사실 이게 궁금해서 영상봤는데 너무 일반적인것만 나와서 궁금증 해결이 하나도 안 됐네요 😂
설렁설렁씻어서요
@@oooohongggg답변을 너무 설렁설렁하네요~~
씻고 자도 문을 닫으면 냄새가 납니다. 이건 서양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공기가 순환이 안되는 상태에서 자면서 계속 호흡을 하니까 공기가 탁해지죠. 조용한 공기 청정기 돌리면서 자면 덜 합니다.
샤워하고 자도 8시간 지나면 세균도 쌓여있고 시간이 지났으니 냄새도 나겠죠
방 환기를 자주 하시고 베개랑 이불을 자주 세탁하세요
난 어릴땐 마른귀지였는데 외이도염 걸린이후로 젖은귀지됨
헐 나도인데
저는 반대예요 헐 모징
저도 마른귀지였는데.. 나이먹고 젖은귀지됨.. 수영배우고 나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30넘어서 처음으로 귀지도 막히는걸 알게되고 이비인후과 찾았어요.
저도 냄새로 뭘 찾은적이 있어여
현직 강아지신가요?
선생님 ❤️혹시 다뤄주셨으면 하는 주제중에서 물귀지 여성이 유방암 확률이 높다는것도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다뤄주실 수 있나용?! 🥹
제가 올해 초 우연히 ‘물귀지+겨등랑이 냄새’ 나는 사람이 유방확률이 높다는 일본연구결과를 보고 저도 29살이지만 유방전문 병원을 찾아가서 정밀검사를 받았는데요! 가족력도 없고해서 정말 검진차 받았는데 유방암 직전에 발견해서 종양제거시술 받았어요..! 🥹
제 유전적 특성을 몰랐으면 30대 초반에 유방암진단 받을 뻔했네용 !
다들 건강하세요💕
정말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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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썸네일만 보고 피아니스트 손열음인줄
진짜 암내를 떠나서, 체취 너무 심한 사람들 앞에 가면 토할거같음.. 나 룸메도 체취가 너무 심했는데. 암내는 없고 홀애비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남. 창문닫고 자면 다음날 홀애비냄새 대폭발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당 >
다른건 모르겠고 의사선생님이 아름답네요.
같이일하는사람중에 유럽인들처럼
진짜 홀애비냄새 씻어도 유독나는사람있음
진짜 옆에가면 아침부터 짜증남
근데 본인은 전혀모름 우리팀전부 안갈려고함
제 밑에 놈도 똑같은데 진짜 고역임 사무실에서 냄새때문에 맨날 마스크쓰고 냄새좀 오지말라고선풍기 강풍으로 냄새꼬한테 돌려놈 디퓨저고 소독알콜도 몰래뿌렸는데 체취라서 효과가 없음 진짜 나한테 가까이 오면 짜증부터남
와...저는 젖은귀지라 항상궁굼해하고있었는데 여기 답이있었네요
선생님 헷갈리는게요.
귀를 파서 나오는 귀지는 바스락거리고,
귓바퀴에 쌓인 귀지(?)는 찐듣하거든요.. 여기는 귀지가 아니라 그냥 피지인가요. 매일 씻어도 매일 나와요 😂
귀파서 나오는 귀지인가요??
몸아프고 스트레스 받으면 체취심해짐. 남편이랑 평생 사는데 시기에따라 체취가 변함. 운동꾸준히 하면 확실히 덜함. 스트레스 받는 시기엔 뭘해도 썩은내 남.
어릴땐 귀지가 마른형태였는데 성인이되고는 좀 습한거 같은데 수영때문인지
저랑 같으시네요. 나이들면서 유전자 발현이 되나 봅니다.
저는 땀나는 곳에 벤조일퍼옥사이드(PanOxyl) 바르니까 좋아지더라구요
재땀나는체질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넘 신기해요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럽 여행 한 달 하면서 한식 거의 안먹었더니 몸에서 양놈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한국은 진짜 혼혈이 없구나
꾸준한 운동으로 땀을 자주 빼주는것도 방법입니다
오 이런거 처음 들어봤는데 신기하네요 😮😮
여름도 그렇지만 겨울에 퇴근길 지하철1호선 타기전 문열리면서 나는 그윽하고 농도짙은냄새있음…..그때 근처에 외국인그룹이 있었는데 그들이 감탄하던 소리가 기억난다..‘Oh..,fu억.’
한쪽은 마른귀지가 나오는데, 한쪽엔 끈적한 귀지가 나오는건 뭔가요??? 하루 한번 샤워합니다
체취가 약하니까
상대적으로 외부에서 유입되는 냄새가 강한 음식냄새가 더 도드라지는듯.
마라탕 먹고 두피냄새 맡았는데 두피 땀에서 마라탕 냄새난 적있음ㅋㅋㅋ
비타민c 홍조피부에 바르면 절대안돼요
고수를 잘먹는지 못먹는지만 봐도 됩니다. 유전자적으로 냄새가 안나는 체질은 고수를 먹었을때 화장품맛을 느껴서 잘 못먹는다고해요. 그리고 유전자가 비슷한부류끼리는 서로의 냄새를 더 지덕하다고 느낀다고함.
자꾸 마늘이니 한식이니 이딴걸로 양인 무료변호하는사람들 있는데 이틀만 안먹으면 휘발성으로 싹날아가는 음식냄새랑 유전자에 인두로 지져놓은 겨지린내랑은 다르지.
내말이 ㅋㅋ 우리나라랑 일본 사람들은 기본 무취에 가까운 거 맞음
인도 유럽 새기들 옆에 있어봐야 정신이 번쩍 들지
아 한국인들은 정말 클린한 냄새를 가지고 있구나 하고
갑자기 떠서 잘보고 갑니다ㅋ
귀지 냄새 심할 때는 머리 감고 귀에 면봉으로 물기 제거 안해서, 그로인해 세균 증식해 몇 시간 후에 가려움증 생기면 냄새 오짐.
물 안 들어간 날이면 귀 속에서 가루가 좀 많이 나옴. 평소 귀지 청소를 깊숙한 곳 까지 파지 않고 중간 깊이까지만 면봉으로 묻어나는 것들만 제거하다 보니까 저 안쪽에서 생긴 귀지들의 잔여물이 순차적으로 바깥으로 나와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
겨 냄새 발 냄새 잘 안남. 무좀도 일생 살아오며 한 번도 없음.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체취가 심한편은 아닌데 어렸을적엔 귀지도 건조한 편이었고 체취도 없었는데.. 고등학교 이후라고 해야 되나 2차 성징이후에 피지 분비가 엄청나게 많아지면서 체취가 좀 나는편인데.. 귀지가 건조하지 않은게 물이 잘 들어가서 그런건 줄 짐작하고 있었는데 귀에 문제가 있어서는 아니었군
크면서 귀쪽 피지 분비가 발달하면서 피지에 젖는거에요. 걱정 안하셔도 되고, 너무 강한 비누나 클렌저로로 외이도 박박 닦아내시면 외이도염 걸리기 쉬워지니 가볍게 물티슈로 닦고 찬바람으로 말려주시면 됨
아니 저 말도안되는 한국의 A타입 비율에도 불구하고 내 귀지는 왜 기름져...;; 😢
고수 먹는 사람 = 몸에서 냄새 나는 사람, 과학적으로 그렇다 함
코로나 백신 과다하게 맞으신 분들 체취가 변한다는 말이 있읍
똥냄새도 해주세요.😊
생선 썩는 냄새는 유전되고 밀폐된 공간에는 같이 있지 못함 이건 명백한 병임
나 물귀지라서 어릴 때부터 귀지 잘 뭉쳐가지고 고생 꽤나 함 근데 체취 안 나는 편... 귀지 빼고는 온몸이 건조함
고등학교 떄 까지만 해도 귀지가 마른 귀지 였는데...
성인이 되고 군대다녀오고 나서 부터 물귀지(끈적끈적) 한 귀지로 변하게 되었네요...
저도 여기에 댓글 다신 몇몇 분들 처럼 어떤 요인으로 바뀌게 된 건지는 모르겠으나 먹는 음식 종류가
채소도 많았던 고등학교 때에 비해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며, 돈이 생기니 음식 종류가 달라져서 바뀌는 건지 궁금하네요...
옛날에 회사다닐때 스트레스 겁나 많이 받았는데, 그 당시 무좀도 없는데 발냄새 개쩔었음...
저도 궁금합니다 원래 냄새 안 나고 바스라진 귀지 였는데 중학생 2-3학년 부터 젖은 귀지로 바뀌더니 냄새가 나더라고요 유전 발현이 바뀐 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유전자의 발현 정도가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습도, 나이에 따른 호르몬 변화, 식이습관 등에 따라 귀지의 끈적한 정도가 변할 수 있다고 합네요 ^^
2차성징이라 호르몬때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