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 여자는 이래서 싫다, 저 여자는 저래서 싫다, 자기가 싫어서 안이어진 것 마냥 합리화를 해오시면서 실제로 대시해 본 경험이 없어 거절당한 경험도 거의 없으니, 자기 객관화의 기회를 놓치신 것 같아요. 예쁜 여자랑 다니면 잘생긴 남자가 된다는 논리는 정말 신박했어요-
영호님 왜 그럴까요…? 38살인데 남자 옆에 예쁜 여자가 있으면 남자가 존잘일거라고 생각한다고? 으응…? 좀 황당한 발언이고 결국 여자가 나한테 주는 후광같은 거에 집중하는 것도 뭔가 이상해요… 여자를 고급외제차같이 아무나 못 가지는 물건으로 대체해도 이상하지 않은 문장인게 좀 소름…
영호님 그냥 결혼정보회사 가세요. 집안까지는 모르겠지만 본인 스펙이 좋아서 어리고 외모도 나쁘지 않은 미혼도 만날 수 있어요. 근데 무언가 이룬 그런 여성은 어렵겠죠. 어리고 이쁘장하고 맹한 타입의 여자가 트로피로 딱 인 것 같아요. 괜히 대화 지성 내면 이런 것 까지 바라지 마시고요.
맞아요..그리고 똑똑한여자가 딱히 필요없어보이기도함. 멍청하고 게으른남자 혹은 잘났지만 쿨하고 눈치좋은 남자에게 잔소리하고 조언하는여자가 필요할 순 있어도 본인할거잘하면서 사회성살짝떨어지는 남자는 본인 보듬어주는 맹하고 따뜻한 여자가 더 잘어울림. 오히려 똑부러지는여자가 안어울리고 안맞을듯ㅋㅋ 사회성떨어지는걸 고쳐주는여자보다는 그걸 보듬어주고 지적안하는여자가 더 잘어울릴듯해요ㅋㅋ
영호의 단점은 명확하지만 장점도 명확하죠ㅋㅋ S대 변호사 초엘리트ㅋㅋ 사람이 완벽할순없죠ㅋㅋ 솔직히 영호 스펙으론 님이 말하는 남자들과는 많이 차이나죠ㅋㅋㅋ 상위 0.1%엘리트인데..ㅋㅋ 무언가 하나를 잘하기 위해 몰두하다보니 사회성같은게 좀 떨어진거죠.. 이건 현명한 여자만나면 충분히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봅니다.
@@메로나-y3y 속으로 생각하고 있음될것을 영호의 솔직함? 내지는 미성숙한 자아 때문에 드러내 표현한것이 문제가 된 면도 있고.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라는 사회 통념에선 크게 벗어나지 않았음. 그게 맞다는 건 아니고요. 성공한 연예인들 50줄에 15 이상 차이나는 미모의 여성과 결혼 흔한거나 주변에 능력있는 돌싱남치고 어리고 예쁜여자 안찾는 사람 없는듯. 물론 살아보면 외모와 젊음이 다가 아님을 깨닫게 되겠지만요..
고백한 적도 없는데 차인 영숙… 그것도 나이 드립에다가, 나는 현숙에게 데이트권 써달라고 했다는 둥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나서 웃고 있는 부분이 참.. 뭐 나쁜 의도가 아니란건 알겠는데, 좀 더 자기자신을 많이 되돌아봐야할 것 같음. 고소드립 치지 말고 사람들이 하는 말을 좀 들어보길. 갠적으로 영숙이 그 자리에서 괜찮아 말해줘서 고마워 라고 했던 부분이 좀 아쉬웠네요 이런 남자들 특징이 당사자가 괜찮다고 했는데? 뭐가 문제임? 이런 태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ㅋㅋ
진짜 본인이 손석구인줄 아는것인가...ㅋㅋㅋ 덕분에 재밌긴했어요ㅋㅋㅋㅋ +아니 남자분들 예쁜사람옆에 있으면 존잘이된다니 대체 무슨말인가요? 선그라스 안벗어도 그냥 기대감 1도 없는데...ㅋ성형을 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화장이나 스타일을 바꾼것도 아니고 똑같은 사람인데 이게 대체뭔말인가요? 이게 이해가 되요? 영식님은 능력있어보일까로 정정까지 해주시던데 혼란스럽네ㅋㅋㅋㅋ
내 전남친도 맨날 너 예쁘긴한데 내 스타일은 아니야 이랬는데 ㅋㅋㅋㅋ 개소름 진심 사회성 떨어지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었음. 근데 나 엄청 좋아햇음. 그때 내가 권태기였는데 뭐랄까. 내스타일 아니라고 함으로써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려는 을의 발악을 보는 듯해서 더욱 정이 떨어짐 차라리 너 완전 내 스타일이지 ㅜㅜ 그래서 나 너한테 못헤어나오자나 ㅎㅎ 이런식으로 능글맞게 넘어갔으면 의외의 모습이라는 생각 들고 기분도 좋았을 듯. 밀당 못하고 연애경험 없으면 솔직하기라도 하시길..
사실 영호님 같은 생각을 가진 남자분들이 많죠. 그래서 항상 이해가 안갔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게 됐네요. 단지 성격이 나빠서 라고 하면 너무 많은 사람이 성격이 나쁜게 되니까 혼란스러웠는데, 그 뒤에 이런 배경과 이유가 있다는걸 알게되니까 한결 받아들이기 쉬워지네요.
어차피 스스로 안될거 라고 생각하니까 미리 싫다고 까는거 같음. 돌싱이 아니라 결혼 전 연애에서도 저렇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쟁취할 배짱이 없는데 그걸 스스로 합리화 하는게 아니었을까 싶음. 스스로 쟁취하는 연애를 안해보신건 아닌가 싶네요. 그게 아니었다면 존예 존잘 어깨뽕이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거임. 한편 이해도 됨.
여자에 대한 높은 기준이나 고집 내려놓고 그냥 단순히 어느정도 맘에 드는 여자랑 운명이든 우연이든 어째저째만나서 연애하다가(영호님의 리드로는 이점이 조금 어려울것같아서 운명과 우연의 힘, 혹은 여성의 리드가 필요합니다^^;)심적으로 진짜 깊은 사랑해보고 여태까지 있던 모든 고정관념이 깨지는 경험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아 이게 사랑이구나..하는 경험요^^ 개인적으로 영호님같은 스타일을 싫어하는 편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축복의 말입니다ㅎㅎ
방송에 대한 의견은 alumdrtv@gmail.com 또는 인스타그램 @appa.doctor 로 주세요 나는솔로 10기 분석 : 남자의 허세, 여자의 여우짓 보다 싫은 것 th-cam.com/video/GP3XwLyENLU/w-d-xo.html 나는솔로 10기-3 분석 : 완벽한 그녀를 멀리하려는 심리 th-cam.com/video/ch8F2bDL69w/w-d-xo.html 나는솔로 10기-3 분석 : 나의 단점을 장점으로 보이게 만드는 방법과 주의점 th-cam.com/video/lxi7EZ1DsrA/w-d-xo.html 나는솔로 10기-3 분석 : 일대일 대화 스킬을 그대로 그룹대화에? th-cam.com/video/kd87zbKZmkQ/w-d-xo.html 나는솔로 10기-4 분석 : '남자'가 눈물을 보이는 심리 th-cam.com/video/n2Hz2QZYuCk/w-d-xo.html 나는솔로 10기-4 분석 : 현숙이 노력을 포기한 이유 th-cam.com/video/970ukL2hi1U/w-d-xo.html 나는솔로 10기-4 분석 : 왜 굳이 '내 패를 줄게' 라고 했을까?th-cam.com/video/2yulv2XyJ7c/w-d-xo.html 나는솔로 10기-5분석: 현숙, "저는 뇌순녀에요"라고 말한 이유 th-cam.com/video/N-_yJlObllg/w-d-xo.html 나는솔로 10기-5 : 현숙논란, 잘나갈때 처신 th-cam.com/video/ueB5o8QbtFU/w-d-xo.html 나는솔로 10기-5 : 현숙은 영철을 왜 혼냈을까? th-cam.com/video/t1Khn9QyzNY/w-d-xo.html 나는솔로 10기-6 : 예쁜 이성에게 관심 없다는 심리 th-cam.com/video/iLZDoaRykZU/w-d-xo.html
영호는 약간 남자들 세계의 관념이 강하고(무조건 연하 선호. 존예 데리고 다니는 존잘 멘트ㅋㅋ) 허세와 자뻑이 있어서 그렇지 그렇게 나쁜놈으로는 안 보이더라구요. 전 영식이 제일 싫으네요. 현숙한테 이상한 선택이라고 비판하고 네명 중 고르라고 강압하고 현숙 없는데서는 이상한 여자로 몰고 영철 무시하고... 영식에게서는 악의가 느껴져요. 여출들과 1대1 대화할 때 하는 말도 전혀 진정성이 안 느껴지고 그냥 꼬시고 보는게 목적. 여자를 클러어해야 할 게임쯤으로 우습게 보는게 영식이죠~~ 그게 안 되면 뒷담화까는 졸렬함까지 겸비ㅋㅋ
영호님이 솔직해서 좋다라고 말씀하시는건 뭔지;;; ㅎ 영숙님이 데이트 신청을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는데,, 만약 데이트 신청을 하시면 그때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걸 말하면 되는거고 아니면 아닌걸로 본인 일정 가면 되는건데 미리 영숙님을 굳이 불러서 난 영숙님이 아니다라고 ( 어떤 좋은 이유를 대든) 이야기하는건 상대에 대한 무례이고, 본인 위주로 돌아가는 이기적인 성향과 잘난척 인데 그런 성향을 솔직하다라고 해석하는건 뭔지 싶네요,, 연애에서나 일에서나 본인은 솔직하다라고 저리 행동하는건 진심이라는 가면을 쓰고 본인 편하자고 하는거라 생각 함.
![[나는솔로 분석] '남자'가 눈물을 보이는 심리](http://i.ytimg.com/vi/n2Hz2QZYuC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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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SOLO] 16기 영철의 실언에 폭발한 16기 영자?! "내가 작가님이냐고 분량을 왜 생각하냐고🔥" | EP116 | ENA 채널 |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img/n.gif)
영호님은 솔직함과 사회화 사이의 어딘가에서 길을 잃으신듯.. 정작 자신의 감정에는 솔직하지 못하면서, 세련되게 돌려서 말해야할 사회적 제스처가 필요할 때에는 쓸데없이 솔직함.. 하..
와우..예리..정확하신듯
정확한 표현
넘 잘 정리하셨네요 😮
저도 그걸 느꼈어요. 머리 똑똑하고 공부는 잘 했을지언정 나이에 맞는 생각의 깊이가 약한분. 사람은 착하시고 순수하신데... 안타깝네요.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시길 응원하고 싶어요^^
그냥 공부만 잘한 찐따 그이상 이하도 아님. ㅉㅉㅉ
영호님의 말을 보면서 계속 예쁜 사람과 다니는 나, 예쁜사람과 다니는 존잘인 나, “나”에 대해 집중하고 반복적으로 이야기 하는것을 보고 “나”를 빛내주는 트로피 와이프를 원하시는것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게 트로피 와이프를 원한다는게 아니라 여자로 안보인다고 한것 같은데요
전 와이프랑도 개인 적인 성공을 위해 소홀했다는거보면 아직도 나 라는 성공에 목매는모습 .. 같이 만들어가는 삶을 모르는거같아 .. 그냥 혼자살자
솔직히 솔로나라에서 어제부로 젤 별로였음 영식이보다 별로
그만큼 자기애가 강한 사람
너무 자기애가 강해서 배우자로 사는 여자분이 계속 맞추다가 지칠 듯.. 배려가 부족해 보임.. 혼자 즐겁게 사시는 걸 추천
지금까지 이 여자는 이래서 싫다, 저 여자는 저래서 싫다, 자기가 싫어서 안이어진 것 마냥 합리화를 해오시면서 실제로 대시해 본 경험이 없어 거절당한 경험도 거의 없으니, 자기 객관화의 기회를 놓치신 것 같아요. 예쁜 여자랑 다니면 잘생긴 남자가 된다는 논리는 정말 신박했어요-
거절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까이기 전에
먼저 까는
듯해요.
맞아요ㅋㅋ현숙님이 본인한테 관심없는거 같고 못비빌거 같으니까 관심없는척하다가 현숙님이 좀 다가가니깐 곧바로 귀까지 빨개져가며 현숙님한테 갈려고 영숙님한테 김치국 한사발 들이키면서 헛소리하잖아요ㅋㅋ
현숙님이 본인 선택안하면 또 여왕벌 어장취급받았다 급발진하겠죠 뭐ㅋㅋ
좋은직업에 성격좋았으면 귀여운 매력으로 어필할수도 있었을텐데ㅋ
참 찌질하고 못난보입니다 그려
영호님 남중남고서울대에서 "공부하면 아내의 얼굴이 바뀐다"뭐 이런 류의 프린트 붙여놓고 공부만 하는 너드였을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드라는 말도 아까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예데리고 다니는 존잘 얘기하는데 진짜 내가 다 부끄러워서 얼굴 감싸쥠
ㅋㅋㅋㅋㅋ저두
여자를 데리고 다닌다니… 여자는 제발로 걷는것입니다…. ㅜㅜ 여성대상화 넘…
너무 찌질이임을 저렇게 방송에서 대놓고 애기해서 귀를 의심했음, 세상에나,,, 쟤를 어쩌면 좋으니,,,ㅉㅉㅉ
세살짜리가 숨바꼭질할때 자기 눈 가리면 자기가 안보이는줄 아는게 생각났어요. 존예녀랑 다니고 선그라스 꼈으니 잘생긴줄 아는거 아니냐고 할때.ㅋㅋ 어휴.... 속마음을 너무 다 밖으로 말해버림
비유찰떡이네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너무 정확한 비유. 강아지나 닭도 자기 머리를 숨기면 안보인다고 착각하죠. 딱 그 모습이예요.
영호: 좋아하지 마세요.
지나가는 사람: 네??
영호: 저 마음두지 마시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차은우 서강준 강동원이면 저 말해도 수긍하지 일반인이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ㄷ😂😂😂😂
@yn lee 꼬마요?ㅋㅋㅋ아재가 아니고?
여자들도 이제 예쁜남자 좋아해~ 제발 늙은 못생긴남자들은 저런말 하지않길
키작에 ㅋㅋ직업말고는 딱히 매리트없고 저기 여자분들 자기가 능력있는데 굳이 늙은변호사 만날일x 주제파악이 안된듯
남자는 능력
여자는 어린나이 .외모
이건 동서고금 옛부터 진리임.
늙은여자들이나 부들거리지
@@성이름-j1b 요즘은 여자들도 능력있습니다...;; 남자 외모 키 중요하죠
@@성이름-j1b 소추야 뭐라고?? 작아서 안들려 ㅠ
영식만큼 영호도 싫음.. 서울대 어떤 맘으로 들어갔을까? 서울대 가기만 하면 내 인생 펴고 예쁜 여자들 다 자기 좋아할 거라는 어이없는 착각으로 이 악물고 공부한듯.. 근데 이제 배려나 공감 사회성은 1도 없는..
그냥 보상심리 같은거 같아요.
연수원들어갔을때 여자들이 자길 다 좋아하면 어떻게하나 걱정했다자나요
영호님 왜 그럴까요…? 38살인데 남자 옆에 예쁜 여자가 있으면 남자가 존잘일거라고 생각한다고? 으응…? 좀 황당한 발언이고 결국 여자가 나한테 주는 후광같은 거에 집중하는 것도 뭔가 이상해요… 여자를 고급외제차같이 아무나 못 가지는 물건으로 대체해도 이상하지 않은 문장인게 좀 소름…
너무나 정확한 분석~!!
내가 데리고 나간다 발언도 이상하고.. 심각하게 사회성 부족한 사람인듯 싶어요. 사실 10기 다른 누구보다 정서적으론 문제가 많을지도..
여자를 같은 사람으로 보지않는거임 여자만 독박육아 독박살림 시키는사람이 이런남자들 한국에선 하도 어릴때부터 엄마가 다해주는게 존재해서 여자는 다 그런줄암
자존감바닥인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같아요. 본인이 아닌 내가가진 그 어떤 것으로인해 나의가치가 올라간다는 생각
전형적인 남초사회 공대 피방 에서하던 대화가 성인되서도 이어진것. 이래서 연애를 많이 해야 합니다
영호님 그냥 결혼정보회사 가세요. 집안까지는 모르겠지만 본인 스펙이 좋아서 어리고 외모도 나쁘지 않은 미혼도 만날 수 있어요. 근데 무언가 이룬 그런 여성은 어렵겠죠. 어리고 이쁘장하고 맹한 타입의 여자가 트로피로 딱 인 것 같아요. 괜히 대화 지성 내면 이런 것 까지 바라지 마시고요.
저런 남자는 똑똑한 여자 싫어할 듯.. 그냥 예쁘고 어리고 자기 말 잘 들어줄 여자 원할 듯
또래 잘난여자 만나면 쭈구리 될 상들이 꼭 지가 휘저을수도 있는 만만한 어린여자 찾는건가 봄
인정
맞는 말씀 같아요.
맞아요..그리고 똑똑한여자가 딱히 필요없어보이기도함. 멍청하고 게으른남자 혹은 잘났지만 쿨하고 눈치좋은 남자에게 잔소리하고 조언하는여자가 필요할 순 있어도 본인할거잘하면서 사회성살짝떨어지는 남자는 본인 보듬어주는 맹하고 따뜻한 여자가 더 잘어울림. 오히려 똑부러지는여자가 안어울리고 안맞을듯ㅋㅋ 사회성떨어지는걸 고쳐주는여자보다는 그걸 보듬어주고 지적안하는여자가 더 잘어울릴듯해요ㅋㅋ
사회화 부족+ 자신감 결여+ 그로인해 여자를 까내리면서 자기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채우려함
남자들앞에서 여자들 뭐가 뭐가싫다 ㅋㅋ
휴...
맞아요. 내면에 두려움이 많고 겁이 많아서 방어기제로 상대를 깎아내리는게 습관이 된거 같아요.
영숙이한테 대놓고 나이언급 하면서 김칫국 마실때가 킬링포인트였다ㅋㅋㅋㅋ참은 영숙이 대인배..
사회성있는 영숙
소금에 쩔인 오이지생각나는데..어휴 저 분 인스타글올린거 있다던데 뒤늦게 조금 봤는데 직업비하, 자영업비하 쩔고, 사람새끼 아니라는등 욕설도 쓰고요 저런분 분석해주지마세요. 그럴 가치도없어요.
저는 자기방어가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 거절당하는게 두려워 거절하기전에 먼저 거절해버리는거죠 솔직해보이지만 본인마음에 솔직한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영호님..근데 진짜 냉정하게보면 어린여자는물론 연상여자들도 영호님 남자로안보일거임.. 아재로는보여도 철없는아재..
손석구전혀안닮고 이하늘닮고.. 그컨셉이미지닮았음. 어른아이느낌. 솔직한것도 자격이되는 매력적인 솔직함이있는데..겸손해야 그나마 어필될캐릭터인데 오히려 열등의식강해보임. 공부머리빼고 내세울것없다는걸 내면은 알고있는거지. 그래서 아닌척 포장해도 어필도안되는.. 영숙하고 잘어울리는데 난 그급이아니야! 라고 발악하는것처럼 보여요.
아마 영호님은 솔로로 끝날겁니다 확신의 솔로!
이하늘받고 김제동
팩트로 뜌들기시는 ㅠ
영숙님이 영호에게 좋은 말로 말해줘서 고맙다고 할때 다시 봤어요.
첫인상보다 볼수록 영숙님 괜찮네요.
맞아요.
보통의 여자라면 자존심 상해서
슈퍼데이트권을 당신에게 쓸 생각 없었노라고 얘기했을 텐데...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느껴졌어요.
그럼 뭐하하나요, 자기객관화가 전혀 안되시는데..
이렇게 상대만 배려하는분 속에 화가 많겠죠?
그러게요. 볼수록 영숙님 진국인데 두번 이혼했다는 선입견이 생각을 흐리게하네요. 왜 저런분이 두번이나 이혼했을까. 사람보는 눈도 그사람 인격과 포함되는 영역이여서 안타깝네요
영숙님은 등대같이 자기만 바라봐주는 남자를 찾는데......젊고 외모적으로 괜찮은 사람을 찾음..즉 자신도 설레여야 하는데 + 등대같은 사람...젊었다면 가능하지만..40살에 돌돌싱이면 냉정하게 볼때 설레는 연하나 동갑내기는 좀 포기하고(=그 남자들도 당연히 연하찾으니까) 연상에서 찾아야 함.......제발...
그래야 등대같은.남자 만날수 있어요..
내주변 영호처럼 말하는남자들 오십되도 결혼도 못하고연애도 못하고있는데 지금도 삼십대타령하고있더라. 현실은 사십대여자도 안만나주는데..자기가 안만난다는식으로 이야기함..오십육십되어도 삼십대타령하고 연애한번 못하고 할배될듯..영호에게서 그아재들의 향기가나더라...
영호의 단점은 명확하지만 장점도 명확하죠ㅋㅋ S대 변호사 초엘리트ㅋㅋ 사람이 완벽할순없죠ㅋㅋ 솔직히 영호 스펙으론 님이 말하는 남자들과는 많이 차이나죠ㅋㅋㅋ 상위 0.1%엘리트인데..ㅋㅋ 무언가 하나를 잘하기 위해 몰두하다보니 사회성같은게 좀 떨어진거죠.. 이건 현명한 여자만나면 충분히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봅니다.
@@메로나-y3y 맞아요 영호님이 좀 엉뚱해서그렇지 사람은 착하고 순수한면이 있는듯해요
@@메로나-y3y 현명한 여자가 저런남자를 왜 만나요?
@@메로나-y3y 현명한 여자는 결혼을 자선봉사내지는 적선으로 생각 안해요. 영호에게 맞는 사람은 아마 사고력이 부족한 여성일 듯 싶어요. 직업만을 보거나 하는 ㅡㅡ 같이 살 배우자는 배려심 이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영호님이 그걸 발휘할지 의문입니다.
@@메로나-y3y 속으로 생각하고 있음될것을 영호의 솔직함? 내지는 미성숙한 자아 때문에 드러내 표현한것이 문제가 된 면도 있고.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라는 사회 통념에선 크게 벗어나지 않았음. 그게 맞다는 건 아니고요. 성공한 연예인들 50줄에 15 이상 차이나는 미모의 여성과 결혼 흔한거나 주변에 능력있는 돌싱남치고 어리고 예쁜여자 안찾는 사람 없는듯. 물론 살아보면 외모와 젊음이 다가 아님을 깨닫게 되겠지만요..
방송에서 계속 35살 이상은 안만나다고 강조하고.. 영숙한데 지레 선긋는 거 보고 참.. 35살 넘은 여자들은 무조건 본인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
35세여자는 어느 나이대의남자들도 다 싫어해요...35살이상 여잘 누가좋아해
ㅋㅋ 그니까여 ㅋㅋ
사실 35 넘고 영호같은 스팩 갖고 있는 남자 만나기도 쉬운일은 아닐것은 사실.. 0.1% 의 직업군이니 만큼
@@reneeb7884 근데 그것만으로 만날 여자도 드물듯요. 데이트는 해볼수있지만.
자꾸 35살 아래를 바라는데, 35살 아래 여자 눈으로 영호는 늙은 아재로 보이고, 35살 넘은 여자한테 영호는 키 작고 어깨 좁아서 그냥 초딩같아서 남자다운 맛이 없음. 결국 어느 쪽에서도 원하지 않는 남자인 주제에 계속 여자 나이가지고 뭐라뭐라 하니까 꼴사나움
예쁘지만 자기스타일 아니라는게 자기가 들이대도 저렇게 이쁜사람한테는 안먹힌다는걸 자존감때메 돌려말하는것
찌질
고백한 적도 없는데 차인 영숙…
그것도 나이 드립에다가, 나는 현숙에게 데이트권 써달라고 했다는 둥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나서 웃고 있는 부분이 참..
뭐 나쁜 의도가 아니란건 알겠는데, 좀 더 자기자신을 많이 되돌아봐야할 것 같음. 고소드립 치지 말고 사람들이 하는 말을 좀 들어보길.
갠적으로 영숙이 그 자리에서 괜찮아 말해줘서 고마워 라고 했던 부분이 좀 아쉬웠네요
이런 남자들 특징이 당사자가 괜찮다고 했는데? 뭐가 문제임? 이런 태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ㅋㅋ
저두요 아무리 방송이지만 저런 도태자뻑남한테는 자기 객관화되게끔 "애초에 그쪽 선택할마음 없었는데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줬으면했는데 ㅠㅠ
어후 ... 존예 데리고 다니는 존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깝깝합니다
영호님은 자기객관화가 안 되는 분 같아요...결혼해서 상대에게 또 계속 저러면..에효.
결혼은 생활이죠. 성품 좋은 말투 이해심 없이 쉽게 깨지기 쉬워요.
일단 자기 외모가 멸치스타일 그것도 매우 작은 멸치라 매력없단걸 모르는듯. ㅎㅎ
맞아요 어제 보면서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ㅋㅋㅋ 몇 씬안나오는데 씬스틸러였어여 ㅋㅋㅋ
여러분들도 자기객관화 전혀 안되시지 않아요?
내 주변 46에 자기 동갑이랑 초혼한 사람 두명이나 되는데 영호진짜 현실감없다 직업빼고 아무런 장점없는데 저기 나온 여성분들 다 잘사는거같구만 변호사라는 이유로 키작고 늙은걸 흐린눈하면서 만날이유없는데 너무 잘난척오짐
자기자신을 모르는 영호
영호는 변호사라는 직업도 없으면 정말 볼게 없다 그걸 자기도 아는듯함 열등감진짜 많아보임 여유를 가지면 훨씬더 복이올듯…
자꾸 나이나이 하시는데 영호님이 제일 나이들어 보여요 그리고 뭔가 독특? 해요 자기소개 때 그 랩 끝까지 할 때부터...... 휴
아오지에서 옥수수가루 물죽먹다 탈북한사람 같이 생겼는데 눈치도 없고 밉상 그냥 혼자살자 영호야
정신과 의사부터 변호사까지 와이라너?
인간 군상 참 다양하네요. 진짜
영호는 여자를 대상화하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말도 그렇게 하는 걸 들을 때면 보기 불편해져요ㅜ
존예랑 같이 다닌다고 존잘일거라 생각 안하는데요?
재력이나 능력있는 남자일 거라 생각하죠.
영호같은 스타일 : 옥순이가 너무 이쁜데 자기한테 과분하다~ 너무 이쁜데 자기 스타일은 아니다 라고 하면서 정작 옥순이가 대쉬하면 바로 넘어감..
너무 예쁘지만 어차피 가지지 못하니..내 스타일이 아니므로 내쪽에서 거절한것으로 가즈아
옥순님이랑 데이트 할때 존예+존잘이 아닐 여캠이랑 편집자처럼 보일꺼같던데요......
상대 여성에 대해 ‘사람’이 아니라 ‘물건’을 대하는 듯한 태도였음
저사람은 입만열면 참 저렴하더만…
진짜 본인이 손석구인줄 아는것인가...ㅋㅋㅋ
덕분에 재밌긴했어요ㅋㅋㅋㅋ
+아니 남자분들 예쁜사람옆에 있으면 존잘이된다니 대체 무슨말인가요? 선그라스 안벗어도 그냥 기대감 1도 없는데...ㅋ성형을 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화장이나 스타일을 바꾼것도 아니고 똑같은 사람인데 이게 대체뭔말인가요?
이게 이해가 되요? 영식님은 능력있어보일까로 정정까지 해주시던데 혼란스럽네ㅋㅋㅋㅋ
주제파악이 안되서 매우 안타깝다
올해 본 어느 예능보다 더 웃긴 장면이였습니다.ㅍㅎㅎㅎ
10기 남자들 집에서 거울은 좀 보는지.. 궁금 .. 너무 많이 봐서 자아도취상태인가??
영호는 돌싱특집이 아닌 모쏠특집이 좀 더 어울리는 유형..
높여주는 듯 하면서 깔보는 느낌이였음요 영호님 이러면 솔로 길...각 이다
돌싱인데요..이것저것 다 따지고 재면 ㅋㅋ
영숙님도 괜찮은분인대요..아마 방송 끝나고 후회할듯요.
현숙님이 발레 가르켜준걸로 ㅋㅋ 나한테 기회가 있다고 확신한듯요..음..선무당이 사람 잡는다요
여자입장에서 말씀하신대로 웬만해선 한번쯤은 다 연애를 해보고 눈이 높지 않으면 연애한번쯤이 어려운일은 아니어서 (어떠한)남자들에겐 연애가 인생의 과제일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오..그렇구나
난 영호님을 보면 슬픔. 똑똑하고 쾌활한 사람린데 이 프로그램 나와서 자신이 생각해도 좀 부끄러운 모습을 발견했겠지... 나도 저렇게 내 안의 열등감을 은연 중에 내비치고 다닐까봐 무섭다.
영호님은 그냥 딱 여자 많이 안만나본거같은느낌
딱봐도 전 부인 한명밖에 안 만났을꺼같아요ㅋ 거의 모쏠일듯...ㅋㅋㅋㅋㅋ
내 전남친도 맨날 너 예쁘긴한데 내 스타일은 아니야 이랬는데 ㅋㅋㅋㅋ 개소름 진심 사회성 떨어지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었음. 근데 나 엄청 좋아햇음. 그때 내가 권태기였는데 뭐랄까. 내스타일 아니라고 함으로써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려는 을의 발악을 보는 듯해서 더욱 정이 떨어짐 차라리 너 완전 내 스타일이지 ㅜㅜ 그래서 나 너한테 못헤어나오자나 ㅎㅎ 이런식으로 능글맞게 넘어갔으면 의외의 모습이라는 생각 들고 기분도 좋았을 듯. 밀당 못하고 연애경험 없으면 솔직하기라도 하시길..
사실 영호님 같은 생각을 가진 남자분들이 많죠. 그래서 항상 이해가 안갔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게 됐네요. 단지 성격이 나빠서 라고 하면 너무 많은 사람이 성격이 나쁜게 되니까 혼란스러웠는데, 그 뒤에 이런 배경과 이유가 있다는걸 알게되니까 한결 받아들이기 쉬워지네요.
너무 뻔히 보여서 읽기 쉽다.
예쁘고 어린 여자 만나는 걸 자신의 능력이라고 보는 듯..
ㄹㅇ
영호님은 여자를 잘모르고,,연애 경험이 넘 적어서 안타깝다..
여자를 상대로 자신감이 없다..
자기감정에 솔직하지도 않음..
"잘 안반한다""는것은 반해도 자신감이 없기때문..
제 눈엔 영호님는 욕망은 큰데 자기 자신의 선과 기준 , 한계를 스스로 설정 해놓고 그 밖으로 나가지 않는 사람같이 보였어요.
보면서 느낀게
보통 자주 들은말을 하는데
자라온 환경이 보였달까
++추가로
환경이 보인다는건
사람을 대하는 태도임
말에 대한 필터링 감각
타인에 대한 배려나 센스
보고 배우는게 강력한 에티튜드가 됨
결혼할때 집안을 보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
넌 어떤 여자를 대리고 다니려고하니? 서울대 가야 이쁜여자 데리고 다닐수있다 이런말? 듣고 자란건가
@@popnpop8419 남고 반훈으로 많이 적혀있지않나?
지금 공부하면 와이프 얼굴이 달라진다 !!뭐 등등
예쁜 여자는 남자 잡아 먹는다 뭐 그런거..
어제 영호의 존잘 발언은 ... 진심 찌질해보였다 진심 ....
5:00 깜짝놀랐자나여 ㅋㅋㅋㅋ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현명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
안타깝습니다
직업 딱 하나만 멀쩡하고
외모도 매력도 마인드도 완전 빵점
그게 세상 대단한건줄 알고 사는 찐따
세상에 평균적으로 본인보다 잘난놈이
많을터인데 ㅉㅉ
영호님은 자의식과잉인거같다
워.... 심층분석 보소 ㅋㅋㅋㅋㅋㅋ 이런걸 이정도까지 분석한 유튜브 영상은 처음이네요. 표가 있어서 더 보기 쉽고 좋습니다
어차피 스스로 안될거 라고 생각하니까 미리 싫다고 까는거 같음.
돌싱이 아니라 결혼 전 연애에서도 저렇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쟁취할 배짱이 없는데 그걸 스스로 합리화 하는게 아니었을까 싶음.
스스로 쟁취하는 연애를 안해보신건 아닌가 싶네요.
그게 아니었다면 존예 존잘 어깨뽕이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거임.
한편 이해도 됨.
영호님은 정말 궁금한분입니다.
혼자 결론 내리고 머리속에 떠오른 단어는 다 말씀하시네요.
머리 좋은 사람은 다 저런 것인가?
하지만 순전히 남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게도 저런 면이 있죠.
남자들이 여자를 전시품악세사리 정도로 생각한다는 걸 알았다
여자에 대한 높은 기준이나 고집 내려놓고 그냥 단순히 어느정도 맘에 드는 여자랑 운명이든 우연이든 어째저째만나서 연애하다가(영호님의 리드로는 이점이 조금 어려울것같아서 운명과 우연의 힘, 혹은 여성의 리드가 필요합니다^^;)심적으로 진짜 깊은 사랑해보고 여태까지 있던 모든 고정관념이 깨지는 경험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아 이게 사랑이구나..하는 경험요^^ 개인적으로 영호님같은 스타일을 싫어하는 편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축복의 말입니다ㅎㅎ
그 여성은 사람의 반열이 아닐 듯 해요
그 현명한 여자분도 행복해져야죠. ㅎㅎ
부분적으로는 그냥 웃기게 넘어갈 수는 있겠지만 뭘 말하면 말할수록 어떤 사고방식을 가진 남자인지 알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잘 짚어주셨네요. 선글라스 끼고 하는 소리가 이게 무슨 개소린가 싶었어요ㅋㅋ 어장관리?라는 말도 그렇고. 그래도 후반부엔 좀 괜찮져서 다행.
가정 환경이 궁금합니다 저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분위기라면 어떤 여자도 견디기 힘들겠죠
나이 어느정도 있는데도 연애 못 하는 사람들 중에 방어기제 문제 있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던데요🤔 조건을 떠나서요
영호가 좋아하지 않는 이쁨이 어떤것을 말하는지 알거같음.
그래도 변호사인데..라는 부심이 있을테지..
말로 표현하기는 그렇지만..이쁨(옥순이 이뿐지는 전혀 공감 안되지만)은 여려결이 있으니..
여자지?너 ㅋㅋㅋㅋㅋㅋ
@@태리-z7i 신고 했음
공부머리만 있다!
댓글들 조심하세여
영호님 툭하면 고소한다 협박중임
근데 유튭은 개인정보 잘 안주저~
심리는 알겠는데 실재로 저런 말을 했다는개 좀 그런거지 ㅋㅋㅋ
와.. 영호님 이거 보고 딱 느낀 게 본인한테 솔직하지 못하다…
영호가 내각 생각했던만큼 이상한 정도는 아니지만 .. 그래도 이상하긴 함 ㅎㅎ 자격지심이 좀 심하게 있어요
영호님도 직설적이라 그렇지 솔직하고 남자다운 분으로 보이네요
와 진짜 제가 남동생한테 해주고싶었던말이네요
영호가 원하는 타입은 외모는 현숙 지적인건 영숙 나이는35세 미만
원하는 외모 옥순임 옥순이 현숙처럼 행동했다? 평생 옥순바라기
김칫국 드링킹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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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영호는 약간 남자들 세계의 관념이 강하고(무조건 연하 선호. 존예 데리고 다니는 존잘 멘트ㅋㅋ) 허세와 자뻑이 있어서 그렇지 그렇게 나쁜놈으로는 안 보이더라구요. 전 영식이 제일 싫으네요. 현숙한테 이상한 선택이라고 비판하고 네명 중 고르라고 강압하고 현숙 없는데서는 이상한 여자로 몰고 영철 무시하고... 영식에게서는 악의가 느껴져요. 여출들과 1대1 대화할 때 하는 말도 전혀 진정성이 안 느껴지고 그냥 꼬시고 보는게 목적. 여자를 클러어해야 할 게임쯤으로 우습게 보는게 영식이죠~~ 그게 안 되면 뒷담화까는 졸렬함까지 겸비ㅋㅋ
영호 덕분에 영숙님이 참 괜찮으신 분이라는게 전국구로 알려짐 영숙님 리스펙
포도 보고 아 어차피 시겠지 하는 것 같아요… 신포도여우 노오펜스… ㅜㅜ 안타까웁니다…
자기 객관화~!
영호님 보면 이솝우화의 여우와 신포도가 생각납니다
어차피 안 될 거 신포도일 거야!해버리는 여우..
영호(남자)에게 해주는 조언인데 왜 나같은지 ㅋㅋㅋ 참고하겠습니다
영호님이 솔직해서 좋다라고 말씀하시는건 뭔지;;; ㅎ
영숙님이 데이트 신청을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는데,, 만약 데이트 신청을 하시면 그때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걸 말하면 되는거고 아니면 아닌걸로 본인 일정 가면 되는건데
미리 영숙님을 굳이 불러서 난 영숙님이 아니다라고 ( 어떤 좋은 이유를 대든) 이야기하는건 상대에 대한 무례이고,
본인 위주로 돌아가는 이기적인 성향과 잘난척 인데 그런 성향을 솔직하다라고 해석하는건 뭔지 싶네요,,
연애에서나 일에서나 본인은 솔직하다라고 저리 행동하는건 진심이라는 가면을 쓰고 본인 편하자고 하는거라 생각 함.
존잘영호 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잘생김은 아니시네요^^
새로운 빌런이네
환승연애도 화제성 장난아닌데 그것도 해주시면 넘 좋을것같아요!! 회차가 넘 진행돼서 이미 늦었는지 ㅎㅎ
환승연애3 나오면 해주세요~~|제발요~~~ ㅎㅎㅎㅎ
분석을 이론바탕으로 꼼꼼하게 해주셔서 넘 재밌어요ㅠㅠ❤
영호님 쫌! 눈치좀
자신감을가지세요~~~차라리 그대가~~~님이 훨 나아
영호, 상철 이 두사람이 개인적으로 좋음 ㅋㅋ
38살 아니고 18살 이신줄... 동안이시라구욤ㅋ
선글라스 끼면 자신감 생긴다는말도.. 선글라스 껴도 딱히..
옥순이 이쁘긴 하지만 연예인급 미모에는 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만
겉으로 드러나는 말보다 그 사람의 의도를 먼저 본다면 영호(?)님이 영숙(?)님에게 한 말은 전혀 기분 나쁠게 없죠. 제가 영숙이라면 노선 정리하는데 도움되서 좋을듯 합니다.
그러니깐요.. 서로 시간배려한다는좋은 의도로 한거면 좋은데 여기서 영호님이 비호가 된 이유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겁니다 전달방식이 잘못되엇어요
여자랑 첨대화해본 느낌이랄까.......
영호님 같은 '목표 지향적' 인물은 아무래도 예쁘게 말하는게 중요한 '관계 지향적' 사람들에게 비호감일 수 밖에 없겠죠^^
다름을 인정 해야죠. 대부분의 댓글들 처럼 욕 먹을 일은 아닌것 같아요.
연애 못하는...여자도 있답니다
트로피와이프....
영호는 전형적인 남자들 마음을 속으로 생각 안하고 솔직히 말했을 뿐 그럴수 있다고 본다 영숙한테 데이트 신청하지 말라고 하는것도 웃기지만 나름 배려심? 있는듯
뜬그없이 데리고 나간다고 왜그랬을까?
아빠의사님 다음에는 환승연애2 분석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사회에서는 놓여지기 어려운 아주 특수한 상황에서 발생되는 인간의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자의 인생과제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