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빌어먹을 정신질환으로 자기 자식을 죽이고선 계속 헛소리만 하고 있고, 더 큰 살인을 저지르기 전에 급하게 정신병원에 처넣으려고 데려가는데 납치 당했다고 생각해서 자기를 가해자로 몰면서 경찰한테 전화하니까 남편 입장에서는 당연히 빡돌아서 윽박 지를 수밖에 없고, 빨리 전화 끊게 하려고 할 수밖에 없었을 듯. 이렇게 보면 별로 속이는 것도 아님.
상처있는(준) 사람이 상처입은 사람을 구하는 거,맞습니다! 모든 발단은... '사랑'에 있어요,너와 나의. 사랑은 마냥 기쁘고 즐거운 게 아닙니다, 지옥형벌처럼 잔인하기도 하죠. 여하튼, 한 직업인의 열정(PASSION)이 여러 생명을 구했네요^^ 이제 영화는 더이상 픽션이 아녜요,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들입니다~! 널리 사랑합시다. 늬우치게 아니고 뉘우치게. 모국어를 바르게 구사해야 외국어, especiallly 영어를 말할 수 있읍니다. 말은 그저 내 의사표현, 상대의사 타진이에요^^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ㅋ 피해자가 정말 진짜 피해자이길, 진실을 말하는 피해자이길 간절히 기대하며 자신도 그런 진짜 피해자라는 희망을 걸다가 희망이 산산조각 나자 그냥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말하기로 하는 플롯 자체가 참 훌륭했습니다.
원작이랑 리메이크 작품 모두 잘 만들었네요👍
제이크 질렌할 연기가 대박이네요
명배우죠
화려한 볼거리가 없이도 연기력 하나도 관객을 흡입하고 압도하는 연기가 어려운데 멋집니다
제이크질레한은 진짜 연기의 폭이 넓은듯 뭐든 잘 어울려
진짜!!
게다가 이 오빠 눈이 너무... 좋아요 ❤
맞아요! 진짜 어떤 역할이든 다 잘함!!!!♡
제이크 질레한, 어려서 부텀 영화에 미친 인간이었다, 저 정도면 광인수준이지,
@@chongso1765 나이트크롤러였나 기자역할한거
그 영화보고 충격먹었는데 연기 너무 잘해서
영화 죽이네요.한칸의 방에서 모든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긴장감 유지하는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네요.
@mon mon 안죽였다는 증거있나요?
@mon mon 죽였다는 증거는 댓글다신분이 증인이고. 안죽였다고 하신 답글다신분은 반대쪽 증인일테니 저또한 아무나 붙잡고 물은건 아니죠. 님이야 말로 뚝배기 깨진 오류인데요.
@mon mon 이쪽처럼 디테일하면서 일관적인 진술이라도 있으면 인정하겠지만 안보이죠? 깨진 뚝배기는 갖다버리시죠. 괜히 손까지 다치실라
힘든 사람이 힘든 사람을 구한다
broken man save broken man
@@wlee7687 man이라고 하면 saves. 그래서 man 대신 people
제이크질렌할 ㅠㅠㅠㅠㅠ멋있어 ㅠㅠㅠㅠㅠ왜 이케 혼자 연기를 잘하는거야~
와 이거 몰입감 미쳤네.. 영화로 직접 보고 싶어서 중간에 끊습니다.. 믿고보는 질할렌.. 와 .. 17분 보면서 소름이 몇번 돋았는지..ㄷㄷㄷ
아, 혹시 몰라서 말씀드리지만 채널 댓글알바 이딴쉑 아닙니다
이사람은 이런 연기는 정말 갑이네... 제대로 다시봐야겠어요....
좋은 영화를 소개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역시 제이크 질렌할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미친 연기였고요, 원작 영화가 있다고 마지막 크레딧에 뜨긴 하는데, 쉽게 소비되는 네플릭스 영화치곤 퀄리티가 있더군요. 역시 안톤 후쿠와 감독은 평범한 감독은 아니죠.
좀 티 안나게 잘 써봐용
원작은 차가운 얼음 한가운데 타오르는 불길같은 느낌이었는데
이건 배경에 나온 들불같은 느낌이네 주연배우의 특성이 잘 녹아든듯
안톤후크와 제이크질레한 멋진
콤비가 만든 영화네요.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보는 내내 스트레스 쩔었던 영화 ㅠ
0:17 연류된 => 연루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제이크 질렌할 앰뷸런스 보면서 어 액션도 꽤 잘어울리네 했는데
어후 이영화 보니 뭐
못하는 장르가 없음 역시
제이크 더 길티가 원작 2018년도 영화를 리메이크 한 걸로 아는데 원작도 원작이지만 리메이크 작품도 진짜 잼있게 봤음
제이크 질할렌 연기 압권이네요
질렌할
오리지널 봤던 작품이지만 리뷰 보기 전 리메이크 보고 왔어요
역시 질렌할!! 아는 스토리인데도 몰입 해서 봤습니다!!
압도적인 연기력.
October Sky 이후 믿고보는 배우
캬. 진짜 연기 잘하네??
12시 넘어서 잠이안오길래 잠깐 유튜브 보고잘려고 봤느넫....진짜 재밌네...너무 잘봤어요.....긍데 잠이 다달아났다는건 함정 ㄷㄷ ㅠ
혼자서 90분을 끌어가는 미친 연기력! 역시 제이크ㅜㅜ
프라임님! 도 리뷰해 주세요.
제이크의 광기 어린 연기를 다시 보고 싶네요
나이트 크롤러는 저작권이 안나와서 영상 제작이 안되네요ㅠㅠ
@@_movieprime 아! 아쉽네요ㅜㅜ
감사드립니다 제이크질레한을
리뷰해주셔서👍구독 좋아요 😀
간만에 좋은 영화 봤네요
역시 제이크 질렌할!
방금 보고..
지렷다.
그의 연기력에
압도당했다
이게 왁굳텽이 상황극한거구나
우와...
반전의 놀라움...
broken people save broken people.
질랜할은 경찰 아니면 미치광이 싸페 연기 졸라 지림 물론 미치광이 싸페 경찰은 더 지림ㅋㅋㅋㅋㅋㅋㅋ
명품연기
브로크백마운틴에서 히스레져만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제이크질레한의 진가가 보이네요
그러게요
이건 그냥 이 요약본만보세요. 실제 영화는 한시간 30분짜린데 진짜 암걸리고 개 답답합니다; 애초에 내내 전화통만 붙잡고 있는 영화라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ㄹㅇ ㅈㄴ답답함 ㅋㅋㅋ
젊었을때는 로드무비가 좋았는데
나이드니 이런 영화가 좋아진다.
로버튼 레드포드의 올 이즈 로스트도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아이고ㅜㅜ대반전
제잌 나오는 영화 다 잼남 ㅋㅋㅋ
생각보다 지루한 영화임 몰입이 쉽지 않은데 참을성 있게 견디면 중반이후로는 시간가는줄 모름
제이크 질렌할 연기잘하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제발, 부디 이 영화 더길티는 19년에 개봉한 원작 덴마크 영화를 보세요. 아무리 질렌할 연기 잘한다지만 비교 불가입니다. 아니 오히려 초라할 정도입니다.
흠, 덴마크 영화가 원작이군요. 어쩐지~
미국판 보이스인가요?
뭐냐? 저예산 영화 같은데 재밌군. 사무실 하나 빌리고 모니터 몇 개랑 배우 몇 명, 책상과 휴대폰, 헤드셋만 있으면 되네.
제이크ㅈㄴㅎ..연기 진짜 잘하네
잘만든영화
이 배우 투모로우에서 처음 봤는데
와우! 연기 쪄내요
주인공 왤캐 답답하냐; 지 감정 주체 못해서 인질 잡고 있는 범인한테 전화를 해서 화를 돋구지를 않나;;
"연루"
근데 초반에 너무 에밀리가 피해자고 헨리가 윽박지르면서 관객을 유치하게 속이는게 좀 짜증나네요
아내가 빌어먹을 정신질환으로 자기 자식을 죽이고선 계속 헛소리만 하고 있고, 더 큰 살인을 저지르기 전에 급하게 정신병원에 처넣으려고 데려가는데 납치 당했다고 생각해서 자기를 가해자로 몰면서 경찰한테 전화하니까 남편 입장에서는 당연히 빡돌아서 윽박 지를 수밖에 없고, 빨리 전화 끊게 하려고 할 수밖에 없었을 듯. 이렇게 보면 별로 속이는 것도 아님.
전화로만 하니 긴박하네요 ㅎ
이게 그 와이프가 정신이상자 였던걸로 아는데 맞나
맞네
제작비 적게 들었을듯. 주인공 혼자 앉아서 하드캐리.
상처있는(준) 사람이 상처입은 사람을 구하는 거,맞습니다!
모든 발단은... '사랑'에 있어요,너와 나의.
사랑은 마냥 기쁘고 즐거운 게 아닙니다, 지옥형벌처럼 잔인하기도 하죠.
여하튼, 한 직업인의 열정(PASSION)이 여러 생명을 구했네요^^
이제 영화는 더이상 픽션이 아녜요,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들입니다~!
널리 사랑합시다.
늬우치게 아니고 뉘우치게.
모국어를 바르게 구사해야 외국어, especiallly 영어를 말할 수 있읍니다. 말은 그저 내 의사표현, 상대의사 타진이에요^^
주인공이 너무 최악의 인간이네
나이트 크롤러
제이크질레한 연기도 좋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원작이 더 좋았음
이거 원작 있는 리메이크? 본 적 있는데 배우가 다르네
그는 풍양 조씨인가?
갑자기 왜? ㅋㅋㅋ
원작이 더 좋았던 영화
제이크 누나 보고싶네 그 메기 질렐할이 사촌누나랑 닮아서 더 기억에 남네
헨리한테 전화 왜 하냐고ㅜㅜ
자극만 주잖아ㅠㅠㅠ
😮😮😮😮😮😮😮😮😮
사람 안구하고지 성질만'
보는 내내 암 생기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