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가진 사람들[설교말씀]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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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ค. 2016
- 사람들은 이 진리를 따르면 자신이 포기해야 할 것, 굴복해야 할 것을 압니다. 이 진리를 따르면 사람들이 자기를 죽일 듯이 미워하고 달려들 것을 압니다. 이 진리를 따르면 세상에서 잘되기는 다 틀렸습니다. 고생길이 환합니다. 굳이 그렇게 유별나게 신앙생활 해야 할까요?
그래서 마음에 갈등이 있고 성령의 호소를 듣고 있으면서도 현실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언젠가는 되겠지….
이 땅의 수고가 마칠 날이 왔습니다. 우리의 사역이 끝날 때가 이르렀습니다. 본향에 이를 날이 가까웠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문밖까지 왔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누가 진리를 가진 사람들이 될까요? 지식이 아니라 진리를 경험한 사람들, 진리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줄줄 꿰고 있는데 진리를 경험하지 못하고 산다면 그게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성경박산데 그것이 지식으로만 남아있지, 남을 위해 살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이론으로는 완벽한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그리스도의 자아희생적, 이타적 생애를 살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열 시간 기도 하고 열 시간 말씀본들 그게 다 무슨 소용 있습니까? 그 모든 것이 다 자기를 위한 것인데, 그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가 보이지 않는다면 한 번의 파도에 쓰러지고 마는 모래성 아닙니까?
하나님은 세상역사를 마치기 위해서 깨어진 다윗을 찾고 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 기꺼이 낮은데 처할 줄 아는 사람! 깨어진 사람! 진리의 횃불을 꺼뜨리지 않고 활활 불태울 사람! 마지막 주자가 되어 그 바통을 들고 그리스도의 재림에 골인할 사람이, 그 사람이 바로 우리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11HN 성서연구원]은 세속과 비진리가 교회 안에 밀려들어오는 이 시대에 진리의 울타리로 신앙의 순수성을 보존하고,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었고 종교개혁자들이 목숨 걸고 지켰던 그 순결한 복음으로의 회복을 외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시작한 진리의 개혁은 그 후예들에게 와서 중단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진리의 빛은 개혁을 통해 앞으로 더 계속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개신교는 그 이름을 잃어버렸습니다. 뼈저린 희생을 치르며 지켜온 개혁 신앙의 귀중함을 망각하고, 성서적으로 명백한 오류임을 깨닫고도 개혁의 의지를 상실한 채 신앙적 양심에 아무 부담도 느끼지 않고, 개혁을 위한 어떠한 희생도 원치 않는 오늘날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은 진정한 종교개혁의 후예들입니까? 현재 기독교 안에는 많은 교파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어떤 한 교리만 중요시하여 그 교파에 안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종교개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저희는 어느 교단(장로교, 신천지, 안식교, 침례교 등)에도 속하지 않고 "종교개혁은 끝나지 않았다!"는 사명으로 성경의 진리와 참된 복음을 회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값싼 구원론과 교회성장, 기계적인 신앙으로 전락해버린 교회를 흔들어 깨우기 위해 회개운동, 거룩운동, 재림운동을 하는 신앙 운동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예수님의 증인들이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듣고 보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인해 보아야 할 엄숙한 시기입니다.
■ 11HN(열한시 의미): Eleventh hour 11시
마태복음 20장에 포도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포도원 주인은 이른 아침부터 유대시간으로 3시(오전 9시), 6시(정오 12시), 9시(오후 3시)에 장터에 나가 일할 사람들을 불러옵니다. 하지만 일이 마쳐지지 않았는데 해가 저물려고 하자 급히 11시(오후 5시) 일꾼들을 투입시킵니다.
11시에 부름을(소명)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직전의 시대, 인류역사의 문을 닫기 1시간 전에 긴박하게 투입되어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표의 정체를 밝히고, 하나님의 영광의 사본인 십계명의 회복과 인간성소의 정결(죄를 승리하는 거룩한 삶)에 대한 복음, 그리스도와 사탄사이의 우주적인 대 전쟁, 재림 전 심판과 영원한 복음,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전하는 사명을 맡은 마지막 시대를 사는 교회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召命)과 사명(使命)을 위해 11시 백성은 오늘도 목숨을 초개(草芥)와 같이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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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성도가 반드시 세워야 할 성전[설교말씀] 손계문 목사](http://i.ytimg.com/vi/SSIfvLK7bYU/mqdefault.jpg)
![거듭났는지 알 수 있는 4가지 증거[설교말씀] 손계문 목사](http://i.ytimg.com/vi/Iq99F_IlRTc/mqdefault.jpg)
듣고 다시 들어도 진리의 설교입니다
이 깜깜한 현실에 진리의 빛을 전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비춰주시는 빛가운데 그빛을 따라 준행 하렵니다
목사님의 영혼을 깨우는 설교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십자가 앞에 업드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열매를 맺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손계문 목사님을 신뢰한다기 보다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는 진리이신 우리 주님을 신뢰합니다.
그 진리 안에서 참 자유함을 느낍니다.
주님의 멍에는 쉽고 가볍습니다.
함께 주님의 멍에를 매실 분들 크게 용기를 내십시요.
주께서 도우십니다.
아멘
이야 속이 다 시원하다 아이스프라트 명설교가 따로없네
손목사님의 설교는 언제 들어도 거의 부담감이 없이 들을수 있어서 넘 감사하고 좋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성령충만 하시기 바랍니다
살아있는 자아와 죄의 정욕이 매일매일 주님을 바라봄으로 고쳐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설교입니다
TheSoapscent81
목사님~은혜로운말씀감사합니다
참으로 하늘에서 내려주신 말씀입니다. 목마른 심령에 생수가 되네요. 은혜많이 받고 갑니다
진리를 가진 자의 모습이
열매로 나타나기를
온 마음을 다하여 갈망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이 귀한 진리의 둥지에 있음이 얼마나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요....
오직 진리만이 나의 나침판이기를 소망합니다...
자신을 죄를 회개할 뿐 아니라 다른이에게도 널리 알리고 교훈을 주려한 다윗은 참 위대한 사람이네요
목사님이 바쁘신 줄 몰랐죠...
그저 진리를 아는 사람을 만나니 얼마나 기쁩니까 그래서 통화하며 말씀도 물어보고 싶고 그랬죠..그렇다고 삐비지는 않았어요...오히려 제생각이 짧고 목사님이 더욱 진리를 담대히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셨어요...
이런 말씀을 어디가서 들을 수 있을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충만한 은혜받고 갑니다
"하나님의 인정하심... 이것이 나의, 우리의 힘입니다" 아멘!!!
진리가 무엇인지 갈급함으로 찾았을때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손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게 해주셨다고 생각됩니다 그후 진리이신 우리예수님의 사랑과 성품을 설교말씀을통해 배우고 성경말씀을 상고하며 깨달아 알게 해주셨습니다 진리를 위해 목청껏 외치시는 손목사님의 안위를 위해 기도 드리며 내속에 있는 죄악과 더러운 죗성들을 주님의보혈로 정결케하시고 거룩함삶으로 살수 있도록 성령님의 능력만을 의지하며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Amen !.
피가 뜨거워 짐을 느낍니다.처음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셨던 그 순간이 기억이 나네요.이제껏 지내온것들에 대해 외면당하고 끊어지고 그때는 고통이었으나 지금은 다시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할 것입니다.진리의 지식의 가슴으로 내려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온전히 주님을 의지 하였던 다윗과 같은 모습과 성품으로 꼴지어지기를 소망합니다.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외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늘~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좋은 말씀 넘 감사하구요~진리를 가진자,주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말씀이 살아가는데큰힘이되며 오늘도 내자신을돌아보게하심 너무나감사드림니다
아멘 주님!
진리를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고 행해야 하는지 분별하고 구별된 삶 살도록 도와주심을 바라봅니다.
생명의 말씀이 나를 인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를 깨뜨려 주옵소서!
아멘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전율이 일어납니다
아버지 아버지 저와같이 악한자를 이진리로 인도하시고 끝까지 주님 따라갈 믿음 주시니 그은혜 어찌 갚으리요..
tjdth sky 진정한 진리와 회개..죄의종에서 벗어나 율법위에 서시길 바라신다면 메일주세요jshbass@naver.com
Amen!
손목사님의 설교는 진실입니다 저는 주일학교 때부터 신앙생활했고 늘성경을사모하며말씀으로 하나님을바라보죠!
진리의 말씀을 듣고 싶지만 현시대에서는 목사님과 같은 설교를 들어보기가 힘듭니다. 저는 중국에 사는 목화자입니다. 한국에서 많은 선교사들이 잘못된 진리를 전하고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중국 교회도 똑같이 한국 교회와 같이 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중국에 진리를 알고 진리로 뜨거워지고 진리로 하나되는 주님의 백성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진리의 횃불로 어둠을 밝히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
중국에서도 영원한 복음, 참진리의 복음이 전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몇번을 들어도 하늘의 기별을
외치는 자의 음성입니다.
우리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알므로
결코 사울이 아닌 다윗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참된 진리의
기별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Amen.
이 자리는 은혜 받는 자리입니다. 다른 목사들 험담 하지마세요.
하나님은 다윗과 같은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그 사람이 바로
우리가! 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저의 머리속에서 진노의 술잔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 25장 을 자꾸만 떠오르기에 성경말씀을 찿아서 읽었는데 회계하라 ...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들 때문에 너무나 맘아파하고 계세요.. 그런데 오늘 손계문 목사님 이 말씀을 주시네요...
하느님의어린양
세상에죄를없애시주님
자비를베푸소서
하느님의어린양
세상에 죄를없애시는주님
평화를주소서.아아멘.
별이 진리가 무엇인지.무엇을 회개해야 되는지.어떻게 죄의종에서 벗어나 율법위에 설수있는지 ..정말 갈급하시면 메일주세요.jshbass@naver.com
월간지를 신청해서 읽어보세요.
무료입니다. 1544- 0091
아멘❤🎉
참 주의 선한목자 이십니다
아들의 유업을 빼앗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획책하는 거짓 선지자들을 ( 천주교, wcc,wea,ncck)분별! 진리의 푯대를 향해
날마다 나아가기 원합니다! 아멘!
주님 성령의 호소를 듣고
바벨론에서 나오게 하소서~
손목사님 말씀 지당하십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 새로 부임해 오셨는데 자기가 자기를 높이려는 사람. 신도들이 목사를 높여줘야된다고 대놓고 호소하고 전에 없던 한달에 한번 천원헌금 내기를 강요하고 장로나 권사들과 일반성도 대하는 태도도 틀리고 좀 그래요. 목사가 이러니 교회도 싫어질려고해요. 설교 내용도 귀담아 들을만한 얘기가 하나도 없고 영양가 없는 설교에 존중해 드리고싶지가 않아요. 목회자의 역할이얼마나중요한지 알것 같습니다. 진정한 목회자 만나기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용기내어 저희 교회로 오세요
참 안타까운 현실에 마음이 아픕니다...ㅜ
진리를 사모하는 자들을 진리로 인도하시는 성령님께서 가장 선하신 방법으로 일하시고 계심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월간지를 신청해서 읽어보세요.
무료입니다. 1544- 0091
말씀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이 진리를 따르면 자신이 포기해야 할 것, 굴복해야 할 것을 압니다. 이 진리를 따르면 사람들이 자기를 죽일 듯이 미워하고 달려들 것을 압니다. 이 진리를 따르면 세상에서 잘되기는 다 틀렸습니다. 고생길이 환합니다. 굳이 그렇게 유별나게 신앙생활 해야 할까요?
그래서 마음에 갈등이 있고 성령의 호소를 듣고 있으면서도 현실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언젠가는 되겠지….
이 땅의 수고가 마칠 날이 왔습니다. 우리의 사역이 끝날 때가 이르렀습니다. 본향에 이를 날이 가까웠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문밖까지 왔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누가 진리를 가진 사람들이 될까요? 지식이 아니라 진리를 경험한 사람들, 진리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줄줄 꿰고 있는데 진리를 경험하지 못하고 산다면 그게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성경박산데 그것이 지식으로만 남아있지, 남을 위해 살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이론으로는 완벽한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그리스도의 자아희생적, 이타적 생애를 살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열 시간 기도 하고 열 시간 말씀본들 그게 다 무슨 소용 있습니까? 그 모든 것이 다 자기를 위한 것인데, 그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가 보이지 않는다면 한 번의 파도에 쓰러지고 마는 모래성 아닙니까?
하나님은 세상역사를 마치기 위해서 깨어진 다윗을 찾고 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 기꺼이 낮은데 처할 줄 아는 사람! 깨어진 사람! 진리의 횃불을 꺼뜨리지 않고 활활 불태울 사람! 마지막 주자가 되어 그 바통을 들고 그리스도의 재림에 골인할 사람이, 그 사람이 바로 우리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내 생명이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칼에 맡겨 드리고
그 섭리에 굴복하는 자로 존재하다
예수님 재림을 만나고 싶네요~!!
예수님 얘기만하면 되는데 설교중에 자신의 생각을얘기하고 설교하다 찬송부르다가 성가대 잘부른다고 박수치고 도대체 산만해서 온전한예배가될런가 싶은게 한도번이아니고 결국은 이정권이 음녀 라는 설교를듣고 여기는 내가있어야할곳이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교회를 옮기고싶은데
아멘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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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삼위일체는 바빌론 입니다. 그사상에서 나오셔야 합니다.
아멘!~듣고 들어도 아멘입니다 마음속이 아주 시원합니다! 현 시대 기별자이신 목사님의 하나님의 귀한말씀을 듣는 일원이됨을 하나님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이 바쁘신 줄 몰랐죠...
그저 진리를 아는 사람을 만나니 얼마나 기쁩니까 그래서 통화하며 말씀도 물어보고 싶고 그랬죠..그렇다고 삐비지는 않았어요...오히려 제생각이 짧고 목사님이 더욱 진리를 담대히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셨어요...
맞습니다~
날마다 설교를 듣지만
막상 실제로 얼굴 보게 되면
감동과 은혜를 나누고 싶죠~^^
우리의 마음들이 오해없이
제대로 다 전달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진리안에서
모두가 행복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