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해가 쨍쨍 무더울 정도로 날씨가 좋았는데 오후에 돌아가는 길에 엄청난 소나기가 내려 오후 행사가 잘 진행되었는지 걱정이 되더군요. 첫째. 버건디펄, 블랙펄, 강구1호, 코랄샴페인B형은 한 차원 다른 맛, 다른 체리와 체급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비교 되더군요. 그 중에서도 이름값 한다는 '버건디펄'은 단연 감탄이 나오며 '1인치의 차이'를 느끼게 해주는 식감과 맛이었습니다. 둘째. '펄' 형제와 막상막하의 '강구1호'의 맛에 깜짝 놀랐습니다. 셋째. 시식했던 게 그냥 '레이니어' 인 줄 알았는데 식전에 보았던 '개량 레이니어'였군요. 맛과 크기에서 '홍수봉'을 초라하게 할 정도로 비교되는 탁월한 크기와 맛이었습니다. 넷째. 체급이 다른 버건디펄, 블랙펄, 강구1호, 코랄샴페인B형은 따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변덕스러운 날씨에 오전 오후 행사를 연이어 치르느라 수고 많으셨고, 정말 도움이 되고 뜻 깊은 시식회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꾸벅^
![อาจารย์ยอด : พระเตะผี [ผี]](http://i.ytimg.com/vi/zusDOIFasaE/mqdefault.jpg)
올해도. 성공적으로 잘치루고있내요. 축하드려요 대성하시구요 ❤️🧡💛
힘은 들지만 보람도 크네요^^
오전에는 해가 쨍쨍 무더울 정도로 날씨가 좋았는데 오후에 돌아가는 길에 엄청난 소나기가 내려 오후 행사가 잘 진행되었는지 걱정이 되더군요. 첫째. 버건디펄, 블랙펄, 강구1호, 코랄샴페인B형은 한 차원 다른 맛, 다른 체리와 체급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비교 되더군요. 그 중에서도 이름값 한다는 '버건디펄'은 단연 감탄이 나오며 '1인치의 차이'를 느끼게 해주는 식감과 맛이었습니다. 둘째. '펄' 형제와 막상막하의 '강구1호'의 맛에 깜짝 놀랐습니다. 셋째. 시식했던 게 그냥 '레이니어' 인 줄 알았는데 식전에 보았던 '개량 레이니어'였군요. 맛과 크기에서 '홍수봉'을 초라하게 할 정도로 비교되는 탁월한 크기와 맛이었습니다. 넷째. 체급이 다른 버건디펄, 블랙펄, 강구1호, 코랄샴페인B형은 따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변덕스러운 날씨에 오전 오후 행사를 연이어 치르느라 수고 많으셨고, 정말 도움이 되고 뜻 깊은 시식회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꾸벅^
자세한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미쳐 깨닭지못한 점을 알려주셨네요. 블라인드 테스트 꼭 해볼게요. 오후엔 엄청난 소나기에 약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홍수봉(레디언)싸이즈와 당도는 어떻게 나오는 지요?
평균크기는 확실히 차이나지만 당도는 거의 같은것 같습니다. 비교한 영상 준비하겠습니다^^